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강사 석민-1부
오랫만에 새로운 글을 올립니다,
이번 이야기는 중학교 교사 석민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정도 학원 다닐때의
실제 있었던 이야기들과 관련하여 살짝 각색한 이야기입니다, 즐감하세요,
1. 석민의 하루
나는 과학 강사다. 그것도 중딩반, 하지만 요새는 이 짓도 못해먹을 일이다,
어쩌다 떠든다고 소리 한번 지르면
남자 ㅇㅏ이들은 슬슬 기는데 겁없는 여자애들이 문제다,
한번 쪽팔리게 혼내면 그 때부터
여자애들은 이상한 고문을 시작한다,
한번은, 아름이가 공부하는 도중에 스타킹을 주욱 내려 발목에 걸쳐
놓은 적도 있다, 옆에 앉아있던 미선이가 날 뚫어지게 쳐다본다
그리곤 가슴을 살짝 짜는 시늉을 하며 날 야린다,
어찌 당황한 표정을 숨길 수 있으랴
교탁 밑으로 내 자지는 부풀어 오르고
나는 칠판에 글을 써내려가지도 못한 채 꼼짝없이 교탁에 서 있었다,
그런데, 더 날 충격 먹게 한건
뒷줄에 앉아있던 혜경이가 이상한 글귀를 공책에 써서
내게 살짝 보여주었는데 거기에는
"야, 씹놈아 너 꼴렸지?"
라고..
써 있는 것이었다...어찌...학생이 아무리 학원선생이라지만..
그 때부터..나는 여중딩 앞에서는 이상하게 자지가 꼴렸다..
그리고 언젠가 한번은
실제로 교탁 밑에서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깐 적도 있었다..
한 손으론 책을 누른채 설명하고,
한 손으론 주머니에 손을 넣는 척 내려
귀두를 잡고 살살 흔들었다,
아이들은 책에 고개를 박고 날 안쳐다 볼때가 종종 있기 때문에
좇 흔드는 속도를 빨리 한적도 있었다..
그 때 얼마나 흥분했는지.. 내까 싼 좇물이 교탁 옆으로 튄 적도 있다
"아차, 우유를 밑에 넣었구나.." 하고 넘어가긴 했지만
날 야리는 아름이의 표정은 숨길 수 없었다...
그 때부터 난 한동안 노출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2. 골목, 여중학교에서의 노출,
처음 노출을 한 대상은 놀랍게도 6학년쯤 되어보이는 꼬마아이였다
어떻게든 노출을 해보고자 미친 나는, 아예 좇을 깐 채
누군가 지나가면 슬쩍슬쩍 책으로 앞을 가리고 여자가 지나가면
내 놓을 심산이었다, 그런데 한동안 여자는 지나가지 않고
마침내 지나간다는 여자가 초딩이었다
그러나 나는 눈에 뵈는 게 없었으므로 그 여자 아이 앞에 나섰다
"예야"
"예?"
"내 자지 한번만 만져줄래?"
아이는 자지가 무슨 단어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날 올려다 보았다
흥분한 나는 덮썩 여자 아이의 손을 잡고
"이거 말이야.."
하면서 내 자지를 꼭 쥐게 했다
그 때 화들짝 놀라며 손을 빼던 여자 아이..
무슨 이상한 벌레라도 만진듯한 표정으로 내빼기 시작한다.. 아..
여자 아이의 손길이 아직 내 좇에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되었다..
두번째는 딱 달라붙는 추리닝 바지를 입은 여학생이었다
중 3쯤 되어보니는 년이었는데,
대담하게도 내가 자지를 까자 못 본 척 지나가는 것이었다..
나는 더 흥분하여 옆으로 보조를 맞추며 자지를 흔들었다..
"저..저기여..제 자지 좀 한번 봐주실래여?"
그 뇬은 그래도 안 쳐다본다,
나는 더 새게 흔들었다,
황당한 것은 그 때 맞은 편에서 걸어오고 있던 또 한년,
고딩쯤 되보이는 년이었는데
내 자지를 보자 마자 골목이 떠나가라 비명을 지르는 것이었다
"악~~~~~"
하더니 막 뒤쪽으로 달려가는 것이었다
그제야 날 모른척 하던 중딩여자아이도 조금씩 뛰기 시작했다
내가 말을 걸자
"이 씹새야 꺼져," 하면서 속도를 낸다..
따라간다
"내 똥구멍 냄새가 그렇게 좇냐 개세끼야?"
뜨악.. 그렇게 이쁘장한 아이의 입에서 그런 욕이 나오다니
난 잠시 충격을 받아 멍하니 서있었다
그년도 효과를 느꼈는지 더 쌍스러운 욕을 해대기 시작했다
"숫캐는 하여간 변태들 뿐이라니까, 씨발, 좇을 확 뽑아뿔라.."
