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4부
에이미는 20명의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이 처음이 아닌듯했다. 오늘은 겨우 20명밖에
안되냐는 그런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랬다. 그녀는 언제나 수십명의 남자와의 섹스를
해왔다. 샘을 안 후부터의 일이다. 그렇게 수십명의 남자와의 섹스를 하다보니 천명이
넘는 남자와 섹스를 하게 된것이다. 그녀가 자신과 섹스를 한 남자의수 1372명을 정확
히 아는것에도 이유가 있었다. 12명정도가 그녀가 알던 남자들이고 나머지 1360명은
샘이 고용한 남자들의 수이다. 샘이 고용한 모든 남자와 섹스를 하는 에이미이므로 그
수를 모를수가 없었다. 오늘 섹스할 20명의 남자들은 모두 새로온 사람인듯했다. 20:1
의 섹스를 한다고 하니 모두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이썼고 자신을 알아보는 남자가 없
다는것에서 알았다.
"모두 새로온 사람들인가요?"
20명은 일제히"네"라는 대답했다. 에이미는 그들중 몇몇을 제외한 모든 남자들이 아
직 발기하지 않았다는것을 알았다.
"발기부터 시켜야겠군."
"모두 무슨일을 하기위해 고용됐죠?"
대답하기 곤란할것이다. 그들은 아마 무슨일인줄도 모르고 돈을 많이 준다길래 온 사
람들일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는 일은 첫번째가 로즈의 탕에 정액을 보태는것. 두
번째가 포르노 사진 촬영. 세번째가 하나는 여자와 섹스를 하는것이다. 에이미는 남자
드의 자지가 서서히 일어서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역시 모두들 성기의 크기가 컸다.
성기가 작은 남자는 고용될수 없으니까... 제일 작은 남자도 20cm를 넘기는 크기였다.
"시작해볼까~"
에이미는 입고 있던 옷을 벚기 시작했다. 입고 있던 것이라고 해봐야 짧은 미니 스커
트와 꽉 달라붙는 쫄티 뿐이였다. 언제나 속옷을 입지않는 그녀였다. 에이미의 가슴과
음부가 들어나자 남자들의 자지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
"시작해볼까요!"
남자들이 동시에 에이미에게 달려들었다.
"멈춰!"
에이미의 고함에 놀라 남자들이 멈춰섰다.
"내 말대로 하는거야! 너희들 마음데로 하지 말라고!"
에이미는 선발이라도 하듯 돌아다니며 8명의 남자를 뽑아내었다. 자지가 가는 두남자
를 자지를 맞대게 하여 눕힌다음 그녀는 두자지를 잘 잡고 보지에 서서히 밀어넣었다.
잘들어가지 않자 탕에서 애액을 떠와서 두자지에 부어놓고 다시 넣어보았다. 이번에는
끝까지 잘들어갔다. 하지만 이 정도로 흥분할 그녀가 아니었다. 그녀는 굵기가 길고
길이가 짧은(짧아봤자지만...) 자지를 가진 남자에게 자지에 애액을 듬뿍묻히고 오라
고 했다. 남자는 샘의 자지를 빠는 로즈가 있는 샘의 탕에가서 애액을 퍼서 자신의 자
지에 골고루 발랐다. 에이미는 항문에 자지를 밀어넣으라고 했다. 남자는 싫다고 했지
만 에이미의 고함에 에이미의 항문에 밀어너으려 했다. 에이미는 앞으로 살짝 허리를
구부려 넣기 좋도록 해주었다. 남자는 성급히 넣으려 하지 않고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적당히 늘어나게한 한뒤에 자지를 갖다대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반쯤들어가자 남자는
단번에 밑둥까지 밀어넣었다. 에이미는 아픔이 느껴지긴 했지만 곧 다가올 쾌감을 생
각하며 아픔을 잊었다. 에이미는 다른 남자에게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라고 했다. 남자
는 누워있는 남자의 가슴위에 앉아서 에이미의 한쪽 순꼭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한
손으론 반대편젖을 주물렀다. 이제 4명의 남자가 남았다. 에이미는 두남자에게 자기
양쪽 옆에 서게 했다. 굵기가 상당히 굵은 남자들이었다. 양옆에 온 남자들의 자지를
잡고는 앞뒤로 움직여 자위를 시켜 주었다. 그녀의 손놀림은 상당히 능숙했으며 교묘
했다. 그녀의 손놀림에 남자들은 놀라워 했다. 손으로 해주는데도 이렇게 큰 쾌감을
느낄수 있을줄은 몰랐던 것이다. 에이미는 또 다른 한 남자에게 온 몸을 핥으라고 했
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 그의 자지는 길이는 다른 남자들에 비해 별반 다를게 없었지
만 굵기는 엄청난 크기였다. 7cm? 8cm? 샘의 자지보다는 굵지 못하지만 이정도면 엄
청난 수준이었다. 에이미는 손가락을 까닥거리며 그를 가까이 오게 했고 그의 자지를
덥썩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지에 박힌 자지를 즐겹고
항문에 있는 자지는 알아서 움직여 주었으며 그녀의 유방은 즐겁게 애무당하고 있었
다. 그녀의 귀며 등이며 다리며 온 몸은 침으로 반들거렸고 그녀의 입은 찢어질듯이
자지를 물고는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호호!에이미 좀 봐요.샘."
"오늘은 8명인가. 별로인데."
"저번에 13명이랑 할때 정말 멋있던데."
"하하하! 그 땐 정말 멋있었는데. 그거 또 하지 왜 저걸해?"
"13명이랑 하면 쾌감보단 고통이 더심하데요."
"그래."
"호호.그래도 저정도면...호호"
에이미는 보지에서 힘은 빼지 않고 꽉 조이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두자지의 귀두
가 있는 곳까지 올라 왔다가 내려 갔다 했지만 엉덩이는 그리 높게 올라가지 않았다.
그 이유는 그녀는 보지를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었다.명기...그녀의 보지에 어울리는
이름이었다. 에이미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는지 입에 문 자지사이로 신음소리를 흘려
보냈다. 밑에 누워있는 두남자들은 자신들의 자지가 뭔가 축축하고 끈적한 것에 적셔
지고 있음을 알았다. 에이미가 보짓물을 내뿜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는 보짓물이 상당
히 적은 여자였다. 원래 그런건 아니였지만 많은 남자와 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이다.
그녀의 젖은 탐스러웠다. 봉긋한 유두에 적당한 크기의 유방. 브라를 하지 않기에 쳐
질만도 하지만 쳐지지않는 그녀의 유방. 그녀의 유방을 빨던 남자는 상당히 흡족해 했
다. 젖꼭지를 입에 물고 놓을 주을 몰랐고 그의 손은 에이미의 젖을 강하게 주물렀다.
많은 남자를 거쳐 더욱 탱탱해진 그녀의 유방이 였기에 탄력이 좋은 유방이였다. 주무
르는 감촉이 좋은 젖이었다. 온몸을 핥아대던 남자가 배근처를 기 시작했다. 서서히
아래쪽을 핥더니 어느새 음부주위를 핥고 잇었다. 그리고 포도알만한 그녀의 클리토리
스를 혀로 애무했다.
"아..아흑..앙.하아..아..하아..아..."
에이미가 드디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남자는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클리토리
스를 핥았다. 아직 그 어떤 남자도 사정할 기색이 없었다. 자지가 큰 만큼 오래가는
모양이었다. 보지에선 보짓물이 흘러 밑에 있는 남자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항문
은 상당히 크게 벌어져 처음과 달리 움직이기 상당히 수월했다. 젖은 유두부분이 시뻘
겋게 변해잇었다. 젖을 빨던 남자가 유두를 너무 세게 빨고 깨문 탓이다. 그녀의 손은
멈추지 않고 두자지를 주물러주었고 그녀의 입은 침이 흐르며 큰 자지를 놓치지않고
빨아대었다.
