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경험..
이번 설에 있었던 일이었다
여느때처럼 외갓집에 갔다
외갓집엔 역시 친척동생인 그녀가 있었다
그녀는 고2지만 나이에 걸맞지 않게 성숙한 몸매를 지니고 있다
브래지어가 터져나올듯한 풍만한 가슴에 가냘픈 허리, 그리고 큼지막한 엉덩이..
거기에다 예쁘진 않지만 귀여운 얼굴... 친척동생이지만 내 스타일이었다
근 2년 동안 그녀와 섹스를 하기위에 오기싫은 외갓집을 드나들었지만
오늘은 기필코 그녀와 섹스를 하기로 맘을 먹고 왔다...
.
.
.
밤이 깊어가고 한 12시정도 되었을까??
엄하신 할아버지는 한창 특선 영화를 보고 있는 나와 그녀, 그리고 그녀의 여동생에게 그만 가서 자라고 하셨다
난 불만스런 얼굴로 안방을 나섰다
할아버지는 다른 사람들이 마루까지 들어차버려서 느네는 작은 방가서 자라고 하셨다
남녀 합방이라니... 할아버지는 예전부터 우리를 어리다고만 보셨다
후후.. 2년을 기다린 뒤에야 드뎌 기회가 왔다...
난 그녀가 ?고 오는 동안 이불을 깔았다.
그리고 그녀가 경계를 하지 못하게 나는 순진한척 저쪽 구석에 내 이불을 깔고 소심한척 누워 있었다
그녀는 안심하고 의심없이 이불속에 누워버리곤 곧 잠이 들었다
나도 깜빡 잠이 들었지만 그녀와의 섹스 생각에 나도 모르게 번득 잠이 깼다
깨고 시계를 보니 2시를 향해 바늘이 가고 있었다
나는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쪽으로 다가갔다
나는 혹시라도 깰새라 조심스래 그녀의 원피스를 위로 올렸다
팬티 라인 옆으로 털이 삐져나와 있었다
후후후... 서서히 그녀의 보지로 손이 가고 천천히 비벼댔다
그녀는 오늘 너무 심하게 놀아서 피곤한지 깊이 잠이 들어버려서 쉽게 깨지 않을꺼 같았다
난 내 옷을 모두 벋고 내 성기를 보았다
불끈히 올라와있는 성기를 보며 흡족한 미소를 짓고
난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도 처음이라 그런지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점점 애액이 나오면서 피스톤 운동이 수월해졌다
헉헉.. 뻑..쑤욱.. 뻐억.. 쑤욱...
점점 격렬해지는 피스톤 운동에 그녀의 몸이 심하게 흔들렸다
그러면서 그녀가 깨고 말았다
"어 오빠 이게... 머...머야??"
하면서 약간의 반항을 하기 시작했고 난 그걸 저지 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마침 입에 가즘이 닿았다 난 그녀가 꼼짝할수 없게 가슴을 힘껏 빨아주었고
그녀는 반항을 하면서도 흥분을 했는지 신음소리를 내었다
"음~~~~~ 아~~ 오빠 이러면 안돼~"
"미안해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난 니가 너무 좋아~"
하면서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녀는 너무 흥분했던지 나를 꽉 잡고 노아주지 않았다
퍽퍽..~ 쑤욱~~~~~ 팍...
마침내 절정에 달하고 난 정액을 모조리 그녀의 보지안에 뱃어버렸다
헉헉..
그녀와 나의 몸은 후끈 달아올랐다...
"정말 미안해.. 난 너와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아냐 괜찮아.. 나도 오빠 좋아했었어.."
이렇게 괜찮다고 말해주니 난 마음이 놓였다
"아 근데 너 요새 생리 중이니??"
"아 그거?? 걱정마.. 아직은 위험하지 않으니깐... ㅋㅋㅋ 오빠 은근히 소심하구나.."
"아 그런가?? 헤헷.."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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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쓰길래 저의 경험담을 썼습니다...
