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1 ---(첫 작품)
드디어 저도 사용자 등록이 되었군요.
막상 글을 쓸려니 잘 안되는 군요. 재미 없더라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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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나는 퇴근 후에 강남의 한 수영장에 갔다가 집에 간다.
내가 수영장에 가는 시간은 저녁 8시로 이 시간대의 우리 레인에는 아줌마와 아가씨가 반반정도 된다.
그날도 퇴근 후 수영장에 들렀다. 마침 연휴전 금요일이라서인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우리 레인에 3-4명의 여자들이 있었고, 다른 레인에도 그 정도의 남녀가 여 있었다.
"아저씨 안녕?"
은주라는 이 아가씨는 내가 총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저씨란다. 나보다 6살 어린 24살.
"총각 왔어요~"
강남의 한 아파트에 산다는 아줌마(날 총각이라고 부러는 것을 보고 아줌마인 것을 알았다)도 아는체를 했다.
"안녕들 하세요?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네요?"
그렇게 인사들을 나누고 준비운동 후 수영을 시작했다. 금요일은 자유수영...
자유영으로 두바퀴쯤 돌았을까? 난 레인 끝을 향하고 있었고, 앞의 아줌마는 끝에 도달하여 반대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 순간 눈에 띄는 게 있었다.
V자를 그리고 있는 수영복의 밑부분. 그 수영복의 끝이 왼쪽으로 모두 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곳에 속살이 붉은 조개가 검은 수풀속에서 숨을 쉬고 있었다!
아줌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바로 앞에 다가갈때까지 그러고 있었다.
내가 앞에 서자 옆으로 비켜서며 알듯 모를듯한 미소를 짓고는 자유영으로 앞으로 나가는 것이었다.
나는 바로 뒤를 따랐다. 하지만 물보라에 아줌마의 뒷모습을 보기는 곤란했다. 아줌마는 곧 섰고 뒤를 돌았다.
그런데, 이제는 수영복이 제자리에 있었다.
"우연이었나보네... 아쉽군. 자세히 볼걸..."
8시 50분. 마치는 시간. 모두들 샤워장으로 향했다. 나는 늘 15분 정도 더 연습을 하다가 샤워장으로 가는
평소의 버릇대로 불이 꺼지고 보조등만 켜진 어두운 수영장을 누볐다.
"다들 나갔나보군"
난 수영복의 밑부분을 오른쪽으로 모두 붙이고 자지를 왼쪽으로 꺼냈다.
수영복을 벗기에는 샤워장으로 갈때 다시 입어야 하기에 가끔 이렇게 꺼내놓고 수영을 즐기곤 했었다.
그런데, 레인의 끝부분에서 아까 그 은주라는 아가씨가
"아저씨 ~ " 하고 날 부르는 것이었다.
나는 일부러 자지를 꺼내놓은채 다가갔다.
"은주씨.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고 오빠라고 부러라니까. 왜 자꾸 아저씨야?"
"그냥 편하니까"
난 자지를 내놓은채 은주의 옆에 섰다. 어두운 수영장인데다 물결때문에 아직 보지는 못한 것 같았다.
조금씩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나의 자지는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근데, 왜?"
"나, 평영 호흡이 잘 안되요. 좀 가르쳐줘요"
"날 오빠라고 부르면, 생각해보지."
"치.. 좋다. 오빠 한번 가르쳐줘~ 응 오빠"
"그래, 좋아. 자 이리와 내 팔을 잡아봐"
난 그녀의 앞에 서서 팔을 잡아주고 머리를 물속에 넣게 했다. 당연히 나의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아무런 변화 없이 시키는데로 수영만 배우는 것이었다.
"헉헉, 에고 숨차. 고마워요, 아저씨!"
"뭐야? 또 아저씨야?"
어느듯 15분이 흘렀고 우리는 나가기로 했다. 난 아직 자지를 내놓고 있는 상태라 먼저 내보내고 수영복을
바로 하고 나가기로 생각했다.
"은주씨 먼저 나가"
"왜요? 같이 나가지?"
"그냥..."
"그래요? 그럼... 참, 오늘 시간도 내주셨는데..."
그녀는 갑자기 내 앞에서 물속으로 들어가 나 자지를 입에 넣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혀로 마구 핥았다.
"어... 은주씨..."
"관리 잘 하세요... 이렇게 옷 밖에 못 나오게..."
물속에서 나온 그녀는 웃으면서 내 수영복을 바로 입혀주고는 샤워장으로 향했다.
"아저씨! 담주에 봐요!!"
텅빈 수영장. 나는 아까의 느낌을 잊지 못하고 아예 벗어버리고는 배영으로 한바퀴를 돌고 ?고 집으로 향했다.
