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 4부
스타크래프트 - 4부
키언은 커멘드 센터가 파괴되는것을 보고 마음이 복잡했다.
키언 : 저그가 커멘드 센터를 감염시키는 새로운 공격법을 썼다. 이제 이별은 저그에게 장악되겠군
컴퓨터 : 레이너 대위가 귀대했습니다.
키언 : 들어오라구해.
레이너 : 감염된 커멘드 센터를 파괴하고 귀대했습니다.
키언 : 그래. 잘했네.
컴퓨터 : 전문 수신중입니다.
키언 : 응? 위에서 내리는 지시인가 보군.
듀크 : 제군들 잘있었는가?
키언&레이너 : 예 장군님.
듀크 : 자네들 어찌 그런짓을 저질렀는가?
키언 : 예?
듀크 : 자네들은 우리의 주요건물을 파괴했어. 따라서 자네들을 군법상 체포하겟네.
레이너 : 무슨 그런....
듀크 : 무장해제하고 조용히 따라와 주게.
키언 : 말도 안됩니다. 그 건물은 감염돼있었습니다.
레이너 : 당신네들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저그와 맛서지 말라구했어. 무슨 꿍꿍이야?
듀크 : 말싸움 할시간 없네. 어서 명령에 응하게.
키언 : 그럼 이대로 주민들이 당하는것을 보고만 있으라는것입니까? 당신들 생각이 뭡니까?
듀크 : 너희들은 위에서 시키는대로만 하면 되는거였어. 이상!
치이익~~~~~
레이너 : 어찌하실 겁니까? 아직 남아있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키언 : 젠장! 우리가 왜 체포되는거야?
컴퓨터 : 전문 수신중입니다.
키언 : 젠장 이번엔 또 뭐야? 틀어봐 컴퓨터.
악투러스 : 만나서 반갑네. 병사들.
키언 : 당신은 누구요?
악투러스 : 난 악투러스 멩스크라고 하네. 코할의 아들들의 대표지.
레이너 : 코할의 아들들이라면 급진개혁파들이 아닌가요?
키언 : 반역자들이 나에겐 무슨 볼일이지?
악투러스 : 나는 자네가 UED의 장교라는것을 알지만 그들의 정책이 잘못 되가는것도 아네.
키언&레이너 : .....
악투러스 : 주민들을 그냥 이대로두고 체포될셈인가?
키언 : 바라는게 뭐요?
악투러스 : 내가 그쪽의 주민들을 구하도록 드랍쉽을 보내주겠네. 무슨 말인지 알겠나?
레이너 : 그럼 우리보고 당신네 그룹에 들어오라는거요?
악투러스 : UED가 우리의 잘못된 정보를 흘리고 있어. 우린 평화주의자야. UED의 폭정에 맛서는..
키언 : 음.......
악투러스 : 어찌하겠나? 우리와 손잡겠나?
키언 : ...좋소...내가 그동안 어떻게든 저그를 막아볼테니 빨리 드랍쉽을 보내주시요.
악투러스 : 좋네. 이제 우린 동료야. 이상
치이익~~~~
레이너 : 진심이십니까? 우린 이제 반역자가 되는겁니다.
키언 : 악투러스의 말이 맞아. UED는 폭정을 하고 있어. 주민들을 구해야해.
레이너 : ........
키언 : 싫다면 자넨 그냥 체포되도 좋아.
레이너 : 아닙니다. 어차피 군법회의에 회부될바에야 한번 싸워보죠.
키언 : 좋아. 저그를 막으러 가자.
키언과 레이너의 지휘아래 테란은 필사적으로 저그를 막았다. 곧 드랍쉽이 도착했다.
그들은 병사들과 살아남은 민간인 모두를 싣고 마 사라를 탈출했다.
키언과 레이너는 반역자로 낙인찍혀 직위를 박탈당했다.
그들은 코할의 아들들의 본거지인 안티가 프라임으로 향했다.
