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번째 경험
설날 그런 일이 있은 후...
난 약속이 있어 부모님들보다 일찍 외갓집을 나섰다
집에 돌아오면서 어제 그일로 머리속이 가득차 있었다
언제 다시 그런 걸 해볼까?? 하며 난 웃음을 지었다...
.
.
.
다음날..
아직 부모님이 돌아오시지 않았다
아침을 먹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어머니였다
"어 엄마.. 언제 오세요??"
"어.. 다음날 갈려고 하는데.. 왜 돈이 없니??"
"아뇨.. 그냥요.."
"얘.. 대신에 은희가 우리집에 간다고 한단다.."
"에???? 은..은희가여??"
"우리집엘 한번도 못가봤다고 가본다니깐 네가 마중좀 나와줘라.. 아마 조금 있음 도착할께다. TV 밑에 돈 있으니깐 맛있는 것 좀 사주고 그래라. 이럴때 오빠 노릇 좀 하고.. 알았지??"
"예..."
은희가 자진해서 온다고 했다.. 은희는 그날 나랑 섹스를 한 그 친척 동생이다
난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역으로 마중을 나갔다
한 11시쯤 되어서일까.. 개표구에서 서있는데 멀리서 은희가 보였다
"어 은희야!! 여기야~"
"어 오빠~"
난 은희와 대면하게 되자 왠지 모르게 어색함을 느꼈다..
이런걸 알았는지 은희는 어색함을 풀기위해 애교를 떨었다..
"어~오빠~ 나 설 구경 좀 시켜줘~"
"음.. 그래 어디부터 갈까?? 아 우선 집에 가서 짐 좀 풀고 나가자.."
우린 집에 들려 은희의 여장을 풀고 다시 밖으로 나올생각이었다
"오빠~ 나 여기 왜 온거 같아??"
"어??"
"나.. 오빠 보고 싶어서.. 그래서 온거야.."
엉?? 이게 무슨 소리란 말인가.. 나랑 다시 하고 싶다는 얘기인가??
"오빠집엔 아무도 없구나... 오빠 방엔 침대도 있고.. 오빠 나.. 다시 해보고 싶어~"
수줍은 듯이 이런 말을 내뱉었다.. 참 이렇게 대담할수가..
오히려 내가 당황스러웠다
"그래?? 그럼 잠깐 하다가 나갈까??"
"그래줘~"
그녀는 갑자기 달려들어 나한테 키스를 퍼부었다
난 그러면서 내방의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옷을 벗겼다
그녀는 추운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러나 섹스하기엔 편한 복장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부러 그렇게 입고 온게 아닌가 생각된다..
내 손은 브래지어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 댔다
한 5분 정도 그러고 나니 꼭지가 섰고 그녀의 성기는 물이 올랐다
난 바지를 벗고나서 입으로 애액을 빨아주었다
"어..음.. 학학~ 좋아~~ 더..더 해줘~"
그녀가 흥분되나보다..
난 천천히 보지 속으로 내 성기를 넣었다..
이번엔 처음보다 더 잘들어갔고
그때보다 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푹푹 퍽~ 샥샥~~~~~~
아~악~ 음.. 학학~~~~~
"음 ~ 오빠 너무아파~~~~~~~~ 천천히~"
그녀가 너무 아파보였다.. 난 그래서 성기를 빼서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
그녀를 엎드리게 한다음에 항문섹스를 시작했다..
항문에 집어넣을려고 해도 잘 안되었다
그래서 그녀보러 빨라고 했다
"은희야 내것좀 빨아줘~"
홀짝 후룹~ 쪽쪽~
내 자지도 축축히 젖었다 이쯤 되면 들어가겠지 하고 항문에다 그냥 박아버렸다
그러자 손쉽게 들어갔다
항문은 보지보다 더 조였다
그래서 인지 좀더 흥분하는거 같았다
그러나 그녀는 너무 아파했다
난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좀 더 빠르게 했다
"아악~~~~~~!!!!!! 오빠 그만~ 나 너무 아파~"
절정에 다다라 난 사정을 항문 깊숙한곳에 해버렸다...
"헉헉.. 어땠어??"
"오빠 너무 아파.. 흑흑.."
그녀가 운다 그녀는 우는 모습도 귀엽고 아름다웠다
나는 그녀의 옷을 천천히 입혀주며 위로 해줬다
"오빠가 너무 미안해.. 너무 흥분했어.. 너 아픈줄도 모르고 나만 생각한거 같아"
"괜찮아.. 힝~ 오빠 나 배고파 밥 사주라~"
"그래.. 먹고 싶은거 있음 말해 내가 다 사줄께!!"
"어 진짜?? 헤헤~"
그녀는 울음을 그치고 금새 웃었다 난 그녀의 해맑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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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두번째 글입니다...
감상하신후 소감 좀 리플 달아주세요
제가 쓴글을 평가 받고 싶습니다 꼭 리플 달아주십시요...
