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책 4 (단편)
흠... 어느분이 저의 글이 재미 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서 하나 더 올립
니다. 허나.. 이번편은 아마 별로 일것 입니다. 사실.. 이번것은 그냥.. 대
충 쓴 것입니다. 본래는 이것보다, 훨씬 길게 쓸 예정 이었으나... 이 뒤에
붙을 이야기를 다른 글의 뒤에다가 붙여 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별로 재
미도 없고, 야하지도? 않습니다. 쩝.. 그래도.. 빨간책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니.. 빼지 않고 올립니다.
-------여전히 긴 사설의.... 멍청함의 군주.... ------------------------
올해 군대를 제대한 한수태는 무작정 서울로 상경 하였다. 학력 이라고는
상고 졸이 고작인 그가 내세울 만한 것은 튼튼한 몸밖에 없었다. 그는 근
석달간을 서울에서 일자리를 구하다가, 겨우 한 금은방에 취직을 하게 되었
다. 그가 그곳에 취직을 하게 된 것은 얼마전 그 가게에 강도가 들었었는데
, 남 자가 없이 여자 혼자 가게를 하다 보니, 속수 무책으로 큰 손해를 입
게 되 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 사장인 이명희는 튼튼 남자 직원으로
한수태 를 쓰게 된 것이었다.
한수태가 그 가게에서 일하는데에 따른 월급은 고작 70만원에 불가하였다.
보석 감정사 자격증이나 아무런 증이 없는 그로서는 그정도를 받는 다는 것
에 대해서 별다른 불만을 토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그 대신 가게에 붙어
있는 이명희의 집에서, 숙식을 제공 하기 때문에, 한달에 70만원이 그렇게
작은 돈은 아니었다. 식비와 주거비등 공과금을 낼 필요가 없으니, 70만원
은 고스란히 그의 순 수입이 되는 것이었다. 그 금은방의 이름은 어디서나
흔히보는 만보당이라는 금은방이고 사장은 올 해 35살의 젊은 과부였다.
3년전에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고 아직 혼자서 사 는데, 남편이 하던 금은방
을 그대로 물려 받아서 생활에는 불편함이 없었 다. 그녀는 이미 중년에 접
어든 나이 였지만, 중년의 풍만한 몸매에 20대의 탄력적이고 하얀 피부를
간직하고 있었다. 특히 항상 긴 생며리를 머리 위 로 올려서 묶고 다녀서
그녀의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하지만, 은색의 ㄳ테 안경을 쓰고 있는
그녀의 이미지는 몹시 날카롭고 신경질 적으로 보여 서 그녀에게 찝적 거리
는 남자는 없었다.
그녀의 집에는 그녀외에 그녀의 고향 친구의 딸인 가영이라는 18살의 여고
생이 함께 살고 있었다. 남편이 죽고 혼자 사는게 적적한데다가 마침 고향
친구의 남편이 해외 지사로 발령이 났는데, 고등학생인 가영이가 외국에 나
가기 싫다고 해서, 명희가 대신 돌봐 주고 있는 것이다. 이명희의 가게는
밖은 가게이고, 그 안쪽 문으로 들어가면 나무 몇그루에 잔디밭이 있는 작
은 정원이 있고, 그 건너에 단층짜리 한옥 집이 있었다. 그 집은 방이 3개
인데, 하나는 명희와 가영이가 같이 쓰고 하나는 한수태가 새로 들어와서
쓰고 있고, 다른 하나는 작은 서재였다. 그리고, 화장실 하 나에 부엌이 하
나 있었다. 집 구조를 보면...
┏━━━━━┳━━━━━━━━━━━┳━━━━━┳━━━━━━━━━┓ ┃ 한수태 | 부 엌 ┃ 서재 | 이명희 ┃
┃ 방 ■ ■| ┃ ■ ■ ■| 한가영의 방 ┃
┃ ■ ■ ■┃ ┃ ■ ■ | ■ ■ ■ ■ ■┃
┣━━┳━━┛----------------------┗━━━━━┫ ┃
┃ 욕 ┃ ■ ■ ■ ■ ■ ■ ■ ■ ■ ┗━━━------- ━━┫
┃ 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거 실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문 ■ ┃ ■ ■ ■ ■ ■ ■ ■ ■ ■┃
┗━━━━━┻━━━━━━━━━━━━━━━━━━━━━━━━━━━┛
이러 하였다.
한수태는 그 금은방에서 착실히 일을 하였다. 그가 2달 동안 일을 하는 때
에는 별다른 문제가 발생 하지를 않았다. 사장인 명희도 한수태를 이제는
어느정도 믿고 가게를 비우는 때도 종종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생활을 하
는 한수태에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한수태는 사장인 이명희를 볼때마도 성욕이 솟아 올랐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날씬한 다리, 특히 머리를 위로 틀어 올려서
묶고 있어서 들어난 그녀의 하얀 목은 한수태의 성욕을 더욱더 자극 시켰
다. 허나 그녀의 매서운 눈초리와 깐깐한 성격은 그가 그녀에게 접근을 할
엄두 를 내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수태가 그 가게에서 일한지도, 이제 두달이 지났고
어느정도 일이 익숙해 졌을때였다. 수태는 7월의 더위 때문에, 밤에 잠을
이루지를 못하였다. 수태의 방에는 창문도 없고, 하여서 더욱더 더위가 느
껴졌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 수태 는 새벽녘이 되어서야 겨우 눈을 붙일
수가 있었는데, 잠결이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하학..하학..흐흑..하학..."
처음에는 그냥 옆집에서 나는 소리 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소리는 더욱 또
렷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수태는 정신을 차리고 시계를 보았다. 새벽 3시였
다. 수태는 어제 밤에 더위 때문에 방문을 열어 놓고 잤는데, 지금 들려오
는 소리는 거실에서 나는 소리였다. 수태는 살그머니, 거실로 나가 보았다.
거실에 나가보니, 이명희가 쇼파에 앉아서는 텔레비젼를 보고 있었다. 이
시간 까지 텔레비젼이 할 이유는 없었다.
수태가 텔레비젼을 바라 보니 거기서는 어느 남자와 여자가 옷을 벗고는 침
대에서 뒹굴고 있었다. 텔레비 젼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어보니, 일본어
였다. 아마, 일본의 심야 방송인 것 같았다. 수태는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명희를 보고는 그렇게 깐깐하고 바른 여자가 밤중에 저런 것을 보다니 하는
생각을 하고는 그냥 들어 가려 고 하였다. 헌데,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명
희가 손을 들어 올리더니 자신의 옷 위로 젖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는 것이
었다. 수태는 그런 명희를 보자 흠칫 하였다. 지금 수태가 서 있는 곳은 명
희가 있는 곳에서 비스듬한 위치였다. 명희는 텔레비젼의 빛 때문에, 밝은
곳에 있었고, 수태는 어두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명희는 아직 수태가 자신
을 보 고 있다는 것을 보르는 것 같았다.
수태는 들어가려던 발길을 돌려서는 명희가 앉아 있는 쇼파의 뒤쪽으로 움
직였다. 그리고는 약간 떨어진 곳에서 명희의 뒷모습을 바라 보았다. 명희
의 뒤에 있었지만, 텔레비젼 위에 달린 창문을 통해서 명희의 모습이 그대
로 비추고 있었다. 수태는 그 창문의 시야에서 벗어난 지역에 있었기 때문
에, 그 창문에는 그의 모습이 비춰 지지는 않았다. 수태는 그 창문에 비춰
진 명희의 모습을 바라 보면서, 손을 서서히 자신의 츄리닝 바지속으로 집
어 넣었다. 명희는 이때, 가슴에 단추가 달려 있는 분홍색의 원피스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길이는 의외로 짧아서 무릎까지밖에 오지 않았다.
수태는 근 2달간을 이집에서 생활을 하였지만, 잠옷을 입고 있는 명희는 오
늘 처음 보는 것이었다. 명희는 늘상 그 앞에서 깨끗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
기 때문이었다. 명희는 이때도, 머리를 위로 묵고 있어서 그녀의 희고 가녀
린 목을 그대로 들어내고 있었다. 이때 텔레비젼에서는 침대에서 남자가 여
자의 젖가슴에 얼굴을 박고는 혀로 그녀의 젖가슴을 빨고 있었다.
명희는 그 장면을 보면서 오른손으로 왼쪽 젖가슴을 옷위로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그러다가, 잠옷위에 달린 단추를 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느린 손
짓으로 단추를 다 풀고는 옷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러더니 그녀의 왼
쪽 젖가슴을 잠옷 밖에로 끌어 내었다. 그녀는 노 브라였다. 잠옷이 젖혀
지면서 희고 탐스러워 보이는 명희의 젖가슴이 들어 났다. 그녀의 젖가슴은
중년의 풍만함과 20대의 탄력을 지니고 있는 듯 아래로 처짐이 없었다.
그 녀의 풍만한 젖가슴 정상에는 보라색으로 보이는 유실이 달려 있었다.
명희 는 손가락으로 그 젖꼭지를 잡아서 비틀기도 하고 손톱으로 꾹꾹 누르
기고 하였다. 그녀의 젖가슴을 스스로 애무를 할 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숨을 죽이는 듯한 탄성이 흘러 나왔다.
"으음..."
수태는 유리속에 비취는 명희의 젖가슴을 보고는 자지가 서는 것을 느꼈다.
수태는 그런 명희의 모습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유리창을 뚫어 져라 바라 보
았다. 이때 텔레비젼 속의 남녀는 이제 완전한 결합 자세에 들어 가 있었다
. 남자 가 여자를 반듯이 누이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는 것이었다.
명희는 그런 모습을 보더니 자신의 젖가슴을 애무 하는 것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지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잠옷의 아래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유리창에는 그녀의 잠옷이 그녀의 손을 가리
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손이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 지를 몰랐지
만, 그녀의 표정이 갑작스럽게 변하는 것을 보고는 그녀의 손가락이 지금
보지속으로 진입 하였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흐흑..하학..."
그녀의 입에서는 더욱더 농도 짙은 신음성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다. 명희
는 팬티속으로 보지를 만지다가 갑자기 몸을 일으켰다. 수태는 이때 자 신
이 들킨줄 알고는 놀라서 쇼파뒤로 엎드려서 숨어 버렸는데, 일어선 명희
는 잠옷속으로 양손을 넣어서는 팬티를 아래로 벗어 내는 것이었다. 수태는
이때 명희가 팬티를 벗느라고 몸을 숙이는 바람에,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그대로 바라 볼수가 있었다. 상당히 탄력적이고 매끄러워 보이는 엉덩이였
다.
수태는 당장 달려나가서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싶었지만, 자신의 부
풀어 오른 자지를 잡고는 참았다. 팬티를 완전히 벗어 버린 명희는 이때 다
시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는 앉았다. 그리고는 잠옷을 위로 걷어 아랫배까
지 걷어 올리고는 양손으로 오른손으로는 자신의 들어난 젖가슴을 어루만지
고 왼손으로는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완전히 들어난 명희의 보지를
수태는 유리창을 통해서 볼수가 있었다.
나이에 맡게 거뭍한 털이 잔뜩 나 있고, 이미 씹물을 흘려서인지, 보지털들
은 다 젖어서는 뭉쳐 있었다. 명희 의 손가락이 지나 갈 때 마다 그 보지털
들이 갈라지면서, 그곳에 있는 그녀 의 보지가 언뜻 언뜻 비춰 졌다. 명희
는 이제 더 이상 눈을 텔레비전에 두 지 않고는 양손으로 자신의 몸을 어루
만지기 시작하였다. 명희의 오른손은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누르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왼손으로는 보지숲을 쓰다 듬다가 가
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집어 넣기 도 하였다.
"하흑..하학..."
명희는 보지에 손가락이 들어가자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크게 신음성을 토
하였다. 수태는 이때 명희에게 들킬뻔 하였으나 명희는 고개를 뒤로 젖힐
때 두 눈을 감고 있어서 수태를 보지 못한 것 같았다. 명희는 그렇게 보지
를 쑤시고 젖가슴을 어루만지다가, 얼굴을 자신의 왼쪽 젖가슴에 가져다 대
어서는 오른손으로 젖꼭지를 들어서 그녀의 입술에 닿게 하였다. 그녀는 혀
를 내밀어서 자신의 젖꼭지를 핥고, 입술로 그녀의 젖꼭 지를 빨기도 하였
다.
명희의 젖가슴은 풍만하여서 그러는게 가능한 것 같았 다. 그렇게 하자 명
희의 젖가슴은 이내 침으로 범벅이 되어서는 번들 거렸 다. 그러다가 그녀
는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서는 자기의 입에 밀어 넣었다. 그녀
의 손가락은 씹물이 뭍어서는 번들 거렸는데, 그녀는 그 런 손가락을 입안
에 넣어서는 휘젓기도 하고, 빨기도 하였다. 수태는 그렇게 자극적인 그녀
의 모습을 보자 더는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는 몸을 일으켜서는 그녀가
앉은 쇼파 뒤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뒤 에서 그녀의 들어난 왼쪽 젖가슴을
움켜잡으면서 그녀를 끌어 안았다.
"앗!!! 누구!!!"
그녀는 놀라서 고개를 돌리다가 수태인 것을 발견하고는 놀라서 몸을 일으
키려고 하였다.
"비..비켜!! 이게..무슨 짓이야!!"
