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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50 2,547회 0건
몽라세 7 강적 미미 등장!! 2

채노인이라 부른 노인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다시 알디네와 상아가 쉬고 있는 조그만방으로
돌아왔을 때 뒤서있던 미미가 마치 궁금한게 많다는 눈동자로 나에게 자신이 모르는 세상살
이 이야기에 대해서 물어보기 시작했다

"저.. 아직 피곤하시지 않으시다면 바깥세상 얘기좀 해주시겠어요?"

"아.. 그다지 피곤하지는 않지만 미안한데요 제가 이곳 사람이 아닌지라 저도 이곳 세상이야
기에 대해서는 잘알지 못하거든요 .."

"꼭 이 곳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어서요 반씨가 계셨던 세상이야기라도 조금해주세요 아시다
시피 전 이곳에서만 살아왔거든요 그래서 무척 궁금해요 이곳이 아닌 다른세상은 어떤곳인
지 알고 싶거든요"

"그렇군요 그럼 제가 있었던 곳이라도 얘기해 드려야겠네요 하하"

이곳은 아니였지만 난 내가 천오백년간 살아오던 지금이라면 고려라불리고 있는 곳에대한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했다 미미는 일단 다른곳이야기를 듣는다는 흥분감에 두눈을 초롱초롱
하게 뜨고 반이 해주는 이야기에 귀를 귀울리기 시작했고 한동안 이야기를 듣던 미미는 날
이저문지도 모른체 반에 곁에 붙어 바깥세상 이야기에 정신없었다 한참 이야기 도중에 반은
문득 자신을 처음보자마자 미미가 했던 행동에대해서 궁금함을 느꼈고 미미에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절 처음보고선 키스..아니 입맞춤을 하던데 그게 무슨이유죠?"

"예?.그거.. 인사 한건데요.."

"그게 인사법이였나요?"

"그럼 바깥세상에선 제가 한것처럼 인사하지 않는건가요 제가 읽었던 책에는 그렇게 한다고
적혀 있었거든요"

허 참 무슨 책이기에 그런 인사법을 한다는거지? 여기가 중원이 아니라 유럽이였나 그건아
닌거 같은데 무슨책을 봐왔길레..

"저 실례가 안된다면 그 책좀 볼수있을까요?"

"아 잠깐만요 "

미미는 할아버지눈에 띄일까 꼼꼼히 숨겨두었던 책을 꺼내었고 건네어준 책 재목을 읽어본
반은 뒷통수에 땀이 삐질 흘러내리는걸 느낄수있었다 난 밤에 역사를 만들었다.. 이런 책을
읽고 행동했으니 그렇게 할 수밖에

"이.. 이 책만 읽었었나요..?

"예 이곳에 있는것중에 이책만이 세상이야기가 적혀있었거든요"

"그.. 그렇군요"

"왜요? 책에 나온것처럼 하는게아닌가요?"

"아,, 아니에요 그렇게 할수도있는거죠 그런데 미미씨가 저에게 했던건 그러니깐.. 조금더 둘
에대해서 잘알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행동이랄까요.. 하하."

"뭐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건데요?"

잔뜩 호기심 강한 눈으로 자신을 처다보는 미미에게 자신의 신체일부에 반응이 오고있는걸
느끼고있는 반은 이성을 최대한 동원해서 막아내고 있었다 자신과 이 철없는 아가씨만 있었
음 바루 몸으로 설명이 들어가보겠는데 옆에 퍼질러있는 한 마리와 한명 그리고 한칸건너에
있는 노친네까지 자신이 작업들어가기엔 아직 상황이 그리 좋지않았다

"아.. 일단 저도 조금 피곤하네요 그다음 이야기는 내일 해드리면 안될까요? 하하"

멋적은 웃음을 남기며 반이 하는말에 미미는 잔뜩기대하다가 피곤하다는 말을 듣고 이내 풀
이죽은 듯 자리에서 일어나며 당부의 말을 잊지않았다

"그럼 꼭 내일 말해 주셔야해요.."