"흐으..."
"으.."
"하...."
밑에 있던 두 남자와 항무네 박던 두남자가 제일 먼저 절정에 다다랐다.
"싸..쌀거같은데.."
에이미는 보지에서 자지르 빼어 버렸다. 아쉬움이 남았다. 항문에 박던 남자는 벌써
자지를 항문에서 빼어내어 로즈의 욕탕에 뛰어가 자지를 앞뒤로 흔들고 잇었다. 남자
는 얼굴을 살짝 찡그리더니 자지에 힘을 주었다. 정액이 튀어나왔다. 상당히 진한 색
이었다.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고 그냥 흘러내렸다. 양은 생각보다 상당히 적었다. 남
자는 정액을 짜내듯 자지를 꽉 쥐었다. 보지에 박던 두남자도 뛰어가서 옆에서서 사정
을 했다. 그 남자들의 정액은 상당히 멀리까지 분출되었다.
에이미는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잠시 꺼내었다.
"아무나 한명이 와서 보지에다 박아줘요!"
그리곤 다시 입에 자지를 물고 빨아대었다.
꽤 큰 자지를 가진 남자가 뛰어 와서 재빨리 에이미의 밑으로 들어갔다. 에이미는 단
번에 자지를 보지속에 밀어넣고 움직였다.
로즈는 입에 물어봤자 귀두부분하고 조금 더 들어가는 샘의 자지를 빨기를 그만두고
샘의 입에 키스를 햇다. 서로의 타액이 뒤섞이며 혀가 휘감겼다. 로즈의 입에선 애액
냄새가 물씬 풍겼다. 샘의 자지에 묻어있던 애액을 빨아댔기 때문 일것이다. 샘은 키
스를 하다가 서서히 그녀의 뺨에, 목에, 그리고 가슴에 키스를 해대었다. 큰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키스를 했다. 로즈가 서있었기 때문에 샘은 로즈를 난간에 앉히고
자신이 탕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로즈의 양허벅지를 잡고 활짝 벌렸다. 무모증에 의
해 털이 없는 로즈의 보지 소녀의 보지같은 작은 크기... 그리고 벌려보면 자주빛의
깨끗한 세계. 샘은 언제나 보아온 보지이지만 볼때마다 새삼다르게 느껴지는 로즈의
보지가 너무나도 좋았다. 샘은 혀를 낼름거리며 로즈의 보지에 어룰을 파묻었다.혀로
보지를 탐험을 해대었다. 로즈가 가장 크 자극을 느끼는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아대었
다. 로즈는 금새 흥분하였다.
"하악...앙...아..아..아..앙....항....아..."
로즈의 신음소리는 상당히 큰편이었다. 샘은 그녀의 큰 신음소리를 들으면 더욱 흥분
하여 더욱 거칠게 로즈의 보지를 핥아대곤 했다. 오늘도 여지 없이 거칠게 핥아대었
다. 클리토리스가 평소때의 1.5배정도 커졌고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새..샘....보지에..바..박.앙...아.항....하아..박아..줘..."
샘은 알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일어섰다. 로즈도 일어나 바닥에 들어누웠다. 샘은 그
거대한 자지끝을 로즈의 작은 보지구멍에 갖다애었다. 뱀머리모양의 귀두를 가진 샘은
귀두부터 서서히 밀어넣었다.
"하악..샘!아..."
샘은 귀두부터 천천히 넣으며 로즈의 질구가 늘어나게 해주었다. 장난처럼 귀두부분
만 넣은 채로 앞뒤로 움직여보았다.
"아하..하...샘...기..다려요."
샘은 다시 서서히 자지를 밀어넣었고 귀두부분이 다들어가자 여지없이 단번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악! 샘! 아...악...아..."
샘은 자지가 질벽에 부딪치는 것을 느꼈다. 자지의 1/5은 들어간 상태였다. 다넣기란
불가능했다. 들어갈 곳이 없기에. 샘은 서서히 자지를 앞뒤로 움직였다.
"아악... 샘.."
로즈는 작은 보지구멍에 엄청난 자지가 들어오자 고통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샘이 몇번 계속 움직이자 보지구멍이 늘어나 점점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샘은 여지없
이 강하게 움직였다. 로즈역시 그런것이 좋았다. 샘은 계속해서 움직이며 로즈의 보지
에 쾌감을 가져다주었다. 로즈의 보지는 찢어질 듯이 늘어나 빨갛게 달아오른채 샘의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다. 로즈가 보지를 조이고 있기도 하지만 샘의 자지가 너무 커서
억지로 늘어난 질구가 줄어들려고 하는 것도 있었다. 로즈의 애액은 꽉 끼여있는 샘의
자지덕에 로즈의 보지속에 고여빠져 나오지 못했다. 간혹 샘의 자지가 나왔다 들어갔
다를 반복하다가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그것은 소량이었다. 샘은 계속해서 움직이며 로
즈의 거대한 크기의 젖을 움켜쥐었다. 역시 너무컸다. 수술한 것도 아닌데 아름다운
몸매에 이쁜 얼굴, 커다란 유방 좁은 질구 임신도 안 할뿐더러 털도 없는 보지라니.
샘은 자신만큼 대단한 여자라고 생각했다. 아니 더욱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이제 로즈
의 나이가 18이란 것을 생각한다면 그녀의 섹스에 대한 열정은 이제 시작인 것이다.
샘은 자신도 모르게 기쁨에 젖어 흥분하고 있었다. 그는 거칠게 자지를 움직였다. 앞
뒤로 움직이기만 하지 않고 좌우상하로도 움직이며 회전시키기도 했다. 로즈의 왼쪽젖
을 양손으로 주물르다가 몸에 묻어있는 애액을 젖에 발라서 문지르기도 했다. 그녀의
젖꼭지를 비틀기고 하며 거칠게 애무하자 로즈는 왼쪽젖만 애무받자 오른쪽 젖이 허무
했는지 오른쪽젖은 혼자서 애무했다. 그녀는 주무르는 것보다 문지르는 것을 좋아했
다. 젖에 애액같은 것이 묻어있을 때는 더욱더 젖을 문지르는 것을 좋아했다.
"아하..앙....아...새..앰...아..나.느 낄 것 같아요. 앙.."
"그래. 오늘만은 같이 느껴보고 싶었는데. 난 쌀려면 20분정도는 더 해야할 것 같아."
"당신..자지는 정말 멋져요. 앙. 하아....아..아..아아...으항!!아앙!!아!"
로즈의 신음소리가 크게 울려퍼지며 로즈는 인상을 찌푸렸다. 샘은 자지를 통해 로즈
의 보지가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그녀의 애액이 자지를 자극해 옴을 알수 있었
다.
"로즈. 내가 빨아줄께."
샘은 자지를 로즈의 보지에서 서서히 꺼내었다. 로즈의 보지가 위쪽으로 향해 있었기
때문에 애액이 쏟아지지는 않았다. 검붉은 샘의 울퉁불퉁한 자지가 끈적거리는 애액을
잔뜩 묻힌채 다시 그 위용을 드러내었다. 샘의 자지가 빠져나온 로즈의 보지는 속이
원히 보일정도로 둥근 구멍을 보였다. 샘은 조금은 지쳤는지 바닥에 드러누워 버렸다.
"하아..샘..아...누워버리며 어떻게 해요. 빨아줘야지."