독자님들이 평가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설에 있었던 일이었다
여느때처럼 외갓집에 갔다
외갓집엔 역시 친척동생인 그녀가 있었다
그녀는 고2지만 나이에 걸맞지 않게 성숙한 몸매를 지니고 있다
브래지어가 터져나올듯한 풍만한 가슴에 가냘픈 허리, 그리고 큼지막한 엉덩이..
거기에다 예쁘진 않지만 귀여운 얼굴... 친척동생이지만 내 스타일이었다
근 2년 동안 그녀와 섹스를 하기위에 오기싫은 외갓집을 드나들었지만
오늘은 기필코 그녀와 섹스를 하기로 맘을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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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고 한 12시정도 되었을까??
엄하신 할아버지는 한창 특선 영화를 보고 있는 나와 그녀, 그리고 그녀의 여동생에게 그만 가서 자라고 하셨다
난 불만스런 얼굴로 안방을 나섰다
할아버지는 다른 사람들이 마루까지 들어차버려서 느네는 작은 방가서 자라고 하셨다
남녀 합방이라니... 할아버지는 예전부터 우리를 어리다고만 보셨다
후후.. 2년을 기다린 뒤에야 드뎌 기회가 왔다...
난 그녀가 ?고 오는 동안 이불을 깔았다.
그리고 그녀가 경계를 하지 못하게 나는 순진한척 저쪽 구석에 내 이불을 깔고 소심한척 누워 있었다
그녀는 안심하고 의심없이 이불속에 누워버리곤 곧 잠이 들었다
나도 깜빡 잠이 들었지만 그녀와의 섹스 생각에 나도 모르게 번득 잠이 깼다
깨고 시계를 보니 2시를 향해 바늘이 가고 있었다
나는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쪽으로 다가갔다
나는 혹시라도 깰새라 조심스래 그녀의 원피스를 위로 올렸다
팬티 라인 옆으로 털이 삐져나와 있었다
후후후... 서서히 그녀의 보지로 손이 가고 천천히 비벼댔다
그녀는 오늘 너무 심하게 놀아서 피곤한지 깊이 잠이 들어버려서 쉽게 깨지 않을꺼 같았다
난 내 옷을 모두 벋고 내 성기를 보았다
불끈히 올라와있는 성기를 보며 흡족한 미소를 짓고
난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도 처음이라 그런지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점점 애액이 나오면서 피스톤 운동이 수월해졌다
헉헉.. 뻑..쑤욱.. 뻐억.. 쑤욱...
점점 격렬해지는 피스톤 운동에 그녀의 몸이 심하게 흔들렸다
그러면서 그녀가 깨고 말았다
"어 오빠 이게... 머...머야??"
하면서 약간의 반항을 하기 시작했고 난 그걸 저지 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마침 입에 가즘이 닿았다 난 그녀가 꼼짝할수 없게 가슴을 힘껏 빨아주었고
그녀는 반항을 하면서도 흥분을 했는지 신음소리를 내었다
"음~~~~~ 아~~ 오빠 이러면 안돼~"
"미안해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난 니가 너무 좋아~"
하면서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녀는 너무 흥분했던지 나를 꽉 잡고 노아주지 않았다
퍽퍽..~ 쑤욱~~~~~ 팍...
마침내 절정에 달하고 난 정액을 모조리 그녀의 보지안에 뱃어버렸다
헉헉..
그녀와 나의 몸은 후끈 달아올랐다...
"정말 미안해.. 난 너와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아냐 괜찮아.. 나도 오빠 좋아했었어.."
이렇게 괜찮다고 말해주니 난 마음이 놓였다
"아 근데 너 요새 생리 중이니??"
"아 그거?? 걱정마.. 아직은 위험하지 않으니깐... ㅋㅋㅋ 오빠 은근히 소심하구나.."
"아 그런가??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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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쓰길래 저의 경험담을 썼습니다...
독자님들이 평가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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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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