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해방을 위한 에세이 프롤로그


지금부터 하는 야그는 - 다덜 야설 시작 할 때 이렇게덜 시작하데여^^;; - 직간접적인 성적경험을 토데로 꾸려나가는 것이니 즐독 하시면 거맙거여, 짜증나시믄 기탄없이 멜보내시믄 당장에 절필 하렵니다..(단, 3인이상.^^*)
지 이름을 완성이라구 지었고여 시점은 전지적 작가 시점임돠~~
{ } = 완성 대화내용, [ ] = 완성을 제외한 다른 사람 대화내용


{헛~~헉~!~자기야 ~~}
[아항~~ 아~아~~그만~~학~~여??사랑해~~너무좋아~~]
남자의 몸에 파묻힌 한 여인이 울부짖는데..언뜻 보기에 방사소리가 어울리지 않는다. 그것은 남자는 아무리 많이 봐줘도 30대 초반이구 여자는 아무리 젊게 봐줘두 40정도는 되 보인다. 은은한 파인 글라스 조명이 아래에서 위로비취고 그 빛을 받아 번들거리는 얼굴로 여자를 음흉한 눈빛으로 내려보는 그 남자의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다. 여자는 만족이 지나쳐 실신한듯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남자를 올려다보며 사랑을 담뿍 담은 눈빛으로 쳐다본다.
완성!!! 이 것은 단어가 아니다. 그저 그런, 뭐하나 뛰어날것 엄는 그런넘의 이름 이다. 완성은 70년 개띠라서 그런지 성격 지랄같구 게다가 O형이라서 원단 다혈질의 사나이다. 잠깐 그의 외모를 한번 ?어 보자. 얼뜻 보믄 지지배들의 주의를 끌만한 그런 점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보면 볼수록 정가는 스타일일 뿐 키두 170cm 간신히 넘구 체격두 외소해보이고(운동은 좀 했는지 몸매는 잘 빠진거 같네) 눈은 찢어진 편이며 코는 약간 들렸구 입술 하나 만큼은 여자들이 탐낼만하다. 단지 이목구비가 묘하게 조화를 이뤄 전체적인 인상은 귀여워 보이는 그런 타입의 넘이다.
허걱!! 근디 이눔의 좆이 코생긴거하구 덩치하구는 틀리게 중상(15~20cm)정도는 되어 보인다. 특징이라면 좆 대굴빡이 좀 크다는 편. 떱..
완성은 여자(선애)를 살포시 안구 담배 한개비 물며 생각에 잠긴다. 그가 살아온 날덜이 주마등 스치듯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