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책 1-3 (1편 마지막)
빨간책 1편 마지막 올립니다. 으음.. 별로.. 재미 없는 이 글을.. 여기..
3회까지.. 읽어 주신 분들께..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빨간 1편 마
직막.. 재미 있게 보시기를..
------여전한 사설의... 멍청한 군주...
-------------------------------------------------------------
다음날 소희는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이 등교를 했지만, 강선생의 눈을 피했
다. 하지만, 강선생은 소희를 더욱 노골적으로 쳐다보았다. 소희는 그런 강
선생의 시선을 애써 피하려고 하였다. 그러다가 마지막 시간인 4째시간 이
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오전수업만 하였 고, 그 마지막 시간은 강선생
이 담당하는 수학이었다. 강선생은 자신의 눈길을 피하는 소희를 불러 내어
서는 칠판에 문제를 내고는 풀게 하였다.
강선생은 의도적으로 문제를 교탁이 있는 칠판 가운데 내고는 문제를 푸는
소희의 뒤로 다가가서는 소희의 엉덩이를 쓰다듬기도 하고 자신의 하체를
소희의 엉 덩이에 밀착을 시켜서 비비가도 하였다. 다른 학생들은 문제를
푸느라고 이것을 보지 못했을 뿐 아니라, 설사 바라보더라 도, 교탁으로 가
려져 있어서 그냥 소희가 문제푸는 뒤에 강선생이 서있는 것처럼 보였다.
소희는 강선생이 그렇게 노골적으로 나오자 문제를 풀수가 없었고,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서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다. 강선생은 소희의 귓가에 입
을 가져가서는 뜨거운 숨을 토하면서 입을 열었다.
"오늘 수업 마치고 기다려... 알았어..."
그렇게 말을 한 강선생은 소희에게서 손을 떼었고, 소희는 숨을 한번 들이
쉬고는 문제를 풀고는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수업이 끝났고, 강선
생은 아이들에게 각자의 구역별 청소들을 시켰다. 청소가 끝난후 강선생은
모든 아이들을 집으로 보내었다. 그리고는 남아 있는 소희에게 후문 쪽에서
기다리게 하였다. 강선생은 교무실로 가서 퇴근부에 도장을 찍고는 소희가
기다리는 후문으로 갔다. 소희는 두려움과 흥분을 느끼는 얼굴로 후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에게 다가갔다.
"후후..많이 기다렸나? 자..가지.."
소희는 강선생의 뒤를 따라서 후문을 빠져나왔다. 강선생은 소희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갔다. 강선생은 학교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XX아파트에 혼자서 살고 있었다. 강선생의 집에 도착하자 강선생은 소희와
함께 들어가서는 현관문을 잠구었다. 그 리고 거실에 커튼도 쳤고, 소희에
게 거실 쇼파에서 기다리게 하고는 부엌으로 들 어갔다.
소희는 책가방을 벗어서 한쪽에 놔두고는 쇼파에 앉아서 강선생이 나오기
를 기다렸다. 강선생은 양복저고리와 넥타이는 벗어둔체 손에 바나나, 포도
등의 과일과 딸기아 이스 크림을 가지고 와서는 소희가 앉아있는 소파 맞은
편 탁자에 놔두었다. 그리고는 강선생은 소희의 곁으로 다가와서는 앉았다.
소희의 곁에 앉은 강선생은 비디오 리모콘을 들어서는 비디오를 틀었다. 비
디오 에는 지금 어제밤에 보던 포르노 테이프가 들어 있었다.
"좋은것 보여줄테니까.. 보라구.."
소희는 강선생의 말에따라서 텔레비전으로 눈을 가져갔다. 텔레비전에서는
지금 어느 학교의 교실에서 상당을 이야기를 하고 있던, 선생과 학생이 갑
자기 서로의 옷을 벗기고는 교탁위에서 섹스를 나누는 것이 보였다. 소희는
그것을 보고는 얼굴이 붉게 상기되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의 곁
에 바싹 다가가 앉아서는 한팔을 뻗어서 소희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그리
고는 입을 소희의 귓가에 가져가서는 뜨거운 숨을 내뿜었다.
"후후.. 어때... 너랑 나 같지? 너도 벌써 흥분하고 있니?"
강선생은 그렇게 말을 하면서, 혀를 내밀어서는 소희의 귓밥을 핥았다. 그
러다가, 이빨로 귀를 깨물기도 하였다.
"흐음... 아이스크림 먹을래?"
강선생은 소희의 몸에서 입을 떼고는 탁자에 놓은 아이스크림 통을 들어서
는 그통 을 소희의 무릎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아이스크림을
떠서는 소희의 입안에 넣어 주었다. 소희는 입을 벌리지 않다가, 강선생의
힘에 눌려서 입을 열고는 강선생의 손가락 에 뭍은 아이스크림을 받아 먹었
다.
"옳지.. 그렇게 먹어야지.. 후후.."
강선생은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소희의 입에 넣어 주었다. 소희의 입안의 아
이스크림은 소희의 목과 교복으로 흘러 내렸다. 강선생은 소희에게 아이스
크림을 떠 주는 것을 그만두고는 소희의 목과 입술에 뭍 은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을 혀를 소희의 입안에 집어 넣어서는 소희의
입안에 남아 있는 아이스크림 을 먹기도 하고, 자신의 침을 소희의 입안에
흘려 보내기도 하였다.
이때, 비디오에서는 나오는 포르노는 여학생이 선생의 자지를 꺼내서 오랄
을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강선생은 그 장면을 보고는 소희를 바닥으
로 내려가 앉게 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는 소희가 바닥에서
강선생의 두 다리 사 이에 자리를 잡게 하였다. 그러고 나서 강선생은 소희
의 손을 이끌어서는 자신의 바지자크에 올려놓았다.
"자.. 벗겨.. 어서..."
소희는 망설이다가, 이내 떨리는 손으로 강선생의 바지 자크를 열었다. 그
리고는 강선생의 바지의 허리띠를 풀고는 바지를 벗겨 내었다. 강선생의 바
지가 벗겨지자, 파란색의 삼각팬티가 들어났는데, 지금 그 팬티는 강선생의
흥분한 자 지때문에 천막처럼 솟아나 있었다. 강선생은 여자제자가 자신의
바지를 벗기는 것이 상당한 자극이 되었다.
"팬티도, 벗겨.."
소희는 이미 모든것을 포기한듯, 강선생이 시키는 데로, 강선생의 팬티 고
무줄을 잡고는 아래로 끌어 내렸다. 팬티가 벗겨지자, 스프링처럼 강선생의
자지가 튀어 나왔다. 소희는 자신의 눈앞에 남자의 자지가 그대로 드러나자
눈을 감아 버렸다. 강선생은 손을 아래로 뻗어서는 작과 앙증맞은 소희의
귀를 어루만지면서, 계속 소희에게 명령을 내렸다.
"눈뜨고, 핥아... 저기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아이 처럼 말이야..."
소희는 고개를 돌려서 비디오를 바라 보았다. 지금 그곳에서는 여학생이 선
생의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 쥐고는 선생의 귀두를 혀로 핥고 있었다. 소희
는 잠시 망설이다가, 떨리는 손으로 강선생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입
술 을 자지가까이 가져가서는 붉고 말랑말랑한 혀를 내밀어서는 강선생의
자지를 핥 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혀로 귀두부분을 핥다가, 점점 혀를 놀
려서는 좇대와 불알까지 혀로 핥 기 시작하였다.
"쩝..쩝.후웁...쩌업.."
"으으..으음...하...좋..좋아...그..그래..잘..잘하는군..."
강선생은 자신의 자지를 핥는 소희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신음성을 토하기
시작 하였다.
"이..이제는 빨아.. 어..어서.."
강선생은 소희의 입에 강제로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고는 소희에게 빨라고
하였 다. 소희는 자신의 입안에 들어온 강선생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그..그래..그렇게..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빨아.. 으으..으음..."
"쩝...쩌웁..후웁..."
강선생은 자지로 소희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를 느낄수 있었다. 강선생의 자
지는 더욱도 굳어져 가면서, 딱딱해 졌다. 그러다가 강선생은 자신의 자지
로 몰리는 정액을 느끼면서 그 정액을 소희의 입안 에 뿜어 내었다.
"으..으음...하..학하학.."
"우웁...웩..."
소희는 자신의 입안에 강선생의 정액이 밀려 들어오자 고개를 숙이고는 그
것을 뱉 어 내려고 하였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의 고개를 들게 하고는 그것
을 다 삼키게 하였다.
"자.. 그건 몸에 좋은거니까.. 먹어둬..그리고.. 이것도 다 핥아 먹어.."
강선생은 자신의 정액과 소희의 침이 뭍어서 번들거리는 자지를 소희의 입
가로 다 시 가져 갔다. 소희는 혀를 내밀어서는 강선생의 자지에 뭍은 나머
지 정액까지 다 핥아 먹었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입을 열었다.
"그래..그래야지... 자.. 이제는 내가 너를 즐겁게 해주지.."
말을 마친 강선생은 소희를 일으켜서 세웠다. 강선생은 쇼파에 그대로 앉은
채 먼 저 소희의 교복상의를 벗겨 내었다. 소희의 교복 상의가 벗겨지자,
하얀색의 브라자가 드러났다. 강선생은 소희의 상 의를 벗기고는 소희의 치
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소희의 허벅지까 지 올라와 있는 스
타킹을 아래로 끌어 내려서 벗겨 내었다. 스타킹을 벗기면서, 강선생은 소
희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느꼈다. 어린 소녀의 허벅지라서 그런지 더욱 매끄
럽고 부드러웠다.