악투러스 : 어서오게. 환영하네.
레이너 : 고맙소.
키언 : 오늘은 피곤해서 좀 쉬고싶습니다. 제가 묶을곳을 알려주시죠.
악투러스 : 아아 물론이지. 자네들은 저그와 혈전을 치뤘으니 피곤도 하겠지.
키언 : 배려해 주니 고맙습니다.
악투러스 : 내 부관 사라 캐리건 중위가 알려줄걸세.
악투러스는 옆에 앉아있던 여자를 소개했다. 제법 잘빠진 여자였다.
레이너 : 와우..우리 친하게 지내보지 안을래?
캐리건 : 작업은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하는겁니다. 그렇게 대놓고 작업을 하시면 퇴짜맞기 딱이죠.
레이너 : ..........
키언 : 하하하 오늘 레이너 대위가 한방 먹었군.
악투러스 : 지금부턴 대위가 아닐세.
키언 : 그도 그렇군요.
악투러스 : 내가 곧 자네들에게 걸맞는 지위를 주겟네.
키언 : 고맙습니다.
키언과 레이너는 캐리건이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갔다. 반란을 꾸미는 단체답지 않게 크고
화려한 방이었다. 키언은 방으로 들어갔고 레이너는 계속 캐리건이 묶는곳을 알려달라고
쫓아다니고 있었다.
레이너 : 헤이. 사라라고 불러두되?
캐리건 : 그게 편하다면 그렇게 부르시죠.
레이너 : 오~ 화끈하군. 어때 오늘밤 우리 친하게 지내보지 않을래?
캐리건 : 끈질기시군요. 하지만 뭐 좋아요. 술이나 마실래요?
레이너 : 오 좋지.
키언은 문밖에서 들리는 레이너의 작업들어가는 소리에 실소를 했다.
밖이 조용해지자 그는 미사를 불렀다.
미사 : 부르셨습니까?
미사가 들어와 말을했다.
키언 : 응 그래. 병사들과 민간인들은 어때?
미사 : 전부 괜찮습니다.
키언 : 그렇다니 다행이군. 그여자들 입단속 철저히 시켜. 만약 저그에게 몸을 판일이 외부로 새나간다면 여러모로 않좋을거야.
미사 : 예 알겠습니다.
키언 : 우린 이제 반역자야. 젠장! 내가 반역자가 될줄이야....
미사 : 대령님께서 예전에 대통령을 구하셨다죠?
키언 : 그래. 하지만 지금은 소용없는 얘기지.
잠시 침묵이 흘렀다.
미사 : 대령님은 애인이 없으세요?
키언 : 갑자기 무슨 얘기지?
미사 : 얘기가 무거운 쪽으로 흐르길래 좀 분위기를 바꿔보려고요.
키언 : 훗.. 그래 무거운 애기해봤자 결론도 안나오지. 애인없어.
미사 : 잘 楹六? 저도 애인 없는데....
키언 : 응? 레이너가 있잖아.
미사 : 그녀석과는 그냥 몇번 잔거 뿐이에요. 생각해봐요. 내가 진짜 애인이면 저렇게 보란듯이 캐리건이란 여자를 꼬시겠어요?
키언 : 그렇군. 후후후... 그래. 그럼 마츠키 중위가 내 애인이 되줄래?
미사 : 예....케빈.....케빈이라구 불러두 돼죠?
키언 : 그럼 미사...
둘은 키스를 했다. 말은 없었지만 서로가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 키스는 점점 격렬해져갔다.
키언이 마사의 옷을 천천히 벗기며 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그는 미사의 오똑선 유두를 빨았다.
미사 : 아...케빈....
키언 : 저글링하고 할때 좋았어?
미사 : 아잉...왜 그런걸 묻고 그래요?
그는 그녀의 하의도 벗겼다. 탐스러운 엉덩이가 붉은색 속옷에 쌓여있었다.
키언 : 붉은색? 호오~~~누구에게 보이려고 했을까?
