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25
일요일인 다음날 일찍 금숙이 집으로 향했다
딩동 딩동
초인종 소리에 문넘어 금숙이의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린다
“ 어서와?”
“ 엉 “
금숙인 날 반갑게 맞아주고서 자기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는 앉기도 전에 내바지춤을 열고서는 빨기만 한다
“ 야 이럴려고 부르거야?”
말없이 날 보고 미소를 지며 옷을 한꺼풀, 한꺼풀 벗어내린다
창문넘어 비치는 아침 햇살에 비쳐지는 금숙이의 벗은 몸은 가희 환상적이었다
“ 왜 이상하니 진우야?”
“ 뭐가?”
“ 너앞에서 옷벗는게?”
“ 뭐이상할것까지는 없지만 이게 부탁할려고 부른거야?’
“ 아니”
“ 그럼”
역시나 금숙인 더 이상 말없이 미소를 짓고서 바지만 벗고 엉거주춤 서있는 내손을 잡아끄고서는 자기방을 나서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갔었다
‘대체 애가 왜 이러나’ 생각 할 틈도 주지않고 안방까지 끌려 들어가게 되었고 방안에 또 한사람이 있는걸 보았었다
내가 바지를 벗고 나를 내놓고 있는 것도 잊은채 커다란 수건을 몸에 두른채 뒤돌아 창문을 보고 있는 사람은 누구고, 금숙인 왜 옷을 벗고서 나를 데리고 안방에 들어 온 걸까 하는 생각이 들고 혼란스런 가운데 창문을 보고 있던 사람이 뒤로 돌아 우리를 쳐다 본다
금숙이 엄마
여기에 있는사람은 금숙이 엄마였었다
왜 있는걸까
금숙이엄마는 낮술을 한듯 약간은 취한듯 눈이 약간은 풀린채 나를 바라보고있다
“ 진우구나?”
“ 네, 안녕하세요?”
“ 왜 내가 이러고 있으니 이상하니?” 금숙이 엄마는 옷은 전혀 걸치지 않은채 수건만을 몸에 두르고 있었다
“…….,”
몸에서 스르르 떨어지는 수건과 나타나는 금숙이엄마의 나신은 그야말로 환상이라고 전혀 아니다
단정하게 빗어내린 머리, 약간 풀린듯한 눈, 까므잡잡한 얼굴, 그리 길지는 않는 목과 둥근어깨를 타고 내려오면 얼굴과 다른 하얀색의 피부는 가슴으로 와서 좌우로 벌어진 쳐진 유방과 그끝에 안스럽게 매다려 있는 검은색의 유두, 어디가 허리일까, 이어 내려오면 배꼽을 경계로 있는 배는 약간 아래로 쳐지고 잔주름이 있으면 그밑으로 있어야 할것이 없이 갑자기 시작된 붉은색을 약간을 섞인듯한 세로 한줄과 빼곰히 내밀고 있는 검은색의 주름진 살과, 상체하고 다른 통통한 허벅지 다리선 무릅을 지나면 두툼한 발, 금숙이하고는 전혀 대조적인 모습이다
한방에서 벗고 있는 두사람, 그것도 모녀를 보고 있다.
“ 진우야 너의어머니에게 미안하구나?”
“ …,”
“ 나이먹은 내가 미친년이지 “
하며 금숙이 엄마는 이야길 시작하고 금숙인
“ 진우야 천장 안무너져 앉자, 앉고서 말할께” 하며 자리에 앉느다
연신 내눈은 금숙이 엄마의 보이지 않는 한곳으로 쏠리고 비록 먼저 벗고서 우리를 맞이한 금숙이 엄마는 쑥스러운지 손으로 앞을 가렸다가 이내 수건을 살며시 올려 놓는다 도저히 어떤 이야기도 되지가 않을 분위기다
“ 금숙아 잠깐만?”
앉아 있는 금숙일 데리고 금숙이 방으로 데리고 와서는
“ 대체 지금이게 뭐야? 그리고 왜 니네 엄마가 내앞에서 옷을 벗고 있는거야?”
“ 진우야 부탁한다는게 바로 이거야”
“….,”
“ 진우야 우리엄마 나하고 내동생 낳고서는 지금까지 남자 관계가 없었어”
“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인데”
“ 너지금 우리엄마봤지?”
