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5부
레나와 낸시는 프랑스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낸시는 어제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 일을 말하려고 만해도 그녀의 몸은 흥분한다는 것이 그
녀에게 있어서 수치스럽지 않을수 없었다. 곧 비행기는 떠올랐다.
"낸시? 무슨 일이라도 있어?"
"아..아니."
낸시는 말은 그렇게 했지만 레나가 무슨일이 있었냐고 묻는 순간 어제의 일이 생각나
애액을 흘려내보냈다. 낸시는 잊으려 노력했지만 그 일이 더 떠오를뿐이었다. 낸시의
보지가 얇은 팬티속에서 꿈틀거리며 애액을 흘려보냈고 얇은 팬티는 축축히 적셔져갔
다.
"왜 그래? 낸시? 어디 아프니."
"아...아니..으음..."
"낸시. 왜그러는거야."
낸시는 단지 생각만으로 이렇게 흥분한 적이 없었다. 그러기에 은근히 이 것을 즐기
고 있는지도 몰랐다.
"낸시. 어디 아프구나. 저기.여기요!"
레나는 스튜어디스를 불렀다. 스튜어디스는 아프다면 아픈사람을 위해 준비해둔 방이
있다며 거기가서 누워서 쉬면 좋아질거라며 낸시를 데려 갔다. 레나도 따라가려 했지
만 낸시는 그냥 앉아있으라고 했다. 자신의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않아서 였다.
하지만 레나도 곧 낸시의 증상을 알아차릴수 있었다. 낸시가 일어난 의자는 축축히 적
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낸시의 바지아랫쪽의 축축히 적은 자국.
낸시는 쾌적해 보이는 방에 들어설수 있었다. 침대가 2개 배치되어있었고 거울이 여
러군데 덕지덕지 붙어 침대에 누워 있는 사람을 사방에서 볼수 있었다. 낸시가 침대에
눕자 스튜어디스는 나갔고 낸시 혼자 남게 되었다. 낸시는 몸을 일으켜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입고 있던 꽉끼는 청바지를 풀러 무릎에 걸쳤다. 그녀의 검은 허벅지
와 하얀 망사팬티가 드러났다. 팬티가 상당히 야했다. 끈팬티였는데 가리는 곳이라곤
음부뿐이었다. 가린다해도 너무 적은 면적이라 음모는 팬티 바깥에 있었다. 그리고 남
자팬티도 아님에도 팬티 가운데에 길게 구멍이 나있어서 팬티만 조금 벌려도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거기다가 망사라서 보일건 다보였다. 낸시는 팬티사이에 난 구멍으
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음핵이 집혔다. 낸시는 그 흑진주를 잡고 빙글빙글 돌렸다.
"아흑...아아..."
낸시는 반대편 손을 뻗어 손가락 세개를 보지속에 단번에 밀어넣었다.
"아아...앙.."
그리고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는 눈이 있었다. 그녀가 바지를 벚을때부터 본 그의 자
지는 부풀어 있었다. 그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낸시가 있는 방으로 뛰어들었다.
"꺅!"
놀란 낸시는 그리 크지 않은 비명을 짧게 질렀다.
"으응?"
이제 10살도 되지않아 보이는 꼬마였다.
"그거 마스터베이션인가 뭔가 하는 거 맞죠?"
"뭐...뭐?"
"자위하는거 맞죠?"
"그..그건."
꼬마의 당돌함에 낸시는 놀라지않을 수 없었다.
"그..그래."
"역시 맞네요. 우리 학교여자애들도 화장실에 가서 하더라구요."
"뭐?"
"어떻게 알았냐구요? 저랑 관계가졌던 애들이 말해주던걸요."
낸시는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없었다. 겨우 10살정도 밖에 되어보이지 않은 꼬마가
섹스를 해봤단 소리가 되는 것이다.
"섹스를 해봤니?"
"그럼요. 20명은 넘게 내 자지를 거쳤을걸요."
"!!"
"아, 23명정도 되는데요. 우리 엄마랑 누나, 동생을 깜빡했네요."
"엄..마랑도 했단말이니?"
"네! 제일 처음에!"
낸시는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아이와의 관
계를 몸이 원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째서 그런 얘길 나한테 하는거야."
"사실 흑인보지는 처음봤거든요. 신기해서 구경하다가 자지가 너무 커져서 못 참고"
"너무 커져서 못 참았는데 왜 들어온거야!"
"그냥...몸이 그렇게 움직이던걸요."
"뭐..뭐?"
"죄송해요...제가 나가드리죠."
낸시는 나간다는 말에 당황했다.
"기..기다려! 흑인보..지는 처음봤다구 했지?"
"예"
"그..그럼 조금만 구경하고 가."
"정말요!!"
"조용히 해! 일단가서 문은 다 잠구고 와."
꼬마는 웃음을 가득 띠우며 두개의 문을 잠그고 낸시에게 뛰어왔다.
"거기서 구경만 해."
"...예!"
꼬마가 잠시 머뭇거리는 것을 낸시는 몰랐다. 낸시는 다시 팬티를 벌려 그속의 양 옆
의 보짓살을 잡고 보지를 벌려주었다. 부푼 살들이 분홍빛 세계를 펼쳐보였다.
"팬티 벚으면 안되요? 잘 안 보이는데."
"뭐. 그..그래."
낸시는 팬티를 벚었다. 애액에 젖어 상당히 무겁게 느껴졌다.
"제가 가지고 있을께요!"
낸시는 놀라는 듯했으나 곧 꼬마에게 팬티를 건네 주었다. 꼬마는 냄새를 맡아보더니
보지에 향해있던 부분을 혀로 핥아보는 것이었다.
"너 지금 뭐하는 거야!"
"아, 죄송해요. 그럼, 계속 보여주세요."
낸시는 다시 보지를 벌려주었다.
"우와. 똑같네. 색깔만 조금 다르잖아. 이건 클리토리스고 질구는 이거구 소음순이 참
도톰하네."
꼬마는 손으로 가리키며 중얼거렸다.
"흐윽...앙..."
낸시는 단지 꼬마의 말과 행동에 흥분해 보짓물을 토해내었다.
"우와! 애액이 흘러나왔어요. 그리고..."
꼬마의 계속되는 음란한 말에 낸시는 흥분하여 이성을 일어가고 있었다.
"여기에 자지를 몇개나 넣어보셨어요?"
꼬마의 그 한마디에 낸시의 이성적인 부분은 무너지고 본능적으로 변해버렸다.
"꼬마야!"
"난 꼬마가 아니라 마틴이라구요!"
"마틴! 좀 빨아주지 않겠니?"
"네에?"
"보지를 빨아달란말이야."
"히히...그런 부탁이라면 거절하지않고!! 후웁.."
마틴은 재빨리 달려들어 보지에 얼굴을 파묻었다. 마틴의 작은 입이 낸시의 클리토리스를 물고 혀로 문지르자 낸시의 클리토리스는 부풀어 올랐다. 마틴은 부드러운 혀로 클리토리스를 사정없이 문질렀고 낸시는 사정없이 보짓물을 뿜었다. 어제 당한 성폭행에 의해 그녀의 보지는 더욱 민감해져있어서 더욱 쉽게 흥분을 했다.
"아흑...아..."
마틴은 고사리같은 작은 손을 위로 뻗어 낸시의 브라우스위로 젖을 주물렀다. 낸시는 마틴의 손위를 잡고 같이 젖을 주물렀다. 유두가 부풀어 오르며 단단해짐을 느낄수 있었다. 낸시는 입고 있던 브라우스를 가슴위로 끌어 올려 가슴이 드러나게 했다. 역시 하얀 망사 브래지어. 팬티와 세트인 것 같았다. 역시 끈으로 이어져 있었고 유두근처부분을 조금가리는게 고작이었다. 마틴의 손은 쉽사리 그녀의 브래지어를 위로 밀쳐내고 젖꼭지를 차지했다.
"하아... 이런 내가..뭐 하는거...아...거지... "
낸시는 이제서야 자신이 하는 짓이 무었인지를 파악했으나 이미 때는 늦은 상태였다. 낸시는 그런 생각중에도 신음소리와 보지물을 끊임없이 내뱉었다.
"이제 박아도 되요?"
"뭐?"
"자지를 넣어도 되냐구요?"
낸시는 대답은 하지 않고 침대위로 올라가 뒤돌아서 엉덩이를 치켜올려보였다.
"헤헤헤..."
마틴은 나이에 걸맞지 않은 웃음소리를 내며 침대위로 올라가 입고있던 바지와 팬티를 벚어 던졌다. 그의 자지역시 나이에 걸맞지 않는 크기였다. 성인남자의 것만한 자지가 튀어나왔다. 털이 하나도 없어 그 윤각이 더욱 뚜렸했다. 마틴은 한손으로 낸시의 검은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론 자신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곤 낸시의 보지에 자신의 귀두를 맞추었다.
"흐으..."
낸시의 가냘픈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마틴은 서서히 낸시의 보지를 꿰뚫어 갔다. 서서히 들어간 자지는 낸시의 보지속으로 다 빨려들어갔다.
"으윽... 너무 세게 조이지 말아요!"
"우..움직여...아.."
마틴은 세게 조여오는 낸시의 보지사이를 천천히 움직였다.
"더 빨리 우...아하...움직여! 아앙."
마틴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틴은 처음엔 조여오는게 고통스러웠으나 이제는 그 조이는 느낌이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마틴은 계소개서 쑤시면서 낸시의 항문에 침을 뱉었다.
"아하...앙...뭐 하는거...앙...아..."
낸시는 끝까지 말을 있지못하고 신음을 계속했다. 항문에 침을 뱉은 마틴은 엄지손가락하나를 항문에 밀어넣었다.
"하악! 아..."
낸시는 항문에 무언가를 넣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다. 어제 성폭행 당했을때 오이를 넣은것이 처음이었다. 어제 오이를 넣게 되어 관장을 하여 속을 깨끗이 씻어내었는데 또 다른 것이 들어오자 새로운 느낌이었다. 깨끗한 항문을 통해 마틴의 엄지가 들어와 이리저리 헤집고 다녔다.
"하악!아...앙!..아...? ?아앙!"
낸시의 신음소리는 계속 되었고 그 소리는 방안을 울렸다.
마틴은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어 항문에 귀두끝을 마추고 단번에 끝까지 밀어넣었다.
"으윽!"
"하악아..."
두명의 신음이 교차했다. 마틴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낸시의 표정은 일그러져있었다. 마틴은 빠르게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낸시의 항문은 약간의 피를 내며 마틴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낸시의 항문의 처녀성을 확인이나 시켜주는 듯했다. 마틴은 그런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더욱 열심히 작은 몸을 빠르게 움직이며 큰 자지를 움직이기 했다.
"항..하앙...아.."
낸시는 어느새 항문섹스에 빠져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마틴은 더욱 열심히 자지를 움직였다.
"으... 나 쌀것 같아요!"
"아..아..."
낸시는 마틴의 말을 들었느지 말았는지 여지없이 신음을 내뱉었다. 곧 마틴은 얼굴을 찌푸리며 자지에 힘을 주었다. 단단하던 자지는 더욱 단단해지고 굵어지며 낸시의 항문을 자극했다. 마틴은 온 사력을 다해 사정을 하지않으려 했지만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낸시의 항문속 어두운 곳에서 마틴의 자지는 움찔거리며 요도구를 통해 우유빛의 정액덩어리를 쏘았다. 낸시는 따뜻한 정액을 느끼며 동시에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마틴은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어 다시 보지에 밀어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얼마있지않아 두번째 사정을 했다. 마틴은 자지를 꺼내어 아직도 단단한 자지를 꽉쥐고 있었다. 낸시는 그런 마틴을 보고 뒤돌아 마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흐읍...아.. 너무 좋아요!"
마틴은 기뻐하며 낸시의 입에 자지를 맡겼다. 마틴은 연신 펠라치오라고 외치며 자지를 낸시의 입에서 움직였다. 낸시는 그러한 움직임사이에서도 마틴의 자지를 빨아주었고 마틴은 세번째 사정을 낸시의 얼굴에 했다.
"우와! 정말 대단했어요!"
"그래? 내가 너같은 꼬마와 섹스를 하다니."
"싫었어요?"
"아니."
"히힛. 저두요!"