"사장님, 가만히 계세요. 가영이가 깰지도 모르잖아요?"
수태는 이렇게 말을 하면서 움켜진 명희의 젖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그녀의
젖가슴은 마치 찰진 고무처럼 탄력있고, 부드러웠다. 그러면서, 수태는 얼
굴을 그녀의 드러난 하얀 목에 가져다 대고는 그녀의 목에 입술을 대고는
핥고 빨았다.
"비..키란 말이야.. 왜 이래.."
명희의 목소리는 가영이가 ㄳ까 싶어서인지, 수태의 귀에만 겨우 들릴 정도
였다.
"후훗.. 사장님은 지금 남자가 필요 하시잖아요? 안그래요?"
"뭐..야..비..켜.. 허헉!!!"
명희는 말을 하다가, 자신의 보지로 침투에 들어온 수태의 손가락 때문에
기겁을 하고 말았다. 수태는 남은 한손을 명희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는 이
미 젖어 있는 명희의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버렸다.
"흐흑..그..그만..하학.."
명희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다시 흥분을 하
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반항을 하던 그녀의 몸짓이 점점 약해지기 시작
하였다. 수태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는 몸을 돌려서는 명희의 앞으로 돌아
나왔다. 그러고는 쇼파에 앉아 있는 명희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
자 명희의 보지가 바로 눈에 들어 왔다. 명희는 자신의 보지를 가리기 위하
여 손을 들었으나 모두 수태의 손에 저지를 당하였고, 다리를 오무리려고
하여도, 이미 자신의 보지 깊숙히 들어온 수태의 손가락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다.
수태는 눈앞에 펼쳐진 명희의 보지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연신 그 보지를 쑤
셔 대었다. 명희의 보지는 짙은 보지털에 덮여 있었으나 씹물에 젖어서 보
지털이 밀려 난 자리에 들어난 보지는 아직 붉은 색을 띄고 있었고, 그 보
지선 속으로 들락거리는 손가락 안으로 그녀의 붉은색의 소음순이 보였고,
두툼한 대음 순도 보였다.
"사장님...정말 아름다운 보지를 가지셨군요. 정말 예뻐요."
수태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명희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었다. 그리고
는 양손으로 명희의 양허벅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그 허벅지를 들어서는 자
신의 어ㄳ에 올리고는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흐흑...그러지마..제발...하학!..흐흑..."
눈물을 흘리던 이명희의 말을 아랑곳 하지 않고 수태는 그녀의 보지에 입술
을 가져다 대고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하였다.
"치입..치입..."
"하학..흐흑..."
명희는 수태의 부드럽고 까칠한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핥자 전율과도 같은 쾌
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수태는 명희의 보지를 그렇게 혀로 핥다가, 명희
의 보지구명에 맞추어서는 입술을 벌려서는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명희
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추웁..쩝쩝..추웁...쩝..."
"아학..흐흑.하하하학..."
명희의 보지에서는 시큼하고 달콤한 씹물이 가득 흘러나와서는 수태의 입안
으로 흘러 들어들어 갔다. 수태는 명희의 씹물이 나오는 족족히 다 입안으
로 빨아 들여서는 다 삼켜 버렸다. 수태는 그렇게 명희의 보지를 빨다가,
입안 가득 들어온 명희의 대 음순의 조갯살을 이빨로 깨물었다.
"허헉..아..아파..아프단 말이야!...흐흑..."
명희는 옅은 비명성을 질렀다. 수태는 그런 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 명희
보지를 이빨로 깨물었다. 그렇게 하자 명희의 보지에서는 더욱더 많은 씹물
이 가득 흘러 나왔다. 새로 흘러 나오는 씹물은 더욱 붉은 빛을 띠고 있고,
더욱 짙은 향기를 내뿜고 있었다.
"하학..하학...제..제발..이제..이제..하학.."
그녀도 이제는 완전히 흥분을 한 것 같았다. 그래서 수태는 그녀의 보지에
서 입을 떼고는 자신의 어께에 올려놓은 그녀의 양다리를 풀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서 각각 쇼파의 팔걸이 걸치게 하였다. 그러고는 자신의
츄리닝 속에서 자지를 꺼내었다. 그의 자지는 이미 충혈될도록 되어서는 마
치 창과 같이 꼿꼿하게 서 있었다. 수태는 그 자지를 명희의 보지에 대고는
한 번 보지구명에 슥슥 문지르고는 바로 보지에 박아 넣었다.
"하학...허헉...."
"흐흠..."
명희는 수태의 자지가 밀려들어 오자 몸을 떨다가 양다리로 수태의 허리를
감았다. 수태는 이때 명희 잠옷에서 그녀의 양 젖가슴을 그대로 ㄳ내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꼿꼿하게 서서는 성을 내고 있었다. 수태는 그런 명희의
양 젖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았다.
"푸욱..퍽..푸푹.."
"하학..흐흑..하학..하학..."
수태는 자신의 자지로 명희의 보지를 강하게 박기 시작하였다.
"하학..하학..흐흑..아학...하학..하학..."
수태는 명희의 젖꼭지를 뜯어 먹을 듯이 이빨로 짓씹었다. 명희는 그게 강
한 자극이 되었는지, 이내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아아아학.....흐흑..."
"으음..."
수태는 명희와 비슷하게 절정에 도달해서는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정액을
그대로 뿜어 내었다. 수태는 자신의 정액을 분출하고는 보지에서 자지를 뽑
았다. 그의 자지에는 명희의 씹물과 그의 좃물이 가득 뭍어서 번들 거리고
있었다. 명희는 수태가 자지를 뽑아 비틀 거리면서 일어 나서는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는 물소리가 들렸다. 수태는 사정을 하고 나서인지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죄책감을 느꼈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를 볼 낯
이 없어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벽건너 욕 실에서는 명희의 우는 듯한 소리가 들려오자 수태는 이불을 뒤집
어 쓰고는 귀를 틀어 막았다. 그러다가 그는 잠이 들어 버렸다. 얼마나, 시
간이 지났을까? 수태는 눈을 뜨고는 시계를 보았다. 7시 반이었 다. 평소보
다. 한시간이나 늦은 시간이었다. 수태는 얼른 몸을 일으켰다. 그러다가 명
희와의 일을 생각하자 그게 꿈인지 생시인지를 알수 없었다. 그러나 그의
자지를 보니 자기의 좃물과 그녀의 씹물이 그대로 말라서 붙어 있었다. 그
걸 보자, 이게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태는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고는 그냥 방문을 열고 나섰다. 명희는 부엌
에서 밥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어제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역시 정갈
하게 노란색의 원피스를 차려 입고는 화장까지 한 얼굴로 밥을 하고 있었
다. 하지만, 의도적인지 몰라도 그의 얼굴을 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태
는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 그녀를 보자 은근이 자존심이 상하였다. 그래
서 그도 더 이상 그녀를 상관치 않겠다고 생각을 하고는 평소때 처럼 그녀
를 대하였다.
"사장님, 안녕히 주무 셨습니까?"
"으응..."
그녀는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말을 하였다. 수태는 그런 그녀를 바라보았다.
노랜색의 긴 원피스를 입은 그녀의 뒷모습은 아름다웠다. 가녀린 허리에 풍
만한 엉덩이 그리고 하얀 목덜미, 수태는 그런 그녀를 보자 다시 자신의 자
지가 서는 것을 느꼈다. 더구나 어제밤을 생각하니 더욱 자지가 요동을 쳤
다. 그래서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그녀를 끌어 안으려고 하였다.
그런데, 이때 가영이가 들어 왔다. 가영이를 보고는 수태는 얼른 화장실로
들어 갔다. 그리고는 옷을 다 벗고 샤워를 하였다. 샤워를 하면서 그는 생
각을 정리 하였다.
"나는 그녀를 먹었다. 그러니 이제 아무것도 거리낄게 없잖아? 나에게 반응
을 보이지 않는 것을 봐서는 그녀도 어제 즐거웠다는 건데? 내가 왜? 죄책
감을 느끼지?"
수태는 생각이 여기까지 이르자 이제 그녀를 아예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 버
리기로 하였다.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고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이때
명희와 가영이는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었다. 수태는 명희의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는 밥을 먹기 시작하였다. 밥을 먹다가, 수태는 가영이
를 보았다. 18살의 여고생인 가영이는 가녀린 몸을 지니고 있었고, 귀엽게
생긴 타입 이었다. 특히 웃을 때 들어가는 보 조개가 매력 적이었다. 몸매
는 별다르게 볼게 없으나, 명희와는 달리 청순 해 보였다. 그녀는 밥을 먹
다가 내가 자기를 쳐다 보자 입을 열었다.
"아저씨? 제 얼굴에 뭐가 뭍었어요?"
"아..아니..."
가영이는 나를 아저씨라고 불렀다. 나이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수태는 이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르는게 있어서 가영이에게 입을 열었
다.
"가영아 어제 새벽에 무슨 소리 못들었니?"
"네? 무슨 소리 라니요?"
수태의 말에 명희는 흠칫하여서는 수태를 바라 보았다. 어제 새벽에 자신이
그렇게 소리를 질렀는데, 가영이가 듣지 않을 수가 있었겠는가?
"그러니까..무슨..비명소리나..그런거 말이야?"
"음..어제밤이라.. 아..맞아..어제 저..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자서 아
무 소리도 못 들었어요? 왜요?"
"아..아니..그냥..."
가영이의 말에 명희는 안심을 하였고, 수태는 안심을 하면서도 가영이가 그
소리를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저..먼저 일어 날께요. 이모..저 학교 갈께요."
"그..그래.."
가영이는 이명희를 이모라고 불렀다. 가영이가 일어서서 학교로 가버리자
명희는 어색한지 밥을 먹다가 말고 일 어 서서는 그릇들을 치우기 위해서
싱크대로 다가가서는 설거지를 하였다. 수태는 명희의 그런 뒷모습을 보자
자지가 서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는 몸 을 일으켜서는 명희의 등뒤로 다가
가서는 그녀를 뒤에서 끌어 안았다.
"앗! 왜..왜 또,...이래...정말..."
그녀는 말을 그렇게 하면서 수태의 품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였다. 그러나
수태는 그런 명희를 더욱 꼭, 끌어 안으면서, 그녀의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후...왜? 그러기는요. 어제의 그 뜨거운 밤을 잊어 버렸나요?"
"그..그건...너가.. 강제로...나를.."
"강제라고요? 어제 좋아서..발버둥을 칠때는 언제고..."
"뭐! 내가 언제! 흡!"
명희가 고개를 돌리자 수태는 명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가 덮어
버렸다. 그리고는 명희가 얼굴을 돌리지 못하게 하고는 그녀의 입술을 빨았
다.
"쩝..쩝..후ㄳ..."
"읍..읍.."
그녀의 입술을 매우 부드럽고 루즈 때문인지 매우 달콤하였다. 명희는 처음
에는 반항을 하더니 이내 수태의 입술을 그대로 받아 들였다. 그렇게 그녀
의 입술에 입을 맞추면서 수태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옷 위로 그녀의 젖
가슴을 움켜잡았다.
"흡..."
그녀는 수태의 손이 점점 노골적으로 나오자 수태의 얼굴에서 입을 떼어 내
었다.
"여..여기서는..."
그녀는 말을 거기까지 하고는 고개를 숙여 버렸다.
"후훗...여기서는 곤란 하다는 말씀인가요? 그럼..좋아요. 방으로 가지요?"
말을 마친 수태는 명희를 안아 들었다.
"앗! 뭐..뭐야.."
"가만히 있어요! 이제부터 사장님은 내꺼니까! 내 마음대로에요!"
수태의 그말에 명희는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하였다. 수태는 명희를 안아
들고는 그녀의 방으로 갔다. 그녀의 방에는 한쪽에 철제 침대가 놓여 있고,
그 아래에 따로 이불이 깔려 있었다. 명희는 침대에서 자고 침대에 익숙지
못한 가영이는 바닥에 잔다는 것이었다. 명희의 침대의 머리 맡이 철제로
되어 있는 더불용 침대로 그녀와 남편이 쓰던 것이었다. 수태는 그녀를 들
어 안고는 침대에다가 끌고 와서는 내동댕 이 치듯이 떨어 뜰였다.
"퉁...앗!"
그녀가 넘어 지면서 그녀의 치마가 위로 걷어 올려졌다. 그러면서 그녀의
하늘색의 팬티와 하얀색의 허벅지가 들어 났다. 수태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다가 자신의 겉옷을 벗어 버렸다. 완전한 알몸이 된 수태를 명희는 바로
쳐다 보지를 못하였다. 그런 그녀에 게 수태는 웃으면서 다가갔다.
그리고는 먼저 그녀의 발에 신겨져 있는 하 얀 양말들을 벗겨 내었다. 그녀
의 발은 관리를 잘해서 인지 상당히 아름다 웠다. 수태는 그런 그녀의 발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가볍게 키스를 하였 다. 그리고는 그녀의 치마 아랫
단을 움켜 잡고는 그것을 완전히 걷어 올려 서는 그녀의 몸에서 벗겨 내었
다.