스타킹을 다 벗긴후 강선생은 소희의 교복치마의 후크와 자 크를 내렸다.
그러자 치마는 소희의 다리를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소희의 치마가 벗겨지
자 소희의 팬티와 허벅지등이 드러났다. 소희의 팬티는 브라자와 한쌍인듯
하얀색에 가운데 작은 붉은색의 리본이 달려 있었다.
강선생은 브라자와 팬티만을 입고 눈앞에 서있는 소희의 몸을 감상하였다.
아직어린나이라 발달이 덜된 젓가슴과 가느다란 허리와 움푹드러간 배꼽 그
리고 굴곡이 심한 엉덩이와 매끄럽게 뻗은 허벅지와 다리, 강선생은 눈앞의
소희의 몸 매를 감상하다가, 소희의 몸을 돌려 세웠다.
강선생의 소희의 뒷쪽 몸매를 감상하 였다. 뒤에서 보니 허리는 더욱 잘록
하였고, 엉덩이는 뒤로 많이 튀어 나와 있었 다. 강선생은 소희의 등뒤에
있는 브라자의 후크를 풀었다. 그러자 브라자는 이내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
다. 강선생은 손가락으로 소희의 등을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천천
히 그 손가 락을 아래로 내려서는 허리를 지나 엉덩이에 걸쳐져 있는 팬티
의 고무줄에까지 이 르렀다.
강선생은 소희의 팬티 고무줄에 손가락을 걸고는 아래로 끌어 내리기 시 작
하였다. 소희의 팬티가 아래로 벗겨 지면서 하얗고 탐스러워 보이는 소희의
엉 덩이가 들어났다. 소희는 긴장을 하고 있는 엉덩이의 양쪽이 강하게 맞
물려 있어 서, 항문이 보이지 않았고, 엉덩이가 강하게 뭉쳐 있었다. 강선
생은 소희의 팬티를 발아래 까지 끌어 내려서는 벗겨 내었다. 그리고는 팬
티 를 집어 들어서 코로 가져가서는 냄새를 맡고는 바닥의 한쪽으로 치웠다
.
이제 소희는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강선생은 뒤에서 소희의 몸매를 감상하
다가 다시 소희를 돌려서는 바로 마주보게 하였다. 소희는 부끄러운지 두손
으로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 의 두손을 치우게 하였다.
그러자 강선생의 눈앞에 아직 보지털이 나지 않은 소희 의 깨끗한 보지가
드러났다. 어제의 경험때문인지 보지구멍이 약간 벌어져 있었지만 ,그게더
매혹적이었다. 그리고 소희의 젓가슴은 이미 긴장을 했는지, 단단 하게 굳
어져 있었고, 손톱만한 핑크빛 젖꼭지는 위로 꼿꼿이 솟아나 있었다.
지난번에는 체육창고의 어두운 곳에서라 소희의 몸을 잘보지 못하였지만,
지금 이 렇게 밝은곳에서 바라보니, 상당히 매혹적이었다. 강선생은 소희를
거실 바닥에 바로 눕게 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모든 옷을 벗어 놓고는 거
실 탁자위에 놓아 두었던, 아이스크림과 포도, 바나나를 바닥에 내려서는
누워있는 소희의 옆에다가 내려 놓았다.
소희는 그러한 강선생의 행동을 의아한 얼굴로 바라 보았다. 강선생은 소희
의 오른쪽에 모로 누워서는 손바닥으로 소희의 젖가슴에서 부터, 아 랫배
그리고 보지까지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소희는 강선생의 손이 자신의 몸을
스쳐 지날때마다. 두려움 때문인지 몸을 떨었 다. 그렇게 소희의 몸을 쓰다
듬던 강선생은 옆에 놓아 두었던, 아이스크림 통을 들고는 소희의 옆에 바
로 앉았다. 그리고는 손으로 아이스크림을 가득 떠서는 소 희의 가슴에 얹
어 놓았다. 소희는 자신의 가슴위로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가득 얹어짖자,
몸을 떨었다.
"후후.. 내가.. 좋은 맛사지를 해주지..." 강선생은 그렇게 말을 하고는 소
희의 가슴위에 떠 놓은 아이스크림을 손으로 문질 러서는 소희의 얼굴과 목
, 그리고 소희의 젖가슴에다가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차 갑고 매끄러운 아
이스크림은 녹아서 소희의 몸에 발라지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아이스크림
을 소희의 잦가슴에 바르면서 손가락으로 소희의 젖꼭지를 집어서 비틀 기도 하고, 누르기도 하면서 장난을 쳤다. 그리고는 다시 아이스크림을 가득
떠서 는 이제는 그 아이스크림을 소희의 아랫배 배꼽부분에 떠 놓았다. 그
리고는 다시 그 아이스크림을 문질러서 소희의 아랫배와 허벅지, 그리고 다
리, 발가락 하나하 나까지 발랐다.
소희의 아랫배에 올려놓은 아이스크림은 녹아서 흘러내리면서, 소 희의 보
지선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소희는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자신의 보
지를 타고 흘러 내리지 자극이 되는지 얼굴이 점점 붉어져갔다. 강선생은
소희의 발가락까지 아이스크림을 바르고는 아이스크림을 다시 조금 떠서 는
소희의 보지에 얹어 놓았다. 그리고는 그 아이스크림을 소희의 보지에 바르
기 시작하였다. 소희는 강선생은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자 신음성
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으..으음...하학..."
강선생은 손가락으로 소희의 보지선을 따라서 아이스크림을 문지르며 바르
다가, 손가락 두개로 소희의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는 아이스크림을 소희의
보지안에 밀 어 넣기 시작하였다.
"으음..하학..아..."
소희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들어오자, 극심한 자극과
함께, 보지가 마비될것 같은 차가움을 느꼈다. 강선생은 신음을 토하는 소
희를 바라보다가, 쟁반위에 놓여 있는 포도를 집어 들 었다.
"후후.. 어디한번, 과일 파르페를 만들어 볼까?" 말을 마친 강선생은 소희
의 보지구멍을 찾아서 벌렸다. 그리고는 그곳에다가, 포 도를 까서 밀어 넣
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포도를 밀어 넣으면서, 손가락으로 소 희의 보지
구멍을 쑤시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서는 아이스크림이 가 득
뭍어 있는 소희의 대음순과 보지구멍 위에 자리하고 있는 음핵을 혀로 핥았
다. 소희는 강선생이 자신의 음핵을 핥자 허리를 크게 튕기면서 숨이 넘어
갈듯한 신 음성을 떠뜨리기 시작하였다.
"하학..아악..서..선생님..하학... 제..제발..."
소희는 자신의 보지에 강선생이 자지를 박아주기를 원하는것 같았다. 강선
생은 그 러한 소희를 보고는 웃으면서, 바나나를 집어들어서는 바나나의 껍
질을 벗겨 내었 다. 그리고는 껍질을 깐 바나나를 소희의 보지구멍으로 밀
어 넣었다. 바나나는 으껴지면서, 소희의 보지를 밀려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 소희는 포도나 아이스크림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자신의 보지로 밀려들자
아래로 내려 보았다가, 강선생이 바나나 하나를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는
것을 보고는 더 욱더 신음성을 터뜨리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소희의 보지에 바나나를 다 밀어 넣고는 다시 그위에 아이스크림
을 가득 얹었다. 그러자 소희의 보지는 완전히 메꾸어져서는 불룩하니 솟아
났고, 정말로 파르페처럼 소희의 벌려진 보지사이로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가득 차게 되었다. 강 선생은 그런 소희의 보지를 재미있게 바라보다가, 소
희의 발을 들어올려서 잡고는 작고 앙증맞은 소희의 발가락을 하나하나 핥
고 빨기 시작하였다. 아이스크림이 발 라진 소희의 발가락은 달고 상큼한
딸기향이 진하게 느껴졌다.
"으..으음..아학..."
소희는 자신의 보지에 가득차있는 이물질의 느낌과 강선생이 핥고 있는 발
가락으 로 부터 전해오는 짜릿한 느낌에 신음성을 토하였다. 강선생은 혀를
점점 놀려서는 소희의 발가락과 발, 그리고 종아리와 허벅지까지 핥아 가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의 소희의 몸 전체를 마치 하나의 간식으로 생각하 고는
소희의 몸에 뭍어 있는 아이스크림을 핥아 가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소희의 허벅지까지 뭍어 있는 아이스크림을 다 핥아 먹고는 몸을
일으켜서 소희의 옆 에 다시 모로 누웠다. 소희는 이때 두손을 아랫배에 모
으고는 두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힌채 강선생의 혀와 보지에서 전해지는
아이스크림의 차가움과, 포도와 바 나나의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강선생은 포도 한송이를 집어 들어서는 자신의 입으로 포도를 뜯어서는 껍
질을 벗 겼다. 그리고는 자신의 입안에 들어 있는 포도를 소희의 입안에 밀
어 넣기 시작하 였다. 소희는 강선생이 넣어 주는 포도를 받아 먹기 시작하
였다. 소희의 얼굴을 이미 붉게 상기가 되어 있어서 강선생이 하는데로 뭐
든지 다 따라 주었다. 강선생 은을 그렇게 포도를 소희의 입안에 밀어 넣어
주고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포도 껍 지를 들어서는 그 포도 껍질을 소희의
젖꼭지에 올려서는 젖꼭지를 덮었다. 강선생은 그것을 보면서 웃으면서 입
을 열었다.
