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책 5-2
사설없음., 멍청함의 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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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의 방학이 이제 몇일 남지 않은 날이었다.
역시 수빈이는 오늘도 수업을 하러 민우의 집으로 왔다. 민우는 문을 잠구
고는 수빈이를 안고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는 수빈이를 안고는 상이 있는
쪽으로 왔다.
"수빈아 내일 방학이지?"
민우는 말을 하면서 수빈이의 노란색 원피스 사이로 손을 넣어서는 수빈이
의 흰 팬티를 벗겨 내었다. 이 일은 이제 익숙한 일로 수빈이는 민우가 자
신의 팬티를 벗기는 동안에 민우의 츄리닝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는 민우
는 자지를 잡고는 어루만졌다.
"네..선생님.."
민우는 아예 자신의 츄리닝을 벗어 버리고는 자신의 맨 살 다리에 수빈이를
앉혔다. 그러자 수빈이의 보지의 까칠한 느낌이 그대로 민우의 피부에 전달
이 되었다.
"방학이 되면 놀러를 가고 해서 좋겠구나.."
"아니요. 전 선생님하고 있을 거에요."
"그래?"
민우는 말을 하면서 수빈이의 원피스 단추를 풀고는 수빈이의 젖꼭지를 찾
아서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잉..간지러워요."
"좋아 할 때는 언제고.."
"싫다고는 하지 않았어요."
"그래?"
"네..아..선생님 맞아요."
"뭐가?"
민우는 이제 손으로 수빈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말을 하였고, 수빈이는 양손
으로 민우의 자지를 움켜잡고는 이야기 하였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내일 여행을 가세요."
"정말 어디로?"
"저기 아버지 회사 단체로 사원 여행을 가세요. 중국이랑 동남아로 해서,
7박 8일 이래요."
"그래? 잘 됐구나.. 너는 안가니?"
"저는 안간다고 했어요. 혼자 집에 있을꺼라고 했어요."
"그래? 그럼 그동안 나랑 지내면 되겠구나..."
"네...저도 그럴려고 가지 않는 다고 했어요."
"그래..좋았어..9일 동안 신나게 놀아보자고..."
민우는 말을 하면서 수빈이를 바닥에 눕히고는 수빈이의 보지에 얼굴을 박
고는 그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둘은 69로 서로 성기를 빨면서
즐겼다.
다음날 오후, 수빈이가 왔다. 좀전에 어머니 아버지가 여행을 떠났다는 것
이다. 그건 민우도 알고 있었 다. 좀전에 수빈이 엄마가 찾아 와서는 수빈
이좀 잘 봐달라고 했으니까.. 잘봐 달라는게 어떤건지 모르지만 말이다. 민
우의 집으로 온 수빈이는 옷을 몇 개 챙겨넣은 가방을 들고 왔는데, 교복
을 입은 채였다.
수빈이의 학교 교복은 녹색이었다. 위에는 흰색 브라우스에 녹색 조끼를 입
고 있었고, 아래에는 녹색의 치마였다. 수빈이는 그 치마를 몇번 접어서 입
어서는 치마의 길이는 무릎까지밖에 오지 않았고, 그 아래로는 요즘 청소
년 사이에서 유행인 흰색의 루드삭스가 신겨져 있었다. 민우는 교복을 입은
수빈이를 보자 자지가 서는 느낌을 받았다.
"이제, 수빈이 부모님도 없으니까, 자지를 박아 봐?"
민우는 그렇게 생각 하고는 수빈이를 집안 쇼파에다가 앉혔다. 그 쇼파는
1인용으로 양쪽에 팔걸이가 있는 흰색의 천쇼파 였다. 민우는 그 쇼파의 팔
걸이에 앉아서는 수빈이의 긴 머리를 쓰다 듬었다.
"수빈아...이제 내가.. 너를 진짜 여자로 만들어 줄게..."
"네? 어떻게.."
"이제..너에게 나의 자지를 박아 줄게..괜찮겠지?"
"네..."
"그래? 그럼..."
민우는 말을 하고는 수빈이의 교복 조끼를 벗겨 내었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교복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나갔다. 수빈이의 블라우스 단추를 다 벗기자
그안에 있는 흰색의 블라자나 나왔다. 민우는 가만히 그것을 위로 젓혔다.
그러자 그 아래 아직 덜자란 소녀의 하얀 젖가슴이 나왔는데, 하얀 젖무덤
의 정상에는 분홍색의 자그마한 젖꼭지가 달려 있었다. 민우는 손가락으로
그것을 살짝 집어서는 비틀어 보았다.
"으흥..."
수빈이는 그런 민우의 행동에 자극을 느낀 것 같았다. 민우는 쇼파의 팔걸
이에 앉은채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붉은색의 작고 귀여운 입술
을 자신의 혀로 핥다가 수빈 이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물어서는 빨았다.
"쩝..쩝.."
수빈이는 입을 벌리고는 민우의 입술을 자신의 혀로 핥았다. 민우는 손으로
는 수빈이의 작은 유실을 매만졌다. 민우는 수빈이의 입안에 자신의 혀를
지어 넣어서는 수빈이의 입안 구석구 석을 탐닉하다가, 입술을 천천히 아래
로 내렸다. 민우의 입술은 가녀린 수 빈이의 목을 지나서 수빈이의 젖가슴
에 이르렀다.
민우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어루 만지던 수빈이의 젖꼭지를 혀를 내밀어서는
핥기 시작하였다. 민우는 수빈이의 젖꼭지를 혀로 핥다가 자세가 불편해서
는 쇼파에 앉아 있 는 수빈이의 앞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래서는 쇼파 앉
아 있는 수빈이 앞 에 무릎을 세워 앉아서는 수빈이의 젖가슴을 혀로 마음
껏 희롱해 갔다.
"으흠..하학..."
수빈이는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히고는 민우의 혀가 자신의 민감한 성감대를
자극하는 느낌을 즐겼다. 민우는 이제 수빈이의 젖꼭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
어 서는 입술로 가볍게 물 어 보기도 하고, 이딸로 살짝 깨물기도 하였다.
"아흑..선..선생님..아파요. 아흑...흐흥..."
수빈이는 민우가 여린 젖꼭지를 깨어 물자 신음성을 토했다. 민우는 이제
아예 수빈이의 젖가슴을 입안 가득히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다.
"쩝..쩝..쩝쩝..쩝..."
"아흑..흐흥..하학.."
수빈이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민우의 머리 카락을 쓸었다. 민우는 수빈이
의 젖가슴을 애무하던 입을 다시 아래로 내리기 시작하였다. 매끄럽고 하얀
수빈이의 아랫배를 지나서 민우의 입술은 움푹 파여 있는 귀 여운 수빈이이
배꼽으로 향하였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서 그곳을 살짝살짝 핥아 내렸다.
그러다가 이내 민우는 수빈이의 몸에서 입술을 때고는 수빈이의 교복 치마
아랫단을 잡고는 위로 들쳤다. 그러자 그 아래에 있는 수빈이의 하얀 팬티
가 들어 났는데, 그 팬티는 가운데 붉은 색의 리본이 달린 귀여운 팬티였
다.
민우는 수빈의 팬티 주위를 코로 문지르면서 냄새를 맡다가 수빈의 팬티 고
무줄을 손가락으로 걸어서는 아래로 벗겨 내었다. 수빈이는 민우가 팬티를
벗길 때 엉덩이를 들어서는 몸에서 잘 떨어 지게끔 도왔다. 민우는 수빈이
의 팬티를 벗기고는 그 사이에 자리한 수빈이의 보지털을 손 으로 가만히
쓸었다. 이미 흘러 나온 씹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는 소녀의 깨 끗한 보지였
다.
민우는 가만히 손으로 쓸다가, 수빈이의 두 다리를 들어서는 양쪽 쇼파의
팔걸이에 걸치게 하였다. 그렇게 하자 수빈이의 가랑이가 벌어지면서, 수빈
의 보지는 더욱 적나라하 게 들어났다. 민우는 들어난 수빈의 보지에 얼굴
을 가져가서는 혀로 수빈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첩첩..추웁.."
"아흑..아응....으응...하학.."
수빈은 민우 혀의 부드럽고 따스한 기운에 자지러지는 비명성을 토하였다.
민우는 수빈의 보지를 핥다가 이제는 아예 수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
고는 핑크빛 보지 속살들을 혀로 핥으면서 보지구멍을 혀로 쑤셨다.
"추웁..첩..추웁..치잇..."
"아앙...하학...서..선생님..제..제발....아흐흑...."
민우는 수빈이가 몸을 뒤틀면서 흥분을 하기 시작하자 수빈이의 몸에서 얼
굴을 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츄리닝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이미 흥분 할
대로 흥분한 그의 자지가 스프링 처럼 튀어 나왔다.
민우는 그 자지를 수빈이의 보지 주변으로 가져가서는 씹물을 뭍혔다. 그리
고는 수빈이에게 양다리의 발목을 잡아서 최대한 벌리게 하였다 중학생인
소녀가 교복 치마만 입은체 자신의 양 발목을 잡고 보지를 크게 벌리고 있
는 모습은 상당히 자극 적이었다. 민우는 잠시 수빈이의 그런 모습을 음미
하고는 이미 벌어져서 숨을 헐떡 거 리고 있는 수빈이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있는 힘껏 박아 버렸다.
"치..이익..퍽!"
"아악...아파..아파요. 선생님..아악...흐흑..흐흑.."
"수빈아..괘...괜찮아... 곧 좋아 질꺼야..."
민우는 수빈이의 처녀막이 찢어 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자지를 박았다. 어린
소녀의 보지라 역시 빡빡하니 자지를 조여주는게 끝내주었다.
"푸욱..퍽..추우욱..퍽..."
"아흑..흐흑...서..선생님..아흑..."
