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사시죠. 아 띠바 처음으로 글쓰려니까 존나 떨리네요. 하지만 여러
섹티즌들의 성욕을 풀어 주려고 오늘 한번 써볼랍니다. 참고로 저는 74년 범
띠 백수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성경험 없다고 하면 안믿으시겠지만 하늘에
걸고 맹세하는데 얼마전까지 여자 손목 한번 잡아 본적 없었습니다.
하지만 운명의 1999년 12월31일 사건은 터지고 말았죠. 백수라서 낮에는 주
로 겜방에서 보내는데 스타크하던중 레더 1500짜리한테 졸라 깨지고 열받아
서 에이 띠바 체팅이나 하자 하고 체팅을 했죠.(WWW.SAYCLUB.COM) 방제가
23살의 여자와 이야기 할분 들어오세요 더군요. 그래서 들어갔더니 여자 하
나에 남자가 3이더군요. 그냥놀다가 보니 이 여자애가 말이 없는거에요. 그
래서 어디 다른넘 하고 1/1하나 보다 하고 열받아서 쪽지에 제 손전화를 갈
켜주고 집에 왔죠.
그러니 좀있다가 전화가 온거에요. 아 띠바 이게 왠재수냐 하며 말도 안되는
구라를 졸라 풀었죠. 그게 한 3달전입니다 그 이후 전 매일 자정이후 한번씩
전화를 했죠.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 여자가 미용학원다니더군요. 졸라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며 한 3달을 보냈죠. 전 사실 그렇게 말발이 좋진 못하거든
요. 어떻게 3달을 그렇게 보낸지 제가 생각해도 신기해요. 전 솔직히 예전에
번개 해서 폭탄을 많이 맞았기 때문에 그냥 심심할때 전화나 하자는 그런 마
음이었죠 . 근데 이 아해랑은 이야기가 잘 통하더군요.
전 아 따분한 백수 생활에 위안은 되겠구나 하며 즐거웠죠. 알바중이던 성탄
절 며칠전에 이 아해가 자기 소개팅했다 더군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사람
심리가 묘한게 질투감 같은것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나 안되겠다 이번
31일에 너한테 가야겠다니 오라고 하더군요. 31일날 집에서 죽치고 있어봐야
할일도 없으니 간만에 젊을 아해랑 술이나 한잔하러 가자는 생각을 갖고 갔
습니다.
커피熾【 앉아서 기다리니 좀있다가 들어 오더군요. 솔직히 처음에는 실망
했습니다. 작은키에 (160도 안되는거 같아요.ㅜ.ㅜ)머리는 또 노랗게 물들였
더군요. 딱 보니 놀았다면 논거 같더라고요. 본순간 오호. 오늘 잘하면 총각
딱지 떼겠군 생각했죠. 같이 술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시내 구경하다보니 할
일이 없더군요 그때 시간이 거의 11시가 넘었더군요. 이 아해가 추우니 영화
보러 가더 군요. 그 시간에 문연 극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지 비디오 방
에 데려가야겠구나 하며 비디오방 가자고 하더니 말없이 자기가 잘가는 곳이
있다며 가자고 하더군요 가서 메트릭스 빌려서 보고있는데 드디어 2000년이
되더군요. 그래서 새해 복많이 받아라 뭐 그런 이야기 하던중에 보니 이 아
해가 벽쪽으로 머리를 기대고 있더군요.그래서 제 쪽으로 기대라고 하니 기
대더군요.
아하 이것이 말로만 듣던 비디오방의 정사구나 생각했죠. 제 친구들이 그러
던데 여자랑 비디오 방 들어 가면 거의 끝난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여자
경험이 없는 제가 얼마나 떨리 겠습니까. 잠시 후 그 아해한테 얼굴을 돌려
키스를 시도 했죠. 그러니까 이 아해가 "오빠 이러지마 우리 비디오나 보자
"하며 뿌리 치더군요. 순진한 저는 그말만 믿고 얌전히 비디오만 보고 있었
죠. 하지만 남자의 본능을 어디 가겠습니까.
