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첫 번~~
5년 전쯤의 일이었죠....
저녁 시간인데도..집엔 아무도 없고 너무 심심해서 그당시 즐겨 하던 채팅 싸이트에 들어 갔어요
지금은 없어진 불량 채팅 싸이트인데...그당시엔 거기 채팅방들은 전부 음란 방이었죠.
저두 아무 생각 없이 방을 만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원래 거기서 하는 채팅은 거의 잘 되는 경우가 없었죠.. 거의다가 거짓말이구...남녀 구별도 하기 힘든 곳이 었으니까요..
방을 만들어 놓고 누워서 방을 뒹굴기를 한 30분.....방에 누가 들어 왔더군요.
대화명이..지금도 기억 나는데 "황진이" 였어요.
전 원래 첨부터 야한 애기를 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기때문에....슬슬 작업을 해나갔죠..
뭐 각설하고...대화의 내용은 이런거 였어요...
이여자....남자랑 사귀다가 헤어진지 3개월 됐는데...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가끔은 너무 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런 애기가 주 내용이고...난 이것저것 케 물어보면..진위를 확인해 나가는 작업을 했죠.
근데..자기 이름이나 사는곳....직업 같은건 아무것도 애기 안하더라구여...
그래서...잘 안돼겠다...싶었어요. 근데...채팅으로 애기를 거의 끝나갈때쯤에...제가 직접 만나서 하는건 어떠 냐니까 전화 번호를 가르켜 주더라구요..
전 채팅을 끝내고....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 봤어여..
그랬더니...번호가 진짜 인겁니다.
그래서 만나자구 했더니....시간 없다구 그러더라구요...낮에 시간이 있다고 하더군요.(그당시 전 왜 밤인데 시간이 없다는지 몰랐는데 만나고 나서 알게 됐죠)
뭐 어찌 됐건 최대한 부드럽게..애기를 이끌고 나가서 다음날 만나기로 했어요..
사는곳은 인천이더군요. 전 그당시 분당에 살고 있었어요.(지금은 전라도 광주에 살고 있지만)
멀기도 하고.....차도 없었던 시절이라....뭐 그냥 그러기로 하고 끊었었죠.
그리고~~ 그다음날이 됐어요.
학교를 다니던때라.....수업도 빼먹고...무작정 전철을 탔죠..
그리고 전철 안에서 전화를 걸었어요...
띠리링~~ 저 어제 만나기로 약속 했던 XX인데여...
한참 말이 없더니....힘 없이 ..네에~~ 하더군요
그래서..." 저 지금 인천으로 가고 있어요!~" 했더니..
이 여자 깜짝 놀래는 겁니다...
안쨈募쨉?~ 어제는 그냥 그래 본거라는둥....너무 떨린다는 둥...
뭐 안쨈募?말에...가슴이 무너지는거여요..
100%된다는 확신은 안했지만...그래두 기대를 엄청 했거든요.
그래서...이젠 졸랐죠.. 그래두 가구 있으니까...얼굴이라도 한번 보자는 식으로요~
어제 같이 자자고한 약속은 안지켜두 되니....인천까지 갔는데..바람 맞추는건 너무 하지 않냐 하는식으로요~ ... 여자가 마음이 약해졌는지...그럼 어제 한 약속은 잊어 버리고 얼굴이나 한번 보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마음이 한결 놓이더군요.
제가 무턱대구 출발한 다음에 전화를 한거라서 인천에 도착하고 나서도 전철역 앞에서 30분이 넘게 기다렸어요. 그리고 만나게 됐죠....음...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채팅을 통해서 만난 여자 치고는 훌륭했어요
자기가 묘사한 모습이 거의 맞더군요.
하여간 서로 어색해 하며....역 근처를 같이 걸었어요...
마침 그때가 점심때라서....점심을 먹자구 했더니...여자가 당황하더군요.
처음 만난 사이에...어케 밥을 먹냐고~ 그래두 마땅히 갈곳두 없구 차 마시는것두 전 별로 안조아해서
괜찮다고 밥 먹자고 했어요~
5년 전쯤의 일이었죠....