"하하하... 이 포도는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말을 마친 강선생은 포도의 껍질로 덥힌 소희의 젖꼭지를 포도 껍질과 함께
입안 에 넣고는 빨고 씹기 시작하였다. 포도의 시고 단맛과 아이스크림의
맛, 거기에다 가, 소희의 젖꼭지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진
것이 정말 좋았다.
"아흑..아..아학...흐흑..."
소희는 강선생이 자신의 젖꼭지를 빨고 씹을때마다. 신음인지 비명인지 모
를 소리 를 내질렀다. 소희의 젖꼭지를 빨던강선생은 점점 입술을 아래로
내려서는 소희의 배꼽에 이르렀다. 소희의 배꼽에는 지금 아이스크림이 가
득 고여 있었는데, 강선 생은 그 아이스크림을 혀를 내밀어서는 핥아 먹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그 아이스크림을 다 핥아 먹고는 혀를 놀려서 소희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혀로 소희의 보지선을 따라서 핥아 나가기 시작
하였다. 강선생은 그렇게 혀로 소희의 보지에 뭍어 있는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고는 점점 입술을 소희의 보 지구멍이 있는 대음순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는 손가락을 소희의 보지를 벌리고는 소희의 보지구멍에 들어 있는 바나나
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포도를 먹기 시작하였 다.
"아학..아악..선..선생님..흐흑..."
소희는 강선생이 자신의 보지속에 든것들을 먹기위해서 자신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자 신음성과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소희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 있는 이물질들을 힘을 주어서는 밖으로 밀 어내어 보내기 시작
하였다. 강선생은 그렇게 밀려 나오는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받 아서는 먹기
시작하였다. 그 과일과 아이스크림에는 소희의 씹물이 섞여 있어서인 지 더
욱 맛이 좋았다. 강선생은 그렇게 소희의 보지에 들어 있는 것들을 다 받아
먹고는 다시 바나나 하 나를 집어 들었다. 그 바나나는 껍질을 까지 않은
것이 었다.
강선생은 집어든 바 나나를 소희의 보지를 벌리고는 밀어 넣기 시작하였다.
소희는 딱딱한 바나나가 자신의 보지로 밀려 들어오자 신음성을 토하기 시
작하였 다.
"아악..아..아파요. 선생님..흐흑.."
"조금만..참어.."
강선생은 그렇게 말을 하고는 바나나를 절반 이상 소희의 보지에 밀어 넣었
다. 그 리고는 그 바나나를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돌리기도 하고, 깊숙이
밀어 넣었다가, 빼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강선생은 소희를 들어서는 안아
올렸다. 기르고는 소희 는 비스듬히 앉은체 쇼파에 앉았다. 그렇게 하자 소
희는 강성생의 무릎위에 비스 딤히 앉은 자세가 되었다. 강선생은 왼손으로
소희의 뒷등을 받치고는 소희의 두 손을 바나나로 끌어당겨서는 소희의 보
지에 박혀 있는 바나나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소희가 바나나를 잡고 자위를
하게 하였다. 소희는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라 바나나를 잡고는 자신의 보
지에다가 자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를 바라보면서, 혀로 소희의 얼굴을 핥기도 하고, 입술
로 소희의 가녀린 목을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소희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소희는 두손 으로 자신의 보지에 박혀 있는 바나나로 자위를
하다가, 강선생이 자신의 젖가 슴을 빨면서, 다른손으로는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손가락을 내려서 자신의 항문과 회음 그리고 바나나가 박혀 있
는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소희는 이내 절정에 달하였다.
"아흑....하학..하...아악....."
소희는 상체를 뒤로 젖히고는 이내 오르가즘을 지냈고, 보지로는 많은 씹물
을 토 해 내었다. 소희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은 소희의 보지에 박혀
있는 바나나 를 타고 흘러내려서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강선생은 소희의 보
지에 박혀 있는 바나나를 뽑아 내었다. 그러자 그곳에서 많은 씹물이 쏟아
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투둑...투둑..투두둑..."
강선생은 뽑아낸 바나나의 껍질에 뭍어 있는 소희의 씹물을 혀로 핥아 먹고
는 그 바나나의 껍질을 벗겼다. 소희의 보지에서 바나나는 껍질채 의깨져
있었다. 강선 생은 그 바나나를 먹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자신의 입에든
바나나를 소희의 입 안에 밀어 넣어 주었다.
"어때? 너의 씹물이 뭍은 바나나 맛이?"
강선생은 그 바나나를 소희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고 있는 씹물에 찍어 먹었
다. 강선생은 바나나를 다 먹고는 소희를 안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로
들어간 강선생은 샤워기를 틀어서는 소희에게 주었다.
"자..나의 몸을 씻겨.."
소희는 잠시 망설이다가, 샤워기를 받아 들어서는 강선생의 몸을 씻기기 시
작하였 다. 강선생의 자지를 씻길때는 잠시 망설였으나, 이내 비누를 뭍혀
서는 강선생의 자지까지 깨끗이 씻겨 주었다. 강선생은 소희가 자신의 몸을
다 씻어 주자 소희의 샤워기를 받아서는 소희의 몸 을 씻기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소희를 바로 세워 놓고는 먼저 샤워기로 몸에 뭍은 아이스크림과
자신의 침을 다 씻어 내었다. 그리고는 두손에 비누를 거품내어서는 가득
뭍혔다. 강선생 은 그손으로 소희의 얼굴과 목, 그리고 젖가슴까지 문지르
듯이 바르면서, 소희의 몸에 비누칠을 하였다. 그렇게 젖가슴까지 다 비누
칠을 하고나서 강선생은 서 있 는 소희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자
강선생의 눈앞에 바로 소희의 보지가 보였다.
소희의 보지는 보지털 하나 없이 깨끗하였고, 지금은 좀전의 일로 벌어져
서 붉은 보지속살이 드러나 보였다. 그리고 아직도 그곳에서는 무엇인가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강선생은 두손에 비누를 다시 가득 묻혀서는 벌어져
있는 소희의 보지를 씻기기 시작하였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비비기도 하고,
벌어진 보지속으로 비누칠한 손을 집어 넣기도 하였다.
소희는 강선생의 손이 다시 자신의 보지를 들 락이자, 서있기가 불편한지
다리를 떨면서, 몸을 휘청 거렸다. 강선생은 그런 소 희를 옆에 있는 변기
에 앉게 하였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씻기 편하게 하였다. 강선
생은 그렇게 소희의 보지에 비누칠을 가득 하였다. 비누칠을 한후 강 선생
은 샤워기의 꼭지를 뺀 호스를 당겨서는 소희의 보지에 겨누고는 물을 강하
게 틀었다. "촤아아악...." 강한 물살이 비누가 뭍어 있는 소희의 보지를
자극하며, 변기속으로 떨어졌다.
"아..." 소희는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물살때문인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
는 옅은 신음성 을 터뜨렸다. 강선생은 소희의 보지와 보지속에까지 호스를
밀어 넣어서는 보지를 깨끗이 씻겼다. 보지를 씻긴후 강선생은 두손에 다시
비누칠을 해서는 변기에 앉 아 있는 소희의 한쪽발을 들어서는 발가락에서
부터, 발, 그리고 종아리와 허벅지 까지 비누칠을 하면서 씻겼다. 그렇게
한쪽발을 씻기고는 다른쪽발을 들어서 다시 그와 같이 씻겼다. 소희의 두
다리를 다 씻긴 강선생은 소희를 다시 일으켜 세워 서는 소희가 이제껏 앉
아 있었던, 변기에 두손을 대고는 엎드리게 하였다. 그렇게 소희가 엎드리
자 소희의 하얀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들리게 되었고, 엉덩 이의 계곡사이
로 핑크빛 풀빵모양의 항문이 들어 났다.
강선생은 두손에 뭍어 있 는 비누로 소희의 양엉덩이를 문지르다가, 차츰
손을 소희의 엉덩이 계곡으로 옮 겨갔다. 그리고는 꼬리뼈에서 부터 천천히
손가락을 내려서는 소희의의 항문을 손 가락에 뭍은 비누로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소희는 강선생의 손가락이 자신의 항문 을 건드리자, 순간 움찔하
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하다가 이내 포기를 하고는 강선생에게 모든
것을 맞겼다.
강선생은 소희의 똥구멍과 회음등 엉덩이 계곡을 깨끗이 씻겼다. 그리고는
바닥에 놓아 두었던 샤워기를 다시 집어 들어서는 소희의 엉덩이를 깨끗이
씻겼다. 그렇게 소희의 몸을 깨끗이 씻긴 강선생은 수건을 꺼내서는 자신의
몸과 소희의 몸을 깨끗이 닦았다. 그리고 소희의 머리에 뭍은 물기도 깨끗
이 닦아 내었다. 소 희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있었는데, 머리는 감지를
않았다.
