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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43 1,536회 0건
로맨스 1부

-이 이야기는 제가 본 영화를 소설화 한 것입니다.(새로운 이야기도 첨가해서...)

"하아..하응..응...아 으....응응으....오우. ..예스..오우..."
레나와 존은 격렬한 섹스를 30분여동안이나 계속해오고 있다. 이미 둘은 지쳐있었
지만 그들의 쾌감을 향한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존은 나체의 몸으로 그의 큰 자지
를 레나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움직였다. 레나는 소파에 팔을 걸친 채 엉덩이를 존
에게 향하게 하고 있었다. 존이 자지를 밀어넣고 보지를 쑤실 때마다 레나의 작지않
은 젖이 흔들렸다.
"우...레나..당신의 보지는 정말..후...끝내줘..."
"아항...아흑...아아... 앙..응....더..깊이..하. .."
개처럼 뒤에서 자지를 박대고 있는 존은 자신의 발기한 검붉은 자지를 보지에서 살
며시 꺼내어 보였다.
"후...레나 뒤로 돌아..."
존은 손을 빙글거리며 레나에게 명령했다. 레나의 보지는 아까 전부터 쾌감을 느끼
고 있었다. 레나는 그 쾌감을 즐겼고 단 20분만에 수차례의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었
다.
레나가 뒤로 돌아눕자 레나의 통통한 유방이 땀에 젖어 형광등 빛에 번쩍거리며 존
의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유방은 주무르기 딱 좋은 크기였고 유두는 넓게 펴져 있
었으며 그 꼭지는 탱탱하게 서있었다. 존는 먼저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주위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넣지는 않고 문지르기만 했다. 레나는 자신의 보지주위가 따뜻한
것에 스쳐지는 것을 느꼈다. 클리토리스가 자극될때마다 그녀는 허리를 뒤로 젖혔다.
"으..존, 제발 넣어줘요....오우....아응 .."
존은 자지끝을 잡고 귀두부터 찬찬히 밀어넣었다. 이미 많은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
가 축축해져 있어 쉽게 들어갔다. 어느샌가 자지가 몽땅 레나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었
다. 존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흥..앙...아흑"
레나는 다시 신음소리를 내었다. 존은 자지가 적당히 조여지며 보지를 오고가는것
이 만족스러웠다. 레나의 보지는 보통 보지가 아니였다. 명기, 정말 명기였다. 그녀가
어렸을 때...그녀는 한국에서 소녀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미국인인 이유는... 그녀의
소녀시절이야기부터 하겠다. 한국이름은 명지(이유는 명!보~지!)였다. 그녀나이 12살
때 그녀는 작은 마을에서 살았다. 그 마을에는 명지와 같은 나이의 또래는 한명도 없
었다. 나이가 4살 더 많은 동네 오빠인 철훈이와 민호와 3살 많은 사촌오빠인 영웅이
가 유일한 친구였다. 아, 참. 철훈이와 민호와 나이가 같은 미자도 있었다. 그 마을의
유일한 어린이(?)였다. 그런데 어린 명지를 두고 철훈과 민호, 영웅이와 미자, 이 넷
은 학교만 갔다오면 모여서 마을 뒷산에 있는 숲속 깊이에 있는 넓은 바위에 가곤했
다. 그리곤 1~2시간후에나 땀으로 젖은 채 나타나는 일이 종종 있었다.어린 미자는 항
상 그 이유가 궁금했다.
어느날 오후... 명지의 집에는 아무도 없고 영웅과 명지만 있을때 명지는 오빠와 어
니들의 행동이 궁금해져왔다. 그래서 영웅이의 방으로 달려갔다. 방문을 열자 영웅이
가 어딘가 나갈 채비를 하고있었다.
"영웅이 오빠!"
"어, 명지야. 왜?"
"오빠들이랑 미자언니랑 산에 올라가서 뭐하구 놀길래 그렇게 늦게와?"
순간 영웅의 얼굴이 붉게 변하며 그의 쳐져있던 남성의 상징이 고개를 들었다.
"그..그건 있지. 저기 명지야 그건..."