수태가 자신의 치마를 벗겨도 명희는 반항을 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치
마에서 양팔을 빼는등 수태가 하는 것을 도왔다. 치마가 벗겨진 그녀는 바
로 젖가슴이 들어 났다. 그녀의 젖가슴은 풍만하였 고 그 정상에는 엄지 손
톱만한 자주색의 유실이 달려 있었다. 그녀는 부끄 러운지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가릴려고 하였다. 수태는 그런 그녀에게 더 욱 자극을 받고는 마
지막 남은 그녀의 하늘색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수태 가 팬티의 밴드로 손
을 가져가자 명희는 망설이는 듯이 수태의 손을 잡으려 고 하다가 이내 포
기를 하였다.
수태는 그런 명희의 반응을 보고는 한 번 씽긋 웃고 나서는 그녀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렸다. 수태는 완전한 알몸이 되어 있는 명희의 하얀 몸을 쓸
어 보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발을 어루만지며 입을 열었다.
"사장님..제가 얼마나 사장님을 갖고 싶어 했는지 아시나요."
"이 하얀발과.. 탄력적인 좋아리..."
수태를 말을 하면서 명희의 몸 곳곳을 손바닥으로 쓸기 시작하였다.
"그리고..이 육감적인 허벅지와 엉덩이.."
수태의 손은 그녀의 아랫배를 쓰다듬고는 이내 명희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
켜 잡았다.
"아.. 젖가슴을 보세요. 남자를 그리워 하고 있지요?"
"흐음..그런말 하지마..."
"왜요? 싫으세요? 저는 좋은데..후훗..."
"사장님 제가 무엇 보다 사장님에게 ㄳ고 싶은게 뭔줄 아세요?"
수태는 말을 하면서 명희의 곁에 자신의 몸을 눕혔다. 그리고는 수태는 입
술을 명희의 귓가에 가져다 대고는 입을 열었다.
"그건 바로 사장님의 이 햐얗고 뽀얀 목덜미였어요. 저는 정말 이곳에 입을
데고 빨고 싶었어요. 이렇게.."
"하음..."
수태의 뜨거운 입술이 명희의 하얀 목덜미에 닿자 명희는 신음성을 내었다.
수태는 입술로 명희의 목덜미를 핥으면서 손으로는 명희의 젖가슴을 쓰다듬
었다. 그러면서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명희의 보지로 수태의 손은
옮겨갔다. 수태의 손은 명희의 까슬한 보지털을 지나서 보지구멍을 찾아 갔
다. 수태의 손이 자신의 보지에 닿자 명희는 살그머니 허벅지 사이를 벌리
고는 입술을 벌렸다. 수태는 붉은 루즈가 칠해져 있는 명희의 입술에 자신
의 입술을 가져다 대고 는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루즈의 진한 맛이 베어
나왔다. 그리고는 혀를 명희의 입안에 밀어 넣어서는 명희의 말랑하고 부드
러운 혀와 휘감기게 하 였다.
두사람의 침이 섞여서는 명희의 입밖으로 흘러서는 넘쳤다. 수태는 그렇게
명희의 입술에 키스를 퍼부으면서 손가락을 구부려서는 명희의 보지 털들을
쓰다듬었다. 명희의 보지에서는 벌써부터 축축한 씹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명희의 입술을 빨던 수태는 명희 몸을 뒤집어서는 엎드리게 하였 다.
30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명희의 몸매는 잘 빠져 있었다. 날쓴
한 허리와 20대의 탄력과 30대의 풍만함을 갖춘 엉덩이 그리고 먹음직 스러
운 허벅지와 날씬한 종아리는 정말이지 30대라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았 다.
수태는 명희의 등에서부터 손바닥으로 쓸어 내리기 시작하였다.
"사장님..정말이지 사장님의 몸매는 죽이는군요.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워
요.이 날씬한 허리와 이 탄력있는 엉덩이..."
수태는 명희의 엉덩이 부분을 쓰다듬었다. 명희는 긴장을 했는지 엉덩이가
단단하게 뭉쳐져 있었어서는 그 엉덩이 사이의 계곡이 보이지가 않았다. 수
태는 그런 명희의 양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는 쓰다듬었다.
"자자..긴장을 푸세요. 사장님.. 엉덩이가 이렇게 뭉쳐져 있잖아요?"
수태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명희의 부드러고 탄력적인 엉덩이살을 느끼면서
양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수태가 그렇게 주무른지 얼마가 되지 않아서 단단
하게 뭉쳐졌던 명희의 엉덩이가 풀어졌다. 수태는 그런 명희의 엉덩이에 입
술을 대고는 마치 젖가슴이 빨 듯이 양쪽 엉덩이를 번갈아가면서 빨았다.
그러다가 서서히 벌려지는 엉덩이 사이의 계곡으로 입술을 옮겨갔다. 그곳
에는 명희의 항문이 있었다. 옅은 분홍색의 항문은 곱게 주름이 져 있어서
마치 국화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수태는 손가락을 가만히 그 항문에 가
져다 대고는 살살 문질러 보았다.
"앗..어..어디를 만지는 거야..거기는..."
명희의 놀라서는 고개를 뒤로 돌려서는 수태를 바라 보고는 몸을 일으키려
고 하였다.
"헤헤..잠깐만 있어보세요. 사장님..사장님은 사장님의 항문을 본적이 없으
시지요? 정말이지 예쁘게 생겼어요. 마치 풀빵같이 생격어요. 그래서 이렇
게 먹고 싶어요."
하면서 수태는 그 명희의 항문 주름에 혀를 가져다 대고는 항문을 핥기 시
작하였다.
"추웁..첩..추웁.."
"앗..그러지마..흐흑..하학..."
명희는 반항을 하다가..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에 닿는 수태의 혓바닥
을 느끼고는 전율과도 같은 것을 느끼는 것 같았다. 수태는 자신이 핥고 있
는 항문 아래의 보지로 진한 씹물 냄새가 풍기는 것을 느끼고는 양손을 명
희의 아래쪽으로 내려서는 명희의 보지를 더듬었다. 그리고는 명희의 보지
구멍을 찾아서는 거기에다가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축축하고 부드러운 살
점을 뚫고는 수태의 손가락이 들어갔다.
"하학..흐흑...제..제발...나..좀 어떻게,..해줘..하학..."
명희는 전율과도 같은 쾌감을 느끼는지 몸을 부르리 떨기 시작하였다. 수태
는 명희의 항문을 핥으면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명희의 몸을 뒤집
었다. 그리고는 명희의 왼쪽 다리를 들어서는 자신의 어께에 걸쳤다. 그러
자 명희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붉은색을 띄고 있는 대음순과 마치 조개 의
속살 같은 소음순이 들어났다. 수태는 그런 명희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 를
대고는 그대로 박아 넣었다.
"푸욱...숙.."
"아흑..하학..학학...수..수태야..더..더..그래..아학..."
명희는 양손을 뻗어서는 수태의 등에 손톱을 박아 넣을 듯이 수태의 몸을
끌어 당겼다. 수태는 자신의 자지를 명희의 보지에 박으면서 명희의 젖무덤
에 얼굴을 파뭍었다.이미 흥분을 한 명희의 보라색의 젖꼭지들은 단단하게
뭉쳐져 있었다. 수태는 그런 명희의 젖꼭지를 이빨로 깨어 물기도 하고 빨
기도 하면서 젖꼭지를 희롱하였다. 그렇게 수태는 명희를 공략한지 5분여만
에 절정에 도달하였다. 명희도 뭔가를 느끼는지 몸을 더욱 수태의 몸에 밀
찾을 시켜갔다.
"푸욱..퍽..푸욱..."
"하학...아아...수..수태야..나..나....흐흑.."
수태를 끌어안던 명희의 손이 풀렸다. 수태도 이내 절정에 들어서서는 명희
의 보지에 좇물을 토하였다.
"흐음.."
수태는 그대로 명희의 몸위에 쓰러졌다. 그리고는 숨을 골랐다.
"후후..사장님..죽이는군요. 정말.."
"흐음.."
수태는 명희의 젖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명희의 젖가슴은 땀과 수태의
침으로 미끄러웠다.
"사장님 좋았지요?"
"모..몰라..."
명희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렸다. 수태는 그런 그녀가 귀여운 듯 그녀의
볼에 키스를 하였다.
"무슨 내숭을 떨어요? 우리 사이에..."
수태를 그렇게 말을 하면서 명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 내었다.
"으음..."
명희는 그것이 자극이 되었는 듯 옅은 신음성을 토하였다. 수태는 그런 그
녀를 바라 보고는 웃으면서 그녀를 끌어 안았다.
"사장님..이제 사장님은 제꺼에요? 알았지요?"
"흐흡.."
수태는 명희가 대꾸할 시간을 주지도 않고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
져다 대었다. 수태는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그녀를 안고는 욕실로 갔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씻겨주었다. 수태와 명희가 섹스를 한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건 명희가 거의 노골적 으로 수태를 챙기고 두사람이 거의 같이
붙어 있다 싶이 하는 것이었다. 명희는 수태의 몸을 챙긴다면서 인삼과 보
약 등을 해서는 수태에게 먹였다. 그리고 수태는 아무곳에서는 명희의 몸을
마구 주물렀다. 가영이가 있는데 에도 수태는 명희의 엉덩이나 젖가슴을 주
물렀다. 심지어는 명희의 치마속 으로 손을 넣어서는 보지를 만지기도 하였
다. 물론 다 가영이가 보지 못하 는 사각지역에서 하는 행동이었다.
특히, 밥을 먹을ㄳ에는 수태가 명희의 옆에 앉아서는 명희의 보지를 만지면
서 밥을 먹기도 하였다. 명희는 처음에는 그러한 것들을 완강히 거부하였으
나, 가영이 모르게 하는 행동들에서 스릴감과 더욱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는
수태의 행동에 별다른 제지를 가하지를 않았다. 가영이가 없는 장소에서는
오히려 수태 보다는 명희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수태에게 섹스를 요구하였다
. 수태와 명희의 관계 사이에 벌어진 변화중 가 장 큰 변화라면 수태가 명
희를 사장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명희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물론 이건 아무도 없을ㄳ 부르는 호칭 이었다. 그렇게 일주일 여가 지났을
때였다. 날씨는 점점더 무더워졌고, 가영은 오늘 방학을 한다고 하였다. 오
늘은 무슨일인지 계속 바쁜일이 생겨서는 명희와 섹스를 즐길 시간이 없 었
다. 더군다나 방학을 해서 일찍 들어온 가영이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다. 하
루에 두세번은 꼭 했던 것을 그만두려니 자지가 너무 꼴렸다. 그래서 밤에
홀로 방에서 야사를 보면서 딸을 쳤는데, 그걸로는 도저히 정 욕이 수그러
들지가 않았다.
수태는 그래서는 명희의 방으로 향했다. 명희의 방에 들어가보니, 가영이는
바닥에서 자고 있었고 명희는 침대위에 서 자고 있었다. 수태는 가영이를
피해서 살그머니 명희의 침대에 올라서는 명희의 이불을 걷어 올렸다. 명희
는 엎드려서 자고 있었는데 입고 있는 잠 옷은 흰색의 슈미즈로 하얀 허벅
지가 다 들어나는 것이었다. 수태는 명희가 놀라서 소리를 지를까봐 명희의
입을 손으로 막고는 그녀를 깨웠다.
"우웁.읍..."
"나야나..조용히해.."
"무슨 일이야?"
수태가 손을 떼자 명희는 소리를 죽여서 작게 말하였다.
"응. 이게 말을 듣지 않아서 말이지 오늘 하루종일 네 보지를 먹지 못해서
그런지 영 수그러 들지 않잖아 그래서 말이지..."
"지금 여기서 어떻게 가영이도 있는,...아흑..."
수태는 말을 하는 명희의 슈미즈 속으로 손을 넣어서는 팬티위로 보지를 움
켜쥐었다.
"빨리 하고 갈테니까 가만히 있어.."
수태는 말을 하고는 엎드려 있는 명희의 슈미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는
팬티를 말아서는 벗겨내었다. 엎드려서 누워 있는 상태라서 팬티를 벗겨내
리는 것이 힘들었지만 명희가 몸을 살짝 들어 주었다. 팬티를 벗겨내자 창
문으로 스며온 달빛 아래 명희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났다.
수태는 명희의 엉덩이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엉덩이를 혀로 핥고 입술로
빨기 시작하였다.
"쩝쩝..후웁..."
"으음..."
명희는 수태의 뜨거운 입김이 자신의 엉덩이를 스쳐 지날때마다 옅은 신음
성을 토해 내었으나, 가영이가 들을까봐 될 수있는한 목소리를 낮추었다.
수태는 코를 명희의 엉더이 계곡속에다가 박았다. 항문으로 느껴지는 주름
부위에서는 향긋한 비누 냄새가났다. 수태가 자신의 항문을 쓰다 듬는 것을
좋아 하는 것을 아는 명희는 매일 같이 그곳을 깨끗이씻는 것이었다.수태는
그녀의 항문 주위를 코로 비비다가 혀를 내밀어서는 그곳을 혀로 핥았다.
"으음..흑.."
명희는 수태의 혀가 자신의 여린 항문 주름을 쓸어 갈때마다 그녀의 입에서
는 신음성이 흘러 나왔다. 수태는 혀를 아래로 내려서는 명희의 보지를 혀
로 핥아 나갔다.
"추웁..첩..추웁.."
명희의 보지에서는 벌써 씹물이 흘러서는 보지를 가득히 적시고 있었고, 수
태는 그런 명희의 보지를 혀로 핥아 가다가는 입을 크게 벌리고는 보지를
입안 가득 베어 물었다. 그리고는 입안으로 밀려 들어온 보지의 살점들을
혀로 핥으면서 빨기 시작했다.
