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정귀(1)
하나의 글을 더 올립니다.
조금은 지루할지 모르 겠네요
의견 많이 주세요
호러 야설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조금은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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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18세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성에 대한 호기심이 무지하게 왕성한 나이기도하다.
친구들하고 애기의 90%는 성에 대한 애기가 태반이다.
"야, 주목 나 어제 기집에 하고 키스 했다."
민혁이다.우리반 날날이 중하나 여자를 만나서 머했는지
자랑하는게 녀석의 유일한 낙이다.
"와, 진짜 부럽다.게 칭구 없냐?있으면 연결 좀 시켜주라~~응"
두만이에 목소리도 들린다.
항상 뚱뚱한 두만이는 이 세상에 소원이 여자칭구라고 한다.
솔직히 나두 부럽다.이제껏 여자는 만나보지도 아니 사겨보지도 못한
나에게 민혁이는 부러움에 대상이다.
"흠, 글세 이몸이 원체 바빠서..."
"야 ,그러지말고 함 해주라 응"
"야,세상에 공짜가어딧냐?"
"알앗어 니가 소개만 시켜주면 내가 니원하는것 다 사줄게"
"어, 진짜지 너 약속햇다.ㅎㅎㅎㅎ"
"알앗어, 약속이나 지켜."
"오케바리"
녀석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나두 해달라 하고 싶지만
솔직히 용기가 안난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가는가보다.
"야,우민아,너두 해줄까?어떼..?"
민혁이 나를 부른다.어쩌지
해달라고 할까..
"아니 됐어 나 오후에 학원 가야 하잖아.니들이나 가라"
"자식, 범생 티네냐.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하지 좀생이 같이.."
민혁은 국민학교 부터 칭구다.
민혁이는 언제나 밝은것 같아 좋지만,난 너무 소심해서 민혁이 부러울떼가 많다.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학원에 들렷다 오면 11시가 넘는다.
"아, 오늘도 갔구나 .아, 나두 여친이 있으면...에이 모르겟다.자자"
난 새벽 한시가 되어서야 잠을 잘 수 있었다.
......."여긴어디지?"
사방이 어두운 암흑 속에 나 혼자 버려진 듯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빛도없는 어둠 나의 심장은 강하게 뛰기 시작하며 나에 귀가에 메아리 치기시작하고,
몸이 떨려온다. 여긴어딜가?
꿈일까?
그떼 어둠 한편에서 누군가의 노래 소리가 들린다.
"라라랄라라~~라라~`랄라라"
노래 소리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그곳 으로 한발씩 다가가게 되고,
곧 밝은 곳으로 나오게됐다.
사방에 나무가 있고 새가 날라다니는 천국 같다.
나무 사이에는 작은 연못이 있고 연못 안쪽에 작은 정자가 보이며
노래 소린 거기서 들려오는 듯하다.
정자로 다가갈 수록 나는 머라 말할수 없는 묘한 흥분감이 들었고,
정자에 다가가자 날 부르덧 들리던 노래가긋쳤다.
"어, 넌 누구니?"
여자의 목소리,근데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다.
"애 내말이 안들리니?"
"아...저..그게.."
난 순간 어던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말을 더듬고 말았다.
"아..저...그게..그게머야?넌 누군지 말해야지?"
"네 ,전 그러니까 우민이라고..정우민이요"
내 얼굴이 화끈거린다.
"정우민,근데 여긴어떳게 왔어?"
"아..그게...헉"
난 말을 할수 없었다.
그동안 숙였던 얼굴을 들고 앞을보니 너무나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이
보이고 그녀는 큰눈을 들어 날 똑바로 보고있었다.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내리자.
"어머,애쯤봐 얼굴이 빨개 졌네 .호호호호"
"애, 너몇살이니?"
"저...그게..."
"애는 할줄아는 말이 저...그게...밖에 없니?"
"그러니까.저..그게.."
"또,여하튼 귀엽다 애"
"에,"
난 순간놀라얼굴을 들어 그녀를 보았다.
검은 생머리에 큰눈 오똑한 콧날에 작은 입술 탈렌트 이영애 같았다.
"흠,너 여자 한번도 안 사겨봤지?"
"어 ,그게..그러니가?"
"맞구나 숫총각이라 ㅎㅎㅎ 좋은데.."
"에 머가요?"
그녀는 큰눈을 들어 나의 위 아래를 흩어보더니
"애 네가 니 여자친구 해줄게 어떼?"
"헉 진짜로요"
이런일이 나에게 이게 꿈일까?
"그래, 너 보기보단 순진하고 귀여우니까.내가 여자칭구 아니 애인이되주지
넌 어떼? 나 정도면 애인이 돼 주어도 좋지?"