"그건 뭐~ 빨리 얘기해줘~"
명지는 떼를 쓰며 영웅에게 달려들었다. 두손을 앞으로 하며 달려들던 차에 명지에
두손에 영웅의 체육복 안에서 힘을내고 있던 자지가 만져졌다. 영웅은 어쩔줄 모르며
뒤로 물러섰다.
"오빠! 바지속에 그거 뭐야? 먹을거지. 나두 좀 주라잉~"
그 말과 동시에 영웅의 머리속에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좋아! 명지야 이게 먹고싶니?"
"응!"
"이건 이 오빠몸에 붙은 막대사탕이야."
"막대사탕?"
"그래, 따뜻한 사탕인데 먹어두 먹어두 줄지않아."
"히야~"
명지는 부러운듯이 감탄사를 내뿜었다.
"머...먹어볼래?"
"응!"
아무것도 모르는 명지는 순순히 먹겠다고 했다. 영웅은 체육복을 아래로 끌어내린후
에 팬티도 마저 끌어내렸다. 작지않은 자지가 튕겨져나왔다.
"우와! 오빠이게 그 사탕이야?"
"그래. 먹는 방법 가르쳐 줄까?"
명지는 알려달라고 했고 영웅이는 명지에게 빠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명지는 서슴없
이 입속에 영웅의 자지를 넣었다. 명지는 뭔가 묘한 맛이 나는 것을 느꼈다. 약간은
시큼한듯하지만 싫지 않은 맛이였다. 명지는 영웅이 알려준대로 귀두를 혀로 핥았다.
영웅은 부드러운 혀가 단단한 자지를 스쳐지나갈때마다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명지는
귀두 아래에서 위로 열심히 핥았다 귀두 아랬부분은 가장 성감이 강한 부분이라 영웅
은 금새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명지는 핥는 것은 그만 두고 본격적으로 빨기시작했다
. 작은 입속에 큰자지를 반쯤넣더니 위로 입을 움직였다. 위로 입을 움직이는 도중에
귀두부분 전체가 명지의 입술에 의해 미끄리자 영웅은 여자의 보지에 박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졌다.
"흐음...아아...으..명자야 ...움직여, 위 아래로 움직여."
명지는 자지 맨 아랫쪽을 잡고는 입을 둥글게 말뒤에 영웅의 자지를 둥글게 만 이사
이에 밀어넣었다. 영웅은 쾌감을 느겼다. 명지는 그렇게 한 상태로 위 아래로 입을 움
직이며 자지를 빨아댔다. 영웅은 박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곧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자지속에서 부터 뭔가가 치고 올라 올것만 같았다. 영웅이 느껴보았던 쾌감중
에 최고의 쾌감이 온몸을 전율해 왔다. 영웅은 싸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명지는 아느
지 모르는지 계속해서 자지를 빨아댔다. 영웅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며..명지야, 이제 사탕에..서 맛있는 물이 나올거야..흐으..."
명지는 무슨 뜻인지 잘 몰랐다. 그저 자신은 맛있게 사탕을 먹기만 하면 된다고 새
아가했다. 하지만 곧 그 맛있는 물의 의미를 깨달을수 있었다. 영웅은 엄청난 만족감
을 느끼며 맛있는 물, 정액을 명지의 조그마한 입속에 내뿜었다. 다른 사람보다 2~3배
정도 정액이 많은 영웅의 정액은 커피잔 3/4 정도를 채울수있었다. 그런 양이 입에 밀
려들어 오자 순간 당황한 명지는 자지에서 입을 떼려고 했다.
"명지야! 다 먹어도 되는 거야...으..빨아먹어줘...흐 ."
명지는 많은 양의 정액을 모두 먹기 시작했다. 칼칼한 듯하면서도 싫지 않은 맛과 진
득한 그 느낌이 맘에 들었다. 명지는 맛을 음미할 시간도 없이 많은 양을 목구멍속으
로 넘겼다. 영웅의 사정이 끝나자 명지는 그때서야 입안에 남아있는 정액을 음미했다.
"명지야, 어때?"
"별루 맛없다. 뭐.치!"
"그...그럼 더 재미있는 것 해줄까?"
"뭔데?"
"그게 박는건데..."
"박는거?"
"얘들아! 문열어라~!!"