물론 그 수영장에는 배영을 하면서 뿌려진 나의 정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드디어 저도 사용자 등록이 되었군요.
막상 글을 쓸려니 잘 안되는 군요. 재미 없더라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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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나는 퇴근 후에 강남의 한 수영장에 갔다가 집에 간다.
내가 수영장에 가는 시간은 저녁 8시로 이 시간대의 우리 레인에는 아줌마와 아가씨가 반반정도 된다.
그날도 퇴근 후 수영장에 들렀다. 마침 연휴전 금요일이라서인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우리 레인에 3-4명의 여자들이 있었고, 다른 레인에도 그 정도의 남녀가 여 있었다.
"아저씨 안녕?"
은주라는 이 아가씨는 내가 총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저씨란다. 나보다 6살 어린 24살.
"총각 왔어요~"
강남의 한 아파트에 산다는 아줌마(날 총각이라고 부러는 것을 보고 아줌마인 것을 알았다)도 아는체를 했다.
"안녕들 하세요?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네요?"
그렇게 인사들을 나누고 준비운동 후 수영을 시작했다. 금요일은 자유수영...
자유영으로 두바퀴쯤 돌았을까? 난 레인 끝을 향하고 있었고, 앞의 아줌마는 끝에 도달하여 반대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 순간 눈에 띄는 게 있었다.
V자를 그리고 있는 수영복의 밑부분. 그 수영복의 끝이 왼쪽으로 모두 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곳에 속살이 붉은 조개가 검은 수풀속에서 숨을 쉬고 있었다!
아줌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바로 앞에 다가갈때까지 그러고 있었다.
내가 앞에 서자 옆으로 비켜서며 알듯 모를듯한 미소를 짓고는 자유영으로 앞으로 나가는 것이었다.
나는 바로 뒤를 따랐다. 하지만 물보라에 아줌마의 뒷모습을 보기는 곤란했다. 아줌마는 곧 섰고 뒤를 돌았다.
그런데, 이제는 수영복이 제자리에 있었다.
"우연이었나보네... 아쉽군. 자세히 볼걸..."
8시 50분. 마치는 시간. 모두들 샤워장으로 향했다. 나는 늘 15분 정도 더 연습을 하다가 샤워장으로 가는
평소의 버릇대로 불이 꺼지고 보조등만 켜진 어두운 수영장을 누볐다.
"다들 나갔나보군"
난 수영복의 밑부분을 오른쪽으로 모두 붙이고 자지를 왼쪽으로 꺼냈다.
수영복을 벗기에는 샤워장으로 갈때 다시 입어야 하기에 가끔 이렇게 꺼내놓고 수영을 즐기곤 했었다.
그런데, 레인의 끝부분에서 아까 그 은주라는 아가씨가
"아저씨 ~ " 하고 날 부르는 것이었다.
나는 일부러 자지를 꺼내놓은채 다가갔다.
"은주씨.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고 오빠라고 부러라니까. 왜 자꾸 아저씨야?"
"그냥 편하니까"
난 자지를 내놓은채 은주의 옆에 섰다. 어두운 수영장인데다 물결때문에 아직 보지는 못한 것 같았다.
조금씩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나의 자지는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근데, 왜?"
"나, 평영 호흡이 잘 안되요. 좀 가르쳐줘요"
"날 오빠라고 부르면, 생각해보지."
"치.. 좋다. 오빠 한번 가르쳐줘~ 응 오빠"
"그래, 좋아. 자 이리와 내 팔을 잡아봐"
난 그녀의 앞에 서서 팔을 잡아주고 머리를 물속에 넣게 했다. 당연히 나의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아무런 변화 없이 시키는데로 수영만 배우는 것이었다.
"헉헉, 에고 숨차. 고마워요, 아저씨!"
"뭐야? 또 아저씨야?"
어느듯 15분이 흘렀고 우리는 나가기로 했다. 난 아직 자지를 내놓고 있는 상태라 먼저 내보내고 수영복을
바로 하고 나가기로 생각했다.
"은주씨 먼저 나가"
"왜요? 같이 나가지?"
"그냥..."
"그래요? 그럼... 참, 오늘 시간도 내주셨는데..."
그녀는 갑자기 내 앞에서 물속으로 들어가 나 자지를 입에 넣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혀로 마구 핥았다.
"어... 은주씨..."
"관리 잘 하세요... 이렇게 옷 밖에 못 나오게..."
물속에서 나온 그녀는 웃으면서 내 수영복을 바로 입혀주고는 샤워장으로 향했다.
"아저씨! 담주에 봐요!!"
텅빈 수영장. 나는 아까의 느낌을 잊지 못하고 아예 벗어버리고는 배영으로 한바퀴를 돌고 ?고 집으로 향했다.
물론 그 수영장에는 배영을 하면서 뿌려진 나의 정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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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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