로즈는 숨을 헐떡거리며 몸에 힘을 빼버렸다. 다리가 바닥으로 내려오며 보지에서 애
액이 흘러나왔다.
"내위에 와서 앉아봐."
로즈는 보지에서 통증을 느끼면서도 샘의 한마디에 기어가서 샘의 가슴팍에 앉았다.
샘은 가슴에 앉아버리자 괴로운 듯했지만 그의 눈에 들어오는 광경에 그 괴로움을 잊
을 수 있었다. 눈을 약간 밑으로 내려깔면 보이는 벌어진 살속의 구멍과 애액으로 번
들거리는 유방. 샘은 로즈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얼굴쪽으로 당겼다. 로즈는 샘의
마음을 알았는지 앞으로 가서 샘 얼굴에 보지를 갖다 대었다. 샘은 양 허벅지를 부둥
켜잡고 보지를 핥아대었다. 로즈의 보지가 움찔거리더니 고여있던 애액을 또한번 쏟아
내었다. 샘은 놓치지 않고 다 받아먹었다. 로즈역시 입이 심심했는지 뒤로 누우며 허
리를 돌려 샘의 귀두를 입에 물었다. 로즈도 샘의 허벅지를 부둥켜 안고 샘의 자지를
았다.
에이미는 이미 15명의 남자가 사정하도록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들 모두가 로즈의 명
령대로 욕조에 사정한 것이 불만스러웠다. 그녀는 아직 남은 5명의 남자들의 몸에는
손도 안된채로 이미 사정한 남자중에 보지를 잘 빨던 남자에게 보지를 빨게 한채로 누
워서 쉬고 있었다. 보지를 빠는 남자는 이미 다시 흥분하여 발기한 상태였다. 다른남
자들도 이미 다시 흥분하여 자신의 상징을 뽐내고 있었다. 그들은 에이미가 또 한번해
줄거라는 기대를 하며 자위를 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에이미는 상당히 오랜시간
이 지난뒤에야 오르가즘을 느겼는지 허리를 뒤로 재치며 탄성을 내질렀다.
"후우. 좋아. 남은 사람이 5명 맞나?"
"예..."
"근데 왜 나머지는 안 가고 남아있어? 흥분되면 자위를 하던가. 아니면 서로 빨아주던
가."
에이미의 그 한마디에 기다리던 남자들은 허탈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남자들은 혼자
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에이미는 그광경을 보며 남은 5명의 남자중에 3명을 오게
했다. 그리고는 한명은 눕혀서 자지를 보지에 넣고 한명의 자지는 입에 물고 또 한명
은 유방과 보지부분을 애무하게 했다. 에이미는 귀찮은 듯 재빨리 움직였다. 입을로
빨아주던 남자가 가장먼저 절정에 이르러 에이미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욕조가 있
는 곳으로 가서 자지를 몇번 문지르더니 사정을 했다. 정액이 상당히 멀리까지 나가는
것이 보였다. 곧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있던 남자가 사정을 할 조짐을 보이더니 에이
미를 밀치고 욕조로 뛰어가 사정을 했다. 에이미는 애무하던 남자에게 기다리라고 하
고는 무릎을 꿇고는 허리를 앞으로 숙였다.엉덩이가 위로 치솟아 올랐다. 엉덩이가 애
액에 의해 번쩍거렸다.
"이봐! 뭐하는 거야. 이제 박아줘야 할 것 아니야!"
애무하다 기다리던 남자가 재빨리 에이미의 엉덩이 쪽으로 와서 에이미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에이미는 보지에 힘을 주어 빨리 사정하도록 했다.
남자는 세게 조여오자 더 흥분하여 빠르게 움직였고 5분도 못참고 사정을 해버렸다.
"이제 두명남았나? 그래 두명 남았단 말이지."
에이미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 두명의 정액은 자신의 것이었다. 로즈는이제 쾌감보
다는 정액을 빨리 맛보고 싶었다. 에이미는 그 둘을 불러 아까와 같이 한남자는 눕혀
서 보지에 자지를 넣고 한남자는 입에 자지를 넣게 하고는 재빨리 움직였다. 에이미는
순간 보지에 들어온 자지가 상당히 굵고 단단한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뭔가 울
퉁불퉁한 것도. 이 녀석은 섹스를 하지않으면 완벽하게 발기하는 놈이 아니였다. 섹스
를 본격적으로 하며 서로의 몸이 마찰했을때 비로써 자지가 제대로 서는 놈인가 보다.
그리고 울퉁불퉁한것은 자지에 뭔가를 박은 것 같았다. 에이미는 이 자지는 음미하면
서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이미는 보지에 이리저리 힘을 주며 섹스를 즐겼
다. 에이미는 자신의 젖을 주무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오랄을 해주고 있는 남자도
적극적으로 자지를 입에 쑤시며 에이미의 머리를 잡고 더 빨리 움직이게 했다.이번에
도 오랄을 해주던 남자가 먼저 사정을 할 조짐을 보였다. 남자는 자신도 욕조에 싸야
하는 줄알고 입에서 자지를 빼내려 했지만 에이미는 남자의 엉덩이를 잡고 계속 빨았
다. 남자는 순간 당황하여 싸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에이미의 혀가 귀두를 휘감으며
핥아대었다. 에이미는 갑자기 따뜻한 액체가 자신의 혀를 때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정액이다. 에이미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유빛의 정액이 그녀의 입속에 들어온 것이
다. 기다린 만큼 보람이 있었다. 남자의 사정은 길었고 정액도 상당히 많이 나왔다.
삼키지 않고 맛을 음미하던 그녀는 많은 양에 뿌듯해하며 조금씩 삼켰지만 사정이라는
게 순식간에 하는 일인지라 삼키기도 전에 넘쳐 그녀의 입가에는 정액이 흘러내렸다.
순간 그녀의 머리속을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이미 한번사정했던 남자들의 새로운 정
액은 자신 것이라는. 자위를 하는 남자들의 모든 정액을 느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또한번의 쾌감이 밀려옴을 느낄수 있었다. 따뜻한 액체가 자
신의 질벽을 때림을 느낄수 있었다. 바닥에 누워있던 남자가 사정한 것이다. 에이미는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느끼며 보짓물을 한껏 싸내었다.
"아흑..아...이런...아앙...아하..."
에이미는 남자가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의 자지를 빼지않고 꽉 조이고 있었다.
여운이 많이 남아 있는 모양이었다.
"휴우~~ 하아..."
에이미는 이제야 진정이 되었는지 힘을 빼고 남자의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는 바닥
에 드러누워 버렸다. 그녀의 체력이 바닥을 보인 것이다. 바닥에 눕자 그녀의 눈에 자
지를 잡고 흔들고 있는 남자들의 모습이 들어왔다. 그녀는 남아있는 힘을 짜내어 말했
다.
"이제부터 자위를 해서 사정할것 같으면 내 얼굴이나 보지속에 싸!"
남자들은 에이미의 말에 기쁜 표정을 지었지만 섹스가 아니라 자위를 통해서라는 점
이 아쉬운 듯했다. 하지만 그 말에 힘을 얻었는지 그들의 자지는 더욱 힘을 내어 사정
을 할 준비를 했다. 곧 한남자가 사정을 할 기색을 보이며 에이미가 누워있는 곳으로
와서 에이미의 보지쪽으로 자지를 향했다. 곧 작은 양이지만 정액이 분출되며 에이미
의 보지를 때렸다.
"아흐... 속에다 싸란말이야! 밖에다 싸면 어떻해!"