"읏 아버지닷! . 명지야 나중에 가르쳐 줄께. 어서 가서 입속을 깨꿋이 하고와!"
"알았어."
"아! 금방한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말하면 귀신이 너 잡아가!"
"응."
12살이나 되었지만 시골사는 명지는 귀신이 있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다. 영웅은 바닥에 약간 떨어진 정액을 옷깃으로 닦아내고는
대문을 열었다.
"이 놈아! 좀 빨랑 못 여냐!"
"죄송합니다~"
다행히 아버지는 모르는 듯했고 명지 역시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로부터 며칠후 영웅은 좋은 생각이 났다. 즉시 철훈, 민호, 미자를 모았다.
"무슨일이야. 초저녁에.."
철훈이 굵직한 목소리로 물어왔다.
"그..그게 명지있지."
"명지가 왜?"
"흐..음.."
"뜸들이지 말고 어서 얘기해!"
"후우~ 잘들어, 며칠전에 명지가 내 자지를 빨아줬어."
"뭐, 뭐!"
"끝까지 들어봐! 명지는 지가 하는 짓이 뭔지도 몰르고 하더라. 박을려고도 했는데 아
버지가 오셔서 못했어. 그래서 하는 얘긴데 명지도 이제 12살이야. 걔보지도 이제
쓸만한 보지가 되있을꺼야. 그러니까 담에 산에 갈때 명지도 데려가자!"
철훈과 민호, 미자는 놀라하는 기색이었다.
"그 기집애는 아직 어린데..."
"미자야 솔직히 말해서 걔는 섹스에는 타고난 것 같았어. 너보다 더 잘 빨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를 정확히 꽤 뚤어보고 있는 것 같았어."
"뭐! 나보다 잘 빨았다구?"
"좋아! 난 찬성이야! 여자가 1명뿐인 것도 문제가 있잖아. 미자 너도 남자 셋을 상대
하기가 힘들다고 했었잖아."
민호가 말했다.
"그..건."
"나도 찬성이다."
"철훈이 너까지..."
"미자야, 어떻할래?"
"너희들이 정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그래 좋아! 내가 그 기집애보다 잘 빤다는 걸
보여주지!"
넷은 명지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명지를 자신들의 행위에 집어넣기로 결정했다.
"그럼, 잘가라!"
"그래 너두!"
"미자야."
"왜 민호야?"
"내가 데려다줄께."
얼굴이 붉어진채로 민호가 말했다. 민호는 미자를 좋아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
미자의 집은 마을에서 200m가량 떨어진 곳에 있었다.
"저기 미자야. 너한테 할말이 있어."
"뭔데?"
"나..나... 너 좋아해. 아니 사랑해."
"자..장난치지마."
"장난아냐! 오래전부터 좋아했었어. 산에서 철훈이랑 영웅이가 니몸을 가질때마다 울
분이 치밀어 올랐었어.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몸이 다른 남자에게 애무당하는 것을 볼
때마다..."
"민호야,,"
미자는 민호를 살며시 껴안았다. 민호는 미자의 눈을 쳐다보다가 미자의 입술로 자신
의 입술을 갖다대었다.
"으..음..."
가냘픈 신음소리가 미자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민호의 부드러운 혀가 미자의 혀를 감
싸안으며 미자의 입안을 탐험했다. 미자의 첫키스는 아니었지만 미자는 이것이 첫키스
라고 생각했다. 예전에 해왔던 키스들은 사랑의 감정이 아닌 섹스를 위한, 성욕에 의
한 키스들이었지만 이건 사랑하기에 하는 것이었다.
"미자야. 난 널 가지고 싶어."
미자는 살며시 고개를 끄덕였다. 둘은 숲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옷을 다 벚어서
땅에다 돗자리마냥 깔았다. 미자가 먼저 누웠다.
"미자야, 사랑해."
말과 동시에 다시 민호의 입과 미자의 입이 포개졌다. 아까보다 더욱 진한키스였다.
서로의 침이 뒤섞이며 혀들은 서로 애무했다. 민호는 양손을 미자의 가슴으로 옮겼다.