다시 시도 했더니 그제야 응하더군요. 혀와 혀가 엉키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
군요. 하지만 키스만 할수는 없는 노릇 서서히 손은 가슴으로 접근했죠. 하
지만 거부 하더군요. 그래서 귓볼을 좀 빨아 주었더니 그제서야 가만히 있더
군요. 그래서 손이 가슴으로 갔습니다. 우와 이것이 꿈에 그리던 여자의 가
슴이구나. 부드러운 감촉에 저의 똘똘이는 벌떡서더군요. 근데 더 죽이는건
이 아해의 신음 소리였습니다.
맨날 포르노만 보던 저는 여자들의 신음 소리가 단지 영화를 재미있게 만드
려고 그런것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우와 신음소리 하나
죽여주더군요. 막 주무르며 입이 유두로 향하니 아주 몸을 꼬더군요 계속 빨
며 손을 제 똘똘이 쪽으로 주니 딸을 쳐주더군요. 우와 여자한테 받으니 정
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좀 쳐주더니 얼굴이 서서히 제 똘똘이로 향하는 것이
었습니다. 우와 이게 왠 재수냐 하며 가만히 있는데 입이 똘똘이 에 단 순간
전 하마터면 쌀 뻔 했습니다. 목구멍 까지 넣어주며 요도를 혀로 ?아주는데
미치 겠더군요. 막 이빨로 깨물기 까지 하더군요.
저의 신음 소리는 비디오 방을 메아리 쳤지요. 다행히 영화가 액션이라서 그
렇지 조용한 영화면 큰일 날 뻔했어요.^^ 좀 빨던 이 아해가 입을 떼더니 자
기 입에다 손을 넣더니 제 털을 빼더군요. 얼마나 우습던지 전율적인 쾌감에
몸을 떨던 저는 싸려는 순간 생각했죠. 이 즐거움을 여기서 끝낼순 없다. 그
아해의 머리를 치우고 옷을입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우리는 옷매무세를 정
리하고 비방을 나왔습니다. 나올때 주인의 알듯 모를듯한 미소는 졸라 쪽팔
리더군요.
아 여러 섹티즌 여러분 죄송... 후속편이 늦어진 것에 대해 다시한번 사과드
리며 본인은 야설공작소에 앞으로 경험담을 올릴 예정이니 많은 성원 바랍니
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앞으로는 본인의 글에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
고 혹시 이걸 보고 나도 체팅해서 한번 해봐야지 하는 분들에게 본인과 같은
사건이 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섹티즌들의 성욕을 풀어 주려고 오늘 한번 써볼랍니다. 참고로 저는 74년 범
띠 백수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성경험 없다고 하면 안믿으시겠지만 하늘에
걸고 맹세하는데 얼마전까지 여자 손목 한번 잡아 본적 없었습니다.
하지만 운명의 1999년 12월31일 사건은 터지고 말았죠. 백수라서 낮에는 주
로 겜방에서 보내는데 스타크하던중 레더 1500짜리한테 졸라 깨지고 열받아
서 에이 띠바 체팅이나 하자 하고 체팅을 했죠.(WWW.SAYCLUB.COM) 방제가
23살의 여자와 이야기 할분 들어오세요 더군요. 그래서 들어갔더니 여자 하
나에 남자가 3이더군요. 그냥놀다가 보니 이 여자애가 말이 없는거에요. 그
래서 어디 다른넘 하고 1/1하나 보다 하고 열받아서 쪽지에 제 손전화를 갈
켜주고 집에 왔죠.
그러니 좀있다가 전화가 온거에요. 아 띠바 이게 왠재수냐 하며 말도 안되는
구라를 졸라 풀었죠. 그게 한 3달전입니다 그 이후 전 매일 자정이후 한번씩
전화를 했죠.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 여자가 미용학원다니더군요. 졸라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며 한 3달을 보냈죠. 전 사실 그렇게 말발이 좋진 못하거든
요. 어떻게 3달을 그렇게 보낸지 제가 생각해도 신기해요. 전 솔직히 예전에
번개 해서 폭탄을 많이 맞았기 때문에 그냥 심심할때 전화나 하자는 그런 마
음이었죠 . 근데 이 아해랑은 이야기가 잘 통하더군요.
전 아 따분한 백수 생활에 위안은 되겠구나 하며 즐거웠죠. 알바중이던 성탄
절 며칠전에 이 아해가 자기 소개팅했다 더군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사람
심리가 묘한게 질투감 같은것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나 안되겠다 이번
31일에 너한테 가야겠다니 오라고 하더군요. 31일날 집에서 죽치고 있어봐야
할일도 없으니 간만에 젊을 아해랑 술이나 한잔하러 가자는 생각을 갖고 갔
습니다.