에이미는 정액이 아까워서인지 짜증을 부렸다.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한남자가 에
이미에게 다가와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몇번움직이더니 사정을 했다.
"하악...그거야. 그거라구."
에이미는 만족해했다. 그런 식으로 계속 해서 남자들이 에이미의 보지속에 사정을 했
고 20명모두가 에이미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에이미가 조금씩 움직이기만 해도 에이
미의 구멍을 통해 정액이 흘러나왔다.
"어째서 모두 보지에다가만 싸는 거야! 모두 다시 자위를 시작해! 얼굴에다가 싸란 말
이야!"
에이미는 신경질을 부리며 정액에 집착했다. 남자들은 이미 지쳤다는 표현을 했지만
에이미의 무서운 표정에 다시 자위를 시작했다. 몇몇은 발기가 또 다시 쉽게 되었지만
대다수가 다시 발기시키는 것이 힘겨운듯 했다. 그럴것이다. 분위기가 제대로 잡혀있
지않으면 잘 서지 않는 것이 남자의 성기이다. 남자들은 힘겨웁게 발기를 시켜 열심히
자지를 문질렀다. 이번에는 자위하는 시간이 꽤 길었다. 기다리기가 지루해진 에이미
는 보지속을 먼저 처리하기로 했다.
"밖에 누구없니? 정액좀 처리해줘!"
곧 문이 열리며 아까 로즈몸에 묻었던 정액을 핥았던 소녀중에 한명이 들어왔다.
"보지속에 정액이 가득찼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지?"
소녀는 무릎을 꿇고 몸을 숙여 에이미의 보지에 얼굴 파묻었다. 그 순간에도 에이미
의 보지는 움찔거리며 정액을 내보냈다. 소녀는 에이미의 질구에 입술을 둥글게 말아
맞부쳤다.
"후웁..첩쩌..."
소녀는 빨아들이며 보지속 정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는 와중에 한남자가 에이미
의 얼굴쪽에다가 와 사정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에이미는 즐거워 하며 그의 자지
그의 손에서 뺏아 입에 물었다.
"아앗! 그건 아까 항문에 넣었던건데요!"
에이미는 남자의 말에 아랑곳하지않고 아니 그말을 듣고 더욱 열정적으로 빨아대었
다. 남자는 곧 사정을 했다. 양이 너무나도 적었다.
"모두들 잘들어! 남은 19명 너희는 전부동시에 사정해야해! 동시에 내 얼굴에 싸란말
이야!"
남자들은 난감해했지만 거역할수도 없는 일이었다. 모두 모여서 타이밍을 맞추기위해
서 쑥덕거렸다. 에이미는 보지를 빨아주는 소녀의 빠는 방법이 너무나 좋았다. 보지전
체가 소녀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쾌감을 느끼며 남자들이 자신의얼굴에 사정
하기를 기다렸다.
샘은 40분여의 섹스끝에 드디어 사정을 할 기색을 보이고 있었다. 40분동안의 끊임없
는 오랄과 성교끝에 드디어 사정을 하여는 것이다. 로즈는 이미 10번이상의 오르가즘
을 만끽한채 지쳐 바닥에 누운채 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녀는 또 한번의
오르가즘이 다가옴을 느끼고 있었다. 샘 역시 사정을 할 기색을 보이며 열심히 보지에
자리를 박아대었다.
"하악!아아...으항...아아아..."
로즈는 허리를 꺽으며 또 절정을 맞이했다.
"제발 샘! 이제 그만해요."
"이제 곧 쌀것같단 말이야!"
"아아..제발.하악! 새앰!"
샘의 자지가 사정을 했다. 긴 자지를 통해 나가는만큼 정액이 약하게 뿜어질 것 같지
만 그 반대였다. 샘의 정액은 강하게 뿜어져 나갔고 정액량도 엄청났다.
"크으...당신보지는 정말 멋져!"
"하악..."
로즈는 샘의 강한 정액줄기가 질벽을 때리자 또 한번의 절정을 느끼고 말았다. 샘은
이미 사정을 했음에도 계속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쉽게 사정하지 않는 만큼 쉽게 쳐
지는 자지가 아니었다. 사정할때의 자지가 엄청나게 굵고 단단한 만큼 샘의 자지는 사
정후에 더욱 굵고 단단해졌다. 로즈는 더욱 큰 쾌락을 즐기며 자신의 젖을 잡고 애무
했다. 손톱으로 유두를 꼬집어 가며 쾌감을 증폭시켰다. 곧 또한번 자신의 보지속을
때리는 따뜻한 액체를 느낄수 있었다. 샘이 또 사정한것이다. 로즈는 또 허리를 꺽으
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단 몇분사이에 3번의 오르가즘을 느껴버린 로즈는 거의 탈진상
태였다. 샘도 이제야 지쳤는지 로즈의 보지속에 자지를 꺼내고 바닥에 드러누웠다.
"하아. 하아. 로즈 정말 대단해."
"당신이야말로 대단해요. 보지가 얼얼한걸요."
"아직도 내 자지가 익숙해지지 않았어?"
"호호. 당신 자지가 익숙해지려면 몇십년은 걸릴걸요."
"그런가. 하하하하!"
샘은 이제 쳐진 자지를 들어올려보였다. 발기되지 않은 자지라지만 큰건 마찬가지였
다.
드디어 남자들이 에이미를 둘러싸며 사정을 하려 했다. 에이미는 앉은채로 입을 한껏
벌리고 사정하기를 기다렸다. 한번에 3명씩 사정하는듯했다. 줄을 서서 자지를 열심히
문지르고 있었다.
"하나! 둘! 셋! 싸!"
남자들이 숫자를 헤아리며 동시에 사정을 했다. 에이미의 얼굴에 정액이 날아들었다.
두명의 정액은 얼굴에 붙었지마 한명의 정액은 입속으로 들어갔다. 계속해서 남자들이
정액을 내뿜어주었고 가정을 하고 비킬때 자지끝에 맺힌 정액을 에이미의 얼굴에 발라
주고 비켰다. 에이미는 즐거워하며 정액을 마시고 맞았다. 혀를 내두르며 입가의 정액
을 핥아먹는 그녀의 모습은 색녀 그 자체였다. 그녀도 이제 지쳤는지 얼굴에 정액을
한껏 묻힌채 드러누웠다.
"이제 모두나가봐."
그녀가 그말을 할때 그녀의 입속에서 정액이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따라 실처럼 늘어
나 에이미를 더욱 야하게 보이게 해주었다. 3번이나 사정한 남자들중 몇몇은 그런 에
이미의 모습에 또 흥분했는지 또 발기한 자지를 부여잡고 나갔다.
"에이미!"
"아예. 샘 회장님!"
"하하. 얼굴이 가관이구만."
"..."
"부끄러워할 것 없어. 그건 됐고 회사는 잘 돌아가고 있나."
"예."
"그럼 됐어. 이제 그만 가봐."
에이미는 힘겨운 몸을 일으켜 세우고 바닥에 떨어진 정액범벅의 미니스커트와 쫄티를
주워들고 밖으로 나갔다. 그녀가 여기에 온건 단지 섹스때문 뿐인것 같았다. 에이미는
힘겹게 걸어나가며 중간에 한 여자에게 옷한벌을 받아 입고 유유히 사라졌다.
"아직 에이미는 모르고있나본데요?"
"그런가. 자기가 섹스하는 모습들이 모두 찍혀서 팔리고 있다는 걸 안다면 어떻게 할
까. 회사하나를 운영하게 해준 대가니까 말이야. 후후후."
"당신은 정말 못 된것 같군요. 샘"
"그래. 하하하하!"