비정상적으로 큰 미자의 가슴이 민호의 손에 잡혔다. 미자의 가슴은 비정상저그올 컸
다. 포르노 사진에 수박젖통이라며 나오는 여자들의 유방만했다. 솔직히 너무 과하다
고 생각될 정도로 큰유방이였다. (잠시 미자의 유방 얘기를 하겠다. 미자는 9살때정도
때부터 유방이 급속도로 크기 시작했는데 12살때쯤이 되었을때는 이미 마을에 있는 누
구보다도 큰 유방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자의 유방은 계속해서 커갔고 16살인 지
금은 너무커서 곤란한정도이다. 그녀는 유방크기덕인지는 몰라도 동네 어른들의 귀여
움을 독차지하고 있었고 여름철에는 마을에서 상반신을 내놓고 다녀도 뭐라하는 사람
이 없었다. 특히 여름에는 간혹 동네 청년이나 아저씨들이 미자를 불러서 가슴을 만지
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민호는 검지와 엄지손가락으로 미자의 양쪽 유두를 꼬집듯이
비틀면서 미자의 유방주위를 혀로 핥아내려갔다. 미자의 큰유방은 민호의 침으로 번뜩
거렸다. 민호는 더 이상 유방만으로 만족할수 없었다. 민호는 계속해서 유두르 비틀면
서 미자의 따스한 곳으로 입을 움직여갔다. 미자는 유방이 큰만큼 유방에 의해 얻어지
는 성감은 상당히 높았다. 민호가 유두를 살며시 비틀때마다 미자는 유두가 터져나갈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항..."
민호는 따스한 곳으로 옮긴 혀를 좀더 아래쪽으로 움직였다. 그리고는 밑에서 부터
클리토리스가 있는 부분까지 단숨에 혀전체로 핥아올라갔다. 그러자 보지구멍이 움찔
하며 애액을 내뿜어주었다. 민호는 보지구멍에 입을 둥글게 만들어서 입을 갖다대었
다. 민호는 그렇게 하고는 애액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간혹 둥글게 만 입사이로 민호
의 혀가 나와서는 클리토리스를 한번 핥아준 다음 들어갔다.
미자는 민호가 보지를 빨아들이는 것을 느낄때마다 보지에서 샘물이 흘러내린다는 것
을 알았다. 미자는 유방만큼이나 애액도 많은 편이었다. 보통때 한번하면 콜라병을 3/
4정도 채울만큼의 애액이 흘러나왔던 미자였다. 그런데 그많은 애액을 민호는 다 빨아
먹고 있는 것이였다. 미자는 점점 절정에 다다르고 있음을 느겼다. 미자는 이렇게 절
정을 쉽게 느껴버리고 싶지가 않았다. 미자는 자신의 유두를 비틀고 있는 민호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미..민호야..앙!아..."
"할짝~훌쩍~왜 미자야..할짝.."
"내가 빨아주..앙...항! 빨아줄께...아..항..아흑...? ?자지를...아.."
민호는 미자의 보지에서 입을 떼어내고는 미자에게 일어서라고 했다. 미자가 일어서
자 민호는 미자가 누워있던 자리에 가서 자신이 누웠다. 미자가 방금까지 누워있던 곳
이라 따스함이 느껴졌다. 엉덩이부근에서는 미자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이 느껴졌
다. 미자는 민호가 눕자 민호위에서 민호의 입에 살며시 키스를 하며 민호의 큰 자지
를 잡았다. 민호의 자지역시 상당히 컸다. 약 30cm는 되는 길이에 굵기는 약 4~5cm의
거대한 방망이였다.(민호의 자지에 대해... 민호의 자지는 유전적인 것이었다. 민호의
아버지는 자지크기가 아주 커서 젊은 시절 포르노 배우로 활동했었다. 길이만 40cm 굵
기는 7cm정도의 엄청난 자지로 그의 자지가 들어갔던 보지들은 다른 어떤 자지에게서
도 만족하지 못했었다. 그렇게 포르노 배우로 활동하던 중 그는 명기를 가진 포르노
여배우를 만났다. 그녀가 민호의 어머니이다. 민호의 어머니는 민호의 아버지의 자지
를 상당히 좁은 구멍으로도 잘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 둘이 처음 만났던날 민호아버지
의 자지가 처음으로 한여자와 해서[다른 때에는 서너명의 여자와 박아야지 사정을 할
수 있었다.]사정을 했고 민호어머니도 한남자와 해서[민호어머니도 민호아버지와 비슷
] 처음으로 절정을 느겼다고 한다. 놀랍게도 그 날 그 둘이 섹스를 한 시간은 무려 17
시간가량... 그날 촬영을 한 스텝들은 섹스의 체위란 체위는 다 보았고 생전 처음 보
는 것도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둘이 한 모든 섹스과정은 촬영되어 10편가량의 전집
형식으로 시중에 나돌았고 왠만한 사람들은 다 봤을 정도가 되어 민호의 아버지, 어머
니는 괴로워하다가 서로 사랑을 느끼고 결혼하여 이 시골에 숨어살다가 민호를 나은
것이다.)미자는 예전부터 봐온 민호의 자지였지만 오늘따라 더 커보이는 것 같았다.