"예 그럴께요 하하"

미미가 자리에 일어나 나가자 반은 일단 한숨을 돌렸다 일단 대충 얼버무려놓긴 했지만 채
노인은 그다지 자신을 신용하지 않는 눈초리 였고 미미야 워낙에 순진빵이다보니 그냥 넘어
간다고 쳐도 일단은 이곳의 정확한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 라도 채노인의 의심스런 눈초리를
풀어놓고는 있어야 했기에 머리속에서 대충 해야할일들을 정리해보기 시작했다

"흠.. 일단 내가 원하는 곳에 오긴온거같고 좀더 정확한정보를 위해선 역시 채노인 에게 부
탁해바야 할것같은데 그것도 조금 힘들겠군.. 에이.. 뭐 어떻게든 돼겠지 머리좀식혀야 겠다"

오두막을 빠져나와 산길 외진곳으로 난길을 따라 산보를 할요량으로 난와걷고있는데 오두막
아랫쪽에 계곡이 있는 듯 물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고 오후에 알디네 때문에 먼지를뒤집어
쓰고 씻지 못한 상황이였기에 먼지라도 씻어낼 요량으로 물소리가 나는곳으로 몸을 돌렸다

"휴~ 이런곳에 계곡이 다있었군 잘됐네 "

순식간에 옷을 훌러덩 벗어버리고 계곡에 멋있게 다이빙해야지 하는내맘과달리 먼저와 이미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사람 때문에 난 멋진다이빙은 포기해야했고

"헉.. 으그극"

손을 위로쭉뻗 가볍게 튕겨물로 꼿히던 내자세는 어느센가 위로한 손이 내 아래를 가리며
얼굴정면으로 입수시켜야 했다

풍덩..

"읍 푸하~~"

일단 숨을 고르고 날 빤히 쳐다보고 있는 사람 미미를 난 놀란 토끼눈으로 쳐다보며 약간짭
자름한 느낌이 느껴지는 입을로 말해야했다 얼굴부터 집어넣을 때 수압으로 조금 ?어진모
양이다

"미미씨 어떻게 .."

"아 매일 밤이면 목욕을 하거든요 아까 낮에 먼지를 많이 뒤집어쓰기도 해서.."

"그렇군요.. 하하 "

말을 하는와중에서 미미의 놀라운 굴곡을 선보이는 몸을 정면으로 보고있었고 미미는 자신
의 모습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오히려 당당하게 볼테면 보라는 듯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날 더욱더 물속으로 집어넣고있었기에

"하하.. 미미씨 일단 좀가려야하지 않을까요?"

"예? 왜요?"

"그게..저.. 일단 미미씨하고 전 남자 여자이니깐요"

"그게 어떻게 다른거죠? 할아버님은 항상 사람은 똑같은 존재이니깐 항상 동등하게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으그.. 그게 그러니깐 아 제가 아까 해줄려다 못해준말이 있었죠"

다시 미미는 못다해준말에 초롱초롱 눈을 밝히고 나에게 다가 오고있었고 난 다시 이성을로
본능을 누르며 짐승이 되지않기 위해 이성의 끈을 붙잡고 사정하고있었다

"예 말해주세요 어떻게 알게되는 거죠?"

"아.. 그러니깐"

스윽..

미미가 내곁에 붙어버렸을 때 미미의 유방한쪽이 내어깨에 닿았고 무척 부드러운 스폰지같
은 그녀의 유방을 느끼곤 더 이상 참는다면 내가 고자다 라는 생각이 먼저들기 시작했고
이는 본능이 드디어 이성을 압도적 차이로 눌러버리고 천천히 밑작업을 시작하고 있었다

"흠.. 그러니깐 아까말했듯이 미미씨가 저한테 했던행동은 ..일단 미미씨의 동의가 있어야 하
는데 미미씨는 내가 어떤 해동을 해도 가만히 있을수있나요?"

"예 그럴께요 "

"므흐.. 그럼 절대로 반항하지 않고 큰소리도 내면 안돼요"

"네 "

크게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는 그녀의 모습이 내눈엔 겁먹은 산토끼처럼 귀여울수없었고
이내 난 미미의 어깨를 덥썩 잡아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곤 혀를 들이밀어 그녀의 숨어있
는 혀를 찾아 낼름거렸다

흡. 쭉욱

입이 노는동안 손이 놀수있으랴 양손도 나름대로 열심히 그녀의 유방과 유두를 탐스럽게 주
물럭거리며 살살돌려주고 있었고 미미도 이런상황이 그다지 나쁘지 않았는지 서서히 뜨거워
지고있는 몸을 느낄수가 있었다

"흑..후우~~"

"지금 내가 하는 것이 남녀간에 서로를 더잘알수 있는 방법중 하나에요"

제대로된 설명아닌가 남녀간에 이보다 서로를 더잘알수있는 방법이 있을까 뭐 없다고는 말
못한다 그래서 방법중 하나 라고 말해주지 않았더냐..

"예?.. 예.."

