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 1
사람은 살아오면서 결코 빠져서는안되는것들이 있다.
현재의 나 자신처럼............. ...................... .........
불행의 시작은 언제나 처럼 사소한 것이었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 그것이 언제나 문제이다. 현재의 나는 21살이다. 나에게는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누이와 나 이렇게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있다....단지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말이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식당을 하신다. 언제나 새벽에 나가셔셔 밤늦게 돌아오시는 힘든 일......다행이 식당은 잘되서 우리 네식구는 풍요롭지는 않지만 살아가는데 그리 궁핍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언제나 집에는 누이와 나 둘뿐이다. 누이의 나이 24살
어렸을때부터 엄마대신하는 존재였기때문에 우린 그 누구보다도 가깝고 절친한 남매이다.
사건의 발단은 꽤 오래전부터이다. 그날...
언제나 처럼 학교를 파하고 돌아오는 집엔 아무도 반겨주는 이가 없다. 초등학교6학년인 나는 집열쇠를 따고 돌아와 어김없이 누이의 방에 문을 열고 들어섰다. 어머니가 차려놓고간 식탁에 가서 밥을 먹고는 하릴없이 TV를 켜놓고는 잠시 망상에 빠진다. 요즘들어 이상한 버릇이 하나 생겼다. 예전엔 미처 깨닫지 못한 울 반 여자들의 행동 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일들이 요즘들어 자꾸 눈에 들어온다 무슨 까닭인지 알지 못한채 그냥 막연히 이상하다고 느껴진다. 시간이 점점 지나갈수록 그들의 몸에 변화가 내 눈에 들어온다. 작지만 도톰하게 나온 가슴들이 가장 눈에 띄었다. 그로부터 시작된 내 몸에서의 변화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그 변화가 내게는 혼자서는 감당할수 없을 만치 커져만 갔다. 누나 침대에 잠시 누웠다. 누나 냄새가 난다. 언제 부턴지 모르게 누나에게는 엄마와 같은 좋은 냄새가 낳다 이제 중3의 누나는 한창 고입시험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학원수업이 마치면 저녁9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누나를 난 기다릴수밖에 없다. 그렇게 누나 냄새를 맡으면서 잠시 눈을 감는다. 얼마쯤 지났을까 누가 흔드는 느낌이 들어 살며시 눈을 떴다 누나다. 반가움에 벌떡 일어나려하다가 장난을 칠까해서 계속자는척을했다 누나는 몇번을 그렇게 깨우더니
"지훈아! 자?" 하고는 다시 나간다.
욕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에
"에이! 모야 그냥 가잖아?" 난 약간 실망이들어 그렇게 누워있다.
욕실 문이 다시 열리고 누나가 다시 들어온다. 난 다시 누워 자는척을 했다
"지훈아?, 얘가 아직도 자네, 밥먹고 자!"
내가 아무런 기척이 엄자 누난 책가방을 풀르고 있다. 눈을 감고 있는 날 누나가 무얼 하나 보기 위해 눈을 떳다가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다. 누나는 내가 자고 있는줄 알고 옷을 갈아입고 있는 중이였다. 난 조금 놀랐지만 한편으로는 재미있어 계속 자는척을 했다.
누나는 교복 마의를 벗고는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른다. 실눈을 뜨고 있는 나는 그 광경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조금더 눈을 떴다.
블라우스의 단추가 하나씩 풀러질때마다 그 옷속에 무엇인가 보이기 시작하는것같다 이제 블라우스를 벗으니 하얀 런닝이 보인다. 그런데 그 런닝이 불룩하게 솟아있는것이 아닌가. 평소에 관심이 없었던 난 누나의 가슴이 그렇게 솟아있는줄 알지 못했으나 오늘 에서야 알게되었다. 같은 반 여자들에게는 비교가 되지 않는것이였다
그때 누나는 나를 힐끗 한번 보더니 이내 돌아서서 치마를 벗는다.
근데 이상하게 치마속에 반바지 같은 하얀색을 입고 있다.
"모야? 누나는 저런 팬티를 입나?" 하고 생각할때쯤 그 반바지가 내려진다.
내 눈이 갑자기 커져버렸다. 누나의 팬티는 누나의 엉덩이를 간신히 가릴 정도로
아주 작은 것이였다 그래서 누나의 엉덩이의 반정도를 볼수 있었다.
"엉덩이 되게 크네?" 하고는 속으로 큭 웃었다. 누나는 내가 보는걸 아는것 처럼
서둘러 츄리닝으로 갈아입는다. 상의를 입고는 내게 다가와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지훈아? 일어나 누나왔어"
난 누나말에 마치 아무일도 엄었다는듯이
"어 왔어?, 엄마는?"
"아직 안오셨지! 밥은 먹었어?"
"아까 조금 먹었어"
"누나가 밥 차려줄께 가서 먹자"
"응"
난 평소와 다름없이 식탁으로 가서 저녁을 먹었지만 내 가슴은 아까 본 광경들이
아직 지워지지 않은채 두근거렸다.
그때부터 난 누나를 다시 보게 되었다. 봉긋 솟은 가슴과 유난히 컸던 엉덩이를 의식하면서............. ..
