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던트.. - 9월 13일.
헉,,,헉,,, 숨이 가빠워져만 간다....
"죽고 싶지않아.." 하지만 점점 다리의 힘은 풀려만 간다...
갑자기 무언가가 팔에 전해진다... 왠지 시원한느낌,,,
순간 세상이 빨간 색으로 물들어 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뒤에있는 여자,,,, 여자? 이건....
그리고 여자의 손에있는 ...칼
저쪽에 떨어져 있는 내 발과 내 팔,,,,,
그리고 그녀손에 쥐어진 내 머리,,,,,
1. 9월 13일
"으아아아!"
젠장 또 다시 악몽을 꾼거 같다.
벌써 며칠째 같은 악몽만 반복해서 꾸고있다..
신음하듯 "아, 젠장" 이란 말을 내b고 침대에서 일어섰다.
매번 꾸는 꿈이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온몸에 소름이돗는다..
근데 이상하게 꿈 내용은 기억이 나지만 그 여자의 모습은 기억하려고 애를 써도
좀처럼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아버지가 작년 생일선물때 준 팬던트를 들여다 보며
다시 꿈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했다.
도망치는꿈,,, 그리고 난도질 당하는 내 몸,, 그리고 여자..
나는 그 여자의 얼굴을 기억해 내려고 애썼다.
한참을 기억하려 애썼으나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
"똑똑" 정적을 깨는소리,,
"오빠, 일어나 지각하겠어"
"아아,,, 그래" 방금 녀석은 내 사촌 여동생인 이 상연이다.
이근처 어느 중학교 3학년이라는데 ,, 며칠전 부터 고고 학자이신 아버지의 해외출장
때문에 이곳에 머물게 ?나로써는 잘 알지 못하는 것도 당연한 일인거 같다.
실은 이렇게 생각하는 나는 사촌오빠로썬 실격이다.
-뻐꾹, 뻐꾹,뻐꾹,뻐꾹,뻐꾹, 뻐꾹,뻐꾹,......
이런,,, 벌써 7시다. 잡생각은 그만 하고 학교갈 준비해야겠다.
아버지는 출장이 길어질것 같다면서 이곳에 아예 학교 까지 전학시켜 버렸다.
덕분에,, 이곳에 눌러앉은 식객이 된거 같다.
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세면을 한후 학교갈 준비를 했다.
"첫 날 부터 지각하면 않돼겠지."
나는 허둥지둥 내방에서 내려와서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생과 합세했다.
"오빠 오늘 여기 근처에 있는 학교 처음 가는 거지?"
-당연한걸 묻는군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와~ 오빠 약간 떨리지? 그치?"
상연이는 혼자 괜히 들떠있다.
"아~아 ,, 그래 조금 떨려. 근데 너희 학교는 우리학교랑 같은 방향인거야?"
"엇,, 설마 ,, 오빠, 우리학교가 오빠네 학교랑 같이 있는거 몰랐던거야?"
헉,, 진짜 몰랐다.
"실망이네, 귀여운 사촌 여동생이 어떤 학교에 다니는 지도 몰랐다는건,"
헉,, 귀엽다고..? 흠흠 갑자기 화제를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연아, 지각하겠다, 어서 가자"
" 엇, 오빠,, 맞아 지각하겠어, 어서가자."
결국 우리는 지각은 하지는 않았지만 땀을 뻘뻘 흘리며 학교로 골인하게 됐다.
"교무실이 어디였더라?"
일단 전학 서류를 갔다주기위해 교무실을 찾고있었다.
"저기,,,"
엇,, 누구지? 갑자기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애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여기 교무실이 어디에요?"
나에게 물어봐야 소용없다. 나도 모르니깐,,
"잘 모르는데요."
"아,,, 죄송했습니다."
그여자애는 한참을 가더니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젠장,, 무슨 학교가 교무실 찾기가 힘들어.
엇,, 저기 선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지나가는군.
" 교무실이 어디에요?"
"교무실? 아,, 거기 4층이다. 근데 갑자기 교무실을 왜 찾니?"
"아, 오늘 전학왔거든요, 그럼 감사합니다."
나는 속으로 젠장을 외치며 4층까지 뛰어올라갔다.
