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1...
조금 오래전 이야기부터 시작해야겠다.
1년쯤전 난 그녀와 어떤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만났다. 현재는 난 결혼할 애인이 있고, 그녀도 그걸 아는 상태에서 또다른 애인으로 날 만난다. 무척 자신만만한 내 소개에 무척 자신만만하게 답해왔던 그녀. 그간 너무 많은 폭탄을 만났기에 1달여를 망설이다가 그녀와 나와의 집 중간 한강변에서 일단 만났다. 역시 결과는 조금 실망 ^^
(나도 그리 많이 잘난 얼굴과 몸매가 아니어서 뭐 별로 할말은 없지만...)
꽤 좋은대학의 시각디자인과를 나온그녀는 디자이너였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이어가며 그 이후로 3번정도 만난날 난 그녀를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고, 차안에서 그녀의 손등에 입을 마추었다.
"뭐예요 오빠, 유치해요"
^^ 그녀는 당황한 나머지 유치하다고 말한 것이었다...볼이 빨개지며 민망해하는 그녀를 안아주며 키스해 주었다.
아...여기서 첫키스 기법한가지 전수하고자 한다.
첫키스는 사실 상대방으로부터 결정적인 순간에 거절당한 소지가 다분하다.(입술이 닿으려고 하는 순간에 밀쳐내는 여자들이 꽤된다..- -;) 물론 선수 여러분들께서는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겠지만. 나의 경우는...음...어느정 도 분위기가 잡히면 스윽 다가가면서 내 입술을 그녀의 이마로 가져간다. 이마에 입술을 가지고간후에 소프트하게 터치하면서 콧날, 콧망울, 입술 순으로 내려온다. 30초에서 1분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내려와서는 입술에 뽀뽀를 또 30초 정도 하면서 조금씩 혀로 입술을 적셔준다. 그 이후엔 K키스로 이어진다.
이 방법대로해서 실패한적 한번도 없었다. ^^ 여러분도 해보시길..^^ 충분히 여자를 달아오르게 해줘야 하는겁니다.^^
여하튼 위의 방법대로 난 진한 키스까지 했고 목덜미로 입술을 옮기며 슬며시 그녀의 가슴을 쥐었다. (얼...꽤 큰걸...C컵에서 D컵 사이다.)
약한 신음소리를 내며 즐기는 그녀, 남자경험이 좀 있는듯하다. 난 쑥맥보다는 어느정도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원래 남자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여자가 좋다. 슬슬 애무의 강도를 진하게하며 브레지어를 올리고 유두를 빨아갔다..
"아~...으음....오빠.. ."
대담하게도 난 그녀의 대문앞에서 차를 세워놓고 윗도리를 올린채 그녀의 가슴을 빨고 있었다. 슬슬 아래를 만져보고 싶은데 조수석에 앉은채로는 영 불편한 것이다.
"혜선아 뒤로 갈래?" 말없이 옷을 추스린채 뒤로 옮겨타는 그녀...^^
다시 K키스부터 시작해서 봉긋한 가슴을 풀어헤치고 빨아댔다.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뒤트는 그녀. 그녀의 손도 내 볼을 만지고, 등을 어루만지느라 바쁘다.
무르익었다...싶어 그녀의 바지속으로 슬쩍 손을 넣어 만져보니 이미 흠뻑 젖은 그녀의 보지가 날 반긴다.
"으음....흐응~..." 전혀 거부없이 내 손길을 즐기는 그녀가 무척 맘에 들었다.
익숙한 손길로 부드럽게 보지를 애무해주자 그녀도 내자지를 옷위로 잡는것이 아닌가..."오옷...대담??" 좋으면서도 사실 속으로 내심 놀랐었다. 첫 애무에서 이렇게까지 한여자는 처음이었다. 잠시 잡고있더니 바지를 푸르고 내리더니 직접 자지를 손으로 잡는것이 아닌가. 물론 그녀도 벌써 바지는 벗겨져 반쯤 다리에 걸쳐진 상태였다. 보지를 슬슬 쓰다듬으며 만져주자 흥분하며 내 머리를 쓰다듬는 그녀...
"아~..오빠...흐응...흐??.."