"저...야..좋죠"
"ㅎㅎㅎ,그럼 磯?대신에 한가지 약속을 해야한다."
"먼데요?"
"그건 날 만난 걸 절대 다른 사람에게 애기하면 안된다는거야?
할수있어? 만약 어기면 너와난 다시 보지 못할거야?
그리고 나와 언제나 함께 한다고 약속해 할수있겠어?"
"흠,전 좋아요 뭔든지 할게요 정말요"
"ㅎㅎㅎ,그래 좋아 "
난 그 약속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내 인생을 위해...
"그러면 오늘은 처음이니까?
간단히 인사나할까?난 미몽이야"
"네..전 .."
"됐어.이리로 와봐"
"네 그리로요"
난 그녀에게로 다가가면서 그녀의 전신을 보게되었다.
"허..억"
그녀는 속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몸에 얇은 실루엣만입고
모로 반드시 누어서 날 부르고 있었다.
나의 시선은 나에 의지를 벗어나 그녀의 몸을 흩어보고있었다.
작은 얼굴에서 내려와 하얀 목덜미 그리고 봉긋이 쏟은 젖가슴에
이르자 난 눈에서 불이 나가는 것 같고 숨은 더욱 거칠어 졌다.
나의 눈은 가슴을 지나 그녀의 허리에 이르고 마침내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이르자 난 숨이 멈추는 것같았다.
민혁이에게 받았던 포르노 잡지에서 보아온 여자의음모를 보자
나의 손이 떨려왔다.
"어떼 봐줄만 하니?"
난 고개를 정신없이 흔들고 있었다.
난 이미 그녀의 노예가되어 있는듯했다.
"이리로 와 어서"
나의 몸은 그녀에게로 빨리듯이 다가갔고
나의 정신은 몽롱해지는 것이 구름위를 걷는듯했다.
그녀 앞에 섯을떼 그녀는 나의 얼굴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자신의 얼굴쪽으로 당기고 나의 이마에서부터 천천히 키스르 하기 시작햇다.
나의 이마에 닿은 부드러운 감촉은 나에게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그녀의 입술은 이마를 지나 눈을부드럽게 ?고 코를 지나 나의 입술에 닿았다
순간 너무 뜨겁다고 느껴병?
내입술에 닿은 그녀의 입술이...
"으~음"
그녀는 나의 입술을 부드럽게 빨더니 내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어 나의혀를 찾았다.
"아..아"
나도모르게 신음이 나오며 머리 속은 하얀 백지가 된 듯햇다.
그녀의 혀는 나의 입속에서 헤메다 나의입술을 ?고,
서서히 나의 목을 타고 내려가면서 한 손으론 나의셔츠를 끌러가며
나의 가슴쪽으로 향했다.
"아..아.."
난 주체 할수없는 흥분으로 이대로 죽는 것이아닐까라는 생각이들었고,
그녀의입술의 감촉은 너무나 자극 적이었다.
그녀의 입술은 나의 가슴에서 젖꼭지로 다시다른 가슴으로 계속움직였고,
그녀의손은 나의셔츠를 다풀자 나의바지로내려가 혁대를 풀고
바지 위로 나의 자지를 느끼듯이 매만지고있었다.
"아..아"
"헉 ...헉 벌써 흥분 했네"
그녀는 고개를 살짝들고 말하고 다시 가슴을 이술로 더듬더니
다시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고
나의 자지는 바지에 걸려 아파오기까지 했다.
그녀의 입술이 드디어 나의 바지 위로 불끈 솟은 자지에 머물러
부드럽게 바지위로 입술을움직이자
난 근방이라도 터져나올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자지의 아픔이 더욱 커졌다.
"으..아파..으"
"ㅎㅎㅎ,여기가 아픈가보지,..ㅎㅎㅎ"
그녀는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으며 말했고
곧 그녀는 바지를 벗겨서 내 팬티위로 올라온 자지를 감싸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며 팬티위로 입술을 가져가 내 자지의 끝트머리를
부드럽게 물었다.
"아..나올것 같아요"
"헉헉 아직은 안돼. 참아야 해"
그녀는 내가 한계에 이른듯 하자
얼굴을 들어오리고
나의입에 자신의 젖가슴을 가져가서 입술에 물리고 손은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져갔다.
"으~음 쪼옥 조~~옥"
난 정신없이 그녀의 가슴을 빨았고,그녀는 한손을 이끌어서
자신의 보지에 갔다대주었다
그녀의 보지는 무언지 알수없는 물로 흥건했고,
내가근처를 만지자 온몸을 부르르떨었다.
