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엔 늘 성욕이...
안녕하세염..전..뭐랄 까..걍..변태적인 기질이 다분하고여.글구 예쁜 여자 특히.중딩정도 예쁜 여자를 히는 넘임니다..아주 나쁜 넘 이져..때론 저질 적인데.때론 넘 순수하게 굴어서 제가 생각해 볼때도 아주 이중인격적인 넘이져..이 이야기는 사실을 토대로 제가 지은 겁니다..잘 봐주시구여..여자 주인공 일인칭 시점이니까..이해를 바람니다..^^
소개..
나 - 여중 2학년 (박수란)
동생 - 남자 동생..6학년 (박수영)
외삼촌 - 김사천
우리집이라기 보다 우리는 외 삼촌과 같이 산다. 방이 두개 밖에 없어서..항상..동생이? ?같이 방을 쓴다. 외 삼촌은 큰방에서 재택 근무를 하는 사람이다..특히 밤에 일을 많이 하셔셔 낮엔 거의 잠을 잔다.
난 오늘도 자고 있는 남동생의 바지를 살짝 벗겼다. 어제 첨으로 남동생의 좃을 보고 신기한듯이 만져 보았는데 오늘은 기필코 학교 에서 배운 정액을 보고 말리라.
동생은 한없이 누가 잡아가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자고 잇다.
내가 이불러 밸트 업는 고무 밴드 반바지를 줘서 벗기기가 수월하다.
이상할 정도로 동생은 좃이 컷다..아니 클수 박에 없다 외국에 계신 아빠의 좃을 함 본적이 있다. 무척 컷다..샤워를 하시는 모습을 잠시본적이 잇는데 부전 자전 인가보다. 동생은 이미 굵은 심줄이 충혈 된체로 좃이 바짝 서있었다.
휙휙 돌려 보고 베이비 오일로 발라서 아래 위로 ?었다. 근데 긴장하는건 동생보다 나였다..어제하고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손안으로 잡은 좃을 내 보지에 넣어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 처럼 느낌이 들어서이다.
아직 포경을 안한 동생의 좃을 귀두가 확 들어나도록 까 보았다..그 옛날 아빠의 그것과 똑같다...헐...
오늘 따라.기분이 묘한 이유는 큰방에서 들려 오는 신음 소리가 내 청각을 자극해서 내 보지를 죄여 오는 듯한 느낌이다. 외 삼촌이 신음을 내는 소리다..우리 들이 다 자는 줄 알고 혼자 야한 동영상을 보고 있슴이 틀림 없다..
언젠가는 저 피시 패스워드를 알아 내서 꼭 한번 보고 말??.ㅋㅋ
난..동생의 다릴 벌려 놓고 다시 내 치마속 팬티를 벗었다..어떻게 된건지 모르지만.내 보지 입구에 뭔가가 찝질한것이 뭍어나온다..설마..내가 ..
난 천천히..동생의 발기된 좃을 마주 보고 내 다릴 벌려서..손가락을 넣었다..주욱.....
춥...쭉........욱...... ..
아........흐..
흠..........
생각만으로 신음 소릴 낸다..
흠.....하.........
난 다시 엎드린 자세로 손을 뒤로 가져 갔다..엉덩이를 들고 다시 중지와..검지로..
보지 입구를 찾아 문지른다..
하..하..악..
흠..하......악...
눈을 감고 생각한다..
내 동생이 마침 일어나서 내 보지를 뒤에서 빨아주면서 좃을 넣어준다고 생각한다..
흠..
누나..다릴 더 벌려봐봐..
우..수영아..더 ..깊이 넣어봐..더..
아...악....
더..
세게 보지가 찢어저도 좋아...아..학...
한참을 그렇게 하고 나니.기분이 영 찝질하다..왠지 더 채워지지 않은 나의 맘이..
그랬다...난..누구의 좃이라도 받아들이고 픈 욕망에 사로 잡혀 있는것이리라..
일어나 옷을 주섬 주섬입고 난 물을 찾으러 냉장고로 향했다..
냉장고 쪽으로 갈려면..삼촌의 방을 지나야 하는데..아직도 삼촌 방에선 간간히..신음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도대체 뭘 보길래..
사박사박..조심 조심 발을 세우고 지나가는 찰나였다..
아..수란아..내 좃을 빨아줘..
허걱...이게 뭔 소린가?
문은 잠겨저 있고 삼촌은 해드폰을 끼고 잇는지라..나의 인기척을 모른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
궁굼하다..정말..어떤 파일이 들어있는지..참..내..
근데 기분은 정말 묘하다..당장 문을 열고 들어가서..
삼촌 저도 기달렸어여..어서 벗어여..
웁..쩝..훌..쩝..
홀..쩝..
푹..쩝..푹..쩝
ㅋㅋㅋ
냉장고 문을 열었다..그리고 물통을 꺼내는 순간..넣어두었던..그릇이
떨어졌다..
쨍그랑..깡깡....까깡..
무척 컷다..소리가..
그러더니..삼촌 방에서 갑자기 후다닥 하는 소리가 들였다..
아...이런...실수를..
