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빨간책------6-3 편
다음날, 영수가 학교에 가니 민지는 마치 아무일이 없다는 듯이 학교에 와 있었다. 한선생과 마찬가지였다. 영수는 그런 민지에게 묘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는 아침 자습 시간에 민지를 끌어다가 교실의 바깥 창가에 있는 제 1 분단의 제일 끝 자리에 앉히고는 자신은 그 옆에 앉았다.
민지가 앉은 자리 쪽은 바로 앞에 기둥이 있어서 수업을 듣기에는 좋은 자 리가 아니었다. 하지만, 영수에게는 좋은 자리였다. 앞쪽이 완전히 막혀 있 어서는 민지를 수업시간에 마음대로 만질수가 있는 것이었다. 허나, 이런 자리는 다른 수업 시간에는 앉지를 못했다. 오직, 한선생님이 담임인 국사시간과 자율학습시간만 가능하였다.
영수반의 다른 아이들은 민지가 영수의 옆에 그렇게 앉자 의아한 표정을 지 었으나, 영수의 무서움을 알기에 아무런 말도 하지를 못했다. 민지는 이제, 다른 아이들과는 말도 별로 하지 않았고, 밥도 영수하고만 먹 었다. 영수의 위협 때문이었다.
아이들은 그런 민지가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는 표정이었으나, 몇몇 여자 아이들은 질투섞인 표정으로 바라 보았다. 그들은 영수의 악독함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는 영수를 좋아 하는 것이었 다. 점심을 먹고 다섯째 시간은 한선생의 국사 시간이었다.
그래서 영수는 민지 를 자신의 그 옆자리에다가 앉혔다. 교실로 들어온 한선생은 민지의 자리가 바뀌었음을 보고는 잠시 흠칫하였으 나, 이내 표정을 정상으로 바꾸었다. 영수는 한선생의 수업을 듣다가 손을 책상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는 손으로 민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민지는 영수의 손길이 느껴지자, 얼굴이 붉어졌다.
수업중에 그런 일을 당하는 것이 두렵고, 창피하였다. 영수의 손은 이제 아예 민지의 치마속으로 파고 들어서는 팬티위로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러다 이내, 영수는 손을 민지의 팬티안으로 집어 넣어서는 부드럽고, 까 칠한 보지털이 돋아난 보지를 쓰다듬었다. 민지는 영수가 이렇게 까지 대담하게 나오자 어쩔줄을 몰랐다.
영수는 연신 민지의 보지를 어루만지면서, 한선생을 바라 보았다. 한선생은 영수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수 있었다. 허나, 그녀는 아무런 재 지를 하지 못하였다. 영수는 그런 그녀가 재미 있다는 표정을 짓고는 이제는 아예 민지의 보지속 에 손가락을 하나 집어 넣었다.
"하흑..."
민지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더니, 그 소리가 다른 아이들에게 들릴까봐 얼른 입을 닫아 버렸다. 영수는 손가락으로 민지의 부드러운 보지 속살을 찔렀다. 그러다가 그는 수업을 하고 있는 한 선생에게, 눈짓을 하여서는 불렀다. 한선생은 잠시 망설이다가, 영수가 있는 쪽으로 다가왔다.
"얘들, 글쓰기 시키고는 여기 옆에 와서 서!"
영수가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하자, 한선생은 고개를 잠시 숙여서 생각을 하 다가, 앞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국사 교과서에 있는 조선시대의 문화와 정 치법에 관련된 것을 필기하라고 시키고는 영수의 자리쪽으로 되돌아 왔다. 영수는 한선생을 자신의 옆에 세워서는 다른 아이들이 이쪽을 보지 못하게 하였다. 이 곳은 가장 뒷자리에 있는 장소라서, 아이들이 이곳을 볼려면, 고개를 뒤로 돌려서는 자세히 봐야 했다.
허나, 한선생이 내준 필기 분량이 많은데다가, 한선생이 빨리 해라고 독촉을 했기에, 아이들은 지금 필기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영수는 자신의 옆에 서 있는 한선생의 치마 속 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한선생의 팬티를 아래로 까내려서는 허벅 지에 걸치게 하였다. 영수의 한손은 이제, 한선생의 엉덩이 사이로 파고 들 어가서는 한선생의 보지살을 뒤에서 쓰다듬기도, 하고 똥구멍을 문지르기도 하면서 자극을 주었다.
"흐흠..."
한선생은 입술을 깨물면서, 흥분이 되어서 소리가 날 것 같은 마음을 진정 시켰다. 영수는 이때, 다른 손으로는 연신 민지의 보지를 쑤시고 이었다. 민지의 보 지에서는 이제 씹물이 흘러 나와서는 영수의 손을 적시고 있었고, 민지는 아예 책상에 고개를 파뭍고는 입을 다물고는 터져 나오려는 신음성을 겨우 겨우 참고 있었다.
"민지야, 내 자지 꺼내서, 딸딸이쳐!"
영수의 말이 떨어지자, 민지는 영수를 잠시 바라보다가, 고개를 젖더니, 영 수의 바지를 열고는 그 안에 있는 영수의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는 그것 을 손에 쥐고는 마구 흔들기도 하고, 주무르기도 하면서 딸을 쳤다. 한선생은 그런 민지와 영수의 모습을 다 보았다. 한선생의 치마속에 들어간 영수의 손길은 이제 한선생의 보지속살을 파고 들어가서는 보지를 마구 유린하였다.
영수는 수업시간에, 이렇게 두 명의 여자, 학생과 선생의 보지를 쑤시자. 금방 흥분이 되어서는 자지가 터질 듯이 하였다. 영수는 정액히 나오려고 하자 민지의 얼굴을 아래로 끌어서는 민지의 입안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정액을 뿜어 내었다. "푸욱..처업..우웁..우그그..웁..."
민지는 자신의 입안으로 정액이 들어오자 답답한 신음소리를 내었으나, 크 게 소리를 치지는 못하였다. 영수는 한선생의 치마에서 손을 빼내었다. 한선생은 영수의 손이 빠지자, 교실 앞으로 나아갔다. 한선생은 팬티가 허벅지에 걸린데다가, 보지에서는 씹물이 흐르는 상태래서 걷기가 여간 거북하지 않았으나, 어쩔수가 없었다.
"후훗..맛이 어때? 수업시간에 남자 좇물 맛보니까 더욱 좋지?"
"우읍..ㄳ..."
민지는 영수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속에 들어간 정액을 뱉어 내려고 하였 다. 허나 이미, 목안으로 넘어간 정액을 어쩔수가 없었다. 영수는 민지의 보지에 있던 손가락을 빼고는 자신의 양손을 민지의 눈 앞에 보였다. 그의 한손에는 민지의 씹물과 보지털이 붙어 있었고, 다른 손에는 한선생의 씹물과 보지털이 붙어 있었다.
"두 여자의 씹물과 씹털이야. 핥아.."
민지는 영수의 명에 따라서 혀를 내밀어서는 그의 양손에 있는 씹물과 씹털 을 모조리 핥았다. 영수는 민지가 그렇게 자기의 말을 잘 듣자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이 일, 이후 이제 영수는 수업시간에 대 놓고 민지의 보지를 쑤시거나, 한 선생의 보지를 쑤셨다. 그런 행위는 영수에게 몹시도 자극적인 행위였다.
다시 몇일이 지났을까? 영수는 체육시간에 축구를 하다가 무릎을 다쳤는데, 무릎이 흙바닥에 긁혀 서는 까져 버린 것이었다. 무릎을 다친 영수는 학교에 있는 양호실로 향하였다. 양호실은 학교 1층에 있었는데, 지금은 수업 시간 중이라서 돌아 다니는 사 람은 없었다. 영수가 양호실에 들어가 보니, 양호 선생님인 박희주 선생님이 있었다.
올 해 26살의 박희주 선생은, 단발머리에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였는데, 탤런트 이제니 같이 젖가슴이 크게 발달해 있었다. 양호선생은 하얀 가운을 걸친 그 안으로 검은색의 티셔츠와 회색의 스커트를 걸치고 있었다. 영수가 무릎을 다쳤다고 하자, 박선생은 영수를 철재로 되어 있는 침대에 앉히고는 약솜과, 붕대. 그리고 약과 가위를 들고 왔다. 영수는 바지를 걷 어서 상처 자국을 보였다.
"이런, 많이 다쳤구나.."
박선생은 약솜에 소독약을 묻혀서는 소독을 먼저 하였다. 영수를 치료하기 위해서 상체를 숙인 박선생의 티셔츠가 아래로 벌어지면 서, 젖가슴이 들어났다. 영수는 자신에 눈앞에 펼쳐친 박선생의 젖가슴을 보자 자지가 서는 것을 느 꼈다. 희고 풍만한 박선생의 젖가슴은 상당히 탱탱하고 풍만해 보였다.
박선생은 이제 영수의 다리 치료를 끝내고는 붕대로 상처를 싸매었다. 그리 고는 가위로 붕대를 자르고는 잘 묶어 주었다. 영수는 계속 박선생의 젖가슴을 바라 보다가, 박선생의 몸을 훑어 보았다. 그렇게 큰 키는 아니었지만, 적당한 키에 괜찮은 몸매를 가졌다. 그리고 치 마 아래로 들어난 다리는 날씬해 보였으며, 무엇보다 풍만한 젖가슴은 그의 시선을 자극하였다. 영수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박선생이 붕대를 자르고 놔 둔 가위를 집어 들었다. 양호실에서 쓰는 가위는 병원용으로 끝이 꽤나 날 카로운 가위였다. 영수는 집어든 가위를 박선생의 목에 갔다 대었다.