"추우웁..첩첩..치익..첩.후욱...쩝쩝.."
수태의 입안으로 명희의 시큼한 씹물이 가득 흘러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하학..흐흑..이..이제..좀..넣어줘..허헉.."
명희는 이미 이성을 잃어서인지.. 옆에 가영이가 있다는 사실도 잊어 버리
고는 말하였다. 수태는 명희의 말에 따라서는 자신의 츄리닝 바지를 벗어
버리고는 이미 창 처럼 꼿꼿하게 서있는 자지를 명희의 엉덩이 사이에 가져
다 대었다. 그리고는 보지 주변의 씹물을 자지에 뭍히고는 바로 엎드린체
엉덩이를 들 고 있는 명희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푸욱..퍽.."
"아흑...흑.."
이미 익숙해져 있는 길을 따라서 수태의 자지는 명희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
었고, 이네 명희의 보지를 찢어 발기듯이 수태는 명희의 보지에 자지를 깊
이 틀어 박았다.
"푸욱..추웁..퍽..퍽.."
"아학..하학..하학..너..너무 좋아 더..더..하학.."
명희는 이제 가영이가 있는 것도 상관이 없는지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그래..이 년아.. 내 자지로 네 보지를 찢어 주마.."
수태는 가영이가 옆에 있다는 것이 더욱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는
소리를 높이면서 명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대었다.
"푸욱..퍽..퍽.."
"하학..아아학...으흑.."
그때 갑자기 불이 켜지면서 가영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모....아..아저씨?"
수태는 가영이를 돌아 보았다. 가영이는 불 스위치 옆에 서 있었는데, 흰색
에 붉은 점 무늬가 달린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상의와 하의로 나누어져 있
었고, 아래는 바지로 된 것이었 다. 수태는 놀란 얼굴로 자신과 명희를 바
라보는 가영에게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가..가영아.."
"아..저씨..지금 무엇을.."
"가영아 이건 나쁜게..아니란다..이건..그러니까.. 서로가 필요해서 하는
흐윽.."
"푸욱..퍽..푸욱..퍽.."
"아흑..아학..하하학..."
수태는 말을 하면서도 명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대었고 명희는 침대에 얼
굴을 파뭍고는 연신 신음성을 흘러 내었다. 수태는 가영이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가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가하면서 가영이를 바라보니, 그녀는 지
금 명희의 보지를 들락이는 자신의 자지를 바 라보고 있었다. 그걸 본 수태
는 그녀도 먹어 버리기로 했다. 그래서는 가영에게 손을 내밀면서 말했다.
"가영아 너는 이런 것을 처음보지? 하지만..이건 너도 알아야 하는 거야..
자.. 자세히 와서 보렴..."
가영은 망설이는 듯하더니..갑자기 무엇에 홀린 듯이 수태에게로 다가갔다.
수태는 가영을 침대 아래에다가 앉히고는 두손으로 다시 명희의 엉덩이를
움켜잡고는 더욱 빠르게 명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하였다.
"푸욱..퍽..푸욱..퍽..."
"명희야, 옆에서 가영이가 니보에 내가 자지 박는거 다 보고 있어, 그러니
더 보지를 조여봐...여자 보지는 이런거다라는 것을 보여봐!"
"아흑..흑..하학..그..그런말 하지마..하학..하학...가..영아..아학..하 학
.. 흑 아학.."
"후훗..부끄러워서 그래, 개처럼 자지 박아주는 것을 그렇게 좋아 하면서
뭐가 부끄러워, 명희야 엉덩이를 더 움직여봐..그래..후훗..네 똥구멍이 춤
을 추는구나..에잇.."
"우윽..또..하학.."
수태의 손가락이 명희의 항문을 파고들자 명희는 엉덩이를 심하게 떨었다.
수태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명희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박았다.
"으..으음.."
수태는 가영의 소리가 들리자 가영을 돌아 보았다. 가영은 지금 흥분을 했
는지 자신의 손을 잠옷 바지 안으로 넣어서는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명희야, 가영이가 네 보지 박는 것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어, 흥분되 지
?"
"우흑..허헉.."
명희는 신음성을 토하면서 가영을 돌아 보았다. 바닥에 앉은 가영은 자신의
보지를 보면서 스스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명희는 더욱 흥분
이 되었고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이 오르가즘에 도달하였다.
"나..나..쌀 것 같에..아흑..하학..."
명희는 마지막으로 묽은 씹물을 싸고는 옆으로 쓰러져 버렸다. 수태는 명희
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면서 말하였다.
"이런 벌써 싸면 어떻게해..."
"투욱.."
수태는 자지를 명희의 보지에서 뽑았다. 아직 꼿꼿이 서서 창같은 수태의
자지는 여자의 보지를 찾고 있었다.
"우음..하학.."
그때 수태의 귀로 신음성을 토하는 가영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이제 가영
은 아에 들어 누워서는 한손은 잠옷 상위를 속에 넣어서는 젖가슴 을 쓰다
듬고 있었고 다른 손은 자신의 바지속에 넣어서는 보지를 만지고 있 었다.
수태는 그런 가영을 보자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그래서는 침대 아 래로
내려가서 가영을 덮쳤다. 수태는 먼저 가영의 잠옷 윗도리를 벗겼다. 잠옷
이 벗겨지자 하얀색의 브라 자가 나타났는데, 이미 한쪽은 가영이의 손에
의해서 위로 젖혀진 상태였 다.
수태는 가영의 브라자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러자 아직은 덜 자랐지만 조
롱박 만한 희고 고운 젖가슴이 드러났는데, 정상에는 분홍색을 띄고 있는
새끼 손톱만한 젖꼭지가 달려 있었다. 수태는 가영의 그 젖꼭지를 손가락으
로 가볍집어서 비틀어 보았다.
"아흑...하학.."
가영은 수태의 손에 완전히 몸을 맡겨 버렸다. 수태는 가영의 잠옷 바지와
그 속에 있는 흰색의 팬티마져 벗겨서는 가영을 완전히 알몸으로 만들었다.
팬티 아래로 들어난 가영이의 보지는 짙은 숲은 이루지 못했지만, 적당한
보지털이 자라 있었고, 그 사이로 분홍빛의 보지 선이 비춰 보였다.수태는
고개를 숙여서는 가영의 핑크빛 입술에 자신의 입 술을 가져다 대고는 가영
은 일술을 빨았다.
"쩝쩝춥.."
가영의 입술을 부드럽고 말랑 말랑하였다. 수태는 가영의 입술을 빨다가 약
간 벌려진 가영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따스한 가
영의 혀를 귀감기도 하고 가영의 잇몽과 입안 구석구석 을 혀로 핥으면서
키스를 하였다. 그러면서 오른손으로는 가영의 왼쪽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비틀기도 하고 젖 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어서 꼬집기도 하였다.또 왼손으로
는 가영의 오른쪽 허벅지를 쓰다듬어갔다.
"으흠...하학..흑.."
가영은 양팔을 뻗어서는 수태의 목을 끌어 안아서는 더욱 몸을 밀착 시켜
나갔다. 수태는 가영의 입술을 빨던 혀를 내려서는 가영의 핑크빛 젖꼭지를
혀로 핥 아 나가다가는 입안에 넣고 빨아 보기도 하고 이빨로 깨물기도 하
였다.
"아앙..흐흑..아파요. 학..."
수태의 입술은 이제 가영의 배를 타고 내려와서는 배꼽에 머물면서 움푹 들
어간 가영의 배꼽을 핥았다. 이때 턱으로 가영이의 보지털이 느껴졌고 코
로는 가영의 씹물 냄새가 풍겨져 왔다. 수태는 혀를 아래로 내려서는 가영
의 보지털을 마치 빗질 하듯이 쓸어 나 갔다.
"흐흑..아앙..."
혀로 보지를 쓸던 수태는 가영의 보지만큼 입을 벌려서는 보지를 입안 가득
히 베어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다.
"추웁..쩝..쩝쩝...후웁..춥..."
수태의 입안으로 시큼하고 달콤한 가영의 씹물이 흘러 들어왔다.
"아학..아학..흐흑..나 미쳐..아학..그..그만..하학..제발..아저씨..제발..
나좀..어떻게..아학.."
가영의 보지를 빨던 수태는 입을 ㄳ고는 가영의 양 다리를 크게 벌렸다. 그
리고는 창같이 서 있는 자신의 자지를 가영의 보지에 대고는 그대로 박아
넣었다.
"푸욱..추욱..치입..퍽..."
뭔가 걸리면서 찢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수태의 자지는 깊숙히 가영의
보지에 박혀 들었다.
"아악..!!! 아파..엄마..흐흑..."
"으음..조금..참아..곧...좋아 질꺼야.."
"푸욱..퍽..추욱...퍽.."
"아흑..아학..아..아파...아파요."
수태가 아래를 보니 가영의 보지에서는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수태는
피를 보자 더욱 흥분 하였다. 그래서 더욱 강하게 자지를 박아 대기 시작하
였다.
"푸우욱..퍽...티익...탁...푸욱..퍽.."
"아흑..하학..학..으..흑....기분이..하학..이상해요. 아흑..학..."
가영이도 이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다.
"푹..퍽..타악..팍.."
"아흑..흑..아아학...이제..쌀 것 같아요. 아학..흐흑.."
"으..음.."
수태는 가영의 보지에 좇물을 가득히 쌌다. 그리고는 가영의 보지에서 자지
를 뽑았는데, 씹물과 피, 그리고 자신의 정 액이 가득히 뭍어 있었다. 수태
는 그런 자지를 명희의 입안에 넣고는 오랄 시켰다.
수태는 이렇게 두 여자를 먹게 되었고, 그 집에서 천국 같은 생활을 하였
다. 허나, 그렇게 문란한 성 생활을 한 수태는 이네 에이즈에 걸렸고, 다행
인지 명희와 가영은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다. 명희는 에이즈에 걸린 수태를
내쫓았고 갈곳이 없는 수태는 결국 부랑자 생 활을 하다 추운 겨울날 지하
철에서 자다가 얼어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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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얼어 죽었군요. 헌데.. 남자가 에이즈가 걸렸는데.. 같이 행
위를 한 여자가 에이즈가.. 걸리지 않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뭐..
한번을 해서 그랬다면 모르지만.. 몇번이라면.. 쩝... 이제.. 당분간 글은
올리지 못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 이 빨간책 시리즈는..
6편으로 끝입니다. 이미 6편까지 다 써 놓았습니다. 그러니.. 연재가 끊어
질 일은 없을 것입니다. 본래.. 빨간책 시리즈는 10편 까지 였는데.. 나머
지 4편을 모르고 지워 버렸습니다. ^^; 다시 쓰려고 했는데... 그때 그 감
정이 살아 나지 않아서 엉성하더군요. 그래서 새로이 글들을 썼습니다. 제
가 자작한 글들은 빨간책 시리즈 이외에.. 3편이 더 있습니다. 1편은 제가
제일 처음 쓴 글이고 길이도 깁니다. 다른 한편은 역시 길이가 길고 무대는
일본 입니다. 마지막 한편은 제가 가장 최근에 완성한 것인데.. 근친상간?
적인 내용인.. 장모와 사위의 관계 입니다. 으.. 갈수로 변태가 되는것 같
군요. 이글의 모티브(?)는 금단의 열매에서 따웠고.. 적지 않은 영향을 받
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빨간책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고.. 나름
대로 생각 하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현
재로는 다른 한편을 쓰고 있는데.. 이건 거의.. SM 물 입니다. 길이는
....으.. 상상하기 싫을정도 길어 질것 같습니다. 이제.. 초반부인데.. 벌
써.. 44KB 입니다. 참고로.. 이 빨간책 4편이.. 37 KB 입니다. 하긴.. 빨간
책 6편과 나머지 3편의 길이는 다들 깁니다. 빨간책 6편 185KB 나의 처녀작
... 어설픈 야설.. 223KB 나의 두번?작.. 일본기... 142KB 최근작...장.사
.관.(장모와 사위의 관계)....161KB 입니다. 좀 길지요. ^^; 더 길어 질수
도 있습니다. 특히.. 장사관의 경우.. E붙이거나.. 내용을 변경할수도 있
습니다. 흠.. 지금 쓰고 있는것은.. 아마.. 250KB 를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리고.. 스토리 라인을 지금 잡고 있는 고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야설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쓰고 보니까.. 자화자찬을 하
는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아까운 통신비용을 날려버려서..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제 글이 형편 없더라도... 준비하고 있는 것
들이 있으니... 참아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4편인 경
우는.. 쩝.. 아마...기분만 상하 셨으리라.. 여겨 집니다. 그리고.. 초기작
은 더 엉망일수 있고... 하도 많이 쓰다보니.. 글들이 서로 비슷비슷 해져
버립니다. 아이디어의 빈곤이랄까? 그래서 인지.. 점점.. 내용이.. SM 쪽으
로 흘러 버리는것 같더군요. 누구 야설.. 아이디어.. 있으면.. 토론 게시판
에라도 올려 주세요. 참고좀 하게.. ^^; 요즘은 아이디어가 정말 딸립니다.
아구구.. 이만 글을 줄여야 겠습니다. 사설이.. 본문보다 더 길어 질것 같
군요. 용서 바랍니다.