수빈이는 이제 서서히 자신의 보지로부터 전해지는 민우의 자지를 느끼기
시작하는지, 눈동자가 점점 풀려갔다. 민우는 눈앞에 있는 수빈이의 젖가슴
을 두손으로 움켜잡아서 비틀면 연신 수빈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대었다.
"푸욱..퍽..추우욱..퍽...."
"아흑..아흑..아학..서..선...생님..이...이상해요. 아흑..아학.."
민우가 바라보니 이제 수빈이는 눈동자가 완전히 돌아간 것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다. 민우 역시 수빈이의 그런 모습에 자극을 받아서는 최고
조로 흥분이 되었다. 민우는 수빈이를 더욱 자극 하기 위해서 한손을 아래
로 내려서는 수빈이의 항문과 보지사이의 회음쪽을 건드렸다.
"하학....하학..흐흑..서..선생님..나..미..쳐..아학..아아악...흐흑.."
"으..음.."
수빈이는 결국 오르가즘에 도달해서는 완전히 뻗어 버렸고, 민우역시 수빈
의 보지에 자신의 정액을 가득하니 뿜어 내었다. 민우는 잠시 숨을 고르고
는 수빈이의 보지를 보지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 다. 처녀막이 찢어 진것이
었다. 민우는 처녀를 먹은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였다.
민우는 수빈이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뽑아 내었다. 수빈이는 민우의 자
지가 빠질 때 인상을 썼다. 그러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서 피가 흘러 나오
는 것을 보고는 놀라는 눈치 였다.
"수빈아..괜찮아..그건..처녀막이 찢어 져서야..이제 넌 여자가 된거야..
내여자가.."
민우는 말을 하고는 땀에 절은 수빈의 뺨에 키스를 해주었다.
"수빈아 이제 씻자..."
민우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수빈이를 안아 올렸다. 그리고는 수빈이를 안고
욕실로 향하였다. 욕실에 도착한 민우는 수빈이를 변기위에 잠시 앉혀 두고
는 욕조에 물을 받 았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몸에 걸쳐 있는 교복 치마와
브라자, 그리고 양말을 벗 겨서는 완전한 알몸으로 만들었다. 민우 역시 자
기의 몸에 걸쳐 있는 모든 옷들을 벗었다. 민우는 알몸이 된 수빈이를 욕실
바닥에 앉히고는 샤워기를 들어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씻어 주었다.
"쏴..아아아..."
"으..으음..."
수빈이는 샤워기의 물살이 보지를 스쳐 지나가자 아픈지 인상을 찡그렸다.
민우는 수빈의 몸에 물을 뿌리고는 다음 샤워용 바디 샴푸를 자신의 손에
바르고는 그 손으로 수빈이의 몸 구석 구석을 씻겼다. 수빈이의 가슴과 보
지등도 깨끗이 씻기고는 발가락 하나하나 까지 비누칠을 하였다. 민우는 수
빈이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다가, 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이 나자 그것을 밀
어 버리고 싶었다.
"수빈아.. 잠시 누워봐..."
"왜요?"
"글세 누워봐..."
민우는 수빈이를 욕실 바닥에 눕히고는 면도기를 가져왔다. 수빈이는 민우
가 면도기를 가져오자 겁을 내었다.
"괜찮아 수빈아.. 네 보지털을 밀려고 그래..."
"네? 어..어떻게..."
"아프지 않아.. 가만히 있으면 돼..."
민우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수빈이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는 그 사이에 자리
한 보지털들을 비누를 뭍혀 서는 면도질을 하였다.
"사각..사각..."
"으음.."
수빈이는 차가운 칼날이 보지에 닿자 잔뜩 긴장을 하였다. 민우는 조심해
가면서 수빈이의 보지털을 몽땅 밀어 버렸다. 그리고는 그 위에 물을 끼얹
자 깨끗한 소녀의 풋풋한 보지가 모습을 드러내 었는데, 몹시 귀엽고 예뻤
다.
"수빈아 정말 예쁘구나...쪽.."
민우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수빈이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가서는 가볍게 키
스를 하였다. 민우는 수빈이의 보지를 깍고는 수빈이에게 비누를 줘서는 자
신의 몸을 씻 기게 하였다. 민우는 수빈이의 부드러운 손이 몸 곳곳을 스칠
때마다 짜릿한 느낌을 받았 다.
민우는 수빈이와 같이 가볍게 샤워를 하고는 따뜻한 물이 담긴 욕조로 들어
갔다. 민우가 욕조 바닥에 앉고 수빈이는 민우의 다리위에 앉았다. 민우는
수빈이의 전신을 어루만지면서 즐겼다. 특히 깨끗하게 털이 밀린 수빈이의
보지는 가볍게 쓰다듬어서는 아프지 않 게끔 하였다.
수빈이는 민우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는 잠이 들어 버렸다. 민우는 잠든
수빈이를 들어 안아서는 밖으로 대려 나왔다.그리고는 그녀의 몸에 뭍은 물
기들을 깨끗이 닦고는 알몸 그대로 침대에 눕혔다. 민우는 그런 수빈이의
알몸을 감상하였다. 적당한 키에 검고 긴 머리, 하얀 피부에 귀여운 얼굴..
그리고 아직 덜 성 숙되었지만 예쁜 복숭아 같은 젖가슴에 보지털이 없는
분홍빛 보지와, 그 아래 하얀 허벅지가 있고, 양 다리는 사슴의 다리마냥
곧았다.
민우는 수빈이의 몸을 감상하다가, 수빈이의 옆에 누워서는 그녀의 몸을 쓰
다듬다가 역시 옆에서 잠이 들었다. 민우는 저녁 8시가 되어서 잠에서 깨었
다. 세시간 가량 잔 것 같았다. 수빈이는 여전히 잠들어 있었고, 자신과 수
빈이는 알몸 이었다.
민우는 잠들어 있는 수빈이를 깨워서는 간단하게 저녁을 차려 먹었다. 둘은
여전히 옷을 입지 않았다. 옷을 입을 필요는 없었다. 민우는 연신 수빈이의
몸을 쓰다듬었지만, 그날은 더 이상 관계를 가지지 않고 텔레비젼을 보고는
수빈이와 같이 다시 잠이 들었다.
다음날, 민우는 잠든 수빈이를 깨워서는 밥을 먹었다. 그리고는 수빈이에게
감기가 들지 모른다면서, 자신의 티셔츠 하나를 주었고 수빈이는 그것만을
입었다. 그 티는 수빈의 허벅지까지 겨우 오는 것으로 수빈이가 걸을 때마
다 보지가 언뜻언뜻 비춰 보였다. 민우와 수빈이는 밥을 먹고는 컴퓨터 게
임을 하였다. 민우는 수빈이를 자신 의 다리 위에 앉혀서는 수빈이의 부드
러운 엉덩이와 보지의 느낌을 그때로 전해 받았다. 민우는 게임을 하다가
한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수빈이의 보지부분을 쓰다듬었 다. 매우 부드럽고
연한 살점들이 만져졌다. 그러다가 수빈이가 몸을 일으켰다.
"왜?"
"저.. 화장실좀.."
"그래? 갔다와..."
민우는 화장실로 향하는 수빈의 뒷모습을 보자 야릇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
서는 민우는 수빈을 뒤따라 가서는 화장실로 들어가는 수빈을 쫓아서 들어
갔다.
"서..선생님 왜?"
"응.. 네가 오줌누는 것을 보고 싶어서.."
"서..선생님... 어떻게..그걸.."
"괜찮아.. 우린 이제 숨기거나 감추지 않기로 했잖아... 자.. 어디 수빈이
오줌 누는 것이나 구경해 볼까?"
말을 마친 민우는 수빈이를 변기에다가 앉히고는 그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
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셔츠를 위로 걷어 올리고는 양 다리도 벌리게 하였
다. 그렇게 하자 분홍색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보지 속살이 비춰 보였다.
수빈이는 처음에는 부끄러워 하였으나 이내, 다른 사람이 자신의 부끄러운
행위를 지켜본다는 것에 묘한 쾌감을 느꼈다. 하지만, 생각대로 오줌이 나
오지 않았다.
민우는 수빈이가 자신 때문에 소변을 보지 못하는 것 같자, 손을 뻗어서는
수빈이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씹구멍 위에 있는 작은 오줌 구 멍을 찾아서는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렀다.
"아..."
수빈이는 그런 민우는 손놀림에 자극을 받아서는 옅은 신음성을 내뿜었다.
"쏴아아아...투투툭추우우욱..."
그러다 이내 수빈이는 오줌을 싸기 시작하였다. 민우는 수빈이가 오줌을 누
자 얼른 손을 떼고는 수빈이의 오줌 싸는모습을 살펴 보았다. 황금 빛의 물
줄기가 보지를 뚫고 나서 변기속으로 빠지는 모습은 상당히 자 극적이었다.
그래서 민우는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오줌을 누는 수빈이의 보 지로 가졌다
.
"앗! 선생님 아흑..흑..."
수빈이는 민우의 얼굴이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자 당황 하였는데, 민
우는 수빈이의 당황 스러움에 아랑곳 하지 않고, 수빈이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는 수빈의 오줌을 빨아 먹기 시작하였다.
"츄웁...쩝쩝..꿀꺽.."
수빈이는 민우의 행동에 자극을 받아서는 오줌을 더욱 세차게 쏟아 내었거,
민우는 그런 수빈이의 오줌을 입으로 다 받아 먹어 버렸다.
"꿀꺽..꿀걱.."
민우는 찝찝한 오줌이 목안으로 넘어가자 약간 역한 기분이 들었으나, 그보
다 더, 강한 성욕이 끌어 올라서는 수빈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쩝..쩝..추웁.."
"아흑..하하...학..."
수빈이는 이제 오줌을 싸지 않고, 민우의 애무에 정신이 나가서는 손을 뻗
어서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박혀 있는 민우의 머리를 끌어서는 쓰다듬었다.
