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던트... -9월 14일.
2. 9월 14일
"으아아악!"
- 또 같은 꿈.
요새는 아침을 맞기가 두렵다.
차라리 아침이 없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게 한두번이아니다.
"똑똑"
"오빠 일어났어? 빨리 준비하고 학교가자."
그러고 보니깐 지금 여유부릴 시간은 아닌거 같다..
.
.
.
.
.
"헉헉"
겨우 제시간에 들어온거 같다.
상연이 아니였으면 지각할뻔했다.
"상진아~"
-응?
"시훈이? 아, 어제는 정말고마웠어. 내가좀 피곤했었나봐."
"아냐 됐어. 신경쓰지마."
-우리집을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볼까?
"시훈아, 어제 어떻게......"
"아 미안,, 나 잠깐 내 친구한테 볼일이 있어서..."
녀석은 휭하고 달려나가 버렸다.
뭐 , 다음에 말해도 상관없겠지.
.
.
.
.
방과후다.
1교시 시작과 동시에 잠을 잔후 일어나니깐, 학교 끝났단다.
어제 피곤했던가?
순간 내 짝인 진아가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고개를 진아쪽으로 돌리자 진아는 벌떡일어나더니
나가버렸다..
흠....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어쨌든 나도 짐을 싸고 학교에서 나와서 집으로 향했다.
"띵동"
"................"
" 띵동"
-아무도 없나?
그러고 보니깐 작은 어머니께서 나에게 집열쇠를 주셨었다.
"주섬주섬"
"철컥"
경쾌하게 문따는 소리가 들리고 안으로 들어온 나는 TV를 켰다.
-어제저녁 A동 XX피시방에서 20세의 모여성이 강간당한후 살해당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흠,, 요샌 정말 별일이 다있다.
정말 밖에 다니기 무서운 세상이다.
-샤워나 해볼까나?
화장실 문이 열려있는거 같은데..
"하아,,하아,,, 아앗,,앗,,"
-상연이 목소린데.....
덜컹,,
순간 거울을 보며 자신의 음부를 만지며 자위하고 있던 상기된 상연이의 놀란 얼굴,,
"오..... 오빠."
"미.미안 하다."
나는 재빨리 내방으로 달려갔다.
아직까지 충격이 채 식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물건이 빳빳하게 서있는것을 보면
자신이 상당히 흥분했음을 알수 있었다.
-젠장,, 아무리 사촌이라지만 여동생을 보고 흥분하다니 ....
나는 이불을 덮고 잠을 청해보지만, 자위하고 있던, 상연이의 모습이 눈앞을 아른거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나는 결국 거실에서 TV 를 보기로 했다.
거실로 가는 도중 상연이와 마주쳤다.
"아... 오빠...!"
상연이는 붉어진 얼굴로 자기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
.
.
.
.
.
"스읍,,쩝쩝,,"
"웅....."
기분이 이상하다.
꿈을 꾸고 있는건가?
순간 내 아래도리를 상연이가 입에 물고 ?짝 거리는 것을 볼수 있었다.
"?짝 ?짝."
"상연아 지금..뭐.."
"아앙,, 오빠아~~"
상연이 말하는게 이상하다.
꼭 술취한 사람같은....
"오빠~~~ "
웃,, 더이상 못참겠다.
-상연아 나 더이상.....
"아앙,,,"
"슈슈슉"
상연이의 얼굴이 내 정액으로 범벅이 돼었다.
상연이는 얼굴에 정액을 혀로 핥아내며,
"자,, 이제 오빠도 나에게 해줘.. 어서.... 상연이 더이상은 못참겠어"
-상연아 우린 친남매는 아니지만... 이러면 않돼..
"아앙,, 오빠아~~~~"
상연이는 이미 죽어잇는 내 물건을 혀로 ?기 시작했다.
순간 내 물건을 다시 빳빳해졌고 상연이는 내 물건은 잡다니
자신의 음부로 가져가더니
"쑤욱,,"
"아아앙,,, 좋아,"
상연이는 무언가에 홀린듯, 자신의 음부에 내 물건을 집어넣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이런 자세에서는 상연이의 음부가 훤히 다 보인다.
상당히 자극적인 장면이었다.
나는 다시한번 사정의 기운을 느끼고는.........
.
.
.
.
.
.
.
.
.
"웃,, 내가 뭐한거지?"
TV 앞에서 졸은건가?
"읔!"
나는,, 한마터면 기절할뻔했다.
내옆에서 상연이가 자고 있는것이었다.
"오빠 일어났어?"
"응?... 으응..."
"하암,, 집에 오자마자 나도모르게 오빠옆에서 자고 싶었던거 알아?"
-웃,, 내가 어떻게 알아.
"흐음,, 오빠 난 그럼 내방가서 마저잘께."
교복차림에 상연이는 느그적느그적 걸어서 방으로 들어갔다.
-역시 꿈이었나?
