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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47 850회 0건
집단강간 1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운 작가입니다. 재미가 없더라도 많이 봐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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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4세의 새파란 젊음의 나이이다. 내 이름은 김희경이며 지금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폭력과 오해 때문에 돌아가셨다.

내가 14살때 아버지는 만취상태에서 어머니를 때리셨고 정상적인 섹스가 아닌 정말
내가 보기 힘든 섹스랄까. 하여튼 그런 섹스를 하셨다

"여보 왜 그러는거에요!"

"썅년아 뭔 말이 많아 화냥년아."

"썅년 죽이는군.." "아악... 제발 그만두세요 제발요! 악.."

어머니와 아버지는 내가 보고 있는것도 모르고 계속 항문섹스를 아니 강제로 섹스를 하셨다.

그때 아버지께서 나를 보시곤 "희경아. 너도 이제 컸으니까 이런걸 할수있겠지? 이리 와봐 우리딸.."

음흉한 표정이랄까..그런 표정으로 아버지는 부르셨다. "희경아. 친구네 집에 가있어..."

어머니는 힘들고.. 괴로운 표정으로 말하셨다.. "썅년아 입다물어." 아버지께서 어머니의 명치를 한방 때리시니 어머니께서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엄마..." 아버지께서는 자기의 커다란 좆을 내 입을 물렸다. "빨아! 개년아 네 혀도 어디 한번 맛 좀 보자"

나는 그때 아버지를 그렇게 미워하지 않았다. 나에게 섹기를 심어준 계기였기 때문이다.

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그 일을 생각하곤 했다. 그 일을 생각할때면 내 팬티는 어김없이 젖어있다.

"김희경!" "응..!"

그때 나와 같이 자취를 하는 친구 오혜라가 찾아왔다. "다 끝났지? 가자!"

집에 가는 길이었다. 나는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사내 5~6명쯤 인것같았다.

그때 그 사내들은 나와 혜라의 입을 막고 어딘가로 끌려갔다. 그리고나선 정신을 잃었다.

내가 깨어나보니 어떤 집 이었다.

주범으로 보이는 18살쯤되는 아이가 나와 혜라의 브라자와 팬티를 모두 벗긴뒤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내 보지에선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벌써 흥분이 되어 달콤한 꿀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사내들은 내 몸 구석구석을 빨고 핥으며 애무하고 있었다.

"살려주세요!!!" 내가 소릴 지르자 아이들은 능숙한 솜씨로 명치를 한 방 갈겼다.

내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흐흐흐흑...."

내가 어렸을때 아버지의 좆을 한번본뒤 다른 남자들의 좆은 한번도 보질 못했다.

내 마음속에는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 혜라도 옆에 있어 그런 말은 하지를 못하였다

"씹년아.. 내가 시키는데로 하면 안 맞을거야... 흐흐흐.."

"내 좆 한번 빨아봐. 안 빨거나 잘 못 빨면 당장 죽여버릴줄 알아."

그는 칼을 내보이며 무섭게 말했다.

혜라는 무서웠는지 울면서 좆을 빨았다. "흐... 이년 죽여.. 보지맛도 빼놓을순 없지!"

아이 3~4명이 순식간에 혜라에 몸에 붙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아..아.... 못참겠어.. 제발 넣어줘요! 내 구멍에 넣어줘요..!"

혜라는 드디어 이성을 잃게 되었다.

나는 그런 혜라의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녀석들은 때가 왔는지 달려들었다. 그리고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좆이 들어가고 말았다.

3명은 항문과 보지,입을 맡아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남은 녀석들도 무척 하고 싶었는지 내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선 손가락 2개를 넣어 질 속을 간지렀다.

"하아.."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았다. "이년 좋은가본데..!"

나머지녀석들도 내 신음소리에 흥분해 자신의 우람한 좆을 꺼내놓았다.

한 녀석은 내 옆에서 딸딸이 치다가 내 가슴에다 물을 뿌리고, 한녀석은 내 입에 자신의 좆을 넣어 피스톤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놈은 내 보지가 궁금한지 어느새 손가락 4개가 들어가고 말았다.

"학...." 내 보지에선 달콤한 꿀물이 흐르고 있었고 한 녀석이 게걸스럽게 빨아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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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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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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