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놀이1(실화)
제가 고등학교때 동네에서 실제루 있었던 얘기랍니다.
즐감하세요~
1.보지놀이
우리동네에는 지희라는 이름의 15살짜리 기집애가 살았다.
그 아이는 늘 교복을 타이트하게 줄여 입었고, 엉덩이를 삐죽이 내밀고는 늘 쫄래쫄래 걸어서
보는 이들의 좇을 설레가 만들었다. 그 애는 또 동네 아이들과도 자주 소꼽놀이를 하며 놀아주었고
아이들의 언니, 누나 역할을 톡톡히 해내어 동네 어른들의 이쁨도 한몸에 받았다.
그래서 우리 동네에는 그 아이를 좋아하는 놈팽이(?)들이 많았고
한번은 고1짜리 철민이가 그 애 앞에서 자지 노출을 하여 그 애가 까무러칠뻔 한 적도 있었다.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지희는 철민이 골목에서 뛰쳐나와 자지를 꺼내고 흔들었을 때
처음엔 놀라서 도망갈 기세였으나, 이내 침착하게 철민의 자지를 관찰하더라는 것이다.
그러더니 갑자기 빤히 철민의 자지를 보더니 손으로 툭 쳐보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오빠..이게..남자 자..지야?"
그렇게 지희가 묻자, 당황한 철민이 오히려 바지를 올리고 집으로 도망오기까지 하였다.
지희는 차츰 도발적이 되어 갔고, 고2였던 나도 그 아이 앞에서 자지를 노출해보고 싶은
충동이 수없이 있었다..
골목을 지나다 지희와 우연히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면...내 자지는 교복 밖으로 금새 불쑥 솟았고
지희도 그것을 힐끗 쳐다보는 눈치였다...그리곤 교복치마가 달라붙은 엉덩이를 샐쭉거리며
앞서 지나갔다... 나는 얼른 자크를 열어 자지를 꺼냈다.. 지희가 돌아다보고는.. 다가와주길 바라며..
그러나 그녀는 돌아보지 않고 골목을 돌아 나갔다..그러던 어느날...
1-1 문 잠구고 보지놀이
내 동생이 땀을 흘리며 허겁지겁 달려오더니 자지러지게 웃고 난리가 났다. 내 동생은
초등학교 5학년이고 역시 남자다. 왜 웃냐고 내가 묻자, 너무 신기해서란다.
뭐가 신기하냐고 물으니까 갑자기 지희 얘기를 꺼낸다.
"지희 누나랑 보지 놀이 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신기하기두 했구"
뭐? 보..보지..놀이?"
녀석은 신이 나서 내게 그 날 있었던 얘기를 모두 털어 놓았다.
*
그 날도 지희는 동네 아이들과 소꼽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보다 나이가 많았던
지희는 그런 놀이에 실증났는지 갑자기 아이들에게
"너희들 보지놀이 해보지 않을래?" 하며 부모님이 일나가서 비어있는 민성이네 집(초딩 3)으로
아이들을 끌고 갔단다. 그리곤 6~7명 되는 아이들에게 줄을 서라고 했단다.
아이들은 그게 무슨 놀인지 궁금해 하며 방에 들어가 한 줄로 섰다.
지희는 문을 먼저 잠그고 텔레비젼 쪽으로 가서 아이들의 앞쪽에 섰다.
그러더니 무슨 영문인지 몰라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는 아이들의 앞에 서서.. 갑자기 교복치마를
내렸다. 아이들은 침을 삼키며 지희를 지켜봤다. 지희는 교복 상의만 입은채
팬티까지 쑥 내린채.. 아이들 앞에 섰다.
"보지놀이가 뭐냐면...이제부터 너희들이 줄서서..차례데로..요기를 너희들 하고 싶은데로 하고
지나가는 거야.."
지희는 그렇게 말하며 털이 조금씩 나기 시작한 자신의 보지를 가리켰다. 아이들이 눈이 똥그래져서
물었다.
"어? 누나 거기를 어떻게 하라고?"
"응...너희를 하고 싶은데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가지고 놀라구.."
"어떻게 가지고 놀아?"
성에 아직 눈뜨지 못한 아이들은 지희의 보지가 마냥 신기하면서도 우스웠던지 키득거리며
힐끔거렸다. 여자아이들도 털난 보지가 신기했던지 줄을 서서 지희의 보지 앞에 섰다.
지희가 다리를 살짝 벌리며 아이들에게 말했다.
"자, 이제부터 시작이야~"
나는 그 얘기를 동생에게로부터 듣다 말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지희가 그런 아이였다니..
지금부터 그 놀이 이야기를 세세히 풀어놓으려한다.