에이미는 20명의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이 처음이 아닌듯했다. 오늘은 겨우 20명밖에
안되냐는 그런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랬다. 그녀는 언제나 수십명의 남자와의 섹스를
해왔다. 샘을 안 후부터의 일이다. 그렇게 수십명의 남자와의 섹스를 하다보니 천명이
넘는 남자와 섹스를 하게 된것이다. 그녀가 자신과 섹스를 한 남자의수 1372명을 정확
히 아는것에도 이유가 있었다. 12명정도가 그녀가 알던 남자들이고 나머지 1360명은
샘이 고용한 남자들의 수이다. 샘이 고용한 모든 남자와 섹스를 하는 에이미이므로 그
수를 모를수가 없었다. 오늘 섹스할 20명의 남자들은 모두 새로온 사람인듯했다. 20:1
의 섹스를 한다고 하니 모두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이썼고 자신을 알아보는 남자가 없
다는것에서 알았다.
"모두 새로온 사람들인가요?"
20명은 일제히"네"라는 대답했다. 에이미는 그들중 몇몇을 제외한 모든 남자들이 아
직 발기하지 않았다는것을 알았다.
"발기부터 시켜야겠군."
"모두 무슨일을 하기위해 고용됐죠?"
대답하기 곤란할것이다. 그들은 아마 무슨일인줄도 모르고 돈을 많이 준다길래 온 사
람들일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는 일은 첫번째가 로즈의 탕에 정액을 보태는것. 두
번째가 포르노 사진 촬영. 세번째가 하나는 여자와 섹스를 하는것이다. 에이미는 남자
드의 자지가 서서히 일어서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역시 모두들 성기의 크기가 컸다.
성기가 작은 남자는 고용될수 없으니까... 제일 작은 남자도 20cm를 넘기는 크기였다.
"시작해볼까~"
에이미는 입고 있던 옷을 벚기 시작했다. 입고 있던 것이라고 해봐야 짧은 미니 스커
트와 꽉 달라붙는 쫄티 뿐이였다. 언제나 속옷을 입지않는 그녀였다. 에이미의 가슴과
음부가 들어나자 남자들의 자지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
"시작해볼까요!"
남자들이 동시에 에이미에게 달려들었다.
"멈춰!"
에이미의 고함에 놀라 남자들이 멈춰섰다.
"내 말대로 하는거야! 너희들 마음데로 하지 말라고!"
에이미는 선발이라도 하듯 돌아다니며 8명의 남자를 뽑아내었다. 자지가 가는 두남자
를 자지를 맞대게 하여 눕힌다음 그녀는 두자지를 잘 잡고 보지에 서서히 밀어넣었다.
잘들어가지 않자 탕에서 애액을 떠와서 두자지에 부어놓고 다시 넣어보았다. 이번에는
끝까지 잘들어갔다. 하지만 이 정도로 흥분할 그녀가 아니었다. 그녀는 굵기가 길고
길이가 짧은(짧아봤자지만...) 자지를 가진 남자에게 자지에 애액을 듬뿍묻히고 오라
고 했다. 남자는 샘의 자지를 빠는 로즈가 있는 샘의 탕에가서 애액을 퍼서 자신의 자
지에 골고루 발랐다. 에이미는 항문에 자지를 밀어넣으라고 했다. 남자는 싫다고 했지
만 에이미의 고함에 에이미의 항문에 밀어너으려 했다. 에이미는 앞으로 살짝 허리를
구부려 넣기 좋도록 해주었다. 남자는 성급히 넣으려 하지 않고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적당히 늘어나게한 한뒤에 자지를 갖다대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반쯤들어가자 남자는
단번에 밑둥까지 밀어넣었다. 에이미는 아픔이 느껴지긴 했지만 곧 다가올 쾌감을 생
각하며 아픔을 잊었다. 에이미는 다른 남자에게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라고 했다. 남자
는 누워있는 남자의 가슴위에 앉아서 에이미의 한쪽 순꼭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한
손으론 반대편젖을 주물렀다. 이제 4명의 남자가 남았다. 에이미는 두남자에게 자기
양쪽 옆에 서게 했다. 굵기가 상당히 굵은 남자들이었다. 양옆에 온 남자들의 자지를
잡고는 앞뒤로 움직여 자위를 시켜 주었다. 그녀의 손놀림은 상당히 능숙했으며 교묘
했다. 그녀의 손놀림에 남자들은 놀라워 했다. 손으로 해주는데도 이렇게 큰 쾌감을
느낄수 있을줄은 몰랐던 것이다. 에이미는 또 다른 한 남자에게 온 몸을 핥으라고 했
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 그의 자지는 길이는 다른 남자들에 비해 별반 다를게 없었지
만 굵기는 엄청난 크기였다. 7cm? 8cm? 샘의 자지보다는 굵지 못하지만 이정도면 엄
청난 수준이었다. 에이미는 손가락을 까닥거리며 그를 가까이 오게 했고 그의 자지를
덥썩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지에 박힌 자지를 즐겹고
항문에 있는 자지는 알아서 움직여 주었으며 그녀의 유방은 즐겁게 애무당하고 있었
다. 그녀의 귀며 등이며 다리며 온 몸은 침으로 반들거렸고 그녀의 입은 찢어질듯이
자지를 물고는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호호!에이미 좀 봐요.샘."
"오늘은 8명인가. 별로인데."
"저번에 13명이랑 할때 정말 멋있던데."
"하하하! 그 땐 정말 멋있었는데. 그거 또 하지 왜 저걸해?"
"13명이랑 하면 쾌감보단 고통이 더심하데요."
"그래."
"호호.그래도 저정도면...호호"
에이미는 보지에서 힘은 빼지 않고 꽉 조이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두자지의 귀두
가 있는 곳까지 올라 왔다가 내려 갔다 했지만 엉덩이는 그리 높게 올라가지 않았다.
그 이유는 그녀는 보지를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었다.명기...그녀의 보지에 어울리는
이름이었다. 에이미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는지 입에 문 자지사이로 신음소리를 흘려
보냈다. 밑에 누워있는 두남자들은 자신들의 자지가 뭔가 축축하고 끈적한 것에 적셔
지고 있음을 알았다. 에이미가 보짓물을 내뿜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는 보짓물이 상당
히 적은 여자였다. 원래 그런건 아니였지만 많은 남자와 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이다.
그녀의 젖은 탐스러웠다. 봉긋한 유두에 적당한 크기의 유방. 브라를 하지 않기에 쳐
질만도 하지만 쳐지지않는 그녀의 유방. 그녀의 유방을 빨던 남자는 상당히 흡족해 했
다. 젖꼭지를 입에 물고 놓을 주을 몰랐고 그의 손은 에이미의 젖을 강하게 주물렀다.
많은 남자를 거쳐 더욱 탱탱해진 그녀의 유방이 였기에 탄력이 좋은 유방이였다. 주무
르는 감촉이 좋은 젖이었다. 온몸을 핥아대던 남자가 배근처를 기 시작했다. 서서히
아래쪽을 핥더니 어느새 음부주위를 핥고 잇었다. 그리고 포도알만한 그녀의 클리토리
스를 혀로 애무했다.
"아..아흑..앙.하아..아..하아..아..."
에이미가 드디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남자는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클리토리
스를 핥았다. 아직 그 어떤 남자도 사정할 기색이 없었다. 자지가 큰 만큼 오래가는
모양이었다. 보지에선 보짓물이 흘러 밑에 있는 남자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항문
은 상당히 크게 벌어져 처음과 달리 움직이기 상당히 수월했다. 젖은 유두부분이 시뻘
겋게 변해잇었다. 젖을 빨던 남자가 유두를 너무 세게 빨고 깨문 탓이다. 그녀의 손은
멈추지 않고 두자지를 주물러주었고 그녀의 입은 침이 흐르며 큰 자지를 놓치지않고
빨아대었다.
