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서전 2부
난 낚시를 무척좋아한다. 고기를 낚는것이나 여자를 낚는것이나
그 방법은 대동소이하다. 적당한밑밥에 공을들이고 기다릴땐 기다릴줄
알아야하고 당겼다 풀어줬다 하는것도 비슷하다.
*** 나의 자서전 2 ***
내가 직장생활할때의 일이다. 난 그날도 퇴근후에 친구들과 모여 열씨미
소주를까고 있었다. 자꾸 어디선가 삑하는 신호음이 지속적으로
울렸다. 첨에는 어디서 나는소린줄모르고 계속 술만마시고 떠들고하다가
휴대폰을보니 메시지가 와있었다.
이동통신사 번호가찍혀있는것이다 . 못보던 번호였다. 시끄러워서 잠깐
밖으로 나와서 전화를걸었다. 상대방은 여자였다.
자기친구한테 보낸메세지가 잘못들어온것이다. 그냥잊고 다시들어와서
히히덕거리면서 친구놈들하고 열씨미 떠들고있는데. 잠시뒤에 전화가
걸려왔다. 아까 그 여자였다. 일방적으로 미안하다고하면서 전화가 안되네
어쩌네하면서 끊어버렸다. 잠시뒤 밖에나와서 아까번호로 전화를걸었다
친구도없는것같은데. 시간있음 내일나랑 한번만나자. 두번씩이나 잘못걸린
전화를봐서 이것도인연이라는둥..말을해대니까..풋~~그리고 웃는다
다음날 퇴근무렵다시 전화를걸었다. 몇번이고 재밌게 얘길하니까 결국은
알았다고한다. 예식장앞에서 기다리니까 청바지에 약간은 썬그라스분위기
를띄는 그런 유행하는 안경을쓰고 어깨에는 가방을메고 한명이 다가온다
직감적으로 느낄수있다...이년이라.
뻔뻔하게 크게웃으면서 반갑다라고 말하자 이년 주위를 돌아보면서 상당히
쑥쓰러워하면서 웃는다..생긴건 크게이쁘진않지만 청바지가 꽉끼는게
육감적으로 보인다. 작은눈에 귀엽게 생긴애다. 학생같아보였다
길건너편에는 술집이 엄청나게많다. 전부 소주팔고 젊은사람들로 가득하다
한군데골라서 자리잡고 앉아서 농을걸었다. 친구덕분에 이렇게 이쁜아가씨
를만나게되어서 정말 그친구한테 고맙다는둥 헛소리를 해대면서 웃고 떠들고
하는사이 소주가 한병두병 작살난다..세병비울동안 내가 두병 이년이한병마셨다
이름은 최경수. 이름도 이쁘다..남자이름같기도하고하여튼 이쁜이름같다.
전문대학교 2학년이라고하니 나랑은 역시 나이차이가 났지만 내가워낙 요즘애
들이 하는말도 잘하고하니까 별 거리낌없이 많은대화를 주고받을수있었다
밖에나와서 가요방갈까 라고하니 잠시 망설인다..둘이서요..라면 서
그럼 셋이서갈까라고하니 까르르웃으면서 따라온다. 학생이라 그런지 발랄하다
노래몇곡 부르는데 전부신곡이다보니..혼자서 멀뚱하게 노래부르는것만 쳐다보게
된다. 분위기가 또 확실하게 틀리다. 댄스곡을 부를때 히프를 움직이면서 춤까지
춰가면서 열씨미 노래를열창한다. 에너지가 대단하단 느낌이든다
일부러 병맥주를 시켜서 계속마셔가면서 세시간동안이나 같이놀아줬다.
시간은 벌써 한시가되어간다. 이년도 지쳐가는지 눈동자가 많이 풀어져있다.
그만하고 나와도 밖은 시끌벅적하다. 여기저기서 웃음소리에 고함소리등등..
세시간동안 조명아래에 있다보니 친해져서 안고춤도추고 슬쩍슬쩍 만져보기도
하고해서 밖에나와서 어깨동무를해도 별 저항을 하지않는다.
일부러 말을 계속시키면서 장여관이 많은곳으로 끌고갔다. 무심코 돌아보더니
조금 경계한다. 그냥 별말없이 쉬었다가자라고 하면서 손을잡고 들어섰다.