미자가 민호의 귀두부분의 갈라진 틈사이에 혀를 넣어서 틈을 벌려서 그사이를 핥았
다. 미자는 다시 거대한 자지를 입에넣고는 위 아래로 왕복하며 민호의 자지를 핥았
다. 미자는 민호의 귀두부분이 입에 걸리게 하며 빨았다. 남자가 가장 큰 쾌감을 얻을
수 있는 귀두 밑부분을 핥자 민호는 날아갈 것만 같았다.
"야! 이놈들아!!"
그때, 누군가가 민호와 미자를 손전등으로 비추었다.
"아..아버지!!"
"미..민호 네이놈!! 이리 따라와! 미자 너도!"
민호와 미자는 옷도 입지 못한채 옷을 들고는 민호의 아버지인 성국을 따라갔다. 벌
거벚은 채 민호와 미자가 민호의 집에 들어서자 민호의 어머니인 보진은 놀라는 기색
을 감출 수가 없었다.
"미..민호아버지 이게 무슨 일이예요? 담배사러 갔다온더니..."
"글쎄 길을 가는데 어디서 신음소리가 들리길래 소리를 따라가봤더니 이놈, 년들이 저
숲에서 빠구리를 하고 있잖아!"
"저..정말이니 민호야? 미자야?"
"저희들은 그..그냥 빨기만 했어요.."
"뭐..? 이놈들이!! "
"여보!"
"뭐야! 이자식들을 그냥!"
"이리와봐요."
보진은 성국을 불러서는 조용히 얘기했다.
"당신 민호 자지 봤어요."
"응."
"미자 보지두?"
"그럼 다 벚고 있는데 안 보일수가 없지."
"당신 옛날 생각나요? 포르노 배우하던거. 배우 그만둔 둔 후로 우린 서로 하고만 섹
스를 해왔어요. 그쵸?"
"으..응."
"이제 우리도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할 만한 때가 왔다구요. 당신의 그 훌륭한자지와 나
의 이 명기를 이 시골에서 썩히는 것만으로도 아까운데 쓰지도 못한다면 더 억울 하잖
아요."
"그러니까 당신얘기는 당신은 민호랑 난 미자랑 한판 하자는 거야?"
"그래요!"
"하지만 모자가 한다는 건..."
"예전에 우린 어떤 누구와도 했던 사람이예요. 이제 와서 아들과 한다고 해서 욕할사
람은 없어요."
"그..그렇다면 좋아!"
둘은 서로 작전(?)을 짜고는 민호와 미자에게 말했다.
"미자야, 넌 나따라서 큰방으로 좀 오고 민호 넌 엄마따라서 니방에 들어가라!"
미자와 민호는 별 의심없이 성국과 보진을 따라들어갔다. 그리고 그날밤 모자와의 정
사와 어린소녀와 아저씨의 정사가 민호의 집에서 벌어졌고 그일로 인해 미자와 민호는
사귀게 되었다.
며칠후, 명지를 산에 데려가기로 한날이 되었다. 영웅이 명지를 네려왔고 철훈과 민
호와 미자는 그들을 만나 산으로 향했다. 20분쯤 걸어가자 산중턱에 이르렀다. 그곳에
는 상당히 넓직한 바위하나가 있었고 조금 옆에는 냇가가 있었다.