"그럼 이제 가봐라. 부모님이 걱정하시겠다."
"네에! 즐거웠어요 흑인누나!~"
낸시는 짧은 인사?마치고 너질러진 옷들을 주워 입고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고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잠시뒤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마틴은 낸시와의 섹스를 끝마치고 자기자리로 뛰어갔다. 엄마와 누나 동생이 잠들어 있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 거의 다가 잠을 자고 있었다. 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기내에서 틀어주는 재미없는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 사람이었으나 그런사람도 소수였다. 마티은 주위를 둘러보다가 엄마의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마틴의 엄마인 줄리아는 자고있어 누군가가 자신의 침마속으로 들어왔음을 알지못했다. 줄리아의 치마는 땅에 끌릴정도롤 긴 치마여서 마틴이 안에 들어가도 별티가 나지 않았다. 마틴은 치마속을로 들어가자 너무 어둡다고 생각했다. 마틴은 어림짐작으로 줄리아의 양허벅지를 잡고 벌린뒤 줄리아의 보지로 입을 옮겼다. 팬티는 입지 않고 있었다. 아들인 마틴이 자신과의 관계를 위한 조건으로 내건 조건중에 하나가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이여서 입고 있지 않았다. 털도 없었다. 물론 마틴이 내건 조건중 하나였다. 마틴은 줄리아의 보지를 사정없이 핥았다. 줄리아는 강한자극에 놀라 깨어 누군가가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음을 알았다.
"마틴?"
"으응!"
마틴은 짧은 대답을 뒤로하고 계속해서 핥았다. 줄리아는 아들의 입놀림에 감탄하며 소리없이 쾌감을 즐겼다.
비행기가 드디어 착륙을 하고 있었다. 마틴은 여지껏 줄리아의 보지에서 입을 떼지 않고 있었다. 줄리아는 몇번이나 느낀 오르가즘에 많은 양의 보지물을 쏟아내어 의자 시트를 적셔놓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올뻔한 신음을 찾는 것이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다. 비행기가 무사히 착륙하고 마틴은 그제서야 줄리아의 치마속에서 조용히 나와 입을 닦았고 줄리아는 얼얼한 보지에 휴지를 끼어놓고 내리기 시작했다.
낸시는 레나에게 비행기내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하지 않았다. 말하기가 껄끄럽다고 하기 보단 자신만의 비밀로 가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꼬마 마틴이야기
3개월전의 일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마틴은 그 날도 여느때와 같이 엄마인 줄리아와 함께 목욕을 했다. 줄리아는 마틴을 씻겨주었고 마틴은 멀뚱히 서서 씻어주느걸 구경하고 있었다. 그 때부터가 문제였다. 씨셔주는걸 보던 마틴의 시선은 줄리아의 가슴으로 옮겨졌다. 어린나이였지만 가슴이 뭔지 보지가 뭔지 섹스가 뭔지 대충은 알았기에 마틴은 자신도 모르게 줄리아의 가슴을 보며 야릇한 느낌을 받았다. 어리기에 당당할수 있었던 마틴은 자신의 인생의 반환점이 되는 말을 내뱉고야 말았다.
"엄마, 나 엄마 가슴만져봐도 돼?"
줄리아는 순간 당황하여 마틴에게 아무말 못하고 계속 씻겨주기만 했다.
"만져봐도 되냐구?"
줄리아는 아직 어리니까 뭘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그래. 만져봐라."
아직 어리기는 어리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줄리아는 가슴을 내밀었다. 마틴은 손을 내밀어 줄리아의 젖을 움켜쥐었다. 작은 손으로 움켜쥐기엔 너무 큰가슴이었다. 그리고 아이셋을 지닌 여자의 가슴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탱탱했다. 마틴은 줄리아의 젖을 주무르다가 그녀의 음부를 쳐다보았다. 털도 뒤덮혀 보이지 않았지만 그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마틴의 성기가 힘을 모으며 부풀어올랐다. 줄리아는 고개를 재치고 마틴의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욕조난간에 앉은채 욕조속에 있는 마틴의 애무를 즐겼다. 마틴은 젖을 주무르는 것에만 만족하지 못하고 젖꼭지를 살짝 비틀어보았다.
"아학..."
줄리아의 얕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마틴의 성기는 힘을 길고 굵게 부풀어올라 자신이 들어가야 할 곳을 찾아 껄떡이고 있었다. 마틴은 자지를 보지에 넣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그것을 알아볼수가 있는 기회가 눈앞에 있었다. 줄리아는 난간에 걸쳐 ?은?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그 사이에 마틴은 서서 그녀의 젖을 주무르고 있었기에 마틴은 살며시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를 살며시 보았다. 두쪽으로 갈라져 있고 구멍하나가 조그마하게 보였다.
"저기에 넣는단 말이지"
마틴은 주저없이 자지를 잘 잡고 단번에 줄리아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흐윽!"
줄리아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들의 애무에 취해 고개를 돌리고 있는 사이에 굵고 따스한 것이 자신의 음부를 꿰뚤어 버린 것이다. 자신이 아는 바로는 이 느낌은 남성의 성기였다.
"마..마틴!"
줄리아는 아들이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는 사실에도 놀랐지만 그의 크기에도 놀랐다. 마틴의 자지가 크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겪어보니 이미 죽기는 했지만 그의 아버지보다 더욱 큰 것 같았기 때문이다. 마틴은 들은대로 몸을 앞뒤로 움직였다.
"하악..아..마..틴...이? ??안돼..아..."
줄리아는 안된다고는 하면서도 몸은 이미 즐기고 있었다. 그럴만도 했다. 남편이 죽은지 어언 4년. 그동안 어느 누구에게도 몸을 허락하지 않았던 그녀였기에 4년만에 느껴보는 이 쾌감을 지워버리기가 너무 아쉬웠기 때문이다. 마틴의 몸은 격렬하게 움직엿고 줄리아도 어느새 동참하여 마틴의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다. 마틴 그 역시 놀라웠다. 자위를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지만 자위와는 비교할래야 비교할수도 없는 그러한 쾌감이 몰려왔다. 마틴은 몇분을 그렇게 움직이다가 줄리아의 보지속에 사정을 했다.
"하아...항...앙...마틴."
줄리아는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가를 알고 혼란스러워졌다. 마틴은 자신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쉬고 있고 엄마인 자신은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니...
"엄마 너무 좋았어요!"
"그...그래. 너 이거 누구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알았어요! 그런데 자지가 또 서 버렸는데 어쩌죠."
"뭐?..."
줄리아는 이미 벌어진 일이니 더 해보자고 생각했다.
"이리오렴 엄마가 빨아줄테니."
"알았어요."
마틴은 줄리아에게 다가갔고 줄리아도 마틴에게 다가가 마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방금 싼 정액이 아직 묻어있어 정액냄새가 물씬 풍씬 풍겨왔다. 그 냄새가 줄리아를 더욱 흥분시켰다. 줄리아는 아들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었고 마틴은 또 사정을 하며 쾌감에 즐거워했다.
"저도 빨아들일께요!"
마틴은 줄리아의 말이 나오기도 전에 그녀의 보지에 달라붙어 빨기 시작했다.
"하아...마틴...하앙..앙.. ."
줄리아는 아들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핥고있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하여 몸을 떨며 아들의 혀를 느끼고 있었다. 마틴은 시큼한 애액을 남김없이 핥아먹으며 또다시 자지를 주무르며 발기를 준비했다. 줄리아는 어린아들의 혀가 핥는다는 것에는 흥분했지만 테크닉이 부족한 아들의 혀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마틴!"
"쩝 허어접"
"마틴!!"
마틴은 그제서야 얼굴을 들어보였다.
"이제부터 내가 가르쳐줄테니 제대로 핥아봐."
줄리아는 자신의 음부에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하나씩 가르쳐가며 보지 각 부분의 명칭과 여자가 많은 쾌감을 얻는 곳을 알려주었다. 마틴은 신기한듯 쳐다보며 하나씩 깨우쳐갔다.
"이제 알겠지? 그럼 다시 핥아봐."
줄리아는 어느새 마틴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었다.
마틴의 입이 또 한번 줄리아의 보지에 붙었다. 마틴은 클리토리스에서 많은 쾌감을 얻는다는 말에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예...아.? ?."
마틴은 한손을 보지에 갖다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애액에 젖은 보지는 쉽게 문질러졌다. 마틴은 작은 손으로 보지구석구석을 문질렀다. 그럴수록 많은 애액이 흘러나와 마틴을 즐겁게 했다. 마틴은 열심히 발기시킨 자지를 다시 줄리아의 보지에 밀어넣기 위해 일어섰다. 줄리아는 아무런 제재를 하지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다리를 벌려주었다. 뗬씬? 거침없이 강하게 자지를 밀어넣었고 줄리아의 찬성이 뒤를 이었다. 마틴은 방금전과는 달리 꽤 오랫동안 움직였다. 십여분을 움직인뒤 소량의 정액을 줄리아의 질속에 뿌렸다.
"하아...마틴..."
마틴은 줄리아에게 자지를 깨끗이 핥아 달라고 했다. 줄리아는 정성껏 자지에 묻은 정액과 그녀의 애액을 핥았다.
마틴은 몸을 한번 헹군뒤 목욕탄에서 나왔다. 줄리아는 여운이 남았는지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줄리아는 너무 오랜만의 섹스에서 삶의 보람같은 묘한 기분을 느꼈다. 그녀는 샤워기를 틀어 몸을 헹구었다. 샤워기를 자신의 음부에 대고 헹구며 또 흥분을 하며 샤워기의 물을 더욱 세게 틀어 보지를 두드렸다.
마틴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자신이 한 짓을 생각해보았다. 너무나 흥분되는 일이었다. 마틴의 자지는 다시 힘을 내고 있었다. 도저히 10살짜리 꼬마의 정력이 아닌것만 같았다. 마틴은 끓어오르는 성욕을 느끼며 엄마의 방으로 향했다. 입고있던 팬티는 벚어버린채로 빳빳한 자지를 덩렁거리며 문을 열었다. 엄마는 아직 욕실에서 나오지 않았는지 없었다. 동생 마리가 누워있었다. 마틴의 3살짜리 여동생이다. 마틴은 주체할수 없는 성욕에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 동생을 덥쳤다. 치마를 입고 있던 마리의 치마를 위로 끄어올리고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마리는 깊이 잠들었는지 깨지 않았다. 털하나 없이 깨끗한 음부. 아직 어린만큼 둔덕같은 것은 없었다. 마틴은 손가락하나를 넣어보기로 했다. 팬티는 완전히 벚겨 던져버리고 손가락하나를 틈새로 밀어넣었다. 질구를 찾기가 힘들었다. 마틴은 여러번 움직이다 질구를 찾아내었다.그리고는 서서히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아앗!!"
마리가 잠에서 깨어났다. 어린 아이의 보지를 꿰뚤는 손가락은 멈추지 않았다.
"아야! 오빠 뭐해!"
"가만히 있어봐. 정말 좋은거야."
"아.. 아프단 말이야! 아아.."
마리는 고통스러워 했지만 마틴은 멈추지 않았다. 처녀막이 뚤리고 마틴의 손가락은 마리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아아앙~아 아파~ 아앙.~"
마리는 울기 시작했다. 마틴은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리의 울음은 그치지 않고 더 커졌다. 하지만 방문이 닫히면 방밖으로 소리가 잘 새나가지 않았다. 마틴의 부모가 방음설치를 해두었기 때문이다. 섹스를 할때 소리가 방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마틴은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마리의 조그마한 보지는 작은 양의 보지물을 흘려보내기 시작했고 질구도 늘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마리가 점점 흥분을 하고 있었다. 마틴은 자지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마리의 보지를 꿰뚤을 준비를 했다. 마틴의 자지끝에 투명한 물방울이 맺혔다. 마틴은 얼른 마리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끄집어 내고 자지끝을 마리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구멍이 커졌다고는 하지만 커져봤자 작은 건 마찬가지였고 마틴의 자지는 여느대보다 더욱 힘을 과시하며 굵어져 있었다. 하지만 마틴은 그런 생각보단 성욕에 사로잡힌채 마리의 작은 구멍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예상대로 그리 쉽게 들어가지는 않았다. 마틴은 마리의 작은 구멍이 자지를 강하게 조여오자 아픔보단 짜릿한 쾌감을 먼저 느겼다. 마리는 영문도 모른채 보지에서 느껴지는 아픔에 몸을 떨었다. 3살짜리 여아에겐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순간이었다. 마틴은 마리의 조여오는 보지를 즐기며 힘껏 자지를 더 밀어넣었다. 2/3정도가 들어갔다. 마리에겐 마틴의 자지가 왠만한 야구배트이상으로 느겨졌을 것이다. 보통 여자가 느끼기에 적당한 크기의 마틴의 자지였지만 마리는 첫경험임과 동시에 그녀의 몸과 보지역시 작았으므로 마틴의 자지는 너무나도 어려운 상대였다. 마틴은 몸을 앞뒤로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깊게 넣었다가 조금만 빼내며 자지를 보지속으로 더욱 깊게 밀어넣고 있었다.