거부감이 나타나지만 지금은 차가지고 못간다면서 좀 쉬었다가 집까지 태워
준다니까..별일없는거죠 라고하면서 따라들어온다.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옷을 훌러덩벗고 샤워하러 들어갔다..물론 다는벗지않고..
피곤한지 씻고나오니 졸고있다. 깨워서 너도 좀씻어라고하니 됐다고한다.
내쪽에서 일부러 조금떨어져있는걸보고 옆으로 다가가서 가만히 안았다.
앉아있는 뒤쪽에서 양손으로 배를안으니까..그냥 가만히있었다.
좃이 불끈일어선다. 얼굴을 살며시 돌리면서 키스를했다. 눈을감고 가만히
있다. 숨소리가 색색 거리는게 조금은 긴장하고 흥분하고있었다
그 상태에서 바로눕혔다. 위에 올라가서 적극적으로 키스를했다.
입에서는 단내가나는듯했다. 혀를 밀어넣으니 가만히있다. 적극적으로 받지도
않고 어정쩡하게 받아주고있다. 한참을 혀를가지고 밀어넣기도하고 하니
경수이년도 결국은 자기혀를 나에게 가져다밀고있다. 성공이다란 생각과함께
위에옷부터 벗겨나갔다. 아..가슴이 예술이다 크지는않지만 볼륨있게 서있는게
아주 보기좋았다. 젖꼭지도 앞으로 톡 튀어나온게 아주빨기좋은 젖이었다
한참을 젖을깨물고 키스를 되풀이했다. 마지막으로 밑에청바지를 벗겼다
골반에걸려서 잘 내려오지않는다. 억지로 벗기고나니 터질것같은 하체가
보인다. 하체가 정말 탱탱하다. 꽃무늬 팬티마저 벗기려하자 불을 끄달라고
한다. TV를 켜니까 포르노가 한참이다.
목에서..가슴으로..그리고 다시 배꼽근처까지 천천히 음미하듯이 애무를했다
배꼽까지 왔을때 내 머리를잡으면서 오빠..라면서 말을하지않고 더 밑으로
못내려가게한다. 나역시 보지를 빨 생각은 전혀없었다.
손각락으로 보지에손을 넣어보니 미끌한게 액이 조금은 나와있다.
입으로는 키스를하면서 손가락으로는 보지에 조금씩 넣었다뺐다를 반복했다
눈을감고 연신 조금씩 들리지않게끔 희미하게 신음소리를낸다.
난 여자들이 미친듯이 박아달라는 그런말은 믿지않는다. 경험상 그런적이
있긴했지만. 20대초반애들은 절대로 그런일이없다. 유부녀중에선 가끔씩
크게 고함도지르고 하는여자들도 있지만 미혼여자중에서도 20대초반애들은
남자가 하면 하는데로하는게 거의 대부분이지 자기가 미친듯이 흥분해서
박아달라고한다던지 하는일을 없다.
경수얘도 나한테 몸을완전히 맡기고 가늘게 숨소리를 내면서 신음소리를낸다
들릴락 말락하게...
이미 좃은 팽창할데로 한상태에서 팬티를 벗고 올라갔다. 그리고 입으로는
혀를 밀어넣고 좃을 조준해서 힘차게 밀어넣었다. 순간적으로 입이 헉~~
거리면서 벌어진다. 아주 거칠게 계속박아대자 계속 입을 벌린채로 끙~
응~응..거리면서 신음소리를낸다.
입벌린 모습을보니 입에다가 좃을 물리고싶은생각이 간절하게든다
순식간에 좃을빼고 일어나앉아 입에다가 좃을 물렸다. 미숙하지만 좃을빨기는
했다. 한참을 빨아대니까 뒷머리가 서늘할정도의 쾌감이 척추에서부터 올라온다
나도 쉴새없이 좃을 씹질하는식으로 넣었다뺐다를 반복했다.
다시입에서 뺀좃을 물수건으로 한번닦고 자세를 바꾸어서 뒤에서 박아대자
머리는 앞에이불쪽으로 박고 가만히 숨을 몰아쉬고있다. 난 TV를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계속 박았다. 철벅철벅..거리는 소리와함께..간간이 들려오는
얕은신음소리...아...아..악.기계같이 계속박아댔다.
어느순간 다시 자세를 처음에자세로 돌아갔다. 아무래도 얼굴하면서 박아대는게
씹질의 정석이아닌가한다.