다리에 바지가 걸쳐있어 다 벌어지지 않아 자세가 좀 안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가슴을 빨고있던 입술을 슬슬 아래로 옮겨 물이 꽤 나와서 흥건한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구멍에 깊게 혀를넣어 주기도하고, 혀를 뾰족히 세워 오줌구멍 근처를 강하게 눌러주기도하고. 3분정도 빨고 핥아주자 오르가즘에 오른다.
"으으으음~...아아~...헉~ "
잠시 힘에 겨운듯 숨을 몰아쉬던 그녀가 이번엔 잡고있던 자지로 머리를 가져간다. 오랄까지 해줄줄이야...^^ 만족만족. 무척이나 애무를 즐기는듯한 느낌이다. 처음 키스한 순간에 펠라치오까지 넘어가다니...내 자지를 잡고 정성껏 빨아주는 그녀, 내자지는 흥분으로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다. (난 좀 마른 몸매에 비해 자지가 좀 굵고 큰편인데 평균치보다 조금커서 여자들이 아주 좋아한다. 경험있는 여자분들은 아시죠? 약간 마른 몸매들이 자지도 크고 기술도 좋지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번갈아 빨아주며 새벽까지 있다가 그녀를 들여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쉽게도 그녀의 테크닉 부족으로 사정은 하지 못했다. ^^
물론 난 그날도 장소를 옮겨 섹스를 원했지만, 그날은 물론이고 그 이후로도 2번정도 그녀는 거절했고, 3번째서야 겨우 할 수 있었다. 알고보니 그녀는 섹스하면 보지가 아파서 잘 못느끼는...- -; 아주 안타까운 보지였다. 만지고 핥아주는건 그렇게 좋아하면서, 섹스하면 아파서 아주 힘들어하는...간혹 안아파하는데 그때는 내가 다 기분이 좋다..^^..
앞으로 가끔 연재하겠습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ing 현재 진행형 입니다. 99.9% 실화구요. 그녀는 167정도의 키에 52키로정도 나가고 가슴은 C컵이 넘습니다. 단!...얼굴과 힙라인은 그리 이쁘지 않습니다.^^
조금 오래전 이야기부터 시작해야겠다.
1년쯤전 난 그녀와 어떤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만났다. 현재는 난 결혼할 애인이 있고, 그녀도 그걸 아는 상태에서 또다른 애인으로 날 만난다. 무척 자신만만한 내 소개에 무척 자신만만하게 답해왔던 그녀. 그간 너무 많은 폭탄을 만났기에 1달여를 망설이다가 그녀와 나와의 집 중간 한강변에서 일단 만났다. 역시 결과는 조금 실망 ^^
(나도 그리 많이 잘난 얼굴과 몸매가 아니어서 뭐 별로 할말은 없지만...)
꽤 좋은대학의 시각디자인과를 나온그녀는 디자이너였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이어가며 그 이후로 3번정도 만난날 난 그녀를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고, 차안에서 그녀의 손등에 입을 마추었다.
"뭐예요 오빠, 유치해요"
^^ 그녀는 당황한 나머지 유치하다고 말한 것이었다...볼이 빨개지며 민망해하는 그녀를 안아주며 키스해 주었다.
아...여기서 첫키스 기법한가지 전수하고자 한다.
첫키스는 사실 상대방으로부터 결정적인 순간에 거절당한 소지가 다분하다.(입술이 닿으려고 하는 순간에 밀쳐내는 여자들이 꽤된다..- -;) 물론 선수 여러분들께서는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겠지만. 나의 경우는...음...어느정 도 분위기가 잡히면 스윽 다가가면서 내 입술을 그녀의 이마로 가져간다. 이마에 입술을 가지고간후에 소프트하게 터치하면서 콧날, 콧망울, 입술 순으로 내려온다. 30초에서 1분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내려와서는 입술에 뽀뽀를 또 30초 정도 하면서 조금씩 혀로 입술을 적셔준다. 그 이후엔 K키스로 이어진다.
이 방법대로해서 실패한적 한번도 없었다. ^^ 여러분도 해보시길..^^ 충분히 여자를 달아오르게 해줘야 하는겁니다.^^
여하튼 위의 방법대로 난 진한 키스까지 했고 목덜미로 입술을 옮기며 슬며시 그녀의 가슴을 쥐었다. (얼...꽤 큰걸...C컵에서 D컵 사이다.)