"아학!! 흐흑.. 아.앙..아,흑...아앙~"
마리는 흐느낌과 동시에 신음을 내며 괴로워 했다. 하지만 어린 마리도 그속에서 약하지만 어떤 신비로운 느낌을 느겨가고 있었다. 마틴은 점점 빠르게 움직이며 마리를 자극했다. 마틴은 아가 너무 많은 사정을 한 나머지 남은 정액이 없어 사정도 당연히 늦어질테고 자지의 감각도 약간은 무뎌진 상태였으므로 더욱 사정을 하려면 오래 걸릴 것이다. 그 동안 어쩌면 마리는 너무 어린 나이에 성에 눈을 더버릴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아니 어쩌면 벌써 마리는 눈을 떳는지도 모르는...
마틴은 사정의 순간의 느끼는 쾌감을 빨리 맛보고 싶은 생각에 더욱 빠르게 거칠게 몸을 움직였다. 마리의 작은 몸이 마틴에 의해 흔들렸고 마리는 아까와 달리 고통스런 표정이 사라지고 있었다.
"항....앙..아..."
마리는 마틴이 보지를 쑤시는 것을 어느새 즐기고 있었다. 섹스속의 쾌감을 느끼며 마리는 조금씩 섹스를 터득해갔다.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마리는 어느새 신음소리를 내고 벌린 다리를 잡고 보지에 힘을 주며 마틴의 자지를 조였다. 마리는 어린 아기의 모습이 아닌 한마리 동물이었다. 그럴 것이다. 마리는 이제 3살 대충은 뭐가 뭔지는 알 나이지만 아직은 배워 나가는 시기이다. 그러므로 마리는 아직 동물에 가까운 본능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일것이다. 이 것이 어쩌면 인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본능 일지도 모른다. 먹는것 입는 것 이런 것보다 인간은 자신들의 성행위를 본능적으로 하고자 하는 능력.
마틴은 자지에 온힘을 쏟으며 움직였고 마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에 힘을주어 마틴의 자지를 꽉 죄여주었다.
"흐으으..."
마틴은 사정할 기색을 보이며 더욱 열심히 움직였다. 마틴의 자지는 더욱 굵고 단단해지며 마리의 보지속에 작은량의 정액을 뱉어내었다. 마리도 그와동시에 몸을 떨었다.(이것이 오르가즘을 느낀 것인지 아닌지는 저도 모름...)마틴은 자지를 살며시 꺼매어 방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사정을 한 남자들은 사정후에 뭔가 모를 후회가 밀려오기 마련이다. 마리는 탁구공만한 크기의 구멍이 점점 오무라드는 질구에 힘을 주어 구멍을 한번에 작게 만들었다. 그와 동시에 마리의 보지에선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 순간에 누군가 방문을 열고들어왔다. 마틴의 누나,베티는 방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에는 몰랐지만 잠시후 마라의 보지에서 흐러나오는 정액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베티는 남자와의 경험은 없었지만 포르노를 통해 섹스가 무언지 남자의 성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등 여러가지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정액을 본건 처음이었다. 처음엔 그 것이 정액인지조차도 몰랐지만 풍겨오는 야릇한 냄새와 마리의 폼을 통해 짐작해낸것이다. 어린 마리가 다리를 들고 벌린채 포르노 배우인 마냥 누워 있고 그 보지에선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으니... 여느 포르노 사진에 자주 나오는 장면이었다. 베티는 누가그런 건지 짐작해갔다.
"남자라곤 마틴뿐인 집...도둑이 든 것 같진 않고 마틴이.. 그랬단 말인야??... !"
베티는 마틴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모르고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일이었다. 베티는 재빨리 나와 마틴의 방문앞에 섰다. 문은 살짝 열려있었다. 베티는 그 사이로 살짝 방안을 드려다 보았다. 마틴은 옷을 다벚은채 있었다. 언제 씻었는지 자지는 깨끗했다. 베티는 마틴이 무얼하는지 지켜보기로 했다. 마틴은 자신의 침대에 눕더니 자지를 조물락거렸다. 베티는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걸 느꼈다. 베티는 보짓물이 많은 편이라 생리대를 상당히 많이 쓰는 편이다. 이제 17짜리 소녀이긴 하지만 밝힘증이 심해 줄곧 보짓물을 쏟아내므로 생리대를 그 날이 아니더라도 하는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생리대를 하고 있지 않아 팬티가 젖어버리고 있었다. 마틴의 자지는 서지 않았다. 4번이나 사정한 나머지 이제는 설 힘도 없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베티는 내심 속으로 마틴의 자지가 서주길 바랬다. 마틴은 몇번주무르다가 더이상 설 기색이 없자 그냥 누워 자버리려 했다. 베티는 이번만 모르는 척 지나자고 생각하고 훔쳐보기를 그만하고 마리에게 가서 마리를 씻겨 주었다. 마리는 아직 충격인지 새로움인지에 사로잡혀 있는지 약간 멍하게 보이며 베티에게 씻겨졌다. 다행히 욕실이 두개라 줄리아의 자위를 방해하지는 않았다. 줄리아는 상당히 오랜시간동안 자위를 즐기고 있었다.
베티는 마리를 침대에 다시 눕혀 잠을 재우고 다시 마틴의 방으로 갔다. 마틴은 이미 잠들어 있었다. 베티는 벌거벚은 동생의 몸을 ?어보다 한부분에서 시선을 멈췄다.
"이게 마틴의 성기란 말이야. 너무 큰데. 이 녀석 어른이되면 성기 크기가 볼만 하겟어."
베티는 살며시 손을 뻗 마틴의 쳐져있는 자지를 움켜쥐었다. 따뜻함이 느껴졌다. 그러는 동안 베티의 팬티는 이미 다젖어 보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베티는 베티를 벚어버렸다. 축축히 젖은 팬티를 바닥에 내려놓고 입고있던 짧은 치마를 허리위로 끌어올렸다. 그녀의 음부가 드러났다. 그녀의 털이 애액에 젖어 있었고 가는 틈새에선 애액이 흘러나왔다. 베티는 과감하게 마틴의 자지를 살며시 문지르기 시작했다.
베티는 너무 흥분한나머지 이성을 잃고 있었다. 이게 아마 이집안의 내력인것 같다. 베티는 어디선가 읽은대로 남자가 가장 많은 쾌감을 얻는다는 귀두부분을 열심히 문질렀다. 하지만 이미 쳐져있는 마틴의 자지는 좀처럼 서지않았다. 베티는 오기가생겼는지 좀 더 집중해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세우고 잡은 손우리로 나와 있는 부분을 열심히 문질렀다. 마틴의 자지 끝에서 물방울같은 것이 나왔다. 자지는 아직 서지 않았지만 흥분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베티는 웃음을 지었지만 마틴의 자지는 아직도 설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베티는 열이 받았는지 좀 더세게 문질렀다.
"흡!"
베티가 너무 세게 문지른 나머지 마틴은 너무 놀라 잠에서 깨고 말았다. 하지만 마틴은 베티를 보고 대충 사태를 파악하고는 잠에서 깨지 않은 척 누워있었다. 베티는 그런 것도 모른체 열심히 문질렀다. 그래도 어린 마틴은 4번의 사정으로 인해 더이상 낼 힘이 없는 듯 했다.
베티는 마틴의 자지가 발기하지 않는 것이 자신의 애무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마틴이 4번의 사정을 한것을 모르기 때문에 더 더욱 그 것을 믿었다. 베티는 치마를 다시 내리더니 방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마틴은 그제서야 일어나 아쉬운 듯 한숨을 내쉬었다.
"치. 좀 더해주고 가지...그런데 누나가 저럴줄은 몰랐!!!"
마틴은 누군가가 방앞으로 뛰어오는 소리에 다시 침대에 누워 자는 척을 했다. 방문을 연건 베티였다. 한손에 컵과 왠 약을 들고 들어왔다. 마틴은 조용히 다시 자는 척을 하며 베티의 애무를 기다렸다.
베티는 들고들어온 약을 가루를 내더니 물에 타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마틴의 머리를 들어올려 그 약을 탄 물을 먹이는 것이었다. 마틴은 영문도 모른채 어쩔수 없이 그 약물을 마셔야 했다. 너무 진해서 약이 썼지만 마틴은 끝까지 참으며 다 먹고 말았다. 베티는 약을 다 먹인 후 다시 마틴의 자지쪽으로 갔다. 마틴은 방금 먹은 약물이 뭐니도 모른채 그저 베티가 빨리 시작하길 바랬다.
베티는 자지를 살며시 잡더니 고개를 숙여 마틴의 자지를 혀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마틴은 의외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기뻐했다. 베티의 혀와 입술이 자지 구서구석을 핥고 다녔다. 5분여를 핥았을가 드디어 마틴의 자지가 꿈튿대기 시작했다.
"또 서잖아. 난 못 설줄 알았는데."
마틴의 자지는 베티의 혀놀림과 함게 무럭무럭 커져갔다. 마틴의 자지가 거의 다서가자 베티는 귀두부분을 입속에 넣었다. 그와 동시에 마틴의 자지는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마틴은 너무 놀라웠다. 자지가 엄청나게 강하게 힘을 뿜어내고 있었다. 아까 4번의 사정중 마리와의 섹스때 사정직전의 잠깐 가장 굵고 단단했던 것이 지금은 계속 유지되고 있었다.
"뭐야. 자지가 너무세게 서 있어. 설마 아까 누나가 먹인 약때문에... 흐윽..빌어먹을..섹스가 이렇게 하고싶었던 적은 없었는데...박고싶어..으.."
베티는 머리를 움직이며 자신입을 보지인양 핥아주었다.
"이...누나!!"
마틴은 끓어 오르느 성욕에 참지 못하고 일어나버렸다. 베티도 너무 놀라 입에 문 자지를 떼고 뒤로 물러섰다. 하지만 마틴은 더욱 빠르게 베티에게 달려들었다. 몸이 작은 만큼 째빠른 마틴은 재빨리 베티가 입고 있는 티셔츠속으로 상체를 집어넣었다. 베티가 입고 있던 티셔츠는 상당히 큰것이어서 마틴의 상체가 들어가도 여유가 있었다. 베티의 옷속으로 들어간 마틴은 베티의 젖을 손에 쥐었다. 크기는 작았지만 마틴에게는 적당한 크기였기에 마틴은 마음에 들어했고 그런 마음을 자신의 손으로 표현했다. 마틴은 재빨리 베티의 젖을 주물렀다. 마틴은 베티가 반항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베티는 마틴의 애무를 방해하지 않았다. 베티는 마틴의 성기를 핥으며 너무 흥분해 있었고 마틴과 섹스를 할수 있단 생각에 반항은 커녕 오히려 마틴을 옹호하는 입장이었다. 베티는 동생이 자신의 젖을 주무른다는 생각에 유두가 발기하는 것을 느겼다. 그리고 그 오똑해진 유두를 다뜻하고 부드러운 축축한 것이 휘감고 있다는 것도...
마틴은 한 쪽 젖을 열심히 핥고 젖꼭지를 깨물며 손으로는 베티의 귀여운 젖을 주물렀다. 베티는 도저히 도저히 참지 못하겠는지 입고있던 티셔츠를 벚어버렸다. 마틴이 베티의 가슴에 달라붙어 젖을 주무르고 핥고 있었다. 그리고 밑쪽의 마틴의 자지는 베티의 옆구리로 빗겨나가 있고 베티의 음부는 무성한 털이 젖은채 음란하게 물을 흘리고 있었다.