........................ ......................... 담 편을 기대 하세여..졸작이라..지성해유 ^^
안녕하세염..전..뭐랄 까..걍..변태적인 기질이 다분하고여.글구 예쁜 여자 특히.중딩정도 예쁜 여자를 히는 넘임니다..아주 나쁜 넘 이져..때론 저질 적인데.때론 넘 순수하게 굴어서 제가 생각해 볼때도 아주 이중인격적인 넘이져..이 이야기는 사실을 토대로 제가 지은 겁니다..잘 봐주시구여..여자 주인공 일인칭 시점이니까..이해를 바람니다..^^
소개..
나 - 여중 2학년 (박수란)
동생 - 남자 동생..6학년 (박수영)
외삼촌 - 김사천
우리집이라기 보다 우리는 외 삼촌과 같이 산다. 방이 두개 밖에 없어서..항상..동생이? ?같이 방을 쓴다. 외 삼촌은 큰방에서 재택 근무를 하는 사람이다..특히 밤에 일을 많이 하셔셔 낮엔 거의 잠을 잔다.
난 오늘도 자고 있는 남동생의 바지를 살짝 벗겼다. 어제 첨으로 남동생의 좃을 보고 신기한듯이 만져 보았는데 오늘은 기필코 학교 에서 배운 정액을 보고 말리라.
동생은 한없이 누가 잡아가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자고 잇다.
내가 이불러 밸트 업는 고무 밴드 반바지를 줘서 벗기기가 수월하다.
이상할 정도로 동생은 좃이 컷다..아니 클수 박에 없다 외국에 계신 아빠의 좃을 함 본적이 있다. 무척 컷다..샤워를 하시는 모습을 잠시본적이 잇는데 부전 자전 인가보다. 동생은 이미 굵은 심줄이 충혈 된체로 좃이 바짝 서있었다.
휙휙 돌려 보고 베이비 오일로 발라서 아래 위로 ?었다. 근데 긴장하는건 동생보다 나였다..어제하고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손안으로 잡은 좃을 내 보지에 넣어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 처럼 느낌이 들어서이다.
아직 포경을 안한 동생의 좃을 귀두가 확 들어나도록 까 보았다..그 옛날 아빠의 그것과 똑같다...헐...
오늘 따라.기분이 묘한 이유는 큰방에서 들려 오는 신음 소리가 내 청각을 자극해서 내 보지를 죄여 오는 듯한 느낌이다. 외 삼촌이 신음을 내는 소리다..우리 들이 다 자는 줄 알고 혼자 야한 동영상을 보고 있슴이 틀림 없다..
언젠가는 저 피시 패스워드를 알아 내서 꼭 한번 보고 말??.ㅋㅋ
난..동생의 다릴 벌려 놓고 다시 내 치마속 팬티를 벗었다..어떻게 된건지 모르지만.내 보지 입구에 뭔가가 찝질한것이 뭍어나온다..설마..내가 ..
난 천천히..동생의 발기된 좃을 마주 보고 내 다릴 벌려서..손가락을 넣었다..주욱.....
춥...쭉........욱...... ..
아........흐..
흠..........
생각만으로 신음 소릴 낸다..
흠.....하.........
난 다시 엎드린 자세로 손을 뒤로 가져 갔다..엉덩이를 들고 다시 중지와..검지로..
보지 입구를 찾아 문지른다..
하..하..악..
흠..하......악...
눈을 감고 생각한다..
내 동생이 마침 일어나서 내 보지를 뒤에서 빨아주면서 좃을 넣어준다고 생각한다..
흠..
누나..다릴 더 벌려봐봐..
우..수영아..더 ..깊이 넣어봐..더..
아...악....
더..
세게 보지가 찢어저도 좋아...아..학...
한참을 그렇게 하고 나니.기분이 영 찝질하다..왠지 더 채워지지 않은 나의 맘이..
그랬다...난..누구의 좃이라도 받아들이고 픈 욕망에 사로 잡혀 있는것이리라..
일어나 옷을 주섬 주섬입고 난 물을 찾으러 냉장고로 향했다..
냉장고 쪽으로 갈려면..삼촌의 방을 지나야 하는데..아직도 삼촌 방에선 간간히..신음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도대체 뭘 보길래..
사박사박..조심 조심 발을 세우고 지나가는 찰나였다..
아..수란아..내 좃을 빨아줘..
허걱...이게 뭔 소린가?
문은 잠겨저 있고 삼촌은 해드폰을 끼고 잇는지라..나의 인기척을 모른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
궁굼하다..정말..어떤 파일이 들어있는지..참..내..
근데 기분은 정말 묘하다..당장 문을 열고 들어가서..
삼촌 저도 기달렸어여..어서 벗어여..
웁..쩝..훌..쩝..
홀..쩝..
푹..쩝..푹..쩝
ㅋㅋㅋ
냉장고 문을 열었다..그리고 물통을 꺼내는 순간..넣어두었던..그릇이
떨어졌다..
쨍그랑..깡깡....까깡..
무척 컷다..소리가..
그러더니..삼촌 방에서 갑자기 후다닥 하는 소리가 들였다..
아...이런...실수를..
........................ ......................... 담 편을 기대 하세여..졸작이라..지성해유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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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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