"흐으..."
"으.."
"하...."
밑에 있던 두 남자와 항무네 박던 두남자가 제일 먼저 절정에 다다랐다.
"싸..쌀거같은데.."
에이미는 보지에서 자지르 빼어 버렸다. 아쉬움이 남았다. 항문에 박던 남자는 벌써
자지를 항문에서 빼어내어 로즈의 욕탕에 뛰어가 자지를 앞뒤로 흔들고 잇었다. 남자
는 얼굴을 살짝 찡그리더니 자지에 힘을 주었다. 정액이 튀어나왔다. 상당히 진한 색
이었다.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고 그냥 흘러내렸다. 양은 생각보다 상당히 적었다. 남
자는 정액을 짜내듯 자지를 꽉 쥐었다. 보지에 박던 두남자도 뛰어가서 옆에서서 사정
을 했다. 그 남자들의 정액은 상당히 멀리까지 분출되었다.
에이미는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잠시 꺼내었다.
"아무나 한명이 와서 보지에다 박아줘요!"
그리곤 다시 입에 자지를 물고 빨아대었다.
꽤 큰 자지를 가진 남자가 뛰어 와서 재빨리 에이미의 밑으로 들어갔다. 에이미는 단
번에 자지를 보지속에 밀어넣고 움직였다.
로즈는 입에 물어봤자 귀두부분하고 조금 더 들어가는 샘의 자지를 빨기를 그만두고
샘의 입에 키스를 햇다. 서로의 타액이 뒤섞이며 혀가 휘감겼다. 로즈의 입에선 애액
냄새가 물씬 풍겼다. 샘의 자지에 묻어있던 애액을 빨아댔기 때문 일것이다. 샘은 키
스를 하다가 서서히 그녀의 뺨에, 목에, 그리고 가슴에 키스를 해대었다. 큰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키스를 했다. 로즈가 서있었기 때문에 샘은 로즈를 난간에 앉히고
자신이 탕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로즈의 양허벅지를 잡고 활짝 벌렸다. 무모증에 의
해 털이 없는 로즈의 보지 소녀의 보지같은 작은 크기... 그리고 벌려보면 자주빛의
깨끗한 세계. 샘은 언제나 보아온 보지이지만 볼때마다 새삼다르게 느껴지는 로즈의
보지가 너무나도 좋았다. 샘은 혀를 낼름거리며 로즈의 보지에 어룰을 파묻었다.혀로
보지를 탐험을 해대었다. 로즈가 가장 크 자극을 느끼는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아대었
다. 로즈는 금새 흥분하였다.
"하악...앙...아..아..아..앙....항....아..."
로즈의 신음소리는 상당히 큰편이었다. 샘은 그녀의 큰 신음소리를 들으면 더욱 흥분
하여 더욱 거칠게 로즈의 보지를 핥아대곤 했다. 오늘도 여지 없이 거칠게 핥아대었
다. 클리토리스가 평소때의 1.5배정도 커졌고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새..샘....보지에..바..박.앙...아.항....하아..박아..줘..."
샘은 알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일어섰다. 로즈도 일어나 바닥에 들어누웠다. 샘은 그
거대한 자지끝을 로즈의 작은 보지구멍에 갖다애었다. 뱀머리모양의 귀두를 가진 샘은
귀두부터 서서히 밀어넣었다.
"하악..샘!아..."
샘은 귀두부터 천천히 넣으며 로즈의 질구가 늘어나게 해주었다. 장난처럼 귀두부분
만 넣은 채로 앞뒤로 움직여보았다.
"아하..하...샘...기..다려요."
샘은 다시 서서히 자지를 밀어넣었고 귀두부분이 다들어가자 여지없이 단번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악! 샘! 아...악...아..."
샘은 자지가 질벽에 부딪치는 것을 느꼈다. 자지의 1/5은 들어간 상태였다. 다넣기란
불가능했다. 들어갈 곳이 없기에. 샘은 서서히 자지를 앞뒤로 움직였다.
"아악... 샘.."
로즈는 작은 보지구멍에 엄청난 자지가 들어오자 고통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샘이 몇번 계속 움직이자 보지구멍이 늘어나 점점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샘은 여지없
이 강하게 움직였다. 로즈역시 그런것이 좋았다. 샘은 계속해서 움직이며 로즈의 보지
에 쾌감을 가져다주었다. 로즈의 보지는 찢어질 듯이 늘어나 빨갛게 달아오른채 샘의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다. 로즈가 보지를 조이고 있기도 하지만 샘의 자지가 너무 커서
억지로 늘어난 질구가 줄어들려고 하는 것도 있었다. 로즈의 애액은 꽉 끼여있는 샘의
자지덕에 로즈의 보지속에 고여빠져 나오지 못했다. 간혹 샘의 자지가 나왔다 들어갔
다를 반복하다가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그것은 소량이었다. 샘은 계속해서 움직이며 로
즈의 거대한 크기의 젖을 움켜쥐었다. 역시 너무컸다. 수술한 것도 아닌데 아름다운
몸매에 이쁜 얼굴, 커다란 유방 좁은 질구 임신도 안 할뿐더러 털도 없는 보지라니.
샘은 자신만큼 대단한 여자라고 생각했다. 아니 더욱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이제 로즈
의 나이가 18이란 것을 생각한다면 그녀의 섹스에 대한 열정은 이제 시작인 것이다.
샘은 자신도 모르게 기쁨에 젖어 흥분하고 있었다. 그는 거칠게 자지를 움직였다. 앞
뒤로 움직이기만 하지 않고 좌우상하로도 움직이며 회전시키기도 했다. 로즈의 왼쪽젖
을 양손으로 주물르다가 몸에 묻어있는 애액을 젖에 발라서 문지르기도 했다. 그녀의
젖꼭지를 비틀기고 하며 거칠게 애무하자 로즈는 왼쪽젖만 애무받자 오른쪽 젖이 허무
했는지 오른쪽젖은 혼자서 애무했다. 그녀는 주무르는 것보다 문지르는 것을 좋아했
다. 젖에 애액같은 것이 묻어있을 때는 더욱더 젖을 문지르는 것을 좋아했다.
"아하..앙....아...새..앰...아..나.느 낄 것 같아요. 앙.."
"그래. 오늘만은 같이 느껴보고 싶었는데. 난 쌀려면 20분정도는 더 해야할 것 같아."
"당신..자지는 정말 멋져요. 앙. 하아....아..아..아아...으항!!아앙!!아!"
로즈의 신음소리가 크게 울려퍼지며 로즈는 인상을 찌푸렸다. 샘은 자지를 통해 로즈
의 보지가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그녀의 애액이 자지를 자극해 옴을 알수 있었
다.
"로즈. 내가 빨아줄께."
샘은 자지를 로즈의 보지에서 서서히 꺼내었다. 로즈의 보지가 위쪽으로 향해 있었기
때문에 애액이 쏟아지지는 않았다. 검붉은 샘의 울퉁불퉁한 자지가 끈적거리는 애액을
잔뜩 묻힌채 다시 그 위용을 드러내었다. 샘의 자지가 빠져나온 로즈의 보지는 속이
원히 보일정도로 둥근 구멍을 보였다. 샘은 조금은 지쳤는지 바닥에 드러누워 버렸다.
"하아..샘..아...누워버리며 어떻게 해요. 빨아줘야지."