"뭐..뭐야.. 너..."
박선생은 갑자기 자신의 목에 닿는 차가움 느낌에 놀라서 한발작 물러 서다 가 영수의 손에 가위가 들려 있는 것을 보고는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선생님 조용히 하세요, 그렇지 않았다가는 목에 구멍하나 내줄테니!"
영수의 말이 끝나자 박선생은 얼굴이 파랗게 질려 버렸다. "이쪽으로 오세요.빨리!" 영수는 박선생을 양호실에 있는 철재 침대로 끌어 당겼다. 그리고는 그녀를 침대에 눕게 하였다.
"가만히 있어요!"
영수는 다시 한 번 박선생을 위협 하고는 침대 옆에 놓여 있는 붕대를 집어 들어서는 그것으로 박선생의 양손을 묶었다. 그리고는 그 묶은 줄을 위로 올려서는 철제 침대의 머리맡에 묶어 버렸다. 그렇게 하자, 박선생은 두손이 들려져서 묶인 상태가 되었다.
"소리지르면 알아서 해요!"
영수는 박선생의 얼굴에 가위로 다시 한 번 위협을 하고는 재빨리 양호실 문을 잠구었다. 그리고는 박선생의 누워 있는 침대위로 올라섰다.
"후후.. 어디 양호 선생님 젖통 한번 구경해 볼까요?"
"그..그러지마.."
박선생은 영수의 말에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그녀는 이렇게 학생에게 성폭 행을 당할줄을 꿈에도 생각지 못했었다. 영수는 박선생의 애원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는 검은색의 티셔츠를 위로 끌 어 올려 버렸다. 그러자, 풍만한 박선생의 젖가슴이 들어났는데, 흰색의 브래지어로 젖가슴을 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반이상이 튀어 나와 있었다. 영수는 브래지어도 위로 걷어 올려 버렸다.
이제 완전히 들어난 박선생의 젖가슴은 상당히 풍만하였고, 그 위에는 붉은 색의 젖꼭지가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그 크기도 엄지 손톱 만해서, 한선생 과 민지의 것보다 두배는 더 커 보였다.
"와, 젖통 한 번 크군요. 크크큭..."
영수는 묘한 웃음을 짓고는 박선생의 배위에 다리를 벌리고는 올라탔다. 그 리고는 박선생의 양쪽 젖가슴을 양손에 각각 움켜쥐는 힘을 주어서 비틀기 도 하고, 또 손바닥으로 치기도 하였다.
"투투투툭..티탁..타탁..."
박선생의 젖가슴은 풍만한데다가 탄력이 좋아서 마치 고무공 같이 잘 튕겨 졌다. 영수는 박선생의 젖가슴을 마구 희롱 하다가, 박선생의 스커트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는 그 안에 있는 그녀의 흰색 팬티를 가위로 잘라서는 몸에 서 떼내었다.
"아..안돼. 그러지마, 부탁이야..."
"흥, 그런다고 내가 하지 않을 줄 알아요 선생님?"
영수는 박선생이 말이 많자, 그녀의 입안에 그녀의 팬티를 밀어 넣어서는 입을 막아 버렸다.
"우웁..우우웁..."
박선생은 입이 막히자 답답한 소리를 내었다. 영수는 그런 박선생에게 한 번 웃어 주고는 박선생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그녀의 보지에는 보지털이 많이 돋아나 있었고, 그 아래로 빨간 보지속살이 영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엇다. 영수는 그런 박선생의 보지를 바라 보다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가볍게 쓰다 듬었다. 그러다가 영수는 박선생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서는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는 바지 지퍼를 열고 안에 있는 자지를 꺼내었다. 수업이 끝날 시간이 다 되어 가기에 빨리 끝내야 했기 때문에, 영수는 먼저 자지를 박선생의 보지에 박아 버렸다.
"투우우욱...퍽...치이벅..퍽퍼."
"우우웁...우우부부붑... 우우.."
박선생이 보지에 자지가 박히자, 고개를 좌우로 미친듯히 흔들었다. 허나 영수는 그에 아랑곳 하지 않고는 박선생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뭍었다. 그리 고는 풍만한 박선생의 양 젖가슴을 빨면서, 연신 빠르게 자지를 박선생의 보지에 박았다.
"푸우우퍽..푸우욱..퍽..처업.퍽.."
"우웁..우우우그우웁..."
박선생도 흥분을 하는지 젖꼭지가 단단해져 갔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 나왔다. 영수는 빨리 사정을 하기 위에서 자지를 박는 속도를 빨리 하였다.
"티입퍽..퍽퍽퍼걱..퍽퍽퍽..티입..퍼퍽..."
영수는 미친 듯이 자지를 박선생의 보지에 박다가 절정에 이내 이르렀고 박 선생의 보지에 하얀 정액을 쏟아 넣었다.
"휴우.. 괜찮은 보지였어요. 선생님.."
영수는 박선생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면서, 그렇게 말하였다. 그리고는 박선생의 손을 묶었던 붕대를 가위로 잘랐다.
"너..너 가만두지 않을 테야!"
손이 자유로워진 박선생은 입안에 있던 팬티를 빼고는 영수를 노려보면서 그렇게 말하였다.
"후훗... 어떻게 할텐데요? 만약, 이게 소문이 나거나 하면, 그때는 가만두 지 않을 거에요. 알았어요!"
영수는 말을 하면서 가위로 박선생의 목을 자르는 시늉을 하였고, 박선생은 목을 움츠려 뜨렸다.
"하하하하.. 잘 있어요. 선생님.. 하핫.."
영수는 그런 박선생은 재미 있다는 듯이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리고는 밖으 로 나갔다. "흐흑..흐흑..흑흑.."
영수가 나가자 박선생은 보지에 뭍은 그의 정액을 닦에 내면서 눈물을 흘렸 다. 영수는 양호선생을 성폭행 했다는 것에 묘한 쾌감을 느끼면서, 교실로 올라 갔다. 교실에서는 그는 또, 민지의 보지를 어루만지면서, 한선생의 수업을 들었 다. 수업이 끝난후 그는 한선생을 찾았다. 그리고는 한선생에게 같이 가자고 하 고는 그녀의 차를 탔다. 차에탄 영수는 옆에 앉은 한선생의 허벅지를 치마속으로 쓰다듬다가, 한선 생에게 차를 세우라고 하였다.
그리고는 한선생에게 차에서 내리라고 하고 는 한선생을 끌고 길 옆에 있는 속옷 판매장으로 향하였다. 한선생은 영수가 그곳으로 자신을 끌고 가자 창피함을 느꼈으나, 어쩔수 없 이 영수를 따라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그곳으로 들어간 영수는 야한 속옷들을 골랐다. T자 형의 팬티와 앞이 망사 로 되어 있는 팬티, 또는 아예 끈으로 되어 있는 팬티등 각종 야한 팬티를 골랐다. 그 가게 주인은 학생이 왠, 여자와 들어와서 그런 팬티를 사는 것을 의심스 럽게 생각했으나, 팬티를 사주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영수는 각종 야한 팬티를 6장 골라서는 돈을 내고 구입을 하였다.
모두 해서, 10만원이었다. 영수는 학생들로부터 뺏은 돈으로 그 팬티들을 모두 구입 하고는 한선생과 다시 차를 탔다. 그리고는 한선생에게 차를 몰 게 해서는 학교 뒤에 있는 산으로 가게 하였다. 그곳은 묘지가 있어서, 오 후에는 사람들이 잘 찼지 않는 장소였다. 영수는 한선생에게 그 묘지 옆에 차를 세우게 하고는 그녀를 끌어 내려서는 무덤이 있는 쪽으로 끌었다. 그 리고는 그 무덤에 등을 대게 하고는 눕혔다.
그녀는 무덤위에 눕게 되자 두려움을 느꼈으나, 영수는 그게 자극이 되어서 더욱 좋았다. 한선생은 지금 노란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길이는 허벅지까지 오는 것이었다. 이것 역시 영수가 그녀에게 사준것이었다. 영수는 한선생의 허벅 지를 쓰다 듬었다. 그녀는 스타킹을 신지 않았기에, 그대로 맨살이 만져졌 다.
영수의 손길은 점점 위로 거슬러 올라가서는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그리 고는 속에 있는 한선생의 노란 팬티를 그녀의 몸에서 벗겨 내었다. 영수는 잠시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 듬다가, 좀전에 산 팬티들을 꺼내 었다.
그리고는 그중에서 먼저, T자 형으로 생긴 팬티를 꺼내어서는 그녀에 게 입혔다. 그 팬티는 크기가 작아서 주변으로 보지털이 다 삐쳐 나와 보지 가 그대로 보였다. 영수는 즉석 사진기를 꺼내어서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찍었다. 이어서, 각각 다른 팬티를 꺼내어서는 그녀에게 입히고는 사진을 찍었다.
"선생님, 자 엎드려 봐요."
영수의 명에 한선생은 무덤위에 엎드렸고, 영수는 한선생의 치마를 걷어 올 려서는 팬티위로 들어난 엉덩이를 찍었다. 그밖에 각종 야한 포즈를 취하 게 하고는 그녀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영수는 사진을 다 찍고는 그녀를 무덤위에 눕게 하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원피스 치마를 위에서부터 걷어 올려서는 목까지 걷어 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들어났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영수의 명으로 하지 않아서 젖가슴도 그대로 드러났고, 팬 티는 이미 벗겨져 있었다.