-----본문보다 사설을.. 더 많이 쓰는 멍청함의 군주
흠... 어느분이 저의 글이 재미 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서 하나 더 올립
니다. 허나.. 이번편은 아마 별로 일것 입니다. 사실.. 이번것은 그냥.. 대
충 쓴 것입니다. 본래는 이것보다, 훨씬 길게 쓸 예정 이었으나... 이 뒤에
붙을 이야기를 다른 글의 뒤에다가 붙여 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별로 재
미도 없고, 야하지도? 않습니다. 쩝.. 그래도.. 빨간책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니.. 빼지 않고 올립니다.
-------여전히 긴 사설의.... 멍청함의 군주.... ------------------------
올해 군대를 제대한 한수태는 무작정 서울로 상경 하였다. 학력 이라고는
상고 졸이 고작인 그가 내세울 만한 것은 튼튼한 몸밖에 없었다. 그는 근
석달간을 서울에서 일자리를 구하다가, 겨우 한 금은방에 취직을 하게 되었
다. 그가 그곳에 취직을 하게 된 것은 얼마전 그 가게에 강도가 들었었는데
, 남 자가 없이 여자 혼자 가게를 하다 보니, 속수 무책으로 큰 손해를 입
게 되 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 사장인 이명희는 튼튼 남자 직원으로
한수태 를 쓰게 된 것이었다.
한수태가 그 가게에서 일하는데에 따른 월급은 고작 70만원에 불가하였다.
보석 감정사 자격증이나 아무런 증이 없는 그로서는 그정도를 받는 다는 것
에 대해서 별다른 불만을 토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그 대신 가게에 붙어
있는 이명희의 집에서, 숙식을 제공 하기 때문에, 한달에 70만원이 그렇게
작은 돈은 아니었다. 식비와 주거비등 공과금을 낼 필요가 없으니, 70만원
은 고스란히 그의 순 수입이 되는 것이었다. 그 금은방의 이름은 어디서나
흔히보는 만보당이라는 금은방이고 사장은 올 해 35살의 젊은 과부였다.
3년전에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고 아직 혼자서 사 는데, 남편이 하던 금은방
을 그대로 물려 받아서 생활에는 불편함이 없었 다. 그녀는 이미 중년에 접
어든 나이 였지만, 중년의 풍만한 몸매에 20대의 탄력적이고 하얀 피부를
간직하고 있었다. 특히 항상 긴 생며리를 머리 위 로 올려서 묶고 다녀서
그녀의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하지만, 은색의 ㄳ테 안경을 쓰고 있는
그녀의 이미지는 몹시 날카롭고 신경질 적으로 보여 서 그녀에게 찝적 거리
는 남자는 없었다.
그녀의 집에는 그녀외에 그녀의 고향 친구의 딸인 가영이라는 18살의 여고
생이 함께 살고 있었다. 남편이 죽고 혼자 사는게 적적한데다가 마침 고향
친구의 남편이 해외 지사로 발령이 났는데, 고등학생인 가영이가 외국에 나
가기 싫다고 해서, 명희가 대신 돌봐 주고 있는 것이다. 이명희의 가게는
밖은 가게이고, 그 안쪽 문으로 들어가면 나무 몇그루에 잔디밭이 있는 작
은 정원이 있고, 그 건너에 단층짜리 한옥 집이 있었다. 그 집은 방이 3개
인데, 하나는 명희와 가영이가 같이 쓰고 하나는 한수태가 새로 들어와서
쓰고 있고, 다른 하나는 작은 서재였다. 그리고, 화장실 하 나에 부엌이 하
나 있었다. 집 구조를 보면...
┏━━━━━┳━━━━━━━━━━━┳━━━━━┳━━━━━━━━━┓ ┃ 한수태 | 부 엌 ┃ 서재 | 이명희 ┃
┃ 방 ■ ■| ┃ ■ ■ ■| 한가영의 방 ┃
┃ ■ ■ ■┃ ┃ ■ ■ | ■ ■ ■ ■ ■┃
┣━━┳━━┛----------------------┗━━━━━┫ ┃
┃ 욕 ┃ ■ ■ ■ ■ ■ ■ ■ ■ ■ ┗━━━------- ━━┫
┃ 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거 실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문 ■ ┃ ■ ■ ■ ■ ■ ■ ■ ■ ■┃
┗━━━━━┻━━━━━━━━━━━━━━━━━━━━━━━━━━━┛
이러 하였다.
한수태는 그 금은방에서 착실히 일을 하였다. 그가 2달 동안 일을 하는 때
에는 별다른 문제가 발생 하지를 않았다. 사장인 명희도 한수태를 이제는
어느정도 믿고 가게를 비우는 때도 종종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생활을 하
는 한수태에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한수태는 사장인 이명희를 볼때마도 성욕이 솟아 올랐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날씬한 다리, 특히 머리를 위로 틀어 올려서
묶고 있어서 들어난 그녀의 하얀 목은 한수태의 성욕을 더욱더 자극 시켰
다. 허나 그녀의 매서운 눈초리와 깐깐한 성격은 그가 그녀에게 접근을 할
엄두 를 내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수태가 그 가게에서 일한지도, 이제 두달이 지났고
어느정도 일이 익숙해 졌을때였다. 수태는 7월의 더위 때문에, 밤에 잠을
이루지를 못하였다. 수태의 방에는 창문도 없고, 하여서 더욱더 더위가 느
껴졌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 수태 는 새벽녘이 되어서야 겨우 눈을 붙일
수가 있었는데, 잠결이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하학..하학..흐흑..하학..."
처음에는 그냥 옆집에서 나는 소리 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소리는 더욱 또
렷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수태는 정신을 차리고 시계를 보았다. 새벽 3시였
다. 수태는 어제 밤에 더위 때문에 방문을 열어 놓고 잤는데, 지금 들려오
는 소리는 거실에서 나는 소리였다. 수태는 살그머니, 거실로 나가 보았다.
거실에 나가보니, 이명희가 쇼파에 앉아서는 텔레비젼를 보고 있었다. 이
시간 까지 텔레비젼이 할 이유는 없었다.
수태가 텔레비젼을 바라 보니 거기서는 어느 남자와 여자가 옷을 벗고는 침
대에서 뒹굴고 있었다. 텔레비 젼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어보니, 일본어
였다. 아마, 일본의 심야 방송인 것 같았다. 수태는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명희를 보고는 그렇게 깐깐하고 바른 여자가 밤중에 저런 것을 보다니 하는
생각을 하고는 그냥 들어 가려 고 하였다. 헌데,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명
희가 손을 들어 올리더니 자신의 옷 위로 젖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는 것이
었다. 수태는 그런 명희를 보자 흠칫 하였다. 지금 수태가 서 있는 곳은 명
희가 있는 곳에서 비스듬한 위치였다. 명희는 텔레비젼의 빛 때문에, 밝은
곳에 있었고, 수태는 어두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명희는 아직 수태가 자신
을 보 고 있다는 것을 보르는 것 같았다.
수태는 들어가려던 발길을 돌려서는 명희가 앉아 있는 쇼파의 뒤쪽으로 움
직였다. 그리고는 약간 떨어진 곳에서 명희의 뒷모습을 바라 보았다. 명희
의 뒤에 있었지만, 텔레비젼 위에 달린 창문을 통해서 명희의 모습이 그대
로 비추고 있었다. 수태는 그 창문의 시야에서 벗어난 지역에 있었기 때문
에, 그 창문에는 그의 모습이 비춰 지지는 않았다. 수태는 그 창문에 비춰
진 명희의 모습을 바라 보면서, 손을 서서히 자신의 츄리닝 바지속으로 집
어 넣었다. 명희는 이때, 가슴에 단추가 달려 있는 분홍색의 원피스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길이는 의외로 짧아서 무릎까지밖에 오지 않았다.
수태는 근 2달간을 이집에서 생활을 하였지만, 잠옷을 입고 있는 명희는 오
늘 처음 보는 것이었다. 명희는 늘상 그 앞에서 깨끗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
기 때문이었다. 명희는 이때도, 머리를 위로 묵고 있어서 그녀의 희고 가녀
린 목을 그대로 들어내고 있었다. 이때 텔레비젼에서는 침대에서 남자가 여
자의 젖가슴에 얼굴을 박고는 혀로 그녀의 젖가슴을 빨고 있었다.
명희는 그 장면을 보면서 오른손으로 왼쪽 젖가슴을 옷위로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그러다가, 잠옷위에 달린 단추를 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느린 손
짓으로 단추를 다 풀고는 옷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러더니 그녀의 왼
쪽 젖가슴을 잠옷 밖에로 끌어 내었다. 그녀는 노 브라였다. 잠옷이 젖혀
지면서 희고 탐스러워 보이는 명희의 젖가슴이 들어 났다. 그녀의 젖가슴은
중년의 풍만함과 20대의 탄력을 지니고 있는 듯 아래로 처짐이 없었다.
그 녀의 풍만한 젖가슴 정상에는 보라색으로 보이는 유실이 달려 있었다.
명희 는 손가락으로 그 젖꼭지를 잡아서 비틀기도 하고 손톱으로 꾹꾹 누르
기고 하였다. 그녀의 젖가슴을 스스로 애무를 할 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숨을 죽이는 듯한 탄성이 흘러 나왔다.
"으음..."
수태는 유리속에 비취는 명희의 젖가슴을 보고는 자지가 서는 것을 느꼈다.
수태는 그런 명희의 모습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유리창을 뚫어 져라 바라 보
았다. 이때 텔레비젼 속의 남녀는 이제 완전한 결합 자세에 들어 가 있었다
. 남자 가 여자를 반듯이 누이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는 것이었다.
명희는 그런 모습을 보더니 자신의 젖가슴을 애무 하는 것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지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잠옷의 아래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유리창에는 그녀의 잠옷이 그녀의 손을 가리
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손이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 지를 몰랐지
만, 그녀의 표정이 갑작스럽게 변하는 것을 보고는 그녀의 손가락이 지금
보지속으로 진입 하였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흐흑..하학..."
그녀의 입에서는 더욱더 농도 짙은 신음성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다. 명희
는 팬티속으로 보지를 만지다가 갑자기 몸을 일으켰다. 수태는 이때 자 신
이 들킨줄 알고는 놀라서 쇼파뒤로 엎드려서 숨어 버렸는데, 일어선 명희
는 잠옷속으로 양손을 넣어서는 팬티를 아래로 벗어 내는 것이었다. 수태는
이때 명희가 팬티를 벗느라고 몸을 숙이는 바람에,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그대로 바라 볼수가 있었다. 상당히 탄력적이고 매끄러워 보이는 엉덩이였
다.
수태는 당장 달려나가서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싶었지만, 자신의 부
풀어 오른 자지를 잡고는 참았다. 팬티를 완전히 벗어 버린 명희는 이때 다
시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는 앉았다. 그리고는 잠옷을 위로 걷어 아랫배까
지 걷어 올리고는 양손으로 오른손으로는 자신의 들어난 젖가슴을 어루만지
고 왼손으로는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완전히 들어난 명희의 보지를
수태는 유리창을 통해서 볼수가 있었다.
나이에 맡게 거뭍한 털이 잔뜩 나 있고, 이미 씹물을 흘려서인지, 보지털들
은 다 젖어서는 뭉쳐 있었다. 명희 의 손가락이 지나 갈 때 마다 그 보지털
들이 갈라지면서, 그곳에 있는 그녀 의 보지가 언뜻 언뜻 비춰 졌다. 명희
는 이제 더 이상 눈을 텔레비전에 두 지 않고는 양손으로 자신의 몸을 어루
만지기 시작하였다. 명희의 오른손은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누르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왼손으로는 보지숲을 쓰다 듬다가 가
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집어 넣기 도 하였다.
"하흑..하학..."
명희는 보지에 손가락이 들어가자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크게 신음성을 토
하였다. 수태는 이때 명희에게 들킬뻔 하였으나 명희는 고개를 뒤로 젖힐
때 두 눈을 감고 있어서 수태를 보지 못한 것 같았다. 명희는 그렇게 보지
를 쑤시고 젖가슴을 어루만지다가, 얼굴을 자신의 왼쪽 젖가슴에 가져다 대
어서는 오른손으로 젖꼭지를 들어서 그녀의 입술에 닿게 하였다. 그녀는 혀
를 내밀어서 자신의 젖꼭지를 핥고, 입술로 그녀의 젖꼭 지를 빨기도 하였
다.
명희의 젖가슴은 풍만하여서 그러는게 가능한 것 같았 다. 그렇게 하자 명
희의 젖가슴은 이내 침으로 범벅이 되어서는 번들 거렸 다. 그러다가 그녀
는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서는 자기의 입에 밀어 넣었다. 그녀
의 손가락은 씹물이 뭍어서는 번들 거렸는데, 그녀는 그 런 손가락을 입안
에 넣어서는 휘젓기도 하고, 빨기도 하였다. 수태는 그렇게 자극적인 그녀
의 모습을 보자 더는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는 몸을 일으켜서는 그녀가
앉은 쇼파 뒤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뒤 에서 그녀의 들어난 왼쪽 젖가슴을
움켜잡으면서 그녀를 끌어 안았다.
"앗!!! 누구!!!"
그녀는 놀라서 고개를 돌리다가 수태인 것을 발견하고는 놀라서 몸을 일으
키려고 하였다.
"비..비켜!! 이게..무슨 짓이야!!"
"사장님, 가만히 계세요. 가영이가 깰지도 모르잖아요?"