미사 : 아잉 물론 자기에요... 방금전 갈아입었는걸요....
키언 : 그래? 그럼 벗겨줘야지....
키언은 마지막 남아있던 천조각을 떼어내자 보짓살과 털이 수줍게 모습을 드러냈다.
그도 서둘러서 옷을 벗었다.
키언 : 내가 저글링의 자지 완전히 잊게 해주지.
미사 : 케빈....자기....사랑해....
그녀는 키언의 자지를 정성것 빨았다. 키언은 거기가 뽑혀져 나갈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도 질세라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69자세다 되었다.
음란한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미사 : 자기...이제 그만....아아아....그만.....
키언 : 그만이라니? 좋으면서.....
미사 : 싫어....마지막에는 자기거로 가고 싶어....
키언 : 그으래? 좋아 내거로 가게해주지.
그는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정목했다.
철퍽 철퍽 쑤걱 쑤걱....
아...아....자기....
헉헉.....
키언 : 어때? 헉헉...저글리이 좋아?...내가...헉헉...좋아?
미사 : 자기...앙...자기가...최고야...좋아~~
키언은 갑자기 자지를 뺏다.
미사 : 왜? 더해줘.....
그는 말없이 그녀의 똥구멍에 박았다. 엄청난 충격에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미사 : 아아악~~~자...자기....
키언 : 오우...죽이는군... 여기는 처녀지?
미사 : 흑흑...아아....나 몰라........
키언 : 이 구멍은 이제부터 내거야....보지는 몰라두 똥구멍은 내가 주인이야....
미사 : ....흐윽....그런 말을....아.... 좋아.....
그는 절정에 달했을때 그녀의 직장안에 힘차게 좆물을 뿜었다. 자지를 빼자 좆물이 흘러나왔다.
키언과 미사는 한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미사 : 자기...너무 좋았어.
미사가 살며시 키언의 가슴으로 파고들면 말했다.
키언 : 미사 나이가 몇이지?
미사 : 30살. 왜?
키언 : 나보다 6살 연상이네...연상의 여자라.....후후후
미사 : 나이 많은여자 싫어?
키언 : 아냐. 넌 이제부터 내거야. 보지는 다른사람에게 대줘도 좋지만 항문은 안돼. 거긴 내가 먼저 개척해 놓은데야.
미사 : 걱정마. 보지도 다른사람에게 안대줄게. 아까는 그냥 남자가 필요해서 왔었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꼈어.
키언 : 생각이 바껴? 그래..지금은 어떤데...
미사 : 자길 사랑해. 저글링들보다도 레이너보다도 더 좋았어....나 버리지마....
키언 : 훗....
키언은 그녀를 안고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키언은 누군가가 자신에게 키스를 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눈을떠보니 미사가 키스를하고 있었다.
미사 : 일어났어? 자기..
키언 : 색다른 아침이로군. 여자의 키스로 깨다니....
미사 : 이제부터 이렇게 깨워줄게...호호
한편 이곳은 레이너의 방...
레이너가 눈을뜨자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발가벗고있는 캐리건이었다.
레이너 : 헉...어제 무슨일이 있었지?
어제 캐리건과 술내기를 했다가 중간에 필름이 끊겼다.
레이너 : 상황으로 보건데 이...이건.....
캐리건 : 으..음..... 아우 머리야.....여..여긴 어디지?
캐리건은 주위를 둘러보다가 레이너와 눈이 마주쳤다.
레이너 : ........
캐리건 : ........
짹깍 짹깍 짹깍........
캐리건 : 꺄아아아아~~~~ 나 나가.....!!!
레이너 : 으아아아악~~~ 잠깐.....여긴 내방이야....
캐리건은 주춤했다. 그리고는 생각해봤다. 어제 둘이서 술내기를 하다가 레이너가 졌다.
그리고는 그녀도 레이너 옆에 쓰러져 잤다. 그녀는 밤에 남자와 섹스하는 꿈을 꿨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이제 알것 같았다.