“ 응”
“ 우리엄마 있어야 할 곳에 그게 없어, 그래서 우리아버지가 시집 왔을 때부터 엄마를 싫어했데 그리고는 동생이 태어나던해에 어떤 여자랑 살림을 차리고 지금까지 연락두절이야, 엄마가 그러는데 아버지랑 살면서 지금까지 잠자리를 가진게 딱 두번이래 첫날밤, 그리고 어느날 아버지가 술에 취해서 그래서 나하고 내동생이 태어낳지만 후후, 우리엄마도 여자야”
“…,”
“ 지난번 너하고 그러고 나서 집에와서 엄마에게 말을 했었어 너하고 있던일”
“…,”
“ 엄마는 어린 우리가 그랬다고 걱정을 하는 눈치더라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날 부러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
“ 언젠가 엄마에게 물어봤었어”
“ 뭘?”
“ 혹시 남자가 있으면 하고 싶으냐고?”
“ 그래서”
“ 뭐가 그래서야 당연히 남자가 있다면 하고 싶겠지, 그런데 엄만 이야길 하지 않더라”
“ 그렇겠지”
“ 엄마에게 몇번인가 이야길 하니까 언제가 그러더라”
“ 뭐라고?”
“ 더나이 먹기전에 한번 해 보면 원이 없게 더라고”
“ 그래서 나보고 너의 엄마랑 하라고”
“ 응 달리 엄마에게 남자를 사귀어 보라고도 했는데 싫데 혹시 이상한사람 만나서 잘못될까봐 무섭데 그리고 내가 해결할 수 있는게 없잖어”
“ 글세”
그때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금숙이 엄마가 방안에 들어왔다.
전혀 몸에는 하나도 걸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우리가 있는 곳으로 ,,,
“ 진우야”
“ 네 “
“ 내가 나이먹은 아줌마라 싫은거니 아니면 친구엄마라서 싫은거니?”
이미 금숙이 엄마는 금숙이에게 무슨말을 들어서 인지 아니면 본능에 의해 그런건지 우리가 있는쪽으로 벽에 등을 기대어 다리를 버려 앉고서는 자신의 속살을 내비쳐주고 있었다.
눈앞에 나타나는 하얀 허벅지 사이로 너무나 깨끗한 붉게 물든 살주변에 약간은 검은색을 가지고 얼굴을 내밀며 오물거리는 속살은 건들기만 하면 바로 벌어질것 만 같았다
“ 아줌마?”
“ 왜 추해? 아니면”
“ 그게 아니라”
“ 진우야 너도 봐봐 이미 커졌잖아”
친구의 엄마라고 하지만 내앞에서 자신의 속살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는 나역시 자제할 재간이 없었다.
“ 진우야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지말고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부담갖지 말고”
“ 아무리 그래도”
일요일인 다음날 일찍 금숙이 집으로 향했다
딩동 딩동
초인종 소리에 문넘어 금숙이의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린다
“ 어서와?”
“ 엉 “
금숙인 날 반갑게 맞아주고서 자기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는 앉기도 전에 내바지춤을 열고서는 빨기만 한다
“ 야 이럴려고 부르거야?”
말없이 날 보고 미소를 지며 옷을 한꺼풀, 한꺼풀 벗어내린다
창문넘어 비치는 아침 햇살에 비쳐지는 금숙이의 벗은 몸은 가희 환상적이었다
“ 왜 이상하니 진우야?”
“ 뭐가?”
“ 너앞에서 옷벗는게?”
“ 뭐이상할것까지는 없지만 이게 부탁할려고 부른거야?’
“ 아니”
“ 그럼”
역시나 금숙인 더 이상 말없이 미소를 짓고서 바지만 벗고 엉거주춤 서있는 내손을 잡아끄고서는 자기방을 나서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갔었다
‘대체 애가 왜 이러나’ 생각 할 틈도 주지않고 안방까지 끌려 들어가게 되었고 방안에 또 한사람이 있는걸 보았었다
내가 바지를 벗고 나를 내놓고 있는 것도 잊은채 커다란 수건을 몸에 두른채 뒤돌아 창문을 보고 있는 사람은 누구고, 금숙인 왜 옷을 벗고서 나를 데리고 안방에 들어 온 걸까 하는 생각이 들고 혼란스런 가운데 창문을 보고 있던 사람이 뒤로 돌아 우리를 쳐다 본다
금숙이 엄마
여기에 있는사람은 금숙이 엄마였었다
왜 있는걸까
금숙이엄마는 낮술을 한듯 약간은 취한듯 눈이 약간은 풀린채 나를 바라보고있다
“ 진우구나?”
“ 네, 안녕하세요?”