강선생은 소희와 자신의 몸을 깨끗이 닦고는 하얀수건을 꺼내서 소희의 몸
에 둘렀 다. 수건이 별로 크지 않아서, 겨우 가슴과 보지를 약간 가릴수 있
을 뿐이었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를 이끌고 자신의 침실로 갔다. 강선생의
침실에는 철재 침대 와 옷장, 그리고 작은 텔레비젼이 있었다. 강선생은 소
희를 침대에 앉히고는 옷장 에서 소형비디오 카메라와 자신의 허리띠를 꺼
내었다. 소희는 강선생이 비디오 카 메라와 허리띠를 꺼내자 두려운듯 침대
의 위쪽으로 몸을 움직였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의 모습을 비디오 카메라에
찍기 시작하였다.
"찍..찍지 말아요."
소희는 카메라를 피하려고 하였으나, 좁은 침대에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강선 생은 카메라의 시선을 침대에 맞춰 놓은체, 침대 옆에 있는 텔레비젼
에 카메라를 내려 놓았다. 그리고는 방금 옷장에서 꺼낸 가죽 허리띠를 들
고는 소희에게 다가 갔다. 소희에가 다가간 강선생은 소희의 몸에 걸쳐져
있는 수건을 벗겨내고는 완 전한 알몸을 드러나게 하였다. 그렇게 소희의
알몸이 비디에 카메라에 담기자 강 선생은 침대위로 올라 가서는 소희의 몸
을 붙잡았다.
그리고는 반항하는 소희의 두팔을 꺽어서는 가죽허리띠로 해서 묶어 버렸다
. 강선생은 소희의 등뒤로 두팔을 묶고는 침대위에 무릎을 꿇은체 상체를
숙이게 하 였다. 그렇게 하자 소희는 두 팔이 등뒤로 묶인체 엉덩이를 하늘
을 향해 치켜든 자세에서 엎드리게 되었다. 강선생은 소희의 뒤에 자리를
잡고는 소희의 엉덩이를 두손바닥으로 쓰다 듬었다. 그러다가, 차츰 손을
놀려서는 손가락으로 소희의 항 문을 문지르기도 하면서 천천히 손가락을
소희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 이내 강선생의 손가락은 소희의 보지속으
로 밀려 들어갔다.
"으음..." 소희는 자신의 보지에 강선생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신음성을 토
하였다. 강선생은 소희의 뒤에서 소희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서는
소희의 보지를 손가락으 로 쑤시면서, 소희의 항문으로 입을 가져가기 시작
하였다. 소희의 항문은 핑크색의 국화모양을 이루고 있었고, 방금전에 ㄳ끗
이 씻어서인지, 연한 비누향이 풍겨져 나왔다.
강선생은 혀를 내밀어서는 소희의 항문을 핥기 시 작하였다. 소희는 자신의
똥구멍을 핥고 있는 강선생을 돌아보고는 두려운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자
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강선생의 손가락과 자신의 항문을 핥고 있는 강선
생의 혀의 느낌때문에, 점점더 흥분을 하기 시작하였다.
"으으음...하학..."
그에따라서 소희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다시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고, 강선
생은 그 에 맞추어 소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다시 하나를 더 밀어넣어서는
두개의 손가락으 로 소희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혀로는 게
속 소희의 항문의 주름 을 핥았다. 지금 비디오 카메라로는 이런 모든 것들
이 녹화가 되고 있었고, 의도 적으로 강선생은 소희의 엉덩이가 카메라에
잘 잡히도록 소희와 자신의 몸을 틀어 서는 소희의 항문을 핥는 모습이 잘
비춰지게 하였다.
"아흑...아..학..하학.." 소희는 이 모든것이 녹화가 되고 있다는 것 때문
인지, 아니면, 자신의 똥구멍을 핥고 있는 강선생의 혀에 더욱 자극이 되어
서 인지 벌써 신음성을 격하게 뿜어내 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소희의 입
에서 더욱 달뜬 신음성이 흘러 나오자 몸을 일으켜서는 소희의 엉덩이 뒤에
서 무릎을 세웠다. 그리고는 소희의 보지에 넣어 놓은 손가락을 뽑고 는 이
미 서서 딱딱해져 있는 자신의 자지를 소희의 보지에다가 그대로 박아 넣었
다.
"아흑...아악..."
소희는 강선생의 자지가 뒤에서 자신의 보지로 파고 들자,허리를 뒤로 크게
휘었 다. 강선생은 소희의 보지에 박은 자지로 서서히 소희의 보지를 요리
하기 시작하 였다. 자지를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자지의 뿌리까지 깊숙
히 소희의 보지에 밀 어 넣는등 소희의 보지를 자극 하였다. 그러다 강선생
은 방금까지 소희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침으로 번들거리는 소희의 항
문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 손가 락을 그대로 소희의 항문에다가 밀어
넣었다.
"아..흐흑...선..선생님...아..아파요."
소희는 자신의 똥구멍으로 강선생의 손가락이 밀려 들어오자, 비명을 질렀
다. 그러나 강선생은 더욱더 손가락을 소희의 똥구멍에 밀어 넣으면서, 소
희의 보지를 자지로 박았다. 강선생은 그렇게 손가락으로 소희의 똥구멍을
쑤시면서, 소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아흑..아.아악..하학하학.."
비명을 지르던 소희는 어느덧 달뜬 신음성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이때 강선
생은 소희의 보지에 박혀있던 자지와 똥구멍에 들어가있는 손가락을 동 시
에 뽑아 버렸다. 소희는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자극하던 두개의 물체가 사
라지 자 등뒤로 고개를 돌려서는 강선생을 바라 보았다. 고개를 돌려서 바
라보니, 강선생이 씹물이 떨어지고 있는 자지를 소희의 항문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소희는 그것을 보고는 놀래서 눈을 크게 뜨고는 몸을 피하려고 하
였다.
"가만히.. 있어...가만히.."
강선생은 소희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잡고는 다른손으로는 동굴처럼 구멍이
나 있 는 소희의 항문구멍을 벌려서 좀더 넓혔다. 그리고는 강선생의 자지
를 똥구멍에 맞추었다.
"선..선생님..제..제발..그러지 마세요."
소희는 고개를 흔들면서 반항을 하였으나, 강선생의 품에서 벗어날 수가 없
었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지를 소희의 똥구멍으
로 밀어 넣어 버렸다. 작은 굴같은 소희의 똥구멍은 이미 딱딱하게 굳어진
강선생의 자지를 뱀 이 먹이를 삼키듯이 깊숙이 빨아들였다. 강선생의 자신
의 자지로 전해지는 강한 압력을 느끼면서 서서히 자지를 소희의 똥구멍에
박아 넣기 시작하였다.
"우욱..선..선생님..속..속이..우욱..."
소희는 자신의 뱃속으로 뭔가가 들어와서 헤짚는 느낌을 받고는 구토를 하
였다.
"가..가만히 있..있어..으으.."
강선생은 소희의 항문에 자지를 3분의 2가량밖에 집어 넣을 수가 없었지만,
강하 게 조여주는 소희의 똥구멍의 힘때문에 보지보다 더욱 자극 적이었다.
강선생은 소희의 항문에 자지를 박기 시작하였다.
"아악...선..선생님.. 똥구멍이 찢어질것 같아요. 아악..."
소희는 강선생의 자지가 자신의 똥구멍을 들락이자 고통과 희열을 동시에
느끼는 것 같았다. 강선생은 비명을 지르는 소희에게 더욱 자극을 느끼고는
힘든줄도 모 르고 소희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 이내 강선생과
소희는 절정에 달하였고, 강선생은 소희의 항문에 정액을 뽑아 내었다.
"으..으음.."
"아학...엄..엄..마..하학..."
강선생은 소희의 항문에 자지를 박은체 소희를 등뒤로 끌어 앉고는 비스듬
히 쓰러 졌다. 강선생은 소희의 항문에 자지를 박은체 숨을 가다듬었다. 그
리고는 이내 자지를 항문에서 뽑아 내었다. 그러자 소희의 벌어진 항문에서
하얀 정액이 스르륵 쏟아져 내렸다. 강선생은 그것을 화장지로 깨끗이 닦아
주고는 소희에게 옷을 입히고는 집으로 돌 려 보내었다.
소희는 강선생이 자신의 똥구멍을 쑤신 충격으로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지 만, 집으로 돌아 갔다. 이후 강선생은 틈만나면 소희를 학교 화장실
이나, 숙직실 심지어는 여관으로 끌고 가서는 소희를 성폭행 하였다. 그러
다, 소희는 임신을 하게 되었고, 강선생은 소희 부모의 신고로 결국 경찰에
잡 히고 말았다. 강선생은 자신의 범죄 사실을 거부하면서 인정하지 않았으
나, 강선생의 집에서 찾 아낸 비디오 테잎으로 인하여 강선생은 미성년자
보호법및, 강간, 협박등의 혐으 로 구속되었고, 교사의 자격 역시 박탈 되
었다.
- 빨간책 1편 끝-
----------------------------------------------------------------------
엔딩을 어떻게 낼까 하다가.. 감옥에 보내는 선에서 끝을 보았습니다. 쩝..
제가 글을 쓰고도.. 별로 좋은 놈은 아니지요. 하긴.. 제가 쓴 글들에서 나
오는 인간들중 좋은 놈은 없지요. 그리고 제 글 자체가 변태적이라도 양해
바랍니다. 그렇다고.. 저를 변태로 여기지는 마세요. 전..그래도.. 육체적
사랑보다는 정신적 사랑을 더 좋아 하니까.. 훗.. 이 말을 누가 믿을까? 모
르지.. 내가 변태일지도... 그럼.. 다음에.. 빨간책 2편에서 뵙지요.
--------끝말이 긴... 멍청함의 군주....