제가 고등학교때 동네에서 실제루 있었던 얘기랍니다.
즐감하세요~
1.보지놀이
우리동네에는 지희라는 이름의 15살짜리 기집애가 살았다.
그 아이는 늘 교복을 타이트하게 줄여 입었고, 엉덩이를 삐죽이 내밀고는 늘 쫄래쫄래 걸어서
보는 이들의 좇을 설레가 만들었다. 그 애는 또 동네 아이들과도 자주 소꼽놀이를 하며 놀아주었고
아이들의 언니, 누나 역할을 톡톡히 해내어 동네 어른들의 이쁨도 한몸에 받았다.
그래서 우리 동네에는 그 아이를 좋아하는 놈팽이(?)들이 많았고
한번은 고1짜리 철민이가 그 애 앞에서 자지 노출을 하여 그 애가 까무러칠뻔 한 적도 있었다.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지희는 철민이 골목에서 뛰쳐나와 자지를 꺼내고 흔들었을 때
처음엔 놀라서 도망갈 기세였으나, 이내 침착하게 철민의 자지를 관찰하더라는 것이다.
그러더니 갑자기 빤히 철민의 자지를 보더니 손으로 툭 쳐보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오빠..이게..남자 자..지야?"
그렇게 지희가 묻자, 당황한 철민이 오히려 바지를 올리고 집으로 도망오기까지 하였다.
지희는 차츰 도발적이 되어 갔고, 고2였던 나도 그 아이 앞에서 자지를 노출해보고 싶은
충동이 수없이 있었다..
골목을 지나다 지희와 우연히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면...내 자지는 교복 밖으로 금새 불쑥 솟았고
지희도 그것을 힐끗 쳐다보는 눈치였다...그리곤 교복치마가 달라붙은 엉덩이를 샐쭉거리며
앞서 지나갔다... 나는 얼른 자크를 열어 자지를 꺼냈다.. 지희가 돌아다보고는.. 다가와주길 바라며..
그러나 그녀는 돌아보지 않고 골목을 돌아 나갔다..그러던 어느날...
1-1 문 잠구고 보지놀이
내 동생이 땀을 흘리며 허겁지겁 달려오더니 자지러지게 웃고 난리가 났다. 내 동생은
초등학교 5학년이고 역시 남자다. 왜 웃냐고 내가 묻자, 너무 신기해서란다.
뭐가 신기하냐고 물으니까 갑자기 지희 얘기를 꺼낸다.
"지희 누나랑 보지 놀이 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신기하기두 했구"
뭐? 보..보지..놀이?"
녀석은 신이 나서 내게 그 날 있었던 얘기를 모두 털어 놓았다.
*
그 날도 지희는 동네 아이들과 소꼽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보다 나이가 많았던
지희는 그런 놀이에 실증났는지 갑자기 아이들에게
"너희들 보지놀이 해보지 않을래?" 하며 부모님이 일나가서 비어있는 민성이네 집(초딩 3)으로
아이들을 끌고 갔단다. 그리곤 6~7명 되는 아이들에게 줄을 서라고 했단다.
아이들은 그게 무슨 놀인지 궁금해 하며 방에 들어가 한 줄로 섰다.
지희는 문을 먼저 잠그고 텔레비젼 쪽으로 가서 아이들의 앞쪽에 섰다.
그러더니 무슨 영문인지 몰라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는 아이들의 앞에 서서.. 갑자기 교복치마를
내렸다. 아이들은 침을 삼키며 지희를 지켜봤다. 지희는 교복 상의만 입은채
팬티까지 쑥 내린채.. 아이들 앞에 섰다.
"보지놀이가 뭐냐면...이제부터 너희들이 줄서서..차례데로..요기를 너희들 하고 싶은데로 하고
지나가는 거야.."
지희는 그렇게 말하며 털이 조금씩 나기 시작한 자신의 보지를 가리켰다. 아이들이 눈이 똥그래져서
물었다.
"어? 누나 거기를 어떻게 하라고?"
"응...너희를 하고 싶은데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가지고 놀라구.."
"어떻게 가지고 놀아?"
성에 아직 눈뜨지 못한 아이들은 지희의 보지가 마냥 신기하면서도 우스웠던지 키득거리며
힐끔거렸다. 여자아이들도 털난 보지가 신기했던지 줄을 서서 지희의 보지 앞에 섰다.
지희가 다리를 살짝 벌리며 아이들에게 말했다.
"자, 이제부터 시작이야~"
나는 그 얘기를 동생에게로부터 듣다 말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지희가 그런 아이였다니..
지금부터 그 놀이 이야기를 세세히 풀어놓으려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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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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