수태는 이렇게 말을 하면서 움켜진 명희의 젖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그녀의
젖가슴은 마치 찰진 고무처럼 탄력있고, 부드러웠다. 그러면서, 수태는 얼
굴을 그녀의 드러난 하얀 목에 가져다 대고는 그녀의 목에 입술을 대고는
핥고 빨았다.
"비..키란 말이야.. 왜 이래.."
명희의 목소리는 가영이가 ㄳ까 싶어서인지, 수태의 귀에만 겨우 들릴 정도
였다.
"후훗.. 사장님은 지금 남자가 필요 하시잖아요? 안그래요?"
"뭐..야..비..켜.. 허헉!!!"
명희는 말을 하다가, 자신의 보지로 침투에 들어온 수태의 손가락 때문에
기겁을 하고 말았다. 수태는 남은 한손을 명희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는 이
미 젖어 있는 명희의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버렸다.
"흐흑..그..그만..하학.."
명희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다시 흥분을 하
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반항을 하던 그녀의 몸짓이 점점 약해지기 시작
하였다. 수태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는 몸을 돌려서는 명희의 앞으로 돌아
나왔다. 그러고는 쇼파에 앉아 있는 명희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
자 명희의 보지가 바로 눈에 들어 왔다. 명희는 자신의 보지를 가리기 위하
여 손을 들었으나 모두 수태의 손에 저지를 당하였고, 다리를 오무리려고
하여도, 이미 자신의 보지 깊숙히 들어온 수태의 손가락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다.
수태는 눈앞에 펼쳐진 명희의 보지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연신 그 보지를 쑤
셔 대었다. 명희의 보지는 짙은 보지털에 덮여 있었으나 씹물에 젖어서 보
지털이 밀려 난 자리에 들어난 보지는 아직 붉은 색을 띄고 있었고, 그 보
지선 속으로 들락거리는 손가락 안으로 그녀의 붉은색의 소음순이 보였고,
두툼한 대음 순도 보였다.
"사장님...정말 아름다운 보지를 가지셨군요. 정말 예뻐요."
수태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명희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었다. 그리고
는 양손으로 명희의 양허벅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그 허벅지를 들어서는 자
신의 어ㄳ에 올리고는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흐흑...그러지마..제발...하학!..흐흑..."
눈물을 흘리던 이명희의 말을 아랑곳 하지 않고 수태는 그녀의 보지에 입술
을 가져다 대고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하였다.
"치입..치입..."
"하학..흐흑..."
명희는 수태의 부드럽고 까칠한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핥자 전율과도 같은 쾌
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수태는 명희의 보지를 그렇게 혀로 핥다가, 명희
의 보지구명에 맞추어서는 입술을 벌려서는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명희
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추웁..쩝쩝..추웁...쩝..."
"아학..흐흑.하하하학..."
명희의 보지에서는 시큼하고 달콤한 씹물이 가득 흘러나와서는 수태의 입안
으로 흘러 들어들어 갔다. 수태는 명희의 씹물이 나오는 족족히 다 입안으
로 빨아 들여서는 다 삼켜 버렸다. 수태는 그렇게 명희의 보지를 빨다가,
입안 가득 들어온 명희의 대 음순의 조갯살을 이빨로 깨물었다.
"허헉..아..아파..아프단 말이야!...흐흑..."
명희는 옅은 비명성을 질렀다. 수태는 그런 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 명희
보지를 이빨로 깨물었다. 그렇게 하자 명희의 보지에서는 더욱더 많은 씹물
이 가득 흘러 나왔다. 새로 흘러 나오는 씹물은 더욱 붉은 빛을 띠고 있고,
더욱 짙은 향기를 내뿜고 있었다.
"하학..하학...제..제발..이제..이제..하학.."
그녀도 이제는 완전히 흥분을 한 것 같았다. 그래서 수태는 그녀의 보지에
서 입을 떼고는 자신의 어께에 올려놓은 그녀의 양다리를 풀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서 각각 쇼파의 팔걸이 걸치게 하였다. 그러고는 자신의
츄리닝 속에서 자지를 꺼내었다. 그의 자지는 이미 충혈될도록 되어서는 마
치 창과 같이 꼿꼿하게 서 있었다. 수태는 그 자지를 명희의 보지에 대고는
한 번 보지구명에 슥슥 문지르고는 바로 보지에 박아 넣었다.
"하학...허헉...."
"흐흠..."
명희는 수태의 자지가 밀려들어 오자 몸을 떨다가 양다리로 수태의 허리를
감았다. 수태는 이때 명희 잠옷에서 그녀의 양 젖가슴을 그대로 ㄳ내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꼿꼿하게 서서는 성을 내고 있었다. 수태는 그런 명희의
양 젖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았다.
"푸욱..퍽..푸푹.."
"하학..흐흑..하학..하학..."
수태는 자신의 자지로 명희의 보지를 강하게 박기 시작하였다.
"하학..하학..흐흑..아학...하학..하학..."
수태는 명희의 젖꼭지를 뜯어 먹을 듯이 이빨로 짓씹었다. 명희는 그게 강
한 자극이 되었는지, 이내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아아아학.....흐흑..."
"으음..."
수태는 명희와 비슷하게 절정에 도달해서는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정액을
그대로 뿜어 내었다. 수태는 자신의 정액을 분출하고는 보지에서 자지를 뽑
았다. 그의 자지에는 명희의 씹물과 그의 좃물이 가득 뭍어서 번들 거리고
있었다. 명희는 수태가 자지를 뽑아 비틀 거리면서 일어 나서는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는 물소리가 들렸다. 수태는 사정을 하고 나서인지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죄책감을 느꼈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를 볼 낯
이 없어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벽건너 욕 실에서는 명희의 우는 듯한 소리가 들려오자 수태는 이불을 뒤집
어 쓰고는 귀를 틀어 막았다. 그러다가 그는 잠이 들어 버렸다. 얼마나, 시
간이 지났을까? 수태는 눈을 뜨고는 시계를 보았다. 7시 반이었 다. 평소보
다. 한시간이나 늦은 시간이었다. 수태는 얼른 몸을 일으켰다. 그러다가 명
희와의 일을 생각하자 그게 꿈인지 생시인지를 알수 없었다. 그러나 그의
자지를 보니 자기의 좃물과 그녀의 씹물이 그대로 말라서 붙어 있었다. 그
걸 보자, 이게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태는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고는 그냥 방문을 열고 나섰다. 명희는 부엌
에서 밥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어제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역시 정갈
하게 노란색의 원피스를 차려 입고는 화장까지 한 얼굴로 밥을 하고 있었
다. 하지만, 의도적인지 몰라도 그의 얼굴을 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태
는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 그녀를 보자 은근이 자존심이 상하였다. 그래
서 그도 더 이상 그녀를 상관치 않겠다고 생각을 하고는 평소때 처럼 그녀
를 대하였다.
"사장님, 안녕히 주무 셨습니까?"
"으응..."
그녀는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말을 하였다. 수태는 그런 그녀를 바라보았다.
노랜색의 긴 원피스를 입은 그녀의 뒷모습은 아름다웠다. 가녀린 허리에 풍
만한 엉덩이 그리고 하얀 목덜미, 수태는 그런 그녀를 보자 다시 자신의 자
지가 서는 것을 느꼈다. 더구나 어제밤을 생각하니 더욱 자지가 요동을 쳤
다. 그래서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그녀를 끌어 안으려고 하였다.
그런데, 이때 가영이가 들어 왔다. 가영이를 보고는 수태는 얼른 화장실로
들어 갔다. 그리고는 옷을 다 벗고 샤워를 하였다. 샤워를 하면서 그는 생
각을 정리 하였다.
"나는 그녀를 먹었다. 그러니 이제 아무것도 거리낄게 없잖아? 나에게 반응
을 보이지 않는 것을 봐서는 그녀도 어제 즐거웠다는 건데? 내가 왜? 죄책
감을 느끼지?"
수태는 생각이 여기까지 이르자 이제 그녀를 아예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 버
리기로 하였다.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고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이때
명희와 가영이는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었다. 수태는 명희의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는 밥을 먹기 시작하였다. 밥을 먹다가, 수태는 가영이
를 보았다. 18살의 여고생인 가영이는 가녀린 몸을 지니고 있었고, 귀엽게
생긴 타입 이었다. 특히 웃을 때 들어가는 보 조개가 매력 적이었다. 몸매
는 별다르게 볼게 없으나, 명희와는 달리 청순 해 보였다. 그녀는 밥을 먹
다가 내가 자기를 쳐다 보자 입을 열었다.
"아저씨? 제 얼굴에 뭐가 뭍었어요?"
"아..아니..."
가영이는 나를 아저씨라고 불렀다. 나이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수태는 이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르는게 있어서 가영이에게 입을 열었
다.
"가영아 어제 새벽에 무슨 소리 못들었니?"
"네? 무슨 소리 라니요?"
수태의 말에 명희는 흠칫하여서는 수태를 바라 보았다. 어제 새벽에 자신이
그렇게 소리를 질렀는데, 가영이가 듣지 않을 수가 있었겠는가?
"그러니까..무슨..비명소리나..그런거 말이야?"
"음..어제밤이라.. 아..맞아..어제 저..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자서 아
무 소리도 못 들었어요? 왜요?"
"아..아니..그냥..."
가영이의 말에 명희는 안심을 하였고, 수태는 안심을 하면서도 가영이가 그
소리를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저..먼저 일어 날께요. 이모..저 학교 갈께요."
"그..그래.."
가영이는 이명희를 이모라고 불렀다. 가영이가 일어서서 학교로 가버리자
명희는 어색한지 밥을 먹다가 말고 일 어 서서는 그릇들을 치우기 위해서
싱크대로 다가가서는 설거지를 하였다. 수태는 명희의 그런 뒷모습을 보자
자지가 서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는 몸 을 일으켜서는 명희의 등뒤로 다가
가서는 그녀를 뒤에서 끌어 안았다.
"앗! 왜..왜 또,...이래...정말..."
그녀는 말을 그렇게 하면서 수태의 품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였다. 그러나
수태는 그런 명희를 더욱 꼭, 끌어 안으면서, 그녀의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후...왜? 그러기는요. 어제의 그 뜨거운 밤을 잊어 버렸나요?"
"그..그건...너가.. 강제로...나를.."
"강제라고요? 어제 좋아서..발버둥을 칠때는 언제고..."
"뭐! 내가 언제! 흡!"
명희가 고개를 돌리자 수태는 명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가 덮어
버렸다. 그리고는 명희가 얼굴을 돌리지 못하게 하고는 그녀의 입술을 빨았
다.
"쩝..쩝..후ㄳ..."
"읍..읍.."
그녀의 입술을 매우 부드럽고 루즈 때문인지 매우 달콤하였다. 명희는 처음
에는 반항을 하더니 이내 수태의 입술을 그대로 받아 들였다. 그렇게 그녀
의 입술에 입을 맞추면서 수태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옷 위로 그녀의 젖
가슴을 움켜잡았다.
"흡..."
그녀는 수태의 손이 점점 노골적으로 나오자 수태의 얼굴에서 입을 떼어 내
었다.
"여..여기서는..."
그녀는 말을 거기까지 하고는 고개를 숙여 버렸다.
"후훗...여기서는 곤란 하다는 말씀인가요? 그럼..좋아요. 방으로 가지요?"
말을 마친 수태는 명희를 안아 들었다.
"앗! 뭐..뭐야.."
"가만히 있어요! 이제부터 사장님은 내꺼니까! 내 마음대로에요!"
수태의 그말에 명희는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하였다. 수태는 명희를 안아
들고는 그녀의 방으로 갔다. 그녀의 방에는 한쪽에 철제 침대가 놓여 있고,
그 아래에 따로 이불이 깔려 있었다. 명희는 침대에서 자고 침대에 익숙지
못한 가영이는 바닥에 잔다는 것이었다. 명희의 침대의 머리 맡이 철제로
되어 있는 더불용 침대로 그녀와 남편이 쓰던 것이었다. 수태는 그녀를 들
어 안고는 침대에다가 끌고 와서는 내동댕 이 치듯이 떨어 뜰였다.
"퉁...앗!"
그녀가 넘어 지면서 그녀의 치마가 위로 걷어 올려졌다. 그러면서 그녀의
하늘색의 팬티와 하얀색의 허벅지가 들어 났다. 수태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다가 자신의 겉옷을 벗어 버렸다. 완전한 알몸이 된 수태를 명희는 바로
쳐다 보지를 못하였다. 그런 그녀에 게 수태는 웃으면서 다가갔다.
그리고는 먼저 그녀의 발에 신겨져 있는 하 얀 양말들을 벗겨 내었다. 그녀
의 발은 관리를 잘해서 인지 상당히 아름다 웠다. 수태는 그런 그녀의 발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가볍게 키스를 하였 다. 그리고는 그녀의 치마 아랫
단을 움켜 잡고는 그것을 완전히 걷어 올려 서는 그녀의 몸에서 벗겨 내었
다.
수태가 자신의 치마를 벗겨도 명희는 반항을 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치
마에서 양팔을 빼는등 수태가 하는 것을 도왔다. 치마가 벗겨진 그녀는 바
로 젖가슴이 들어 났다. 그녀의 젖가슴은 풍만하였 고 그 정상에는 엄지 손
톱만한 자주색의 유실이 달려 있었다. 그녀는 부끄 러운지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가릴려고 하였다. 수태는 그런 그녀에게 더 욱 자극을 받고는 마
지막 남은 그녀의 하늘색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수태 가 팬티의 밴드로 손
을 가져가자 명희는 망설이는 듯이 수태의 손을 잡으려 고 하다가 이내 포
기를 하였다.
