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1
현재 시간 5시 … 별로 할 일도 없어 일찍 집에 들어왔다. 모처럼 집에 일찍 들어오니..모처럼 맘에 여유가 생기는 듯 했다. 답답한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와이셔츠도 벗어 버렸다. 편한 반바지 츄리닝과 쫄 면티를 걸쳤다. 운동을 안 한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가슴 근육이 젊음을 자랑하듯 탱탱하다. 반바지는 나이키에서 구입한 것으로 약간 망사스타일로 되어있다. 운동할 때 가끔 입었지만 편해서 집에서도 그냥 입는다. 일에 찌들려 며칠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간만에 인터넷 서핑이나 하려고 컴퓨터의 전원 스위치를 올리고 파워를 눌렀다. 그리고는 냉장고에서 비스켓 류의 과자와 오렌지 쥬스를 컵에 따라 방으로 들어왔다. 여러가지 기사를 검색했다. 황수정 법정 공방이야기 그리고 부시가 과자 먹다가 졸도한 이야기 등등…별의별 기사가 올라와 있었다. 세상에는 참..별일도 다 일어난다는..생각과…이 기사 저 기사 내용을 ?어봐도 그냥…그랬다…모처럼 만에 즐겨찾기에 저장되어 있는 사이트를 클릭했다. 그간..새로운..성인 사이트들이 많이 생겨 있었다. 간만에 여러 사진들을 봤다. 여자 혼자 인조자지를 가지고 자신의 보지에 넣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표정과 여자의 엉덩이를 거칠게 벌리며 자신의 자지를 넣고 있는 장면.. 거대한 자지에서 뿜어대는 좆물을 여자의 얼굴과 가슴에 사정하며 쾌락적인 표정과 그 것을 몸으로 받으면서 신음하는 모습, 두 명의 남자가 한명의 여자와 관계를 가지는 모습 뒤에서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한채로 그리고 또 한명의 남자는 여자의 머리맡에서 여자의 입속에 자지를 맡긴 모습…
간만에 보는 야시 꾸리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나의 자지도 고개를 서서히 든다…. 한참을 여기저기 뒤지면서 사진감상을 하다가… 담배 생각이 나 재털이를 가져와 담배에 불을 붙이고 창문을 열었다. 우리 아파트는 복도식이다. 아파트 건물은 ㄱ 자로 되어있고 한 층에 10개의 호수가 있다 우리집은 1호 집으로 옆에 비상구 계단도 없는 제일 구석 진 곳에 위치해 있고 내 방은 맨 구석에 위치해있다. 내 방 벽 쪽에 컴퓨터가 위치해 있고 오른쪽에 창문이 있다. 창문을 반쯤열어 놓고 담배를 피우며 다시 컴퓨터 쪽으로 눈을 돌렸다. 여러가지 장면의 사진을 보면서 클릭을 하다가.. 이젠..동영상 을 찾아 클릭을 했다. 10개 정도를 2분 정도 다운로드를 받아 내 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플레이를 눌렀다. 아까 본 사진들과 비슷한 포즈의 여자와 남자들이..나와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내면서 관계를..가진다…마른침이 꿀꺽 넘어갔다. 담배를 재빠르게 비벼 끄고 짧지만 흥분하기엔 충분한 그 동영상을 주시했다. 이미 내 자지는 커질때로 커져 팬티안이 좁은 듯 터져 나오려 텐트를 쳤다. 점점 더 해 가는 흥분의 느낌을 온몸으로 느끼며 바지 겉으로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잡고 다른 파일을 클릭한다. 아까 봤던 내용이다. 두 명의 남자가 위 아래에서 한 여자와 섹스를 벌인다. 여자는..자지와 입에 각각 거대한 자지를 물고선 굉장한 괴성을 질러된다~~…