민우는 여리고 부드러운 수빈의 보지 속살들을 혀로 유린 하고는 입술을 떼
었다. 민우의 얼굴에는 오줌과 함께, 수빈이의 씹물이 묻어 있었다. 민우는
수빈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는 수빈이를 들어 안았다. 그리고는 자 신이
변기에 안고 수빈이는 자신과 마주보는 자세에서 자신의 다리위에 다 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자지에 보지를 박게 하였다.
"푸욱..퍽.."
"으흑.."
수빈의 보지로 민우의 자지가 빨려 들자 수빈은 신음 성을 터뜨렸고, 민우
는 그런 수빈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수빈은 자신의 오줌이 뭍은 민우의
혀를 받아 들여서는 자신의 부드러운 혀 와 엉키게끔 하였다. 민우는 손을
내려서는 수빈의 티셔츠를 벗겨 내었다. 그리고는 드러난 작고 아담한 수빈
이의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푸욱..퍽..푸욱..퍽..."
수빈이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민우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박아 대었다.
민우는 수빈이의 보지가 내려 찍힐때마다, 자지가 부러질 듯 하였지만, 급
속한 쾌감이 온 몸을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이내 두사람은 다 절정을 맞
이 하였다.
"아흑..흐흑.."
"으음.."
민우와 수빈이는 섹스를 한후 그대로 욕탕으로 들어가서 몸을 씻었다. 그리
고는 밖으로 나왔다.
"수빈아 우리밖에 나갈까?"
민우는 수빈이에게 함께 외출을 하자고 하고는 수빈이와 함께 외출을 하였
다. 민우는 간단한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었고, 수빈이는 노란색의 반바지에
흰색의 배꼽티를 입었다. 민우는 수빈이를 이끌고는 아파트 근처에 있는 백
화점으로 향했다. 민우는 먼저 수빈이와 함께, 3층의 의료매장으로 갔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민우는 수빈이가 마음에 들어하는 바지와 셔츠를 한벌
사주고, 수빈이에게 입히기 위한 야한 옷으로 짧은 붉은 미니스커트와 어깨
에 끈이 달린 파란 배꼽티를 한벌 샀다. 그리고, 검은색의 레이스가 달린
팬티와 검은 색의 그 물 스타킹을 구입 하였다.
수빈이는 민우가 그런 물건들을 구입하지 부끄러워 하였지만, 싫은 내색은
하지 않았다. 민우와 수빈이는 지하 식품점에서 반찬거리와 음료수 그리고
양주를 사고는 집으로 돌아 왔다. 민우와 수빈이가 집에 도착하니 어느덧
시간은 저녁 8시가 다 되어 가고 있 었다. 민우와 수빈이는 간단하게 사온
인스턴트 음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수빈아.. 좀전에 사온 옷들 좀 입고 와봐..."
민우는 수빈이에게 좀전에 백화점에서 사온 야한 옷을 입고 오라고 시키고
는 거실 탁자에다가 양주와 과일로 술상을 차렸다. 그리고 거실에 있는 긴
쇼파를 탁자 가까이에 붙여 놓았다. 잠시후, 수빈이가 나왔는데, 끈이 달린
배꼽티에 엉덩이만 겨우 가린 미니 스커트와 무릎까지 오는 그물 스타킹을
신은 수빈이의 모습은 상당히 선정 적이었다. 다만,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
로 인해서 좀 청순해 보였다.
민우는 그런 수빈을 이끌고는 침대옆 화장대로 갔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자
신이 전에 사다 놓은 여자용 화장품들을 꺼내어서는 수빈이에게 화장을 시
켰다. 붉은 색의 루즈도 바르고, 눈썹도 새로 그렸다. 그렇게 화장을 다 하
고 나니 수빈이의 모습은 청순한 여중생에서 요염한 여 자로 보였다. 아니
어린 소녀가 그렇게 분장을 하니 더욱 선정적이었다. 민우는 수빈을 다시
거실 쇼파로 끌고 가서는 그곳에다가 앉혔다. 그리고는 자신은 수빈이의 옆
에 앉아서는 술잔을 내밀었다.
"수빈아.. 지금부터 너랑 나랑은 술집 놀이를 하는 거야 알았지?"
"술집 놀이요?"
"그래..너는 10대 호스티스가 되는 것이고 나는 너를 처음 본 손님이야.."
"네? 그걸 어떻게... " "후훗..걱정말고 그냥 내가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
면 되..."
"아..알았어요."
민우는 수빈이가 허락을 하자 수빈이게 먼저 자신의 술잔에 술을 따르게 하
였다. 그리고는 술을 한잔 들이켰다. 뜨거운 양주가 목구멍으로 넘아가자
몸 안이 후끈하게 달아 올랐다. 민우는 가만히 손을 뻗어서는 왼손으로는
수빈의 어깨를 얼싸안고 오른손으 로는 수빈의 다리를 쓰다듬었다.
"애... 너 이름 뭐니?"
"예? 아..네.. 저..수빈이요."
수빈이는 민우의 의도를 이제 알았는지 민우의 말에 답하였다.
"수빈이라... 이름 이 좋구나.."
민우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수빈이가 건네주는 과일 안주를 받아 먹었다.
수빈이도 텔레비전에서 이런 장면을 보았는지, 술집 여자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는드시, 민우의 잔에 술을 따르면서, 안주를 하나씩 집어 주었다.
"수빈이 너는 몇살이니?"
"전..올해.. 16살 이에요."
"호.. 그래? 그럼 중 3?"
"네..."
"이런.. 이거 정말 영계잖아..하하.."
민우는 마치 이 일이 실제인양... 행동과 말을 하였다. 민우는 이야기를 하
면서 연신 오른 손을 놀렸다. 민우의 오른손은 이제 수빈이의 허벅지 부위
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래..넌 남자 경험은 있니?"
"네..네.."
"누구랑?"
"저..과외 선생님이랑..."
"그래? 이거 대단한데..."
민우의 손은 이제 완전히 수빈이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서는 수빈이의 팬티
위로 보지 부분을 쓰다듬었다. 수빈이는 민우와 나누는 이런 대화가 자극적
인지 벌써 흥분을 하기 시작하 였다.
"자.. 너도 한잔 마셔야지..."
"저..저는 술을..."
"괜찮아.. 수빈아..마셔..."
수빈이는 민우가 내미는 술잔을 망설이다가 눈을 꼭 감고 모두 입안에 부어
넣었다.
"으윽...써.."
민우는 인상을 쓰는 수빈이를 재미 있게 바라 보다가, 과일 안주 하나를 집
어 들어서는 수빈이에게 건네 주었다. 수빈이는 술을 한잔 마셨는데도, 처
음이라서 인지 얼굴이 금방 붉어 졌다. 민우는 수빈이의 양볼이 붉게 달아
오르고 눈도 약간 풀리자 더욱 수빈이가 색정적이고 요염하게 여겨 졌다.
그리서 그는 수빈이의 붉은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으읍..읍..."
민우는 수빈이의 붉은색 루즈를 빨아 먹을 듯이 수빈이의 입술을 빨았고,
수빈이는 그런 미우의 입술을 혀로 핥았다. 그러다가, 민우는 왼손을 놀려
서는 수빈이의 어깨에 걸려 있는 배꼽티의 끈 을 풀어 버렸다. 그러자 수빈
이의 가슴에 걸려 있던 배꼽티는 그대로 흘러 내려졌고, 수빈이의 작고 아
담한 젖가슴이 그대로 들어 났다. 수빈이는 속에 아무것도 입지를 않은 것
이었다.
"햐.. 가슴도 정말 예쁜데.. 이 분홍색의 작은 젖꼭지도 그렇고 말이야.."
"아응.."
민우가 말을 하면서 수빈이의 핑크빛나는 젖꼭지를 집어서는 가볍게 비틀자
수빈이는 옅은 신음성을 터뜨렸다. 민우는 이제 손바닥으로 수빈이의 젖가
슴을 움켜잡고는 움켜쥐고 하고, 손 바닥으로 수빈이의 젖가슴을 문지르기
도 하면서 애무를 하였다.
"으흑..학..."
수빈이는 민우의 손이 자신의 젖꼭지를 건드릴때마다 신음 성을 터뜨렸다.
아무래도 술을 마셔서 그런지 수빈이는 작은 애무에도 크게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민우는 그런 수빈이의 젖가슴에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점점 흥분으로 인해서 단단하게 굳어진 젖꼭지를 입술로 가만히 물었다. 그
리고는 혀로 입에문 젖꼭지를 문질렀다.
"아흑..하학...선생님..."
수빈이는 이제 완전히 흥분을 해 버린 것 같았다. 민우는 그런 수빈이를 쇼
파에 그대로 눕혔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리고는 그
안에 있는 검은색의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려서는 왼쪽발을
빼고는 오른쪽 발목에 팬티를 걸쳐 놓았다. 그러자 수빈이의 핑크빛 보지가
들어 났다. 어린 소녀의 순수하 보지 다운 풋풋한 향기를 풍기고 있는 그
보지는 지금 벌어져서는 분홍색의 소음순이 밖으로 나와서는 짙은 향기를
풍기는 씹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민우는 그런 수빈 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
는 그곳에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이는 혀를 내밀어서는 수빈이의 보지
주변을 핥기 시작하였다.
"쩝..쩝..추웁.."
"아흑..하학...흐흑.."
민우의 혀가 수빈이의 보지 곳곳을 훑어 내려가작 수빈이는 신음성을 질러
대었다. 민우는 연신 수빈이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씹물을 핥아 먹다가,
손가락을 내밀어서는 수빈이의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는 그 안에 혀를 밀어
넣서는 혀로 수빈이의 보지를 쑤셨다.
"아학..하학..서..선생님..하흑..."
수빈이는 다리를 민우의 어깨에 걸치고는 민우의 머리를 더욱더 자신의 보
지로 바싹 붙이려고 하였다. 민우는 수빈의 보지를 혀로 쑤시다가, 입을 가
져가 대고는 수빈이의 보지를 빨았다.