영수는 그녀의 몸을 잠시 쓸어 보다가,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한 선생은 별다른 저항 없이 영수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영수는 한선생의 입술을 미친 듯이 빨다가, 얼굴을 한선생의 젖가슴으로 옮겨서는 한선생의 젖가슴을 빨았다. 그녀의 젖가슴은 영수의 흔적이 가득하였다.
"쩝..쩌업..추웁..쩝..."
"흐흠..헉..하학..."
영수는 한선생의 젖가슴을 이빨로 깨물고, 젖꼭지를 빨면서 마음껏 빨고 핥 았다. 그러면서 천천히 입술을 움직여서는 그녀의 아랫배에 다다른 입술로 그녀의 배꼽을 혀로 핥았다.
"흐흥..흐흐흑..."
한선생의 몸은 이제 영수의 손에 완전히 반응을 하였다. 그녀는 이제 영수 의 손길이 길이 들어 버렸기 때문이었다. 영수는 그녀의 배꼽 안을 혀로 핥다가는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파뭍었다. 먼저, 깊숙히 숨을 들이쉬어 보았다. 그녀의 보지에는 약간을 향수 냄새가 났다. 그것 역시 영수가 시켜서 한 일이었다.
영수는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비비다가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처업..쩝쩝,..추웁..쩝..쩝.."
"으흥..하흑...으응..."
그녀의 보지는 많은 경험으로 해서, 보지 속의 소음순이 밖으로 약간 삐져 나와 있었는데, 영수는 그런 한선생의 보지속살을 혀로 핥고 이빨로 가볍 게, 깨물었다. 그러다가 그는 손가락으로 한선생의 보지를 벌렸다.
한선생의 보지는 빨간 속살안에, 조개의 살같은 소음순이 자리하고 있었고, 위로는 손톱만한, 클리토리스가 툭 튀어 나와 있었으며, 그 아래로 오줌 구 멍과 조금 큰, 보지 구멍이 있었다. 영수는 벌려진 한선생의 보지손에 혀를 밀어 넣어서는 보지구멍을 쑤셨다. 그러다가, 흥분을 해서 빨갛게 달아 오 른 한선생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문지르기도 하고, 이빨로 깨물기도 하였다.
"으으응..하학..흐흑..아흐흑..."
한선생은 자기의 여린 보지속살을 마구 핥고, 빨고, 깨무는 영수의 입놀림 에 완전히 이성을 상실해서는 상체를 미친듯히 흔들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 들었다. 영수는 연신 한선생의 보지를 빨다가 한선생의 몸을 뒤집었다. 그리고는 그 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엉덩이 속에 얼굴을 파뭍었다. 그 안에서는 항문의 퀴퀴한 냄새가 났다. 그는 그 냄새를 따라서 항문을 찾 아서는 그곳을 핥았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한선생의 보지를 쑤셨다.
"쩝쩝..추웁..쩝..첩.."
"아윽..흐학..하학하학..."
한선생은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서는 영수의 얼굴에 자신의 엉덩이를 깊숙이 갔다 대었다.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간지르는 풀밭의 느낌에서도 자극을 느꼈다. 더구나 그게 무덤이라는 사실은 그녀를 더욱 흥분 시켰다. 영수는 연신 그녀의 똥구멍을 핥다가 자신의 바지 지퍼를 열고는 자지를 꺼 내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자지를 그녀의 보지 사이로 박아 넣었다.
"푸욱..퍽...처벅..처어벅..철썩..퍽..."
그의 자지는 익숙한 길을 따라서 그녀의 보지를 파고 들었고, 한선생은 미 친 듯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영수는 그녀의 양엉덩이를 좌우로 붙잡고는 자지를 막아 대다가, 그녀의 풀 빵 모양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항문은 민지와의 섹스 이후, 영수가 몇번의 길을 들여서는 구멍이 조금 넓어져 있었다.
영수는 그런 그녀의 똥구멍에 손쉽게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한선생은 자신의 항문으로 밀려 들어오는 영수의 손가락을 느꼈다. 처음에 그녀는 영수의 그런 손가락이 싫었지만, 이제는 그곳에서부터 전해 지는 묘한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전율을 하였다.
"푸욱..처벅..치입..퍽..치입..퍽..."
"아으으윽..하하학...흐흑...하학흑..아학...흐흑.."
"이봐! 씹순이, 제자가 이렇게 자지를 박아 주니 좋지? 이 씹년아!"
"아아흑..하학..."
"말해봐! 이년아! 어서!"
"찰싹..."
영수는 한선생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있는 힘껏 때렸다. 한선생은 영수의 말에 따라서 자신도 모르게 음란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조..좋아..너무 좋아.. 아흑..."
"씹년아 계속해! 게속 음탕한 말을 지꺼려!"
"처벅..치입..처벅..추웁..."
"아흑...아으윽...자지가 좋아. 제자 자지가 너무 좋아.. 아흐흑...박아줘! 깊이.. 아흐흐흑...보지가 찢어 질 것 같에.. 아흑..아아흐흑...아.. 보지 가 터질 것 같에.. 아흐흑...아으윽....하학..."
한선생은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엉덩이를 흔들다가 영수보다 먼저 절 정에 도달해서는 쓰러져 버렸다.
"이 씹년아! 너 혼자 싸면 어떻게 해! 씨발년..."
영수는 그대로 무덤에 쓰러져 버린 한선생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소리를 질 렀으나, 한선생은 지쳐서는 더 이상 영수의 자지를 받아 들일수가 없었다.
영수는 정액을 쏟아 놓지 못한것에 짜증을 느끼면서 옷을 바로 입었다. 한 선생 역시 잠시 숨을 고르고는 치마를 아래로 내려서 입었다. 허나 팬티는 영수의 명에 따라서 입지를 못하였다. 영수는 주변에 널려 있는 팬티와 사진들을 줏어서는 챙기고는 차에 올라탔 다. 차를 타고 가면서 영수는 제대로 정액을 쏟지 못한 것에 짜증을 내었다. 오늘 양호 선생과의 섹스때도, 시간이 급해서 제대로 하지 못했었는데, 한 선생과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자, 짜증이 난것이었다.
영수는 신경질을 내면서, 창밖을 바라 보다가, 학교에서 나오는 은숙이를 발견하였다. 어깨까지 오는 머리에, 크고 날씬한 몸, 연두색 교복 아래로 뻗어나간 다리 는 갈색으로 잘 타서 상당히 섹시하게 보였고, 드러나 보이는 허벅지는 남자의 성욕을 자극 시켰다. 은숙이는 영수와 같은 반이었고, 학교에서 치어 리더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몸매가 좋은 것이었다.
"선생님, 저기 저 은숙이 태워요. 그리고, 산으로 가요!"
영수의 말에 한선생은 어쩔줄을 몰라 했으나, 영수가 그 칼을 꺼내어서 보 여주자 한숨을 쉬고는 차를 은숙이 쪽으로 가져다 대었다.
"은숙아!" "어? 선생님..."
"은숙아.. 왜? 이렇게 늦게 집에 가?"
"치어리더 연습 때문에요."
"그래? 그럼 차에 타. 내가 대려다 줄테니까..."
"정말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은숙이는 인사를 하고 뒷자석에 탔다. 은숙이는 차를 타고 보니 앞에 영수 가 앉아 있는게 보였다. 그녀는 영수를 보자 잠시 흠칫하며, 놀랐으나. 이내 얼굴 표정을 바꾸었다. "영수도, 있었네..."
"그래..."
영수는 짧게 대답을 하고는 백밀러로 은숙이를 바라 보았다. 섹시하게 보이는 눈과 약간의 화장기가 있는 입술, 그리고 봉긋한 젖가슴 에, 잘 빠진 다리. 언제봐도 섹시한 아이였다. 한선생은 영수의 명에 따라서, 차를 좀전에 떠나왔던, 학교 뒷산으로 몰았 다. 은숙이는 차가 그쪽으로 향하자 의아한 표정을 지었으나, 한선생이 영수를 그곳에 데려다 줘야 한다고 하자,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후, 차는 좀전에 한선생과 영수가 섹스를 나누었던, 그 무덤앞 에 이르렀다. 한선생은 그곳에 이르러서는 차를 세우고는 시동을 껐다.
"서..선생님..차를 왜?"
은숙이는 이렇게 외진곳에 차를 세우자 그제서야 의심이 들기 시작하였다.
"후훗... 왜냐고? 그건 너 때문이야..."
영수는 특유의 웃음을 지으면서 몸을 뒤로 돌려서는 차의 뒷자리로 건너왔 다. 은숙이는 놀란 모습으로 영수를 밀어내려고 하였으나, 영수가 빼어든 칼을 보고는 그대로 얼어 붙어 버렸다. 영수는 뒷자석으로 건너오자 칼을 은숙이의 목에 갔다 대었다. 그리고는 손 을 다른 손으로 은숙이의 얼굴을 쓰다 듬었다.
"넌, 정말 예뻐, 이 섹시한 얼굴에. 이 가슴, 그리고 이 날씬한 다리가 말 이야..."
영수는 말을 하면서 은숙이의 몸 곳곳을 어루 만졌다. 영수의 손은 은숙이의 날씬한 허벅지를 쓰다듬 다가 위로 다시 거슬러 올라 왔다.