사람은 살아오면서 결코 빠져서는안되는것들이 있다.
현재의 나 자신처럼............. ...................... .........
불행의 시작은 언제나 처럼 사소한 것이었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 그것이 언제나 문제이다. 현재의 나는 21살이다. 나에게는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누이와 나 이렇게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있다....단지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말이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식당을 하신다. 언제나 새벽에 나가셔셔 밤늦게 돌아오시는 힘든 일......다행이 식당은 잘되서 우리 네식구는 풍요롭지는 않지만 살아가는데 그리 궁핍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언제나 집에는 누이와 나 둘뿐이다. 누이의 나이 24살
어렸을때부터 엄마대신하는 존재였기때문에 우린 그 누구보다도 가깝고 절친한 남매이다.
사건의 발단은 꽤 오래전부터이다. 그날...
언제나 처럼 학교를 파하고 돌아오는 집엔 아무도 반겨주는 이가 없다. 초등학교6학년인 나는 집열쇠를 따고 돌아와 어김없이 누이의 방에 문을 열고 들어섰다. 어머니가 차려놓고간 식탁에 가서 밥을 먹고는 하릴없이 TV를 켜놓고는 잠시 망상에 빠진다. 요즘들어 이상한 버릇이 하나 생겼다. 예전엔 미처 깨닫지 못한 울 반 여자들의 행동 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일들이 요즘들어 자꾸 눈에 들어온다 무슨 까닭인지 알지 못한채 그냥 막연히 이상하다고 느껴진다. 시간이 점점 지나갈수록 그들의 몸에 변화가 내 눈에 들어온다. 작지만 도톰하게 나온 가슴들이 가장 눈에 띄었다. 그로부터 시작된 내 몸에서의 변화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그 변화가 내게는 혼자서는 감당할수 없을 만치 커져만 갔다. 누나 침대에 잠시 누웠다. 누나 냄새가 난다. 언제 부턴지 모르게 누나에게는 엄마와 같은 좋은 냄새가 낳다 이제 중3의 누나는 한창 고입시험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학원수업이 마치면 저녁9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누나를 난 기다릴수밖에 없다. 그렇게 누나 냄새를 맡으면서 잠시 눈을 감는다. 얼마쯤 지났을까 누가 흔드는 느낌이 들어 살며시 눈을 떴다 누나다. 반가움에 벌떡 일어나려하다가 장난을 칠까해서 계속자는척을했다 누나는 몇번을 그렇게 깨우더니
"지훈아! 자?" 하고는 다시 나간다.
욕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에
"에이! 모야 그냥 가잖아?" 난 약간 실망이들어 그렇게 누워있다.
욕실 문이 다시 열리고 누나가 다시 들어온다. 난 다시 누워 자는척을 했다
"지훈아?, 얘가 아직도 자네, 밥먹고 자!"
내가 아무런 기척이 엄자 누난 책가방을 풀르고 있다. 눈을 감고 있는 날 누나가 무얼 하나 보기 위해 눈을 떳다가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다. 누나는 내가 자고 있는줄 알고 옷을 갈아입고 있는 중이였다. 난 조금 놀랐지만 한편으로는 재미있어 계속 자는척을 했다.
누나는 교복 마의를 벗고는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른다. 실눈을 뜨고 있는 나는 그 광경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조금더 눈을 떴다.
블라우스의 단추가 하나씩 풀러질때마다 그 옷속에 무엇인가 보이기 시작하는것같다 이제 블라우스를 벗으니 하얀 런닝이 보인다. 그런데 그 런닝이 불룩하게 솟아있는것이 아닌가. 평소에 관심이 없었던 난 누나의 가슴이 그렇게 솟아있는줄 알지 못했으나 오늘 에서야 알게되었다. 같은 반 여자들에게는 비교가 되지 않는것이였다
그때 누나는 나를 힐끗 한번 보더니 이내 돌아서서 치마를 벗는다.
근데 이상하게 치마속에 반바지 같은 하얀색을 입고 있다.
"모야? 누나는 저런 팬티를 입나?" 하고 생각할때쯤 그 반바지가 내려진다.
내 눈이 갑자기 커져버렸다. 누나의 팬티는 누나의 엉덩이를 간신히 가릴 정도로
아주 작은 것이였다 그래서 누나의 엉덩이의 반정도를 볼수 있었다.
"엉덩이 되게 크네?" 하고는 속으로 큭 웃었다. 누나는 내가 보는걸 아는것 처럼
서둘러 츄리닝으로 갈아입는다. 상의를 입고는 내게 다가와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지훈아? 일어나 누나왔어"
난 누나말에 마치 아무일도 엄었다는듯이
"어 왔어?, 엄마는?"
"아직 안오셨지! 밥은 먹었어?"
"아까 조금 먹었어"
"누나가 밥 차려줄께 가서 먹자"
"응"
난 평소와 다름없이 식탁으로 가서 저녁을 먹었지만 내 가슴은 아까 본 광경들이
아직 지워지지 않은채 두근거렸다.
그때부터 난 누나를 다시 보게 되었다. 봉긋 솟은 가슴과 유난히 컸던 엉덩이를 의식하면서.............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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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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