"쩝쩝..후웁..쩝..."
"아앙..흐흑..."
민우의 입안으로 수빈이의 여린 보지살이 밀려 들어왔다. 민우는 그런 수빈
이의 보지살을 이빨로 살짝 깨어 물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민우는 수빈이를
뒤집어서는 엎드리게 하였다. 무릎을 굽히고 엎드린 수빈이의 엉덩이는
16세 소녀답게 풍만 하지는 않았 지만, 특유의 탄력과 부드러움을 간직 하
고 있었다. 민우는 수빈이의 하얗고 매끄러운 엉덩이에 입술을 가져다가 대
고는 혀로 수빈이의 엉덩이를 핥아 내렸다. 그러다가 민우의 혀는 수빈이의
꼬리뼈를 타고 내려 와서는 수빈이의 엉덩 이 계곡사이에 있는 수빈이의 귀
여운 항문에 이르렀다. 분홍색의 주름진 수 빈이의 똥구멍은 언제 보아도
아름 답고 귀여웠다.
"오늘은 여기다가 자지를 한 번?"
민우는 수빈이의 항문을 보자 그곳에 자지를 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결심을 한 민우는 먼저 수빈의 똥구멍에 혀를 가져가 대었다. 그리
고는 먼저 부드럽게 혀로 수빈이의 항문 주름을 핥았다.
"후우..처업...저업.."
"아앙..선생님.. 또.."
"수빈아.. 좋지?"
"몰라요. 아흑..."
수빈이는 선생님이 자신의 똥구멍을 핥자 부끄럽기도 하고, 묘한 흥분감이
몰려 오기도 하였다. 민우는 수빈이의 항문을 핥다가 입을 떼었다. 수빈은
자신을 자극 시키던 민우의 혀가 사라지자 참을수 없는 흥분감에 몸을 틀었
다.
"서..선생님..어떻게..제발.."
"그래? 그럼 "선생님 제 똥구멍 이쁘지요"라고 해봐."
"어떻게...그렇게..."
"싫으면 관둬..그럼 나도 그만 둘테니.."
"안돼요. 선생님..할..할께요."
수빈이는 민우가 이대로 애무를 끝내면 미쳐 버릴 것만 같았다.
"그럼 어디 한 번 해봐..."
"서..선생님..제.. 똥구멍 이쁘지요?"
"그래..이쁘구나..이번에는.. 선생님 제 똥구멍좀 핥아 주세요. 라고 해 봐."
"선..선생님.. 제 똥구멍좀 핥아 주세요."
"그래...후후.."
민우는 수빈이의 입에서 그런 소리를 들으니 커다른 흥분을 느꼈다. 그래서
그는 혀를 내밀어서는 수빈이의 항문을 다시 핥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엎드
린 수빈이의 항문을 핥던 민우는 손을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서 는 수빈이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밀어 넣 었다.
"푸우..푸우..푹.." "아흑..앙..선생님..좋아요. 하학.."
민우는 손가락으로 수빈의 보지를 쑤시면서 혀로는 연신 수빈이의 똥구멍을
핥았다. 그러다가 민우는 수빈이의 엉덩이에게 입을 떼고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는 자신의 바지에서 이미 발기가 될대로 된,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
고는 그 자지로 수빈이의 엉덩이를 몇번 문지르다가, 손가락으로 수빈의 보
지를 벌 렸다. 그리고는 그대로 자지를 수빈이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푸욱..퍽!"
"아흑..하학..하학..."
수빈이는 민우의 커다란 자지가 자기의 작은 보지속을 파고 들자 신음 성을
크게 터뜨렸다. 더군다나, 뒤쪽에서 박아 오는 자지의 느낌은 전혀 색다른
흥분을 느끼게끔 하였다. 민우는 그렇게 수빈이의 보지를 자지로 박으면서,
양손으로 수빈이의 엉덩 이를 움켜쥐었다. 그러다가, 민우는 자신의 침으로
번들 거리는 수빈의 똥구멍에다가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가져다가는 살살
문질렀다. 그러다가, 손가락을 그대로 수 빈이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아흑..학...선생님..뭐에요. 속이 이상해요."
"후훅...괜찮아. 수빈아 좋을거야."
"아흑..이상해요. 아흑..하학..."
"푸욱..퍽..푸욱..퍽.."
민우는 수빈이가 딴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연신 자지를 빠르게 수
빈이의 보지에다가 박았다. 그러면서 수빈이의 항문에 밀어 넣은 손가락도
피스톤 운동을 시켰다. 항문안은 꽤나 빡빡해서 손가락이 움직이기가 어려
웠지만, 이내 구멍이 넓 어 져서는 손가락이 손쉽게 움직여 졌다. 민우는
수빈이의 항문 구멍이 넓겨지자 이제는 그곳에 자지를 박기로 하였 다.
"흐흐..어린 소녀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 보다니..흐..."
민우는 묘한 흥분감과 전율을 느끼면서 수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선생님..뭐에요. 아흐...제..발..하학..."
수빈이는 민우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서 빠져 나가자 자신의 흥분을 어쩜
수가 없어서 몸을 마구 뒤틀었다.
"가만히 있어봐.."
민우는 수빈이의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빼고는 한손으로는 수빈이의 엉덩이
를 잡아서 눌렀고, 다른 손으로는 자지를 잡아서는 수빈이의 항문에 가져갔
다.
"단번에 넣어야지, 그렇지 않았다가는 이 계집에가 반항을 할수도 있으니
까.."
생각을 마친 민우는 수빈이의 씹물이 가득 뭍어서 번들거리는 자기의 자지
를 구멍이 넓겨지 항문으로 가져갔다. 수빈이는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 나간
뒤 흥분을 억제하지 못해서 몸을 뒤틀 다가, 자신의 엉덩이 사이의 항문 주
위에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에 고개를 돌렸다. 그러다가, 민우가 자지를 자
신의 항문에 넣으려고 하는 것을 보고는 놀라서 소리쳤다.
"서..선생님..뭐하려는 거에요. 거기는 안...아악!!!"
민우는 수빈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자지를 수빈이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보지보다 더욱 빡빡해서 자지가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손가락으로 구멍을
조금 넓혀 놓은 데다가, 자지에 뭍어 있는 씹물들이 윤활유 역할을 해서는
수빈이의 항문에 자지가 거의 3분의 1가량이 밀려 들어갔다.
"우욱..왝..선생님..하지 말아요. 거기다가 하지 말아요. 속이..왝..속이
이상해요."
민우의 자지가 수빈이의 장까지 파고든 것 같았다. 민우는 자지 끝에서 느
껴지는 묘한 진동을 느끼면서 수빈이의 말에는 아랑 곳 하지 않고, 자지를
더욱 깊숙이 밀어 넣었다.
"우욱..선..선생님..아파요. 아학..하..하지..말아요."
"수빈아..곳 괜찮아 질것이니까..조금만 참아.."
민우는 말을 하면서 자지를 거의 절반가량이나 수빈이의 항문에 밀어 넣었
다. 민우는 자기의 자지가 끊어 질 듯이 아팠지만, 극도의 쾌감이 느껴졌다
.
"아악..엄마..엄마..하학..흐흑.."
수빈이는 이제 눈물을 흘리면서 울기까지 하였다. 고통이 심한 것 같았다.
민우가 수빈이의 항문을 바라보니 찢어 졌는지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민우는 피를 보자 겁이 났으나, 그 겁은 이내 사라지고 반대로 극도의 흥분
을 느껴서는 수빈의 항문에다가 자지를 박기 시작하였다.
"푸우우욱..퍽....푸우우욱..퍽.."
"아흑..아학..아악..흐흑..하학..흐흑.."
수빈이의 목소리도 점점 고통의 신음에서 쾌감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내 수빈이는 고통이 아닌 극도의 오르가즘에 도달하였다.
"푸욱..퍽..푸우우욱...퍽..."
"아악..서..선생님..아악..흐흑...아학..하학..이상..이상해요. 아학..하
학...아으윽..."
"으윽...헉.."
수빈과 민우는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하였고, 민우와 수빈은 그대로 쇼파
에 쓰러져서는 나가 떨어져 버렸다. 먼저 정신을 차린건 민우였고, 민우는
자신의 자지와 수빈의 항문을 깨끗이 닦아 주고는 수빈이의 항문에 소독약
을 발라 주었다.
그 뒤, 몇일동안 민우는 수빈이를 갖가지 방법으로 유린 하였다. 그리고 수
빈이의 부모가 돌아왔고, 수빈이의 행동에서 수상함을 느낀 수빈 이 어머니
에 의해서 민우는 결국 경찰에 잡혀서는 미성년자 성폭행 혐으로 구속되었
고, 결국 그는 5년형을 선도받고 감옥으로 가게 되었다. 그는 한때, 잘나가
던, 명문대생에서.. 죄수번호.. 32004번의 성폭행범으로.. 냑인이 찍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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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빨간책을 본래.. 6편까지 올릴려고 했는데.. 5편에서 끝을 냅니다.
빨간책 6편은 음..따로 떼어서 올리겠습니다. 왜냐면.. 문자체가.. 빨간책
시리즈와 조금은 차이가 나기도 한데다가.. 용량도 많아서.. 따로 떼어서..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올리는 것은 제가 제일 처음 썼던 야설로.. 유치한
졸작이지만... 올립니다. 그런데.. 제 컴퓨터가 이상해서..(이상한 이유는
토론게시판 참조) 언제.. 다운이 될지 모릅니다. 윈도우의 거의 모든 응용
프로그램이 다 지금 다운된 상태입니다. 익스플로만 겨우 깔고 해서 지금
글을 올립니다. 다음편은 될수 있으면 빨리 올리겠습니다. 연달아서 올리면
좋겠지만... 밑천이 다 떨어져 가는 데다가... 편집을 해야해서.. 지금은
피곤하군요. ........
변명의 왕 군주가....
