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구기 몸으로 울다...(1)
별 기대없이 싼 삼정호텔 나이트..캬바레라고 해야 할까? 에 어쩌다 가게 돼엇다.
머 나야 별로 의욕도 없고 해서 술이나 먹으러 간 거고.. 사회서 알게된 나보다 1년 나이 많은 인생선배가 쏜다고 해서.. 그냥 ..가게 된거다..
고바우 1번 터줏대감 웨이터가 우리 자리 잡아주고... 우리 술좀 시키게 해서.. 부킹도 나름대로 열심히 해주엇다.
원래 웨이터들이 해주는 것들이야 별 관심도 없고 ..나는 혼자 나름대로 스스로 해보려는 의지가 강한 .. 혼자 껄덕대는 스탈이엇니까...
근데 그날은 별로 물도 그렇고..특히 여자 테이블도 별로 없고 ..썰렁한 분위기엿다..
그래도 언제나 나이트 가면 그렇듯이 가스나들 전화번호는 착착 쌓이는 거고.. 아마 한 5개쯤 쌓엿을때 엿을까?
얼굴 몸매 볼만한 한 아줌씨가.. 술에 얼굴 뻘겋게 돼어 나혼자 술먹고 잇는 구석 테이블로 왓다..
되게 하고 싶은가보다..
앉아서 디게 껄덕댄다..
사실 나도 옛날 같앗으면 빨리 할라고 정신없고 할텐데... 세월이 하수상하니...
내가 물엇다..
"술 만이 먹엇어여?"
"네 좀 햇어여..호호호"
"나한테 원하는게 먼데여?"
"호호호 그런거 없어여... 그냥 놀러온거여여"
어찌 璣?. 남자가 만이 필요한 유부녀라는 생각이 탁 드니까.. 재미가 없어병?.
"핸펀 이나 주세요 이따 연락하꼐여.. " 그랫더니.. 내것도 달라고 해서 주고 해어병?.
계속 이여자 저여자 부킹하다..인물도 없고 새벽 한 3시나 되고해서 나오는데...
아까 그 여자의 핸펀이 왓다..만나잔다.. 사실 이쯤되면 그냥 나도 귀찬아서 아무나 하고 할라고 할 참인데.. 차갓고 와준다니...머... 고맙지 머...
...
소음순인지 대음순인지 모르지만 보짓살이 죽죽 늘어져 잇는게 짜증난다.. 그래도 민감해서 되게 줄줄 흘리기는 하는데..
되도록 입으로 하는건 삼가면서.. 바로 내 몽둥이로 쑤셔?다..
나름대로 색을 좋아하는 여자라 되게 용을쓴다.. 그래도 보수적인 한국 여성답게.. 노골적이지는 안타..
하여간 계속 쑤셔 ?다...
그여자 한 2번 올려주고.. 나도 함 사정하고.. 누m다..
...
그여자 남편은 건설 관련이란다.. 맨날 지방 다닌단다..
지 노는 친구는 아이 유치원 친구 엄마란다..둘이서 맨날 그러고 다닌다..
한 3-4번 만나서 떡치고.. 끝냇다..
사랑하는것도아니고.. 머 특별히 맛잇는 것도 아닌 여자랑 ... 또 여자들 없는것도 아닌데...
...
섹스가 점점 무료해진다...
화끈해야 할텐데...내가 늙어가는걸까?
(2002년 11월 이야기...)
별 기대없이 싼 삼정호텔 나이트..캬바레라고 해야 할까? 에 어쩌다 가게 돼엇다.
머 나야 별로 의욕도 없고 해서 술이나 먹으러 간 거고.. 사회서 알게된 나보다 1년 나이 많은 인생선배가 쏜다고 해서.. 그냥 ..가게 된거다..
고바우 1번 터줏대감 웨이터가 우리 자리 잡아주고... 우리 술좀 시키게 해서.. 부킹도 나름대로 열심히 해주엇다.
원래 웨이터들이 해주는 것들이야 별 관심도 없고 ..나는 혼자 나름대로 스스로 해보려는 의지가 강한 .. 혼자 껄덕대는 스탈이엇니까...
근데 그날은 별로 물도 그렇고..특히 여자 테이블도 별로 없고 ..썰렁한 분위기엿다..
그래도 언제나 나이트 가면 그렇듯이 가스나들 전화번호는 착착 쌓이는 거고.. 아마 한 5개쯤 쌓엿을때 엿을까?
얼굴 몸매 볼만한 한 아줌씨가.. 술에 얼굴 뻘겋게 돼어 나혼자 술먹고 잇는 구석 테이블로 왓다..
되게 하고 싶은가보다..
앉아서 디게 껄덕댄다..
사실 나도 옛날 같앗으면 빨리 할라고 정신없고 할텐데... 세월이 하수상하니...
내가 물엇다..
"술 만이 먹엇어여?"
"네 좀 햇어여..호호호"
"나한테 원하는게 먼데여?"
"호호호 그런거 없어여... 그냥 놀러온거여여"
어찌 璣?. 남자가 만이 필요한 유부녀라는 생각이 탁 드니까.. 재미가 없어병?.
"핸펀 이나 주세요 이따 연락하꼐여.. " 그랫더니.. 내것도 달라고 해서 주고 해어병?.
계속 이여자 저여자 부킹하다..인물도 없고 새벽 한 3시나 되고해서 나오는데...
아까 그 여자의 핸펀이 왓다..만나잔다.. 사실 이쯤되면 그냥 나도 귀찬아서 아무나 하고 할라고 할 참인데.. 차갓고 와준다니...머... 고맙지 머...
...
소음순인지 대음순인지 모르지만 보짓살이 죽죽 늘어져 잇는게 짜증난다.. 그래도 민감해서 되게 줄줄 흘리기는 하는데..
되도록 입으로 하는건 삼가면서.. 바로 내 몽둥이로 쑤셔?다..
나름대로 색을 좋아하는 여자라 되게 용을쓴다.. 그래도 보수적인 한국 여성답게.. 노골적이지는 안타..
하여간 계속 쑤셔 ?다...
그여자 한 2번 올려주고.. 나도 함 사정하고.. 누m다..
...
그여자 남편은 건설 관련이란다.. 맨날 지방 다닌단다..
지 노는 친구는 아이 유치원 친구 엄마란다..둘이서 맨날 그러고 다닌다..
한 3-4번 만나서 떡치고.. 끝냇다..
사랑하는것도아니고.. 머 특별히 맛잇는 것도 아닌 여자랑 ... 또 여자들 없는것도 아닌데...
...
섹스가 점점 무료해진다...
화끈해야 할텐데...내가 늙어가는걸까?
(2002년 11월 이야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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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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