"왜? 왜이러는 거야? 이러지마.. 서..선생님.."
은숙이는 선생님에게 구원을 요청했으나 한선생은 앞좌석에 가만히 앉아 있 을 뿐이었다.
"후훗.. 저 여자 한테는 기대 하지마, 저 년은 내 씹순이니까! 안 그래? 씹 순이 한지수 선생님?"
"...."
한선생은 아무런 대답고 하지 않고는 고개 숙여 버렸다. 영수는 은숙이의 교복 자켓의 단추를 풀었다. 이어서 흰색의 블라우스 단추 를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제..제발..."
영수는 은숙의 애원은 듣지 않고는 은숙이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서는 블 라우스를 젖혀 버렸다. 은숙이는 블라우스 안에 검은색의 레이스가 달려 있는 속옷을 입고 있었다. "호오.. 이거 속옷을 보니 꽤나 밝히나 보지?"
영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브래지어를 위로 젖혀버렸다. 브래지어 아래에서 드러난 은숙이의 젖가슴은 흰색이 아닌 갈색이었다. 아마, 그곳까지 썬탠을 시킨 것 같았다. 은숙이의 젖가슴은 같은 나이의 민지보다 훨씬 발육이 좋았고, 전혀 아래로 처짐이나, 모양의 흐트러짐이 없이,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운동으로 상당한 탄력을 지닌 것 같았다. 영수는 손가락으로 은숙이의 젖가슴 꼭대기에 달려있는 붉은색을 띄고 있는 젖꼭지를 쓰다듬었다.
"흐음..이곳까지 선탠을 하다니, 올 누드로 했나보지? 그리고, 이 젖꼭지 경험이 있는 것 같은데? 하하하.. 하긴 너 같은 년이 경험이 없을 리가 없 겠지, 나 같은 놈이 그냥 두지 않았을 테니까..."
영수는 은숙이의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다가 그녀의 옆에 놓여진, 책가방을 바닥에 밀어 내고는 그녀를 그곳에 눕혔다. 그리고는 은숙이의 교복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제..제발..이러지마.. "
은숙이는 영수가 자신을 눕히고 교복 치마를 걷어 올리자, 손을 흔들면서 반항을 하였다.
"이봐, 씹순이 선생! 여기 이년 팔좀 잡아! 어서!"
여태껏 앞좌석에 앉아 있던 한선생은 영수의 말이 떨어지자, 뒷자석으로 건 너왔다. 그리고는 은숙이의 머리맡에 앉아서는 은숙이의 양손을 붙잡았다. 은숙이는 양손이 차단 당하자, 양발로 영수를 밀쳐 내려고 하였으나, 영수 는 은숙이의 양발을 각각 자신의 옆구리에 끼어서는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 다.
"서.,.선생님.. 제발 풀어줘요. 제발..흐흑..."
한선생은 은숙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고개를 돌려 버리면서 외면을 해버렸다.
"소용없어. 저년은 내말만 들으니까,"
영수는 은숙이에게 말을 하고는 은숙이의 팬티를 바라 보았다. 팬티 역시 검은색의 레이스가 달린 것으로, 그 레이스 사이로 보지털들이 몇가닥 삐져 나와 있었다. 영수는 칼을 아래로 내려서는 은숙이의 팬티를 잘라서 벗겨 버렸다.
"아..안돼..."
은숙이는 자신의 팬티가 벗겨지자, 마구 요동을 쳤으나, 한선생과 영수의 손에 의해서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영수는 팬티가 사라지자 들어난 은숙이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보지털은 민지보다 더욱 짙게 자라나고 있었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그 렇게 많이 돋아나 있지는 않았다. 영수는 손가락으로 은숙이의 보지를 가만히 쓸어 보았다.
보지털이 쓸리자, 은숙이의 보지가 들어 났는데, 분홍색의 보지선 안으로 소음순이 보였다. 영수는 은숙이의 보지를 보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은숙 이의 보지에 얼굴을 박아 넣고는 빨았다.
"쭈웁..쩝..쭈웁..첩...처업.."
"아..으흑..하학.."
은숙이는 영수의 입술이 자신의 보지살을 빨아 당기자 신음성을 내었다. 아무래도 경험이 있는 것 같았다. 영수는 음숙이의 보지털이 이빨에 끼고 하였지만, 상관하지 않고 미친 듯이 보지를 빨았다.
"추웁..첩..쭈우웁..쩝..쩝.."
"아흠..흐흑...하하학.."
영수는 은숙이의 보지에서 시큼한 맛의 씹물이 흘러나오자, 다 빨아 먹었 다. 영수는 은숙이의 보지를 마음껏 빨고는 얼굴을 떼었다. 그리고는 은숙이의 양다리를 들어서는 머리쪽으로 들려 올렸다. 은숙이의 다리가 뒤로 넘어가자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 났는데, 보지털로 감 싸인 보지 아래로 분홍색 국화 모양의 항문이 나타났다.
몹시 귀엽고 예쁜 똥구멍이었다. 영수는 그런 은숙이의 똥구멍을 잠시 바라 보다가는, 자지를 꺼내었다. 그 의 자지는 아까, 한선생의 보지에 싸지를 못해서 벌써 흥분을 하고 있었다. 영수는 꺼내들은 자지로 은숙이의 똥구멍과, 허벅지, 그리고 엉덩이 주변을 문지르다가, 보지 구멍을 찾아서는 그대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푸욱..퍽..치입...퍽.." "아흑..흑..어..엄마흑..."
은숙이는 영수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살을 밀면서 파고 들자 비명을 질렀다. 영수의 자지는 다른 사람과 달라서 처음 박을 때는 고통이 뒤따랐다. 허나, 그의 자지에 돋아난 사마귀와 그 굵기는 여자를 거의 미치도록 만들 었다.
"푸욱..퍽..처업..처벅..치이입..처업.."
"아흑..아하하그..흐흐흐흑...아항..하학..."
영수가 은숙이의 보지에 연신 자지를 박아대자, 은숙이는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였고, 비명성을 질러 대었다. 한선생은 이제 은숙이의 손을 잡고 있을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은숙이의 손을 놓고는 다시 앞좌석으로 건너가 버렸다. "선생님! 거기 카메라 꺼내서 찍어요!" 영수는 자지를 은숙이의 보지에 박아 대면서 한선생에게 사진을 찍게 하였 다. 한선생은 잠시 망설이더니, 영수의 카메라를 꺼내었다. 그리고는 은숙이의 보지를 박고 있는 영수와 은숙이를 찍었다.
"푸우푹..처업..처벅.,..추부욱..퍽.." "아흐흑..아흑..아힉..흐흑..."
"보지랑, 자지 잘나오게 찍어요!"
영수는 은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연신 박아 대면서 한선생에게 명령을 내렸 다. 그리고 이내 영수는 절정에 이르렀고, 은숙이 역시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푸픽..푸푹..푹푹..푹푹푹.."
"아흐흑..흐학학..으으윽.."
"으흡...으으으.."
영수는 은숙이의 보지에 여태껏 참았던, 정액을 그대로 몽땅 뿜어 내었다. 은숙이는 자신의 질벽을 강타하는 영수의 뜨거운 정액을 느끼면서, 그대로 뻗어 버렸다.
"휴우...선생님 이것 좀 빨아요."
한선생은 영수의 말에 따라서 영수의 자지를 혀로 핥고는 입으로 빨았다. 이제는 익숙해진 행동이었다. 영수는 한선생이 자신의 자지에 뭍은 정액과 씹물을 다 빨자, 은숙이의 보 지에서 흘러 내리고 있는 정액과, 씹물을 바라보고는 다시 명령을 내렸다.
"저것도, 깨끗이 빨아요."
한선생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은숙이의 보지에 얼굴을 파뭍고는 그곳에서 흘러 내리는 정액과 씹물을 빨았다. 은숙이는 누가 자신의 보지를 빠는 느낌이 들어서 정신을 차리고 아래를 내 려 보다가, 한선생이 자신의 보지를 빠는 것을 보고는 놀라는 표정을 지었 다.
"서..선생님..." "쩌업...쩝..쩝쩝..꿀꺽..꿀꺽.."
한선생은 은숙이의 말이 들리지 않는 다는 듯이 은숙이의 보지를 빨아서는 그안에 있는 모든 애액을 빨아 먹었다. 영수는 그런 한선생과 은숙이의 모 습을 사진에다가 담았다. 영수는 자기반에는 가장 섹시한 은숙이 마저 따먹었다는 것에 대해서 자부 심을 느꼈다. 한선생은 은숙이의 보지에 뭍은 애액을 다 빨고는 다시 앞자석으로 가서 자 리를 잡고는 운전을 했다.
영수는 은숙이의 옆에 앉아서는 팬티를 입지 않은 은숙이의 보지를 만지기 면서,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은숙이를 협박하였다. 은숙이는 영수의 손에 들린, 칼과 자신이 강간 당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들 을 보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 다음에 계속.....
이번... 6편은 기존의 글들보다 3배 정도로 깁니다. 이제 거의 절반 정도 올렸군요. 한.. 4~5번은 더 올려야... 6편은 끝이 나겠습니다. 뒤이어 올릴 7편역시.. 이정도의 분량이 될것입니다. 별다른 내용없이.. 양만 많이 지는것 같네요. 내일 또 올리겠습니다.