사설없음., 멍청함의 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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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의 방학이 이제 몇일 남지 않은 날이었다.
역시 수빈이는 오늘도 수업을 하러 민우의 집으로 왔다. 민우는 문을 잠구
고는 수빈이를 안고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는 수빈이를 안고는 상이 있는
쪽으로 왔다.
"수빈아 내일 방학이지?"
민우는 말을 하면서 수빈이의 노란색 원피스 사이로 손을 넣어서는 수빈이
의 흰 팬티를 벗겨 내었다. 이 일은 이제 익숙한 일로 수빈이는 민우가 자
신의 팬티를 벗기는 동안에 민우의 츄리닝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는 민우
는 자지를 잡고는 어루만졌다.
"네..선생님.."
민우는 아예 자신의 츄리닝을 벗어 버리고는 자신의 맨 살 다리에 수빈이를
앉혔다. 그러자 수빈이의 보지의 까칠한 느낌이 그대로 민우의 피부에 전달
이 되었다.
"방학이 되면 놀러를 가고 해서 좋겠구나.."
"아니요. 전 선생님하고 있을 거에요."
"그래?"
민우는 말을 하면서 수빈이의 원피스 단추를 풀고는 수빈이의 젖꼭지를 찾
아서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잉..간지러워요."
"좋아 할 때는 언제고.."
"싫다고는 하지 않았어요."
"그래?"
"네..아..선생님 맞아요."
"뭐가?"
민우는 이제 손으로 수빈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말을 하였고, 수빈이는 양손
으로 민우의 자지를 움켜잡고는 이야기 하였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내일 여행을 가세요."
"정말 어디로?"
"저기 아버지 회사 단체로 사원 여행을 가세요. 중국이랑 동남아로 해서,
7박 8일 이래요."
"그래? 잘 됐구나.. 너는 안가니?"
"저는 안간다고 했어요. 혼자 집에 있을꺼라고 했어요."
"그래? 그럼 그동안 나랑 지내면 되겠구나..."
"네...저도 그럴려고 가지 않는 다고 했어요."
"그래..좋았어..9일 동안 신나게 놀아보자고..."
민우는 말을 하면서 수빈이를 바닥에 눕히고는 수빈이의 보지에 얼굴을 박
고는 그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둘은 69로 서로 성기를 빨면서
즐겼다.
다음날 오후, 수빈이가 왔다. 좀전에 어머니 아버지가 여행을 떠났다는 것
이다. 그건 민우도 알고 있었 다. 좀전에 수빈이 엄마가 찾아 와서는 수빈
이좀 잘 봐달라고 했으니까.. 잘봐 달라는게 어떤건지 모르지만 말이다. 민
우의 집으로 온 수빈이는 옷을 몇 개 챙겨넣은 가방을 들고 왔는데, 교복
을 입은 채였다.
수빈이의 학교 교복은 녹색이었다. 위에는 흰색 브라우스에 녹색 조끼를 입
고 있었고, 아래에는 녹색의 치마였다. 수빈이는 그 치마를 몇번 접어서 입
어서는 치마의 길이는 무릎까지밖에 오지 않았고, 그 아래로는 요즘 청소
년 사이에서 유행인 흰색의 루드삭스가 신겨져 있었다. 민우는 교복을 입은
수빈이를 보자 자지가 서는 느낌을 받았다.
"이제, 수빈이 부모님도 없으니까, 자지를 박아 봐?"
민우는 그렇게 생각 하고는 수빈이를 집안 쇼파에다가 앉혔다. 그 쇼파는
1인용으로 양쪽에 팔걸이가 있는 흰색의 천쇼파 였다. 민우는 그 쇼파의 팔
걸이에 앉아서는 수빈이의 긴 머리를 쓰다 듬었다.
"수빈아...이제 내가.. 너를 진짜 여자로 만들어 줄게..."
"네? 어떻게.."
"이제..너에게 나의 자지를 박아 줄게..괜찮겠지?"
"네..."
"그래? 그럼..."
민우는 말을 하고는 수빈이의 교복 조끼를 벗겨 내었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교복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나갔다. 수빈이의 블라우스 단추를 다 벗기자
그안에 있는 흰색의 블라자나 나왔다. 민우는 가만히 그것을 위로 젓혔다.
그러자 그 아래 아직 덜자란 소녀의 하얀 젖가슴이 나왔는데, 하얀 젖무덤
의 정상에는 분홍색의 자그마한 젖꼭지가 달려 있었다. 민우는 손가락으로
그것을 살짝 집어서는 비틀어 보았다.
"으흥..."
수빈이는 그런 민우의 행동에 자극을 느낀 것 같았다. 민우는 쇼파의 팔걸
이에 앉은채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붉은색의 작고 귀여운 입술
을 자신의 혀로 핥다가 수빈 이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물어서는 빨았다.
"쩝..쩝.."
수빈이는 입을 벌리고는 민우의 입술을 자신의 혀로 핥았다. 민우는 손으로
는 수빈이의 작은 유실을 매만졌다. 민우는 수빈이의 입안에 자신의 혀를
지어 넣어서는 수빈이의 입안 구석구 석을 탐닉하다가, 입술을 천천히 아래
로 내렸다. 민우의 입술은 가녀린 수 빈이의 목을 지나서 수빈이의 젖가슴
에 이르렀다.
민우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어루 만지던 수빈이의 젖꼭지를 혀를 내밀어서는
핥기 시작하였다. 민우는 수빈이의 젖꼭지를 혀로 핥다가 자세가 불편해서
는 쇼파에 앉아 있 는 수빈이의 앞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래서는 쇼파 앉
아 있는 수빈이 앞 에 무릎을 세워 앉아서는 수빈이의 젖가슴을 혀로 마음
껏 희롱해 갔다.
"으흠..하학..."
수빈이는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히고는 민우의 혀가 자신의 민감한 성감대를
자극하는 느낌을 즐겼다. 민우는 이제 수빈이의 젖꼭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
어 서는 입술로 가볍게 물 어 보기도 하고, 이딸로 살짝 깨물기도 하였다.
"아흑..선..선생님..아파요. 아흑...흐흥..."
수빈이는 민우가 여린 젖꼭지를 깨어 물자 신음성을 토했다. 민우는 이제
아예 수빈이의 젖가슴을 입안 가득히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다.
"쩝..쩝..쩝쩝..쩝..."
"아흑..흐흥..하학.."
수빈이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민우의 머리 카락을 쓸었다. 민우는 수빈이
의 젖가슴을 애무하던 입을 다시 아래로 내리기 시작하였다. 매끄럽고 하얀
수빈이의 아랫배를 지나서 민우의 입술은 움푹 파여 있는 귀 여운 수빈이이
배꼽으로 향하였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서 그곳을 살짝살짝 핥아 내렸다.
그러다가 이내 민우는 수빈이의 몸에서 입술을 때고는 수빈이의 교복 치마
아랫단을 잡고는 위로 들쳤다. 그러자 그 아래에 있는 수빈이의 하얀 팬티
가 들어 났는데, 그 팬티는 가운데 붉은 색의 리본이 달린 귀여운 팬티였
다.
민우는 수빈의 팬티 주위를 코로 문지르면서 냄새를 맡다가 수빈의 팬티 고
무줄을 손가락으로 걸어서는 아래로 벗겨 내었다. 수빈이는 민우가 팬티를
벗길 때 엉덩이를 들어서는 몸에서 잘 떨어 지게끔 도왔다. 민우는 수빈이
의 팬티를 벗기고는 그 사이에 자리한 수빈이의 보지털을 손 으로 가만히
쓸었다. 이미 흘러 나온 씹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는 소녀의 깨 끗한 보지였
다.
민우는 가만히 손으로 쓸다가, 수빈이의 두 다리를 들어서는 양쪽 쇼파의
팔걸이에 걸치게 하였다. 그렇게 하자 수빈이의 가랑이가 벌어지면서, 수빈
의 보지는 더욱 적나라하 게 들어났다. 민우는 들어난 수빈의 보지에 얼굴
을 가져가서는 혀로 수빈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첩첩..추웁.."
"아흑..아응....으응...하학.."
수빈은 민우 혀의 부드럽고 따스한 기운에 자지러지는 비명성을 토하였다.
민우는 수빈의 보지를 핥다가 이제는 아예 수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
고는 핑크빛 보지 속살들을 혀로 핥으면서 보지구멍을 혀로 쑤셨다.
"추웁..첩..추웁..치잇..."
"아앙...하학...서..선생님..제..제발....아흐흑...."
민우는 수빈이가 몸을 뒤틀면서 흥분을 하기 시작하자 수빈이의 몸에서 얼
굴을 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츄리닝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이미 흥분 할
대로 흥분한 그의 자지가 스프링 처럼 튀어 나왔다.
민우는 그 자지를 수빈이의 보지 주변으로 가져가서는 씹물을 뭍혔다. 그리
고는 수빈이에게 양다리의 발목을 잡아서 최대한 벌리게 하였다 중학생인
소녀가 교복 치마만 입은체 자신의 양 발목을 잡고 보지를 크게 벌리고 있
는 모습은 상당히 자극 적이었다. 민우는 잠시 수빈이의 그런 모습을 음미
하고는 이미 벌어져서 숨을 헐떡 거 리고 있는 수빈이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있는 힘껏 박아 버렸다.
"치..이익..퍽!"
"아악...아파..아파요. 선생님..아악...흐흑..흐흑.."
"수빈아..괘...괜찮아... 곧 좋아 질꺼야..."
민우는 수빈이의 처녀막이 찢어 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자지를 박았다. 어린
소녀의 보지라 역시 빡빡하니 자지를 조여주는게 끝내주었다.
"푸욱..퍽..추우욱..퍽..."
"아흑..흐흑...서..선생님..아흑..."
