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6
그렇게 그해 여름은 지나가고 이제는 제법 조석간으로 찬바람이 있는 가을로 접어들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과부아줌마도 새댁도 그리고 동네아줌마도 우리집 부엌을 이용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뭔낙으로 사나 하는 낙담도 생기고 그나마 과부아줌마가 많은 위안이 되어 일주일에 필히 한번 혹은 두세번씩 서로의 욕정을 풀면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사실 과부아줌마도 뒤끝이 없는 날 택한 이유도 작용을 했는지 모르지만….
당시 서울의 부심지는 겉모습만 서울의 모습이지 그안의 모습은 어느시골 동네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 어느집 숟가락 갯수가 몇 개인지 동네에서 알고 있을 정도이니 그만큼 순진하고 순박하고 지금과는 사뭇 다른 시절이었으니…
좌우간 그런 동네에서는 그나이때의 동네이성은 별 느낌이 없는 그냥 막연한 친구처럼지내고들 있었다 사실 젓먹이 때부터 서로를 보았으니 무슨 감정이 있겠으나 여자애들은 초경이 시작되면 조금은 거리를 두지만 우리 남자애들은 무덤덤 하기만했다 흔이 표현한다면 줘도 안먹는다고나 할까 좌우간 그랬다. 밤이면 누구네 집에 모여 과자나 음료수, 호기심에 담배나 술도 곁들이지만 라디오에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놀기가 바빠고 공부는 뒷전이니 서로를 이성으로 생각할 겨룰이 사실없었다
그런 어느 가을밤이었는데 그날도 역시 동네 남자애들, 여자애들이 한때가 되어 손에 과자한봉지씩 들고 우리집에 쳐들어왔었다.
그날밤 과부아줌마하고 약속이 있는데 말이다
좌우간 친구년놈들이 와서 한바탕 소란을 피며 놀고 있었는데 그중 한놈이 밖에 나갔다 오더니 품안에서 꺼내는게 소주한병과 담배한갑 그당시 소주는 지금과 마찬가지인 진로소주,그리고 담배는 태양이란 담배였다 아마도 그때 그게 350원이었나 했는데 지금 물가로 따지면 2000원폭 이라고나 할까 왜냐하면 그때 라면 한그릇에 350원이었으니 지금 라면 한그릇이 2000원정도 안하나? 좌우간 우린 서로 눈이 왕방울만해지고 담배 한모금과 소주 한잔에 진짜 럭Т? 하나,둘 자리를 일어나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고 나하고 우리집뒤에 뒤에 살던 금숙이란애하고 단둘이 남게 되었다 물론 금숙이엄마 역시 지난 여름 우리집부엌을 이용했지만 그애 엄만 그때 좀나이가 있어 그때 50이 다되어 가는걸루 기억이 되는데 별 흥분되는 몸매가 아닌 것 같았다 . 조금은 살집이 있는 몸이었고 처진 가슴에 배가 나오고
항상 노출이 안되는 피부는 유난히 하얀, 하지만 결정적인건 있어야 할곳에 없는, 난중에 안일지만 금숙이 아버지가 그애 엄마를 버리고 딴여자와 나가살림을 피고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이유가 그애엄만 빽이엇었다.
그때 그애 엄마가 목욕을 할 때 보았을 때 보지에 털이 없는걸 보고 놀랬으니 말이다 그때만해도 난 당연히 어른은 다털이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으니 보지털 없는게 신기하기만 하고 희안하게 느껴졌으니 말이다. 배가 나온 하얀피부 그리고 그밑으로 조금은 검은색을 띠고 있는 한줄 어린여자애들 한테나 볼 수 있는 장면을 낼모레 50이나 하는 여자에게서 보여지니 ,,,, 신기 그자체다
좌우간 그날 서로 소주한잔에 얼굴이 벌개지고 단둘이 방안에 남았으니 기분은 아삼삼해지고 서로 한참을 멀뚱거리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있는데 느닷없이 금숙이가
날 부르며 이러는거다
“ 진우야 나 부탁이 있는데 들어줄래?”
“ 뭘?”