다음날, 영수가 학교에 가니 민지는 마치 아무일이 없다는 듯이 학교에 와 있었다. 한선생과 마찬가지였다. 영수는 그런 민지에게 묘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는 아침 자습 시간에 민지를 끌어다가 교실의 바깥 창가에 있는 제 1 분단의 제일 끝 자리에 앉히고는 자신은 그 옆에 앉았다.
민지가 앉은 자리 쪽은 바로 앞에 기둥이 있어서 수업을 듣기에는 좋은 자 리가 아니었다. 하지만, 영수에게는 좋은 자리였다. 앞쪽이 완전히 막혀 있 어서는 민지를 수업시간에 마음대로 만질수가 있는 것이었다. 허나, 이런 자리는 다른 수업 시간에는 앉지를 못했다. 오직, 한선생님이 담임인 국사시간과 자율학습시간만 가능하였다.
영수반의 다른 아이들은 민지가 영수의 옆에 그렇게 앉자 의아한 표정을 지 었으나, 영수의 무서움을 알기에 아무런 말도 하지를 못했다. 민지는 이제, 다른 아이들과는 말도 별로 하지 않았고, 밥도 영수하고만 먹 었다. 영수의 위협 때문이었다.
아이들은 그런 민지가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는 표정이었으나, 몇몇 여자 아이들은 질투섞인 표정으로 바라 보았다. 그들은 영수의 악독함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는 영수를 좋아 하는 것이었 다. 점심을 먹고 다섯째 시간은 한선생의 국사 시간이었다.
그래서 영수는 민지 를 자신의 그 옆자리에다가 앉혔다. 교실로 들어온 한선생은 민지의 자리가 바뀌었음을 보고는 잠시 흠칫하였으 나, 이내 표정을 정상으로 바꾸었다. 영수는 한선생의 수업을 듣다가 손을 책상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는 손으로 민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민지는 영수의 손길이 느껴지자, 얼굴이 붉어졌다.
수업중에 그런 일을 당하는 것이 두렵고, 창피하였다. 영수의 손은 이제 아예 민지의 치마속으로 파고 들어서는 팬티위로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러다 이내, 영수는 손을 민지의 팬티안으로 집어 넣어서는 부드럽고, 까 칠한 보지털이 돋아난 보지를 쓰다듬었다. 민지는 영수가 이렇게 까지 대담하게 나오자 어쩔줄을 몰랐다.
영수는 연신 민지의 보지를 어루만지면서, 한선생을 바라 보았다. 한선생은 영수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수 있었다. 허나, 그녀는 아무런 재 지를 하지 못하였다. 영수는 그런 그녀가 재미 있다는 표정을 짓고는 이제는 아예 민지의 보지속 에 손가락을 하나 집어 넣었다.
"하흑..."
민지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더니, 그 소리가 다른 아이들에게 들릴까봐 얼른 입을 닫아 버렸다. 영수는 손가락으로 민지의 부드러운 보지 속살을 찔렀다. 그러다가 그는 수업을 하고 있는 한 선생에게, 눈짓을 하여서는 불렀다. 한선생은 잠시 망설이다가, 영수가 있는 쪽으로 다가왔다.
"얘들, 글쓰기 시키고는 여기 옆에 와서 서!"
영수가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하자, 한선생은 고개를 잠시 숙여서 생각을 하 다가, 앞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국사 교과서에 있는 조선시대의 문화와 정 치법에 관련된 것을 필기하라고 시키고는 영수의 자리쪽으로 되돌아 왔다. 영수는 한선생을 자신의 옆에 세워서는 다른 아이들이 이쪽을 보지 못하게 하였다. 이 곳은 가장 뒷자리에 있는 장소라서, 아이들이 이곳을 볼려면, 고개를 뒤로 돌려서는 자세히 봐야 했다.
허나, 한선생이 내준 필기 분량이 많은데다가, 한선생이 빨리 해라고 독촉을 했기에, 아이들은 지금 필기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영수는 자신의 옆에 서 있는 한선생의 치마 속 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한선생의 팬티를 아래로 까내려서는 허벅 지에 걸치게 하였다. 영수의 한손은 이제, 한선생의 엉덩이 사이로 파고 들 어가서는 한선생의 보지살을 뒤에서 쓰다듬기도, 하고 똥구멍을 문지르기도 하면서 자극을 주었다.
"흐흠..."
한선생은 입술을 깨물면서, 흥분이 되어서 소리가 날 것 같은 마음을 진정 시켰다. 영수는 이때, 다른 손으로는 연신 민지의 보지를 쑤시고 이었다. 민지의 보 지에서는 이제 씹물이 흘러 나와서는 영수의 손을 적시고 있었고, 민지는 아예 책상에 고개를 파뭍고는 입을 다물고는 터져 나오려는 신음성을 겨우 겨우 참고 있었다.
"민지야, 내 자지 꺼내서, 딸딸이쳐!"
영수의 말이 떨어지자, 민지는 영수를 잠시 바라보다가, 고개를 젖더니, 영 수의 바지를 열고는 그 안에 있는 영수의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는 그것 을 손에 쥐고는 마구 흔들기도 하고, 주무르기도 하면서 딸을 쳤다. 한선생은 그런 민지와 영수의 모습을 다 보았다. 한선생의 치마속에 들어간 영수의 손길은 이제 한선생의 보지속살을 파고 들어가서는 보지를 마구 유린하였다.
영수는 수업시간에, 이렇게 두 명의 여자, 학생과 선생의 보지를 쑤시자. 금방 흥분이 되어서는 자지가 터질 듯이 하였다. 영수는 정액히 나오려고 하자 민지의 얼굴을 아래로 끌어서는 민지의 입안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정액을 뿜어 내었다. "푸욱..처업..우웁..우그그..웁..."
민지는 자신의 입안으로 정액이 들어오자 답답한 신음소리를 내었으나, 크 게 소리를 치지는 못하였다. 영수는 한선생의 치마에서 손을 빼내었다. 한선생은 영수의 손이 빠지자, 교실 앞으로 나아갔다. 한선생은 팬티가 허벅지에 걸린데다가, 보지에서는 씹물이 흐르는 상태래서 걷기가 여간 거북하지 않았으나, 어쩔수가 없었다.
"후훗..맛이 어때? 수업시간에 남자 좇물 맛보니까 더욱 좋지?"
"우읍..ㄳ..."
민지는 영수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속에 들어간 정액을 뱉어 내려고 하였 다. 허나 이미, 목안으로 넘어간 정액을 어쩔수가 없었다. 영수는 민지의 보지에 있던 손가락을 빼고는 자신의 양손을 민지의 눈 앞에 보였다. 그의 한손에는 민지의 씹물과 보지털이 붙어 있었고, 다른 손에는 한선생의 씹물과 보지털이 붙어 있었다.
"두 여자의 씹물과 씹털이야. 핥아.."
민지는 영수의 명에 따라서 혀를 내밀어서는 그의 양손에 있는 씹물과 씹털 을 모조리 핥았다. 영수는 민지가 그렇게 자기의 말을 잘 듣자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이 일, 이후 이제 영수는 수업시간에 대 놓고 민지의 보지를 쑤시거나, 한 선생의 보지를 쑤셨다. 그런 행위는 영수에게 몹시도 자극적인 행위였다.
다시 몇일이 지났을까? 영수는 체육시간에 축구를 하다가 무릎을 다쳤는데, 무릎이 흙바닥에 긁혀 서는 까져 버린 것이었다. 무릎을 다친 영수는 학교에 있는 양호실로 향하였다. 양호실은 학교 1층에 있었는데, 지금은 수업 시간 중이라서 돌아 다니는 사 람은 없었다. 영수가 양호실에 들어가 보니, 양호 선생님인 박희주 선생님이 있었다.
올 해 26살의 박희주 선생은, 단발머리에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였는데, 탤런트 이제니 같이 젖가슴이 크게 발달해 있었다. 양호선생은 하얀 가운을 걸친 그 안으로 검은색의 티셔츠와 회색의 스커트를 걸치고 있었다. 영수가 무릎을 다쳤다고 하자, 박선생은 영수를 철재로 되어 있는 침대에 앉히고는 약솜과, 붕대. 그리고 약과 가위를 들고 왔다. 영수는 바지를 걷 어서 상처 자국을 보였다.
"이런, 많이 다쳤구나.."
박선생은 약솜에 소독약을 묻혀서는 소독을 먼저 하였다. 영수를 치료하기 위해서 상체를 숙인 박선생의 티셔츠가 아래로 벌어지면 서, 젖가슴이 들어났다. 영수는 자신에 눈앞에 펼쳐친 박선생의 젖가슴을 보자 자지가 서는 것을 느 꼈다. 희고 풍만한 박선생의 젖가슴은 상당히 탱탱하고 풍만해 보였다.
박선생은 이제 영수의 다리 치료를 끝내고는 붕대로 상처를 싸매었다. 그리 고는 가위로 붕대를 자르고는 잘 묶어 주었다. 영수는 계속 박선생의 젖가슴을 바라 보다가, 박선생의 몸을 훑어 보았다. 그렇게 큰 키는 아니었지만, 적당한 키에 괜찮은 몸매를 가졌다. 그리고 치 마 아래로 들어난 다리는 날씬해 보였으며, 무엇보다 풍만한 젖가슴은 그의 시선을 자극하였다. 영수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박선생이 붕대를 자르고 놔 둔 가위를 집어 들었다. 양호실에서 쓰는 가위는 병원용으로 끝이 꽤나 날 카로운 가위였다. 영수는 집어든 가위를 박선생의 목에 갔다 대었다.