다리를 어깨위에 올리고 위에서 찍어누르듯이 좃을 보지속끝까지 밀어넣었다
입을 쩍 벌리고선 목은뒤로 제끼고 헉~헉 대면서 아~~~아~~하면서 신음소리가
아까보다는 조금더커졌다. 터질것같은 좃을 미친듯이 계속해서 같은자세로
10분정도 박아대자 경수는 양손으로 밑에이불을 잡고 머리는 오른쪽으로 돌리고
신음소리를 크게낸다. 아~~오빠 이젠 그만끝내줘요...이제 그만해요..
너무 힘들어..오빠..라고하니...끝내고싶지만 잘 되지않는다..
어떨땐 내의지와 상관없이 빨리 끝나기도하고 어떨땐 적당히하고 싸고싶은데.
술을먹으면 내 마음과는관계없이 잘 안될때가많다.
허리를 위에까지 들어올리면서 미친듯이 계속박으면서 조금만 더 기다려..
라고얘기하면서 계속 박았다. 아~~~아~~~오빠..빨리...빨리 끝내줘...
너무 힘들어...어느순간 강한충격을 받은것같은 느낌과 온몸에 퍼지는
전율같은 쾌감을 느끼면서 좃물을 사정없이 보지안에 쏟아부었다.
그리고 헐떡이면서 같이누웠다. 한참을 그렇게있었다.
경수는 한참을 눈을감고있었다. 10분동안 아무말도않고 숨고르기를하다가
물었다. 야..너..정말 몸이끝내준다..라고하니..아.. 오빠같은사람은 첨이다
라고한다. 자기 남자친구는 이때까지 한 다섯번정도했는데. 항상같은자세에다
같은체위로하니까. 이런 느낌은 처음받았다고한다. 힘은들고 아프기도하지만
기분은 괜찮았다고한다. 웃었다..그리곤 말했다..너도 얼마지나지않아서
지금과는 훨씬다른 기분을 느낄수있다라고...
잠시뒤 씻고 집까지 바래다주었다
그후 가끔씩은 술도같이하고 잠자리도 몇번더했다.
애인한테 죄스러운지 어느순간 연락이 끊겼고 나도 잊었다.
그냥 스쳐가는 여자들중에 한명으로.....
지금은 취업해서 직장생활 열씨미 하고있겠지....
난 낚시를 무척좋아한다. 고기를 낚는것이나 여자를 낚는것이나
그 방법은 대동소이하다. 적당한밑밥에 공을들이고 기다릴땐 기다릴줄
알아야하고 당겼다 풀어줬다 하는것도 비슷하다.
*** 나의 자서전 2 ***
내가 직장생활할때의 일이다. 난 그날도 퇴근후에 친구들과 모여 열씨미
소주를까고 있었다. 자꾸 어디선가 삑하는 신호음이 지속적으로
울렸다. 첨에는 어디서 나는소린줄모르고 계속 술만마시고 떠들고하다가
휴대폰을보니 메시지가 와있었다.
이동통신사 번호가찍혀있는것이다 . 못보던 번호였다. 시끄러워서 잠깐
밖으로 나와서 전화를걸었다. 상대방은 여자였다.
자기친구한테 보낸메세지가 잘못들어온것이다. 그냥잊고 다시들어와서
히히덕거리면서 친구놈들하고 열씨미 떠들고있는데. 잠시뒤에 전화가
걸려왔다. 아까 그 여자였다. 일방적으로 미안하다고하면서 전화가 안되네
어쩌네하면서 끊어버렸다. 잠시뒤 밖에나와서 아까번호로 전화를걸었다
친구도없는것같은데. 시간있음 내일나랑 한번만나자. 두번씩이나 잘못걸린
전화를봐서 이것도인연이라는둥..말을해대니까..풋~~그리고 웃는다
다음날 퇴근무렵다시 전화를걸었다. 몇번이고 재밌게 얘길하니까 결국은
알았다고한다. 예식장앞에서 기다리니까 청바지에 약간은 썬그라스분위기
를띄는 그런 유행하는 안경을쓰고 어깨에는 가방을메고 한명이 다가온다
직감적으로 느낄수있다...이년이라.