“ 아니 그냥 니거좀 보여줘봐 싫으면 관두고”
“ 내거 뭐? 참고서 아니면 학교에서 시험본거”그때는 정말 그랬다
“ 아니 니거 ..니 고추말이야? 왜 싫어?”
할말이 없었다 말만한 처녀애가 느닷없이 내자지를 보여 달라니 그래서 한말이
“너미쳤니? 그리고 고추가 보고 싶으면 니그 동생한테 보여달라고 하면 되잖아 니동생 지금 국민학교 6학년이가 하지 니동생한테 보여달라고 하면 되잖아”
“갠동생이고 어떻게 보여달라고 하니 그러니 니가좀 보여줘라 응” 하며 조르는데 그때만해도 이년이 미쳤나 했을 정도였으니, 그러면서 계속해서
“좀 보여줘 비밀로 할께? 딴애들한테는”
“그러니 보여줘봐 아주 쪼금만”
하며 계속 조르기에 나역시 짜증보다는 호기심도 생기고 해서 그럼 내거 보여주면 넌 뭘 줄건데 하자 금숙이는 묵묵부답 한참을 그러길
“ 그럼 보여줄께 그대신 다른애들 한테는 비밀이다 ” 하며 바지를 내리고 마지막 한장 남은 팬티를 내리는데 긴장을 해서 그런가 서있는게 아니고 축쳐진 그런 모습이었다.
그런 내모습을본 금숙이는 첨엔 눈을 찡그리더니 자기도 호김심이 발동해서 그런지 내발치로 와서는 앉고서는
“ 애게 이게 뭐여 이게 남자 고추야 뭐야 이게, 별것도 아니네 ” 그당시 난 막 자연스럽게 포경이 되는 상태였고 긴장이 되어서 그런지 발기가 안된 상태고 하니 금숙이로선 실망이 앞섰나 보다. 그러면서 금숙이 나에게 또다시
“ 진우야 한번 만져봐도 되니?”
그래 준김에 다주자 하는 마음으로 눈을 감고 그래라 하자 금숙인 거침없이 떡주무르듯 만지는데 역시 나도 남자였었다
이성의 손길이 닺자 나의물건은 언제 그랬냐듯 싶게 사정없이 한배 두배로 커지니 순간 금숙인 할 말을 잃고서는
“진우야”
“진우야”
“살아있는거 같아 어쩜 이럴 수가 있니?”
그랬다 순간의 발기가 금숙이에게는 신기하게만 느껴졌는지도 모르는 일이기에
“ 와 신기하다 어쩜 이리 커지니 그래서 남자고추를 자지라고 하는구나 “
“ 자지? ”
순간에 금숙이 이야기에 난 왜 그런지 물었고 금숙인 이렇게 이야길 했었다
“ 자지 음 그게 뭐냐면 자, 스스로자(自), 지는 알지(知) 스스로 안다뭐 그런 뜻 아니겠니?”
“그럼 여잔 보지라고 하는데 그건뭔데?”
“여자보지는 그건 뭐냐면 보 보전할보 (保) 지 알지(知) 알고 보전하란거 아니겠니?”