"아...좋아..거기..만져죠...아아"
그녀의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며 그녀가 잡은 나의 자지에
힘이들어갔다.
"쪼옥 쪽 쪼옥"
"아아...좋아 너무 좋아...아앙"
그녀는 상체를들어서
나에게 엉덩이를 돌리고 자신은 나의 자지를 입으로 물어갔다
나에게 그녀의 보지가 눈앞으로 다가오자 난 너무나 흥분되고
갈증이 나는것같아 그녀의보지에 입을 대고 ?기시작했다.
"아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
그녀도 나의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하자
"으음 쪽 조옥 음"
"아 으음 아아 음"
"아 나올것 같아요 ..그..만 아아"
난 신음과함께 그녀의 입에 사정을 했고,
그녀는 그것을 목으로 넘기고도 계속 빨아대니
나의자지는 금방 다시 살아났다
"아..아 너무 좋아 ダ羚?.아아"
그녀는 몸을 일으켜서 나의자지위에 앉자서
몸을 흔들어 대며 나의 자지의 느낌을 느끼더니
한손을 돌려서 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로 이동시켜 맞추고 서서히 내렸다
"아..아 너무 좋아 내안에 꽉찬 것같아"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뜨겁고 부드러우면서
강한 조임으로 인해 다시 사정할 것같았다
"아..아 나올것같아요..아"
"안돼 지금은 안돼 아앙..아 좋아"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아 나올 것같아 "
"아아..조금만 조금만 아 나도 할...것 같아..아아"
"아....나와요..아"
"나두 ...나두..아아"
그녀와 난 동시에 몸을 부르르 떨었고,
그녀는 내 위에 엎드려 마지막 여운을 즐기듯이
업드려 있었다.
"허억..아아...헉헉"
그녀의 숨소리와 자지에 느껴지는 강한조임의 여운을
느끼며 난 깊은 잠에 빠져들것처럼
몸이 무거워?다
"우민아,내가 보고 싶으면 잠들기 전에 미몽이가 보고싶어라고
생각해 그러면 우리 다시 만날 수있어"
"네.알았어요...으음"
난 그대로 잠에빠져들었고
다음날 아침 일어날떼 팬티가 축축히 젖은 것을 알았다
"아,이런 "
몽정을 한것이다.
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하나의 글을 더 올립니다.
조금은 지루할지 모르 겠네요
의견 많이 주세요
호러 야설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조금은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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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18세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성에 대한 호기심이 무지하게 왕성한 나이기도하다.
친구들하고 애기의 90%는 성에 대한 애기가 태반이다.
"야, 주목 나 어제 기집에 하고 키스 했다."
민혁이다.우리반 날날이 중하나 여자를 만나서 머했는지
자랑하는게 녀석의 유일한 낙이다.
"와, 진짜 부럽다.게 칭구 없냐?있으면 연결 좀 시켜주라~~응"
두만이에 목소리도 들린다.
항상 뚱뚱한 두만이는 이 세상에 소원이 여자칭구라고 한다.
솔직히 나두 부럽다.이제껏 여자는 만나보지도 아니 사겨보지도 못한
나에게 민혁이는 부러움에 대상이다.
"흠, 글세 이몸이 원체 바빠서..."
"야 ,그러지말고 함 해주라 응"
"야,세상에 공짜가어딧냐?"
"알앗어 니가 소개만 시켜주면 내가 니원하는것 다 사줄게"
"어, 진짜지 너 약속햇다.ㅎㅎㅎㅎ"
"알앗어, 약속이나 지켜."
"오케바리"
녀석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나두 해달라 하고 싶지만
솔직히 용기가 안난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가는가보다.
"야,우민아,너두 해줄까?어떼..?"
민혁이 나를 부른다.어쩌지
해달라고 할까..
"아니 됐어 나 오후에 학원 가야 하잖아.니들이나 가라"
"자식, 범생 티네냐.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하지 좀생이 같이.."
민혁은 국민학교 부터 칭구다.
민혁이는 언제나 밝은것 같아 좋지만,난 너무 소심해서 민혁이 부러울떼가 많다.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학원에 들렷다 오면 11시가 넘는다.
"아, 오늘도 갔구나 .아, 나두 여친이 있으면...에이 모르겟다.자자"
난 새벽 한시가 되어서야 잠을 잘 수 있었다.
......."여긴어디지?"
사방이 어두운 암흑 속에 나 혼자 버려진 듯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빛도없는 어둠 나의 심장은 강하게 뛰기 시작하며 나에 귀가에 메아리 치기시작하고,
몸이 떨려온다. 여긴어딜가?