"젠장, 4층에 교무실이 있는 학교는 첨봤어."
-드르륵,,
여느 학교 와 다름없이 여기 교무실도 옆으로 미는 문이었다.
엇, 아까 나한테 교무실을 물어보던 여자애잖아?
나는 성큼성큼 그 여자애한테 다가갔다.
다가가면서 알게 째풩?그 여자애 앞에는 선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엇,, 저 낯익은 서류 봉투는,,,,
"설마..."
-이럴수가 .. 내꺼랑 같은 거잖아.
우연도 이런 우연이 있을까...
거기다가 더 기가 막힐노릇은 우리둘이 같은 반에 배정됐다는 사실이었다.
어느 학교와 마찬가지로 전학생이 오면 담임선생님의 소개가 있은후
자기 소개가 있기 마련이다.
먼저 내 차례가 오자 나는.... 무난하게 하기로 했다.
" 저는 이 상진 이라고 하고 분당에서 왔습니다."
............
젠장,, 역시나 반응이 없군,,
그뒤는 아까 만난 애의 차례다.
"안녕하세요,, 김진아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조용한 목소리다... 약간 우울해보이는...
나는 실망스럽게도 맨 앞자리에 앉게 돼었고 김진아라는 여자아이는
정말정말 말도않돼지만 내 옆에 앉게 돼었다.
진아라는 애를 자세히 보니.. 상당히 예뻣다..
그런데 왜지 그 얼굴은 슬퍼보이는 얼굴이었다.
"무슨 고민이 있니?"
"........"
"말하기 싫은가 보구나."
-젠장 역시나 씹혔다.
이런저런생각을 하며 있는데
갑자기 누가내 어깨를 툭 쳤다.
"안녕? "
내뒤에 있던 남자애였다.꽤 깔끔한 외모가 돗보이는 애였다.
그리고.... 상당히 시끄러운 애라는걸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만큼
장난끼 있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 안녕."
"나는 김시훈이라고 해. 친하게 지내자."
"그래. 친하게 지내자."
-첫날부터 친구를 사귀었다는건... 큰 수확이군..
.
.
.
.
이읔고 수업이 끝났고 담임선생님의 종례가 있은후..
집에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왁~!"
"..........."
"하핫, 미안,, 상진아 끝나고 피시방갈껀데 너도 가지 않을래?"
"아, 그래,, 뭐 할일도 없구 하니깐."
시훈이와 피시방을 찾은 나는 피시방특유의 담배냄새와 컴퓨터 화면이 눈에 들어왔다.
..................... ..........
" 상진아."
"응?"
"담배있어?"
- 젠장.. 흡연은 두통과 폐암을 유발한다고....
"오늘은 않가지고 왔는데?"
"아,, 미치겠네,, "
"................"
갑자기 눈앞이 어두워진다.....
"역시 담배는 국산을 피워줘야해. 그런의미에서 역시 디즈가..."
"응? 상진아..!"
"상진아.....!"
소리가 점점 멀어져간다.. 아니.. 귓속에서 맴돈다는게.......더... ..젠...장.
"하아,,하아..."
-지금내 눈앞에서는 믿기지 못할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다.
분명 내 앞에 한 20대의 여자가 옷이 찢겨지고 있었다.
"사..살려주세요"
"살려줘? 누가 너를 죽이기라도 하나보지? "
갑자기 내손이 여자의 옷을 획하고 찢어버린다.
"꺄악, 이러지 마세요"
순간 여자의 T자형 팬티가 눈에들어온다.
"이런이런,, 숙녀가 이런팬티를 입고 다니면 쓰나,
아무래도 교육이 필요할꺼 같군."
하며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가위를 꺼낸다.
"싹둑"
여자의 마지막 보호대였던 팬티마저
한순간에 잘려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자신의 물건을 꺼내어 여자의 음부에 쑤셔넣엇다.
순간....... 정신이 아찔해 지며.......
.
.
.
.
.
.
"오빠, 정신이 들어?"
-웃, 눈부셔..
"오빠 친구가 오빠 업구.. 와줬어.""
-.............어떻게 우리집을 안거지?
"오빠 죽 먹고 기운내."
상연이는 울것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머리가 개운해진거 같다..