수빈이는 이제 서서히 자신의 보지로부터 전해지는 민우의 자지를 느끼기
시작하는지, 눈동자가 점점 풀려갔다. 민우는 눈앞에 있는 수빈이의 젖가슴
을 두손으로 움켜잡아서 비틀면 연신 수빈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대었다.
"푸욱..퍽..추우욱..퍽...."
"아흑..아흑..아학..서..선...생님..이...이상해요. 아흑..아학.."
민우가 바라보니 이제 수빈이는 눈동자가 완전히 돌아간 것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다. 민우 역시 수빈이의 그런 모습에 자극을 받아서는 최고
조로 흥분이 되었다. 민우는 수빈이를 더욱 자극 하기 위해서 한손을 아래
로 내려서는 수빈이의 항문과 보지사이의 회음쪽을 건드렸다.
"하학....하학..흐흑..서..선생님..나..미..쳐..아학..아아악...흐흑.."
"으..음.."
수빈이는 결국 오르가즘에 도달해서는 완전히 뻗어 버렸고, 민우역시 수빈
의 보지에 자신의 정액을 가득하니 뿜어 내었다. 민우는 잠시 숨을 고르고
는 수빈이의 보지를 보지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 다. 처녀막이 찢어 진것이
었다. 민우는 처녀를 먹은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였다.
민우는 수빈이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뽑아 내었다. 수빈이는 민우의 자
지가 빠질 때 인상을 썼다. 그러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서 피가 흘러 나오
는 것을 보고는 놀라는 눈치 였다.
"수빈아..괜찮아..그건..처녀막이 찢어 져서야..이제 넌 여자가 된거야..
내여자가.."
민우는 말을 하고는 땀에 절은 수빈의 뺨에 키스를 해주었다.
"수빈아 이제 씻자..."
민우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수빈이를 안아 올렸다. 그리고는 수빈이를 안고
욕실로 향하였다. 욕실에 도착한 민우는 수빈이를 변기위에 잠시 앉혀 두고
는 욕조에 물을 받 았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몸에 걸쳐 있는 교복 치마와
브라자, 그리고 양말을 벗 겨서는 완전한 알몸으로 만들었다. 민우 역시 자
기의 몸에 걸쳐 있는 모든 옷들을 벗었다. 민우는 알몸이 된 수빈이를 욕실
바닥에 앉히고는 샤워기를 들어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씻어 주었다.
"쏴..아아아..."
"으..으음..."
수빈이는 샤워기의 물살이 보지를 스쳐 지나가자 아픈지 인상을 찡그렸다.
민우는 수빈의 몸에 물을 뿌리고는 다음 샤워용 바디 샴푸를 자신의 손에
바르고는 그 손으로 수빈이의 몸 구석 구석을 씻겼다. 수빈이의 가슴과 보
지등도 깨끗이 씻기고는 발가락 하나하나 까지 비누칠을 하였다. 민우는 수
빈이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다가, 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이 나자 그것을 밀
어 버리고 싶었다.
"수빈아.. 잠시 누워봐..."
"왜요?"
"글세 누워봐..."
민우는 수빈이를 욕실 바닥에 눕히고는 면도기를 가져왔다. 수빈이는 민우
가 면도기를 가져오자 겁을 내었다.
"괜찮아 수빈아.. 네 보지털을 밀려고 그래..."
"네? 어..어떻게..."
"아프지 않아.. 가만히 있으면 돼..."
민우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수빈이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는 그 사이에 자리
한 보지털들을 비누를 뭍혀 서는 면도질을 하였다.
"사각..사각..."
"으음.."
수빈이는 차가운 칼날이 보지에 닿자 잔뜩 긴장을 하였다. 민우는 조심해
가면서 수빈이의 보지털을 몽땅 밀어 버렸다. 그리고는 그 위에 물을 끼얹
자 깨끗한 소녀의 풋풋한 보지가 모습을 드러내 었는데, 몹시 귀엽고 예뻤
다.
"수빈아 정말 예쁘구나...쪽.."
민우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수빈이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가서는 가볍게 키
스를 하였다. 민우는 수빈이의 보지를 깍고는 수빈이에게 비누를 줘서는 자
신의 몸을 씻 기게 하였다. 민우는 수빈이의 부드러운 손이 몸 곳곳을 스칠
때마다 짜릿한 느낌을 받았 다.
민우는 수빈이와 같이 가볍게 샤워를 하고는 따뜻한 물이 담긴 욕조로 들어
갔다. 민우가 욕조 바닥에 앉고 수빈이는 민우의 다리위에 앉았다. 민우는
수빈이의 전신을 어루만지면서 즐겼다. 특히 깨끗하게 털이 밀린 수빈이의
보지는 가볍게 쓰다듬어서는 아프지 않 게끔 하였다.
수빈이는 민우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는 잠이 들어 버렸다. 민우는 잠든
수빈이를 들어 안아서는 밖으로 대려 나왔다.그리고는 그녀의 몸에 뭍은 물
기들을 깨끗이 닦고는 알몸 그대로 침대에 눕혔다. 민우는 그런 수빈이의
알몸을 감상하였다. 적당한 키에 검고 긴 머리, 하얀 피부에 귀여운 얼굴..
그리고 아직 덜 성 숙되었지만 예쁜 복숭아 같은 젖가슴에 보지털이 없는
분홍빛 보지와, 그 아래 하얀 허벅지가 있고, 양 다리는 사슴의 다리마냥
곧았다.
민우는 수빈이의 몸을 감상하다가, 수빈이의 옆에 누워서는 그녀의 몸을 쓰
다듬다가 역시 옆에서 잠이 들었다. 민우는 저녁 8시가 되어서 잠에서 깨었
다. 세시간 가량 잔 것 같았다. 수빈이는 여전히 잠들어 있었고, 자신과 수
빈이는 알몸 이었다.
민우는 잠들어 있는 수빈이를 깨워서는 간단하게 저녁을 차려 먹었다. 둘은
여전히 옷을 입지 않았다. 옷을 입을 필요는 없었다. 민우는 연신 수빈이의
몸을 쓰다듬었지만, 그날은 더 이상 관계를 가지지 않고 텔레비젼을 보고는
수빈이와 같이 다시 잠이 들었다.
다음날, 민우는 잠든 수빈이를 깨워서는 밥을 먹었다. 그리고는 수빈이에게
감기가 들지 모른다면서, 자신의 티셔츠 하나를 주었고 수빈이는 그것만을
입었다. 그 티는 수빈의 허벅지까지 겨우 오는 것으로 수빈이가 걸을 때마
다 보지가 언뜻언뜻 비춰 보였다. 민우와 수빈이는 밥을 먹고는 컴퓨터 게
임을 하였다. 민우는 수빈이를 자신 의 다리 위에 앉혀서는 수빈이의 부드
러운 엉덩이와 보지의 느낌을 그때로 전해 받았다. 민우는 게임을 하다가
한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수빈이의 보지부분을 쓰다듬었 다. 매우 부드럽고
연한 살점들이 만져졌다. 그러다가 수빈이가 몸을 일으켰다.
"왜?"
"저.. 화장실좀.."
"그래? 갔다와..."
민우는 화장실로 향하는 수빈의 뒷모습을 보자 야릇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
서는 민우는 수빈을 뒤따라 가서는 화장실로 들어가는 수빈을 쫓아서 들어
갔다.
"서..선생님 왜?"
"응.. 네가 오줌누는 것을 보고 싶어서.."
"서..선생님... 어떻게..그걸.."
"괜찮아.. 우린 이제 숨기거나 감추지 않기로 했잖아... 자.. 어디 수빈이
오줌 누는 것이나 구경해 볼까?"
말을 마친 민우는 수빈이를 변기에다가 앉히고는 그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
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셔츠를 위로 걷어 올리고는 양 다리도 벌리게 하였
다. 그렇게 하자 분홍색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보지 속살이 비춰 보였다.
수빈이는 처음에는 부끄러워 하였으나 이내, 다른 사람이 자신의 부끄러운
행위를 지켜본다는 것에 묘한 쾌감을 느꼈다. 하지만, 생각대로 오줌이 나
오지 않았다.
민우는 수빈이가 자신 때문에 소변을 보지 못하는 것 같자, 손을 뻗어서는
수빈이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씹구멍 위에 있는 작은 오줌 구 멍을 찾아서는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렀다.
"아..."
수빈이는 그런 민우는 손놀림에 자극을 받아서는 옅은 신음성을 내뿜었다.
"쏴아아아...투투툭추우우욱..."
그러다 이내 수빈이는 오줌을 싸기 시작하였다. 민우는 수빈이가 오줌을 누
자 얼른 손을 떼고는 수빈이의 오줌 싸는모습을 살펴 보았다. 황금 빛의 물
줄기가 보지를 뚫고 나서 변기속으로 빠지는 모습은 상당히 자 극적이었다.
그래서 민우는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오줌을 누는 수빈이의 보 지로 가졌다
.
"앗! 선생님 아흑..흑..."
수빈이는 민우의 얼굴이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자 당황 하였는데, 민
우는 수빈이의 당황 스러움에 아랑곳 하지 않고, 수빈이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는 수빈의 오줌을 빨아 먹기 시작하였다.
"츄웁...쩝쩝..꿀꺽.."
수빈이는 민우의 행동에 자극을 받아서는 오줌을 더욱 세차게 쏟아 내었거,
민우는 그런 수빈이의 오줌을 입으로 다 받아 먹어 버렸다.
"꿀꺽..꿀걱.."
민우는 찝찝한 오줌이 목안으로 넘어가자 약간 역한 기분이 들었으나, 그보
다 더, 강한 성욕이 끌어 올라서는 수빈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쩝..쩝..추웁.."
"아흑..하하...학..."
수빈이는 이제 오줌을 싸지 않고, 민우의 애무에 정신이 나가서는 손을 뻗
어서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박혀 있는 민우의 머리를 끌어서는 쓰다듬었다.