저녁 시간인데도..집엔 아무도 없고 너무 심심해서 그당시 즐겨 하던 채팅 싸이트에 들어 갔어요
지금은 없어진 불량 채팅 싸이트인데...그당시엔 거기 채팅방들은 전부 음란 방이었죠.
저두 아무 생각 없이 방을 만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원래 거기서 하는 채팅은 거의 잘 되는 경우가 없었죠.. 거의다가 거짓말이구...남녀 구별도 하기 힘든 곳이 었으니까요..
방을 만들어 놓고 누워서 방을 뒹굴기를 한 30분.....방에 누가 들어 왔더군요.
대화명이..지금도 기억 나는데 "황진이" 였어요.
전 원래 첨부터 야한 애기를 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기때문에....슬슬 작업을 해나갔죠..
뭐 각설하고...대화의 내용은 이런거 였어요...
이여자....남자랑 사귀다가 헤어진지 3개월 됐는데...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가끔은 너무 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런 애기가 주 내용이고...난 이것저것 케 물어보면..진위를 확인해 나가는 작업을 했죠.
근데..자기 이름이나 사는곳....직업 같은건 아무것도 애기 안하더라구여...
그래서...잘 안돼겠다...싶었어요. 근데...채팅으로 애기를 거의 끝나갈때쯤에...제가 직접 만나서 하는건 어떠 냐니까 전화 번호를 가르켜 주더라구요..
전 채팅을 끝내고....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 봤어여..
그랬더니...번호가 진짜 인겁니다.
그래서 만나자구 했더니....시간 없다구 그러더라구요...낮에 시간이 있다고 하더군요.(그당시 전 왜 밤인데 시간이 없다는지 몰랐는데 만나고 나서 알게 됐죠)
뭐 어찌 됐건 최대한 부드럽게..애기를 이끌고 나가서 다음날 만나기로 했어요..
사는곳은 인천이더군요. 전 그당시 분당에 살고 있었어요.(지금은 전라도 광주에 살고 있지만)
멀기도 하고.....차도 없었던 시절이라....뭐 그냥 그러기로 하고 끊었었죠.
그리고~~ 그다음날이 됐어요.
학교를 다니던때라.....수업도 빼먹고...무작정 전철을 탔죠..
그리고 전철 안에서 전화를 걸었어요...
띠리링~~ 저 어제 만나기로 약속 했던 XX인데여...
한참 말이 없더니....힘 없이 ..네에~~ 하더군요
그래서..." 저 지금 인천으로 가고 있어요!~" 했더니..
이 여자 깜짝 놀래는 겁니다...
안쨈募쨉?~ 어제는 그냥 그래 본거라는둥....너무 떨린다는 둥...
뭐 안쨈募?말에...가슴이 무너지는거여요..
100%된다는 확신은 안했지만...그래두 기대를 엄청 했거든요.
그래서...이젠 졸랐죠.. 그래두 가구 있으니까...얼굴이라도 한번 보자는 식으로요~
어제 같이 자자고한 약속은 안지켜두 되니....인천까지 갔는데..바람 맞추는건 너무 하지 않냐 하는식으로요~ ... 여자가 마음이 약해졌는지...그럼 어제 한 약속은 잊어 버리고 얼굴이나 한번 보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마음이 한결 놓이더군요.
제가 무턱대구 출발한 다음에 전화를 한거라서 인천에 도착하고 나서도 전철역 앞에서 30분이 넘게 기다렸어요. 그리고 만나게 됐죠....음...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채팅을 통해서 만난 여자 치고는 훌륭했어요
자기가 묘사한 모습이 거의 맞더군요.
하여간 서로 어색해 하며....역 근처를 같이 걸었어요...
마침 그때가 점심때라서....점심을 먹자구 했더니...여자가 당황하더군요.
처음 만난 사이에...어케 밥을 먹냐고~ 그래두 마땅히 갈곳두 없구 차 마시는것두 전 별로 안조아해서
괜찮다고 밥 먹자고 했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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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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