"마..마틴... 넣어줄래?"
마틴은 베티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았다. 마틴은 베티의 젖에서 떨어져 자신의 성기를 부여잡고는 베티의 보지의 갈라진부분에 위치시켰다. 그리고 주저없이 단번에 끝까지 밀어넣었다.
"아학!! 마틴..."
마틴은 강하게 힘을 내뿜는 자지를 베티의 보지를 날려버릴듯이 강하고 빠르게 쑤셨다. 베티는 너무강한 자극에 쾌감보단 고통이 따랐다.
"아악..마틴..그만. 악."
마틴은 멈추지 않았다. 더욱 빠르게 더욱 힘차게 자지를 움직였다. 베티는 고통에 떨면서도 여전히 마틴을 밀치지는 않았다. 하지마 아까 약을 괜히 먹였다는 생각은 했다. 아까 마틴에게 먹인 약은 비아그라보다 몇배는 강한 약이었다. 물론 시중에는 판매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은 약이다. 베티의 친구의 삼촌이 하는 회사에서 제작한 것인데 비아그라보다 좋은 약을 만들자는 신념하나로 만들던 중 성공은 했지만 그 약효가 너무 강해서 차마 시중에 내놓지 못하고 썩혀두고 있는 약이었다. 그런데 그 약을 베티의 친구는 어떻게 알게되어 상당량을 가지게 되었고 남자친구에게 써본 결과 너무 좋았다며 베티에게 몇알 준것이다. 하지만 잘못하면 엄청난 부작용이 따를수도 있는 약이기에 베티의 친구도 그 이후로 이 약을 쓰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베티는 그것을 알면서도 서지 않는 동생의 성기에 화가 나서 이성을 잃고 먹인 것이다. 결국 성공은 했지만 마틴에게는 너무나 큰 힘을 줘 버린것이다. 마틴은 여전히 힘차게 몸을 움직였다. 베티는 약간의 쾌감을 느끼기는 하지만 보지가 너무 아파 이젠 멍이 들 지경이었다.
마틴은 베티를 눕혀서 계속해서 박아대었고 손과 입으로 베티의 젖을 애무하는 것도 있지 않았다. 베티의 많은 양의 보지물이 있었기에 베티가 이정도의 아프이 다랐지 보지물양이 적었다면 더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마틴의 자지는 지칠줄 모르고 베티의 보지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녔다.
줄리아는 여러번의 오르가즘끝에 자위를 끝내고 몸을 헹군뒤 욕실에서 나왔다. 큰 수선하나만 몸에 두른채 나와 자신의 방문을 열는 순간 방에서 나는 약하긴 하지만 분명한 정액냄새를 느낄수 있었다.
"왠 냄새지..."
줄리아는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마틴은 여전히 베티의 보지를 쑤시며 강한 쾌감을 계속해서 느꼈다. 아마 약의 효과로 쾌감은 더욱 강하게 발기신간은 더욱 길게 발기한 자지의 단단함은 더욱 단단하게 하는 모양이었다. 베티는 어느새 마틴의 자지를 아픔이 아닌 쾌감으로써 받아들이고 있었다. 베티는 손을 뻗어 마틴의 자지가 거칠게 드나드는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매만졌다.
"아아..앙..아아아악..아아.. 앙..."
마틴은 전혀 지친기색없이 힘차게 몸을 움직이며 베티의 젖꼭지를 박자에 맞추어 살짝살짝 꼬집어 주었다. 베티는 너무나 만족스러워 하며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매만지며 질에 힘을 주어 마틴의 자지를 잘근잘근 조여주었다.
"아아..앙아아아..앙...아악.. ."
줄리아는 팬티를 입던 중 희미하게 들리는 비명소리에 놀라 방문을 열었다. 방문을 열자 명확하게 들리는 여자의 비명소리...아니,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줄리아는 팬티만 입은채 빠르게 그 소리를 따라갔다. 그리고 멈춰선 곳은 마틴의 방문 앞이었다. 방문이 닫히지 않고 빼꼼히 열려있어 줄리아는 살며시 소리없이 방문을 열었다. 팬티만 입은채 방문을 열수 있었던 것은 욕실에서의 정사 덕분이었다.
베티는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고 마틴은 벌린다리사이로 자지를 밀어넣고 움직이고 있었다. 줄리아는 자신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나옴을 느꼈다. 자신이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자녀들의 섹스 장면을 보면서 보짓물이나 흘리는 엄마라니...
마틴은 줄리아가 지켜보고 있음을 눈치채고 베티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었다.
"마..마틴? 왜 빼는거야."
베티가 말을 하기도 전에 마틴은 침대에서 내려가 줄리아에게 달려가고 있었다. 줄리아는 어떻게 할 시간도 없이 마틴의 습격을 받았다. 마틴은 줄리아를 바닥에 눕히고 줄리아의 팬티 가운데를 잡고 당겨 줄리아의 보지가 보이게 했다. 줄리아의 보지가 보이자 마틴은 당겨진 팬티를 빗겨 줄리아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팬티도 벚지 않은채 갑작스레 마틴과 또 섹스를 하게 되자 줄리아는 베티의 생각은 나지 않고 마틴의 성기만이 머릿속에서 맴돌뿐이었다. 마틴은 몸속에서 끓어 오르는 힘을 성기에 모아 줄리아의 보지를 쑤셨다.
베티도 보고 말았다. 마틴과 줄리아, 엄마의 성교장면을... 하지만 베티는 그리 놀랍지 않았다. 야설을 보면 빈번하게 나오는 이야기였고 그녀는 흥분해 있기에 이성은 약해져있기 때문이다. 마틴은 미친듯이 몸을 흔들며 줄리아의 보지를 헤집었고 줄리아는 그런 마틴의 행위가 싫지는 않았다. 베티는 자신의 보지에 남은 여운을 달랠길이 없었다. 그러던 중 그녀의 머리속에 떠오른건 레즈비언...
줄리아는 마틴의 거친 몸짓에 몸을 뒤흔들며 자신의 몸을 주체하지 못했다. 그 때 그녀의 얼굴을 무언가가 덥쳤다.
"흐읍...아..."
"크아아... 으으...엄마....크아..."
마틴은 짐승에 가깝게 몸을 움직였다.
베티는 누워있는 줄리아의 얼굴위에 자신의 보지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줄리아는 아는지 모르는지 베티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틴은 줄리아의 보지를 쑤시며 앞에 엉거주춤하게 앉아있는 베티의 젖을 주물렀다.
가족이었다. 10살짜리 남자 마틴... 17살짜리 여자...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 그들의 몸짓은 화려해 보이기까지 했다.
3시간여가 지나 해가 지고 있었다. 마틴은 지친 눈빛으로 누워 있었고 그 위에 베티가 앉아 몸을 힘겹게 움직이고 있었다. 베티의 젖은 보지가 마틴의 자지를 부여잡고 움직이고 있었다. 줄리아는 마틴의 얼굴에 보지를 들이민채 누워 있어 마틴은 지친 혀를 놀리며 줄리아의 보지를 농락해주었다.
"흐윽....으...아...."
마틴의 입에서 가냘픈 신음이 흘러나왔다.
"쌀것..같아..."
"뭐?"
"좃물이..."
3시간이 넘도록 베티와 줄리아가 혀와 보지로 마틴의 자지에게 봉사한 결과가 이제서야 나오려는 것이다. 베티는 어느정도 죽어있던 쾌감이 갑자기 살아남음을 느낄수 있었다. 줄리아 역시 마찬가지였다. 베티는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 얼른 입에 물었다. 줄리아도 뒤질세라 마틴의 자지를 물었다. 베티는 마틴의 귀두부분을 핥았고 줄리아는 그 아래쪽을 핥았다. 마틴의 자지와 털근처 곳곳에 묻어있던 보지물을 줄리아는 깨끗이 핥았다.
"나..나왔!!!..."
마틴의 외침과 동시에 베티의 입속으로 뜨거운 정액이 뿜어졌다. 엄청난 양이었다. 베티는 한모금을 삼켰지만 계속해서 나왔다. 그녀의 입가로 정액이 흘러내렸다. 베티는 맛있다는 듯 하나도 남가지 않고 핥아먹었고 귀두에 묻은 정액도 입가의 정액도 다 핥았다.
"베티..혼자 다 먹은거야! 나도 먹을려 했는데.."
"미안해요..엄마..."
"기다려요! 또 쌀수있을것 같아요!"
줄리아는 기뻐하며 베티를 밀치고 마틴의 자지를 독차지했다. 베티는 아쉽기도 했지만 입안에 남은 정액과 그 냄새를 음미하며 즐거워했다.
마틴은 곧이어 두번째 사정을 했다.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이 나오는 것 같았다.
"흐읍....우..."
줄리아는 갑작스레 나오는 정액을 입안에 받아들이다 삼키지 못하고 마틴의 자지에 내뱉어버렸다. 계속 뿜어지는 마틴의 정액은 줄리아의 얼굴과 젖으로 떨어졌다. 줄리아는 얼른 자지에 범벅이 된 정액을 다 핥아먹었고 그러는 와중에 베티는 줄리아의 젖에 달라붙어 정액을 핥았고 곧 줄리아의 얼굴도 핥았다.
"하아..하아...정말 대단했어요....이런 멋진 기분은 난생 처음이었어요."
"나도 마찬가지란다. 마틴."
"나두야. 마틴. 그리고 아까 약먹인건 정말 미안해."
"괜찮아."
"뭐? 약을 먹여!"
"그렇지 않고서야 마틴이 이렇게 오래 버틸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구나. 하지만 다시는 먹이지 마라."
베티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후로 며칠후 베티와 줄리아는 틈틈히 마틴에게 섹스를 요구했지만 마틴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린 마틴이지만 꽤나 머리가 좋아 이번기회에 그녀들에게 몇가지 조건을 내걸고 섹스를 할 생각이었다.
"엄마. 그리고 누나."
"말해."
"저하고 섹스가 하고 싶으시다는 건 아는데요. 그러기 위해서 몇가지 조건을 들어주셨으면 해요."
"조건?"
"그래요. 지금부터 말하는 것만 들어주시면 언제든 제 자지를 빌려들릴께요."
"좋아. 어디 들어나 보자."
"첫째. 속옷를 입지않는다!"
"누가?"
"당연히 누나와 엄마지."
"뭐라구?"
"어디에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입어선 안돼요. 집에 있는 속옷은 몽땅 내다 버리도록해요."
"그..그건..."
"계속 들어요. 둘째! 보지털을 모두 깍는다."
"잠..깐!"
"계속 들으래두요! 셋째! 내가 원할때는 언제든지 보지를 대준다. 그리고 넷째 나와 섹스할 새로운 상대를 2달에 한명씩은 데려온다!"
"마틴!"
"다섯째! 내가 누구와 섹스를 하든 상관치 않는다."
"마틴! 그건 너무해!"
마틴은 거침없이 베티와 줄리아의 말을 무시한채 말을 이었다.
"여섯째! 집에선 옷을 입지않는다! 그리고 다음 조항드은 생활해 나가며 만들도록하겠어요."
"마틴! 그건 말도 안돼!"
"싫으시다면 할수 없죠."
마틴은 단호했다.
"마틴. 나는 좋아!"
베티였다. 줄리아는 여전히 망설이고 있었다.
"엄마?"
"마..틴. 좋아! 니 조건을 받아들이마."
분명히 그녀들에게 있어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그녀들은 호기심에 이끌렸는지 마틴의 조건을 수락했다.
그 후로 마틴은 베티와 줄리아가 어디선가 데려온 여자들과 베티의 친구들과 학교의 여자애들과 섹스를 했다.
-너무 늦게 올리기도 했지만 급하게 하다보니 엉성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죄송~ 예상은 10부정도였는데 아무래도 그 이상 이어질 것 같네요...
그리고 쓰겠다던 자위법 2번째편이 너무 늦어지고 있습니다. 방법을 보내주시는 분도 적지만 새로운 방법도 적고 특히 여자분들은 거의 보내주시지 않더군요...
여러분 좀 보내주세요! 알고 있는 자위법을 보내주세요! 여자분이라고 안 보내시지 말구...~!!