"......"
"내 씹보지 열흘동안 안 씻었더니, 별 개같은 놈이 따라다니네.."
난 그만 그자리에 서서 그 년을 보내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내 좇이 그럴수록 더 꼴린다는 사실이다..
그 때 난 결심했다, 학원 아이들 앞에서 노출해야 겠다고..
3. 학원 화장실.
내 머리에는 온통 아름이와, 혜경이, 수빈이, 선경이 등의...양발 신은 하얀 발과
스타킹 뿐이었다..
그 아이들의 냄새를 맡아볼 순 없을까,
생각하다가
학원 화장실을 떠올렸다,
그렇지!
난 강의가 있는 날 조금 일찍 가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있기로 결정을 내렸다..
가슴이 떨렸다..
두근두근 하쪽 칸에 들어가..휴지들을 뒤져본다
아..아름이의 보지 닦은 휴지도 있겠지..
하나하나 큼큼거리며 냄새를 맡는다, 비릿하고..이상하다..
그러다 하얀 티슈에 오줌자욱이 귀엽게 묻혀있는 휴지를 찾아냈다..
아아..이건 선혜 보지일까..
나는 그걸 내 좇에 대고 흔들었다..아아..
음음...아악...
그 때 여자 화장실 문이 열리고 우리 반 아이들이 한 무리 들어오는 것이었다,
"선혜야 내가 먼저 들어갈께"
아...아름이의 목소리다..아름이는 내가 있는 쪽 문을 한번 똑똑하더니
내가 똑똑하자 옆칸으로 들어갔다..
교복 내리는 소리랑...스타킹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좇이 터질것만 같다..
이내...보지에서 오줌이..쉬이...흘러나오는 소리가 들린다..
냄새...가 좋다...나는 소리가 안나게 최대한 더 세개 좇을 흔들었다..
이윽고 아름이가 나가고 선혜가 들어와 오줌을 싼다..
그 새 밖에선 여자아이들이 서로 낄낄거리며 수다를 떨고..
"이번 시간 머야?" 선경이다..
"응, 과학, 아 과학 짜증나, 그 새끼, 존나 변태야"
"ㅋㅋ 그 새끼 네가 저번에 스타킹 내렸을 때 당황하던거 봤어? ㅋㅋ 병신새끼"
"좇 꼴렸겠지? "
"ㅋㅋ "
아이들이...종소리가 울리자 우수수 몰려나간다..
아..저 아이들의 보지를 한번이라도 빨아보았으면..
이윽고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오늘은 여자 아이들만 출석한 것이다..아아..
자지가 다시 팽창하고..
자크를 내린채...다시 흔들기 시작한다... 아이들에겐 문제풀라 그러고..
나는...아름이의 발과...다리를 보며..
좇을 천천히 흔들었다..
아이들도..문제를 풀다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힐끔힐끔 날 쳐다본다..
안되겠다..나는 아예 허리띠를 끄르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린다..
좇은 이제 빨갛게 충혈되 터질라 한다..
아름이의..다리..교복...저 속에는 핑크빛 보지구멍이 숨어있겠지..
아아..
저 아이들 앞에 자지를 내밀고 싶다..내밀고 싶다..
아름이가 날 힐끔 본다..
내밀고 싶다..
드뎌..그러다가 난 미쳤다..
아...나서야 한다..내 자지를 내밀어야 한다..
내밀면서 싸야한다...아..
몰려온다..
나가자..
...
드디어 난 좇을 내민채 흔들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그 아이들 앞에
나서고 말았다..
얘들아...선생님 좀 보렴..
아름이 선경이..혜선이..민지, 수빈이...일제히 날 쳐다본다...
난...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자지를 흔들었다..
아아 어찌 여중딩들 앞에서 그런 외설스런 말이 나왔을까
"선생님...좇이 아아..쌀거같야..너희들 보지..보지를..빨고 싶어"
"아아~~~~~악~~!! 이 변태새끼야!!!!!"
그 때 소리를 지른 건 아름이었다.
여자아이들은 일제히 필통과 가방 연필 등을 던지며
비명과 욕을 퍼부었다
"너같은 개새끼가 선생이라니 아악~~~~"
"참 내...별꼴이야 미친 병신쌔끼...아...저 까만 거...아직도 흔들잖아"
아아..
여자 아이들 앞에서의 노출이라니...난 이제 끝이다..
그와동시에 난 쌌고..
싸고 난 상태에서 여자아이들 앞에 서 있는 그 묘한 기분..
그 때부터...난 그 아이들의...
비참한...숫캐가 되어..