민우는 여리고 부드러운 수빈의 보지 속살들을 혀로 유린 하고는 입술을 떼
었다. 민우의 얼굴에는 오줌과 함께, 수빈이의 씹물이 묻어 있었다. 민우는
수빈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는 수빈이를 들어 안았다. 그리고는 자 신이
변기에 안고 수빈이는 자신과 마주보는 자세에서 자신의 다리위에 다 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자지에 보지를 박게 하였다.
"푸욱..퍽.."
"으흑.."
수빈의 보지로 민우의 자지가 빨려 들자 수빈은 신음 성을 터뜨렸고, 민우
는 그런 수빈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수빈은 자신의 오줌이 뭍은 민우의
혀를 받아 들여서는 자신의 부드러운 혀 와 엉키게끔 하였다. 민우는 손을
내려서는 수빈의 티셔츠를 벗겨 내었다. 그리고는 드러난 작고 아담한 수빈
이의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푸욱..퍽..푸욱..퍽..."
수빈이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민우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박아 대었다.
민우는 수빈이의 보지가 내려 찍힐때마다, 자지가 부러질 듯 하였지만, 급
속한 쾌감이 온 몸을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이내 두사람은 다 절정을 맞
이 하였다.
"아흑..흐흑.."
"으음.."
민우와 수빈이는 섹스를 한후 그대로 욕탕으로 들어가서 몸을 씻었다. 그리
고는 밖으로 나왔다.
"수빈아 우리밖에 나갈까?"
민우는 수빈이에게 함께 외출을 하자고 하고는 수빈이와 함께 외출을 하였
다. 민우는 간단한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었고, 수빈이는 노란색의 반바지에
흰색의 배꼽티를 입었다. 민우는 수빈이를 이끌고는 아파트 근처에 있는 백
화점으로 향했다. 민우는 먼저 수빈이와 함께, 3층의 의료매장으로 갔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민우는 수빈이가 마음에 들어하는 바지와 셔츠를 한벌
사주고, 수빈이에게 입히기 위한 야한 옷으로 짧은 붉은 미니스커트와 어깨
에 끈이 달린 파란 배꼽티를 한벌 샀다. 그리고, 검은색의 레이스가 달린
팬티와 검은 색의 그 물 스타킹을 구입 하였다.
수빈이는 민우가 그런 물건들을 구입하지 부끄러워 하였지만, 싫은 내색은
하지 않았다. 민우와 수빈이는 지하 식품점에서 반찬거리와 음료수 그리고
양주를 사고는 집으로 돌아 왔다. 민우와 수빈이가 집에 도착하니 어느덧
시간은 저녁 8시가 다 되어 가고 있 었다. 민우와 수빈이는 간단하게 사온
인스턴트 음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수빈아.. 좀전에 사온 옷들 좀 입고 와봐..."
민우는 수빈이에게 좀전에 백화점에서 사온 야한 옷을 입고 오라고 시키고
는 거실 탁자에다가 양주와 과일로 술상을 차렸다. 그리고 거실에 있는 긴
쇼파를 탁자 가까이에 붙여 놓았다. 잠시후, 수빈이가 나왔는데, 끈이 달린
배꼽티에 엉덩이만 겨우 가린 미니 스커트와 무릎까지 오는 그물 스타킹을
신은 수빈이의 모습은 상당히 선정 적이었다. 다만,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
로 인해서 좀 청순해 보였다.
민우는 그런 수빈을 이끌고는 침대옆 화장대로 갔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자
신이 전에 사다 놓은 여자용 화장품들을 꺼내어서는 수빈이에게 화장을 시
켰다. 붉은 색의 루즈도 바르고, 눈썹도 새로 그렸다. 그렇게 화장을 다 하
고 나니 수빈이의 모습은 청순한 여중생에서 요염한 여 자로 보였다. 아니
어린 소녀가 그렇게 분장을 하니 더욱 선정적이었다. 민우는 수빈을 다시
거실 쇼파로 끌고 가서는 그곳에다가 앉혔다. 그리고는 자신은 수빈이의 옆
에 앉아서는 술잔을 내밀었다.
"수빈아.. 지금부터 너랑 나랑은 술집 놀이를 하는 거야 알았지?"
"술집 놀이요?"
"그래..너는 10대 호스티스가 되는 것이고 나는 너를 처음 본 손님이야.."
"네? 그걸 어떻게... " "후훗..걱정말고 그냥 내가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
면 되..."
"아..알았어요."
민우는 수빈이가 허락을 하자 수빈이게 먼저 자신의 술잔에 술을 따르게 하
였다. 그리고는 술을 한잔 들이켰다. 뜨거운 양주가 목구멍으로 넘아가자
몸 안이 후끈하게 달아 올랐다. 민우는 가만히 손을 뻗어서는 왼손으로는
수빈의 어깨를 얼싸안고 오른손으 로는 수빈의 다리를 쓰다듬었다.
"애... 너 이름 뭐니?"
"예? 아..네.. 저..수빈이요."
수빈이는 민우의 의도를 이제 알았는지 민우의 말에 답하였다.
"수빈이라... 이름 이 좋구나.."
민우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수빈이가 건네주는 과일 안주를 받아 먹었다.
수빈이도 텔레비전에서 이런 장면을 보았는지, 술집 여자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는드시, 민우의 잔에 술을 따르면서, 안주를 하나씩 집어 주었다.
"수빈이 너는 몇살이니?"
"전..올해.. 16살 이에요."
"호.. 그래? 그럼 중 3?"
"네..."
"이런.. 이거 정말 영계잖아..하하.."
민우는 마치 이 일이 실제인양... 행동과 말을 하였다. 민우는 이야기를 하
면서 연신 오른 손을 놀렸다. 민우의 오른손은 이제 수빈이의 허벅지 부위
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래..넌 남자 경험은 있니?"
"네..네.."
"누구랑?"
"저..과외 선생님이랑..."
"그래? 이거 대단한데..."
민우의 손은 이제 완전히 수빈이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서는 수빈이의 팬티
위로 보지 부분을 쓰다듬었다. 수빈이는 민우와 나누는 이런 대화가 자극적
인지 벌써 흥분을 하기 시작하 였다.
"자.. 너도 한잔 마셔야지..."
"저..저는 술을..."
"괜찮아.. 수빈아..마셔..."
수빈이는 민우가 내미는 술잔을 망설이다가 눈을 꼭 감고 모두 입안에 부어
넣었다.
"으윽...써.."
민우는 인상을 쓰는 수빈이를 재미 있게 바라 보다가, 과일 안주 하나를 집
어 들어서는 수빈이에게 건네 주었다. 수빈이는 술을 한잔 마셨는데도, 처
음이라서 인지 얼굴이 금방 붉어 졌다. 민우는 수빈이의 양볼이 붉게 달아
오르고 눈도 약간 풀리자 더욱 수빈이가 색정적이고 요염하게 여겨 졌다.
그리서 그는 수빈이의 붉은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으읍..읍..."
민우는 수빈이의 붉은색 루즈를 빨아 먹을 듯이 수빈이의 입술을 빨았고,
수빈이는 그런 미우의 입술을 혀로 핥았다. 그러다가, 민우는 왼손을 놀려
서는 수빈이의 어깨에 걸려 있는 배꼽티의 끈 을 풀어 버렸다. 그러자 수빈
이의 가슴에 걸려 있던 배꼽티는 그대로 흘러 내려졌고, 수빈이의 작고 아
담한 젖가슴이 그대로 들어 났다. 수빈이는 속에 아무것도 입지를 않은 것
이었다.
"햐.. 가슴도 정말 예쁜데.. 이 분홍색의 작은 젖꼭지도 그렇고 말이야.."
"아응.."
민우가 말을 하면서 수빈이의 핑크빛나는 젖꼭지를 집어서는 가볍게 비틀자
수빈이는 옅은 신음성을 터뜨렸다. 민우는 이제 손바닥으로 수빈이의 젖가
슴을 움켜잡고는 움켜쥐고 하고, 손 바닥으로 수빈이의 젖가슴을 문지르기
도 하면서 애무를 하였다.
"으흑..학..."
수빈이는 민우의 손이 자신의 젖꼭지를 건드릴때마다 신음 성을 터뜨렸다.
아무래도 술을 마셔서 그런지 수빈이는 작은 애무에도 크게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민우는 그런 수빈이의 젖가슴에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점점 흥분으로 인해서 단단하게 굳어진 젖꼭지를 입술로 가만히 물었다. 그
리고는 혀로 입에문 젖꼭지를 문질렀다.
"아흑..하학...선생님..."
수빈이는 이제 완전히 흥분을 해 버린 것 같았다. 민우는 그런 수빈이를 쇼
파에 그대로 눕혔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리고는 그
안에 있는 검은색의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려서는 왼쪽발을
빼고는 오른쪽 발목에 팬티를 걸쳐 놓았다. 그러자 수빈이의 핑크빛 보지가
들어 났다. 어린 소녀의 순수하 보지 다운 풋풋한 향기를 풍기고 있는 그
보지는 지금 벌어져서는 분홍색의 소음순이 밖으로 나와서는 짙은 향기를
풍기는 씹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민우는 그런 수빈 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
는 그곳에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이는 혀를 내밀어서는 수빈이의 보지
주변을 핥기 시작하였다.
"쩝..쩝..추웁.."
"아흑..하학...흐흑.."
민우의 혀가 수빈이의 보지 곳곳을 훑어 내려가작 수빈이는 신음성을 질러
대었다. 민우는 연신 수빈이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씹물을 핥아 먹다가,
손가락을 내밀어서는 수빈이의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는 그 안에 혀를 밀어
넣서는 혀로 수빈이의 보지를 쑤셨다.
"아학..하학..서..선생님..하흑..."
수빈이는 다리를 민우의 어깨에 걸치고는 민우의 머리를 더욱더 자신의 보
지로 바싹 붙이려고 하였다. 민우는 수빈의 보지를 혀로 쑤시다가, 입을 가
져가 대고는 수빈이의 보지를 빨았다.