레나와 낸시는 프랑스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낸시는 어제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 일을 말하려고 만해도 그녀의 몸은 흥분한다는 것이 그
녀에게 있어서 수치스럽지 않을수 없었다. 곧 비행기는 떠올랐다.
"낸시? 무슨 일이라도 있어?"
"아..아니."
낸시는 말은 그렇게 했지만 레나가 무슨일이 있었냐고 묻는 순간 어제의 일이 생각나
애액을 흘려내보냈다. 낸시는 잊으려 노력했지만 그 일이 더 떠오를뿐이었다. 낸시의
보지가 얇은 팬티속에서 꿈틀거리며 애액을 흘려보냈고 얇은 팬티는 축축히 적셔져갔
다.
"왜 그래? 낸시? 어디 아프니."
"아...아니..으음..."
"낸시. 왜그러는거야."
낸시는 단지 생각만으로 이렇게 흥분한 적이 없었다. 그러기에 은근히 이 것을 즐기
고 있는지도 몰랐다.
"낸시. 어디 아프구나. 저기.여기요!"
레나는 스튜어디스를 불렀다. 스튜어디스는 아프다면 아픈사람을 위해 준비해둔 방이
있다며 거기가서 누워서 쉬면 좋아질거라며 낸시를 데려 갔다. 레나도 따라가려 했지
만 낸시는 그냥 앉아있으라고 했다. 자신의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않아서 였다.
하지만 레나도 곧 낸시의 증상을 알아차릴수 있었다. 낸시가 일어난 의자는 축축히 적
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낸시의 바지아랫쪽의 축축히 적은 자국.
낸시는 쾌적해 보이는 방에 들어설수 있었다. 침대가 2개 배치되어있었고 거울이 여
러군데 덕지덕지 붙어 침대에 누워 있는 사람을 사방에서 볼수 있었다. 낸시가 침대에
눕자 스튜어디스는 나갔고 낸시 혼자 남게 되었다. 낸시는 몸을 일으켜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입고 있던 꽉끼는 청바지를 풀러 무릎에 걸쳤다. 그녀의 검은 허벅지
와 하얀 망사팬티가 드러났다. 팬티가 상당히 야했다. 끈팬티였는데 가리는 곳이라곤
음부뿐이었다. 가린다해도 너무 적은 면적이라 음모는 팬티 바깥에 있었다. 그리고 남
자팬티도 아님에도 팬티 가운데에 길게 구멍이 나있어서 팬티만 조금 벌려도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거기다가 망사라서 보일건 다보였다. 낸시는 팬티사이에 난 구멍으
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음핵이 집혔다. 낸시는 그 흑진주를 잡고 빙글빙글 돌렸다.
"아흑...아아..."
낸시는 반대편 손을 뻗어 손가락 세개를 보지속에 단번에 밀어넣었다.
"아아...앙.."
그리고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는 눈이 있었다. 그녀가 바지를 벚을때부터 본 그의 자
지는 부풀어 있었다. 그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낸시가 있는 방으로 뛰어들었다.
"꺅!"
놀란 낸시는 그리 크지 않은 비명을 짧게 질렀다.
"으응?"
이제 10살도 되지않아 보이는 꼬마였다.
"그거 마스터베이션인가 뭔가 하는 거 맞죠?"
"뭐...뭐?"
"자위하는거 맞죠?"
"그..그건."
꼬마의 당돌함에 낸시는 놀라지않을 수 없었다.
"그..그래."
"역시 맞네요. 우리 학교여자애들도 화장실에 가서 하더라구요."
"뭐?"
"어떻게 알았냐구요? 저랑 관계가졌던 애들이 말해주던걸요."
낸시는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없었다. 겨우 10살정도 밖에 되어보이지 않은 꼬마가
섹스를 해봤단 소리가 되는 것이다.
"섹스를 해봤니?"
"그럼요. 20명은 넘게 내 자지를 거쳤을걸요."
"!!"
"아, 23명정도 되는데요. 우리 엄마랑 누나, 동생을 깜빡했네요."
"엄..마랑도 했단말이니?"
"네! 제일 처음에!"
낸시는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아이와의 관
계를 몸이 원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째서 그런 얘길 나한테 하는거야."
"사실 흑인보지는 처음봤거든요. 신기해서 구경하다가 자지가 너무 커져서 못 참고"
"너무 커져서 못 참았는데 왜 들어온거야!"
"그냥...몸이 그렇게 움직이던걸요."
"뭐..뭐?"
"죄송해요...제가 나가드리죠."
낸시는 나간다는 말에 당황했다.
"기..기다려! 흑인보..지는 처음봤다구 했지?"
"예"
"그..그럼 조금만 구경하고 가."
"정말요!!"
"조용히 해! 일단가서 문은 다 잠구고 와."
꼬마는 웃음을 가득 띠우며 두개의 문을 잠그고 낸시에게 뛰어왔다.
"거기서 구경만 해."
"...예!"
꼬마가 잠시 머뭇거리는 것을 낸시는 몰랐다. 낸시는 다시 팬티를 벌려 그속의 양 옆
의 보짓살을 잡고 보지를 벌려주었다. 부푼 살들이 분홍빛 세계를 펼쳐보였다.
"팬티 벚으면 안되요? 잘 안 보이는데."
"뭐. 그..그래."
낸시는 팬티를 벚었다. 애액에 젖어 상당히 무겁게 느껴졌다.
"제가 가지고 있을께요!"
낸시는 놀라는 듯했으나 곧 꼬마에게 팬티를 건네 주었다. 꼬마는 냄새를 맡아보더니
보지에 향해있던 부분을 혀로 핥아보는 것이었다.
"너 지금 뭐하는 거야!"
"아, 죄송해요. 그럼, 계속 보여주세요."
낸시는 다시 보지를 벌려주었다.
"우와. 똑같네. 색깔만 조금 다르잖아. 이건 클리토리스고 질구는 이거구 소음순이 참
도톰하네."
꼬마는 손으로 가리키며 중얼거렸다.
"흐윽...앙..."
낸시는 단지 꼬마의 말과 행동에 흥분해 보짓물을 토해내었다.
"우와! 애액이 흘러나왔어요. 그리고..."
꼬마의 계속되는 음란한 말에 낸시는 흥분하여 이성을 일어가고 있었다.
"여기에 자지를 몇개나 넣어보셨어요?"
꼬마의 그 한마디에 낸시의 이성적인 부분은 무너지고 본능적으로 변해버렸다.
"꼬마야!"
"난 꼬마가 아니라 마틴이라구요!"
"마틴! 좀 빨아주지 않겠니?"
"네에?"
"보지를 빨아달란말이야."
"히히...그런 부탁이라면 거절하지않고!! 후웁.."
마틴은 재빨리 달려들어 보지에 얼굴을 파묻었다. 마틴의 작은 입이 낸시의 클리토리스를 물고 혀로 문지르자 낸시의 클리토리스는 부풀어 올랐다. 마틴은 부드러운 혀로 클리토리스를 사정없이 문질렀고 낸시는 사정없이 보짓물을 뿜었다. 어제 당한 성폭행에 의해 그녀의 보지는 더욱 민감해져있어서 더욱 쉽게 흥분을 했다.
"아흑...아..."
마틴은 고사리같은 작은 손을 위로 뻗어 낸시의 브라우스위로 젖을 주물렀다. 낸시는 마틴의 손위를 잡고 같이 젖을 주물렀다. 유두가 부풀어 오르며 단단해짐을 느낄수 있었다. 낸시는 입고 있던 브라우스를 가슴위로 끌어 올려 가슴이 드러나게 했다. 역시 하얀 망사 브래지어. 팬티와 세트인 것 같았다. 역시 끈으로 이어져 있었고 유두근처부분을 조금가리는게 고작이었다. 마틴의 손은 쉽사리 그녀의 브래지어를 위로 밀쳐내고 젖꼭지를 차지했다.
"하아... 이런 내가..뭐 하는거...아...거지... "
낸시는 이제서야 자신이 하는 짓이 무었인지를 파악했으나 이미 때는 늦은 상태였다. 낸시는 그런 생각중에도 신음소리와 보지물을 끊임없이 내뱉었다.
"이제 박아도 되요?"
"뭐?"
"자지를 넣어도 되냐구요?"
낸시는 대답은 하지 않고 침대위로 올라가 뒤돌아서 엉덩이를 치켜올려보였다.
"헤헤헤..."
마틴은 나이에 걸맞지 않은 웃음소리를 내며 침대위로 올라가 입고있던 바지와 팬티를 벚어 던졌다. 그의 자지역시 나이에 걸맞지 않는 크기였다. 성인남자의 것만한 자지가 튀어나왔다. 털이 하나도 없어 그 윤각이 더욱 뚜렸했다. 마틴은 한손으로 낸시의 검은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론 자신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곤 낸시의 보지에 자신의 귀두를 맞추었다.
"흐으..."
낸시의 가냘픈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마틴은 서서히 낸시의 보지를 꿰뚫어 갔다. 서서히 들어간 자지는 낸시의 보지속으로 다 빨려들어갔다.
"으윽... 너무 세게 조이지 말아요!"
"우..움직여...아.."
마틴은 세게 조여오는 낸시의 보지사이를 천천히 움직였다.
"더 빨리 우...아하...움직여! 아앙."
마틴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틴은 처음엔 조여오는게 고통스러웠으나 이제는 그 조이는 느낌이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마틴은 계소개서 쑤시면서 낸시의 항문에 침을 뱉었다.
"아하...앙...뭐 하는거...앙...아..."
낸시는 끝까지 말을 있지못하고 신음을 계속했다. 항문에 침을 뱉은 마틴은 엄지손가락하나를 항문에 밀어넣었다.
"하악! 아..."
낸시는 항문에 무언가를 넣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다. 어제 성폭행 당했을때 오이를 넣은것이 처음이었다. 어제 오이를 넣게 되어 관장을 하여 속을 깨끗이 씻어내었는데 또 다른 것이 들어오자 새로운 느낌이었다. 깨끗한 항문을 통해 마틴의 엄지가 들어와 이리저리 헤집고 다녔다.
"하악!아...앙!..아...? ?아앙!"
낸시의 신음소리는 계속 되었고 그 소리는 방안을 울렸다.
마틴은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어 항문에 귀두끝을 마추고 단번에 끝까지 밀어넣었다.
"으윽!"
"하악아..."
두명의 신음이 교차했다. 마틴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낸시의 표정은 일그러져있었다. 마틴은 빠르게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낸시의 항문은 약간의 피를 내며 마틴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낸시의 항문의 처녀성을 확인이나 시켜주는 듯했다. 마틴은 그런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더욱 열심히 작은 몸을 빠르게 움직이며 큰 자지를 움직이기 했다.
"항..하앙...아.."
낸시는 어느새 항문섹스에 빠져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마틴은 더욱 열심히 자지를 움직였다.
"으... 나 쌀것 같아요!"
"아..아..."
낸시는 마틴의 말을 들었느지 말았는지 여지없이 신음을 내뱉었다. 곧 마틴은 얼굴을 찌푸리며 자지에 힘을 주었다. 단단하던 자지는 더욱 단단해지고 굵어지며 낸시의 항문을 자극했다. 마틴은 온 사력을 다해 사정을 하지않으려 했지만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낸시의 항문속 어두운 곳에서 마틴의 자지는 움찔거리며 요도구를 통해 우유빛의 정액덩어리를 쏘았다. 낸시는 따뜻한 정액을 느끼며 동시에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마틴은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어 다시 보지에 밀어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얼마있지않아 두번째 사정을 했다. 마틴은 자지를 꺼내어 아직도 단단한 자지를 꽉쥐고 있었다. 낸시는 그런 마틴을 보고 뒤돌아 마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흐읍...아.. 너무 좋아요!"
마틴은 기뻐하며 낸시의 입에 자지를 맡겼다. 마틴은 연신 펠라치오라고 외치며 자지를 낸시의 입에서 움직였다. 낸시는 그러한 움직임사이에서도 마틴의 자지를 빨아주었고 마틴은 세번째 사정을 낸시의 얼굴에 했다.
"우와! 정말 대단했어요!"
"그래? 내가 너같은 꼬마와 섹스를 하다니."
"싫었어요?"
"아니."
"히힛. 저두요!"
