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 즐거움 - 하나에 두번째..
음...쓰고나서 게시판에서 제글을 읽어보는 즐거움이란 또 묘미가 있네여 ㅎㅎㅎㅎ
타자두 좀 엉성해서 고쳐보고 이궁 고등학생읽는 빨간책 같아....아닌가? 그건 아주 노골적인가???? 허접스런 애기말구 본론으루 가라고요? 쩝 알았시유...머리도 굳어가는데 기억 되살릴려니 힘드네.....오디까지 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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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느낌이 좋네.... 탄력두 살아있는것 같고...."
속으로 나름대로의 평가를 내리며 그녀의 머리냄새를 맡아본다. 제법 멋을 낼줄 아는 그녀는 머리에서도 남자의 본능을 일깨우는 그런 샴푸의 느낌이 후각으로 느껴져온다. 슬그머니 고개를 쳐올리는 나의 애물단지..... 나는 가슴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젊을때부터 갖고있었다. 나이 들어가며 취향이 새로운쪽으로(몸매..뒤에서 바라보이는 히프..) 눈이 돌아가고는 있지만 여전히 여인의 가슴은 나의 선망이 대상인것이다.
" 미시로서 나무랄때가 없는 여인이야... 몸관리두 열심히 한것 같고 가슴도 도발적이고 군살두 별루 안보이고.. 행운인걸 의외로"
아직 바람이라고 정의할만한 느낌을 별루 갖지 못한 나로서는 그녀의 모든것이 매우 흡족스러웠다. 그 상태에서 살며시 팔을 허리쪽으로 감싸안으며 그녀의 신체특징을 피부로 파악하고 둘러 안은 팔에 조금 힘을 가한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이 더 밀착되고 그녀의 옆 얼굴이 내코앞으로 나타나지자 가슴 한쪽에서 싸한 기운이 넘어오기 시작하는것이 나의 자제력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었다. 무슨 향수인지 알수 없지만 그녀의 내음이 내 코끝을 꿰며 지나가자 조금 용기를 내어 그녀의 얼굴 옆에서 살포시 입술을 그녀의 뺨에 대어보고 숨을 들이 마신다. 움찔거리는 그녀의 움직이도 잠시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며 자연스래 마주보는 형태가 되며 그녀의 몸은 뒤틀려져 버리고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엔 깊이를 모를 나락이 보이며 나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이 포개어져간다. 처음엔 탐색을 하며 위..아래 서로 조심스럽게 입술을 빨아댕기며 나의 두손이 그녀의 허리를 댕기자 그녀는 못 참겠다는 듯 내 목을 두손으로 두르며 강렬한 키쓰를 하기 시작한다. 입안 가득 그녀의 혀가 들어오고 나의 치아를 모두 두들겨보고 입천장 혀..혀밑 그리고 모든걸 다 빨아들일듯한 그녀의 흡입이 시작되고 나의 두손은 어느새 그녀의 나시속으로 들어가 등을 어루만지고 그녀의 브라를 끄르고 있었다. 그녀의 입맞춤이 너무 강렬하여 나의 손은 뒤에서만 맴돌고 갈곳을 못찾다 그녀의 히프로 쓸어내려간다.작은 히프를 쓰다듬다 주물러보기도 하고 갑자기 두손으로 꽉 쥐어보고 나의 바지는 솟아오르는 나의 자지을 막고 있느라 힘이 들어보였다. 장시간의 격렬한 키쓰가 숨을 고르기위해 중단되었을때 그때를 놓치지 않고 나는 그녀의 등을 나에게 향하게 자세를 살짝 바꾸고 나시속으로 배를 만지며 부드럽게 전진해 올라간다. 이미 풀려져있는 브라가 손끝에 걸리고 뭉클한 느낌이 전해오며 밑에서부터 그녀의 가슴을 쓸어올리기 시작한다. 나의 큰 한손으로도 쥐어지지 않는 그녀의 가슴.. 그리고 돌출해 있는 유두...터질듯이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자 그녀의 입에서 탄성이 나지막히 흘러나온다.그런 그녀의 고개를 돌려서 다시 입을 맞추고 이제는양손으로 뒤에서 그녀의 유방을 터뜨리듯이 주므르기 시작했다. 한소으로 계속 유방을 주므르며 다른 한손은 그녀의 아래배로 쓸어내려가며 그녀의 벨트를 풀르고 가만히 아래로 내려가니 그녀의 팬티가 느껴진다.