빨간책 1편 마지막 올립니다. 으음.. 별로.. 재미 없는 이 글을.. 여기..
3회까지.. 읽어 주신 분들께..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빨간 1편 마
직막.. 재미 있게 보시기를..
------여전한 사설의... 멍청한 군주...
-------------------------------------------------------------
다음날 소희는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이 등교를 했지만, 강선생의 눈을 피했
다. 하지만, 강선생은 소희를 더욱 노골적으로 쳐다보았다. 소희는 그런 강
선생의 시선을 애써 피하려고 하였다. 그러다가 마지막 시간인 4째시간 이
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오전수업만 하였 고, 그 마지막 시간은 강선생
이 담당하는 수학이었다. 강선생은 자신의 눈길을 피하는 소희를 불러 내어
서는 칠판에 문제를 내고는 풀게 하였다.
강선생은 의도적으로 문제를 교탁이 있는 칠판 가운데 내고는 문제를 푸는
소희의 뒤로 다가가서는 소희의 엉덩이를 쓰다듬기도 하고 자신의 하체를
소희의 엉 덩이에 밀착을 시켜서 비비가도 하였다. 다른 학생들은 문제를
푸느라고 이것을 보지 못했을 뿐 아니라, 설사 바라보더라 도, 교탁으로 가
려져 있어서 그냥 소희가 문제푸는 뒤에 강선생이 서있는 것처럼 보였다.
소희는 강선생이 그렇게 노골적으로 나오자 문제를 풀수가 없었고,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서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다. 강선생은 소희의 귓가에 입
을 가져가서는 뜨거운 숨을 토하면서 입을 열었다.
"오늘 수업 마치고 기다려... 알았어..."
그렇게 말을 한 강선생은 소희에게서 손을 떼었고, 소희는 숨을 한번 들이
쉬고는 문제를 풀고는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수업이 끝났고, 강선
생은 아이들에게 각자의 구역별 청소들을 시켰다. 청소가 끝난후 강선생은
모든 아이들을 집으로 보내었다. 그리고는 남아 있는 소희에게 후문 쪽에서
기다리게 하였다. 강선생은 교무실로 가서 퇴근부에 도장을 찍고는 소희가
기다리는 후문으로 갔다. 소희는 두려움과 흥분을 느끼는 얼굴로 후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에게 다가갔다.
"후후..많이 기다렸나? 자..가지.."
소희는 강선생의 뒤를 따라서 후문을 빠져나왔다. 강선생은 소희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갔다. 강선생은 학교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XX아파트에 혼자서 살고 있었다. 강선생의 집에 도착하자 강선생은 소희와
함께 들어가서는 현관문을 잠구었다. 그 리고 거실에 커튼도 쳤고, 소희에
게 거실 쇼파에서 기다리게 하고는 부엌으로 들 어갔다.
소희는 책가방을 벗어서 한쪽에 놔두고는 쇼파에 앉아서 강선생이 나오기
를 기다렸다. 강선생은 양복저고리와 넥타이는 벗어둔체 손에 바나나, 포도
등의 과일과 딸기아 이스 크림을 가지고 와서는 소희가 앉아있는 소파 맞은
편 탁자에 놔두었다. 그리고는 강선생은 소희의 곁으로 다가와서는 앉았다.
소희의 곁에 앉은 강선생은 비디오 리모콘을 들어서는 비디오를 틀었다. 비
디오 에는 지금 어제밤에 보던 포르노 테이프가 들어 있었다.
"좋은것 보여줄테니까.. 보라구.."
소희는 강선생의 말에따라서 텔레비전으로 눈을 가져갔다. 텔레비전에서는
지금 어느 학교의 교실에서 상당을 이야기를 하고 있던, 선생과 학생이 갑
자기 서로의 옷을 벗기고는 교탁위에서 섹스를 나누는 것이 보였다. 소희는
그것을 보고는 얼굴이 붉게 상기되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의 곁
에 바싹 다가가 앉아서는 한팔을 뻗어서 소희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그리
고는 입을 소희의 귓가에 가져가서는 뜨거운 숨을 내뿜었다.
"후후.. 어때... 너랑 나 같지? 너도 벌써 흥분하고 있니?"
강선생은 그렇게 말을 하면서, 혀를 내밀어서는 소희의 귓밥을 핥았다. 그
러다가, 이빨로 귀를 깨물기도 하였다.
"흐음... 아이스크림 먹을래?"
강선생은 소희의 몸에서 입을 떼고는 탁자에 놓은 아이스크림 통을 들어서
는 그통 을 소희의 무릎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아이스크림을
떠서는 소희의 입안에 넣어 주었다. 소희는 입을 벌리지 않다가, 강선생의
힘에 눌려서 입을 열고는 강선생의 손가락 에 뭍은 아이스크림을 받아 먹었
다.
"옳지.. 그렇게 먹어야지.. 후후.."
강선생은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소희의 입에 넣어 주었다. 소희의 입안의 아
이스크림은 소희의 목과 교복으로 흘러 내렸다. 강선생은 소희에게 아이스
크림을 떠 주는 것을 그만두고는 소희의 목과 입술에 뭍 은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을 혀를 소희의 입안에 집어 넣어서는 소희의
입안에 남아 있는 아이스크림 을 먹기도 하고, 자신의 침을 소희의 입안에
흘려 보내기도 하였다.
이때, 비디오에서는 나오는 포르노는 여학생이 선생의 자지를 꺼내서 오랄
을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강선생은 그 장면을 보고는 소희를 바닥으
로 내려가 앉게 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는 소희가 바닥에서
강선생의 두 다리 사 이에 자리를 잡게 하였다. 그러고 나서 강선생은 소희
의 손을 이끌어서는 자신의 바지자크에 올려놓았다.
"자.. 벗겨.. 어서..."
소희는 망설이다가, 이내 떨리는 손으로 강선생의 바지 자크를 열었다. 그
리고는 강선생의 바지의 허리띠를 풀고는 바지를 벗겨 내었다. 강선생의 바
지가 벗겨지자, 파란색의 삼각팬티가 들어났는데, 지금 그 팬티는 강선생의
흥분한 자 지때문에 천막처럼 솟아나 있었다. 강선생은 여자제자가 자신의
바지를 벗기는 것이 상당한 자극이 되었다.
"팬티도, 벗겨.."
소희는 이미 모든것을 포기한듯, 강선생이 시키는 데로, 강선생의 팬티 고
무줄을 잡고는 아래로 끌어 내렸다. 팬티가 벗겨지자, 스프링처럼 강선생의
자지가 튀어 나왔다. 소희는 자신의 눈앞에 남자의 자지가 그대로 드러나자
눈을 감아 버렸다. 강선생은 손을 아래로 뻗어서는 작과 앙증맞은 소희의
귀를 어루만지면서, 계속 소희에게 명령을 내렸다.
"눈뜨고, 핥아... 저기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아이 처럼 말이야..."
소희는 고개를 돌려서 비디오를 바라 보았다. 지금 그곳에서는 여학생이 선
생의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 쥐고는 선생의 귀두를 혀로 핥고 있었다. 소희
는 잠시 망설이다가, 떨리는 손으로 강선생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입
술 을 자지가까이 가져가서는 붉고 말랑말랑한 혀를 내밀어서는 강선생의
자지를 핥 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혀로 귀두부분을 핥다가, 점점 혀를 놀
려서는 좇대와 불알까지 혀로 핥 기 시작하였다.
"쩝..쩝.후웁...쩌업.."
"으으..으음...하...좋..좋아...그..그래..잘..잘하는군..."
강선생은 자신의 자지를 핥는 소희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신음성을 토하기
시작 하였다.
"이..이제는 빨아.. 어..어서.."
강선생은 소희의 입에 강제로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고는 소희에게 빨라고
하였 다. 소희는 자신의 입안에 들어온 강선생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그..그래..그렇게..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빨아.. 으으..으음..."
"쩝...쩌웁..후웁..."
강선생은 자지로 소희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를 느낄수 있었다. 강선생의 자
지는 더욱도 굳어져 가면서, 딱딱해 졌다. 그러다가 강선생은 자신의 자지
로 몰리는 정액을 느끼면서 그 정액을 소희의 입안 에 뿜어 내었다.
"으..으음...하..학하학.."
"우웁...웩..."
소희는 자신의 입안에 강선생의 정액이 밀려 들어오자 고개를 숙이고는 그
것을 뱉 어 내려고 하였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의 고개를 들게 하고는 그것
을 다 삼키게 하였다.
"자.. 그건 몸에 좋은거니까.. 먹어둬..그리고.. 이것도 다 핥아 먹어.."
강선생은 자신의 정액과 소희의 침이 뭍어서 번들거리는 자지를 소희의 입
가로 다 시 가져 갔다. 소희는 혀를 내밀어서는 강선생의 자지에 뭍은 나머
지 정액까지 다 핥아 먹었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입을 열었다.
"그래..그래야지... 자.. 이제는 내가 너를 즐겁게 해주지.."
말을 마친 강선생은 소희를 일으켜서 세웠다. 강선생은 쇼파에 그대로 앉은
채 먼 저 소희의 교복상의를 벗겨 내었다. 소희의 교복 상의가 벗겨지자,
하얀색의 브라자가 드러났다. 강선생은 소희의 상 의를 벗기고는 소희의 치
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소희의 허벅지까 지 올라와 있는 스
타킹을 아래로 끌어 내려서 벗겨 내었다. 스타킹을 벗기면서, 강선생은 소
희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느꼈다. 어린 소녀의 허벅지라서 그런지 더욱 매끄
럽고 부드러웠다.
