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 wife-2
호텔앞의 잔디에 서서 친구가 애기를 하더군요.
" 야 ..너 오늘 내 부탁하나 들어줘야돼"
"뭔데.. 말해"
" 꼭 들어줘야돼? 약속해?"
"미친놈 . 말해 뭔지"
"그래 그럼 약속한걸로 알고 얘기할께"
묘한 분위기로 친구가 뭔 애기를 하려는지 약간 눈치를 챘읍니다.
" 실은 두달전 캬바레에 춤추러 갔는데 안양에 사는 어떤 여자가 계속 추근거려서
같이 여관에 들어가서 잤어. 근데 난 정말 그 여자하고는 손만 잡고 잤어. 너도 알잖아.. 그런데 그 여자가 내 핸드폰 번호를 알아가지고 전화를 했는데 마침 와이프가 받은거야. 그래서 와이프가 난리가 났고 이혼하자고 그러고 난리야. 벌써 두달 전일인데 한달전에는 신경과 치료 받는다고 정신병원에도 입원했었어.
와이프는 내가 자신를 배신했다는거야. 난 사실 그런 맘 추호도 없는데 .
오늘날 내 사업 일으킨것도 다 자기라면서. 날 막 따귀 때리고 부수고 난리가 났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태도가 바뀌더니 오늘 나한테 한가지 제안을 하는거야."
" 당신 바람 피웠으니 나도 똑같이 바람피겠어.
근데 난 조건이 있어. 남자는 내가 선택할거고 그것도 당신이 아는 사람.
들어줄 수 있어 ? 그럼 나 당신 문제 덮어두겠어"
" 누군데.. 한번 들어보고"
"당신도 잘 아는 K 사장, 그 사람하고 하루 밤 당신이 용납해줘.
그리고 당신이 K 사장한테 양해 얻고 승낙을 꼭 받아줘.
그리고 당신은 내 눈에서 오늘 하루 사라줘줘."
전후 사정을 다 들은 나는 참 묘한 감정에 사라잡혔읍니다.
"너희 두 연놈 다 미친것들이야. 지금 나 가지고 너희 둘이 뭐 하는 짓이야?"
하지만 나의 이런 외침에도 불구하고 친구는 홀연히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더군요. 과연 그렇게라도 가정을 지켜야 하는 것일까?
아마 저놈은 오늘밤 어디에서 쓰린 속을 부여잡고 피눈물을 흘리리라.
홀 안으로 들어오니 그 와이프가 천연덕스럽게 묻더군요.
"그이 갔나요? 그이가 무슨 얘기 안 했어요?"
"아니요. 들어올겁니다. 속이 안 좋다고 하던데"
"싫어요. 그 사람 오기전에 저 좀 어디 데려가 줘요. 제발"
그녀를 데리고 올림픽 도로를 타고 그녀의 집인 방이동으로 가는데 야구장에서 핸들을 틀려는데 갑자기 그녀가 "어디로 가는거예요? 전 집에 안 갈거예요" 하며 그녀가 핸들을 갑자기 돌리는거예요.
밤 11시가 다 된 시간 올림픽도로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그건 마치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였죠.
뒤에 오던 차들이 급정거를 하고 해서 사고는 면했지만 정말 화가 나더라고요.
차를 돌려 잠실 고수부지 주차장에 가자마자 냅다 그녀의 뺨을 후려치고 말했읍니다
"야 썅년아!! 넌 잔인한 년이야. 너 오늘 나 한테 정말 죽어볼래?"
두차례인가 더 뺨을 때리니 그녀가 막 대성통곡을 하더라고요.
울음을 그치길 기다려 차를 몰고 미사리로 해서 청평쪽으로 차를 몰았읍니다.
아무말없이 불켜진 모텔로 들어갔읍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말 한마디없이 불을 다 꺼버렸죠.
부들부들 그녀가 떨고 있더라고요.
그녀를 포근히 안아주었읍니다.
그러자 그녀가 제 품에서 뭔지 모르게 서럽게 울더라고요.
그녀의 흐르는 눈물을 다 내 혀로 핥았읍니다.
바들바들 떨고 있는 그녀가 왠지 약해보였읍니다.
그녀의 벌려진 입으로 내 입을 맞추고 격렬하게 키스를 했읍니다.
그 순간 그녀가 친구의 아내라기보다는 한 여자로 제게 다가오더라고요.
그녀를 침대로 들어서 올려놓고 위에서 그녀와 눈맞춤을 했읍니다.
그녀가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더라고요.
치마를 들추고 그녀의 팬티위로 그녀의 꽃잎을 물었읍니다.
움칠하던 그녀가 다리를 벌리고 제 행위에 호응을 하더라고요.
팬티를 한쪽으로 젖히고 그녀의 꽃잎을 보니 이미 흥건히 젖어있더군요.
아마 그런 경우가 처음이었으니 무척이나 흥분을 했었겠지요.