"일단 냇가에서 씻자! 명지너두 옷 벚고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
영웅은 말을 끝내자 마자 입고있던 옷을 홀랑 다 벚었다. 민호와 철훈, 미자는 이미
다 벚고 씻고 있었다.
"자 모두 바위위로...야! 민호야, 너 무슨 안 좋은 일있냐? 안색이 별루다. 오늘은 쉬
는게 어떻겠냐?"
"으...응 그래 오늘은 좀 쉴께."
"그래, 좀 쉬어라."
실은 민호는 자신이 사랑하는 미자라는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몸을 허락한다는 사실
이 싫었던 것이다. 그순간 민호의 머리속에 검은 기운이 돌았다. 저들이 하는 행가가
을 어른들이 안다면...
"얘들아! 나 몸이 안 좋아서 먼저 내려갈께!!"
"알았어!"
민호가 내려가자 그들의 파티가 시작되었다. 영웅은 명지를 맡고 철훈은 미자를 맡았
다.
"명지야 오늘은 이 오빠가 빨아줄께 다리좀 벌려봐."
명지는 스스럼 없이 다리를 벌렸고 영웅의 입은 명지의 보지에 다가섰다. 영웅은 클리
토리스를 입에 물고 빨았다. 명지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쾌감을 맛볼수 있었다. 명지
의 보지가 물을 조금씩 내뿜기 시작하자 영웅은 손가락하나를 명지의 보지에 밀어넣었
다.
"오옷!!"
영웅의 놀라는 말소리가 들려왔다. 명지의 보지는 엄청난 힘으로 영웅의 자지를 조여
왔다.
"아, 오빠미안..."
명지가 보지에서 힘을 빼자 영웅의 손가락이 쉽게 빠져나왔다.
"명지 너 명기를 가졌어, 조이는 방법도 알고 있고 이 완벽한 수축력...이정도면 손가
락만한 자지에서 야구방망이 만한자지까지 다 쾌감을 느낄꺼야..."
.
.
.
.
영웅과 철훈은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끼우고서 너무나도 좋아하고 있었다. 영웅은 이
미 2번이나 사정을 했지만 명지의 보지가 주는 쾌감은 영웅의 자지를 다시 세워놓았
다.
"야...야 이새끼들아!!!!!!!!!"
어른을 데리러 갔던 민호가 어른들을 이끌고 온 것이다. 영웅과 명지와 철훈, 미자는
서로 끼운채로 어른들을 맞았다. 영웅은 얼른 자지를 명지의 보지에서 뽑아내고는 자
지를 가렸다. 영웅의 자지가 빠진 명지의 보지는 어른들 쪽으로 향해 있었고 약간씩
떨리면서 애액과 영웅의 정액을 한없이 내보내고 있었다.
다음날 그들은 집에서 나오지 못했고 명지는 큰아버지인 영웅의 아버지에게 혼나고
고아원으로 보내졌다. 전부터 보기 싫었던 것이 없어진다고 좋아하는 눈치였다. 그렇
게 해서 고아원에 보내진 명지는 얼마후 미국인에게 입양되어 미국으로 갔고 레나라는
아름으로 미국에서 살게 된 것이다.(명지의 어린 시절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
다. 지금까지는 맛배기였고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레나와 존는 격렬한 섹스를 끝내고 소파에 앉아있었다.
"오늘은 왜 이렇게 일찍 사정한거야."
"미안해, 하지만 니 보지는 보통보지가 아니라구 30분을 견딘 것만으로도 대단한거야.
"
"휴우... 그런데 무엇인가가 빠진 것 같아..."
"뭐? 난 이 책에 있는데로 했는데 뭐가 부족한거야?"
"됐어! 책에 있는대로나 잘해!"
레나는 방을 나갔고 존은 쳐져있는 자지를 주물럭거렸다.

이곳은 [로맨싱]이라는 이름의 회사... 이 회사는 비밀리에 존재하는 회사이다. 로맨
스를 느끼며 섹스를 하게 해주는 그런 회사이다.
에이미는 심각한 표정으로 자신의 사무실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에이미의 책상 앞에
는 린이 서있었다.
"이봐 린, 넌 어제 고객을 제대로 만족시키지 못했어. 알고있어?"