생각보다 미미의 몸은 무척이나 풍만했다 풍성한가슴 적당히 살오르며 탄력있는 엉덩이 전
체적으로 상상이상의 탄력성이 그녀의 몸에 넘처흘렀다 역시 운동한 여자들의 몸은 보통 숨
쉬기 운동만하는 여성의 탄력에 있어 배이상의 차이를 보이는게 확실히 느껴진다 아직은
서있는 자세라 조금 어정쩡함을 느낀난 근처의 평평한 돌을발견하고 그쪽으로 미미를 번쩍
안아 들고 돌위에 그녀을 눕혀놓구 다시 키스를 해주었다
입술에서 입을 떼고 미미의 유방에 다시 얼굴을 묻고 유두를 찾아 혀돌리기를 시작으로 살
살굴리는 혀를 아래로 아래로 내려 미미의 보지둔덕에 가서의외로 깨끗한 보지둔덕을 본반
은 얼리 빽이네라며 재수없는 년이라는 생각보단 깨끗하고 앙증맞은 그녀의 보지끝은 혀로
낼름걸리며 물기에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낼름 쩝쩝 쭈욱~~"

"아..아흑~~ 으흑.."

미미도 난생처음 이런 몸떨림은 처음 느껴보는 듯 반이 빨아대는 보지에서 자신도 주체할수
없는 무언가가 자신의 허리를 타고 세찬전류로 온몸을 휘감아대자 점점 두눈에서 초점이흐
릿해져만 가는 자신을 이해할수 없었다 이렇게 기분좋은 느낌은 난생처음 이였기에 실제로
도 남녀가 첫경험을 할 때 여자의느낌은 의무방어라는 의식이 지배적일 것이다 사랑하니까
로 끝맺음을 이미 내려놓은 여자의느낌은 남자가 느끼는 성적쾌감의 절반이하도 안될 것이
다 하지만 미미는 이제껏 보아온 남자라곤 자신의 할아버지뿐이였고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
선에서 남자는 모두 할아버지다 라고해왔던 생각이 깨여졌고 뭔가 자신이 모르는 무언가가
더있다는 이성이 본능을 더욱쉽게 자극해옴을 알수없었기에 자신의 몸이 이렇게 뜨거워 지
는 이유를 알수 없었다 더군다나 남녀간이 지켜야하는 최소한의 사양도모르지 않던가
그야말고 제발 저좀 잡아 먹어주세요 하는듯이 살아오면서 오늘 임자만난것 뿐이였다
유방과 보지를 연신 만지고 빨다보니 자지가 더 이상 커질수없을 만큼 켜져 껄떡대고 있음
을 느끼기 시작했다.
주체할수 없는 감정에 휩쓸려 미미의 보지속으로도 손가락을 들이밀었다 이미 느끼기시작하
며 미미의 보지속을 촉촉히 적시고있던 씹물들이 내 손가락 움직임에 끈적거리며 묻혀나오
는 것을 본난.

"미미 이제 내가 해준대로 나에게 해줄차례에요"

"예?..어떻게?"

"일단 자지를 입으로 넣어서 빨아줘요"

미미는 서툰두손짓 으로 반의 자지를 잡고 주무르며 빨기 시작했다.

"음.....으음...?즙...쩝쩝...으읍..."

서툰 움직임 이지만 이것도 웬지모를 색다른 느낌이였다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여자에게 자
신의 자지를 빨게 하는 것 미미의 서툰 움직임이 자신의 흥분을 무척이나 부채질 하고 있음
을느낄수 있었고
반은 허리를 움직이며 조금씩 좆물을 분비하기 시작했고 몸을 돌려 다시 미미의 보지속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분간을 서로의 성기를 탐닉한 두사람은 이제 성기를 맞대기
시작했다. 일단 상대가 처녀다 보니 조금은 조심해야 했다 한번만 먹고 말것도 아니기에
자지를 미미의 보지입구로 맞추어놓구 보지주변을 살살 문질러 대기 시작하자 미미가 받는
느낌은 무언가 뜨거운 것이 자신의 보지주변을 살살 문질러주자 더욱 강해진 전류가 허리를
타고 머리쪽으로 달려옴을 느껴야했다.

"아흐흑....아아....으음......"

"이제 제가 미미씨 안으로 들어갈거에요 처음엔 조금 아플지 모르니깐 그래도 참아 주길바
래요"

"아흑.. 예 알았어요.. 으흑"


반은 자지를 미미의 보짓속으로 힘겹게 밀어넣기 시작했고 미미의 보지는 반의 거대한 자지
를 받아들이며 힘겹게 조금씩 벌여저 가며 곧 찢어질것만 같아보였다.

"아악....아흐흐흑"

미미의 보지에선 한줄기 핏방울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반은 지체없이 미미의 가슴을 부여
잡고 허리를 천천히 움직여 자지를 미미의 보지에 박아대었다.미미의 몸이 붕 떠서 위로 밀
려나갔다.