"그럼 이제 가봐라. 부모님이 걱정하시겠다."
"네에! 즐거웠어요 흑인누나!~"
낸시는 짧은 인사?마치고 너질러진 옷들을 주워 입고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고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잠시뒤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마틴은 낸시와의 섹스를 끝마치고 자기자리로 뛰어갔다. 엄마와 누나 동생이 잠들어 있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 거의 다가 잠을 자고 있었다. 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기내에서 틀어주는 재미없는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 사람이었으나 그런사람도 소수였다. 마티은 주위를 둘러보다가 엄마의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마틴의 엄마인 줄리아는 자고있어 누군가가 자신의 침마속으로 들어왔음을 알지못했다. 줄리아의 치마는 땅에 끌릴정도롤 긴 치마여서 마틴이 안에 들어가도 별티가 나지 않았다. 마틴은 치마속을로 들어가자 너무 어둡다고 생각했다. 마틴은 어림짐작으로 줄리아의 양허벅지를 잡고 벌린뒤 줄리아의 보지로 입을 옮겼다. 팬티는 입지 않고 있었다. 아들인 마틴이 자신과의 관계를 위한 조건으로 내건 조건중에 하나가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이여서 입고 있지 않았다. 털도 없었다. 물론 마틴이 내건 조건중 하나였다. 마틴은 줄리아의 보지를 사정없이 핥았다. 줄리아는 강한자극에 놀라 깨어 누군가가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음을 알았다.
"마틴?"
"으응!"
마틴은 짧은 대답을 뒤로하고 계속해서 핥았다. 줄리아는 아들의 입놀림에 감탄하며 소리없이 쾌감을 즐겼다.
비행기가 드디어 착륙을 하고 있었다. 마틴은 여지껏 줄리아의 보지에서 입을 떼지 않고 있었다. 줄리아는 몇번이나 느낀 오르가즘에 많은 양의 보지물을 쏟아내어 의자 시트를 적셔놓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올뻔한 신음을 찾는 것이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다. 비행기가 무사히 착륙하고 마틴은 그제서야 줄리아의 치마속에서 조용히 나와 입을 닦았고 줄리아는 얼얼한 보지에 휴지를 끼어놓고 내리기 시작했다.
낸시는 레나에게 비행기내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하지 않았다. 말하기가 껄끄럽다고 하기 보단 자신만의 비밀로 가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꼬마 마틴이야기
3개월전의 일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마틴은 그 날도 여느때와 같이 엄마인 줄리아와 함께 목욕을 했다. 줄리아는 마틴을 씻겨주었고 마틴은 멀뚱히 서서 씻어주느걸 구경하고 있었다. 그 때부터가 문제였다. 씨셔주는걸 보던 마틴의 시선은 줄리아의 가슴으로 옮겨졌다. 어린나이였지만 가슴이 뭔지 보지가 뭔지 섹스가 뭔지 대충은 알았기에 마틴은 자신도 모르게 줄리아의 가슴을 보며 야릇한 느낌을 받았다. 어리기에 당당할수 있었던 마틴은 자신의 인생의 반환점이 되는 말을 내뱉고야 말았다.
"엄마, 나 엄마 가슴만져봐도 돼?"
줄리아는 순간 당황하여 마틴에게 아무말 못하고 계속 씻겨주기만 했다.
"만져봐도 되냐구?"
줄리아는 아직 어리니까 뭘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그래. 만져봐라."
아직 어리기는 어리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줄리아는 가슴을 내밀었다. 마틴은 손을 내밀어 줄리아의 젖을 움켜쥐었다. 작은 손으로 움켜쥐기엔 너무 큰가슴이었다. 그리고 아이셋을 지닌 여자의 가슴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탱탱했다. 마틴은 줄리아의 젖을 주무르다가 그녀의 음부를 쳐다보았다. 털도 뒤덮혀 보이지 않았지만 그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마틴의 성기가 힘을 모으며 부풀어올랐다. 줄리아는 고개를 재치고 마틴의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욕조난간에 앉은채 욕조속에 있는 마틴의 애무를 즐겼다. 마틴은 젖을 주무르는 것에만 만족하지 못하고 젖꼭지를 살짝 비틀어보았다.
"아학..."
줄리아의 얕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마틴의 성기는 힘을 길고 굵게 부풀어올라 자신이 들어가야 할 곳을 찾아 껄떡이고 있었다. 마틴은 자지를 보지에 넣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그것을 알아볼수가 있는 기회가 눈앞에 있었다. 줄리아는 난간에 걸쳐 ?은?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그 사이에 마틴은 서서 그녀의 젖을 주무르고 있었기에 마틴은 살며시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를 살며시 보았다. 두쪽으로 갈라져 있고 구멍하나가 조그마하게 보였다.
"저기에 넣는단 말이지"
마틴은 주저없이 자지를 잘 잡고 단번에 줄리아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흐윽!"
줄리아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들의 애무에 취해 고개를 돌리고 있는 사이에 굵고 따스한 것이 자신의 음부를 꿰뚤어 버린 것이다. 자신이 아는 바로는 이 느낌은 남성의 성기였다.
"마..마틴!"
줄리아는 아들이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는 사실에도 놀랐지만 그의 크기에도 놀랐다. 마틴의 자지가 크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겪어보니 이미 죽기는 했지만 그의 아버지보다 더욱 큰 것 같았기 때문이다. 마틴은 들은대로 몸을 앞뒤로 움직였다.
"하악..아..마..틴...이? ??안돼..아..."
줄리아는 안된다고는 하면서도 몸은 이미 즐기고 있었다. 그럴만도 했다. 남편이 죽은지 어언 4년. 그동안 어느 누구에게도 몸을 허락하지 않았던 그녀였기에 4년만에 느껴보는 이 쾌감을 지워버리기가 너무 아쉬웠기 때문이다. 마틴의 몸은 격렬하게 움직엿고 줄리아도 어느새 동참하여 마틴의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다. 마틴 그 역시 놀라웠다. 자위를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지만 자위와는 비교할래야 비교할수도 없는 그러한 쾌감이 몰려왔다. 마틴은 몇분을 그렇게 움직이다가 줄리아의 보지속에 사정을 했다.
"하아...항...앙...마틴."
줄리아는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가를 알고 혼란스러워졌다. 마틴은 자신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쉬고 있고 엄마인 자신은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니...
"엄마 너무 좋았어요!"
"그...그래. 너 이거 누구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알았어요! 그런데 자지가 또 서 버렸는데 어쩌죠."
"뭐?..."
줄리아는 이미 벌어진 일이니 더 해보자고 생각했다.
"이리오렴 엄마가 빨아줄테니."
"알았어요."
마틴은 줄리아에게 다가갔고 줄리아도 마틴에게 다가가 마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방금 싼 정액이 아직 묻어있어 정액냄새가 물씬 풍씬 풍겨왔다. 그 냄새가 줄리아를 더욱 흥분시켰다. 줄리아는 아들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었고 마틴은 또 사정을 하며 쾌감에 즐거워했다.
"저도 빨아들일께요!"
마틴은 줄리아의 말이 나오기도 전에 그녀의 보지에 달라붙어 빨기 시작했다.
"하아...마틴...하앙..앙.. ."
줄리아는 아들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핥고있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하여 몸을 떨며 아들의 혀를 느끼고 있었다. 마틴은 시큼한 애액을 남김없이 핥아먹으며 또다시 자지를 주무르며 발기를 준비했다. 줄리아는 어린아들의 혀가 핥는다는 것에는 흥분했지만 테크닉이 부족한 아들의 혀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마틴!"
"쩝 허어접"
"마틴!!"
마틴은 그제서야 얼굴을 들어보였다.
"이제부터 내가 가르쳐줄테니 제대로 핥아봐."
줄리아는 자신의 음부에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하나씩 가르쳐가며 보지 각 부분의 명칭과 여자가 많은 쾌감을 얻는 곳을 알려주었다. 마틴은 신기한듯 쳐다보며 하나씩 깨우쳐갔다.
"이제 알겠지? 그럼 다시 핥아봐."
줄리아는 어느새 마틴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었다.
마틴의 입이 또 한번 줄리아의 보지에 붙었다. 마틴은 클리토리스에서 많은 쾌감을 얻는다는 말에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예...아.? ?."
마틴은 한손을 보지에 갖다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애액에 젖은 보지는 쉽게 문질러졌다. 마틴은 작은 손으로 보지구석구석을 문질렀다. 그럴수록 많은 애액이 흘러나와 마틴을 즐겁게 했다. 마틴은 열심히 발기시킨 자지를 다시 줄리아의 보지에 밀어넣기 위해 일어섰다. 줄리아는 아무런 제재를 하지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다리를 벌려주었다. 뗬씬? 거침없이 강하게 자지를 밀어넣었고 줄리아의 찬성이 뒤를 이었다. 마틴은 방금전과는 달리 꽤 오랫동안 움직였다. 십여분을 움직인뒤 소량의 정액을 줄리아의 질속에 뿌렸다.
"하아...마틴..."
마틴은 줄리아에게 자지를 깨끗이 핥아 달라고 했다. 줄리아는 정성껏 자지에 묻은 정액과 그녀의 애액을 핥았다.
마틴은 몸을 한번 헹군뒤 목욕탄에서 나왔다. 줄리아는 여운이 남았는지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줄리아는 너무 오랜만의 섹스에서 삶의 보람같은 묘한 기분을 느꼈다. 그녀는 샤워기를 틀어 몸을 헹구었다. 샤워기를 자신의 음부에 대고 헹구며 또 흥분을 하며 샤워기의 물을 더욱 세게 틀어 보지를 두드렸다.
마틴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자신이 한 짓을 생각해보았다. 너무나 흥분되는 일이었다. 마틴의 자지는 다시 힘을 내고 있었다. 도저히 10살짜리 꼬마의 정력이 아닌것만 같았다. 마틴은 끓어오르는 성욕을 느끼며 엄마의 방으로 향했다. 입고있던 팬티는 벚어버린채로 빳빳한 자지를 덩렁거리며 문을 열었다. 엄마는 아직 욕실에서 나오지 않았는지 없었다. 동생 마리가 누워있었다. 마틴의 3살짜리 여동생이다. 마틴은 주체할수 없는 성욕에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 동생을 덥쳤다. 치마를 입고 있던 마리의 치마를 위로 끄어올리고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마리는 깊이 잠들었는지 깨지 않았다. 털하나 없이 깨끗한 음부. 아직 어린만큼 둔덕같은 것은 없었다. 마틴은 손가락하나를 넣어보기로 했다. 팬티는 완전히 벚겨 던져버리고 손가락하나를 틈새로 밀어넣었다. 질구를 찾기가 힘들었다. 마틴은 여러번 움직이다 질구를 찾아내었다.그리고는 서서히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아앗!!"
마리가 잠에서 깨어났다. 어린 아이의 보지를 꿰뚤는 손가락은 멈추지 않았다.
"아야! 오빠 뭐해!"
"가만히 있어봐. 정말 좋은거야."
"아.. 아프단 말이야! 아아.."
마리는 고통스러워 했지만 마틴은 멈추지 않았다. 처녀막이 뚤리고 마틴의 손가락은 마리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아아앙~아 아파~ 아앙.~"
마리는 울기 시작했다. 마틴은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리의 울음은 그치지 않고 더 커졌다. 하지만 방문이 닫히면 방밖으로 소리가 잘 새나가지 않았다. 마틴의 부모가 방음설치를 해두었기 때문이다. 섹스를 할때 소리가 방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마틴은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마리의 조그마한 보지는 작은 양의 보지물을 흘려보내기 시작했고 질구도 늘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마리가 점점 흥분을 하고 있었다. 마틴은 자지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마리의 보지를 꿰뚤을 준비를 했다. 마틴의 자지끝에 투명한 물방울이 맺혔다. 마틴은 얼른 마리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끄집어 내고 자지끝을 마리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구멍이 커졌다고는 하지만 커져봤자 작은 건 마찬가지였고 마틴의 자지는 여느대보다 더욱 힘을 과시하며 굵어져 있었다. 하지만 마틴은 그런 생각보단 성욕에 사로잡힌채 마리의 작은 구멍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예상대로 그리 쉽게 들어가지는 않았다. 마틴은 마리의 작은 구멍이 자지를 강하게 조여오자 아픔보단 짜릿한 쾌감을 먼저 느겼다. 마리는 영문도 모른채 보지에서 느껴지는 아픔에 몸을 떨었다. 3살짜리 여아에겐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순간이었다. 마틴은 마리의 조여오는 보지를 즐기며 힘껏 자지를 더 밀어넣었다. 2/3정도가 들어갔다. 마리에겐 마틴의 자지가 왠만한 야구배트이상으로 느겨졌을 것이다. 보통 여자가 느끼기에 적당한 크기의 마틴의 자지였지만 마리는 첫경험임과 동시에 그녀의 몸과 보지역시 작았으므로 마틴의 자지는 너무나도 어려운 상대였다. 마틴은 몸을 앞뒤로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깊게 넣었다가 조금만 빼내며 자지를 보지속으로 더욱 깊게 밀어넣고 있었다.