"예. 에이미사장님."
"그래서 생각한거야. 실습이다."
에이미는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이 입고 있던 코트를 벚었다. 그러자 검은 가죽으로
된 끈이 에이미의 가슴과 몸을 두르고 있었다.(아시죠. 포르노 사진보면 나오는 가죽
같은... 일본사진에 많이 나오는 가슴부분에 X자로 되어있는...)린은 놀라는 듯했다.
에이미는 린의 앞에 다가서더니 린의 옷을 잡고는 쭉하고 찢어 버렸다. 노브라였던 린
의 탐스러운 유방 드러났고 에이미는 그치지 않고 린의 치마와 팬티를 내려버렸다. 그
리고는 린의 가슴에 손을 얹으며 허리를 살짝 숙였다. 에이미의 혀가 낼름거리며 린의
유두를 자극했다.
"아.. 사..장님"
에이미는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유두를 자극했다. 린의 유두는 봉긋하게 서서 에이미
가 혀로 유두를 핥아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에이미는 린의 유두를 핥으면서도 린의
유방을 주무르는 것을 잊지 않았다. 린의 나이는 이제 스물하나, 젊은만큼 유방역시
탱탱했다. 에이미가 유방을 주무르면 주물를수록 유방은 더욱 탄력이 있어지는 것만
같았다. 하얀 유방은 에이미의 침으로 번쩍거리고 있었다. 침으로 번쩍러리는 유방만
큼 린의 은밀한 곳도 물을 뿜어 번쩍러리고 있었다.
"린, 책상위에 걸터 앉아봐."
"예"
린이 책상 위에 걸터 앉자 에이미는 린의 유방에서 입과 손을 떼어냈다. 린은 조금은
아쉬운 표정을 보였다.
"린, 다리를 벌려!"
"예?"
에이미는 단번에 알아듣지 못하자 린의 양 무릎을 잡고는 린의 다리를 한껏 벌렸다.
"사..사장님!"
린은 팬티를 벚고 있는 상황이라 린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펼쳐졌다.
"사랑스러운걸!"
"저..저기 "
에이미는 린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붉고 따스한 입술을 침으로 살짝 적셔서
린의 소중한 샘터에 갖다대었다. 린의 보지는 이미 적어있었다.
"물이 참 많은데!"
"아항! 아.아. 아흑..아.."
에이미는 양손으로 대음순을 잡아벌렸다. 속에는 분홍빛소음순과 흥분에 의해 늘어나
있는 질구, 그리고 큰 클리토리스가 보기좋게 자리잡고 있었다. 에이미는 질구에 입을
갖다대곤 혀를 깊숙히 집어넣어보았다.
찍!
에이미는 뭔가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죄...죄송해요."
그것은 린의 애액이었다. 린은 보통사람들과는 다르게 애액을 남자들이 사정하듯이
내뿜었다.(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이화여대 권총사건이라는 동영상을 받아보십시요.)
에이미는 주저하지 않고 다시 린의 보지에 입을 옮겼다. 질구에다가는 입술을 대고는
혀로 주위와 속을 핥았다. 찍! ..찍!
계속해서 린의 보지는 물을 내뿜었다. 그리고 에이미는 그 물을 다 먹고있었다. 에이
미의 혀가 최고의 흥분을 느낄수 있는 곳을 꼭 찍어가며 린의 보지를 자극하니 린은
참지 못하고 계속해서 물을 뿜는것이었다. 에이미의 입이 약간위로 이동하며 린의 클
리토리스를 핥았다. 그녀의 혀는 입술사이로 나와 클리토리스를 이리저리 움직여댔고
그녀의 손가락하나는 린의 보지를 열심히 쑤셔댔다.
"아항! 아! 아! 으..아앙! 아... 흑! 으..예...아.."
린의 신음소리가 방을 울려댔다. 에이미는 소리에 더 자극을 받았는지 더 열심히 혀
를 움직였고 손가락은 보이지 않을정도로 보지를 쑤셨다. 린은 몇번씩이나 허리를 제
치며 큰 신음소리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겼고 쉬지 않고 애액을 싸대었다.

"뭔가 부족한거같아."
"뭐가?"