“ 왜 내가 이러고 있으니 이상하니?” 금숙이 엄마는 옷은 전혀 걸치지 않은채 수건만을 몸에 두르고 있었다
“…….,”
몸에서 스르르 떨어지는 수건과 나타나는 금숙이엄마의 나신은 그야말로 환상이라고 전혀 아니다
단정하게 빗어내린 머리, 약간 풀린듯한 눈, 까므잡잡한 얼굴, 그리 길지는 않는 목과 둥근어깨를 타고 내려오면 얼굴과 다른 하얀색의 피부는 가슴으로 와서 좌우로 벌어진 쳐진 유방과 그끝에 안스럽게 매다려 있는 검은색의 유두, 어디가 허리일까, 이어 내려오면 배꼽을 경계로 있는 배는 약간 아래로 쳐지고 잔주름이 있으면 그밑으로 있어야 할것이 없이 갑자기 시작된 붉은색을 약간을 섞인듯한 세로 한줄과 빼곰히 내밀고 있는 검은색의 주름진 살과, 상체하고 다른 통통한 허벅지 다리선 무릅을 지나면 두툼한 발, 금숙이하고는 전혀 대조적인 모습이다
한방에서 벗고 있는 두사람, 그것도 모녀를 보고 있다.
“ 진우야 너의어머니에게 미안하구나?”
“ …,”
“ 나이먹은 내가 미친년이지 “
하며 금숙이 엄마는 이야길 시작하고 금숙인
“ 진우야 천장 안무너져 앉자, 앉고서 말할께” 하며 자리에 앉느다
연신 내눈은 금숙이 엄마의 보이지 않는 한곳으로 쏠리고 비록 먼저 벗고서 우리를 맞이한 금숙이 엄마는 쑥스러운지 손으로 앞을 가렸다가 이내 수건을 살며시 올려 놓는다 도저히 어떤 이야기도 되지가 않을 분위기다
“ 금숙아 잠깐만?”
앉아 있는 금숙일 데리고 금숙이 방으로 데리고 와서는
“ 대체 지금이게 뭐야? 그리고 왜 니네 엄마가 내앞에서 옷을 벗고 있는거야?”
“ 진우야 부탁한다는게 바로 이거야”
“….,”
“ 진우야 우리엄마 나하고 내동생 낳고서는 지금까지 남자 관계가 없었어”
“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인데”
“ 너지금 우리엄마봤지?”
“ 응”
“ 우리엄마 있어야 할 곳에 그게 없어, 그래서 우리아버지가 시집 왔을 때부터 엄마를 싫어했데 그리고는 동생이 태어나던해에 어떤 여자랑 살림을 차리고 지금까지 연락두절이야, 엄마가 그러는데 아버지랑 살면서 지금까지 잠자리를 가진게 딱 두번이래 첫날밤, 그리고 어느날 아버지가 술에 취해서 그래서 나하고 내동생이 태어낳지만 후후, 우리엄마도 여자야”
“…,”
“ 지난번 너하고 그러고 나서 집에와서 엄마에게 말을 했었어 너하고 있던일”
“…,”
“ 엄마는 어린 우리가 그랬다고 걱정을 하는 눈치더라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날 부러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
“ 언젠가 엄마에게 물어봤었어”
“ 뭘?”
“ 혹시 남자가 있으면 하고 싶으냐고?”
“ 그래서”
“ 뭐가 그래서야 당연히 남자가 있다면 하고 싶겠지, 그런데 엄만 이야길 하지 않더라”
“ 그렇겠지”
“ 엄마에게 몇번인가 이야길 하니까 언제가 그러더라”
“ 뭐라고?”
“ 더나이 먹기전에 한번 해 보면 원이 없게 더라고”
“ 그래서 나보고 너의 엄마랑 하라고”
“ 응 달리 엄마에게 남자를 사귀어 보라고도 했는데 싫데 혹시 이상한사람 만나서 잘못될까봐 무섭데 그리고 내가 해결할 수 있는게 없잖어”
“ 글세”
그때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금숙이 엄마가 방안에 들어왔다.
전혀 몸에는 하나도 걸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우리가 있는 곳으로 ,,,
“ 진우야”
“ 네 “
“ 내가 나이먹은 아줌마라 싫은거니 아니면 친구엄마라서 싫은거니?”
이미 금숙이 엄마는 금숙이에게 무슨말을 들어서 인지 아니면 본능에 의해 그런건지 우리가 있는쪽으로 벽에 등을 기대어 다리를 버려 앉고서는 자신의 속살을 내비쳐주고 있었다.
눈앞에 나타나는 하얀 허벅지 사이로 너무나 깨끗한 붉게 물든 살주변에 약간은 검은색을 가지고 얼굴을 내밀며 오물거리는 속살은 건들기만 하면 바로 벌어질것 만 같았다
“ 아줌마?”
“ 왜 추해? 아니면”
“ 그게 아니라”
“ 진우야 너도 봐봐 이미 커졌잖아”
친구의 엄마라고 하지만 내앞에서 자신의 속살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는 나역시 자제할 재간이 없었다.
“ 진우야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지말고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부담갖지 말고”
“ 아무리 그래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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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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