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2부
IMF의 영향은 우리에게 많은 상처와 아픔을 남겼다 그당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많은 반성과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것 같음
그러나 살고 있는 사람들은 살아야 할것 아닌가? 다음은 프로와 아마츄어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임. --일이 많으므로 벼룩 시장에 일자리 광고를 냈다.
많은 사람들이 전화가 온다.
"머하는 곳이죠?"
나이와 주소를 묻고
" 여관 청소, 세탁 인데요"
고심 끝에 교양이 있는 듯한 목소리 소유, 얼굴은 보통 미인 축에 들고 몸매는 아주 잘 빠진(?) 35세의 아줌마를 선택하였다. 그렇지 않아도 아주머니(55세)가 있으나 혼자로는 매우 힘들고 그당시 몸이 안좋아 가끔 결근하기도 하면 혼자 일 보기는 정말 힘들다. 그런데 새로 온 이 아줌마 일하는데는 프로, 장난이 아니다. 기존 아줌마도 일을 잘하지만 그 아줌마 2배정도는 거뜬히 하고 일찍 퇴근한다. 가끔 이야기 하는데 서울의 모 대학을 졸업하고 남편따라 이곳에 와서 생활하다 imf 태풍으로 날라와 이곳에 왔단다. 그런데 남편 이야기만하면 별로 이야기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잘 받아주지 않음. 이 아줌마 일도 잘하고 가끔 음식을 만드는데 못하는 만드는 음식이 없다. 내가 밖에 일을 보고 들어오면 몇호실 몇시 몇분에 입장하여 몇시몇분 퇴장 등 돈은 물론이거니와 공 과 사 기억력이 좋으며 모든것이 내마음에 99.9% 만족이다. 세상에 저런 여자도 다 있군! 매일 이곳은 정상적인 남녀도 있지만 대낮의 커플들은 의문자들(?)이 다. 아줌마도 매일 보는것이 그렇고 그런 남녀가 아닌가? 1달이 지나니 나와는 거의 반말 사용, 어떻게 해 볼래도 전혀 빈틈을 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젊은 남녀 선수 입장 ! 청소를 하다 묵을 방을 안내하는 나와 입장하는 남자는 60세 정도 먹어 보이고, 고개숙인 여자 손님 어린애를 엎고 35,6세정도 반반한 얼굴 이다 . 아줌마가 힐끔 본다. 그러더니 종종걸음으로 내게 다가와
"저 여자 우리 동네 사는데 저여자는 날 몰라도 나는 알아?"
"어휴 세상 참 재미있어? "아줌마, 관심있어?"
아는 여자라 그런지 호기심이 발동한 모양이다. 옆 방에서 귀대고 들어봐. 젊거나 하면 호기심이 안가도 나이 차이가 많으면 나도 호기심이 발동한다.눈치 빠른 아줌마는 나대신 요구르트와 칫솔을 갖다 주고 벌써 옆방에다 나와 같이 귀를 댄다.
" 오빠 ! 저번에 빌려준 돈 다음달 까지야? 그리구 200만 더 죠, 다음달 까진 꼭 갚을께-엥 "
" 자 이거맘에 들면 가져 "
"와?핸드폰이네 얼마 줬어? 자기야 !, 오빠! 정말 고마워! 오빠! 이게 전화번호야? "
남자에게 달라붙어 갖은 아양 떠는것 같음.
" 그리구 미안 하지만 200만 다음 달까지 빌려 주면 안돼?"
"내 맘 에 들면, 어여 와!, 흠 , 흠 "
아저씨(?)의 목소리
" 해 주는거지- 잉, 아이 빨리 대답해봐 - 앙 , 빨리 - 이 잉 !, 조용 조용히 해! 애, 깨잖아?"