뻔뻔하게 크게웃으면서 반갑다라고 말하자 이년 주위를 돌아보면서 상당히
쑥쓰러워하면서 웃는다..생긴건 크게이쁘진않지만 청바지가 꽉끼는게
육감적으로 보인다. 작은눈에 귀엽게 생긴애다. 학생같아보였다
길건너편에는 술집이 엄청나게많다. 전부 소주팔고 젊은사람들로 가득하다
한군데골라서 자리잡고 앉아서 농을걸었다. 친구덕분에 이렇게 이쁜아가씨
를만나게되어서 정말 그친구한테 고맙다는둥 헛소리를 해대면서 웃고 떠들고
하는사이 소주가 한병두병 작살난다..세병비울동안 내가 두병 이년이한병마셨다
이름은 최경수. 이름도 이쁘다..남자이름같기도하고하여튼 이쁜이름같다.
전문대학교 2학년이라고하니 나랑은 역시 나이차이가 났지만 내가워낙 요즘애
들이 하는말도 잘하고하니까 별 거리낌없이 많은대화를 주고받을수있었다
밖에나와서 가요방갈까 라고하니 잠시 망설인다..둘이서요..라면 서
그럼 셋이서갈까라고하니 까르르웃으면서 따라온다. 학생이라 그런지 발랄하다
노래몇곡 부르는데 전부신곡이다보니..혼자서 멀뚱하게 노래부르는것만 쳐다보게
된다. 분위기가 또 확실하게 틀리다. 댄스곡을 부를때 히프를 움직이면서 춤까지
춰가면서 열씨미 노래를열창한다. 에너지가 대단하단 느낌이든다
일부러 병맥주를 시켜서 계속마셔가면서 세시간동안이나 같이놀아줬다.
시간은 벌써 한시가되어간다. 이년도 지쳐가는지 눈동자가 많이 풀어져있다.
그만하고 나와도 밖은 시끌벅적하다. 여기저기서 웃음소리에 고함소리등등..
세시간동안 조명아래에 있다보니 친해져서 안고춤도추고 슬쩍슬쩍 만져보기도
하고해서 밖에나와서 어깨동무를해도 별 저항을 하지않는다.
일부러 말을 계속시키면서 장여관이 많은곳으로 끌고갔다. 무심코 돌아보더니
조금 경계한다. 그냥 별말없이 쉬었다가자라고 하면서 손을잡고 들어섰다.
거부감이 나타나지만 지금은 차가지고 못간다면서 좀 쉬었다가 집까지 태워
준다니까..별일없는거죠 라고하면서 따라들어온다.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옷을 훌러덩벗고 샤워하러 들어갔다..물론 다는벗지않고..
피곤한지 씻고나오니 졸고있다. 깨워서 너도 좀씻어라고하니 됐다고한다.
내쪽에서 일부러 조금떨어져있는걸보고 옆으로 다가가서 가만히 안았다.
앉아있는 뒤쪽에서 양손으로 배를안으니까..그냥 가만히있었다.
좃이 불끈일어선다. 얼굴을 살며시 돌리면서 키스를했다. 눈을감고 가만히
있다. 숨소리가 색색 거리는게 조금은 긴장하고 흥분하고있었다
그 상태에서 바로눕혔다. 위에 올라가서 적극적으로 키스를했다.
입에서는 단내가나는듯했다. 혀를 밀어넣으니 가만히있다. 적극적으로 받지도
않고 어정쩡하게 받아주고있다. 한참을 혀를가지고 밀어넣기도하고 하니
경수이년도 결국은 자기혀를 나에게 가져다밀고있다. 성공이다란 생각과함께
위에옷부터 벗겨나갔다. 아..가슴이 예술이다 크지는않지만 볼륨있게 서있는게
아주 보기좋았다. 젖꼭지도 앞으로 톡 튀어나온게 아주빨기좋은 젖이었다
한참을 젖을깨물고 키스를 되풀이했다. 마지막으로 밑에청바지를 벗겼다
골반에걸려서 잘 내려오지않는다. 억지로 벗기고나니 터질것같은 하체가
보인다. 하체가 정말 탱탱하다. 꽃무늬 팬티마저 벗기려하자 불을 끄달라고
한다. TV를 켜니까 포르노가 한참이다.
목에서..가슴으로..그리고 다시 배꼽근처까지 천천히 음미하듯이 애무를했다
배꼽까지 왔을때 내 머리를잡으면서 오빠..라면서 말을하지않고 더 밑으로
못내려가게한다. 나역시 보지를 빨 생각은 전혀없었다.
손각락으로 보지에손을 넣어보니 미끌한게 액이 조금은 나와있다.