캐리건 : 그..그럼 어젯밤...내가...당신하고?....
레이너 : 미안해 난 도무지 생각이 안나....
캐리건은 어이가 없었다.
-4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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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 4부
키언은 커멘드 센터가 파괴되는것을 보고 마음이 복잡했다.
키언 : 저그가 커멘드 센터를 감염시키는 새로운 공격법을 썼다. 이제 이별은 저그에게 장악되겠군
컴퓨터 : 레이너 대위가 귀대했습니다.
키언 : 들어오라구해.
레이너 : 감염된 커멘드 센터를 파괴하고 귀대했습니다.
키언 : 그래. 잘했네.
컴퓨터 : 전문 수신중입니다.
키언 : 응? 위에서 내리는 지시인가 보군.
듀크 : 제군들 잘있었는가?
키언&레이너 : 예 장군님.
듀크 : 자네들 어찌 그런짓을 저질렀는가?
키언 : 예?
듀크 : 자네들은 우리의 주요건물을 파괴했어. 따라서 자네들을 군법상 체포하겟네.
레이너 : 무슨 그런....
듀크 : 무장해제하고 조용히 따라와 주게.
키언 : 말도 안됩니다. 그 건물은 감염돼있었습니다.
레이너 : 당신네들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저그와 맛서지 말라구했어. 무슨 꿍꿍이야?
듀크 : 말싸움 할시간 없네. 어서 명령에 응하게.
키언 : 그럼 이대로 주민들이 당하는것을 보고만 있으라는것입니까? 당신들 생각이 뭡니까?
듀크 : 너희들은 위에서 시키는대로만 하면 되는거였어. 이상!
치이익~~~~~
레이너 : 어찌하실 겁니까? 아직 남아있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키언 : 젠장! 우리가 왜 체포되는거야?
컴퓨터 : 전문 수신중입니다.
키언 : 젠장 이번엔 또 뭐야? 틀어봐 컴퓨터.
악투러스 : 만나서 반갑네. 병사들.
키언 : 당신은 누구요?
악투러스 : 난 악투러스 멩스크라고 하네. 코할의 아들들의 대표지.
레이너 : 코할의 아들들이라면 급진개혁파들이 아닌가요?
키언 : 반역자들이 나에겐 무슨 볼일이지?
악투러스 : 나는 자네가 UED의 장교라는것을 알지만 그들의 정책이 잘못 되가는것도 아네.
키언&레이너 : .....
악투러스 : 주민들을 그냥 이대로두고 체포될셈인가?
키언 : 바라는게 뭐요?
악투러스 : 내가 그쪽의 주민들을 구하도록 드랍쉽을 보내주겠네. 무슨 말인지 알겠나?
레이너 : 그럼 우리보고 당신네 그룹에 들어오라는거요?
악투러스 : UED가 우리의 잘못된 정보를 흘리고 있어. 우린 평화주의자야. UED의 폭정에 맛서는..
키언 : 음.......
악투러스 : 어찌하겠나? 우리와 손잡겠나?
키언 : ...좋소...내가 그동안 어떻게든 저그를 막아볼테니 빨리 드랍쉽을 보내주시요.
악투러스 : 좋네. 이제 우린 동료야. 이상
치이익~~~~
레이너 : 진심이십니까? 우린 이제 반역자가 되는겁니다.
키언 : 악투러스의 말이 맞아. UED는 폭정을 하고 있어. 주민들을 구해야해.
레이너 : ........
키언 : 싫다면 자넨 그냥 체포되도 좋아.
레이너 : 아닙니다. 어차피 군법회의에 회부될바에야 한번 싸워보죠.
키언 : 좋아. 저그를 막으러 가자.
키언과 레이너의 지휘아래 테란은 필사적으로 저그를 막았다. 곧 드랍쉽이 도착했다.