"아학!! 흐흑.. 아.앙..아,흑...아앙~"
마리는 흐느낌과 동시에 신음을 내며 괴로워 했다. 하지만 어린 마리도 그속에서 약하지만 어떤 신비로운 느낌을 느겨가고 있었다. 마틴은 점점 빠르게 움직이며 마리를 자극했다. 마틴은 아가 너무 많은 사정을 한 나머지 남은 정액이 없어 사정도 당연히 늦어질테고 자지의 감각도 약간은 무뎌진 상태였으므로 더욱 사정을 하려면 오래 걸릴 것이다. 그 동안 어쩌면 마리는 너무 어린 나이에 성에 눈을 더버릴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아니 어쩌면 벌써 마리는 눈을 떳는지도 모르는...
마틴은 사정의 순간의 느끼는 쾌감을 빨리 맛보고 싶은 생각에 더욱 빠르게 거칠게 몸을 움직였다. 마리의 작은 몸이 마틴에 의해 흔들렸고 마리는 아까와 달리 고통스런 표정이 사라지고 있었다.
"항....앙..아..."
마리는 마틴이 보지를 쑤시는 것을 어느새 즐기고 있었다. 섹스속의 쾌감을 느끼며 마리는 조금씩 섹스를 터득해갔다.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마리는 어느새 신음소리를 내고 벌린 다리를 잡고 보지에 힘을 주며 마틴의 자지를 조였다. 마리는 어린 아기의 모습이 아닌 한마리 동물이었다. 그럴 것이다. 마리는 이제 3살 대충은 뭐가 뭔지는 알 나이지만 아직은 배워 나가는 시기이다. 그러므로 마리는 아직 동물에 가까운 본능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일것이다. 이 것이 어쩌면 인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본능 일지도 모른다. 먹는것 입는 것 이런 것보다 인간은 자신들의 성행위를 본능적으로 하고자 하는 능력.
마틴은 자지에 온힘을 쏟으며 움직였고 마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에 힘을주어 마틴의 자지를 꽉 죄여주었다.
"흐으으..."
마틴은 사정할 기색을 보이며 더욱 열심히 움직였다. 마틴의 자지는 더욱 굵고 단단해지며 마리의 보지속에 작은량의 정액을 뱉어내었다. 마리도 그와동시에 몸을 떨었다.(이것이 오르가즘을 느낀 것인지 아닌지는 저도 모름...)마틴은 자지를 살며시 꺼매어 방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사정을 한 남자들은 사정후에 뭔가 모를 후회가 밀려오기 마련이다. 마리는 탁구공만한 크기의 구멍이 점점 오무라드는 질구에 힘을 주어 구멍을 한번에 작게 만들었다. 그와 동시에 마리의 보지에선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 순간에 누군가 방문을 열고들어왔다. 마틴의 누나,베티는 방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에는 몰랐지만 잠시후 마라의 보지에서 흐러나오는 정액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베티는 남자와의 경험은 없었지만 포르노를 통해 섹스가 무언지 남자의 성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등 여러가지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정액을 본건 처음이었다. 처음엔 그 것이 정액인지조차도 몰랐지만 풍겨오는 야릇한 냄새와 마리의 폼을 통해 짐작해낸것이다. 어린 마리가 다리를 들고 벌린채 포르노 배우인 마냥 누워 있고 그 보지에선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으니... 여느 포르노 사진에 자주 나오는 장면이었다. 베티는 누가그런 건지 짐작해갔다.
"남자라곤 마틴뿐인 집...도둑이 든 것 같진 않고 마틴이.. 그랬단 말인야??... !"
베티는 마틴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모르고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일이었다. 베티는 재빨리 나와 마틴의 방문앞에 섰다. 문은 살짝 열려있었다. 베티는 그 사이로 살짝 방안을 드려다 보았다. 마틴은 옷을 다벚은채 있었다. 언제 씻었는지 자지는 깨끗했다. 베티는 마틴이 무얼하는지 지켜보기로 했다. 마틴은 자신의 침대에 눕더니 자지를 조물락거렸다. 베티는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걸 느꼈다. 베티는 보짓물이 많은 편이라 생리대를 상당히 많이 쓰는 편이다. 이제 17짜리 소녀이긴 하지만 밝힘증이 심해 줄곧 보짓물을 쏟아내므로 생리대를 그 날이 아니더라도 하는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생리대를 하고 있지 않아 팬티가 젖어버리고 있었다. 마틴의 자지는 서지 않았다. 4번이나 사정한 나머지 이제는 설 힘도 없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베티는 내심 속으로 마틴의 자지가 서주길 바랬다. 마틴은 몇번주무르다가 더이상 설 기색이 없자 그냥 누워 자버리려 했다. 베티는 이번만 모르는 척 지나자고 생각하고 훔쳐보기를 그만하고 마리에게 가서 마리를 씻겨 주었다. 마리는 아직 충격인지 새로움인지에 사로잡혀 있는지 약간 멍하게 보이며 베티에게 씻겨졌다. 다행히 욕실이 두개라 줄리아의 자위를 방해하지는 않았다. 줄리아는 상당히 오랜시간동안 자위를 즐기고 있었다.
베티는 마리를 침대에 다시 눕혀 잠을 재우고 다시 마틴의 방으로 갔다. 마틴은 이미 잠들어 있었다. 베티는 벌거벚은 동생의 몸을 ?어보다 한부분에서 시선을 멈췄다.
"이게 마틴의 성기란 말이야. 너무 큰데. 이 녀석 어른이되면 성기 크기가 볼만 하겟어."
베티는 살며시 손을 뻗 마틴의 쳐져있는 자지를 움켜쥐었다. 따뜻함이 느껴졌다. 그러는 동안 베티의 팬티는 이미 다젖어 보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베티는 베티를 벚어버렸다. 축축히 젖은 팬티를 바닥에 내려놓고 입고있던 짧은 치마를 허리위로 끌어올렸다. 그녀의 음부가 드러났다. 그녀의 털이 애액에 젖어 있었고 가는 틈새에선 애액이 흘러나왔다. 베티는 과감하게 마틴의 자지를 살며시 문지르기 시작했다.
베티는 너무 흥분한나머지 이성을 잃고 있었다. 이게 아마 이집안의 내력인것 같다. 베티는 어디선가 읽은대로 남자가 가장 많은 쾌감을 얻는다는 귀두부분을 열심히 문질렀다. 하지만 이미 쳐져있는 마틴의 자지는 좀처럼 서지않았다. 베티는 오기가생겼는지 좀 더 집중해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세우고 잡은 손우리로 나와 있는 부분을 열심히 문질렀다. 마틴의 자지 끝에서 물방울같은 것이 나왔다. 자지는 아직 서지 않았지만 흥분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베티는 웃음을 지었지만 마틴의 자지는 아직도 설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베티는 열이 받았는지 좀 더세게 문질렀다.
"흡!"
베티가 너무 세게 문지른 나머지 마틴은 너무 놀라 잠에서 깨고 말았다. 하지만 마틴은 베티를 보고 대충 사태를 파악하고는 잠에서 깨지 않은 척 누워있었다. 베티는 그런 것도 모른체 열심히 문질렀다. 그래도 어린 마틴은 4번의 사정으로 인해 더이상 낼 힘이 없는 듯 했다.
베티는 마틴의 자지가 발기하지 않는 것이 자신의 애무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마틴이 4번의 사정을 한것을 모르기 때문에 더 더욱 그 것을 믿었다. 베티는 치마를 다시 내리더니 방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마틴은 그제서야 일어나 아쉬운 듯 한숨을 내쉬었다.
"치. 좀 더해주고 가지...그런데 누나가 저럴줄은 몰랐!!!"
마틴은 누군가가 방앞으로 뛰어오는 소리에 다시 침대에 누워 자는 척을 했다. 방문을 연건 베티였다. 한손에 컵과 왠 약을 들고 들어왔다. 마틴은 조용히 다시 자는 척을 하며 베티의 애무를 기다렸다.
베티는 들고들어온 약을 가루를 내더니 물에 타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마틴의 머리를 들어올려 그 약을 탄 물을 먹이는 것이었다. 마틴은 영문도 모른채 어쩔수 없이 그 약물을 마셔야 했다. 너무 진해서 약이 썼지만 마틴은 끝까지 참으며 다 먹고 말았다. 베티는 약을 다 먹인 후 다시 마틴의 자지쪽으로 갔다. 마틴은 방금 먹은 약물이 뭐니도 모른채 그저 베티가 빨리 시작하길 바랬다.
베티는 자지를 살며시 잡더니 고개를 숙여 마틴의 자지를 혀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마틴은 의외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기뻐했다. 베티의 혀와 입술이 자지 구서구석을 핥고 다녔다. 5분여를 핥았을가 드디어 마틴의 자지가 꿈튿대기 시작했다.
"또 서잖아. 난 못 설줄 알았는데."
마틴의 자지는 베티의 혀놀림과 함게 무럭무럭 커져갔다. 마틴의 자지가 거의 다서가자 베티는 귀두부분을 입속에 넣었다. 그와 동시에 마틴의 자지는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마틴은 너무 놀라웠다. 자지가 엄청나게 강하게 힘을 뿜어내고 있었다. 아까 4번의 사정중 마리와의 섹스때 사정직전의 잠깐 가장 굵고 단단했던 것이 지금은 계속 유지되고 있었다.
"뭐야. 자지가 너무세게 서 있어. 설마 아까 누나가 먹인 약때문에... 흐윽..빌어먹을..섹스가 이렇게 하고싶었던 적은 없었는데...박고싶어..으.."
베티는 머리를 움직이며 자신입을 보지인양 핥아주었다.
"이...누나!!"
마틴은 끓어 오르느 성욕에 참지 못하고 일어나버렸다. 베티도 너무 놀라 입에 문 자지를 떼고 뒤로 물러섰다. 하지만 마틴은 더욱 빠르게 베티에게 달려들었다. 몸이 작은 만큼 째빠른 마틴은 재빨리 베티가 입고 있는 티셔츠속으로 상체를 집어넣었다. 베티가 입고 있던 티셔츠는 상당히 큰것이어서 마틴의 상체가 들어가도 여유가 있었다. 베티의 옷속으로 들어간 마틴은 베티의 젖을 손에 쥐었다. 크기는 작았지만 마틴에게는 적당한 크기였기에 마틴은 마음에 들어했고 그런 마음을 자신의 손으로 표현했다. 마틴은 재빨리 베티의 젖을 주물렀다. 마틴은 베티가 반항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베티는 마틴의 애무를 방해하지 않았다. 베티는 마틴의 성기를 핥으며 너무 흥분해 있었고 마틴과 섹스를 할수 있단 생각에 반항은 커녕 오히려 마틴을 옹호하는 입장이었다. 베티는 동생이 자신의 젖을 주무른다는 생각에 유두가 발기하는 것을 느겼다. 그리고 그 오똑해진 유두를 다뜻하고 부드러운 축축한 것이 휘감고 있다는 것도...
마틴은 한 쪽 젖을 열심히 핥고 젖꼭지를 깨물며 손으로는 베티의 귀여운 젖을 주물렀다. 베티는 도저히 도저히 참지 못하겠는지 입고있던 티셔츠를 벚어버렸다. 마틴이 베티의 가슴에 달라붙어 젖을 주무르고 핥고 있었다. 그리고 밑쪽의 마틴의 자지는 베티의 옆구리로 빗겨나가 있고 베티의 음부는 무성한 털이 젖은채 음란하게 물을 흘리고 있었다.