"응? 팬티가 좀 특이하네. 아 티백이구나... "
그녀의 팬티는 서양잡지에서나 야한 모델들이 많이 입고 나오는 그런 팬티였다. 팬티위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다시 팬티의로 그녀의 둔덕을 애무하며 그녀의 보지를 다 감싸듯이 손으로 덮어 쥐자 그녀의 다리가 오므려진다. 그 동작이 오히려 나의 손의 압박을 더하게 하는 모양이 되어버렸다. 연신 그녀의 입에선 얕은 신음이 흘러나오고 그녀는 손을 뒤로 짚는 형상을 취하며 나의 바지위로 내물건을 쥐기 시작했다. 쥐었다 놨다 반복하며 어쩔줄 몰라하다 버클을 끌르더니 바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나의 성난것을 손으로 확인해보려는듯 꽉 쥐었다. 나의 자지에 따스한 느낌이 퍼져온다.....팽창해서 터져버리려는 것을 막아주기라도 하듯 그녀의 작은 손은 내자지를 꼭 쥐고서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다가 더 밑으로 집어넣어 나의 불알을 쓰다듬으며 살며시 잡아본다. 나는 그러는 그녀에게 편히 애무하도록 다리를 살짝 벌려앉았고 그녀는 자세를 바로하여 내 무릎으로 얼울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이미 주위의 시선은 의식치 못하고 둘만의 상황에 몰두해버린 그녀는 바지밖으로 나의 자지를 끄내어 잠시 쳐다보고 불뚝 솟은 나의 자지로 입을 가져가기 시작하였다.
- 헉!
귀두에 그녀의 혀가 느껴지고 입술이 느껴지고 불알엔 그녀의 손이 부드럽게 와 닿자 나는 눈은 감으며 고개를 살며시 뒤로 제꼈다. 모든 신경을 자지로 가져가려는듯..그녀의 입속을 자지로 다 느껴보려는듯.. 그러면서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히프로 가져갔다. 바지사이로 손을 밀어넣자 그녀의 히프이 도톰한 살이 손에 잡히며 엉덩이사이 골짜기가 느껴져온다. 양쪽히프를 번갈아가며 주무르고 감히 골짜기사이는 범접치 못하고 아래도리에서 느껴지는 따뜻함과 팽창감에 나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카섹스는 난생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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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우우~ 아래 후달거려서 못쓰겠네......이궁 괜히 쓰나보네여 해결두 못하는디....
메일 안줘요??????
음...쓰고나서 게시판에서 제글을 읽어보는 즐거움이란 또 묘미가 있네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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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느낌이 좋네.... 탄력두 살아있는것 같고...."
속으로 나름대로의 평가를 내리며 그녀의 머리냄새를 맡아본다. 제법 멋을 낼줄 아는 그녀는 머리에서도 남자의 본능을 일깨우는 그런 샴푸의 느낌이 후각으로 느껴져온다. 슬그머니 고개를 쳐올리는 나의 애물단지..... 나는 가슴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젊을때부터 갖고있었다. 나이 들어가며 취향이 새로운쪽으로(몸매..뒤에서 바라보이는 히프..) 눈이 돌아가고는 있지만 여전히 여인의 가슴은 나의 선망이 대상인것이다.