하지만..왠지 마음속으로는 무언가 잘못돼어가고 있다는것을 억누르지 못했다.
헉,,,헉,,, 숨이 가빠워져만 간다....
"죽고 싶지않아.." 하지만 점점 다리의 힘은 풀려만 간다...
갑자기 무언가가 팔에 전해진다... 왠지 시원한느낌,,,
순간 세상이 빨간 색으로 물들어 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뒤에있는 여자,,,, 여자? 이건....
그리고 여자의 손에있는 ...칼
저쪽에 떨어져 있는 내 발과 내 팔,,,,,
그리고 그녀손에 쥐어진 내 머리,,,,,
1. 9월 13일
"으아아아!"
젠장 또 다시 악몽을 꾼거 같다.
벌써 며칠째 같은 악몽만 반복해서 꾸고있다..
신음하듯 "아, 젠장" 이란 말을 내b고 침대에서 일어섰다.
매번 꾸는 꿈이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온몸에 소름이돗는다..
근데 이상하게 꿈 내용은 기억이 나지만 그 여자의 모습은 기억하려고 애를 써도
좀처럼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아버지가 작년 생일선물때 준 팬던트를 들여다 보며
다시 꿈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했다.
도망치는꿈,,, 그리고 난도질 당하는 내 몸,, 그리고 여자..
나는 그 여자의 얼굴을 기억해 내려고 애썼다.
한참을 기억하려 애썼으나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
"똑똑" 정적을 깨는소리,,
"오빠, 일어나 지각하겠어"
"아아,,, 그래" 방금 녀석은 내 사촌 여동생인 이 상연이다.
이근처 어느 중학교 3학년이라는데 ,, 며칠전 부터 고고 학자이신 아버지의 해외출장
때문에 이곳에 머물게 ?나로써는 잘 알지 못하는 것도 당연한 일인거 같다.
실은 이렇게 생각하는 나는 사촌오빠로썬 실격이다.
-뻐꾹, 뻐꾹,뻐꾹,뻐꾹,뻐꾹, 뻐꾹,뻐꾹,......
이런,,, 벌써 7시다. 잡생각은 그만 하고 학교갈 준비해야겠다.
아버지는 출장이 길어질것 같다면서 이곳에 아예 학교 까지 전학시켜 버렸다.
덕분에,, 이곳에 눌러앉은 식객이 된거 같다.
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세면을 한후 학교갈 준비를 했다.
"첫 날 부터 지각하면 않돼겠지."
나는 허둥지둥 내방에서 내려와서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생과 합세했다.
"오빠 오늘 여기 근처에 있는 학교 처음 가는 거지?"
-당연한걸 묻는군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와~ 오빠 약간 떨리지? 그치?"
상연이는 혼자 괜히 들떠있다.
"아~아 ,, 그래 조금 떨려. 근데 너희 학교는 우리학교랑 같은 방향인거야?"
"엇,, 설마 ,, 오빠, 우리학교가 오빠네 학교랑 같이 있는거 몰랐던거야?"
헉,, 진짜 몰랐다.
"실망이네, 귀여운 사촌 여동생이 어떤 학교에 다니는 지도 몰랐다는건,"
헉,, 귀엽다고..? 흠흠 갑자기 화제를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연아, 지각하겠다, 어서 가자"
" 엇, 오빠,, 맞아 지각하겠어, 어서가자."
결국 우리는 지각은 하지는 않았지만 땀을 뻘뻘 흘리며 학교로 골인하게 됐다.
"교무실이 어디였더라?"
일단 전학 서류를 갔다주기위해 교무실을 찾고있었다.
"저기,,,"
엇,, 누구지? 갑자기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애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여기 교무실이 어디에요?"
나에게 물어봐야 소용없다. 나도 모르니깐,,
"잘 모르는데요."
"아,,, 죄송했습니다."
그여자애는 한참을 가더니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젠장,, 무슨 학교가 교무실 찾기가 힘들어.
엇,, 저기 선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지나가는군.
" 교무실이 어디에요?"
"교무실? 아,, 거기 4층이다. 근데 갑자기 교무실을 왜 찾니?"
"아, 오늘 전학왔거든요, 그럼 감사합니다."
나는 속으로 젠장을 외치며 4층까지 뛰어올라갔다.