수태는 그런 명희의 반응을 보고는 한 번 씽긋 웃고 나서는 그녀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렸다. 수태는 완전한 알몸이 되어 있는 명희의 하얀 몸을 쓸
어 보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발을 어루만지며 입을 열었다.
"사장님..제가 얼마나 사장님을 갖고 싶어 했는지 아시나요."
"이 하얀발과.. 탄력적인 좋아리..."
수태를 말을 하면서 명희의 몸 곳곳을 손바닥으로 쓸기 시작하였다.
"그리고..이 육감적인 허벅지와 엉덩이.."
수태의 손은 그녀의 아랫배를 쓰다듬고는 이내 명희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
켜 잡았다.
"아.. 젖가슴을 보세요. 남자를 그리워 하고 있지요?"
"흐음..그런말 하지마..."
"왜요? 싫으세요? 저는 좋은데..후훗..."
"사장님 제가 무엇 보다 사장님에게 ㄳ고 싶은게 뭔줄 아세요?"
수태는 말을 하면서 명희의 곁에 자신의 몸을 눕혔다. 그리고는 수태는 입
술을 명희의 귓가에 가져다 대고는 입을 열었다.
"그건 바로 사장님의 이 햐얗고 뽀얀 목덜미였어요. 저는 정말 이곳에 입을
데고 빨고 싶었어요. 이렇게.."
"하음..."
수태의 뜨거운 입술이 명희의 하얀 목덜미에 닿자 명희는 신음성을 내었다.
수태는 입술로 명희의 목덜미를 핥으면서 손으로는 명희의 젖가슴을 쓰다듬
었다. 그러면서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명희의 보지로 수태의 손은
옮겨갔다. 수태의 손은 명희의 까슬한 보지털을 지나서 보지구멍을 찾아 갔
다. 수태의 손이 자신의 보지에 닿자 명희는 살그머니 허벅지 사이를 벌리
고는 입술을 벌렸다. 수태는 붉은 루즈가 칠해져 있는 명희의 입술에 자신
의 입술을 가져다 대고 는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루즈의 진한 맛이 베어
나왔다. 그리고는 혀를 명희의 입안에 밀어 넣어서는 명희의 말랑하고 부드
러운 혀와 휘감기게 하 였다.
두사람의 침이 섞여서는 명희의 입밖으로 흘러서는 넘쳤다. 수태는 그렇게
명희의 입술에 키스를 퍼부으면서 손가락을 구부려서는 명희의 보지 털들을
쓰다듬었다. 명희의 보지에서는 벌써부터 축축한 씹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명희의 입술을 빨던 수태는 명희 몸을 뒤집어서는 엎드리게 하였 다.
30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명희의 몸매는 잘 빠져 있었다. 날쓴
한 허리와 20대의 탄력과 30대의 풍만함을 갖춘 엉덩이 그리고 먹음직 스러
운 허벅지와 날씬한 종아리는 정말이지 30대라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았 다.
수태는 명희의 등에서부터 손바닥으로 쓸어 내리기 시작하였다.
"사장님..정말이지 사장님의 몸매는 죽이는군요.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워
요.이 날씬한 허리와 이 탄력있는 엉덩이..."
수태는 명희의 엉덩이 부분을 쓰다듬었다. 명희는 긴장을 했는지 엉덩이가
단단하게 뭉쳐져 있었어서는 그 엉덩이 사이의 계곡이 보이지가 않았다. 수
태는 그런 명희의 양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는 쓰다듬었다.
"자자..긴장을 푸세요. 사장님.. 엉덩이가 이렇게 뭉쳐져 있잖아요?"
수태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명희의 부드러고 탄력적인 엉덩이살을 느끼면서
양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수태가 그렇게 주무른지 얼마가 되지 않아서 단단
하게 뭉쳐졌던 명희의 엉덩이가 풀어졌다. 수태는 그런 명희의 엉덩이에 입
술을 대고는 마치 젖가슴이 빨 듯이 양쪽 엉덩이를 번갈아가면서 빨았다.
그러다가 서서히 벌려지는 엉덩이 사이의 계곡으로 입술을 옮겨갔다. 그곳
에는 명희의 항문이 있었다. 옅은 분홍색의 항문은 곱게 주름이 져 있어서
마치 국화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수태는 손가락을 가만히 그 항문에 가
져다 대고는 살살 문질러 보았다.
"앗..어..어디를 만지는 거야..거기는..."
명희의 놀라서는 고개를 뒤로 돌려서는 수태를 바라 보고는 몸을 일으키려
고 하였다.
"헤헤..잠깐만 있어보세요. 사장님..사장님은 사장님의 항문을 본적이 없으
시지요? 정말이지 예쁘게 생겼어요. 마치 풀빵같이 생격어요. 그래서 이렇
게 먹고 싶어요."
하면서 수태는 그 명희의 항문 주름에 혀를 가져다 대고는 항문을 핥기 시
작하였다.
"추웁..첩..추웁.."
"앗..그러지마..흐흑..하학..."
명희는 반항을 하다가..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에 닿는 수태의 혓바닥
을 느끼고는 전율과도 같은 것을 느끼는 것 같았다. 수태는 자신이 핥고 있
는 항문 아래의 보지로 진한 씹물 냄새가 풍기는 것을 느끼고는 양손을 명
희의 아래쪽으로 내려서는 명희의 보지를 더듬었다. 그리고는 명희의 보지
구멍을 찾아서는 거기에다가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축축하고 부드러운 살
점을 뚫고는 수태의 손가락이 들어갔다.
"하학..흐흑...제..제발...나..좀 어떻게,..해줘..하학..."
명희는 전율과도 같은 쾌감을 느끼는지 몸을 부르리 떨기 시작하였다. 수태
는 명희의 항문을 핥으면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명희의 몸을 뒤집
었다. 그리고는 명희의 왼쪽 다리를 들어서는 자신의 어께에 걸쳤다. 그러
자 명희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붉은색을 띄고 있는 대음순과 마치 조개 의
속살 같은 소음순이 들어났다. 수태는 그런 명희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 를
대고는 그대로 박아 넣었다.
"푸욱...숙.."
"아흑..하학..학학...수..수태야..더..더..그래..아학..."
명희는 양손을 뻗어서는 수태의 등에 손톱을 박아 넣을 듯이 수태의 몸을
끌어 당겼다. 수태는 자신의 자지를 명희의 보지에 박으면서 명희의 젖무덤
에 얼굴을 파뭍었다.이미 흥분을 한 명희의 보라색의 젖꼭지들은 단단하게
뭉쳐져 있었다. 수태는 그런 명희의 젖꼭지를 이빨로 깨어 물기도 하고 빨
기도 하면서 젖꼭지를 희롱하였다. 그렇게 수태는 명희를 공략한지 5분여만
에 절정에 도달하였다. 명희도 뭔가를 느끼는지 몸을 더욱 수태의 몸에 밀
찾을 시켜갔다.
"푸욱..퍽..푸욱..."
"하학...아아...수..수태야..나..나....흐흑.."
수태를 끌어안던 명희의 손이 풀렸다. 수태도 이내 절정에 들어서서는 명희
의 보지에 좇물을 토하였다.
"흐음.."
수태는 그대로 명희의 몸위에 쓰러졌다. 그리고는 숨을 골랐다.
"후후..사장님..죽이는군요. 정말.."
"흐음.."
수태는 명희의 젖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명희의 젖가슴은 땀과 수태의
침으로 미끄러웠다.
"사장님 좋았지요?"
"모..몰라..."
명희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렸다. 수태는 그런 그녀가 귀여운 듯 그녀의
볼에 키스를 하였다.
"무슨 내숭을 떨어요? 우리 사이에..."
수태를 그렇게 말을 하면서 명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 내었다.
"으음..."
명희는 그것이 자극이 되었는 듯 옅은 신음성을 토하였다. 수태는 그런 그
녀를 바라 보고는 웃으면서 그녀를 끌어 안았다.
"사장님..이제 사장님은 제꺼에요? 알았지요?"
"흐흡.."
수태는 명희가 대꾸할 시간을 주지도 않고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
져다 대었다. 수태는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그녀를 안고는 욕실로 갔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씻겨주었다. 수태와 명희가 섹스를 한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건 명희가 거의 노골적 으로 수태를 챙기고 두사람이 거의 같이
붙어 있다 싶이 하는 것이었다. 명희는 수태의 몸을 챙긴다면서 인삼과 보
약 등을 해서는 수태에게 먹였다. 그리고 수태는 아무곳에서는 명희의 몸을
마구 주물렀다. 가영이가 있는데 에도 수태는 명희의 엉덩이나 젖가슴을 주
물렀다. 심지어는 명희의 치마속 으로 손을 넣어서는 보지를 만지기도 하였
다. 물론 다 가영이가 보지 못하 는 사각지역에서 하는 행동이었다.
특히, 밥을 먹을ㄳ에는 수태가 명희의 옆에 앉아서는 명희의 보지를 만지면
서 밥을 먹기도 하였다. 명희는 처음에는 그러한 것들을 완강히 거부하였으
나, 가영이 모르게 하는 행동들에서 스릴감과 더욱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는
수태의 행동에 별다른 제지를 가하지를 않았다. 가영이가 없는 장소에서는
오히려 수태 보다는 명희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수태에게 섹스를 요구하였다
. 수태와 명희의 관계 사이에 벌어진 변화중 가 장 큰 변화라면 수태가 명
희를 사장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명희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물론 이건 아무도 없을ㄳ 부르는 호칭 이었다. 그렇게 일주일 여가 지났을
때였다. 날씨는 점점더 무더워졌고, 가영은 오늘 방학을 한다고 하였다. 오
늘은 무슨일인지 계속 바쁜일이 생겨서는 명희와 섹스를 즐길 시간이 없 었
다. 더군다나 방학을 해서 일찍 들어온 가영이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다. 하
루에 두세번은 꼭 했던 것을 그만두려니 자지가 너무 꼴렸다. 그래서 밤에
홀로 방에서 야사를 보면서 딸을 쳤는데, 그걸로는 도저히 정 욕이 수그러
들지가 않았다.
수태는 그래서는 명희의 방으로 향했다. 명희의 방에 들어가보니, 가영이는
바닥에서 자고 있었고 명희는 침대위에 서 자고 있었다. 수태는 가영이를
피해서 살그머니 명희의 침대에 올라서는 명희의 이불을 걷어 올렸다. 명희
는 엎드려서 자고 있었는데 입고 있는 잠 옷은 흰색의 슈미즈로 하얀 허벅
지가 다 들어나는 것이었다. 수태는 명희가 놀라서 소리를 지를까봐 명희의
입을 손으로 막고는 그녀를 깨웠다.
"우웁.읍..."
"나야나..조용히해.."
"무슨 일이야?"
수태가 손을 떼자 명희는 소리를 죽여서 작게 말하였다.
"응. 이게 말을 듣지 않아서 말이지 오늘 하루종일 네 보지를 먹지 못해서
그런지 영 수그러 들지 않잖아 그래서 말이지..."
"지금 여기서 어떻게 가영이도 있는,...아흑..."
수태는 말을 하는 명희의 슈미즈 속으로 손을 넣어서는 팬티위로 보지를 움
켜쥐었다.
"빨리 하고 갈테니까 가만히 있어.."
수태는 말을 하고는 엎드려 있는 명희의 슈미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는
팬티를 말아서는 벗겨내었다. 엎드려서 누워 있는 상태라서 팬티를 벗겨내
리는 것이 힘들었지만 명희가 몸을 살짝 들어 주었다. 팬티를 벗겨내자 창
문으로 스며온 달빛 아래 명희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났다.
수태는 명희의 엉덩이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엉덩이를 혀로 핥고 입술로
빨기 시작하였다.
"쩝쩝..후웁..."
"으음..."
명희는 수태의 뜨거운 입김이 자신의 엉덩이를 스쳐 지날때마다 옅은 신음
성을 토해 내었으나, 가영이가 들을까봐 될 수있는한 목소리를 낮추었다.
수태는 코를 명희의 엉더이 계곡속에다가 박았다. 항문으로 느껴지는 주름
부위에서는 향긋한 비누 냄새가났다. 수태가 자신의 항문을 쓰다 듬는 것을
좋아 하는 것을 아는 명희는 매일 같이 그곳을 깨끗이씻는 것이었다.수태는
그녀의 항문 주위를 코로 비비다가 혀를 내밀어서는 그곳을 혀로 핥았다.
"으음..흑.."
명희는 수태의 혀가 자신의 여린 항문 주름을 쓸어 갈때마다 그녀의 입에서
는 신음성이 흘러 나왔다. 수태는 혀를 아래로 내려서는 명희의 보지를 혀
로 핥아 나갔다.
"추웁..첩..추웁.."
명희의 보지에서는 벌써 씹물이 흘러서는 보지를 가득히 적시고 있었고, 수
태는 그런 명희의 보지를 혀로 핥아 가다가는 입을 크게 벌리고는 보지를
입안 가득 베어 물었다. 그리고는 입안으로 밀려 들어온 보지의 살점들을
혀로 핥으면서 빨기 시작했다.