" 미시로서 나무랄때가 없는 여인이야... 몸관리두 열심히 한것 같고 가슴도 도발적이고 군살두 별루 안보이고.. 행운인걸 의외로"
아직 바람이라고 정의할만한 느낌을 별루 갖지 못한 나로서는 그녀의 모든것이 매우 흡족스러웠다. 그 상태에서 살며시 팔을 허리쪽으로 감싸안으며 그녀의 신체특징을 피부로 파악하고 둘러 안은 팔에 조금 힘을 가한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이 더 밀착되고 그녀의 옆 얼굴이 내코앞으로 나타나지자 가슴 한쪽에서 싸한 기운이 넘어오기 시작하는것이 나의 자제력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었다. 무슨 향수인지 알수 없지만 그녀의 내음이 내 코끝을 꿰며 지나가자 조금 용기를 내어 그녀의 얼굴 옆에서 살포시 입술을 그녀의 뺨에 대어보고 숨을 들이 마신다. 움찔거리는 그녀의 움직이도 잠시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며 자연스래 마주보는 형태가 되며 그녀의 몸은 뒤틀려져 버리고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엔 깊이를 모를 나락이 보이며 나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이 포개어져간다. 처음엔 탐색을 하며 위..아래 서로 조심스럽게 입술을 빨아댕기며 나의 두손이 그녀의 허리를 댕기자 그녀는 못 참겠다는 듯 내 목을 두손으로 두르며 강렬한 키쓰를 하기 시작한다. 입안 가득 그녀의 혀가 들어오고 나의 치아를 모두 두들겨보고 입천장 혀..혀밑 그리고 모든걸 다 빨아들일듯한 그녀의 흡입이 시작되고 나의 두손은 어느새 그녀의 나시속으로 들어가 등을 어루만지고 그녀의 브라를 끄르고 있었다. 그녀의 입맞춤이 너무 강렬하여 나의 손은 뒤에서만 맴돌고 갈곳을 못찾다 그녀의 히프로 쓸어내려간다.작은 히프를 쓰다듬다 주물러보기도 하고 갑자기 두손으로 꽉 쥐어보고 나의 바지는 솟아오르는 나의 자지을 막고 있느라 힘이 들어보였다. 장시간의 격렬한 키쓰가 숨을 고르기위해 중단되었을때 그때를 놓치지 않고 나는 그녀의 등을 나에게 향하게 자세를 살짝 바꾸고 나시속으로 배를 만지며 부드럽게 전진해 올라간다. 이미 풀려져있는 브라가 손끝에 걸리고 뭉클한 느낌이 전해오며 밑에서부터 그녀의 가슴을 쓸어올리기 시작한다. 나의 큰 한손으로도 쥐어지지 않는 그녀의 가슴.. 그리고 돌출해 있는 유두...터질듯이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자 그녀의 입에서 탄성이 나지막히 흘러나온다.그런 그녀의 고개를 돌려서 다시 입을 맞추고 이제는양손으로 뒤에서 그녀의 유방을 터뜨리듯이 주므르기 시작했다. 한소으로 계속 유방을 주므르며 다른 한손은 그녀의 아래배로 쓸어내려가며 그녀의 벨트를 풀르고 가만히 아래로 내려가니 그녀의 팬티가 느껴진다.
"응? 팬티가 좀 특이하네. 아 티백이구나... "
그녀의 팬티는 서양잡지에서나 야한 모델들이 많이 입고 나오는 그런 팬티였다. 팬티위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다시 팬티의로 그녀의 둔덕을 애무하며 그녀의 보지를 다 감싸듯이 손으로 덮어 쥐자 그녀의 다리가 오므려진다. 그 동작이 오히려 나의 손의 압박을 더하게 하는 모양이 되어버렸다. 연신 그녀의 입에선 얕은 신음이 흘러나오고 그녀는 손을 뒤로 짚는 형상을 취하며 나의 바지위로 내물건을 쥐기 시작했다. 쥐었다 놨다 반복하며 어쩔줄 몰라하다 버클을 끌르더니 바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나의 성난것을 손으로 확인해보려는듯 꽉 쥐었다. 나의 자지에 따스한 느낌이 퍼져온다.....팽창해서 터져버리려는 것을 막아주기라도 하듯 그녀의 작은 손은 내자지를 꼭 쥐고서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다가 더 밑으로 집어넣어 나의 불알을 쓰다듬으며 살며시 잡아본다. 나는 그러는 그녀에게 편히 애무하도록 다리를 살짝 벌려앉았고 그녀는 자세를 바로하여 내 무릎으로 얼울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이미 주위의 시선은 의식치 못하고 둘만의 상황에 몰두해버린 그녀는 바지밖으로 나의 자지를 끄내어 잠시 쳐다보고 불뚝 솟은 나의 자지로 입을 가져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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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그녀의 혀가 느껴지고 입술이 느껴지고 불알엔 그녀의 손이 부드럽게 와 닿자 나는 눈은 감으며 고개를 살며시 뒤로 제꼈다. 모든 신경을 자지로 가져가려는듯..그녀의 입속을 자지로 다 느껴보려는듯.. 그러면서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히프로 가져갔다. 바지사이로 손을 밀어넣자 그녀의 히프이 도톰한 살이 손에 잡히며 엉덩이사이 골짜기가 느껴져온다. 양쪽히프를 번갈아가며 주무르고 감히 골짜기사이는 범접치 못하고 아래도리에서 느껴지는 따뜻함과 팽창감에 나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카섹스는 난생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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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우우~ 아래 후달거려서 못쓰겠네......이궁 괜히 쓰나보네여 해결두 못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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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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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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