"쩝쩝..후웁..쩝..."
"아앙..흐흑..."
민우의 입안으로 수빈이의 여린 보지살이 밀려 들어왔다. 민우는 그런 수빈
이의 보지살을 이빨로 살짝 깨어 물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민우는 수빈이를
뒤집어서는 엎드리게 하였다. 무릎을 굽히고 엎드린 수빈이의 엉덩이는
16세 소녀답게 풍만 하지는 않았 지만, 특유의 탄력과 부드러움을 간직 하
고 있었다. 민우는 수빈이의 하얗고 매끄러운 엉덩이에 입술을 가져다가 대
고는 혀로 수빈이의 엉덩이를 핥아 내렸다. 그러다가 민우의 혀는 수빈이의
꼬리뼈를 타고 내려 와서는 수빈이의 엉덩 이 계곡사이에 있는 수빈이의 귀
여운 항문에 이르렀다. 분홍색의 주름진 수 빈이의 똥구멍은 언제 보아도
아름 답고 귀여웠다.
"오늘은 여기다가 자지를 한 번?"
민우는 수빈이의 항문을 보자 그곳에 자지를 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결심을 한 민우는 먼저 수빈의 똥구멍에 혀를 가져가 대었다. 그리
고는 먼저 부드럽게 혀로 수빈이의 항문 주름을 핥았다.
"후우..처업...저업.."
"아앙..선생님.. 또.."
"수빈아.. 좋지?"
"몰라요. 아흑..."
수빈이는 선생님이 자신의 똥구멍을 핥자 부끄럽기도 하고, 묘한 흥분감이
몰려 오기도 하였다. 민우는 수빈이의 항문을 핥다가 입을 떼었다. 수빈은
자신을 자극 시키던 민우의 혀가 사라지자 참을수 없는 흥분감에 몸을 틀었
다.
"서..선생님..어떻게..제발.."
"그래? 그럼 "선생님 제 똥구멍 이쁘지요"라고 해봐."
"어떻게...그렇게..."
"싫으면 관둬..그럼 나도 그만 둘테니.."
"안돼요. 선생님..할..할께요."
수빈이는 민우가 이대로 애무를 끝내면 미쳐 버릴 것만 같았다.
"그럼 어디 한 번 해봐..."
"서..선생님..제.. 똥구멍 이쁘지요?"
"그래..이쁘구나..이번에는.. 선생님 제 똥구멍좀 핥아 주세요. 라고 해 봐."
"선..선생님.. 제 똥구멍좀 핥아 주세요."
"그래...후후.."
민우는 수빈이의 입에서 그런 소리를 들으니 커다른 흥분을 느꼈다. 그래서
그는 혀를 내밀어서는 수빈이의 항문을 다시 핥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엎드
린 수빈이의 항문을 핥던 민우는 손을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서 는 수빈이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밀어 넣 었다.
"푸우..푸우..푹.." "아흑..앙..선생님..좋아요. 하학.."
민우는 손가락으로 수빈의 보지를 쑤시면서 혀로는 연신 수빈이의 똥구멍을
핥았다. 그러다가 민우는 수빈이의 엉덩이에게 입을 떼고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는 자신의 바지에서 이미 발기가 될대로 된,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
고는 그 자지로 수빈이의 엉덩이를 몇번 문지르다가, 손가락으로 수빈의 보
지를 벌 렸다. 그리고는 그대로 자지를 수빈이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푸욱..퍽!"
"아흑..하학..하학..."
수빈이는 민우의 커다란 자지가 자기의 작은 보지속을 파고 들자 신음 성을
크게 터뜨렸다. 더군다나, 뒤쪽에서 박아 오는 자지의 느낌은 전혀 색다른
흥분을 느끼게끔 하였다. 민우는 그렇게 수빈이의 보지를 자지로 박으면서,
양손으로 수빈이의 엉덩 이를 움켜쥐었다. 그러다가, 민우는 자신의 침으로
번들 거리는 수빈의 똥구멍에다가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가져다가는 살살
문질렀다. 그러다가, 손가락을 그대로 수 빈이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아흑..학...선생님..뭐에요. 속이 이상해요."
"후훅...괜찮아. 수빈아 좋을거야."
"아흑..이상해요. 아흑..하학..."
"푸욱..퍽..푸욱..퍽.."
민우는 수빈이가 딴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연신 자지를 빠르게 수
빈이의 보지에다가 박았다. 그러면서 수빈이의 항문에 밀어 넣은 손가락도
피스톤 운동을 시켰다. 항문안은 꽤나 빡빡해서 손가락이 움직이기가 어려
웠지만, 이내 구멍이 넓 어 져서는 손가락이 손쉽게 움직여 졌다. 민우는
수빈이의 항문 구멍이 넓겨지자 이제는 그곳에 자지를 박기로 하였 다.
"흐흐..어린 소녀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 보다니..흐..."
민우는 묘한 흥분감과 전율을 느끼면서 수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선생님..뭐에요. 아흐...제..발..하학..."
수빈이는 민우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서 빠져 나가자 자신의 흥분을 어쩜
수가 없어서 몸을 마구 뒤틀었다.
"가만히 있어봐.."
민우는 수빈이의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빼고는 한손으로는 수빈이의 엉덩이
를 잡아서 눌렀고, 다른 손으로는 자지를 잡아서는 수빈이의 항문에 가져갔
다.
"단번에 넣어야지, 그렇지 않았다가는 이 계집에가 반항을 할수도 있으니
까.."
생각을 마친 민우는 수빈이의 씹물이 가득 뭍어서 번들거리는 자기의 자지
를 구멍이 넓겨지 항문으로 가져갔다. 수빈이는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 나간
뒤 흥분을 억제하지 못해서 몸을 뒤틀 다가, 자신의 엉덩이 사이의 항문 주
위에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에 고개를 돌렸다. 그러다가, 민우가 자지를 자
신의 항문에 넣으려고 하는 것을 보고는 놀라서 소리쳤다.
"서..선생님..뭐하려는 거에요. 거기는 안...아악!!!"
민우는 수빈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자지를 수빈이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보지보다 더욱 빡빡해서 자지가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손가락으로 구멍을
조금 넓혀 놓은 데다가, 자지에 뭍어 있는 씹물들이 윤활유 역할을 해서는
수빈이의 항문에 자지가 거의 3분의 1가량이 밀려 들어갔다.
"우욱..왝..선생님..하지 말아요. 거기다가 하지 말아요. 속이..왝..속이
이상해요."
민우의 자지가 수빈이의 장까지 파고든 것 같았다. 민우는 자지 끝에서 느
껴지는 묘한 진동을 느끼면서 수빈이의 말에는 아랑 곳 하지 않고, 자지를
더욱 깊숙이 밀어 넣었다.
"우욱..선..선생님..아파요. 아학..하..하지..말아요."
"수빈아..곳 괜찮아 질것이니까..조금만 참아.."
민우는 말을 하면서 자지를 거의 절반가량이나 수빈이의 항문에 밀어 넣었
다. 민우는 자기의 자지가 끊어 질 듯이 아팠지만, 극도의 쾌감이 느껴졌다
.
"아악..엄마..엄마..하학..흐흑.."
수빈이는 이제 눈물을 흘리면서 울기까지 하였다. 고통이 심한 것 같았다.
민우가 수빈이의 항문을 바라보니 찢어 졌는지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민우는 피를 보자 겁이 났으나, 그 겁은 이내 사라지고 반대로 극도의 흥분
을 느껴서는 수빈의 항문에다가 자지를 박기 시작하였다.
"푸우우욱..퍽....푸우우욱..퍽.."
"아흑..아학..아악..흐흑..하학..흐흑.."
수빈이의 목소리도 점점 고통의 신음에서 쾌감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내 수빈이는 고통이 아닌 극도의 오르가즘에 도달하였다.
"푸욱..퍽..푸우우욱...퍽..."
"아악..서..선생님..아악..흐흑...아학..하학..이상..이상해요. 아학..하
학...아으윽..."
"으윽...헉.."
수빈과 민우는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하였고, 민우와 수빈은 그대로 쇼파
에 쓰러져서는 나가 떨어져 버렸다. 먼저 정신을 차린건 민우였고, 민우는
자신의 자지와 수빈의 항문을 깨끗이 닦아 주고는 수빈이의 항문에 소독약
을 발라 주었다.
그 뒤, 몇일동안 민우는 수빈이를 갖가지 방법으로 유린 하였다. 그리고 수
빈이의 부모가 돌아왔고, 수빈이의 행동에서 수상함을 느낀 수빈 이 어머니
에 의해서 민우는 결국 경찰에 잡혀서는 미성년자 성폭행 혐으로 구속되었
고, 결국 그는 5년형을 선도받고 감옥으로 가게 되었다. 그는 한때, 잘나가
던, 명문대생에서.. 죄수번호.. 32004번의 성폭행범으로.. 냑인이 찍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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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빨간책을 본래.. 6편까지 올릴려고 했는데.. 5편에서 끝을 냅니다.
빨간책 6편은 음..따로 떼어서 올리겠습니다. 왜냐면.. 문자체가.. 빨간책
시리즈와 조금은 차이가 나기도 한데다가.. 용량도 많아서.. 따로 떼어서..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올리는 것은 제가 제일 처음 썼던 야설로.. 유치한
졸작이지만... 올립니다. 그런데.. 제 컴퓨터가 이상해서..(이상한 이유는
토론게시판 참조) 언제.. 다운이 될지 모릅니다. 윈도우의 거의 모든 응용
프로그램이 다 지금 다운된 상태입니다. 익스플로만 겨우 깔고 해서 지금
글을 올립니다. 다음편은 될수 있으면 빨리 올리겠습니다. 연달아서 올리면
좋겠지만... 밑천이 다 떨어져 가는 데다가... 편집을 해야해서.. 지금은
피곤하군요. ........
변명의 왕 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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