아이들의...성노가..되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오랫만에 새로운 글을 올립니다,
이번 이야기는 중학교 교사 석민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정도 학원 다닐때의
실제 있었던 이야기들과 관련하여 살짝 각색한 이야기입니다, 즐감하세요,
1. 석민의 하루
나는 과학 강사다. 그것도 중딩반, 하지만 요새는 이 짓도 못해먹을 일이다,
어쩌다 떠든다고 소리 한번 지르면
남자 ㅇㅏ이들은 슬슬 기는데 겁없는 여자애들이 문제다,
한번 쪽팔리게 혼내면 그 때부터
여자애들은 이상한 고문을 시작한다,
한번은, 아름이가 공부하는 도중에 스타킹을 주욱 내려 발목에 걸쳐
놓은 적도 있다, 옆에 앉아있던 미선이가 날 뚫어지게 쳐다본다
그리곤 가슴을 살짝 짜는 시늉을 하며 날 야린다,
어찌 당황한 표정을 숨길 수 있으랴
교탁 밑으로 내 자지는 부풀어 오르고
나는 칠판에 글을 써내려가지도 못한 채 꼼짝없이 교탁에 서 있었다,
그런데, 더 날 충격 먹게 한건
뒷줄에 앉아있던 혜경이가 이상한 글귀를 공책에 써서
내게 살짝 보여주었는데 거기에는
"야, 씹놈아 너 꼴렸지?"
라고..
써 있는 것이었다...어찌...학생이 아무리 학원선생이라지만..
그 때부터..나는 여중딩 앞에서는 이상하게 자지가 꼴렸다..
그리고 언젠가 한번은
실제로 교탁 밑에서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깐 적도 있었다..
한 손으론 책을 누른채 설명하고,
한 손으론 주머니에 손을 넣는 척 내려
귀두를 잡고 살살 흔들었다,
아이들은 책에 고개를 박고 날 안쳐다 볼때가 종종 있기 때문에
좇 흔드는 속도를 빨리 한적도 있었다..
그 때 얼마나 흥분했는지.. 내까 싼 좇물이 교탁 옆으로 튄 적도 있다
"아차, 우유를 밑에 넣었구나.." 하고 넘어가긴 했지만
날 야리는 아름이의 표정은 숨길 수 없었다...
그 때부터 난 한동안 노출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2. 골목, 여중학교에서의 노출,
처음 노출을 한 대상은 놀랍게도 6학년쯤 되어보이는 꼬마아이였다
어떻게든 노출을 해보고자 미친 나는, 아예 좇을 깐 채
누군가 지나가면 슬쩍슬쩍 책으로 앞을 가리고 여자가 지나가면
내 놓을 심산이었다, 그런데 한동안 여자는 지나가지 않고
마침내 지나간다는 여자가 초딩이었다
그러나 나는 눈에 뵈는 게 없었으므로 그 여자 아이 앞에 나섰다
"예야"
"예?"
"내 자지 한번만 만져줄래?"
아이는 자지가 무슨 단어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날 올려다 보았다
흥분한 나는 덮썩 여자 아이의 손을 잡고
"이거 말이야.."
하면서 내 자지를 꼭 쥐게 했다
그 때 화들짝 놀라며 손을 빼던 여자 아이..
무슨 이상한 벌레라도 만진듯한 표정으로 내빼기 시작한다.. 아..
여자 아이의 손길이 아직 내 좇에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되었다..
두번째는 딱 달라붙는 추리닝 바지를 입은 여학생이었다
중 3쯤 되어보니는 년이었는데,
대담하게도 내가 자지를 까자 못 본 척 지나가는 것이었다..
나는 더 흥분하여 옆으로 보조를 맞추며 자지를 흔들었다..
"저..저기여..제 자지 좀 한번 봐주실래여?"
그 뇬은 그래도 안 쳐다본다,
나는 더 새게 흔들었다,
황당한 것은 그 때 맞은 편에서 걸어오고 있던 또 한년,
고딩쯤 되보이는 년이었는데
내 자지를 보자 마자 골목이 떠나가라 비명을 지르는 것이었다
"악~~~~~"
하더니 막 뒤쪽으로 달려가는 것이었다
그제야 날 모른척 하던 중딩여자아이도 조금씩 뛰기 시작했다
내가 말을 걸자
"이 씹새야 꺼져," 하면서 속도를 낸다..
따라간다
"내 똥구멍 냄새가 그렇게 좇냐 개세끼야?"
뜨악.. 그렇게 이쁘장한 아이의 입에서 그런 욕이 나오다니
난 잠시 충격을 받아 멍하니 서있었다
그년도 효과를 느꼈는지 더 쌍스러운 욕을 해대기 시작했다
"숫캐는 하여간 변태들 뿐이라니까, 씨발, 좇을 확 뽑아뿔라.."