스타킹을 다 벗긴후 강선생은 소희의 교복치마의 후크와 자 크를 내렸다.
그러자 치마는 소희의 다리를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소희의 치마가 벗겨지
자 소희의 팬티와 허벅지등이 드러났다. 소희의 팬티는 브라자와 한쌍인듯
하얀색에 가운데 작은 붉은색의 리본이 달려 있었다.
강선생은 브라자와 팬티만을 입고 눈앞에 서있는 소희의 몸을 감상하였다.
아직어린나이라 발달이 덜된 젓가슴과 가느다란 허리와 움푹드러간 배꼽 그
리고 굴곡이 심한 엉덩이와 매끄럽게 뻗은 허벅지와 다리, 강선생은 눈앞의
소희의 몸 매를 감상하다가, 소희의 몸을 돌려 세웠다.
강선생의 소희의 뒷쪽 몸매를 감상하 였다. 뒤에서 보니 허리는 더욱 잘록
하였고, 엉덩이는 뒤로 많이 튀어 나와 있었 다. 강선생은 소희의 등뒤에
있는 브라자의 후크를 풀었다. 그러자 브라자는 이내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
다. 강선생은 손가락으로 소희의 등을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천천
히 그 손가 락을 아래로 내려서는 허리를 지나 엉덩이에 걸쳐져 있는 팬티
의 고무줄에까지 이 르렀다.
강선생은 소희의 팬티 고무줄에 손가락을 걸고는 아래로 끌어 내리기 시 작
하였다. 소희의 팬티가 아래로 벗겨 지면서 하얗고 탐스러워 보이는 소희의
엉 덩이가 들어났다. 소희는 긴장을 하고 있는 엉덩이의 양쪽이 강하게 맞
물려 있어 서, 항문이 보이지 않았고, 엉덩이가 강하게 뭉쳐 있었다. 강선
생은 소희의 팬티를 발아래 까지 끌어 내려서는 벗겨 내었다. 그리고는 팬
티 를 집어 들어서 코로 가져가서는 냄새를 맡고는 바닥의 한쪽으로 치웠다
.
이제 소희는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강선생은 뒤에서 소희의 몸매를 감상하
다가 다시 소희를 돌려서는 바로 마주보게 하였다. 소희는 부끄러운지 두손
으로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 의 두손을 치우게 하였다.
그러자 강선생의 눈앞에 아직 보지털이 나지 않은 소희 의 깨끗한 보지가
드러났다. 어제의 경험때문인지 보지구멍이 약간 벌어져 있었지만 ,그게더
매혹적이었다. 그리고 소희의 젓가슴은 이미 긴장을 했는지, 단단 하게 굳
어져 있었고, 손톱만한 핑크빛 젖꼭지는 위로 꼿꼿이 솟아나 있었다.
지난번에는 체육창고의 어두운 곳에서라 소희의 몸을 잘보지 못하였지만,
지금 이 렇게 밝은곳에서 바라보니, 상당히 매혹적이었다. 강선생은 소희를
거실 바닥에 바로 눕게 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모든 옷을 벗어 놓고는 거
실 탁자위에 놓아 두었던, 아이스크림과 포도, 바나나를 바닥에 내려서는
누워있는 소희의 옆에다가 내려 놓았다.
소희는 그러한 강선생의 행동을 의아한 얼굴로 바라 보았다. 강선생은 소희
의 오른쪽에 모로 누워서는 손바닥으로 소희의 젖가슴에서 부터, 아 랫배
그리고 보지까지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소희는 강선생의 손이 자신의 몸을
스쳐 지날때마다. 두려움 때문인지 몸을 떨었 다. 그렇게 소희의 몸을 쓰다
듬던 강선생은 옆에 놓아 두었던, 아이스크림 통을 들고는 소희의 옆에 바
로 앉았다. 그리고는 손으로 아이스크림을 가득 떠서는 소 희의 가슴에 얹
어 놓았다. 소희는 자신의 가슴위로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가득 얹어짖자,
몸을 떨었다.
"후후.. 내가.. 좋은 맛사지를 해주지..." 강선생은 그렇게 말을 하고는 소
희의 가슴위에 떠 놓은 아이스크림을 손으로 문질 러서는 소희의 얼굴과 목
, 그리고 소희의 젖가슴에다가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차 갑고 매끄러운 아
이스크림은 녹아서 소희의 몸에 발라지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아이스크림
을 소희의 잦가슴에 바르면서 손가락으로 소희의 젖꼭지를 집어서 비틀 기도 하고, 누르기도 하면서 장난을 쳤다. 그리고는 다시 아이스크림을 가득
떠서 는 이제는 그 아이스크림을 소희의 아랫배 배꼽부분에 떠 놓았다. 그
리고는 다시 그 아이스크림을 문질러서 소희의 아랫배와 허벅지, 그리고 다
리, 발가락 하나하 나까지 발랐다.
소희의 아랫배에 올려놓은 아이스크림은 녹아서 흘러내리면서, 소 희의 보
지선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소희는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자신의 보
지를 타고 흘러 내리지 자극이 되는지 얼굴이 점점 붉어져갔다. 강선생은
소희의 발가락까지 아이스크림을 바르고는 아이스크림을 다시 조금 떠서 는
소희의 보지에 얹어 놓았다. 그리고는 그 아이스크림을 소희의 보지에 바르
기 시작하였다. 소희는 강선생은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자 신음성
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으..으음...하학..."
강선생은 손가락으로 소희의 보지선을 따라서 아이스크림을 문지르며 바르
다가, 손가락 두개로 소희의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는 아이스크림을 소희의
보지안에 밀 어 넣기 시작하였다.
"으음..하학..아..."
소희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들어오자, 극심한 자극과
함께, 보지가 마비될것 같은 차가움을 느꼈다. 강선생은 신음을 토하는 소
희를 바라보다가, 쟁반위에 놓여 있는 포도를 집어 들 었다.
"후후.. 어디한번, 과일 파르페를 만들어 볼까?" 말을 마친 강선생은 소희
의 보지구멍을 찾아서 벌렸다. 그리고는 그곳에다가, 포 도를 까서 밀어 넣
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포도를 밀어 넣으면서, 손가락으로 소 희의 보지
구멍을 쑤시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서는 아이스크림이 가 득
뭍어 있는 소희의 대음순과 보지구멍 위에 자리하고 있는 음핵을 혀로 핥았
다. 소희는 강선생이 자신의 음핵을 핥자 허리를 크게 튕기면서 숨이 넘어
갈듯한 신 음성을 떠뜨리기 시작하였다.
"하학..아악..서..선생님..하학... 제..제발..."
소희는 자신의 보지에 강선생이 자지를 박아주기를 원하는것 같았다. 강선
생은 그 러한 소희를 보고는 웃으면서, 바나나를 집어들어서는 바나나의 껍
질을 벗겨 내었 다. 그리고는 껍질을 깐 바나나를 소희의 보지구멍으로 밀
어 넣었다. 바나나는 으껴지면서, 소희의 보지를 밀려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 소희는 포도나 아이스크림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자신의 보지로 밀려들자
아래로 내려 보았다가, 강선생이 바나나 하나를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는
것을 보고는 더 욱더 신음성을 터뜨리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소희의 보지에 바나나를 다 밀어 넣고는 다시 그위에 아이스크림
을 가득 얹었다. 그러자 소희의 보지는 완전히 메꾸어져서는 불룩하니 솟아
났고, 정말로 파르페처럼 소희의 벌려진 보지사이로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가득 차게 되었다. 강 선생은 그런 소희의 보지를 재미있게 바라보다가, 소
희의 발을 들어올려서 잡고는 작고 앙증맞은 소희의 발가락을 하나하나 핥
고 빨기 시작하였다. 아이스크림이 발 라진 소희의 발가락은 달고 상큼한
딸기향이 진하게 느껴졌다.
"으..으음..아학..."
소희는 자신의 보지에 가득차있는 이물질의 느낌과 강선생이 핥고 있는 발
가락으 로 부터 전해오는 짜릿한 느낌에 신음성을 토하였다. 강선생은 혀를
점점 놀려서는 소희의 발가락과 발, 그리고 종아리와 허벅지까지 핥아 가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의 소희의 몸 전체를 마치 하나의 간식으로 생각하 고는
소희의 몸에 뭍어 있는 아이스크림을 핥아 가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소희의 허벅지까지 뭍어 있는 아이스크림을 다 핥아 먹고는 몸을
일으켜서 소희의 옆 에 다시 모로 누웠다. 소희는 이때 두손을 아랫배에 모
으고는 두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힌채 강선생의 혀와 보지에서 전해지는
아이스크림의 차가움과, 포도와 바 나나의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강선생은 포도 한송이를 집어 들어서는 자신의 입으로 포도를 뜯어서는 껍
질을 벗 겼다. 그리고는 자신의 입안에 들어 있는 포도를 소희의 입안에 밀
어 넣기 시작하 였다. 소희는 강선생이 넣어 주는 포도를 받아 먹기 시작하
였다. 소희의 얼굴을 이미 붉게 상기가 되어 있어서 강선생이 하는데로 뭐
든지 다 따라 주었다. 강선생 은을 그렇게 포도를 소희의 입안에 밀어 넣어
주고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포도 껍 지를 들어서는 그 포도 껍질을 소희의
젖꼭지에 올려서는 젖꼭지를 덮었다. 강선생은 그것을 보면서 웃으면서 입
을 열었다.