“아…아~~~ 아~~~~~~~~” 여자의 신음소리와 남자들의 거친 숨소리가 내 방안을 가득채운다….나도…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반바지를..밑으로 내려 버렸다~~. 최대로 흥분한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 우람한 근육(?)을 자랑하면서 꺼덕 거린다……귀두를..살살 비벼보았다. 이미 자지 끝에는 투명한 액체가 배어져 나와 번들거린다. 귀두를 비비는 속도를 조금 빨리 해 본다… 흥분한 몸 전체로 전기에 감전된 듯한 느낌이 온몸으로 번지기 시작한다… 무릎에 걸쳐 있던 반바지와 팬티를 아예 방바닥에 벗어 던져버리고 위에 입었던 쫄티까지 벗어버렸다. 옷을 벗기위해 움직이니 발기할 데로 발기한 나의 자지가 핏줄을 퍼렇게 드러내면서 위, 아래로 꺼떡 거린다…. 다시 인터넷 파일을 클릭하고 의자에 앉았다. 이번에는 남자가 인조자지를 가지고 여자의 보지를 희롱한다… 진동의 소리인 듯한 ‘윙~~~’소리와 함께 여자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운다….다리를 벌려.. 컴퓨터 책상위로 올려 놓았다. 자지 끝에서는 계속 투명한 액체가 나와 번들거리면서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마른 침을 꿀꺽 삼키며 인터넷 동영상을 주시하면서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살짝 잡고 자위를 시작한다….쾌감의 온몸으로 번지는 속도가 점점 더해간다…. 왼손으로 자지 밑의 불알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그러다가 밑의 항문을 슬슬 쓰다듬는다…간만에 느껴보는 쾌감이 더욱더 배가 된다….동영상이..끝나서 다른 것을 클릭한다. 이젠 두명의 남자와 두명의 여자가 서로 뒤엉켜있다. 한명의 여자가 엎드려 있고 남자가 뒤에서 거대한 자지를 박아댄다 족히 20cm는 넘어보인다. 또 한명의 여자는 남자와 여자의 결합장면을 다리사이에 누워서 자기 눈앞의 광경을 보면서 남자의 불알과 항문을 애무한다. 또 다른 남자는 그렇게 누워있는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 나의 흥분도 고조가 된다… 쾌감의 끝이 보이는지 느낌의 정도가 온몸을 감싼다. “아~~~~~~~`아~~~” 나의 신음소리까지 방안에 울린다. 의자를 뒤로 제꼇다….그리고 손놀림을 빨리했다. 절정을 향해 내달음 치려던 순간 창문사이로 인기척이 느껴졌다. 누군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계속 나의 몸과 나의 행위를 엿봤음에 틀림없었다. 그런데…창피함 보다는 갑자기 알수 없는 흥분이 느껴졌다. 이미 터질대로 발기한 자지로부터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의 먼가가 찡하게 온몸으로 번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못 본척 난 하던..행동을 계속했다. 창문의 지켜보는 눈과 마주치지 않게 다시 일어나서 한손으론 자지를 애무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컴퓨터 모니터에 반사된 창 밖의 인물을 조심스레 다시 봤다…내가 다시 앉은 자세로 고치고 잠시 후에 다시금 창문가로 머리하나가 조심스레 올라오는게 모니터에 반사되어 보였다. 아파트에 산지 2년이 가까워졌지만…바로 옆에 사는 노부부외에는 알지 못했다. 가끔…반장이라는 30대 초반의 아줌마가 왔다갔다 거리긴 하지만… 누군지…알수는 없었다 머리가 약간 긴 생머리의 여자라는 사실밖에는….