나도 내 팬던트를 만지며 내 방으로 들어갔다.
2. 9월 14일
"으아아악!"
- 또 같은 꿈.
요새는 아침을 맞기가 두렵다.
차라리 아침이 없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게 한두번이아니다.
"똑똑"
"오빠 일어났어? 빨리 준비하고 학교가자."
그러고 보니깐 지금 여유부릴 시간은 아닌거 같다..
.
.
.
.
.
"헉헉"
겨우 제시간에 들어온거 같다.
상연이 아니였으면 지각할뻔했다.
"상진아~"
-응?
"시훈이? 아, 어제는 정말고마웠어. 내가좀 피곤했었나봐."
"아냐 됐어. 신경쓰지마."
-우리집을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볼까?
"시훈아, 어제 어떻게......"
"아 미안,, 나 잠깐 내 친구한테 볼일이 있어서..."
녀석은 휭하고 달려나가 버렸다.
뭐 , 다음에 말해도 상관없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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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후다.
1교시 시작과 동시에 잠을 잔후 일어나니깐, 학교 끝났단다.
어제 피곤했던가?
순간 내 짝인 진아가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고개를 진아쪽으로 돌리자 진아는 벌떡일어나더니
나가버렸다..
흠....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어쨌든 나도 짐을 싸고 학교에서 나와서 집으로 향했다.
"띵동"
"................"
" 띵동"
-아무도 없나?
그러고 보니깐 작은 어머니께서 나에게 집열쇠를 주셨었다.
"주섬주섬"
"철컥"
경쾌하게 문따는 소리가 들리고 안으로 들어온 나는 TV를 켰다.
-어제저녁 A동 XX피시방에서 20세의 모여성이 강간당한후 살해당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흠,, 요샌 정말 별일이 다있다.
정말 밖에 다니기 무서운 세상이다.
-샤워나 해볼까나?
화장실 문이 열려있는거 같은데..
"하아,,하아,,, 아앗,,앗,,"
-상연이 목소린데.....
덜컹,,
순간 거울을 보며 자신의 음부를 만지며 자위하고 있던 상기된 상연이의 놀란 얼굴,,
"오..... 오빠."
"미.미안 하다."
나는 재빨리 내방으로 달려갔다.
아직까지 충격이 채 식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물건이 빳빳하게 서있는것을 보면
자신이 상당히 흥분했음을 알수 있었다.
-젠장,, 아무리 사촌이라지만 여동생을 보고 흥분하다니 ....
나는 이불을 덮고 잠을 청해보지만, 자위하고 있던, 상연이의 모습이 눈앞을 아른거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나는 결국 거실에서 TV 를 보기로 했다.
거실로 가는 도중 상연이와 마주쳤다.
"아... 오빠...!"
상연이는 붉어진 얼굴로 자기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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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읍,,쩝쩝,,"
"웅....."
기분이 이상하다.
꿈을 꾸고 있는건가?
순간 내 아래도리를 상연이가 입에 물고 ?짝 거리는 것을 볼수 있었다.
"?짝 ?짝."
"상연아 지금..뭐.."
"아앙,, 오빠아~~"
상연이 말하는게 이상하다.
꼭 술취한 사람같은....
"오빠~~~ "
웃,, 더이상 못참겠다.
-상연아 나 더이상.....
"아앙,,,"
"슈슈슉"
상연이의 얼굴이 내 정액으로 범벅이 돼었다.
상연이는 얼굴에 정액을 혀로 핥아내며,
"자,, 이제 오빠도 나에게 해줘.. 어서.... 상연이 더이상은 못참겠어"
-상연아 우린 친남매는 아니지만... 이러면 않돼..
"아앙,, 오빠아~~~~"
상연이는 이미 죽어잇는 내 물건을 혀로 ?기 시작했다.
순간 내 물건을 다시 빳빳해졌고 상연이는 내 물건은 잡다니
자신의 음부로 가져가더니
"쑤욱,,"
"아아앙,,, 좋아,"
상연이는 무언가에 홀린듯, 자신의 음부에 내 물건을 집어넣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이런 자세에서는 상연이의 음부가 훤히 다 보인다.
상당히 자극적인 장면이었다.
나는 다시한번 사정의 기운을 느끼고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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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 내가 뭐한거지?"
TV 앞에서 졸은건가?
"읔!"
나는,, 한마터면 기절할뻔했다.
내옆에서 상연이가 자고 있는것이었다.
"오빠 일어났어?"
"응?... 으응..."
"하암,, 집에 오자마자 나도모르게 오빠옆에서 자고 싶었던거 알아?"
-웃,, 내가 어떻게 알아.
"흐음,, 오빠 난 그럼 내방가서 마저잘께."
교복차림에 상연이는 느그적느그적 걸어서 방으로 들어갔다.
-역시 꿈이었나?
나도 내 팬던트를 만지며 내 방으로 들어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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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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