" 오빠? 저번 같이 짓굿게 하지마, 여기 아파서 1주일동안 병원 다녔단 말야 -- 양 "
" 왜 요구르트를 여기 다가 부어?" " 그냥 빨면 맛이 없으니까?" "끄-- 으 - 응?", 남자의 그곳을 빨고 있는 듯 함 "
" 자기! 입에다 쌀려면 싸도돼"
아저씨의 못참겠다는 듯, 신음소리 계속 진행됨. 귀를댄 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홍조를 띄고 있음 .
" 이젠 오빠가 해줘! "
" 더 해줘~ --"
" 빨리 가야지. 애 아빠 한테 집으로 전화 올지도 모른단 말야 "
여자가 다리를 벌린듯함 그리고 계속 여자의 자지러 지는 소리 들림 서두르지 않고 즐기는 듯한 소리 들림
"아~우"
아~우, 자기, 오빠, 여보 번갈아 가면서 오빠"를 계속 외쳐댐. 그리고 좀 더 참으라고 주문함, 그때 애가 깨어 울고 있는듯함. 자기 엄마를 아래 엎어 놓고 위에서 깔아 뭉게니 엄마를 때리는듯한 착각을 했겠지, 우리 아줌마는 벽에서 귀를 떼지 않음. 나도 남잔데 이럴때 바로 앞에 있는 아줌마 덮치고도 싶은데 참는데 까지 참아본다 드디어 큰 목소리 들림 남자가 사정을 하는 듯함. 희열, 오르가즘을 토해내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여자의 갖은 아양 이 시작된다.
" 오빠 - 앙, 너무 잘한다. 나 죽는줄 알았어!나 자기 없으면 못살것 같애, 자기는 나랑 맞아 "
등 등 " 휴" 듣고 있던 아줌마의 한숨소리, 일만 열심히 하다 처음으로 생방송을 들으니 아줌마는 흥분을 한듯 옥상으로 올라 간다. 나는 다시 카운터로 가기전 아줌마의 팔을 끌었으나 죽기 살기로 나를 밀치고 뛰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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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다음 날 나는 이 아줌마와 오랜만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IMF의 영향은 우리에게 많은 상처와 아픔을 남겼다 그당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많은 반성과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것 같음
그러나 살고 있는 사람들은 살아야 할것 아닌가? 다음은 프로와 아마츄어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임. --일이 많으므로 벼룩 시장에 일자리 광고를 냈다.
많은 사람들이 전화가 온다.
"머하는 곳이죠?"
나이와 주소를 묻고
" 여관 청소, 세탁 인데요"
고심 끝에 교양이 있는 듯한 목소리 소유, 얼굴은 보통 미인 축에 들고 몸매는 아주 잘 빠진(?) 35세의 아줌마를 선택하였다. 그렇지 않아도 아주머니(55세)가 있으나 혼자로는 매우 힘들고 그당시 몸이 안좋아 가끔 결근하기도 하면 혼자 일 보기는 정말 힘들다. 그런데 새로 온 이 아줌마 일하는데는 프로, 장난이 아니다. 기존 아줌마도 일을 잘하지만 그 아줌마 2배정도는 거뜬히 하고 일찍 퇴근한다. 가끔 이야기 하는데 서울의 모 대학을 졸업하고 남편따라 이곳에 와서 생활하다 imf 태풍으로 날라와 이곳에 왔단다. 그런데 남편 이야기만하면 별로 이야기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잘 받아주지 않음. 이 아줌마 일도 잘하고 가끔 음식을 만드는데 못하는 만드는 음식이 없다. 내가 밖에 일을 보고 들어오면 몇호실 몇시 몇분에 입장하여 몇시몇분 퇴장 등 돈은 물론이거니와 공 과 사 기억력이 좋으며 모든것이 내마음에 99.9% 만족이다. 세상에 저런 여자도 다 있군! 매일 이곳은 정상적인 남녀도 있지만 대낮의 커플들은 의문자들(?)이 다. 아줌마도 매일 보는것이 그렇고 그런 남녀가 아닌가? 1달이 지나니 나와는 거의 반말 사용, 어떻게 해 볼래도 전혀 빈틈을 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젊은 남녀 선수 입장 ! 청소를 하다 묵을 방을 안내하는 나와 입장하는 남자는 60세 정도 먹어 보이고, 고개숙인 여자 손님 어린애를 엎고 35,6세정도 반반한 얼굴 이다 . 아줌마가 힐끔 본다. 그러더니 종종걸음으로 내게 다가와
"저 여자 우리 동네 사는데 저여자는 날 몰라도 나는 알아?"
