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 wife-1.
95년도의 일이니 어언 7년의 세월이 흘렀나 봅니다.
지금은 이 친구가 어찌 지내는지도 연락이 끊겼지만 95년 가을의 그 밤이 가끔 생각납니다.
그 친구와 저는 업무상의 관계로 알게되었기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친구라기 보다는 파트너의 관계가 맞을지도 모릅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고 있던 저는 자금문제로 가끔 그 친구의 도움을 받거나 때론 합작으로 투자를 하고 하던 관계였읍니다.
한마디로 그 친구는 정말 순진하고 수줍은 사람이었는데 약간의 내숭은 있던 친구였읍니다.
춤을 배워 캬바레 출입을 몰래 하던 그런 친구였읍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여자와 한방에 옷을 벗겨서 넣어주더라도 여자를 범하지 못하는 그런 주변머리없는 친구이기도 했죠.
그 친구의 회사가 상봉동 터미널 근처였고 제 회사가 압구정인 관계로 우리의 사업상의 만남은 주로 워커힐 호텔에서 이루어지곤 했죠.
그 친구의 와이프는 남편회사의 자금담당 ,항상 남편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내조하는 참한 여자였읍니다.
키는 156정도 하지만 호리호리하고 눈웃음을 살살치는 그런 교태형의 여자였죠.
자금 얘기니 그 친구의 부인과도 가끔 사업얘기나 자금문제로 접촉도 있었죠.
저는 176에 68키로 이국적이고 외국생활을 많이 한 관계로 상당히 리버럴하고 성에 대해서는 파격적이라고 해야할까.. 여하튼 팔자에 육보시를 해야한다고 할정도로
17살이후 한번도 여자가 주위에 없던적이 없던 사람입니다.
그런 그녀가 저에게 같이 일을 하며 호감을 가졌었나봅니다.
문제는 그 친구가 캬바레에 갔다가 하루 외박을 하게된 이후에 발생합니다.
이맘때쯤의 가을 어느저녁 7시가 넘은 시간까지 일때문에 사무실에서 기획안를 짜는 회의를 하던중 갑자기 비서가 전화를 바꾸어주는 것이었읍니다.
그 친구가 오랫만에 전화를 했더군요.
"오랫만이야 .왠일이야 ? 이 늦은 시간에 내가 어떻게 사무실에 있는줄 알았어?"
"응 그냥. 와이프랑 지금 압구정 너희 회사 쪽으로 가는데 식사나 할까하고"
그래서 회의를 마치고 30분쯤 있으니 그 친구가 와이프와 함께 찾아왔더군요.
분위기가 묘하더라고요..두 사람의 분위기가.
친구는 뭔가 딱딱하고 경직돼 있고 그 와이프는 아주 화사한 네이비 블루의 투피스 정장이었읍니다.
제가 잠시 정리를 하고 있던중 그 친구 와이프가 "어머 사무실이 마치 미술관 같아요?"하며 호들갑을 떨고 유난히 오버를 하는거예요.
여하튼 식사라도 하러가자고 사무실을 나왔는데 그 친구 갑자기 자기네는 이미 식사를 했다는거예요. 그러니 나보고 빵이나 사서 먹고 어디 노래방이라도 가서 일단 자기 마누라 오랫만에 나왔으니 즐겁게 접대를 해달라는거예요.
약간 기분은 나빴지만 세븐 일레븐에서 치즈 샌드위치로 배를 채우고 가까운 노래방으로 갔읍니다.
1시간 정도의 노래를 마치고 나오는데 그 친구가 오늘 자기가 나와 와이프를 위해 나이트에서 쏘겠다는겁니다.
그래서 두대의 차로 논현동의 호텔 나이트로 향했읍니다.
나이트에서 그 친구의 와이프와 부루스도 한두번 추고 그런대로 어색하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던중 화장실로 가기 위해 걸음을 옮기는데 친구가 따라나오면서 저보고 이곳은 시끄러우니 잠시 밖에서 얘기나 좀 하자는거예요
그래 뭔 얘긴가 하고 밖으로 따라나갔읍니다.