그들은 병사들과 살아남은 민간인 모두를 싣고 마 사라를 탈출했다.
키언과 레이너는 반역자로 낙인찍혀 직위를 박탈당했다.
그들은 코할의 아들들의 본거지인 안티가 프라임으로 향했다.
악투러스 : 어서오게. 환영하네.
레이너 : 고맙소.
키언 : 오늘은 피곤해서 좀 쉬고싶습니다. 제가 묶을곳을 알려주시죠.
악투러스 : 아아 물론이지. 자네들은 저그와 혈전을 치뤘으니 피곤도 하겠지.
키언 : 배려해 주니 고맙습니다.
악투러스 : 내 부관 사라 캐리건 중위가 알려줄걸세.
악투러스는 옆에 앉아있던 여자를 소개했다. 제법 잘빠진 여자였다.
레이너 : 와우..우리 친하게 지내보지 안을래?
캐리건 : 작업은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하는겁니다. 그렇게 대놓고 작업을 하시면 퇴짜맞기 딱이죠.
레이너 : ..........
키언 : 하하하 오늘 레이너 대위가 한방 먹었군.
악투러스 : 지금부턴 대위가 아닐세.
키언 : 그도 그렇군요.
악투러스 : 내가 곧 자네들에게 걸맞는 지위를 주겟네.
키언 : 고맙습니다.
키언과 레이너는 캐리건이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갔다. 반란을 꾸미는 단체답지 않게 크고
화려한 방이었다. 키언은 방으로 들어갔고 레이너는 계속 캐리건이 묶는곳을 알려달라고
쫓아다니고 있었다.
레이너 : 헤이. 사라라고 불러두되?
캐리건 : 그게 편하다면 그렇게 부르시죠.
레이너 : 오~ 화끈하군. 어때 오늘밤 우리 친하게 지내보지 않을래?
캐리건 : 끈질기시군요. 하지만 뭐 좋아요. 술이나 마실래요?
레이너 : 오 좋지.
키언은 문밖에서 들리는 레이너의 작업들어가는 소리에 실소를 했다.
밖이 조용해지자 그는 미사를 불렀다.
미사 : 부르셨습니까?
미사가 들어와 말을했다.
키언 : 응 그래. 병사들과 민간인들은 어때?
미사 : 전부 괜찮습니다.
키언 : 그렇다니 다행이군. 그여자들 입단속 철저히 시켜. 만약 저그에게 몸을 판일이 외부로 새나간다면 여러모로 않좋을거야.
미사 : 예 알겠습니다.
키언 : 우린 이제 반역자야. 젠장! 내가 반역자가 될줄이야....
미사 : 대령님께서 예전에 대통령을 구하셨다죠?
키언 : 그래. 하지만 지금은 소용없는 얘기지.
잠시 침묵이 흘렀다.
미사 : 대령님은 애인이 없으세요?
키언 : 갑자기 무슨 얘기지?
미사 : 얘기가 무거운 쪽으로 흐르길래 좀 분위기를 바꿔보려고요.
키언 : 훗.. 그래 무거운 애기해봤자 결론도 안나오지. 애인없어.
미사 : 잘 楹六? 저도 애인 없는데....
키언 : 응? 레이너가 있잖아.
미사 : 그녀석과는 그냥 몇번 잔거 뿐이에요. 생각해봐요. 내가 진짜 애인이면 저렇게 보란듯이 캐리건이란 여자를 꼬시겠어요?
키언 : 그렇군. 후후후... 그래. 그럼 마츠키 중위가 내 애인이 되줄래?
미사 : 예....케빈.....케빈이라구 불러두 돼죠?
키언 : 그럼 미사...
둘은 키스를 했다. 말은 없었지만 서로가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 키스는 점점 격렬해져갔다.
키언이 마사의 옷을 천천히 벗기며 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그는 미사의 오똑선 유두를 빨았다.
미사 : 아...케빈....
키언 : 저글링하고 할때 좋았어?