난..그 창밖의 여자와 눈이 마주치지 않도록 하던 행동을 계속했다. 그리고..몸을 약간 틀어서 밖의 인물이 나의 자지를 잘 볼 수 있도록 방향을 약간 틀어주었다…이미 나의 자지는 계속 흐른 투명한 액체 때문에 번들번들 거리며 빛까지 발산하고 있었다….화면에서는 두명의 여자와 남자가 계속해서 그룹섹스를 하고 있었다… 신음소리도 고조를 더해가는지 더욱더 높아지고 누군지도 모르는 상대 앞에서 최대한도로 발기된 자지와 온몸을 드러내 놓고 자지를 흔들어대는 나에게도 절정이 눈앞에 다가 왔다. … 난…자리에서 일어났다.. 컴에서 조금은 멀지 떨어졌다. 물론..모니터에 반사된 인물의 행동을 잘 보이게 끔하는 거리만큼…
모니터 속의 2명의 남자들이 급하게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여자들의 얼굴에 갖다대고 힘있게 좆물을 발사하기 시작한다. 여자들은 입을 벌리고 그러한 정액을 받아먹는다…나또한 동시에 방바닥으로 좆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간만에 하는 것인지라 굉장히 많은 양을 토해냈다. 내가 사정을 하는 순간…창문밖의 형체는 자신이 엿보는지도 모른채 그러한 광경을 더 자세히 보려는지 더욱더 가까이 얼굴을 들이 밀었다 물론 방충망 때문에 방안쪽으로는 들이밀지 못했지만…. 나의 자지에서 하얀 액체가 쏟아져 방바닥에 뿌려지는 모든 광경을 다…지켜보았다…. 남자의 오르가즘은 빠르게 식는다는 말처럼…이내 나의 모든 치부를 드러내 놓은 사실이 갑자기 부끄러움으로 자리잡아 창문의 인물에게 등을 지고 서둘러 휴지를 가지고 방바닥을 훔쳤다. 크리넥스 4장도 모르랄정도의 많은 양이었다. 그렇게 방바닥을 훔치고 있는데….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난..놀래서…창밖을 보았다. 창문근처에서 얼굴을 띄우고 벨을 누른듯 싶다. 난 방문을 열고 “누구세여?”하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밖의 인물은 “네…반장인데여~~~이번에 옆에서 아파트 공사하는 것 때문에 손해배상에 관한 것 때문에 방문했어여”하는 것이였다….난. 문을 열어줘야하는 상황이므로 서둘러 방으로 들어와 면티를 입고 바지는 팬티 없이 그냥 반바지만 입고서 휴지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문을 열었다.
긴 생머리의 언젠가 본 기억이 있는 그 30대 초반의 아줌마가 얼굴에 홍조를 띤 채 서 있었다. 난..”네…안녕하세여.. 무슨일이라고요?” 물었다. “네…옆에 아파트 공사하는 소음과 먼지 때문에 5동 주민들이 항의서를 구청에 제출하고 손해배상을 위해서 일일이 싸인과 동의서를 받고 있는 중이에여…” 하면서…종이를 내밀었다….순간…난 그 아줌마의 손이 떨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종이를 주면서..시선을 내리는 아줌마의 시선을 나의 가운데 즉…팬티없이 입은 바지위로 자지가 아직도 완전히 기운이 빠지지 않은체 모습을 다 내놓고 있는 것이다…..
현재 시간 5시 … 별로 할 일도 없어 일찍 집에 들어왔다. 모처럼 집에 일찍 들어오니..모처럼 맘에 여유가 생기는 듯 했다. 답답한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와이셔츠도 벗어 버렸다. 편한 반바지 츄리닝과 쫄 면티를 걸쳤다. 운동을 안 한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가슴 근육이 젊음을 자랑하듯 탱탱하다. 반바지는 나이키에서 구입한 것으로 약간 망사스타일로 되어있다. 운동할 때 가끔 입었지만 편해서 집에서도 그냥 입는다. 일에 찌들려 며칠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간만에 인터넷 서핑이나 하려고 컴퓨터의 전원 스위치를 올리고 파워를 눌렀다. 그리고는 냉장고에서 비스켓 류의 과자와 오렌지 쥬스를 컵에 따라 방으로 들어왔다. 여러가지 기사를 검색했다. 황수정 법정 공방이야기 그리고 부시가 과자 먹다가 졸도한 이야기 등등…별의별 기사가 올라와 있었다. 세상에는 참..별일도 다 일어난다는..생각과…이 기사 저 기사 내용을 ?어봐도 그냥…그랬다…모처럼 만에 즐겨찾기에 저장되어 있는 사이트를 클릭했다. 그간..새로운..성인 사이트들이 많이 생겨 있었다. 간만에 여러 사진들을 봤다. 여자 혼자 인조자지를 가지고 자신의 보지에 넣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표정과 여자의 엉덩이를 거칠게 벌리며 자신의 자지를 넣고 있는 장면.. 거대한 자지에서 뿜어대는 좆물을 여자의 얼굴과 가슴에 사정하며 쾌락적인 표정과 그 것을 몸으로 받으면서 신음하는 모습, 두 명의 남자가 한명의 여자와 관계를 가지는 모습 뒤에서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한채로 그리고 또 한명의 남자는 여자의 머리맡에서 여자의 입속에 자지를 맡긴 모습…