설날 그런 일이 있은 후...
난 약속이 있어 부모님들보다 일찍 외갓집을 나섰다
집에 돌아오면서 어제 그일로 머리속이 가득차 있었다
언제 다시 그런 걸 해볼까?? 하며 난 웃음을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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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직 부모님이 돌아오시지 않았다
아침을 먹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어머니였다
"어 엄마.. 언제 오세요??"
"어.. 다음날 갈려고 하는데.. 왜 돈이 없니??"
"아뇨.. 그냥요.."
"얘.. 대신에 은희가 우리집에 간다고 한단다.."
"에???? 은..은희가여??"
"우리집엘 한번도 못가봤다고 가본다니깐 네가 마중좀 나와줘라.. 아마 조금 있음 도착할께다. TV 밑에 돈 있으니깐 맛있는 것 좀 사주고 그래라. 이럴때 오빠 노릇 좀 하고.. 알았지??"
"예..."
은희가 자진해서 온다고 했다.. 은희는 그날 나랑 섹스를 한 그 친척 동생이다
난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역으로 마중을 나갔다
한 11시쯤 되어서일까.. 개표구에서 서있는데 멀리서 은희가 보였다
"어 은희야!! 여기야~"
"어 오빠~"
난 은희와 대면하게 되자 왠지 모르게 어색함을 느꼈다..
이런걸 알았는지 은희는 어색함을 풀기위해 애교를 떨었다..
"어~오빠~ 나 설 구경 좀 시켜줘~"
"음.. 그래 어디부터 갈까?? 아 우선 집에 가서 짐 좀 풀고 나가자.."
우린 집에 들려 은희의 여장을 풀고 다시 밖으로 나올생각이었다
"오빠~ 나 여기 왜 온거 같아??"
"어??"
"나.. 오빠 보고 싶어서.. 그래서 온거야.."
엉?? 이게 무슨 소리란 말인가.. 나랑 다시 하고 싶다는 얘기인가??
"오빠집엔 아무도 없구나... 오빠 방엔 침대도 있고.. 오빠 나.. 다시 해보고 싶어~"
수줍은 듯이 이런 말을 내뱉었다.. 참 이렇게 대담할수가..
오히려 내가 당황스러웠다
"그래?? 그럼 잠깐 하다가 나갈까??"
"그래줘~"
그녀는 갑자기 달려들어 나한테 키스를 퍼부었다
난 그러면서 내방의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옷을 벗겼다
그녀는 추운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러나 섹스하기엔 편한 복장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부러 그렇게 입고 온게 아닌가 생각된다..
내 손은 브래지어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 댔다
한 5분 정도 그러고 나니 꼭지가 섰고 그녀의 성기는 물이 올랐다
난 바지를 벗고나서 입으로 애액을 빨아주었다
"어..음.. 학학~ 좋아~~ 더..더 해줘~"
그녀가 흥분되나보다..
난 천천히 보지 속으로 내 성기를 넣었다..
이번엔 처음보다 더 잘들어갔고
그때보다 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푹푹 퍽~ 샥샥~~~~~~
아~악~ 음.. 학학~~~~~
"음 ~ 오빠 너무아파~~~~~~~~ 천천히~"
그녀가 너무 아파보였다.. 난 그래서 성기를 빼서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
그녀를 엎드리게 한다음에 항문섹스를 시작했다..
항문에 집어넣을려고 해도 잘 안되었다
그래서 그녀보러 빨라고 했다
"은희야 내것좀 빨아줘~"
홀짝 후룹~ 쪽쪽~
내 자지도 축축히 젖었다 이쯤 되면 들어가겠지 하고 항문에다 그냥 박아버렸다
그러자 손쉽게 들어갔다
항문은 보지보다 더 조였다
그래서 인지 좀더 흥분하는거 같았다
그러나 그녀는 너무 아파했다
난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좀 더 빠르게 했다
"아악~~~~~~!!!!!! 오빠 그만~ 나 너무 아파~"
절정에 다다라 난 사정을 항문 깊숙한곳에 해버렸다...
"헉헉.. 어땠어??"
"오빠 너무 아파.. 흑흑.."
그녀가 운다 그녀는 우는 모습도 귀엽고 아름다웠다
나는 그녀의 옷을 천천히 입혀주며 위로 해줬다
"오빠가 너무 미안해.. 너무 흥분했어.. 너 아픈줄도 모르고 나만 생각한거 같아"
"괜찮아.. 힝~ 오빠 나 배고파 밥 사주라~"
"그래.. 먹고 싶은거 있음 말해 내가 다 사줄께!!"
"어 진짜?? 헤헤~"
그녀는 울음을 그치고 금새 웃었다 난 그녀의 해맑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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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두번째 글입니다...
감상하신후 소감 좀 리플 달아주세요
제가 쓴글을 평가 받고 싶습니다 꼭 리플 달아주십시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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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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