95년도의 일이니 어언 7년의 세월이 흘렀나 봅니다.
지금은 이 친구가 어찌 지내는지도 연락이 끊겼지만 95년 가을의 그 밤이 가끔 생각납니다.
그 친구와 저는 업무상의 관계로 알게되었기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친구라기 보다는 파트너의 관계가 맞을지도 모릅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고 있던 저는 자금문제로 가끔 그 친구의 도움을 받거나 때론 합작으로 투자를 하고 하던 관계였읍니다.
한마디로 그 친구는 정말 순진하고 수줍은 사람이었는데 약간의 내숭은 있던 친구였읍니다.
춤을 배워 캬바레 출입을 몰래 하던 그런 친구였읍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여자와 한방에 옷을 벗겨서 넣어주더라도 여자를 범하지 못하는 그런 주변머리없는 친구이기도 했죠.
그 친구의 회사가 상봉동 터미널 근처였고 제 회사가 압구정인 관계로 우리의 사업상의 만남은 주로 워커힐 호텔에서 이루어지곤 했죠.
그 친구의 와이프는 남편회사의 자금담당 ,항상 남편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내조하는 참한 여자였읍니다.
키는 156정도 하지만 호리호리하고 눈웃음을 살살치는 그런 교태형의 여자였죠.
자금 얘기니 그 친구의 부인과도 가끔 사업얘기나 자금문제로 접촉도 있었죠.
저는 176에 68키로 이국적이고 외국생활을 많이 한 관계로 상당히 리버럴하고 성에 대해서는 파격적이라고 해야할까.. 여하튼 팔자에 육보시를 해야한다고 할정도로
17살이후 한번도 여자가 주위에 없던적이 없던 사람입니다.
그런 그녀가 저에게 같이 일을 하며 호감을 가졌었나봅니다.
문제는 그 친구가 캬바레에 갔다가 하루 외박을 하게된 이후에 발생합니다.
이맘때쯤의 가을 어느저녁 7시가 넘은 시간까지 일때문에 사무실에서 기획안를 짜는 회의를 하던중 갑자기 비서가 전화를 바꾸어주는 것이었읍니다.
그 친구가 오랫만에 전화를 했더군요.
"오랫만이야 .왠일이야 ? 이 늦은 시간에 내가 어떻게 사무실에 있는줄 알았어?"
"응 그냥. 와이프랑 지금 압구정 너희 회사 쪽으로 가는데 식사나 할까하고"
그래서 회의를 마치고 30분쯤 있으니 그 친구가 와이프와 함께 찾아왔더군요.
분위기가 묘하더라고요..두 사람의 분위기가.
친구는 뭔가 딱딱하고 경직돼 있고 그 와이프는 아주 화사한 네이비 블루의 투피스 정장이었읍니다.
제가 잠시 정리를 하고 있던중 그 친구 와이프가 "어머 사무실이 마치 미술관 같아요?"하며 호들갑을 떨고 유난히 오버를 하는거예요.
여하튼 식사라도 하러가자고 사무실을 나왔는데 그 친구 갑자기 자기네는 이미 식사를 했다는거예요. 그러니 나보고 빵이나 사서 먹고 어디 노래방이라도 가서 일단 자기 마누라 오랫만에 나왔으니 즐겁게 접대를 해달라는거예요.
약간 기분은 나빴지만 세븐 일레븐에서 치즈 샌드위치로 배를 채우고 가까운 노래방으로 갔읍니다.
1시간 정도의 노래를 마치고 나오는데 그 친구가 오늘 자기가 나와 와이프를 위해 나이트에서 쏘겠다는겁니다.
그래서 두대의 차로 논현동의 호텔 나이트로 향했읍니다.
나이트에서 그 친구의 와이프와 부루스도 한두번 추고 그런대로 어색하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던중 화장실로 가기 위해 걸음을 옮기는데 친구가 따라나오면서 저보고 이곳은 시끄러우니 잠시 밖에서 얘기나 좀 하자는거예요
그래 뭔 얘긴가 하고 밖으로 따라나갔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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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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