간만에 보는 야시 꾸리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나의 자지도 고개를 서서히 든다…. 한참을 여기저기 뒤지면서 사진감상을 하다가… 담배 생각이 나 재털이를 가져와 담배에 불을 붙이고 창문을 열었다. 우리 아파트는 복도식이다. 아파트 건물은 ㄱ 자로 되어있고 한 층에 10개의 호수가 있다 우리집은 1호 집으로 옆에 비상구 계단도 없는 제일 구석 진 곳에 위치해 있고 내 방은 맨 구석에 위치해있다. 내 방 벽 쪽에 컴퓨터가 위치해 있고 오른쪽에 창문이 있다. 창문을 반쯤열어 놓고 담배를 피우며 다시 컴퓨터 쪽으로 눈을 돌렸다. 여러가지 장면의 사진을 보면서 클릭을 하다가.. 이젠..동영상 을 찾아 클릭을 했다. 10개 정도를 2분 정도 다운로드를 받아 내 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플레이를 눌렀다. 아까 본 사진들과 비슷한 포즈의 여자와 남자들이..나와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내면서 관계를..가진다…마른침이 꿀꺽 넘어갔다. 담배를 재빠르게 비벼 끄고 짧지만 흥분하기엔 충분한 그 동영상을 주시했다. 이미 내 자지는 커질때로 커져 팬티안이 좁은 듯 터져 나오려 텐트를 쳤다. 점점 더 해 가는 흥분의 느낌을 온몸으로 느끼며 바지 겉으로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잡고 다른 파일을 클릭한다. 아까 봤던 내용이다. 두 명의 남자가 위 아래에서 한 여자와 섹스를 벌인다. 여자는..자지와 입에 각각 거대한 자지를 물고선 굉장한 괴성을 질러된다~~…
“아…아~~~ 아~~~~~~~~” 여자의 신음소리와 남자들의 거친 숨소리가 내 방안을 가득채운다….나도…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반바지를..밑으로 내려 버렸다~~. 최대로 흥분한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 우람한 근육(?)을 자랑하면서 꺼덕 거린다……귀두를..살살 비벼보았다. 이미 자지 끝에는 투명한 액체가 배어져 나와 번들거린다. 귀두를 비비는 속도를 조금 빨리 해 본다… 흥분한 몸 전체로 전기에 감전된 듯한 느낌이 온몸으로 번지기 시작한다… 무릎에 걸쳐 있던 반바지와 팬티를 아예 방바닥에 벗어 던져버리고 위에 입었던 쫄티까지 벗어버렸다. 옷을 벗기위해 움직이니 발기할 데로 발기한 나의 자지가 핏줄을 퍼렇게 드러내면서 위, 아래로 꺼떡 거린다…. 다시 인터넷 파일을 클릭하고 의자에 앉았다. 이번에는 남자가 인조자지를 가지고 여자의 보지를 희롱한다… 진동의 소리인 듯한 ‘윙~~~’소리와 함께 여자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운다….다리를 벌려.. 컴퓨터 책상위로 올려 놓았다. 자지 끝에서는 계속 투명한 액체가 나와 번들거리면서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마른 침을 꿀꺽 삼키며 인터넷 동영상을 주시하면서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살짝 잡고 자위를 시작한다….쾌감의 온몸으로 번지는 속도가 점점 더해간다…. 왼손으로 자지 밑의 불알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그러다가 밑의 항문을 슬슬 쓰다듬는다…간만에 느껴보는 쾌감이 더욱더 배가 된다….동영상이..끝나서 다른 것을 클릭한다. 이젠 두명의 남자와 두명의 여자가 서로 뒤엉켜있다. 한명의 여자가 엎드려 있고 남자가 뒤에서 거대한 자지를 박아댄다 족히 20cm는 넘어보인다. 또 한명의 여자는 남자와 여자의 결합장면을 다리사이에 누워서 자기 눈앞의 광경을 보면서 남자의 불알과 항문을 애무한다. 또 다른 남자는 그렇게 누워있는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 나의 흥분도 고조가 된다… 쾌감의 끝이 보이는지 느낌의 정도가 온몸을 감싼다. “아~~~~~~~`아~~~” 나의 신음소리까지 방안에 울린다. 의자를 뒤로 제꼇다….그리고 손놀림을 빨리했다. 절정을 향해 내달음 치려던 순간 창문사이로 인기척이 느껴졌다. 누군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계속 나의 몸과 나의 행위를 엿봤음에 틀림없었다. 그런데…창피함 보다는 갑자기 알수 없는 흥분이 느껴졌다. 이미 터질대로 발기한 자지로부터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의 먼가가 찡하게 온몸으로 번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못 본척 난 하던..행동을 계속했다. 창문의 지켜보는 눈과 마주치지 않게 다시 일어나서 한손으론 자지를 애무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컴퓨터 모니터에 반사된 창 밖의 인물을 조심스레 다시 봤다…내가 다시 앉은 자세로 고치고 잠시 후에 다시금 창문가로 머리하나가 조심스레 올라오는게 모니터에 반사되어 보였다. 아파트에 산지 2년이 가까워졌지만…바로 옆에 사는 노부부외에는 알지 못했다. 가끔…반장이라는 30대 초반의 아줌마가 왔다갔다 거리긴 하지만… 누군지…알수는 없었다 머리가 약간 긴 생머리의 여자라는 사실밖에는….