레나의 집에 낸시가 찾아왔다. 레나의 몇 안되는 친구 중에 하나이다. 둘은 무슨 얘
기든지 할수있는 아주 친한친구사이였다. 낸시가 흑인이라서 처음에 레나도 경계하기
도 했지만 이젠 그런것은 없었다.
"섹스!"
"존이 잘 안해줘?"
"아니. 크기도 크고 오래도 하는데."
"뭔가 허전하다는 거지?"
"응."
"로맨스!"
"로맨스?"
"그래. 로맨스가 빠진거야."
"그럼 어쩌지?"
"흠...그래! 프랑스에 여행가자!"
"뭐? 겨우 로맨스하나땜에?"
"후회하진 않을꺼야."
낸시는 전화기를 들고는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어디에 전화하는거야?"
"[로맨싱]이라는 회사야."
"로맨싱? 처음듣는데?"
"그럴만도 하지. 아. 여보세요."

따르르릉!
에이미는 린의 보지를 계속해서 쑤시며 말했다.
"린. 받아봐."
"아..네..아흑...앙.."
"아.여보세요."
낸시의 전화였다.
"네...로맨싱입니..앙!아..."
낸시는 순간 놀랐다. 신음소리... 그것도 엄청 흥분한 상태의 여성의 신음소리...
"네... 예약좀 하려고요. 프랑스행. 두명이요. 이름은 낸시 엔젤라. 레나 브라운"
"아..예 ..흑! 아..."
낸시는 자신의 음부에서 속살이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약간은 검
은 빛의 보지속살들은 전화속 신음소리에 자극을 받아 그녀의 애액에 젖어 부풀어 올
랐다. 낸시는 린의 안내를 받으며 절차를 밟았다. 물론 신음소리도 같이...
달카닥!
"됐어?"
"응. 이번주 토요일! 프랑스 파리..."
"좋아. 그 곳에서 내가 잃은 것을 찾을수 있길 바랄수 밖에..."

"으아......아..후앙.."
린은 온갖소리를 내며 에이미의 혀를 보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에이미의 혀는 클리
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살짝살짝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깨물기도 하고
입술로 꼭 물어서 잡아당기기도 하고 입김을 세게 불어서 흔들리게도 했다. 린은 생전
처음 겪어보는 여자와의 관계에서도 놀랐지만 에이미의 기술에 더욱놀랐다. 그녀의 기
술은 린이 멈추지 않고 보짓물을 쌀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으윽...아.."
에이미는 보지속을 후빌 손가락을 두개로 늘렸다. 린에게 손가락 두개정도는 아무것
도 아니었지만 오늘따라 린에겐 그 손가락 두개가 야구방망이 마냥 느껴졌다. 에이미
는 그치지 않고 손가락을 두개에서 세개로 세개에서 네개로 늘렸다.
"아..악..아항..앙,,아.."
린은 보지가 찢어지는 것같은 고통을 잠시 느겼지만 그 고통은 곧 쾌락의 굴로 빠져
들수 있게 해주었다. 에이미는 들어간 네손가락을 구부려서 쑤셨다.
"앙!아..아.!아..아.....흑! 아흐....앙!"
린은 여지껏 느껴본적 없던 쾌감을 느끼며 보짓물을 토해냈다. 보짓물이 이렇게
많을 수가 있는가가 의심될정도로 계속해서 내뿜었다. 그 물은 에이미의 손을 타고 입
을 타고 흘러 내렸고 찍찍 거리며 뿜어지는 물들이 에이미의 젖에 떨어져서 에이미의
젖을 번들거리게 했다.
"하...린!"
"예...아흑!....아..앙...아아 ...!"
"이제 니 차례야?!"

-저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첫번째 작품인"소년의 술집"은 미완성으로 남아있습니다
만 완성해달라는 요구만 있다면, 완성시킬 예정입니다) 본 영화를 작품화하는 게 좀
어렵네요. 하지만 영화에서 맘에 안 들었던 것은 지우고 더 자극적인 스토리를 추가해
서 만든다는게 즐겁네요~
곧 "로맨스-2부"를 올릴테니 좀만 참으세요!
제 멜로 소감이나 소재. 아님 글에서 잘못된 부분(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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