"뭐..뭐야.. 너..."
박선생은 갑자기 자신의 목에 닿는 차가움 느낌에 놀라서 한발작 물러 서다 가 영수의 손에 가위가 들려 있는 것을 보고는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선생님 조용히 하세요, 그렇지 않았다가는 목에 구멍하나 내줄테니!"
영수의 말이 끝나자 박선생은 얼굴이 파랗게 질려 버렸다. "이쪽으로 오세요.빨리!" 영수는 박선생을 양호실에 있는 철재 침대로 끌어 당겼다. 그리고는 그녀를 침대에 눕게 하였다.
"가만히 있어요!"
영수는 다시 한 번 박선생을 위협 하고는 침대 옆에 놓여 있는 붕대를 집어 들어서는 그것으로 박선생의 양손을 묶었다. 그리고는 그 묶은 줄을 위로 올려서는 철제 침대의 머리맡에 묶어 버렸다. 그렇게 하자, 박선생은 두손이 들려져서 묶인 상태가 되었다.
"소리지르면 알아서 해요!"
영수는 박선생의 얼굴에 가위로 다시 한 번 위협을 하고는 재빨리 양호실 문을 잠구었다. 그리고는 박선생의 누워 있는 침대위로 올라섰다.
"후후.. 어디 양호 선생님 젖통 한번 구경해 볼까요?"
"그..그러지마.."
박선생은 영수의 말에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그녀는 이렇게 학생에게 성폭 행을 당할줄을 꿈에도 생각지 못했었다. 영수는 박선생의 애원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는 검은색의 티셔츠를 위로 끌 어 올려 버렸다. 그러자, 풍만한 박선생의 젖가슴이 들어났는데, 흰색의 브래지어로 젖가슴을 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반이상이 튀어 나와 있었다. 영수는 브래지어도 위로 걷어 올려 버렸다.
이제 완전히 들어난 박선생의 젖가슴은 상당히 풍만하였고, 그 위에는 붉은 색의 젖꼭지가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그 크기도 엄지 손톱 만해서, 한선생 과 민지의 것보다 두배는 더 커 보였다.
"와, 젖통 한 번 크군요. 크크큭..."
영수는 묘한 웃음을 짓고는 박선생의 배위에 다리를 벌리고는 올라탔다. 그 리고는 박선생의 양쪽 젖가슴을 양손에 각각 움켜쥐는 힘을 주어서 비틀기 도 하고, 또 손바닥으로 치기도 하였다.
"투투투툭..티탁..타탁..."
박선생의 젖가슴은 풍만한데다가 탄력이 좋아서 마치 고무공 같이 잘 튕겨 졌다. 영수는 박선생의 젖가슴을 마구 희롱 하다가, 박선생의 스커트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는 그 안에 있는 그녀의 흰색 팬티를 가위로 잘라서는 몸에 서 떼내었다.
"아..안돼. 그러지마, 부탁이야..."
"흥, 그런다고 내가 하지 않을 줄 알아요 선생님?"
영수는 박선생이 말이 많자, 그녀의 입안에 그녀의 팬티를 밀어 넣어서는 입을 막아 버렸다.
"우웁..우우웁..."
박선생은 입이 막히자 답답한 소리를 내었다. 영수는 그런 박선생에게 한 번 웃어 주고는 박선생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그녀의 보지에는 보지털이 많이 돋아나 있었고, 그 아래로 빨간 보지속살이 영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엇다. 영수는 그런 박선생의 보지를 바라 보다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가볍게 쓰다 듬었다. 그러다가 영수는 박선생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서는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는 바지 지퍼를 열고 안에 있는 자지를 꺼내었다. 수업이 끝날 시간이 다 되어 가기에 빨리 끝내야 했기 때문에, 영수는 먼저 자지를 박선생의 보지에 박아 버렸다.
"투우우욱...퍽...치이벅..퍽퍼."
"우우웁...우우부부붑... 우우.."
박선생이 보지에 자지가 박히자, 고개를 좌우로 미친듯히 흔들었다. 허나 영수는 그에 아랑곳 하지 않고는 박선생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뭍었다. 그리 고는 풍만한 박선생의 양 젖가슴을 빨면서, 연신 빠르게 자지를 박선생의 보지에 박았다.
"푸우우퍽..푸우욱..퍽..처업.퍽.."
"우웁..우우우그우웁..."
박선생도 흥분을 하는지 젖꼭지가 단단해져 갔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 나왔다. 영수는 빨리 사정을 하기 위에서 자지를 박는 속도를 빨리 하였다.
"티입퍽..퍽퍽퍼걱..퍽퍽퍽..티입..퍼퍽..."
영수는 미친 듯이 자지를 박선생의 보지에 박다가 절정에 이내 이르렀고 박 선생의 보지에 하얀 정액을 쏟아 넣었다.
"휴우.. 괜찮은 보지였어요. 선생님.."
영수는 박선생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면서, 그렇게 말하였다. 그리고는 박선생의 손을 묶었던 붕대를 가위로 잘랐다.
"너..너 가만두지 않을 테야!"
손이 자유로워진 박선생은 입안에 있던 팬티를 빼고는 영수를 노려보면서 그렇게 말하였다.
"후훗... 어떻게 할텐데요? 만약, 이게 소문이 나거나 하면, 그때는 가만두 지 않을 거에요. 알았어요!"
영수는 말을 하면서 가위로 박선생의 목을 자르는 시늉을 하였고, 박선생은 목을 움츠려 뜨렸다.
"하하하하.. 잘 있어요. 선생님.. 하핫.."
영수는 그런 박선생은 재미 있다는 듯이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리고는 밖으 로 나갔다. "흐흑..흐흑..흑흑.."
영수가 나가자 박선생은 보지에 뭍은 그의 정액을 닦에 내면서 눈물을 흘렸 다. 영수는 양호선생을 성폭행 했다는 것에 묘한 쾌감을 느끼면서, 교실로 올라 갔다. 교실에서는 그는 또, 민지의 보지를 어루만지면서, 한선생의 수업을 들었 다. 수업이 끝난후 그는 한선생을 찾았다. 그리고는 한선생에게 같이 가자고 하 고는 그녀의 차를 탔다. 차에탄 영수는 옆에 앉은 한선생의 허벅지를 치마속으로 쓰다듬다가, 한선 생에게 차를 세우라고 하였다.
그리고는 한선생에게 차에서 내리라고 하고 는 한선생을 끌고 길 옆에 있는 속옷 판매장으로 향하였다. 한선생은 영수가 그곳으로 자신을 끌고 가자 창피함을 느꼈으나, 어쩔수 없 이 영수를 따라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그곳으로 들어간 영수는 야한 속옷들을 골랐다. T자 형의 팬티와 앞이 망사 로 되어 있는 팬티, 또는 아예 끈으로 되어 있는 팬티등 각종 야한 팬티를 골랐다. 그 가게 주인은 학생이 왠, 여자와 들어와서 그런 팬티를 사는 것을 의심스 럽게 생각했으나, 팬티를 사주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영수는 각종 야한 팬티를 6장 골라서는 돈을 내고 구입을 하였다.
모두 해서, 10만원이었다. 영수는 학생들로부터 뺏은 돈으로 그 팬티들을 모두 구입 하고는 한선생과 다시 차를 탔다. 그리고는 한선생에게 차를 몰 게 해서는 학교 뒤에 있는 산으로 가게 하였다. 그곳은 묘지가 있어서, 오 후에는 사람들이 잘 찼지 않는 장소였다. 영수는 한선생에게 그 묘지 옆에 차를 세우게 하고는 그녀를 끌어 내려서는 무덤이 있는 쪽으로 끌었다. 그 리고는 그 무덤에 등을 대게 하고는 눕혔다.
그녀는 무덤위에 눕게 되자 두려움을 느꼈으나, 영수는 그게 자극이 되어서 더욱 좋았다. 한선생은 지금 노란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길이는 허벅지까지 오는 것이었다. 이것 역시 영수가 그녀에게 사준것이었다. 영수는 한선생의 허벅 지를 쓰다 듬었다. 그녀는 스타킹을 신지 않았기에, 그대로 맨살이 만져졌 다.
영수의 손길은 점점 위로 거슬러 올라가서는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그리 고는 속에 있는 한선생의 노란 팬티를 그녀의 몸에서 벗겨 내었다. 영수는 잠시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 듬다가, 좀전에 산 팬티들을 꺼내 었다.
그리고는 그중에서 먼저, T자 형으로 생긴 팬티를 꺼내어서는 그녀에 게 입혔다. 그 팬티는 크기가 작아서 주변으로 보지털이 다 삐쳐 나와 보지 가 그대로 보였다. 영수는 즉석 사진기를 꺼내어서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찍었다. 이어서, 각각 다른 팬티를 꺼내어서는 그녀에게 입히고는 사진을 찍었다.
"선생님, 자 엎드려 봐요."
영수의 명에 한선생은 무덤위에 엎드렸고, 영수는 한선생의 치마를 걷어 올 려서는 팬티위로 들어난 엉덩이를 찍었다. 그밖에 각종 야한 포즈를 취하 게 하고는 그녀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영수는 사진을 다 찍고는 그녀를 무덤위에 눕게 하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원피스 치마를 위에서부터 걷어 올려서는 목까지 걷어 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들어났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영수의 명으로 하지 않아서 젖가슴도 그대로 드러났고, 팬 티는 이미 벗겨져 있었다.