로즈는 숨을 헐떡거리며 몸에 힘을 빼버렸다. 다리가 바닥으로 내려오며 보지에서 애
액이 흘러나왔다.
"내위에 와서 앉아봐."
로즈는 보지에서 통증을 느끼면서도 샘의 한마디에 기어가서 샘의 가슴팍에 앉았다.
샘은 가슴에 앉아버리자 괴로운 듯했지만 그의 눈에 들어오는 광경에 그 괴로움을 잊
을 수 있었다. 눈을 약간 밑으로 내려깔면 보이는 벌어진 살속의 구멍과 애액으로 번
들거리는 유방. 샘은 로즈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얼굴쪽으로 당겼다. 로즈는 샘의
마음을 알았는지 앞으로 가서 샘 얼굴에 보지를 갖다 대었다. 샘은 양 허벅지를 부둥
켜잡고 보지를 핥아대었다. 로즈의 보지가 움찔거리더니 고여있던 애액을 또한번 쏟아
내었다. 샘은 놓치지 않고 다 받아먹었다. 로즈역시 입이 심심했는지 뒤로 누우며 허
리를 돌려 샘의 귀두를 입에 물었다. 로즈도 샘의 허벅지를 부둥켜 안고 샘의 자지를
았다.
에이미는 이미 15명의 남자가 사정하도록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들 모두가 로즈의 명
령대로 욕조에 사정한 것이 불만스러웠다. 그녀는 아직 남은 5명의 남자들의 몸에는
손도 안된채로 이미 사정한 남자중에 보지를 잘 빨던 남자에게 보지를 빨게 한채로 누
워서 쉬고 있었다. 보지를 빠는 남자는 이미 다시 흥분하여 발기한 상태였다. 다른남
자들도 이미 다시 흥분하여 자신의 상징을 뽐내고 있었다. 그들은 에이미가 또 한번해
줄거라는 기대를 하며 자위를 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에이미는 상당히 오랜시간
이 지난뒤에야 오르가즘을 느겼는지 허리를 뒤로 재치며 탄성을 내질렀다.
"후우. 좋아. 남은 사람이 5명 맞나?"
"예..."
"근데 왜 나머지는 안 가고 남아있어? 흥분되면 자위를 하던가. 아니면 서로 빨아주던
가."
에이미의 그 한마디에 기다리던 남자들은 허탈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남자들은 혼자
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에이미는 그광경을 보며 남은 5명의 남자중에 3명을 오게
했다. 그리고는 한명은 눕혀서 자지를 보지에 넣고 한명의 자지는 입에 물고 또 한명
은 유방과 보지부분을 애무하게 했다. 에이미는 귀찮은 듯 재빨리 움직였다. 입을로
빨아주던 남자가 가장먼저 절정에 이르러 에이미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욕조가 있
는 곳으로 가서 자지를 몇번 문지르더니 사정을 했다. 정액이 상당히 멀리까지 나가는
것이 보였다. 곧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있던 남자가 사정을 할 조짐을 보이더니 에이
미를 밀치고 욕조로 뛰어가 사정을 했다. 에이미는 애무하던 남자에게 기다리라고 하
고는 무릎을 꿇고는 허리를 앞으로 숙였다.엉덩이가 위로 치솟아 올랐다. 엉덩이가 애
액에 의해 번쩍거렸다.
"이봐! 뭐하는 거야. 이제 박아줘야 할 것 아니야!"
애무하다 기다리던 남자가 재빨리 에이미의 엉덩이 쪽으로 와서 에이미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에이미는 보지에 힘을 주어 빨리 사정하도록 했다.
남자는 세게 조여오자 더 흥분하여 빠르게 움직였고 5분도 못참고 사정을 해버렸다.
"이제 두명남았나? 그래 두명 남았단 말이지."
에이미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 두명의 정액은 자신의 것이었다. 로즈는이제 쾌감보
다는 정액을 빨리 맛보고 싶었다. 에이미는 그 둘을 불러 아까와 같이 한남자는 눕혀
서 보지에 자지를 넣고 한남자는 입에 자지를 넣게 하고는 재빨리 움직였다. 에이미는
순간 보지에 들어온 자지가 상당히 굵고 단단한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뭔가 울
퉁불퉁한 것도. 이 녀석은 섹스를 하지않으면 완벽하게 발기하는 놈이 아니였다. 섹스
를 본격적으로 하며 서로의 몸이 마찰했을때 비로써 자지가 제대로 서는 놈인가 보다.
그리고 울퉁불퉁한것은 자지에 뭔가를 박은 것 같았다. 에이미는 이 자지는 음미하면
서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이미는 보지에 이리저리 힘을 주며 섹스를 즐겼
다. 에이미는 자신의 젖을 주무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오랄을 해주고 있는 남자도
적극적으로 자지를 입에 쑤시며 에이미의 머리를 잡고 더 빨리 움직이게 했다.이번에
도 오랄을 해주던 남자가 먼저 사정을 할 조짐을 보였다. 남자는 자신도 욕조에 싸야
하는 줄알고 입에서 자지를 빼내려 했지만 에이미는 남자의 엉덩이를 잡고 계속 빨았
다. 남자는 순간 당황하여 싸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에이미의 혀가 귀두를 휘감으며
핥아대었다. 에이미는 갑자기 따뜻한 액체가 자신의 혀를 때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정액이다. 에이미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유빛의 정액이 그녀의 입속에 들어온 것이
다. 기다린 만큼 보람이 있었다. 남자의 사정은 길었고 정액도 상당히 많이 나왔다.
삼키지 않고 맛을 음미하던 그녀는 많은 양에 뿌듯해하며 조금씩 삼켰지만 사정이라는
게 순식간에 하는 일인지라 삼키기도 전에 넘쳐 그녀의 입가에는 정액이 흘러내렸다.
순간 그녀의 머리속을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이미 한번사정했던 남자들의 새로운 정
액은 자신 것이라는. 자위를 하는 남자들의 모든 정액을 느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또한번의 쾌감이 밀려옴을 느낄수 있었다. 따뜻한 액체가 자
신의 질벽을 때림을 느낄수 있었다. 바닥에 누워있던 남자가 사정한 것이다. 에이미는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느끼며 보짓물을 한껏 싸내었다.
"아흑..아...이런...아앙...아하..."
에이미는 남자가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의 자지를 빼지않고 꽉 조이고 있었다.
여운이 많이 남아 있는 모양이었다.
"휴우~~ 하아..."
에이미는 이제야 진정이 되었는지 힘을 빼고 남자의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는 바닥
에 드러누워 버렸다. 그녀의 체력이 바닥을 보인 것이다. 바닥에 눕자 그녀의 눈에 자
지를 잡고 흔들고 있는 남자들의 모습이 들어왔다. 그녀는 남아있는 힘을 짜내어 말했
다.
"이제부터 자위를 해서 사정할것 같으면 내 얼굴이나 보지속에 싸!"
남자들은 에이미의 말에 기쁜 표정을 지었지만 섹스가 아니라 자위를 통해서라는 점
이 아쉬운 듯했다. 하지만 그 말에 힘을 얻었는지 그들의 자지는 더욱 힘을 내어 사정
을 할 준비를 했다. 곧 한남자가 사정을 할 기색을 보이며 에이미가 누워있는 곳으로
와서 에이미의 보지쪽으로 자지를 향했다. 곧 작은 양이지만 정액이 분출되며 에이미
의 보지를 때렸다.
"아흐... 속에다 싸란말이야! 밖에다 싸면 어떻해!"
