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와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왔군요.

미안 합니다. 먹고 사는데 힘이 들어서 그런지 매우 바뿐 일정 땜에.......

각설하고 이제부터 지난 9월 20일부터 있었던 실제 상황을 그대로 올려 보려 합니다.

내가 모 사이트에서 쳇팅을 하게 되었는데 쳇을 한지 몇일 않되 정모가 있었슴.

쳇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 그들의 룰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그들의 모임에

참석하여 일단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나서 잠시 대화를 하다가 일행은 노래방으로.......

노래방에서 모두들 의무적으로 한곡씩 부르게 되었다.

나는 그중에 평소 내가 이상형으로 생각하던 주부가 딱 한명이 있었기에 난 그녀의

모든 행동을 주시 하였다.

이런 내 행동을 남들에게 전혀 눈치채지 않도록 하면서.........

그녀는 내가 생각 하였던, 그대로 "끼"가 다분하였다.

노래를 부르면서 몸을 흔들어 되는데 나이트나 카바레 출입을 하고 있는 여자임에

틀림이 없어 보였으며...........

앞으로 그녀에게 접근을 하기가 매우 쉬울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쳇을 하면서 그녀가 들어 오기만을 학수하고 기다리게 되었으며....

9월 25일 드디어 그녀가 쳇팅방에 들어 왔기에 나는 공창에서 그녀에게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걸어 보았더니 그녀는 나에게 귓속말로 폰 번호를 주면서 전화를 하라는것

곧바로 전화를 걸어 그녀의 집근처로 가겠다고 하였다.

무작정 밀고 들어가는 탱크처럼 행동을 하였다.

가정을 갖고 있는 주부에게 가장 취약점이 집으로 찾아가는 것이다.

그녀는 오히려 나에게 찾아 오겠다면서 약속장소를 정하게 되었고 우리는 다음날

만나 약속장소에서 만나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많은 이야길 하였다.

그리고 용인 방향으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어느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방으로

들어 가자고 하였다.

한동안 망설이던 그녀는 어쩔수 없는 상황을 파악 되었는지 모텔방으로 따라 들어

왔다.

일단 어느 여자라도 모텔 방까지 따라 들어 온다면 뻔한것이 아닌가.

가정을 갖고있는 주부의 탈선.........

40대 초반인 그녀의 몸매는 그런대로 아름답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자그마한 체구

출산 때문에 아랫배가 약간 나온 것 이외 나름대로............

우리는 함께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였고, 침대에 누워 잠시 이야기를 하고나서

서서히 서로의 몸을 애무 하기 시작을 하였다.

그리고 달아오른 그녀의 자궁속에 나는 성기를 삽입시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아주 서서히 사랑은 급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충분하게 음미를 하면서 성감을 최대

한 음미 해 보면서 사랑을 하자고 하였다.

자궁 깊숙히 삽입된 내 성기는 그녀의 보지속을 구석 구석 시원하게 꿈틀되면서....

드디어 그녀의 온몸은 좌우로 뒤틀면서 헉~~~~ 헉~~~~ 되기 시작을 하였다.

나는 첫날 첫 관계를 하면서 그녕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지 않고 그녀만 충분하게

오르가즘을 느껴 보도록 배려를 하였으며..........

약 2시간 정도 충분한 사랑을 하고난 그녀는 자기 남편에게도 충분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성생활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는데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유부녀인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남편 이외 애인을 한사람 두고 싶어 다는

이야기에 나는 그럼 애인이 필요해서 쳇을 하였느냐며 물어 보았더니.........

그녀는 그렇다는 것이다.

아들을 2명이나 두고 남편과도 전혀 문제가 없는 주부가 왜 다른 남자를 알고 싶어

할까 하면서......

그녀의 대답은 간단 하였다.

애인을 두고 있으면 용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또 심심할 때, 언제던지 부르면

올 수가 있는것 아니냐며........

단 애인은 경제력이 우선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끔씩 쇼핑도 시켜 달라는 것이다.

아니 자신의 몸을 주는 대신 용돈과 쇼핑 그리고 심심할 때, 언제던지.............

이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 아닌가.

세상 어느 남편들이 자기 마누라를 믿고 밖에서 열심히 돈을 벌겠는가.

이것이 현실이다...........

그 후, 나는 그녀와 2~3일 간격으로 만나면서.................

다음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