뭐이런 개똥철학 같은 말씀이 있나 좌우간 금숙인 자지,보지란 단어를 한문으로 풀어 설명을 하며 내자지를 만지며서
“진우야 이게 여자한테 좋은거니?”하며 나에게 묻는것이었다
“ 글쎄 잘 모르겠는데 “
하며 내가 대답을 피하며 왜그러냐고 하자 금숙인 가끔 자기엄마 한테서 자기아빠의 이야길 듣는데 그럴때마다 자기엄만 별이야길 하지않고
“그인간 돈벌 능력도 없는게 자지만 좋다”고 하더내나 하면서 자꾸 나에게 왜 좋은거냐고 물어봤었다. 금숙인 정말로 모르나 아니 몰랐었다고 한다 그후에 그애네가 이사를 가고 거의 십년만에 우연히 만나서 물어봤을 때 그랬으니, 각설하고 난 바지를 벗고서 차렷자세로 서있기가 그냥 앉으면서 금숙이에게
“ 야 나혼자만 보여주면 불공평하잖어? “
“ 그래서 내가 뭐해줄까? ” 하자 이내 난
“ 그럼 너두 보여줘봐 “
“ 싫어 어떻게 여자가 남자앞에서 옷을 벗니 난 못해” 그러기기에
“ 그럼 애들한테 말한다 금숙이 니 나한데 자지 보여달라고 졸랐다고 “ 하자 금방 울상이 되더니 딴걸루 하면 안되냐 혹은 맛있는걸루 사주면 안되냐 하며 거절을 하고 난 연신 그럼 애들한테 말한다 라고 하고 금숙인 무슨 생각이였는지
“ 그럼 딱한번이다 “ 하면 단한번에 훌러덩 하며 바지와팬티를 한번에 벗고서는
“자 봐봐 이제 되었지”하면 옷을 치켜올리기에
‘이씨 이러는게 어디었넌 내걸 떡주무르듯 만지고 나두 만져봐야 하잖어” 하며 금숙이 손을 잡으며 자리에 앉혀였다
서로 바지를 벗은채 서로를 쳐다 보고 있잖니 우습기도 하고 난 금숙이에게
“ 금숙아 우리 어른들이 하는거 한번 해볼까 ?”
“ 어른들이 하는거? ”
“ 엉 어른들이 하는거 ” 하며 말을 꺼내자 지도 관심이 있는지 너 할 줄아냐 어떻게 알았냐 하면서 묻기에 그건 비밀이고 누워봐 하며 금숙일 방바닥에 눕히고는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앉아 금숙이 보지를 바라보는데 이상하게도 자기엄마 하고는 다르게 털도있고 물론 보지털량이 과부아줌마하고는 차이가 나지만 나보다는 많았었다
창피하게 왜 그렇게 보냐고 하며 말을 하기에 잠시만, 잠시만 하며 하마트려면 니네엄만하고 다르다고 말을 할 번도 있었지만 사뭇 다른 금숙일 보지를 보니 내자지는 아까보다도 더 커지고 바로 금숙일 향해 돌진을 하는데……..
이제는 OO이 아니라 진우란 이름을 쓸게여
그렇게 그해 여름은 지나가고 이제는 제법 조석간으로 찬바람이 있는 가을로 접어들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과부아줌마도 새댁도 그리고 동네아줌마도 우리집 부엌을 이용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뭔낙으로 사나 하는 낙담도 생기고 그나마 과부아줌마가 많은 위안이 되어 일주일에 필히 한번 혹은 두세번씩 서로의 욕정을 풀면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사실 과부아줌마도 뒤끝이 없는 날 택한 이유도 작용을 했는지 모르지만….
당시 서울의 부심지는 겉모습만 서울의 모습이지 그안의 모습은 어느시골 동네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 어느집 숟가락 갯수가 몇 개인지 동네에서 알고 있을 정도이니 그만큼 순진하고 순박하고 지금과는 사뭇 다른 시절이었으니…
좌우간 그런 동네에서는 그나이때의 동네이성은 별 느낌이 없는 그냥 막연한 친구처럼지내고들 있었다 사실 젓먹이 때부터 서로를 보았으니 무슨 감정이 있겠으나 여자애들은 초경이 시작되면 조금은 거리를 두지만 우리 남자애들은 무덤덤 하기만했다 흔이 표현한다면 줘도 안먹는다고나 할까 좌우간 그랬다. 밤이면 누구네 집에 모여 과자나 음료수, 호기심에 담배나 술도 곁들이지만 라디오에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놀기가 바빠고 공부는 뒷전이니 서로를 이성으로 생각할 겨룰이 사실없었다
그런 어느 가을밤이었는데 그날도 역시 동네 남자애들, 여자애들이 한때가 되어 손에 과자한봉지씩 들고 우리집에 쳐들어왔었다.
