구멍 12
이른아침 아니 꼭두새벽에 아줌마는 나를 깨웠다
“ 진우야 나가자 ?”
“ 지금몇신데요? “
“ 지금 새벽3시반 빨리가야혀 4시엔 문을 열어야 하거든”
“ 정말 같이 가도 되여?”
“ 그럼 정말이지 그러니 빨랑 일어나”
이렇게 해서 졸린눈을 비비고 새댁 아줌마의 뒤를 ?아가는데 그기대심이란
목욕탕에 도착한 난 새댁아줌마의 몇가지 지침을 들어야 했었다
절대 쪽창에 있는 커튼을 확 들추지 말 것, 꼭 자기 등뒤에 있어야만 할 것등 주의사항을 듣고서 카운터가 있는 방에 들어 설수가 있었는데 방안이 왜이리 좁은지 새댁이 카운타쪽으로 몸을 붙여 앉아서야 내가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나왔었다
쪽창으로 비쳐진 목욕탕은 사실 탕이 아니고 탈의실 공간이었고 새벽4시정도가 되서 들어오는 손님이 하나 둘 늘기 시작하더니 이내 금방 시장처럼 씨끌 벅적 되고 비록 쪽창 이지만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볼 수 가 있었다
그런데 거기서 어제 과부아줌마집에 놀러 온 여선생이 보이는게 아닌가 첨엔 내가 잘못 본 게 아닌가 했는데 틀림없는 여선생이었다.
한꺼풀씩 벗겨지는 옷들은 그냥 동물아 탈피 하는 것만 같고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왜 이혼이 되었는지 알 수 가 있었다
간단한 츄리닝 차림으로 들어온 여선생은 겉옷을 벗자 들러 나온 것은 어깨살과 옆구리살들은런닝을 먹구 있고 이내 야 저가슴에 맞는 브라가 있구나 할 정로 커다란 가슴은 꼭 메론 두개를 붙이고 있는 것 같고 팬티는 아마도 맞는게 없어서 그런지 엉덩이에 반쯤 걸친게 불편하게만 보이고 옷을 정리하고 탕에 들어가기 위해 뒤돌아 서는 순간 나도 모르게 헉하고 한숨이 나왔다 과연 저 상태에서 털이나 발가락이 보일까 가슴만큼이나 나온배는 꼭 임신한 여자같고 하니 화장실가서 큰일보고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기만 했었다
속으로 저런 여잔 길에 다니게 해서는 안돼 국가에서 막아야해 하면서 계속 쪽창을 내다보고 있는데 새댁아줌만 연신 잼있니 신기하니 물으며 손님이 안오면 손을 뒤로해서 내자지를 만지기가 바빠고 난 담요를 뒤집어 쓰고 아예 바지를 벗고 만지기 편하게 몸을 돌려앉아 있어야 했었다.
또 한팀에 사람들이 들어온다
윽 할머니들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내다 보고 싶었지만 차마 볼 수 가 없었고 이어서 들어온 사람들은 여자애들을 데리고 들어온 아줌마들 역시 보지에 털이 저리 있어야 해 애들과다른 아줌마들의 보지는 검은색을 띠고 있지만 서로 다른 모양들을 하고 있기에 내 눈요기로써는 손색이 없었고 더욱이 새댁아줌마손에 잡혀있는 내자지는 그끝이 어딘지 모르게 부풀어 져가고만 있었다.
새댁아줌마손에 잡혀있는 자지가 꺼떡이면서 처분만을 바라고 있는 상태가 되어서야 아줌만 손놀림을 해주고 있었다
점점 달아오르는 느낌은 주체할 수가 없었고 이욱코 난 아줌마 등뒤에서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진우 했네 겨우 그정도로 해” 하며 아줌마는 웃고 휴지를 받아 처리를 하고 있는데 또다시나온 여선생 아마도 갈려고 나온 모양이다 역시 다시 봐도 아니였지만 왠지 모를 궁금증이 생긴다 어떤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는 탈의실에 들어가서 눕혀 벌려보고 싶었지만 그랬다간 거기있는 사람들에게 즉결심판으로 세상을 하직 할 것 만 같아서 참고 있는데 이동네에 또한사람 아는 인물이 들어 왔다 바로 금숙이 좀 먼리 이사간다고 했는데 이곳으로 왔는지
자기엄마랑 목욕을 하러 왔나보다
50줄이 다 된 피부가 유난히 하얗던 금숙이 엄마는 역시나 보지가 민둥산 아마도 그래서 이새벽에 왔는지 모르겠고 또한 금숙인 자기엄마를 생각해서인지 보지털을 깍고 다니고 두민둥산이 눈앞에서 왔다 갔다한다.