"하하하... 이 포도는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말을 마친 강선생은 포도의 껍질로 덥힌 소희의 젖꼭지를 포도 껍질과 함께
입안 에 넣고는 빨고 씹기 시작하였다. 포도의 시고 단맛과 아이스크림의
맛, 거기에다 가, 소희의 젖꼭지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진
것이 정말 좋았다.
"아흑..아..아학...흐흑..."
소희는 강선생이 자신의 젖꼭지를 빨고 씹을때마다. 신음인지 비명인지 모
를 소리 를 내질렀다. 소희의 젖꼭지를 빨던강선생은 점점 입술을 아래로
내려서는 소희의 배꼽에 이르렀다. 소희의 배꼽에는 지금 아이스크림이 가
득 고여 있었는데, 강선 생은 그 아이스크림을 혀를 내밀어서는 핥아 먹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그 아이스크림을 다 핥아 먹고는 혀를 놀려서 소희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혀로 소희의 보지선을 따라서 핥아 나가기 시작
하였다. 강선생은 그렇게 혀로 소희의 보지에 뭍어 있는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고는 점점 입술을 소희의 보 지구멍이 있는 대음순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는 손가락을 소희의 보지를 벌리고는 소희의 보지구멍에 들어 있는 바나나
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포도를 먹기 시작하였 다.
"아학..아악..선..선생님..흐흑..."
소희는 강선생이 자신의 보지속에 든것들을 먹기위해서 자신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자 신음성과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소희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 있는 이물질들을 힘을 주어서는 밖으로 밀 어내어 보내기 시작
하였다. 강선생은 그렇게 밀려 나오는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받 아서는 먹기
시작하였다. 그 과일과 아이스크림에는 소희의 씹물이 섞여 있어서인 지 더
욱 맛이 좋았다. 강선생은 그렇게 소희의 보지에 들어 있는 것들을 다 받아
먹고는 다시 바나나 하 나를 집어 들었다. 그 바나나는 껍질을 까지 않은
것이 었다.
강선생은 집어든 바 나나를 소희의 보지를 벌리고는 밀어 넣기 시작하였다.
소희는 딱딱한 바나나가 자신의 보지로 밀려 들어오자 신음성을 토하기 시
작하였 다.
"아악..아..아파요. 선생님..흐흑.."
"조금만..참어.."
강선생은 그렇게 말을 하고는 바나나를 절반 이상 소희의 보지에 밀어 넣었
다. 그 리고는 그 바나나를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돌리기도 하고, 깊숙이
밀어 넣었다가, 빼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강선생은 소희를 들어서는 안아
올렸다. 기르고는 소희 는 비스듬히 앉은체 쇼파에 앉았다. 그렇게 하자 소
희는 강성생의 무릎위에 비스 딤히 앉은 자세가 되었다. 강선생은 왼손으로
소희의 뒷등을 받치고는 소희의 두 손을 바나나로 끌어당겨서는 소희의 보
지에 박혀 있는 바나나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소희가 바나나를 잡고 자위를
하게 하였다. 소희는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라 바나나를 잡고는 자신의 보
지에다가 자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를 바라보면서, 혀로 소희의 얼굴을 핥기도 하고, 입술
로 소희의 가녀린 목을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소희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소희는 두손 으로 자신의 보지에 박혀 있는 바나나로 자위를
하다가, 강선생이 자신의 젖가 슴을 빨면서, 다른손으로는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손가락을 내려서 자신의 항문과 회음 그리고 바나나가 박혀 있
는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소희는 이내 절정에 달하였다.
"아흑....하학..하...아악....."
소희는 상체를 뒤로 젖히고는 이내 오르가즘을 지냈고, 보지로는 많은 씹물
을 토 해 내었다. 소희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은 소희의 보지에 박혀
있는 바나나 를 타고 흘러내려서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강선생은 소희의 보
지에 박혀 있는 바나나를 뽑아 내었다. 그러자 그곳에서 많은 씹물이 쏟아
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투둑...투둑..투두둑..."
강선생은 뽑아낸 바나나의 껍질에 뭍어 있는 소희의 씹물을 혀로 핥아 먹고
는 그 바나나의 껍질을 벗겼다. 소희의 보지에서 바나나는 껍질채 의깨져
있었다. 강선 생은 그 바나나를 먹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자신의 입에든
바나나를 소희의 입 안에 밀어 넣어 주었다.
"어때? 너의 씹물이 뭍은 바나나 맛이?"
강선생은 그 바나나를 소희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고 있는 씹물에 찍어 먹었
다. 강선생은 바나나를 다 먹고는 소희를 안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로
들어간 강선생은 샤워기를 틀어서는 소희에게 주었다.
"자..나의 몸을 씻겨.."
소희는 잠시 망설이다가, 샤워기를 받아 들어서는 강선생의 몸을 씻기기 시
작하였 다. 강선생의 자지를 씻길때는 잠시 망설였으나, 이내 비누를 뭍혀
서는 강선생의 자지까지 깨끗이 씻겨 주었다. 강선생은 소희가 자신의 몸을
다 씻어 주자 소희의 샤워기를 받아서는 소희의 몸 을 씻기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소희를 바로 세워 놓고는 먼저 샤워기로 몸에 뭍은 아이스크림과
자신의 침을 다 씻어 내었다. 그리고는 두손에 비누를 거품내어서는 가득
뭍혔다. 강선생 은 그손으로 소희의 얼굴과 목, 그리고 젖가슴까지 문지르
듯이 바르면서, 소희의 몸에 비누칠을 하였다. 그렇게 젖가슴까지 다 비누
칠을 하고나서 강선생은 서 있 는 소희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자
강선생의 눈앞에 바로 소희의 보지가 보였다.
소희의 보지는 보지털 하나 없이 깨끗하였고, 지금은 좀전의 일로 벌어져
서 붉은 보지속살이 드러나 보였다. 그리고 아직도 그곳에서는 무엇인가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강선생은 두손에 비누를 다시 가득 묻혀서는 벌어져
있는 소희의 보지를 씻기기 시작하였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비비기도 하고,
벌어진 보지속으로 비누칠한 손을 집어 넣기도 하였다.
소희는 강선생의 손이 다시 자신의 보지를 들 락이자, 서있기가 불편한지
다리를 떨면서, 몸을 휘청 거렸다. 강선생은 그런 소 희를 옆에 있는 변기
에 앉게 하였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씻기 편하게 하였다. 강선
생은 그렇게 소희의 보지에 비누칠을 가득 하였다. 비누칠을 한후 강 선생
은 샤워기의 꼭지를 뺀 호스를 당겨서는 소희의 보지에 겨누고는 물을 강하
게 틀었다. "촤아아악...." 강한 물살이 비누가 뭍어 있는 소희의 보지를
자극하며, 변기속으로 떨어졌다.
"아..." 소희는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물살때문인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
는 옅은 신음성 을 터뜨렸다. 강선생은 소희의 보지와 보지속에까지 호스를
밀어 넣어서는 보지를 깨끗이 씻겼다. 보지를 씻긴후 강선생은 두손에 다시
비누칠을 해서는 변기에 앉 아 있는 소희의 한쪽발을 들어서는 발가락에서
부터, 발, 그리고 종아리와 허벅지 까지 비누칠을 하면서 씻겼다. 그렇게
한쪽발을 씻기고는 다른쪽발을 들어서 다시 그와 같이 씻겼다. 소희의 두
다리를 다 씻긴 강선생은 소희를 다시 일으켜 세워 서는 소희가 이제껏 앉
아 있었던, 변기에 두손을 대고는 엎드리게 하였다. 그렇게 소희가 엎드리
자 소희의 하얀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들리게 되었고, 엉덩 이의 계곡사이
로 핑크빛 풀빵모양의 항문이 들어 났다.
강선생은 두손에 뭍어 있 는 비누로 소희의 양엉덩이를 문지르다가, 차츰
손을 소희의 엉덩이 계곡으로 옮 겨갔다. 그리고는 꼬리뼈에서 부터 천천히
손가락을 내려서는 소희의의 항문을 손 가락에 뭍은 비누로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소희는 강선생의 손가락이 자신의 항문 을 건드리자, 순간 움찔하
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하다가 이내 포기를 하고는 강선생에게 모든
것을 맞겼다.
강선생은 소희의 똥구멍과 회음등 엉덩이 계곡을 깨끗이 씻겼다. 그리고는
바닥에 놓아 두었던 샤워기를 다시 집어 들어서는 소희의 엉덩이를 깨끗이
씻겼다. 그렇게 소희의 몸을 깨끗이 씻긴 강선생은 수건을 꺼내서는 자신의
몸과 소희의 몸을 깨끗이 닦았다. 그리고 소희의 머리에 뭍은 물기도 깨끗
이 닦아 내었다. 소 희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있었는데, 머리는 감지를
않았다.