난..그 창밖의 여자와 눈이 마주치지 않도록 하던 행동을 계속했다. 그리고..몸을 약간 틀어서 밖의 인물이 나의 자지를 잘 볼 수 있도록 방향을 약간 틀어주었다…이미 나의 자지는 계속 흐른 투명한 액체 때문에 번들번들 거리며 빛까지 발산하고 있었다….화면에서는 두명의 여자와 남자가 계속해서 그룹섹스를 하고 있었다… 신음소리도 고조를 더해가는지 더욱더 높아지고 누군지도 모르는 상대 앞에서 최대한도로 발기된 자지와 온몸을 드러내 놓고 자지를 흔들어대는 나에게도 절정이 눈앞에 다가 왔다. … 난…자리에서 일어났다.. 컴에서 조금은 멀지 떨어졌다. 물론..모니터에 반사된 인물의 행동을 잘 보이게 끔하는 거리만큼…
모니터 속의 2명의 남자들이 급하게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여자들의 얼굴에 갖다대고 힘있게 좆물을 발사하기 시작한다. 여자들은 입을 벌리고 그러한 정액을 받아먹는다…나또한 동시에 방바닥으로 좆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간만에 하는 것인지라 굉장히 많은 양을 토해냈다. 내가 사정을 하는 순간…창문밖의 형체는 자신이 엿보는지도 모른채 그러한 광경을 더 자세히 보려는지 더욱더 가까이 얼굴을 들이 밀었다 물론 방충망 때문에 방안쪽으로는 들이밀지 못했지만…. 나의 자지에서 하얀 액체가 쏟아져 방바닥에 뿌려지는 모든 광경을 다…지켜보았다…. 남자의 오르가즘은 빠르게 식는다는 말처럼…이내 나의 모든 치부를 드러내 놓은 사실이 갑자기 부끄러움으로 자리잡아 창문의 인물에게 등을 지고 서둘러 휴지를 가지고 방바닥을 훔쳤다. 크리넥스 4장도 모르랄정도의 많은 양이었다. 그렇게 방바닥을 훔치고 있는데….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난..놀래서…창밖을 보았다. 창문근처에서 얼굴을 띄우고 벨을 누른듯 싶다. 난 방문을 열고 “누구세여?”하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밖의 인물은 “네…반장인데여~~~이번에 옆에서 아파트 공사하는 것 때문에 손해배상에 관한 것 때문에 방문했어여”하는 것이였다….난. 문을 열어줘야하는 상황이므로 서둘러 방으로 들어와 면티를 입고 바지는 팬티 없이 그냥 반바지만 입고서 휴지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문을 열었다.
긴 생머리의 언젠가 본 기억이 있는 그 30대 초반의 아줌마가 얼굴에 홍조를 띤 채 서 있었다. 난..”네…안녕하세여.. 무슨일이라고요?” 물었다. “네…옆에 아파트 공사하는 소음과 먼지 때문에 5동 주민들이 항의서를 구청에 제출하고 손해배상을 위해서 일일이 싸인과 동의서를 받고 있는 중이에여…” 하면서…종이를 내밀었다….순간…난 그 아줌마의 손이 떨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종이를 주면서..시선을 내리는 아줌마의 시선을 나의 가운데 즉…팬티없이 입은 바지위로 자지가 아직도 완전히 기운이 빠지지 않은체 모습을 다 내놓고 있는 것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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