호텔앞의 잔디에 서서 친구가 애기를 하더군요.
" 야 ..너 오늘 내 부탁하나 들어줘야돼"
"뭔데.. 말해"
" 꼭 들어줘야돼? 약속해?"
"미친놈 . 말해 뭔지"
"그래 그럼 약속한걸로 알고 얘기할께"
묘한 분위기로 친구가 뭔 애기를 하려는지 약간 눈치를 챘읍니다.
" 실은 두달전 캬바레에 춤추러 갔는데 안양에 사는 어떤 여자가 계속 추근거려서
같이 여관에 들어가서 잤어. 근데 난 정말 그 여자하고는 손만 잡고 잤어. 너도 알잖아.. 그런데 그 여자가 내 핸드폰 번호를 알아가지고 전화를 했는데 마침 와이프가 받은거야. 그래서 와이프가 난리가 났고 이혼하자고 그러고 난리야. 벌써 두달 전일인데 한달전에는 신경과 치료 받는다고 정신병원에도 입원했었어.
와이프는 내가 자신를 배신했다는거야. 난 사실 그런 맘 추호도 없는데 .
오늘날 내 사업 일으킨것도 다 자기라면서. 날 막 따귀 때리고 부수고 난리가 났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태도가 바뀌더니 오늘 나한테 한가지 제안을 하는거야."
" 당신 바람 피웠으니 나도 똑같이 바람피겠어.
근데 난 조건이 있어. 남자는 내가 선택할거고 그것도 당신이 아는 사람.
들어줄 수 있어 ? 그럼 나 당신 문제 덮어두겠어"
" 누군데.. 한번 들어보고"
"당신도 잘 아는 K 사장, 그 사람하고 하루 밤 당신이 용납해줘.
그리고 당신이 K 사장한테 양해 얻고 승낙을 꼭 받아줘.
그리고 당신은 내 눈에서 오늘 하루 사라줘줘."
전후 사정을 다 들은 나는 참 묘한 감정에 사라잡혔읍니다.
"너희 두 연놈 다 미친것들이야. 지금 나 가지고 너희 둘이 뭐 하는 짓이야?"
하지만 나의 이런 외침에도 불구하고 친구는 홀연히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더군요. 과연 그렇게라도 가정을 지켜야 하는 것일까?
아마 저놈은 오늘밤 어디에서 쓰린 속을 부여잡고 피눈물을 흘리리라.
홀 안으로 들어오니 그 와이프가 천연덕스럽게 묻더군요.
"그이 갔나요? 그이가 무슨 얘기 안 했어요?"
"아니요. 들어올겁니다. 속이 안 좋다고 하던데"
"싫어요. 그 사람 오기전에 저 좀 어디 데려가 줘요. 제발"
그녀를 데리고 올림픽 도로를 타고 그녀의 집인 방이동으로 가는데 야구장에서 핸들을 틀려는데 갑자기 그녀가 "어디로 가는거예요? 전 집에 안 갈거예요" 하며 그녀가 핸들을 갑자기 돌리는거예요.
밤 11시가 다 된 시간 올림픽도로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그건 마치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였죠.
뒤에 오던 차들이 급정거를 하고 해서 사고는 면했지만 정말 화가 나더라고요.
차를 돌려 잠실 고수부지 주차장에 가자마자 냅다 그녀의 뺨을 후려치고 말했읍니다
"야 썅년아!! 넌 잔인한 년이야. 너 오늘 나 한테 정말 죽어볼래?"
두차례인가 더 뺨을 때리니 그녀가 막 대성통곡을 하더라고요.
울음을 그치길 기다려 차를 몰고 미사리로 해서 청평쪽으로 차를 몰았읍니다.
아무말없이 불켜진 모텔로 들어갔읍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말 한마디없이 불을 다 꺼버렸죠.
부들부들 그녀가 떨고 있더라고요.
그녀를 포근히 안아주었읍니다.
그러자 그녀가 제 품에서 뭔지 모르게 서럽게 울더라고요.
그녀의 흐르는 눈물을 다 내 혀로 핥았읍니다.
바들바들 떨고 있는 그녀가 왠지 약해보였읍니다.
그녀의 벌려진 입으로 내 입을 맞추고 격렬하게 키스를 했읍니다.
그 순간 그녀가 친구의 아내라기보다는 한 여자로 제게 다가오더라고요.
그녀를 침대로 들어서 올려놓고 위에서 그녀와 눈맞춤을 했읍니다.
그녀가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더라고요.
치마를 들추고 그녀의 팬티위로 그녀의 꽃잎을 물었읍니다.
움칠하던 그녀가 다리를 벌리고 제 행위에 호응을 하더라고요.
팬티를 한쪽으로 젖히고 그녀의 꽃잎을 보니 이미 흥건히 젖어있더군요.
아마 그런 경우가 처음이었으니 무척이나 흥분을 했었겠지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