커피熾【 앉아서 기다리니 좀있다가 들어 오더군요. 솔직히 처음에는 실망
했습니다. 작은키에 (160도 안되는거 같아요.ㅜ.ㅜ)머리는 또 노랗게 물들였
더군요. 딱 보니 놀았다면 논거 같더라고요. 본순간 오호. 오늘 잘하면 총각
딱지 떼겠군 생각했죠. 같이 술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시내 구경하다보니 할
일이 없더군요 그때 시간이 거의 11시가 넘었더군요. 이 아해가 추우니 영화
보러 가더 군요. 그 시간에 문연 극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지 비디오 방
에 데려가야겠구나 하며 비디오방 가자고 하더니 말없이 자기가 잘가는 곳이
있다며 가자고 하더군요 가서 메트릭스 빌려서 보고있는데 드디어 2000년이
되더군요. 그래서 새해 복많이 받아라 뭐 그런 이야기 하던중에 보니 이 아
해가 벽쪽으로 머리를 기대고 있더군요.그래서 제 쪽으로 기대라고 하니 기
대더군요.
아하 이것이 말로만 듣던 비디오방의 정사구나 생각했죠. 제 친구들이 그러
던데 여자랑 비디오 방 들어 가면 거의 끝난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여자
경험이 없는 제가 얼마나 떨리 겠습니까. 잠시 후 그 아해한테 얼굴을 돌려
키스를 시도 했죠. 그러니까 이 아해가 "오빠 이러지마 우리 비디오나 보자
"하며 뿌리 치더군요. 순진한 저는 그말만 믿고 얌전히 비디오만 보고 있었
죠. 하지만 남자의 본능을 어디 가겠습니까.
다시 시도 했더니 그제야 응하더군요. 혀와 혀가 엉키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
군요. 하지만 키스만 할수는 없는 노릇 서서히 손은 가슴으로 접근했죠. 하
지만 거부 하더군요. 그래서 귓볼을 좀 빨아 주었더니 그제서야 가만히 있더
군요. 그래서 손이 가슴으로 갔습니다. 우와 이것이 꿈에 그리던 여자의 가
슴이구나. 부드러운 감촉에 저의 똘똘이는 벌떡서더군요. 근데 더 죽이는건
이 아해의 신음 소리였습니다.
맨날 포르노만 보던 저는 여자들의 신음 소리가 단지 영화를 재미있게 만드
려고 그런것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우와 신음소리 하나
죽여주더군요. 막 주무르며 입이 유두로 향하니 아주 몸을 꼬더군요 계속 빨
며 손을 제 똘똘이 쪽으로 주니 딸을 쳐주더군요. 우와 여자한테 받으니 정
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좀 쳐주더니 얼굴이 서서히 제 똘똘이로 향하는 것이
었습니다. 우와 이게 왠 재수냐 하며 가만히 있는데 입이 똘똘이 에 단 순간
전 하마터면 쌀 뻔 했습니다. 목구멍 까지 넣어주며 요도를 혀로 ?아주는데
미치 겠더군요. 막 이빨로 깨물기 까지 하더군요.
저의 신음 소리는 비디오 방을 메아리 쳤지요. 다행히 영화가 액션이라서 그
렇지 조용한 영화면 큰일 날 뻔했어요.^^ 좀 빨던 이 아해가 입을 떼더니 자
기 입에다 손을 넣더니 제 털을 빼더군요. 얼마나 우습던지 전율적인 쾌감에
몸을 떨던 저는 싸려는 순간 생각했죠. 이 즐거움을 여기서 끝낼순 없다. 그
아해의 머리를 치우고 옷을입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우리는 옷매무세를 정
리하고 비방을 나왔습니다. 나올때 주인의 알듯 모를듯한 미소는 졸라 쪽팔
리더군요.
아 여러 섹티즌 여러분 죄송... 후속편이 늦어진 것에 대해 다시한번 사과드
리며 본인은 야설공작소에 앞으로 경험담을 올릴 예정이니 많은 성원 바랍니
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앞으로는 본인의 글에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
고 혹시 이걸 보고 나도 체팅해서 한번 해봐야지 하는 분들에게 본인과 같은
사건이 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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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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