약한 신음소리를 내며 즐기는 그녀, 남자경험이 좀 있는듯하다. 난 쑥맥보다는 어느정도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원래 남자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여자가 좋다. 슬슬 애무의 강도를 진하게하며 브레지어를 올리고 유두를 빨아갔다..
"아~...으음....오빠.. ."
대담하게도 난 그녀의 대문앞에서 차를 세워놓고 윗도리를 올린채 그녀의 가슴을 빨고 있었다. 슬슬 아래를 만져보고 싶은데 조수석에 앉은채로는 영 불편한 것이다.
"혜선아 뒤로 갈래?" 말없이 옷을 추스린채 뒤로 옮겨타는 그녀...^^
다시 K키스부터 시작해서 봉긋한 가슴을 풀어헤치고 빨아댔다.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뒤트는 그녀. 그녀의 손도 내 볼을 만지고, 등을 어루만지느라 바쁘다.
무르익었다...싶어 그녀의 바지속으로 슬쩍 손을 넣어 만져보니 이미 흠뻑 젖은 그녀의 보지가 날 반긴다.
"으음....흐응~..." 전혀 거부없이 내 손길을 즐기는 그녀가 무척 맘에 들었다.
익숙한 손길로 부드럽게 보지를 애무해주자 그녀도 내자지를 옷위로 잡는것이 아닌가..."오옷...대담??" 좋으면서도 사실 속으로 내심 놀랐었다. 첫 애무에서 이렇게까지 한여자는 처음이었다. 잠시 잡고있더니 바지를 푸르고 내리더니 직접 자지를 손으로 잡는것이 아닌가. 물론 그녀도 벌써 바지는 벗겨져 반쯤 다리에 걸쳐진 상태였다. 보지를 슬슬 쓰다듬으며 만져주자 흥분하며 내 머리를 쓰다듬는 그녀...
"아~..오빠...흐응...흐??.."
다리에 바지가 걸쳐있어 다 벌어지지 않아 자세가 좀 안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가슴을 빨고있던 입술을 슬슬 아래로 옮겨 물이 꽤 나와서 흥건한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구멍에 깊게 혀를넣어 주기도하고, 혀를 뾰족히 세워 오줌구멍 근처를 강하게 눌러주기도하고. 3분정도 빨고 핥아주자 오르가즘에 오른다.
"으으으음~...아아~...헉~ "
잠시 힘에 겨운듯 숨을 몰아쉬던 그녀가 이번엔 잡고있던 자지로 머리를 가져간다. 오랄까지 해줄줄이야...^^ 만족만족. 무척이나 애무를 즐기는듯한 느낌이다. 처음 키스한 순간에 펠라치오까지 넘어가다니...내 자지를 잡고 정성껏 빨아주는 그녀, 내자지는 흥분으로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다. (난 좀 마른 몸매에 비해 자지가 좀 굵고 큰편인데 평균치보다 조금커서 여자들이 아주 좋아한다. 경험있는 여자분들은 아시죠? 약간 마른 몸매들이 자지도 크고 기술도 좋지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번갈아 빨아주며 새벽까지 있다가 그녀를 들여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쉽게도 그녀의 테크닉 부족으로 사정은 하지 못했다. ^^
물론 난 그날도 장소를 옮겨 섹스를 원했지만, 그날은 물론이고 그 이후로도 2번정도 그녀는 거절했고, 3번째서야 겨우 할 수 있었다. 알고보니 그녀는 섹스하면 보지가 아파서 잘 못느끼는...- -; 아주 안타까운 보지였다. 만지고 핥아주는건 그렇게 좋아하면서, 섹스하면 아파서 아주 힘들어하는...간혹 안아파하는데 그때는 내가 다 기분이 좋다..^^..
앞으로 가끔 연재하겠습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ing 현재 진행형 입니다. 99.9% 실화구요. 그녀는 167정도의 키에 52키로정도 나가고 가슴은 C컵이 넘습니다. 단!...얼굴과 힙라인은 그리 이쁘지 않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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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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