"마..마틴... 넣어줄래?"
마틴은 베티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았다. 마틴은 베티의 젖에서 떨어져 자신의 성기를 부여잡고는 베티의 보지의 갈라진부분에 위치시켰다. 그리고 주저없이 단번에 끝까지 밀어넣었다.
"아학!! 마틴..."
마틴은 강하게 힘을 내뿜는 자지를 베티의 보지를 날려버릴듯이 강하고 빠르게 쑤셨다. 베티는 너무강한 자극에 쾌감보단 고통이 따랐다.
"아악..마틴..그만. 악."
마틴은 멈추지 않았다. 더욱 빠르게 더욱 힘차게 자지를 움직였다. 베티는 고통에 떨면서도 여전히 마틴을 밀치지는 않았다. 하지마 아까 약을 괜히 먹였다는 생각은 했다. 아까 마틴에게 먹인 약은 비아그라보다 몇배는 강한 약이었다. 물론 시중에는 판매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은 약이다. 베티의 친구의 삼촌이 하는 회사에서 제작한 것인데 비아그라보다 좋은 약을 만들자는 신념하나로 만들던 중 성공은 했지만 그 약효가 너무 강해서 차마 시중에 내놓지 못하고 썩혀두고 있는 약이었다. 그런데 그 약을 베티의 친구는 어떻게 알게되어 상당량을 가지게 되었고 남자친구에게 써본 결과 너무 좋았다며 베티에게 몇알 준것이다. 하지만 잘못하면 엄청난 부작용이 따를수도 있는 약이기에 베티의 친구도 그 이후로 이 약을 쓰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베티는 그것을 알면서도 서지 않는 동생의 성기에 화가 나서 이성을 잃고 먹인 것이다. 결국 성공은 했지만 마틴에게는 너무나 큰 힘을 줘 버린것이다. 마틴은 여전히 힘차게 몸을 움직였다. 베티는 약간의 쾌감을 느끼기는 하지만 보지가 너무 아파 이젠 멍이 들 지경이었다.
마틴은 베티를 눕혀서 계속해서 박아대었고 손과 입으로 베티의 젖을 애무하는 것도 있지 않았다. 베티의 많은 양의 보지물이 있었기에 베티가 이정도의 아프이 다랐지 보지물양이 적었다면 더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마틴의 자지는 지칠줄 모르고 베티의 보지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녔다.
줄리아는 여러번의 오르가즘끝에 자위를 끝내고 몸을 헹군뒤 욕실에서 나왔다. 큰 수선하나만 몸에 두른채 나와 자신의 방문을 열는 순간 방에서 나는 약하긴 하지만 분명한 정액냄새를 느낄수 있었다.
"왠 냄새지..."
줄리아는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마틴은 여전히 베티의 보지를 쑤시며 강한 쾌감을 계속해서 느꼈다. 아마 약의 효과로 쾌감은 더욱 강하게 발기신간은 더욱 길게 발기한 자지의 단단함은 더욱 단단하게 하는 모양이었다. 베티는 어느새 마틴의 자지를 아픔이 아닌 쾌감으로써 받아들이고 있었다. 베티는 손을 뻗어 마틴의 자지가 거칠게 드나드는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매만졌다.
"아아..앙..아아아악..아아.. 앙..."
마틴은 전혀 지친기색없이 힘차게 몸을 움직이며 베티의 젖꼭지를 박자에 맞추어 살짝살짝 꼬집어 주었다. 베티는 너무나 만족스러워 하며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매만지며 질에 힘을 주어 마틴의 자지를 잘근잘근 조여주었다.
"아아..앙아아아..앙...아악.. ."
줄리아는 팬티를 입던 중 희미하게 들리는 비명소리에 놀라 방문을 열었다. 방문을 열자 명확하게 들리는 여자의 비명소리...아니,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줄리아는 팬티만 입은채 빠르게 그 소리를 따라갔다. 그리고 멈춰선 곳은 마틴의 방문 앞이었다. 방문이 닫히지 않고 빼꼼히 열려있어 줄리아는 살며시 소리없이 방문을 열었다. 팬티만 입은채 방문을 열수 있었던 것은 욕실에서의 정사 덕분이었다.
베티는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고 마틴은 벌린다리사이로 자지를 밀어넣고 움직이고 있었다. 줄리아는 자신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나옴을 느꼈다. 자신이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자녀들의 섹스 장면을 보면서 보짓물이나 흘리는 엄마라니...
마틴은 줄리아가 지켜보고 있음을 눈치채고 베티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었다.
"마..마틴? 왜 빼는거야."
베티가 말을 하기도 전에 마틴은 침대에서 내려가 줄리아에게 달려가고 있었다. 줄리아는 어떻게 할 시간도 없이 마틴의 습격을 받았다. 마틴은 줄리아를 바닥에 눕히고 줄리아의 팬티 가운데를 잡고 당겨 줄리아의 보지가 보이게 했다. 줄리아의 보지가 보이자 마틴은 당겨진 팬티를 빗겨 줄리아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팬티도 벚지 않은채 갑작스레 마틴과 또 섹스를 하게 되자 줄리아는 베티의 생각은 나지 않고 마틴의 성기만이 머릿속에서 맴돌뿐이었다. 마틴은 몸속에서 끓어 오르는 힘을 성기에 모아 줄리아의 보지를 쑤셨다.
베티도 보고 말았다. 마틴과 줄리아, 엄마의 성교장면을... 하지만 베티는 그리 놀랍지 않았다. 야설을 보면 빈번하게 나오는 이야기였고 그녀는 흥분해 있기에 이성은 약해져있기 때문이다. 마틴은 미친듯이 몸을 흔들며 줄리아의 보지를 헤집었고 줄리아는 그런 마틴의 행위가 싫지는 않았다. 베티는 자신의 보지에 남은 여운을 달랠길이 없었다. 그러던 중 그녀의 머리속에 떠오른건 레즈비언...
줄리아는 마틴의 거친 몸짓에 몸을 뒤흔들며 자신의 몸을 주체하지 못했다. 그 때 그녀의 얼굴을 무언가가 덥쳤다.
"흐읍...아..."
"크아아... 으으...엄마....크아..."
마틴은 짐승에 가깝게 몸을 움직였다.
베티는 누워있는 줄리아의 얼굴위에 자신의 보지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줄리아는 아는지 모르는지 베티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틴은 줄리아의 보지를 쑤시며 앞에 엉거주춤하게 앉아있는 베티의 젖을 주물렀다.
가족이었다. 10살짜리 남자 마틴... 17살짜리 여자...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 그들의 몸짓은 화려해 보이기까지 했다.
3시간여가 지나 해가 지고 있었다. 마틴은 지친 눈빛으로 누워 있었고 그 위에 베티가 앉아 몸을 힘겹게 움직이고 있었다. 베티의 젖은 보지가 마틴의 자지를 부여잡고 움직이고 있었다. 줄리아는 마틴의 얼굴에 보지를 들이민채 누워 있어 마틴은 지친 혀를 놀리며 줄리아의 보지를 농락해주었다.
"흐윽....으...아...."
마틴의 입에서 가냘픈 신음이 흘러나왔다.
"쌀것..같아..."
"뭐?"
"좃물이..."
3시간이 넘도록 베티와 줄리아가 혀와 보지로 마틴의 자지에게 봉사한 결과가 이제서야 나오려는 것이다. 베티는 어느정도 죽어있던 쾌감이 갑자기 살아남음을 느낄수 있었다. 줄리아 역시 마찬가지였다. 베티는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 얼른 입에 물었다. 줄리아도 뒤질세라 마틴의 자지를 물었다. 베티는 마틴의 귀두부분을 핥았고 줄리아는 그 아래쪽을 핥았다. 마틴의 자지와 털근처 곳곳에 묻어있던 보지물을 줄리아는 깨끗이 핥았다.
"나..나왔!!!..."
마틴의 외침과 동시에 베티의 입속으로 뜨거운 정액이 뿜어졌다. 엄청난 양이었다. 베티는 한모금을 삼켰지만 계속해서 나왔다. 그녀의 입가로 정액이 흘러내렸다. 베티는 맛있다는 듯 하나도 남가지 않고 핥아먹었고 귀두에 묻은 정액도 입가의 정액도 다 핥았다.
"베티..혼자 다 먹은거야! 나도 먹을려 했는데.."
"미안해요..엄마..."
"기다려요! 또 쌀수있을것 같아요!"
줄리아는 기뻐하며 베티를 밀치고 마틴의 자지를 독차지했다. 베티는 아쉽기도 했지만 입안에 남은 정액과 그 냄새를 음미하며 즐거워했다.
마틴은 곧이어 두번째 사정을 했다.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이 나오는 것 같았다.
"흐읍....우..."
줄리아는 갑작스레 나오는 정액을 입안에 받아들이다 삼키지 못하고 마틴의 자지에 내뱉어버렸다. 계속 뿜어지는 마틴의 정액은 줄리아의 얼굴과 젖으로 떨어졌다. 줄리아는 얼른 자지에 범벅이 된 정액을 다 핥아먹었고 그러는 와중에 베티는 줄리아의 젖에 달라붙어 정액을 핥았고 곧 줄리아의 얼굴도 핥았다.
"하아..하아...정말 대단했어요....이런 멋진 기분은 난생 처음이었어요."
"나도 마찬가지란다. 마틴."
"나두야. 마틴. 그리고 아까 약먹인건 정말 미안해."
"괜찮아."
"뭐? 약을 먹여!"
"그렇지 않고서야 마틴이 이렇게 오래 버틸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구나. 하지만 다시는 먹이지 마라."
베티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후로 며칠후 베티와 줄리아는 틈틈히 마틴에게 섹스를 요구했지만 마틴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린 마틴이지만 꽤나 머리가 좋아 이번기회에 그녀들에게 몇가지 조건을 내걸고 섹스를 할 생각이었다.
"엄마. 그리고 누나."
"말해."
"저하고 섹스가 하고 싶으시다는 건 아는데요. 그러기 위해서 몇가지 조건을 들어주셨으면 해요."
"조건?"
"그래요. 지금부터 말하는 것만 들어주시면 언제든 제 자지를 빌려들릴께요."
"좋아. 어디 들어나 보자."
"첫째. 속옷를 입지않는다!"
"누가?"
"당연히 누나와 엄마지."
"뭐라구?"
"어디에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입어선 안돼요. 집에 있는 속옷은 몽땅 내다 버리도록해요."
"그..그건..."
"계속 들어요. 둘째! 보지털을 모두 깍는다."
"잠..깐!"
"계속 들으래두요! 셋째! 내가 원할때는 언제든지 보지를 대준다. 그리고 넷째 나와 섹스할 새로운 상대를 2달에 한명씩은 데려온다!"
"마틴!"
"다섯째! 내가 누구와 섹스를 하든 상관치 않는다."
"마틴! 그건 너무해!"
마틴은 거침없이 베티와 줄리아의 말을 무시한채 말을 이었다.
"여섯째! 집에선 옷을 입지않는다! 그리고 다음 조항드은 생활해 나가며 만들도록하겠어요."
"마틴! 그건 말도 안돼!"
"싫으시다면 할수 없죠."
마틴은 단호했다.
"마틴. 나는 좋아!"
베티였다. 줄리아는 여전히 망설이고 있었다.
"엄마?"
"마..틴. 좋아! 니 조건을 받아들이마."
분명히 그녀들에게 있어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그녀들은 호기심에 이끌렸는지 마틴의 조건을 수락했다.
그 후로 마틴은 베티와 줄리아가 어디선가 데려온 여자들과 베티의 친구들과 학교의 여자애들과 섹스를 했다.
-너무 늦게 올리기도 했지만 급하게 하다보니 엉성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죄송~ 예상은 10부정도였는데 아무래도 그 이상 이어질 것 같네요...
그리고 쓰겠다던 자위법 2번째편이 너무 늦어지고 있습니다. 방법을 보내주시는 분도 적지만 새로운 방법도 적고 특히 여자분들은 거의 보내주시지 않더군요...
여러분 좀 보내주세요! 알고 있는 자위법을 보내주세요! 여자분이라고 안 보내시지 말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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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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