영수는 그녀의 몸을 잠시 쓸어 보다가,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한 선생은 별다른 저항 없이 영수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영수는 한선생의 입술을 미친 듯이 빨다가, 얼굴을 한선생의 젖가슴으로 옮겨서는 한선생의 젖가슴을 빨았다. 그녀의 젖가슴은 영수의 흔적이 가득하였다.
"쩝..쩌업..추웁..쩝..."
"흐흠..헉..하학..."
영수는 한선생의 젖가슴을 이빨로 깨물고, 젖꼭지를 빨면서 마음껏 빨고 핥 았다. 그러면서 천천히 입술을 움직여서는 그녀의 아랫배에 다다른 입술로 그녀의 배꼽을 혀로 핥았다.
"흐흥..흐흐흑..."
한선생의 몸은 이제 영수의 손에 완전히 반응을 하였다. 그녀는 이제 영수 의 손길이 길이 들어 버렸기 때문이었다. 영수는 그녀의 배꼽 안을 혀로 핥다가는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파뭍었다. 먼저, 깊숙히 숨을 들이쉬어 보았다. 그녀의 보지에는 약간을 향수 냄새가 났다. 그것 역시 영수가 시켜서 한 일이었다.
영수는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비비다가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처업..쩝쩝,..추웁..쩝..쩝.."
"으흥..하흑...으응..."
그녀의 보지는 많은 경험으로 해서, 보지 속의 소음순이 밖으로 약간 삐져 나와 있었는데, 영수는 그런 한선생의 보지속살을 혀로 핥고 이빨로 가볍 게, 깨물었다. 그러다가 그는 손가락으로 한선생의 보지를 벌렸다.
한선생의 보지는 빨간 속살안에, 조개의 살같은 소음순이 자리하고 있었고, 위로는 손톱만한, 클리토리스가 툭 튀어 나와 있었으며, 그 아래로 오줌 구 멍과 조금 큰, 보지 구멍이 있었다. 영수는 벌려진 한선생의 보지손에 혀를 밀어 넣어서는 보지구멍을 쑤셨다. 그러다가, 흥분을 해서 빨갛게 달아 오 른 한선생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문지르기도 하고, 이빨로 깨물기도 하였다.
"으으응..하학..흐흑..아흐흑..."
한선생은 자기의 여린 보지속살을 마구 핥고, 빨고, 깨무는 영수의 입놀림 에 완전히 이성을 상실해서는 상체를 미친듯히 흔들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 들었다. 영수는 연신 한선생의 보지를 빨다가 한선생의 몸을 뒤집었다. 그리고는 그 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엉덩이 속에 얼굴을 파뭍었다. 그 안에서는 항문의 퀴퀴한 냄새가 났다. 그는 그 냄새를 따라서 항문을 찾 아서는 그곳을 핥았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한선생의 보지를 쑤셨다.
"쩝쩝..추웁..쩝..첩.."
"아윽..흐학..하학하학..."
한선생은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서는 영수의 얼굴에 자신의 엉덩이를 깊숙이 갔다 대었다.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간지르는 풀밭의 느낌에서도 자극을 느꼈다. 더구나 그게 무덤이라는 사실은 그녀를 더욱 흥분 시켰다. 영수는 연신 그녀의 똥구멍을 핥다가 자신의 바지 지퍼를 열고는 자지를 꺼 내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자지를 그녀의 보지 사이로 박아 넣었다.
"푸욱..퍽...처벅..처어벅..철썩..퍽..."
그의 자지는 익숙한 길을 따라서 그녀의 보지를 파고 들었고, 한선생은 미 친 듯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영수는 그녀의 양엉덩이를 좌우로 붙잡고는 자지를 막아 대다가, 그녀의 풀 빵 모양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항문은 민지와의 섹스 이후, 영수가 몇번의 길을 들여서는 구멍이 조금 넓어져 있었다.
영수는 그런 그녀의 똥구멍에 손쉽게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한선생은 자신의 항문으로 밀려 들어오는 영수의 손가락을 느꼈다. 처음에 그녀는 영수의 그런 손가락이 싫었지만, 이제는 그곳에서부터 전해 지는 묘한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전율을 하였다.
"푸욱..처벅..치입..퍽..치입..퍽..."
"아으으윽..하하학...흐흑...하학흑..아학...흐흑.."
"이봐! 씹순이, 제자가 이렇게 자지를 박아 주니 좋지? 이 씹년아!"
"아아흑..하학..."
"말해봐! 이년아! 어서!"
"찰싹..."
영수는 한선생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있는 힘껏 때렸다. 한선생은 영수의 말에 따라서 자신도 모르게 음란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조..좋아..너무 좋아.. 아흑..."
"씹년아 계속해! 게속 음탕한 말을 지꺼려!"
"처벅..치입..처벅..추웁..."
"아흑...아으윽...자지가 좋아. 제자 자지가 너무 좋아.. 아흐흑...박아줘! 깊이.. 아흐흐흑...보지가 찢어 질 것 같에.. 아흑..아아흐흑...아.. 보지 가 터질 것 같에.. 아흐흑...아으윽....하학..."
한선생은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엉덩이를 흔들다가 영수보다 먼저 절 정에 도달해서는 쓰러져 버렸다.
"이 씹년아! 너 혼자 싸면 어떻게 해! 씨발년..."
영수는 그대로 무덤에 쓰러져 버린 한선생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소리를 질 렀으나, 한선생은 지쳐서는 더 이상 영수의 자지를 받아 들일수가 없었다.
영수는 정액을 쏟아 놓지 못한것에 짜증을 느끼면서 옷을 바로 입었다. 한 선생 역시 잠시 숨을 고르고는 치마를 아래로 내려서 입었다. 허나 팬티는 영수의 명에 따라서 입지를 못하였다. 영수는 주변에 널려 있는 팬티와 사진들을 줏어서는 챙기고는 차에 올라탔 다. 차를 타고 가면서 영수는 제대로 정액을 쏟지 못한 것에 짜증을 내었다. 오늘 양호 선생과의 섹스때도, 시간이 급해서 제대로 하지 못했었는데, 한 선생과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자, 짜증이 난것이었다.
영수는 신경질을 내면서, 창밖을 바라 보다가, 학교에서 나오는 은숙이를 발견하였다. 어깨까지 오는 머리에, 크고 날씬한 몸, 연두색 교복 아래로 뻗어나간 다리 는 갈색으로 잘 타서 상당히 섹시하게 보였고, 드러나 보이는 허벅지는 남자의 성욕을 자극 시켰다. 은숙이는 영수와 같은 반이었고, 학교에서 치어 리더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몸매가 좋은 것이었다.
"선생님, 저기 저 은숙이 태워요. 그리고, 산으로 가요!"
영수의 말에 한선생은 어쩔줄을 몰라 했으나, 영수가 그 칼을 꺼내어서 보 여주자 한숨을 쉬고는 차를 은숙이 쪽으로 가져다 대었다.
"은숙아!" "어? 선생님..."
"은숙아.. 왜? 이렇게 늦게 집에 가?"
"치어리더 연습 때문에요."
"그래? 그럼 차에 타. 내가 대려다 줄테니까..."
"정말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은숙이는 인사를 하고 뒷자석에 탔다. 은숙이는 차를 타고 보니 앞에 영수 가 앉아 있는게 보였다. 그녀는 영수를 보자 잠시 흠칫하며, 놀랐으나. 이내 얼굴 표정을 바꾸었다. "영수도, 있었네..."
"그래..."
영수는 짧게 대답을 하고는 백밀러로 은숙이를 바라 보았다. 섹시하게 보이는 눈과 약간의 화장기가 있는 입술, 그리고 봉긋한 젖가슴 에, 잘 빠진 다리. 언제봐도 섹시한 아이였다. 한선생은 영수의 명에 따라서, 차를 좀전에 떠나왔던, 학교 뒷산으로 몰았 다. 은숙이는 차가 그쪽으로 향하자 의아한 표정을 지었으나, 한선생이 영수를 그곳에 데려다 줘야 한다고 하자,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후, 차는 좀전에 한선생과 영수가 섹스를 나누었던, 그 무덤앞 에 이르렀다. 한선생은 그곳에 이르러서는 차를 세우고는 시동을 껐다.
"서..선생님..차를 왜?"
은숙이는 이렇게 외진곳에 차를 세우자 그제서야 의심이 들기 시작하였다.
"후훗... 왜냐고? 그건 너 때문이야..."
영수는 특유의 웃음을 지으면서 몸을 뒤로 돌려서는 차의 뒷자리로 건너왔 다. 은숙이는 놀란 모습으로 영수를 밀어내려고 하였으나, 영수가 빼어든 칼을 보고는 그대로 얼어 붙어 버렸다. 영수는 뒷자석으로 건너오자 칼을 은숙이의 목에 갔다 대었다. 그리고는 손 을 다른 손으로 은숙이의 얼굴을 쓰다 듬었다.
"넌, 정말 예뻐, 이 섹시한 얼굴에. 이 가슴, 그리고 이 날씬한 다리가 말 이야..."
영수는 말을 하면서 은숙이의 몸 곳곳을 어루 만졌다. 영수의 손은 은숙이의 날씬한 허벅지를 쓰다듬 다가 위로 다시 거슬러 올라 왔다.