"아아악.....아흑...."

미미는 자신의 아래쪽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했다 들어올 때 느껴진
아픔.. 정말 생살이 ?어질것같은 아픔이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고 있었고 이내 손톱을 세
워 반의 등허리를 잡고 쥐어뜯기 시작했다

" 흐윽.조금만 참아바요.곧 ...다른기분이 들거에요."

"아..알았어요...아악...으흐음.....

미미는 반의 말을 들으며 조금 후에 느껴질 다른 기분이란말에 조금은 희망하면서 반의 움
직임에 동조하기 시작했다
반은 미미가 아파하는 것이 아마 여자의 첫경험 때문일것임을 알고있었고 이미 알디네를 따
먹으면서 느끼지않았던가 처녀따먹는게 젤 힘들다는 것을 웬만큼 상식있던 알디네도 반과
첫섹스를 하면서 반죽음이 됐었는데 미미는 그상식조차 모르는 여자이다보니 아마 더욱 신
경쓰지 않는다면 오늘이 미미를 따먹는 최초이자 최후의 날일지도 모르니 여자들이 가장 잘
느낄수 있는 클리스토를 손가락을 사용해서 리듬감있게 만져주며 피스톤운동은 다소 느리게
왕복시켰다 마찰음이 사뭇 차분해진다 싶어질 때 미미의 몸에는 땀방울을 보송보송 맺혔다.
미미는 아파서 소리를 치고 싶었지만 반이 알려준 기분을 느끼려 노력하고있었고 반이 배려
해준 살살거린 만지작거림으로 미미는 다시 허리를 타고 오는 전류를 느낄수있었다

"아흑...제발...아 아항.기...기분이.. 아흐흑.."

"이제좀 아프지 않나요 후훅.."

"아흐흑....네.....따뜻해요....아앙 흐흑"

자신의 자지에서 신호가 오고있었다 아마도 색다른 분위기의 미미가 자신의 흥분을 두배이
상으로 만들어버렸고 얼마간 살살찌르기만 하던 자지를 이제 본격적으로 보지로 돌진시키기
시작했다

"수걱 o걱 찍 찌이익"

"아음.. 아앙..음 음음...으흑"

본격적으로 시작된 자지의 돌진에 보지속은 불이난 듯 화끈거려왔고 미미도 이젠 아픔이아
닌 무언가 자신의 보지끝에서 전해져 오는 기분조은 느낌에 몸을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음.헉.. 흐흑 미..미.. 흐흑.."

"아 아앙. 이.. 이상해 져요 .. 으응.. "

찌적 찌거걱 쑥 쑥 쑥

"아앙.. 보지가 아앙.. 이..이상해져요.. 아학.."

미미는 허준을 끌어안고 눈을 감은채 눈물을 흘리며 말하고 있었다 처음 아픔을 느낄 때 흘
러나왔던 찔끔거린 눈물은 아닌듯싶다 지금 느껴지는 느낌은 자신이 그동안 그토록 찾아왔
던 것이라도 되는것일까 아님 지금 자신의 보지를 찌르고 있는 물건이 어디론가 달아날세라
그녀의 두다리는 반의 허벅지를 꽉 죄어당기며 보지에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는 것을
몰랐던 터라 자신의 자지를 갑자기 죄어오는 미미의 보지속살들을 느낀반은 순간 이것이
바로 명기로고 라는 생각이 번뜩 스쳐지나갈 정도로 자지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알디네나 기
타 다른 여자들과 놀때는 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이였기에 자신의 왕복운동에 더욱더 힘을 내
어 속살맛을 보기 위해 움직였다

"헉.. 으으으"

"아학.. 아아앙.. 으으흑.."

"헉.. 나 나와요.. 미미"

"음학... 으음.."

미미도 이런 반의 움직임이 더욱 자극이 되었던지 자신의 보지를 찔러대는 자지를 더욱더
보지로 압박시켜대기 시작했고 이미 끝을 볼려했던 반의 자지에선 정액들이 분수처럼 튀어
나오기 시작해서 질안을 가득채우고도 보지밖을 주루륵 흘러내렸다 일단 한번빼고나자 조금
진정이 된 듯 반이 미미에게 물어보았다

"휴우..어땠어요?"

"학..학..학. 좋.. 좋았어요....."

숨이 무척이나 막혔었는지 한참 숨을 고르던 미미는 아직도 자신의 몸에 전기가 남았는지
찌르르해오는 기분에 취해서 한참을 반을 안고서 그대로 누어있었고 반도 또다른 여자하나
먹었다는 기분을 오랫동안 느끼기위해서 아직 식지않은 미미의 알몸을 꼬옥 안아주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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