"젠장, 4층에 교무실이 있는 학교는 첨봤어."
-드르륵,,
여느 학교 와 다름없이 여기 교무실도 옆으로 미는 문이었다.
엇, 아까 나한테 교무실을 물어보던 여자애잖아?
나는 성큼성큼 그 여자애한테 다가갔다.
다가가면서 알게 째풩?그 여자애 앞에는 선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엇,, 저 낯익은 서류 봉투는,,,,
"설마..."
-이럴수가 .. 내꺼랑 같은 거잖아.
우연도 이런 우연이 있을까...
거기다가 더 기가 막힐노릇은 우리둘이 같은 반에 배정됐다는 사실이었다.
어느 학교와 마찬가지로 전학생이 오면 담임선생님의 소개가 있은후
자기 소개가 있기 마련이다.
먼저 내 차례가 오자 나는.... 무난하게 하기로 했다.
" 저는 이 상진 이라고 하고 분당에서 왔습니다."
............
젠장,, 역시나 반응이 없군,,
그뒤는 아까 만난 애의 차례다.
"안녕하세요,, 김진아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조용한 목소리다... 약간 우울해보이는...
나는 실망스럽게도 맨 앞자리에 앉게 돼었고 김진아라는 여자아이는
정말정말 말도않돼지만 내 옆에 앉게 돼었다.
진아라는 애를 자세히 보니.. 상당히 예뻣다..
그런데 왜지 그 얼굴은 슬퍼보이는 얼굴이었다.
"무슨 고민이 있니?"
"........"
"말하기 싫은가 보구나."
-젠장 역시나 씹혔다.
이런저런생각을 하며 있는데
갑자기 누가내 어깨를 툭 쳤다.
"안녕? "
내뒤에 있던 남자애였다.꽤 깔끔한 외모가 돗보이는 애였다.
그리고.... 상당히 시끄러운 애라는걸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만큼
장난끼 있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 안녕."
"나는 김시훈이라고 해. 친하게 지내자."
"그래. 친하게 지내자."
-첫날부터 친구를 사귀었다는건... 큰 수확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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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읔고 수업이 끝났고 담임선생님의 종례가 있은후..
집에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왁~!"
"..........."
"하핫, 미안,, 상진아 끝나고 피시방갈껀데 너도 가지 않을래?"
"아, 그래,, 뭐 할일도 없구 하니깐."
시훈이와 피시방을 찾은 나는 피시방특유의 담배냄새와 컴퓨터 화면이 눈에 들어왔다.
..................... ..........
" 상진아."
"응?"
"담배있어?"
- 젠장.. 흡연은 두통과 폐암을 유발한다고....
"오늘은 않가지고 왔는데?"
"아,, 미치겠네,, "
"................"
갑자기 눈앞이 어두워진다.....
"역시 담배는 국산을 피워줘야해. 그런의미에서 역시 디즈가..."
"응? 상진아..!"
"상진아.....!"
소리가 점점 멀어져간다.. 아니.. 귓속에서 맴돈다는게.......더... ..젠...장.
"하아,,하아..."
-지금내 눈앞에서는 믿기지 못할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다.
분명 내 앞에 한 20대의 여자가 옷이 찢겨지고 있었다.
"사..살려주세요"
"살려줘? 누가 너를 죽이기라도 하나보지? "
갑자기 내손이 여자의 옷을 획하고 찢어버린다.
"꺄악, 이러지 마세요"
순간 여자의 T자형 팬티가 눈에들어온다.
"이런이런,, 숙녀가 이런팬티를 입고 다니면 쓰나,
아무래도 교육이 필요할꺼 같군."
하며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가위를 꺼낸다.
"싹둑"
여자의 마지막 보호대였던 팬티마저
한순간에 잘려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자신의 물건을 꺼내어 여자의 음부에 쑤셔넣엇다.
순간....... 정신이 아찔해 지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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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 정신이 들어?"
-웃, 눈부셔..
"오빠 친구가 오빠 업구.. 와줬어.""
-.............어떻게 우리집을 안거지?
"오빠 죽 먹고 기운내."
상연이는 울것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머리가 개운해진거 같다..
하지만..왠지 마음속으로는 무언가 잘못돼어가고 있다는것을 억누르지 못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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