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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45 1,463회 0건
미용실 누나-(1)


-이번에는 로리타가 아니라 미용실 누나 앞에서의 노출과 섹스를 다룬 이야기를 올립니다.


1


머리가 너무 많이 길었다. 그간 어린 중,고딩 보지를 너무 밝혀서 그랬는지, 머리칼이 금새 자랐나부다.

나는 동네 이발관을 찾으려다 문득 이발관 건너편에 보이는 미용실에 눈이 갔다.

얼마전에 새로 온 미용실 누나... 29쯤 되보이는 앳된 얼굴에 타이트하게 청바지가 달라붙은

아담한 엉덩이, 그리고 짧은 스커트처럼 스마트하게 두른 검은 앞치마... 언제부턴가 나는 자꾸 그쪽으로

눈길에 가게 되었고... 매일 그 누나를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런데 드디어 때가 온 것이다. 누나가 미용실에 혼자 瞞?텔레비젼을 보고 있다.

이때다... 나는 머리 깎는다는 핑계로 미용실에 들어갔다.

"어서 오세요" 살짝 웃는 누나의 입술과 목소리마저 간드러져 팔랑팔랑했다.

"예...저기...머리 깍을 려구요..."

"이리 앉으세요"

나는 의자에 앉았다. 이윽고 머리를 깎기 위해...하얀 천을 두르자 마자...자지가 솟는다.

누나가...이따금씩 머리를 깎기위해 가슴을 내 어깨에 밀착할 때나...보지 둔덕을 팔꿈치에 비벼댈때는 까무라칠 지경이다..게다가 얼굴을 바닥 들이민채 쌔액쌔액 숨소리를 내 얼굴에 쏟아놓을때는...

나는 하얀 천 밑으로...가만히 자지를 꺼내 누나 몰래 살살 흔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살살...그리고

점점 빨리 흔들기 시작했다.. 누나는 내 몸의 떨림을 눈치챘는지.. 머리를 깎다말고 묻는다

"어디...아프세요? 몸살...?"

"아..아니에요..그냥요..."

나는 애써 얼버무렸지만...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자지를 억누르지 못하고..그만 하얀 천위에

정액을 싸버렸다..

"악~"

누나도 하얀 천 밑으로 무언가 축축히 젖었는 걸 느꼈는지...어머 하며 천을 바꾸려고 걷었다!

"죄..송해요...천정에서 가끔 비가 새서..바꿔드릴께..." 누나는 천을 빼면서...미처 추스리지 못한

내 자지를 발견했다..

"악~~~~"

누나가 소리를 질렀다..그 와중에도 나는 어디서 용기가 생겼는지 누나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자지를 흔들었다..누나의 놀란 표정...그리고 두툼한 입술이...나의 절정을 더 부추기고 있었다..

"너..너!!! 여기가 어디라고!!"

갑자기 누나는 나에게 반말을 했다.

"너..너! 빨리 나가!!"

"누..누나...나 머리 깎으러 온 손님 이잖아요, 다른 데 신경쓰지 마시고..머리나..."

내가 제법 익살을 떨며 누나의 기분을 맞추려고 아양을 떨자..차츰 그런 황당한 상황도 얼버무려지고

우리는 서로의 비밀을 얼떨결에 알게 되었다는 유대감으로...오히려...금방 친해졌다...

"알았어...그럼...이리와...여기서 깎아줄께.."

누나는 나를 커튼이 쳐져있는 머리감는 곳으로 이끌었다...나는 어디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이번에는 바지를 끌러 아예 발목 까지 내린채...하얀천도 가리지 않고..누나가 머리를 깎아주길 기다렸다..

"예...예는...참..."

누나도 나의 행동에 혀를 차면서도....내 자지가 신기했는지...머리를 깎는내내 힐끔힐끔 내 자지를

쳐다보았다...내가...눈을 감은채...천천히 자지를 흔들때면...누나는 숨을 죽인 채..가만히 내 자지를

응시하는지 잠깐씩 머리깎는 걸 멈출 때도 있었다..

"다..다 됐어..."

"누나...그럼...머리 감겨줘야줘..."
"응..."