꿈일까?
그떼 어둠 한편에서 누군가의 노래 소리가 들린다.
"라라랄라라~~라라~`랄라라"
노래 소리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그곳 으로 한발씩 다가가게 되고,
곧 밝은 곳으로 나오게됐다.
사방에 나무가 있고 새가 날라다니는 천국 같다.
나무 사이에는 작은 연못이 있고 연못 안쪽에 작은 정자가 보이며
노래 소린 거기서 들려오는 듯하다.
정자로 다가갈 수록 나는 머라 말할수 없는 묘한 흥분감이 들었고,
정자에 다가가자 날 부르덧 들리던 노래가긋쳤다.
"어, 넌 누구니?"
여자의 목소리,근데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다.
"애 내말이 안들리니?"
"아...저..그게.."
난 순간 어던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말을 더듬고 말았다.
"아..저...그게..그게머야?넌 누군지 말해야지?"
"네 ,전 그러니까 우민이라고..정우민이요"
내 얼굴이 화끈거린다.
"정우민,근데 여긴어떳게 왔어?"
"아..그게...헉"
난 말을 할수 없었다.
그동안 숙였던 얼굴을 들고 앞을보니 너무나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이
보이고 그녀는 큰눈을 들어 날 똑바로 보고있었다.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내리자.
"어머,애쯤봐 얼굴이 빨개 졌네 .호호호호"
"애, 너몇살이니?"
"저...그게..."
"애는 할줄아는 말이 저...그게...밖에 없니?"
"그러니까.저..그게.."
"또,여하튼 귀엽다 애"
"에,"
난 순간놀라얼굴을 들어 그녀를 보았다.
검은 생머리에 큰눈 오똑한 콧날에 작은 입술 탈렌트 이영애 같았다.
"흠,너 여자 한번도 안 사겨봤지?"
"어 ,그게..그러니가?"
"맞구나 숫총각이라 ㅎㅎㅎ 좋은데.."
"에 머가요?"
그녀는 큰눈을 들어 나의 위 아래를 흩어보더니
"애 네가 니 여자친구 해줄게 어떼?"
"헉 진짜로요"
이런일이 나에게 이게 꿈일까?
"그래, 너 보기보단 순진하고 귀여우니까.내가 여자칭구 아니 애인이되주지
넌 어떼? 나 정도면 애인이 돼 주어도 좋지?"
"저...야..좋죠"
"ㅎㅎㅎ,그럼 磯?대신에 한가지 약속을 해야한다."
"먼데요?"
"그건 날 만난 걸 절대 다른 사람에게 애기하면 안된다는거야?
할수있어? 만약 어기면 너와난 다시 보지 못할거야?
그리고 나와 언제나 함께 한다고 약속해 할수있겠어?"
"흠,전 좋아요 뭔든지 할게요 정말요"
"ㅎㅎㅎ,그래 좋아 "
난 그 약속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내 인생을 위해...
"그러면 오늘은 처음이니까?
간단히 인사나할까?난 미몽이야"
"네..전 .."
"됐어.이리로 와봐"
"네 그리로요"
난 그녀에게로 다가가면서 그녀의 전신을 보게되었다.
"허..억"
그녀는 속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몸에 얇은 실루엣만입고
모로 반드시 누어서 날 부르고 있었다.
나의 시선은 나에 의지를 벗어나 그녀의 몸을 흩어보고있었다.
작은 얼굴에서 내려와 하얀 목덜미 그리고 봉긋이 쏟은 젖가슴에
이르자 난 눈에서 불이 나가는 것 같고 숨은 더욱 거칠어 졌다.
나의 눈은 가슴을 지나 그녀의 허리에 이르고 마침내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이르자 난 숨이 멈추는 것같았다.
민혁이에게 받았던 포르노 잡지에서 보아온 여자의음모를 보자
나의 손이 떨려왔다.
"어떼 봐줄만 하니?"
난 고개를 정신없이 흔들고 있었다.
난 이미 그녀의 노예가되어 있는듯했다.
"이리로 와 어서"
나의 몸은 그녀에게로 빨리듯이 다가갔고
나의 정신은 몽롱해지는 것이 구름위를 걷는듯했다.
그녀 앞에 섯을떼 그녀는 나의 얼굴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자신의 얼굴쪽으로 당기고 나의 이마에서부터 천천히 키스르 하기 시작햇다.
나의 이마에 닿은 부드러운 감촉은 나에게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그녀의 입술은 이마를 지나 눈을부드럽게 ?고 코를 지나 나의 입술에 닿았다
순간 너무 뜨겁다고 느껴병?