그날밤 과부아줌마하고 약속이 있는데 말이다
좌우간 친구년놈들이 와서 한바탕 소란을 피며 놀고 있었는데 그중 한놈이 밖에 나갔다 오더니 품안에서 꺼내는게 소주한병과 담배한갑 그당시 소주는 지금과 마찬가지인 진로소주,그리고 담배는 태양이란 담배였다 아마도 그때 그게 350원이었나 했는데 지금 물가로 따지면 2000원폭 이라고나 할까 왜냐하면 그때 라면 한그릇에 350원이었으니 지금 라면 한그릇이 2000원정도 안하나? 좌우간 우린 서로 눈이 왕방울만해지고 담배 한모금과 소주 한잔에 진짜 럭Т? 하나,둘 자리를 일어나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고 나하고 우리집뒤에 뒤에 살던 금숙이란애하고 단둘이 남게 되었다 물론 금숙이엄마 역시 지난 여름 우리집부엌을 이용했지만 그애 엄만 그때 좀나이가 있어 그때 50이 다되어 가는걸루 기억이 되는데 별 흥분되는 몸매가 아닌 것 같았다 . 조금은 살집이 있는 몸이었고 처진 가슴에 배가 나오고
항상 노출이 안되는 피부는 유난히 하얀, 하지만 결정적인건 있어야 할곳에 없는, 난중에 안일지만 금숙이 아버지가 그애 엄마를 버리고 딴여자와 나가살림을 피고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이유가 그애엄만 빽이엇었다.
그때 그애 엄마가 목욕을 할 때 보았을 때 보지에 털이 없는걸 보고 놀랬으니 말이다 그때만해도 난 당연히 어른은 다털이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으니 보지털 없는게 신기하기만 하고 희안하게 느껴졌으니 말이다. 배가 나온 하얀피부 그리고 그밑으로 조금은 검은색을 띠고 있는 한줄 어린여자애들 한테나 볼 수 있는 장면을 낼모레 50이나 하는 여자에게서 보여지니 ,,,, 신기 그자체다
좌우간 그날 서로 소주한잔에 얼굴이 벌개지고 단둘이 방안에 남았으니 기분은 아삼삼해지고 서로 한참을 멀뚱거리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있는데 느닷없이 금숙이가
날 부르며 이러는거다
“ 진우야 나 부탁이 있는데 들어줄래?”
“ 뭘?”
“ 아니 그냥 니거좀 보여줘봐 싫으면 관두고”
“ 내거 뭐? 참고서 아니면 학교에서 시험본거”그때는 정말 그랬다
“ 아니 니거 ..니 고추말이야? 왜 싫어?”
할말이 없었다 말만한 처녀애가 느닷없이 내자지를 보여 달라니 그래서 한말이
“너미쳤니? 그리고 고추가 보고 싶으면 니그 동생한테 보여달라고 하면 되잖아 니동생 지금 국민학교 6학년이가 하지 니동생한테 보여달라고 하면 되잖아”
“갠동생이고 어떻게 보여달라고 하니 그러니 니가좀 보여줘라 응” 하며 조르는데 그때만해도 이년이 미쳤나 했을 정도였으니, 그러면서 계속해서
“좀 보여줘 비밀로 할께? 딴애들한테는”
“그러니 보여줘봐 아주 쪼금만”
하며 계속 조르기에 나역시 짜증보다는 호기심도 생기고 해서 그럼 내거 보여주면 넌 뭘 줄건데 하자 금숙이는 묵묵부답 한참을 그러길
“ 그럼 보여줄께 그대신 다른애들 한테는 비밀이다 ” 하며 바지를 내리고 마지막 한장 남은 팬티를 내리는데 긴장을 해서 그런가 서있는게 아니고 축쳐진 그런 모습이었다.
그런 내모습을본 금숙이는 첨엔 눈을 찡그리더니 자기도 호김심이 발동해서 그런지 내발치로 와서는 앉고서는
“ 애게 이게 뭐여 이게 남자 고추야 뭐야 이게, 별것도 아니네 ” 그당시 난 막 자연스럽게 포경이 되는 상태였고 긴장이 되어서 그런지 발기가 안된 상태고 하니 금숙이로선 실망이 앞섰나 보다. 그러면서 금숙이 나에게 또다시
“ 진우야 한번 만져봐도 되니?”