에이미는 정액이 아까워서인지 짜증을 부렸다.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한남자가 에
이미에게 다가와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몇번움직이더니 사정을 했다.
"하악...그거야. 그거라구."
에이미는 만족해했다. 그런 식으로 계속 해서 남자들이 에이미의 보지속에 사정을 했
고 20명모두가 에이미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에이미가 조금씩 움직이기만 해도 에이
미의 구멍을 통해 정액이 흘러나왔다.
"어째서 모두 보지에다가만 싸는 거야! 모두 다시 자위를 시작해! 얼굴에다가 싸란 말
이야!"
에이미는 신경질을 부리며 정액에 집착했다. 남자들은 이미 지쳤다는 표현을 했지만
에이미의 무서운 표정에 다시 자위를 시작했다. 몇몇은 발기가 또 다시 쉽게 되었지만
대다수가 다시 발기시키는 것이 힘겨운듯 했다. 그럴것이다. 분위기가 제대로 잡혀있
지않으면 잘 서지 않는 것이 남자의 성기이다. 남자들은 힘겨웁게 발기를 시켜 열심히
자지를 문질렀다. 이번에는 자위하는 시간이 꽤 길었다. 기다리기가 지루해진 에이미
는 보지속을 먼저 처리하기로 했다.
"밖에 누구없니? 정액좀 처리해줘!"
곧 문이 열리며 아까 로즈몸에 묻었던 정액을 핥았던 소녀중에 한명이 들어왔다.
"보지속에 정액이 가득찼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지?"
소녀는 무릎을 꿇고 몸을 숙여 에이미의 보지에 얼굴 파묻었다. 그 순간에도 에이미
의 보지는 움찔거리며 정액을 내보냈다. 소녀는 에이미의 질구에 입술을 둥글게 말아
맞부쳤다.
"후웁..첩쩌..."
소녀는 빨아들이며 보지속 정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는 와중에 한남자가 에이미
의 얼굴쪽에다가 와 사정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에이미는 즐거워 하며 그의 자지
그의 손에서 뺏아 입에 물었다.
"아앗! 그건 아까 항문에 넣었던건데요!"
에이미는 남자의 말에 아랑곳하지않고 아니 그말을 듣고 더욱 열정적으로 빨아대었
다. 남자는 곧 사정을 했다. 양이 너무나도 적었다.
"모두들 잘들어! 남은 19명 너희는 전부동시에 사정해야해! 동시에 내 얼굴에 싸란말
이야!"
남자들은 난감해했지만 거역할수도 없는 일이었다. 모두 모여서 타이밍을 맞추기위해
서 쑥덕거렸다. 에이미는 보지를 빨아주는 소녀의 빠는 방법이 너무나 좋았다. 보지전
체가 소녀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쾌감을 느끼며 남자들이 자신의얼굴에 사정
하기를 기다렸다.
샘은 40분여의 섹스끝에 드디어 사정을 할 기색을 보이고 있었다. 40분동안의 끊임없
는 오랄과 성교끝에 드디어 사정을 하여는 것이다. 로즈는 이미 10번이상의 오르가즘
을 만끽한채 지쳐 바닥에 누운채 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녀는 또 한번의
오르가즘이 다가옴을 느끼고 있었다. 샘 역시 사정을 할 기색을 보이며 열심히 보지에
자리를 박아대었다.
"하악!아아...으항...아아아..."
로즈는 허리를 꺽으며 또 절정을 맞이했다.
"제발 샘! 이제 그만해요."
"이제 곧 쌀것같단 말이야!"
"아아..제발.하악! 새앰!"
샘의 자지가 사정을 했다. 긴 자지를 통해 나가는만큼 정액이 약하게 뿜어질 것 같지
만 그 반대였다. 샘의 정액은 강하게 뿜어져 나갔고 정액량도 엄청났다.
"크으...당신보지는 정말 멋져!"
"하악..."
로즈는 샘의 강한 정액줄기가 질벽을 때리자 또 한번의 절정을 느끼고 말았다. 샘은
이미 사정을 했음에도 계속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쉽게 사정하지 않는 만큼 쉽게 쳐
지는 자지가 아니었다. 사정할때의 자지가 엄청나게 굵고 단단한 만큼 샘의 자지는 사
정후에 더욱 굵고 단단해졌다. 로즈는 더욱 큰 쾌락을 즐기며 자신의 젖을 잡고 애무
했다. 손톱으로 유두를 꼬집어 가며 쾌감을 증폭시켰다. 곧 또한번 자신의 보지속을
때리는 따뜻한 액체를 느낄수 있었다. 샘이 또 사정한것이다. 로즈는 또 허리를 꺽으
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단 몇분사이에 3번의 오르가즘을 느껴버린 로즈는 거의 탈진상
태였다. 샘도 이제야 지쳤는지 로즈의 보지속에 자지를 꺼내고 바닥에 드러누웠다.
"하아. 하아. 로즈 정말 대단해."
"당신이야말로 대단해요. 보지가 얼얼한걸요."
"아직도 내 자지가 익숙해지지 않았어?"
"호호. 당신 자지가 익숙해지려면 몇십년은 걸릴걸요."
"그런가. 하하하하!"
샘은 이제 쳐진 자지를 들어올려보였다. 발기되지 않은 자지라지만 큰건 마찬가지였
다.
드디어 남자들이 에이미를 둘러싸며 사정을 하려 했다. 에이미는 앉은채로 입을 한껏
벌리고 사정하기를 기다렸다. 한번에 3명씩 사정하는듯했다. 줄을 서서 자지를 열심히
문지르고 있었다.
"하나! 둘! 셋! 싸!"
남자들이 숫자를 헤아리며 동시에 사정을 했다. 에이미의 얼굴에 정액이 날아들었다.
두명의 정액은 얼굴에 붙었지마 한명의 정액은 입속으로 들어갔다. 계속해서 남자들이
정액을 내뿜어주었고 가정을 하고 비킬때 자지끝에 맺힌 정액을 에이미의 얼굴에 발라
주고 비켰다. 에이미는 즐거워하며 정액을 마시고 맞았다. 혀를 내두르며 입가의 정액
을 핥아먹는 그녀의 모습은 색녀 그 자체였다. 그녀도 이제 지쳤는지 얼굴에 정액을
한껏 묻힌채 드러누웠다.
"이제 모두나가봐."
그녀가 그말을 할때 그녀의 입속에서 정액이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따라 실처럼 늘어
나 에이미를 더욱 야하게 보이게 해주었다. 3번이나 사정한 남자들중 몇몇은 그런 에
이미의 모습에 또 흥분했는지 또 발기한 자지를 부여잡고 나갔다.
"에이미!"
"아예. 샘 회장님!"
"하하. 얼굴이 가관이구만."
"..."
"부끄러워할 것 없어. 그건 됐고 회사는 잘 돌아가고 있나."
"예."
"그럼 됐어. 이제 그만 가봐."
에이미는 힘겨운 몸을 일으켜 세우고 바닥에 떨어진 정액범벅의 미니스커트와 쫄티를
주워들고 밖으로 나갔다. 그녀가 여기에 온건 단지 섹스때문 뿐인것 같았다. 에이미는
힘겹게 걸어나가며 중간에 한 여자에게 옷한벌을 받아 입고 유유히 사라졌다.
"아직 에이미는 모르고있나본데요?"
"그런가. 자기가 섹스하는 모습들이 모두 찍혀서 팔리고 있다는 걸 안다면 어떻게 할
까. 회사하나를 운영하게 해준 대가니까 말이야. 후후후."
"당신은 정말 못 된것 같군요. 샘"
"그래. 하하하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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