이내 난 새댁 아줌마에게 가겠다고 하고서는 목욕탕을 나와 찬바람이 부는 겨울 새벽에 금숙일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이 지나 나온 금숙모녀에게 다가간 난 아주 우연하게 만난 것 처럼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간만에 만난 금숙인 이뻐진 것 같고 더 성숙하게 보였다
물론 금숙이 엄마에게는 근처에 친구네 집이 있어 거기서 자고 나오는길이라고 둘러대고는
자기집에 가자고 하는 금숙이에게 마지못해 가는 것 처럼 행동을 했었다
금숙이엄만 전에 살던 동네시장에서 장사를 하기 때문에 우리를 남겨놓고 집을 나서고
우린 그동안 쌓인 이야길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역시 동네 비밀이 없는 친구처럼 지내온 사이라 내가 그동네 친구가 없는걸 알고서는 왜 왔는지 꼬치꼬치 묻고 나역시 감출게 없는 사이인지라 새댁아줌마의이야길 해주고 그목욕탕에서 보아서 기달린거라 했더니
뭘 봤니 자기 엄마도 보았니 하며 묻길래 차마 그건 이야길 하지 못하고 다른 이야기로 얼버무렸었다
금숙인 지난 여름에 나랑 하면서 이야기했던걸 기억하면서 혹시 지금도 그게 가능하지 물었고 그때 과부 아줌마에게 물어보고는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했었다
금숙인 간만에 날보았고 해서 섹스가 생각나나보다 그런데 이젠 몸이 말을 안듣는다 어제부터 몇번인가 겨우 겨우 다른이야길 하며 돌려놓고서는 과부아줌마한데 물어보고 다시 오마 하고서는 금숙이집을 나서서는 집으로 과부아줌마집으로 향했다.
jenghab (2003-08-24 02:19:27)
님의 글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진작에 감사의 댓글을 올렷어야 했는데, 마음으로만 전했네요.
계속 기달려요........
냥이아빠 (2003-08-24 04:19:56)
완결이 없길바랄뿐입니다..흘흘흘
욕심이 좀과한가요?흘흘...이님게올인...
에덴을그리며 (2003-08-24 05:29:59)
음 .......내 전용인 흘흘 이 소라의 신유행어가되어가나부다 흘흘 쩝
이른아침 아니 꼭두새벽에 아줌마는 나를 깨웠다
“ 진우야 나가자 ?”
“ 지금몇신데요? “
“ 지금 새벽3시반 빨리가야혀 4시엔 문을 열어야 하거든”
“ 정말 같이 가도 되여?”
“ 그럼 정말이지 그러니 빨랑 일어나”
이렇게 해서 졸린눈을 비비고 새댁 아줌마의 뒤를 ?아가는데 그기대심이란
목욕탕에 도착한 난 새댁아줌마의 몇가지 지침을 들어야 했었다
절대 쪽창에 있는 커튼을 확 들추지 말 것, 꼭 자기 등뒤에 있어야만 할 것등 주의사항을 듣고서 카운터가 있는 방에 들어 설수가 있었는데 방안이 왜이리 좁은지 새댁이 카운타쪽으로 몸을 붙여 앉아서야 내가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나왔었다
쪽창으로 비쳐진 목욕탕은 사실 탕이 아니고 탈의실 공간이었고 새벽4시정도가 되서 들어오는 손님이 하나 둘 늘기 시작하더니 이내 금방 시장처럼 씨끌 벅적 되고 비록 쪽창 이지만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볼 수 가 있었다
그런데 거기서 어제 과부아줌마집에 놀러 온 여선생이 보이는게 아닌가 첨엔 내가 잘못 본 게 아닌가 했는데 틀림없는 여선생이었다.
한꺼풀씩 벗겨지는 옷들은 그냥 동물아 탈피 하는 것만 같고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왜 이혼이 되었는지 알 수 가 있었다
간단한 츄리닝 차림으로 들어온 여선생은 겉옷을 벗자 들러 나온 것은 어깨살과 옆구리살들은런닝을 먹구 있고 이내 야 저가슴에 맞는 브라가 있구나 할 정로 커다란 가슴은 꼭 메론 두개를 붙이고 있는 것 같고 팬티는 아마도 맞는게 없어서 그런지 엉덩이에 반쯤 걸친게 불편하게만 보이고 옷을 정리하고 탕에 들어가기 위해 뒤돌아 서는 순간 나도 모르게 헉하고 한숨이 나왔다 과연 저 상태에서 털이나 발가락이 보일까 가슴만큼이나 나온배는 꼭 임신한 여자같고 하니 화장실가서 큰일보고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기만 했었다
속으로 저런 여잔 길에 다니게 해서는 안돼 국가에서 막아야해 하면서 계속 쪽창을 내다보고 있는데 새댁아줌만 연신 잼있니 신기하니 물으며 손님이 안오면 손을 뒤로해서 내자지를 만지기가 바빠고 난 담요를 뒤집어 쓰고 아예 바지를 벗고 만지기 편하게 몸을 돌려앉아 있어야 했었다.