강선생은 소희와 자신의 몸을 깨끗이 닦고는 하얀수건을 꺼내서 소희의 몸
에 둘렀 다. 수건이 별로 크지 않아서, 겨우 가슴과 보지를 약간 가릴수 있
을 뿐이었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를 이끌고 자신의 침실로 갔다. 강선생의
침실에는 철재 침대 와 옷장, 그리고 작은 텔레비젼이 있었다. 강선생은 소
희를 침대에 앉히고는 옷장 에서 소형비디오 카메라와 자신의 허리띠를 꺼
내었다. 소희는 강선생이 비디오 카 메라와 허리띠를 꺼내자 두려운듯 침대
의 위쪽으로 몸을 움직였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의 모습을 비디오 카메라에
찍기 시작하였다.
"찍..찍지 말아요."
소희는 카메라를 피하려고 하였으나, 좁은 침대에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강선 생은 카메라의 시선을 침대에 맞춰 놓은체, 침대 옆에 있는 텔레비젼
에 카메라를 내려 놓았다. 그리고는 방금 옷장에서 꺼낸 가죽 허리띠를 들
고는 소희에게 다가 갔다. 소희에가 다가간 강선생은 소희의 몸에 걸쳐져
있는 수건을 벗겨내고는 완 전한 알몸을 드러나게 하였다. 그렇게 소희의
알몸이 비디에 카메라에 담기자 강 선생은 침대위로 올라 가서는 소희의 몸
을 붙잡았다.
그리고는 반항하는 소희의 두팔을 꺽어서는 가죽허리띠로 해서 묶어 버렸다
. 강선생은 소희의 등뒤로 두팔을 묶고는 침대위에 무릎을 꿇은체 상체를
숙이게 하 였다. 그렇게 하자 소희는 두 팔이 등뒤로 묶인체 엉덩이를 하늘
을 향해 치켜든 자세에서 엎드리게 되었다. 강선생은 소희의 뒤에 자리를
잡고는 소희의 엉덩이를 두손바닥으로 쓰다 듬었다. 그러다가, 차츰 손을
놀려서는 손가락으로 소희의 항 문을 문지르기도 하면서 천천히 손가락을
소희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 이내 강선생의 손가락은 소희의 보지속으
로 밀려 들어갔다.
"으음..." 소희는 자신의 보지에 강선생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신음성을 토
하였다. 강선생은 소희의 뒤에서 소희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서는
소희의 보지를 손가락으 로 쑤시면서, 소희의 항문으로 입을 가져가기 시작
하였다. 소희의 항문은 핑크색의 국화모양을 이루고 있었고, 방금전에 ㄳ끗
이 씻어서인지, 연한 비누향이 풍겨져 나왔다.
강선생은 혀를 내밀어서는 소희의 항문을 핥기 시 작하였다. 소희는 자신의
똥구멍을 핥고 있는 강선생을 돌아보고는 두려운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자
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강선생의 손가락과 자신의 항문을 핥고 있는 강선
생의 혀의 느낌때문에, 점점더 흥분을 하기 시작하였다.
"으으음...하학..."
그에따라서 소희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다시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고, 강선
생은 그 에 맞추어 소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다시 하나를 더 밀어넣어서는
두개의 손가락으 로 소희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혀로는 게
속 소희의 항문의 주름 을 핥았다. 지금 비디오 카메라로는 이런 모든 것들
이 녹화가 되고 있었고, 의도 적으로 강선생은 소희의 엉덩이가 카메라에
잘 잡히도록 소희와 자신의 몸을 틀어 서는 소희의 항문을 핥는 모습이 잘
비춰지게 하였다.
"아흑...아..학..하학.." 소희는 이 모든것이 녹화가 되고 있다는 것 때문
인지, 아니면, 자신의 똥구멍을 핥고 있는 강선생의 혀에 더욱 자극이 되어
서 인지 벌써 신음성을 격하게 뿜어내 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소희의 입
에서 더욱 달뜬 신음성이 흘러 나오자 몸을 일으켜서는 소희의 엉덩이 뒤에
서 무릎을 세웠다. 그리고는 소희의 보지에 넣어 놓은 손가락을 뽑고 는 이
미 서서 딱딱해져 있는 자신의 자지를 소희의 보지에다가 그대로 박아 넣었
다.
"아흑...아악..."
소희는 강선생의 자지가 뒤에서 자신의 보지로 파고 들자,허리를 뒤로 크게
휘었 다. 강선생은 소희의 보지에 박은 자지로 서서히 소희의 보지를 요리
하기 시작하 였다. 자지를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자지의 뿌리까지 깊숙
히 소희의 보지에 밀 어 넣는등 소희의 보지를 자극 하였다. 그러다 강선생
은 방금까지 소희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침으로 번들거리는 소희의 항
문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 손가 락을 그대로 소희의 항문에다가 밀어
넣었다.
"아..흐흑...선..선생님...아..아파요."
소희는 자신의 똥구멍으로 강선생의 손가락이 밀려 들어오자, 비명을 질렀
다. 그러나 강선생은 더욱더 손가락을 소희의 똥구멍에 밀어 넣으면서, 소
희의 보지를 자지로 박았다. 강선생은 그렇게 손가락으로 소희의 똥구멍을
쑤시면서, 소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아흑..아.아악..하학하학.."
비명을 지르던 소희는 어느덧 달뜬 신음성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이때 강선
생은 소희의 보지에 박혀있던 자지와 똥구멍에 들어가있는 손가락을 동 시
에 뽑아 버렸다. 소희는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자극하던 두개의 물체가 사
라지 자 등뒤로 고개를 돌려서는 강선생을 바라 보았다. 고개를 돌려서 바
라보니, 강선생이 씹물이 떨어지고 있는 자지를 소희의 항문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소희는 그것을 보고는 놀래서 눈을 크게 뜨고는 몸을 피하려고 하
였다.
"가만히.. 있어...가만히.."
강선생은 소희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잡고는 다른손으로는 동굴처럼 구멍이
나 있 는 소희의 항문구멍을 벌려서 좀더 넓혔다. 그리고는 강선생의 자지
를 똥구멍에 맞추었다.
"선..선생님..제..제발..그러지 마세요."
소희는 고개를 흔들면서 반항을 하였으나, 강선생의 품에서 벗어날 수가 없
었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지를 소희의 똥구멍으
로 밀어 넣어 버렸다. 작은 굴같은 소희의 똥구멍은 이미 딱딱하게 굳어진
강선생의 자지를 뱀 이 먹이를 삼키듯이 깊숙이 빨아들였다. 강선생의 자신
의 자지로 전해지는 강한 압력을 느끼면서 서서히 자지를 소희의 똥구멍에
박아 넣기 시작하였다.
"우욱..선..선생님..속..속이..우욱..."
소희는 자신의 뱃속으로 뭔가가 들어와서 헤짚는 느낌을 받고는 구토를 하
였다.
"가..가만히 있..있어..으으.."
강선생은 소희의 항문에 자지를 3분의 2가량밖에 집어 넣을 수가 없었지만,
강하 게 조여주는 소희의 똥구멍의 힘때문에 보지보다 더욱 자극 적이었다.
강선생은 소희의 항문에 자지를 박기 시작하였다.
"아악...선..선생님.. 똥구멍이 찢어질것 같아요. 아악..."
소희는 강선생의 자지가 자신의 똥구멍을 들락이자 고통과 희열을 동시에
느끼는 것 같았다. 강선생은 비명을 지르는 소희에게 더욱 자극을 느끼고는
힘든줄도 모 르고 소희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 이내 강선생과
소희는 절정에 달하였고, 강선생은 소희의 항문에 정액을 뽑아 내었다.
"으..으음.."
"아학...엄..엄..마..하학..."
강선생은 소희의 항문에 자지를 박은체 소희를 등뒤로 끌어 앉고는 비스듬
히 쓰러 졌다. 강선생은 소희의 항문에 자지를 박은체 숨을 가다듬었다. 그
리고는 이내 자지를 항문에서 뽑아 내었다. 그러자 소희의 벌어진 항문에서
하얀 정액이 스르륵 쏟아져 내렸다. 강선생은 그것을 화장지로 깨끗이 닦아
주고는 소희에게 옷을 입히고는 집으로 돌 려 보내었다.
소희는 강선생이 자신의 똥구멍을 쑤신 충격으로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지 만, 집으로 돌아 갔다. 이후 강선생은 틈만나면 소희를 학교 화장실
이나, 숙직실 심지어는 여관으로 끌고 가서는 소희를 성폭행 하였다. 그러
다, 소희는 임신을 하게 되었고, 강선생은 소희 부모의 신고로 결국 경찰에
잡 히고 말았다. 강선생은 자신의 범죄 사실을 거부하면서 인정하지 않았으
나, 강선생의 집에서 찾 아낸 비디오 테잎으로 인하여 강선생은 미성년자
보호법및, 강간, 협박등의 혐으 로 구속되었고, 교사의 자격 역시 박탈 되
었다.
- 빨간책 1편 끝-
----------------------------------------------------------------------
엔딩을 어떻게 낼까 하다가.. 감옥에 보내는 선에서 끝을 보았습니다. 쩝..
제가 글을 쓰고도.. 별로 좋은 놈은 아니지요. 하긴.. 제가 쓴 글들에서 나
오는 인간들중 좋은 놈은 없지요. 그리고 제 글 자체가 변태적이라도 양해
바랍니다. 그렇다고.. 저를 변태로 여기지는 마세요. 전..그래도.. 육체적
사랑보다는 정신적 사랑을 더 좋아 하니까.. 훗.. 이 말을 누가 믿을까? 모
르지.. 내가 변태일지도... 그럼.. 다음에.. 빨간책 2편에서 뵙지요.
--------끝말이 긴... 멍청함의 군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