"추우웁..첩첩..치익..첩.후욱...쩝쩝.."
수태의 입안으로 명희의 시큼한 씹물이 가득 흘러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하학..흐흑..이..이제..좀..넣어줘..허헉.."
명희는 이미 이성을 잃어서인지.. 옆에 가영이가 있다는 사실도 잊어 버리
고는 말하였다. 수태는 명희의 말에 따라서는 자신의 츄리닝 바지를 벗어
버리고는 이미 창 처럼 꼿꼿하게 서있는 자지를 명희의 엉덩이 사이에 가져
다 대었다. 그리고는 보지 주변의 씹물을 자지에 뭍히고는 바로 엎드린체
엉덩이를 들 고 있는 명희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푸욱..퍽.."
"아흑...흑.."
이미 익숙해져 있는 길을 따라서 수태의 자지는 명희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
었고, 이네 명희의 보지를 찢어 발기듯이 수태는 명희의 보지에 자지를 깊
이 틀어 박았다.
"푸욱..추웁..퍽..퍽.."
"아학..하학..하학..너..너무 좋아 더..더..하학.."
명희는 이제 가영이가 있는 것도 상관이 없는지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그래..이 년아.. 내 자지로 네 보지를 찢어 주마.."
수태는 가영이가 옆에 있다는 것이 더욱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는
소리를 높이면서 명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대었다.
"푸욱..퍽..퍽.."
"하학..아아학...으흑.."
그때 갑자기 불이 켜지면서 가영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모....아..아저씨?"
수태는 가영이를 돌아 보았다. 가영이는 불 스위치 옆에 서 있었는데, 흰색
에 붉은 점 무늬가 달린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상의와 하의로 나누어져 있
었고, 아래는 바지로 된 것이었 다. 수태는 놀란 얼굴로 자신과 명희를 바
라보는 가영에게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가..가영아.."
"아..저씨..지금 무엇을.."
"가영아 이건 나쁜게..아니란다..이건..그러니까.. 서로가 필요해서 하는
흐윽.."
"푸욱..퍽..푸욱..퍽.."
"아흑..아학..하하학..."
수태는 말을 하면서도 명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대었고 명희는 침대에 얼
굴을 파뭍고는 연신 신음성을 흘러 내었다. 수태는 가영이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가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가하면서 가영이를 바라보니, 그녀는 지
금 명희의 보지를 들락이는 자신의 자지를 바 라보고 있었다. 그걸 본 수태
는 그녀도 먹어 버리기로 했다. 그래서는 가영에게 손을 내밀면서 말했다.
"가영아 너는 이런 것을 처음보지? 하지만..이건 너도 알아야 하는 거야..
자.. 자세히 와서 보렴..."
가영은 망설이는 듯하더니..갑자기 무엇에 홀린 듯이 수태에게로 다가갔다.
수태는 가영을 침대 아래에다가 앉히고는 두손으로 다시 명희의 엉덩이를
움켜잡고는 더욱 빠르게 명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하였다.
"푸욱..퍽..푸욱..퍽..."
"명희야, 옆에서 가영이가 니보에 내가 자지 박는거 다 보고 있어, 그러니
더 보지를 조여봐...여자 보지는 이런거다라는 것을 보여봐!"
"아흑..흑..하학..그..그런말 하지마..하학..하학...가..영아..아학..하 학
.. 흑 아학.."
"후훗..부끄러워서 그래, 개처럼 자지 박아주는 것을 그렇게 좋아 하면서
뭐가 부끄러워, 명희야 엉덩이를 더 움직여봐..그래..후훗..네 똥구멍이 춤
을 추는구나..에잇.."
"우윽..또..하학.."
수태의 손가락이 명희의 항문을 파고들자 명희는 엉덩이를 심하게 떨었다.
수태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명희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박았다.
"으..으음.."
수태는 가영의 소리가 들리자 가영을 돌아 보았다. 가영은 지금 흥분을 했
는지 자신의 손을 잠옷 바지 안으로 넣어서는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명희야, 가영이가 네 보지 박는 것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어, 흥분되 지
?"
"우흑..허헉.."
명희는 신음성을 토하면서 가영을 돌아 보았다. 바닥에 앉은 가영은 자신의
보지를 보면서 스스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명희는 더욱 흥분
이 되었고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이 오르가즘에 도달하였다.
"나..나..쌀 것 같에..아흑..하학..."
명희는 마지막으로 묽은 씹물을 싸고는 옆으로 쓰러져 버렸다. 수태는 명희
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면서 말하였다.
"이런 벌써 싸면 어떻게해..."
"투욱.."
수태는 자지를 명희의 보지에서 뽑았다. 아직 꼿꼿이 서서 창같은 수태의
자지는 여자의 보지를 찾고 있었다.
"우음..하학.."
그때 수태의 귀로 신음성을 토하는 가영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이제 가영
은 아에 들어 누워서는 한손은 잠옷 상위를 속에 넣어서는 젖가슴 을 쓰다
듬고 있었고 다른 손은 자신의 바지속에 넣어서는 보지를 만지고 있 었다.
수태는 그런 가영을 보자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그래서는 침대 아 래로
내려가서 가영을 덮쳤다. 수태는 먼저 가영의 잠옷 윗도리를 벗겼다. 잠옷
이 벗겨지자 하얀색의 브라 자가 나타났는데, 이미 한쪽은 가영이의 손에
의해서 위로 젖혀진 상태였 다.
수태는 가영의 브라자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러자 아직은 덜 자랐지만 조
롱박 만한 희고 고운 젖가슴이 드러났는데, 정상에는 분홍색을 띄고 있는
새끼 손톱만한 젖꼭지가 달려 있었다. 수태는 가영의 그 젖꼭지를 손가락으
로 가볍집어서 비틀어 보았다.
"아흑...하학.."
가영은 수태의 손에 완전히 몸을 맡겨 버렸다. 수태는 가영의 잠옷 바지와
그 속에 있는 흰색의 팬티마져 벗겨서는 가영을 완전히 알몸으로 만들었다.
팬티 아래로 들어난 가영이의 보지는 짙은 숲은 이루지 못했지만, 적당한
보지털이 자라 있었고, 그 사이로 분홍빛의 보지 선이 비춰 보였다.수태는
고개를 숙여서는 가영의 핑크빛 입술에 자신의 입 술을 가져다 대고는 가영
은 일술을 빨았다.
"쩝쩝춥.."
가영의 입술을 부드럽고 말랑 말랑하였다. 수태는 가영의 입술을 빨다가 약
간 벌려진 가영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따스한 가
영의 혀를 귀감기도 하고 가영의 잇몽과 입안 구석구석 을 혀로 핥으면서
키스를 하였다. 그러면서 오른손으로는 가영의 왼쪽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비틀기도 하고 젖 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어서 꼬집기도 하였다.또 왼손으로
는 가영의 오른쪽 허벅지를 쓰다듬어갔다.
"으흠...하학..흑.."
가영은 양팔을 뻗어서는 수태의 목을 끌어 안아서는 더욱 몸을 밀착 시켜
나갔다. 수태는 가영의 입술을 빨던 혀를 내려서는 가영의 핑크빛 젖꼭지를
혀로 핥 아 나가다가는 입안에 넣고 빨아 보기도 하고 이빨로 깨물기도 하
였다.
"아앙..흐흑..아파요. 학..."
수태의 입술은 이제 가영의 배를 타고 내려와서는 배꼽에 머물면서 움푹 들
어간 가영의 배꼽을 핥았다. 이때 턱으로 가영이의 보지털이 느껴졌고 코
로는 가영의 씹물 냄새가 풍겨져 왔다. 수태는 혀를 아래로 내려서는 가영
의 보지털을 마치 빗질 하듯이 쓸어 나 갔다.
"흐흑..아앙..."
혀로 보지를 쓸던 수태는 가영의 보지만큼 입을 벌려서는 보지를 입안 가득
히 베어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다.
"추웁..쩝..쩝쩝...후웁..춥..."
수태의 입안으로 시큼하고 달콤한 가영의 씹물이 흘러 들어왔다.
"아학..아학..흐흑..나 미쳐..아학..그..그만..하학..제발..아저씨..제발..
나좀..어떻게..아학.."
가영의 보지를 빨던 수태는 입을 ㄳ고는 가영의 양 다리를 크게 벌렸다. 그
리고는 창같이 서 있는 자신의 자지를 가영의 보지에 대고는 그대로 박아
넣었다.
"푸욱..추욱..치입..퍽..."
뭔가 걸리면서 찢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수태의 자지는 깊숙히 가영의
보지에 박혀 들었다.
"아악..!!! 아파..엄마..흐흑..."
"으음..조금..참아..곧...좋아 질꺼야.."
"푸욱..퍽..추욱...퍽.."
"아흑..아학..아..아파...아파요."
수태가 아래를 보니 가영의 보지에서는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수태는
피를 보자 더욱 흥분 하였다. 그래서 더욱 강하게 자지를 박아 대기 시작하
였다.
"푸우욱..퍽...티익...탁...푸욱..퍽.."
"아흑..하학..학..으..흑....기분이..하학..이상해요. 아흑..학..."
가영이도 이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다.
"푹..퍽..타악..팍.."
"아흑..흑..아아학...이제..쌀 것 같아요. 아학..흐흑.."
"으..음.."
수태는 가영의 보지에 좇물을 가득히 쌌다. 그리고는 가영의 보지에서 자지
를 뽑았는데, 씹물과 피, 그리고 자신의 정 액이 가득히 뭍어 있었다. 수태
는 그런 자지를 명희의 입안에 넣고는 오랄 시켰다.
수태는 이렇게 두 여자를 먹게 되었고, 그 집에서 천국 같은 생활을 하였
다. 허나, 그렇게 문란한 성 생활을 한 수태는 이네 에이즈에 걸렸고, 다행
인지 명희와 가영은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다. 명희는 에이즈에 걸린 수태를
내쫓았고 갈곳이 없는 수태는 결국 부랑자 생 활을 하다 추운 겨울날 지하
철에서 자다가 얼어죽고 말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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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얼어 죽었군요. 헌데.. 남자가 에이즈가 걸렸는데.. 같이 행
위를 한 여자가 에이즈가.. 걸리지 않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뭐..
한번을 해서 그랬다면 모르지만.. 몇번이라면.. 쩝... 이제.. 당분간 글은
올리지 못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 이 빨간책 시리즈는..
6편으로 끝입니다. 이미 6편까지 다 써 놓았습니다. 그러니.. 연재가 끊어
질 일은 없을 것입니다. 본래.. 빨간책 시리즈는 10편 까지 였는데.. 나머
지 4편을 모르고 지워 버렸습니다. ^^; 다시 쓰려고 했는데... 그때 그 감
정이 살아 나지 않아서 엉성하더군요. 그래서 새로이 글들을 썼습니다. 제
가 자작한 글들은 빨간책 시리즈 이외에.. 3편이 더 있습니다. 1편은 제가
제일 처음 쓴 글이고 길이도 깁니다. 다른 한편은 역시 길이가 길고 무대는
일본 입니다. 마지막 한편은 제가 가장 최근에 완성한 것인데.. 근친상간?
적인 내용인.. 장모와 사위의 관계 입니다. 으.. 갈수로 변태가 되는것 같
군요. 이글의 모티브(?)는 금단의 열매에서 따웠고.. 적지 않은 영향을 받
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빨간책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고.. 나름
대로 생각 하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현
재로는 다른 한편을 쓰고 있는데.. 이건 거의.. SM 물 입니다. 길이는
....으.. 상상하기 싫을정도 길어 질것 같습니다. 이제.. 초반부인데.. 벌
써.. 44KB 입니다. 참고로.. 이 빨간책 4편이.. 37 KB 입니다. 하긴.. 빨간
책 6편과 나머지 3편의 길이는 다들 깁니다. 빨간책 6편 185KB 나의 처녀작
... 어설픈 야설.. 223KB 나의 두번?작.. 일본기... 142KB 최근작...장.사
.관.(장모와 사위의 관계)....161KB 입니다. 좀 길지요. ^^; 더 길어 질수
도 있습니다. 특히.. 장사관의 경우.. E붙이거나.. 내용을 변경할수도 있
습니다. 흠.. 지금 쓰고 있는것은.. 아마.. 250KB 를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리고.. 스토리 라인을 지금 잡고 있는 고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야설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쓰고 보니까.. 자화자찬을 하
는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아까운 통신비용을 날려버려서..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제 글이 형편 없더라도... 준비하고 있는 것
들이 있으니... 참아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4편인 경
우는.. 쩝.. 아마...기분만 상하 셨으리라.. 여겨 집니다. 그리고.. 초기작
은 더 엉망일수 있고... 하도 많이 쓰다보니.. 글들이 서로 비슷비슷 해져
버립니다. 아이디어의 빈곤이랄까? 그래서 인지.. 점점.. 내용이.. SM 쪽으
로 흘러 버리는것 같더군요. 누구 야설.. 아이디어.. 있으면.. 토론 게시판
에라도 올려 주세요. 참고좀 하게.. ^^; 요즘은 아이디어가 정말 딸립니다.
아구구.. 이만 글을 줄여야 겠습니다. 사설이.. 본문보다 더 길어 질것 같
군요. 용서 바랍니다.
-----본문보다 사설을.. 더 많이 쓰는 멍청함의 군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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