"왜? 왜이러는 거야? 이러지마.. 서..선생님.."
은숙이는 선생님에게 구원을 요청했으나 한선생은 앞좌석에 가만히 앉아 있 을 뿐이었다.
"후훗.. 저 여자 한테는 기대 하지마, 저 년은 내 씹순이니까! 안 그래? 씹 순이 한지수 선생님?"
"...."
한선생은 아무런 대답고 하지 않고는 고개 숙여 버렸다. 영수는 은숙이의 교복 자켓의 단추를 풀었다. 이어서 흰색의 블라우스 단추 를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제..제발..."
영수는 은숙의 애원은 듣지 않고는 은숙이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서는 블 라우스를 젖혀 버렸다. 은숙이는 블라우스 안에 검은색의 레이스가 달려 있는 속옷을 입고 있었다. "호오.. 이거 속옷을 보니 꽤나 밝히나 보지?"
영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브래지어를 위로 젖혀버렸다. 브래지어 아래에서 드러난 은숙이의 젖가슴은 흰색이 아닌 갈색이었다. 아마, 그곳까지 썬탠을 시킨 것 같았다. 은숙이의 젖가슴은 같은 나이의 민지보다 훨씬 발육이 좋았고, 전혀 아래로 처짐이나, 모양의 흐트러짐이 없이,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운동으로 상당한 탄력을 지닌 것 같았다. 영수는 손가락으로 은숙이의 젖가슴 꼭대기에 달려있는 붉은색을 띄고 있는 젖꼭지를 쓰다듬었다.
"흐음..이곳까지 선탠을 하다니, 올 누드로 했나보지? 그리고, 이 젖꼭지 경험이 있는 것 같은데? 하하하.. 하긴 너 같은 년이 경험이 없을 리가 없 겠지, 나 같은 놈이 그냥 두지 않았을 테니까..."
영수는 은숙이의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다가 그녀의 옆에 놓여진, 책가방을 바닥에 밀어 내고는 그녀를 그곳에 눕혔다. 그리고는 은숙이의 교복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제..제발..이러지마.. "
은숙이는 영수가 자신을 눕히고 교복 치마를 걷어 올리자, 손을 흔들면서 반항을 하였다.
"이봐, 씹순이 선생! 여기 이년 팔좀 잡아! 어서!"
여태껏 앞좌석에 앉아 있던 한선생은 영수의 말이 떨어지자, 뒷자석으로 건 너왔다. 그리고는 은숙이의 머리맡에 앉아서는 은숙이의 양손을 붙잡았다. 은숙이는 양손이 차단 당하자, 양발로 영수를 밀쳐 내려고 하였으나, 영수 는 은숙이의 양발을 각각 자신의 옆구리에 끼어서는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 다.
"서.,.선생님.. 제발 풀어줘요. 제발..흐흑..."
한선생은 은숙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고개를 돌려 버리면서 외면을 해버렸다.
"소용없어. 저년은 내말만 들으니까,"
영수는 은숙이에게 말을 하고는 은숙이의 팬티를 바라 보았다. 팬티 역시 검은색의 레이스가 달린 것으로, 그 레이스 사이로 보지털들이 몇가닥 삐져 나와 있었다. 영수는 칼을 아래로 내려서는 은숙이의 팬티를 잘라서 벗겨 버렸다.
"아..안돼..."
은숙이는 자신의 팬티가 벗겨지자, 마구 요동을 쳤으나, 한선생과 영수의 손에 의해서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영수는 팬티가 사라지자 들어난 은숙이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보지털은 민지보다 더욱 짙게 자라나고 있었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그 렇게 많이 돋아나 있지는 않았다. 영수는 손가락으로 은숙이의 보지를 가만히 쓸어 보았다.
보지털이 쓸리자, 은숙이의 보지가 들어 났는데, 분홍색의 보지선 안으로 소음순이 보였다. 영수는 은숙이의 보지를 보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은숙 이의 보지에 얼굴을 박아 넣고는 빨았다.
"쭈웁..쩝..쭈웁..첩...처업.."
"아..으흑..하학.."
은숙이는 영수의 입술이 자신의 보지살을 빨아 당기자 신음성을 내었다. 아무래도 경험이 있는 것 같았다. 영수는 음숙이의 보지털이 이빨에 끼고 하였지만, 상관하지 않고 미친 듯이 보지를 빨았다.
"추웁..첩..쭈우웁..쩝..쩝.."
"아흠..흐흑...하하학.."
영수는 은숙이의 보지에서 시큼한 맛의 씹물이 흘러나오자, 다 빨아 먹었 다. 영수는 은숙이의 보지를 마음껏 빨고는 얼굴을 떼었다. 그리고는 은숙이의 양다리를 들어서는 머리쪽으로 들려 올렸다. 은숙이의 다리가 뒤로 넘어가자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 났는데, 보지털로 감 싸인 보지 아래로 분홍색 국화 모양의 항문이 나타났다.
몹시 귀엽고 예쁜 똥구멍이었다. 영수는 그런 은숙이의 똥구멍을 잠시 바라 보다가는, 자지를 꺼내었다. 그 의 자지는 아까, 한선생의 보지에 싸지를 못해서 벌써 흥분을 하고 있었다. 영수는 꺼내들은 자지로 은숙이의 똥구멍과, 허벅지, 그리고 엉덩이 주변을 문지르다가, 보지 구멍을 찾아서는 그대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푸욱..퍽..치입...퍽.." "아흑..흑..어..엄마흑..."
은숙이는 영수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살을 밀면서 파고 들자 비명을 질렀다. 영수의 자지는 다른 사람과 달라서 처음 박을 때는 고통이 뒤따랐다. 허나, 그의 자지에 돋아난 사마귀와 그 굵기는 여자를 거의 미치도록 만들 었다.
"푸욱..퍽..처업..처벅..치이입..처업.."
"아흑..아하하그..흐흐흐흑...아항..하학..."
영수가 은숙이의 보지에 연신 자지를 박아대자, 은숙이는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였고, 비명성을 질러 대었다. 한선생은 이제 은숙이의 손을 잡고 있을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은숙이의 손을 놓고는 다시 앞좌석으로 건너가 버렸다. "선생님! 거기 카메라 꺼내서 찍어요!" 영수는 자지를 은숙이의 보지에 박아 대면서 한선생에게 사진을 찍게 하였 다. 한선생은 잠시 망설이더니, 영수의 카메라를 꺼내었다. 그리고는 은숙이의 보지를 박고 있는 영수와 은숙이를 찍었다.
"푸우푹..처업..처벅.,..추부욱..퍽.." "아흐흑..아흑..아힉..흐흑..."
"보지랑, 자지 잘나오게 찍어요!"
영수는 은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연신 박아 대면서 한선생에게 명령을 내렸 다. 그리고 이내 영수는 절정에 이르렀고, 은숙이 역시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푸픽..푸푹..푹푹..푹푹푹.."
"아흐흑..흐학학..으으윽.."
"으흡...으으으.."
영수는 은숙이의 보지에 여태껏 참았던, 정액을 그대로 몽땅 뿜어 내었다. 은숙이는 자신의 질벽을 강타하는 영수의 뜨거운 정액을 느끼면서, 그대로 뻗어 버렸다.
"휴우...선생님 이것 좀 빨아요."
한선생은 영수의 말에 따라서 영수의 자지를 혀로 핥고는 입으로 빨았다. 이제는 익숙해진 행동이었다. 영수는 한선생이 자신의 자지에 뭍은 정액과 씹물을 다 빨자, 은숙이의 보 지에서 흘러 내리고 있는 정액과, 씹물을 바라보고는 다시 명령을 내렸다.
"저것도, 깨끗이 빨아요."
한선생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은숙이의 보지에 얼굴을 파뭍고는 그곳에서 흘러 내리는 정액과 씹물을 빨았다. 은숙이는 누가 자신의 보지를 빠는 느낌이 들어서 정신을 차리고 아래를 내 려 보다가, 한선생이 자신의 보지를 빠는 것을 보고는 놀라는 표정을 지었 다.
"서..선생님..." "쩌업...쩝..쩝쩝..꿀꺽..꿀꺽.."
한선생은 은숙이의 말이 들리지 않는 다는 듯이 은숙이의 보지를 빨아서는 그안에 있는 모든 애액을 빨아 먹었다. 영수는 그런 한선생과 은숙이의 모 습을 사진에다가 담았다. 영수는 자기반에는 가장 섹시한 은숙이 마저 따먹었다는 것에 대해서 자부 심을 느꼈다. 한선생은 은숙이의 보지에 뭍은 애액을 다 빨고는 다시 앞자석으로 가서 자 리를 잡고는 운전을 했다.
영수는 은숙이의 옆에 앉아서는 팬티를 입지 않은 은숙이의 보지를 만지기 면서,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은숙이를 협박하였다. 은숙이는 영수의 손에 들린, 칼과 자신이 강간 당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들 을 보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 다음에 계속.....
이번... 6편은 기존의 글들보다 3배 정도로 깁니다. 이제 거의 절반 정도 올렸군요. 한.. 4~5번은 더 올려야... 6편은 끝이 나겠습니다. 뒤이어 올릴 7편역시.. 이정도의 분량이 될것입니다. 별다른 내용없이.. 양만 많이 지는것 같네요. 내일 또 올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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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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