또 한팀에 사람들이 들어온다
윽 할머니들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내다 보고 싶었지만 차마 볼 수 가 없었고 이어서 들어온 사람들은 여자애들을 데리고 들어온 아줌마들 역시 보지에 털이 저리 있어야 해 애들과다른 아줌마들의 보지는 검은색을 띠고 있지만 서로 다른 모양들을 하고 있기에 내 눈요기로써는 손색이 없었고 더욱이 새댁아줌마손에 잡혀있는 내자지는 그끝이 어딘지 모르게 부풀어 져가고만 있었다.
새댁아줌마손에 잡혀있는 자지가 꺼떡이면서 처분만을 바라고 있는 상태가 되어서야 아줌만 손놀림을 해주고 있었다
점점 달아오르는 느낌은 주체할 수가 없었고 이욱코 난 아줌마 등뒤에서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진우 했네 겨우 그정도로 해” 하며 아줌마는 웃고 휴지를 받아 처리를 하고 있는데 또다시나온 여선생 아마도 갈려고 나온 모양이다 역시 다시 봐도 아니였지만 왠지 모를 궁금증이 생긴다 어떤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는 탈의실에 들어가서 눕혀 벌려보고 싶었지만 그랬다간 거기있는 사람들에게 즉결심판으로 세상을 하직 할 것 만 같아서 참고 있는데 이동네에 또한사람 아는 인물이 들어 왔다 바로 금숙이 좀 먼리 이사간다고 했는데 이곳으로 왔는지
자기엄마랑 목욕을 하러 왔나보다
50줄이 다 된 피부가 유난히 하얗던 금숙이 엄마는 역시나 보지가 민둥산 아마도 그래서 이새벽에 왔는지 모르겠고 또한 금숙인 자기엄마를 생각해서인지 보지털을 깍고 다니고 두민둥산이 눈앞에서 왔다 갔다한다.
이내 난 새댁 아줌마에게 가겠다고 하고서는 목욕탕을 나와 찬바람이 부는 겨울 새벽에 금숙일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이 지나 나온 금숙모녀에게 다가간 난 아주 우연하게 만난 것 처럼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간만에 만난 금숙인 이뻐진 것 같고 더 성숙하게 보였다
물론 금숙이 엄마에게는 근처에 친구네 집이 있어 거기서 자고 나오는길이라고 둘러대고는
자기집에 가자고 하는 금숙이에게 마지못해 가는 것 처럼 행동을 했었다
금숙이엄만 전에 살던 동네시장에서 장사를 하기 때문에 우리를 남겨놓고 집을 나서고
우린 그동안 쌓인 이야길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역시 동네 비밀이 없는 친구처럼 지내온 사이라 내가 그동네 친구가 없는걸 알고서는 왜 왔는지 꼬치꼬치 묻고 나역시 감출게 없는 사이인지라 새댁아줌마의이야길 해주고 그목욕탕에서 보아서 기달린거라 했더니
뭘 봤니 자기 엄마도 보았니 하며 묻길래 차마 그건 이야길 하지 못하고 다른 이야기로 얼버무렸었다
금숙인 지난 여름에 나랑 하면서 이야기했던걸 기억하면서 혹시 지금도 그게 가능하지 물었고 그때 과부 아줌마에게 물어보고는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했었다
금숙인 간만에 날보았고 해서 섹스가 생각나나보다 그런데 이젠 몸이 말을 안듣는다 어제부터 몇번인가 겨우 겨우 다른이야길 하며 돌려놓고서는 과부아줌마한데 물어보고 다시 오마 하고서는 금숙이집을 나서서는 집으로 과부아줌마집으로 향했다.
jenghab (2003-08-24 02:19:27)
님의 글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진작에 감사의 댓글을 올렷어야 했는데, 마음으로만 전했네요.
계속 기달려요........
냥이아빠 (2003-08-24 04:19:56)
완결이 없길바랄뿐입니다..흘흘흘
욕심이 좀과한가요?흘흘...이님게올인...
에덴을그리며 (2003-08-24 05:29:59)
음 .......내 전용인 흘흘 이 소라의 신유행어가되어가나부다 흘흘 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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