"......"
"내 씹보지 열흘동안 안 씻었더니, 별 개같은 놈이 따라다니네.."
난 그만 그자리에 서서 그 년을 보내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내 좇이 그럴수록 더 꼴린다는 사실이다..
그 때 난 결심했다, 학원 아이들 앞에서 노출해야 겠다고..
3. 학원 화장실.
내 머리에는 온통 아름이와, 혜경이, 수빈이, 선경이 등의...양발 신은 하얀 발과
스타킹 뿐이었다..
그 아이들의 냄새를 맡아볼 순 없을까,
생각하다가
학원 화장실을 떠올렸다,
그렇지!
난 강의가 있는 날 조금 일찍 가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있기로 결정을 내렸다..
가슴이 떨렸다..
두근두근 하쪽 칸에 들어가..휴지들을 뒤져본다
아..아름이의 보지 닦은 휴지도 있겠지..
하나하나 큼큼거리며 냄새를 맡는다, 비릿하고..이상하다..
그러다 하얀 티슈에 오줌자욱이 귀엽게 묻혀있는 휴지를 찾아냈다..
아아..이건 선혜 보지일까..
나는 그걸 내 좇에 대고 흔들었다..아아..
음음...아악...
그 때 여자 화장실 문이 열리고 우리 반 아이들이 한 무리 들어오는 것이었다,
"선혜야 내가 먼저 들어갈께"
아...아름이의 목소리다..아름이는 내가 있는 쪽 문을 한번 똑똑하더니
내가 똑똑하자 옆칸으로 들어갔다..
교복 내리는 소리랑...스타킹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좇이 터질것만 같다..
이내...보지에서 오줌이..쉬이...흘러나오는 소리가 들린다..
냄새...가 좋다...나는 소리가 안나게 최대한 더 세개 좇을 흔들었다..
이윽고 아름이가 나가고 선혜가 들어와 오줌을 싼다..
그 새 밖에선 여자아이들이 서로 낄낄거리며 수다를 떨고..
"이번 시간 머야?" 선경이다..
"응, 과학, 아 과학 짜증나, 그 새끼, 존나 변태야"
"ㅋㅋ 그 새끼 네가 저번에 스타킹 내렸을 때 당황하던거 봤어? ㅋㅋ 병신새끼"
"좇 꼴렸겠지? "
"ㅋㅋ "
아이들이...종소리가 울리자 우수수 몰려나간다..
아..저 아이들의 보지를 한번이라도 빨아보았으면..
이윽고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오늘은 여자 아이들만 출석한 것이다..아아..
자지가 다시 팽창하고..
자크를 내린채...다시 흔들기 시작한다... 아이들에겐 문제풀라 그러고..
나는...아름이의 발과...다리를 보며..
좇을 천천히 흔들었다..
아이들도..문제를 풀다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힐끔힐끔 날 쳐다본다..
안되겠다..나는 아예 허리띠를 끄르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린다..
좇은 이제 빨갛게 충혈되 터질라 한다..
아름이의..다리..교복...저 속에는 핑크빛 보지구멍이 숨어있겠지..
아아..
저 아이들 앞에 자지를 내밀고 싶다..내밀고 싶다..
아름이가 날 힐끔 본다..
내밀고 싶다..
드뎌..그러다가 난 미쳤다..
아...나서야 한다..내 자지를 내밀어야 한다..
내밀면서 싸야한다...아..
몰려온다..
나가자..
...
드디어 난 좇을 내민채 흔들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그 아이들 앞에
나서고 말았다..
얘들아...선생님 좀 보렴..
아름이 선경이..혜선이..민지, 수빈이...일제히 날 쳐다본다...
난...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자지를 흔들었다..
아아 어찌 여중딩들 앞에서 그런 외설스런 말이 나왔을까
"선생님...좇이 아아..쌀거같야..너희들 보지..보지를..빨고 싶어"
"아아~~~~~악~~!! 이 변태새끼야!!!!!"
그 때 소리를 지른 건 아름이었다.
여자아이들은 일제히 필통과 가방 연필 등을 던지며
비명과 욕을 퍼부었다
"너같은 개새끼가 선생이라니 아악~~~~"
"참 내...별꼴이야 미친 병신쌔끼...아...저 까만 거...아직도 흔들잖아"
아아..
여자 아이들 앞에서의 노출이라니...난 이제 끝이다..
그와동시에 난 쌌고..
싸고 난 상태에서 여자아이들 앞에 서 있는 그 묘한 기분..
그 때부터...난 그 아이들의...
비참한...숫캐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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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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