나는 하체를 벗은채로 침대에 누웠다...누나는 잠시 머뭇거렸다...머리를 감겨주려면...내 자지쪽으로

가슴을 바짝 밀착시켜야 하길래...나는...자지의 힘을 조절하여...내 머리를 감겨주는 누나의 가슴을

톡톡 쳐댔다...누나도 차츰 흥분이 되는지...내가 가슴을 자지로 쳐댈때마자...나직한 신음을 내뱉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머를 감기고 있는 누나의 쫄티를 확 걷어올린채 브라를 내리고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누나도 ...싫진 않은지...브라자를 풀때는 살짝 등을 돌려주기도 하였다...

누나는 이내 내 침대로 같이 올라왔다...다짜고짜 내 자지를 확 쥔다...얼마나 빨고 싶었으면...그럴까..

누나는 내 얼굴에 엉덩이를 돌린채 내 자지를 하드 빨듯이 핥아 먹기 시작한다...나는 얼른 누나의

청바지 허리띠를 푼다...타이트하게 밀착되어 잇는 누나의 아담한 엉덩에에 얼굴을 바짝 댄채 숨을

한번 훅 들이쉰다...아...무슨 비누를 쓰는지..보지 구멍이 움씰거리면서...보지털 냄새가 살짝 코끝에

스친다..이윽고 누나의 팬티를 내리고...가만히 드러난 복숭아같이 벌어진 보지 구멍이...벌렁거리고 있다..

내가 손까락을 세워 누나의 보지구멍을 살짝 젖히자...누나가 나지막 하게 신음을 지른다..동시에..보지도

살짝 움추러 든다....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69자세로...10분여동안 탐색했다...나는 누나의 보지알을 살살

문대면서...두 손가락으로 누나의 보지털을 쓰리쓰리하게 돌려가며..비벼대고...옆에 있던 드라이기로

보지를 쫙 벌려서 뜨거운 바람을 넣어보기도 한다...이윽고 누나가...엉덩이를 다시 돌려..내 자지에

구멍을 삽입했다...아...

한참 나락에 떨어져 좇질을 해대고 있는데...그 때였다...누가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면서...여자 아이들의

소리가 들렸다

"언니, 저희 왓어요~"

커튼 사이로 빠끔히 쳐다보니...여고딩 두 명이 머리를 깎으려고 들어와 누나를 찾는 것이다

젠장... 누나는 황급히 옷을 추스르더니 밖에다 대고 소리쳤다...

"응 잠깐만"

미치겠다....거의 쌀 지경이었는데...저 두 여고딩 보지들이 우리의 씹을 방해하다니...

그나저나...저 두 년도 맛있게 생겼다...한 년은 고딩치고...탄력있는 가슴에...친구랑 재잘거리는 걸 보니

윗보지가 쫄깃쫄깃하게 움직혔다...윗보지 속으로 드러난 가지런한 치아도 귀엽다..귀 밑으로 살짝

내려온 단발머리에 하얀 목덜미는 또 어떠한가... 나는 그 년의 줄여입은 교복을 보며... 커튼 뒤에서

다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나머지 한년은 먼저 머리를 깎으려고 의자에 앉는다.. 목소리가..

가냘픈게...섹소리 한번 쥑이게 생겼다..스타킹이 잘 어울린다...운동화 위로 살짝 드러난 발목이..

정말 맛있게 생겼다...발냄새가 나는 건 둘째치고...발까락이라도 한번 빨아보고 싶다...

"응...미안, 누나가 깜박 조느라고..."

방금전까지..내 앞에서 보지를 대주던 누나가 여고딩들에게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으며...가위를 들었다..

누나도 여고딩 들에 비해 전혀 꿀리지 않았다...아직도 저 청바지 밑에는 보지가 움씰거리고 있겠지..

나는 세 보지를 생각하며...자지를 계속 흔든다...

그 때였다...

"언니, 나 먼저 머리 감아놓고 있을게~"

하더니 앉아있던 그 년이 내 쪽으로 달려온다...

누나도 겉으로는 "응~"하더니 속으로 무척 당황한 눈치다.. 어떻게 하지...바지 올리기엔 이미 늦었는데..

내 자지는 여전히 붉게 충혈되어 껄떡거리고 있고...

여자아이는 내쪽으로 달려오고 있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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