"어휴 세상 참 재미있어? "아줌마, 관심있어?"
아는 여자라 그런지 호기심이 발동한 모양이다. 옆 방에서 귀대고 들어봐. 젊거나 하면 호기심이 안가도 나이 차이가 많으면 나도 호기심이 발동한다.눈치 빠른 아줌마는 나대신 요구르트와 칫솔을 갖다 주고 벌써 옆방에다 나와 같이 귀를 댄다.
" 오빠 ! 저번에 빌려준 돈 다음달 까지야? 그리구 200만 더 죠, 다음달 까진 꼭 갚을께-엥 "
" 자 이거맘에 들면 가져 "
"와?핸드폰이네 얼마 줬어? 자기야 !, 오빠! 정말 고마워! 오빠! 이게 전화번호야? "
남자에게 달라붙어 갖은 아양 떠는것 같음.
" 그리구 미안 하지만 200만 다음 달까지 빌려 주면 안돼?"
"내 맘 에 들면, 어여 와!, 흠 , 흠 "
아저씨(?)의 목소리
" 해 주는거지- 잉, 아이 빨리 대답해봐 - 앙 , 빨리 - 이 잉 !, 조용 조용히 해! 애, 깨잖아?"
" 오빠? 저번 같이 짓굿게 하지마, 여기 아파서 1주일동안 병원 다녔단 말야 -- 양 "
" 왜 요구르트를 여기 다가 부어?" " 그냥 빨면 맛이 없으니까?" "끄-- 으 - 응?", 남자의 그곳을 빨고 있는 듯 함 "
" 자기! 입에다 쌀려면 싸도돼"
아저씨의 못참겠다는 듯, 신음소리 계속 진행됨. 귀를댄 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홍조를 띄고 있음 .
" 이젠 오빠가 해줘! "
" 더 해줘~ --"
" 빨리 가야지. 애 아빠 한테 집으로 전화 올지도 모른단 말야 "
여자가 다리를 벌린듯함 그리고 계속 여자의 자지러 지는 소리 들림 서두르지 않고 즐기는 듯한 소리 들림
"아~우"
아~우, 자기, 오빠, 여보 번갈아 가면서 오빠"를 계속 외쳐댐. 그리고 좀 더 참으라고 주문함, 그때 애가 깨어 울고 있는듯함. 자기 엄마를 아래 엎어 놓고 위에서 깔아 뭉게니 엄마를 때리는듯한 착각을 했겠지, 우리 아줌마는 벽에서 귀를 떼지 않음. 나도 남잔데 이럴때 바로 앞에 있는 아줌마 덮치고도 싶은데 참는데 까지 참아본다 드디어 큰 목소리 들림 남자가 사정을 하는 듯함. 희열, 오르가즘을 토해내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여자의 갖은 아양 이 시작된다.
" 오빠 - 앙, 너무 잘한다. 나 죽는줄 알았어!나 자기 없으면 못살것 같애, 자기는 나랑 맞아 "
등 등 " 휴" 듣고 있던 아줌마의 한숨소리, 일만 열심히 하다 처음으로 생방송을 들으니 아줌마는 흥분을 한듯 옥상으로 올라 간다. 나는 다시 카운터로 가기전 아줌마의 팔을 끌었으나 죽기 살기로 나를 밀치고 뛰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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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다음 날 나는 이 아줌마와 오랜만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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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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