내입술에 닿은 그녀의 입술이...
"으~음"
그녀는 나의 입술을 부드럽게 빨더니 내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어 나의혀를 찾았다.
"아..아"
나도모르게 신음이 나오며 머리 속은 하얀 백지가 된 듯햇다.
그녀의 혀는 나의 입속에서 헤메다 나의입술을 ?고,
서서히 나의 목을 타고 내려가면서 한 손으론 나의셔츠를 끌러가며
나의 가슴쪽으로 향했다.
"아..아.."
난 주체 할수없는 흥분으로 이대로 죽는 것이아닐까라는 생각이들었고,
그녀의입술의 감촉은 너무나 자극 적이었다.
그녀의 입술은 나의 가슴에서 젖꼭지로 다시다른 가슴으로 계속움직였고,
그녀의손은 나의셔츠를 다풀자 나의바지로내려가 혁대를 풀고
바지 위로 나의 자지를 느끼듯이 매만지고있었다.
"아..아"
"헉 ...헉 벌써 흥분 했네"
그녀는 고개를 살짝들고 말하고 다시 가슴을 이술로 더듬더니
다시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고
나의 자지는 바지에 걸려 아파오기까지 했다.
그녀의 입술이 드디어 나의 바지 위로 불끈 솟은 자지에 머물러
부드럽게 바지위로 입술을움직이자
난 근방이라도 터져나올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자지의 아픔이 더욱 커졌다.
"으..아파..으"
"ㅎㅎㅎ,여기가 아픈가보지,..ㅎㅎㅎ"
그녀는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으며 말했고
곧 그녀는 바지를 벗겨서 내 팬티위로 올라온 자지를 감싸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며 팬티위로 입술을 가져가 내 자지의 끝트머리를
부드럽게 물었다.
"아..나올것 같아요"
"헉헉 아직은 안돼. 참아야 해"
그녀는 내가 한계에 이른듯 하자
얼굴을 들어오리고
나의입에 자신의 젖가슴을 가져가서 입술에 물리고 손은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져갔다.
"으~음 쪼옥 조~~옥"
난 정신없이 그녀의 가슴을 빨았고,그녀는 한손을 이끌어서
자신의 보지에 갔다대주었다
그녀의 보지는 무언지 알수없는 물로 흥건했고,
내가근처를 만지자 온몸을 부르르떨었다.
"아...좋아..거기..만져죠...아아"
그녀의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며 그녀가 잡은 나의 자지에
힘이들어갔다.
"쪼옥 쪽 쪼옥"
"아아...좋아 너무 좋아...아앙"
그녀는 상체를들어서
나에게 엉덩이를 돌리고 자신은 나의 자지를 입으로 물어갔다
나에게 그녀의 보지가 눈앞으로 다가오자 난 너무나 흥분되고
갈증이 나는것같아 그녀의보지에 입을 대고 ?기시작했다.
"아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
그녀도 나의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하자
"으음 쪽 조옥 음"
"아 으음 아아 음"
"아 나올것 같아요 ..그..만 아아"
난 신음과함께 그녀의 입에 사정을 했고,
그녀는 그것을 목으로 넘기고도 계속 빨아대니
나의자지는 금방 다시 살아났다
"아..아 너무 좋아 ダ羚?.아아"
그녀는 몸을 일으켜서 나의자지위에 앉자서
몸을 흔들어 대며 나의 자지의 느낌을 느끼더니
한손을 돌려서 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로 이동시켜 맞추고 서서히 내렸다
"아..아 너무 좋아 내안에 꽉찬 것같아"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뜨겁고 부드러우면서
강한 조임으로 인해 다시 사정할 것같았다
"아..아 나올것같아요..아"
"안돼 지금은 안돼 아앙..아 좋아"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아 나올 것같아 "
"아아..조금만 조금만 아 나도 할...것 같아..아아"
"아....나와요..아"
"나두 ...나두..아아"
그녀와 난 동시에 몸을 부르르 떨었고,
그녀는 내 위에 엎드려 마지막 여운을 즐기듯이
업드려 있었다.
"허억..아아...헉헉"
그녀의 숨소리와 자지에 느껴지는 강한조임의 여운을
느끼며 난 깊은 잠에 빠져들것처럼
몸이 무거워?다
"우민아,내가 보고 싶으면 잠들기 전에 미몽이가 보고싶어라고
생각해 그러면 우리 다시 만날 수있어"
"네.알았어요...으음"
난 그대로 잠에빠져들었고
다음날 아침 일어날떼 팬티가 축축히 젖은 것을 알았다
"아,이런 "
몽정을 한것이다.
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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