입으로는 키스를하면서 손가락으로는 보지에 조금씩 넣었다뺐다를 반복했다
눈을감고 연신 조금씩 들리지않게끔 희미하게 신음소리를낸다.
난 여자들이 미친듯이 박아달라는 그런말은 믿지않는다. 경험상 그런적이
있긴했지만. 20대초반애들은 절대로 그런일이없다. 유부녀중에선 가끔씩
크게 고함도지르고 하는여자들도 있지만 미혼여자중에서도 20대초반애들은
남자가 하면 하는데로하는게 거의 대부분이지 자기가 미친듯이 흥분해서
박아달라고한다던지 하는일을 없다.
경수얘도 나한테 몸을완전히 맡기고 가늘게 숨소리를 내면서 신음소리를낸다
들릴락 말락하게...
이미 좃은 팽창할데로 한상태에서 팬티를 벗고 올라갔다. 그리고 입으로는
혀를 밀어넣고 좃을 조준해서 힘차게 밀어넣었다. 순간적으로 입이 헉~~
거리면서 벌어진다. 아주 거칠게 계속박아대자 계속 입을 벌린채로 끙~
응~응..거리면서 신음소리를낸다.
입벌린 모습을보니 입에다가 좃을 물리고싶은생각이 간절하게든다
순식간에 좃을빼고 일어나앉아 입에다가 좃을 물렸다. 미숙하지만 좃을빨기는
했다. 한참을 빨아대니까 뒷머리가 서늘할정도의 쾌감이 척추에서부터 올라온다
나도 쉴새없이 좃을 씹질하는식으로 넣었다뺐다를 반복했다.
다시입에서 뺀좃을 물수건으로 한번닦고 자세를 바꾸어서 뒤에서 박아대자
머리는 앞에이불쪽으로 박고 가만히 숨을 몰아쉬고있다. 난 TV를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계속 박았다. 철벅철벅..거리는 소리와함께..간간이 들려오는
얕은신음소리...아...아..악.기계같이 계속박아댔다.
어느순간 다시 자세를 처음에자세로 돌아갔다. 아무래도 얼굴하면서 박아대는게
씹질의 정석이아닌가한다.
다리를 어깨위에 올리고 위에서 찍어누르듯이 좃을 보지속끝까지 밀어넣었다
입을 쩍 벌리고선 목은뒤로 제끼고 헉~헉 대면서 아~~~아~~하면서 신음소리가
아까보다는 조금더커졌다. 터질것같은 좃을 미친듯이 계속해서 같은자세로
10분정도 박아대자 경수는 양손으로 밑에이불을 잡고 머리는 오른쪽으로 돌리고
신음소리를 크게낸다. 아~~오빠 이젠 그만끝내줘요...이제 그만해요..
너무 힘들어..오빠..라고하니...끝내고싶지만 잘 되지않는다..
어떨땐 내의지와 상관없이 빨리 끝나기도하고 어떨땐 적당히하고 싸고싶은데.
술을먹으면 내 마음과는관계없이 잘 안될때가많다.
허리를 위에까지 들어올리면서 미친듯이 계속박으면서 조금만 더 기다려..
라고얘기하면서 계속 박았다. 아~~~아~~~오빠..빨리...빨리 끝내줘...
너무 힘들어...어느순간 강한충격을 받은것같은 느낌과 온몸에 퍼지는
전율같은 쾌감을 느끼면서 좃물을 사정없이 보지안에 쏟아부었다.
그리고 헐떡이면서 같이누웠다. 한참을 그렇게있었다.
경수는 한참을 눈을감고있었다. 10분동안 아무말도않고 숨고르기를하다가
물었다. 야..너..정말 몸이끝내준다..라고하니..아.. 오빠같은사람은 첨이다
라고한다. 자기 남자친구는 이때까지 한 다섯번정도했는데. 항상같은자세에다
같은체위로하니까. 이런 느낌은 처음받았다고한다. 힘은들고 아프기도하지만
기분은 괜찮았다고한다. 웃었다..그리곤 말했다..너도 얼마지나지않아서
지금과는 훨씬다른 기분을 느낄수있다라고...
잠시뒤 씻고 집까지 바래다주었다
그후 가끔씩은 술도같이하고 잠자리도 몇번더했다.
애인한테 죄스러운지 어느순간 연락이 끊겼고 나도 잊었다.
그냥 스쳐가는 여자들중에 한명으로.....
지금은 취업해서 직장생활 열씨미 하고있겠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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