그래 준김에 다주자 하는 마음으로 눈을 감고 그래라 하자 금숙인 거침없이 떡주무르듯 만지는데 역시 나도 남자였었다
이성의 손길이 닺자 나의물건은 언제 그랬냐듯 싶게 사정없이 한배 두배로 커지니 순간 금숙인 할 말을 잃고서는
“진우야”
“진우야”
“살아있는거 같아 어쩜 이럴 수가 있니?”
그랬다 순간의 발기가 금숙이에게는 신기하게만 느껴졌는지도 모르는 일이기에
“ 와 신기하다 어쩜 이리 커지니 그래서 남자고추를 자지라고 하는구나 “
“ 자지? ”
순간에 금숙이 이야기에 난 왜 그런지 물었고 금숙인 이렇게 이야길 했었다
“ 자지 음 그게 뭐냐면 자, 스스로자(自), 지는 알지(知) 스스로 안다뭐 그런 뜻 아니겠니?”
“그럼 여잔 보지라고 하는데 그건뭔데?”
“여자보지는 그건 뭐냐면 보 보전할보 (保) 지 알지(知) 알고 보전하란거 아니겠니?”
뭐이런 개똥철학 같은 말씀이 있나 좌우간 금숙인 자지,보지란 단어를 한문으로 풀어 설명을 하며 내자지를 만지며서
“진우야 이게 여자한테 좋은거니?”하며 나에게 묻는것이었다
“ 글쎄 잘 모르겠는데 “
하며 내가 대답을 피하며 왜그러냐고 하자 금숙인 가끔 자기엄마 한테서 자기아빠의 이야길 듣는데 그럴때마다 자기엄만 별이야길 하지않고
“그인간 돈벌 능력도 없는게 자지만 좋다”고 하더내나 하면서 자꾸 나에게 왜 좋은거냐고 물어봤었다. 금숙인 정말로 모르나 아니 몰랐었다고 한다 그후에 그애네가 이사를 가고 거의 십년만에 우연히 만나서 물어봤을 때 그랬으니, 각설하고 난 바지를 벗고서 차렷자세로 서있기가 그냥 앉으면서 금숙이에게
“ 야 나혼자만 보여주면 불공평하잖어? “
“ 그래서 내가 뭐해줄까? ” 하자 이내 난
“ 그럼 너두 보여줘봐 “
“ 싫어 어떻게 여자가 남자앞에서 옷을 벗니 난 못해” 그러기기에
“ 그럼 애들한테 말한다 금숙이 니 나한데 자지 보여달라고 졸랐다고 “ 하자 금방 울상이 되더니 딴걸루 하면 안되냐 혹은 맛있는걸루 사주면 안되냐 하며 거절을 하고 난 연신 그럼 애들한테 말한다 라고 하고 금숙인 무슨 생각이였는지
“ 그럼 딱한번이다 “ 하면 단한번에 훌러덩 하며 바지와팬티를 한번에 벗고서는
“자 봐봐 이제 되었지”하면 옷을 치켜올리기에
‘이씨 이러는게 어디었넌 내걸 떡주무르듯 만지고 나두 만져봐야 하잖어” 하며 금숙이 손을 잡으며 자리에 앉혀였다
서로 바지를 벗은채 서로를 쳐다 보고 있잖니 우습기도 하고 난 금숙이에게
“ 금숙아 우리 어른들이 하는거 한번 해볼까 ?”
“ 어른들이 하는거? ”
“ 엉 어른들이 하는거 ” 하며 말을 꺼내자 지도 관심이 있는지 너 할 줄아냐 어떻게 알았냐 하면서 묻기에 그건 비밀이고 누워봐 하며 금숙일 방바닥에 눕히고는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앉아 금숙이 보지를 바라보는데 이상하게도 자기엄마 하고는 다르게 털도있고 물론 보지털량이 과부아줌마하고는 차이가 나지만 나보다는 많았었다
창피하게 왜 그렇게 보냐고 하며 말을 하기에 잠시만, 잠시만 하며 하마트려면 니네엄만하고 다르다고 말을 할 번도 있었지만 사뭇 다른 금숙일 보지를 보니 내자지는 아까보다도 더 커지고 바로 금숙일 향해 돌진을 하는데……..
이제는 OO이 아니라 진우란 이름을 쓸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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