미사 : 아잉...왜 그런걸 묻고 그래요?
그는 그녀의 하의도 벗겼다. 탐스러운 엉덩이가 붉은색 속옷에 쌓여있었다.
키언 : 붉은색? 호오~~~누구에게 보이려고 했을까?
미사 : 아잉 물론 자기에요... 방금전 갈아입었는걸요....
키언 : 그래? 그럼 벗겨줘야지....
키언은 마지막 남아있던 천조각을 떼어내자 보짓살과 털이 수줍게 모습을 드러냈다.
그도 서둘러서 옷을 벗었다.
키언 : 내가 저글링의 자지 완전히 잊게 해주지.
미사 : 케빈....자기....사랑해....
그녀는 키언의 자지를 정성것 빨았다. 키언은 거기가 뽑혀져 나갈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도 질세라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69자세다 되었다.
음란한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미사 : 자기...이제 그만....아아아....그만.....
키언 : 그만이라니? 좋으면서.....
미사 : 싫어....마지막에는 자기거로 가고 싶어....
키언 : 그으래? 좋아 내거로 가게해주지.
그는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정목했다.
철퍽 철퍽 쑤걱 쑤걱....
아...아....자기....
헉헉.....
키언 : 어때? 헉헉...저글리이 좋아?...내가...헉헉...좋아?
미사 : 자기...앙...자기가...최고야...좋아~~
키언은 갑자기 자지를 뺏다.
미사 : 왜? 더해줘.....
그는 말없이 그녀의 똥구멍에 박았다. 엄청난 충격에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미사 : 아아악~~~자...자기....
키언 : 오우...죽이는군... 여기는 처녀지?
미사 : 흑흑...아아....나 몰라........
키언 : 이 구멍은 이제부터 내거야....보지는 몰라두 똥구멍은 내가 주인이야....
미사 : ....흐윽....그런 말을....아.... 좋아.....
그는 절정에 달했을때 그녀의 직장안에 힘차게 좆물을 뿜었다. 자지를 빼자 좆물이 흘러나왔다.
키언과 미사는 한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미사 : 자기...너무 좋았어.
미사가 살며시 키언의 가슴으로 파고들면 말했다.
키언 : 미사 나이가 몇이지?
미사 : 30살. 왜?
키언 : 나보다 6살 연상이네...연상의 여자라.....후후후
미사 : 나이 많은여자 싫어?
키언 : 아냐. 넌 이제부터 내거야. 보지는 다른사람에게 대줘도 좋지만 항문은 안돼. 거긴 내가 먼저 개척해 놓은데야.
미사 : 걱정마. 보지도 다른사람에게 안대줄게. 아까는 그냥 남자가 필요해서 왔었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꼈어.
키언 : 생각이 바껴? 그래..지금은 어떤데...
미사 : 자길 사랑해. 저글링들보다도 레이너보다도 더 좋았어....나 버리지마....
키언 : 훗....
키언은 그녀를 안고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키언은 누군가가 자신에게 키스를 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눈을떠보니 미사가 키스를하고 있었다.
미사 : 일어났어? 자기..
키언 : 색다른 아침이로군. 여자의 키스로 깨다니....
미사 : 이제부터 이렇게 깨워줄게...호호
한편 이곳은 레이너의 방...
레이너가 눈을뜨자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발가벗고있는 캐리건이었다.
레이너 : 헉...어제 무슨일이 있었지?
어제 캐리건과 술내기를 했다가 중간에 필름이 끊겼다.
레이너 : 상황으로 보건데 이...이건.....
캐리건 : 으..음..... 아우 머리야.....여..여긴 어디지?
캐리건은 주위를 둘러보다가 레이너와 눈이 마주쳤다.
레이너 : ........
캐리건 : ........
짹깍 짹깍 짹깍........
캐리건 : 꺄아아아아~~~~ 나 나가.....!!!
레이너 : 으아아아악~~~ 잠깐.....여긴 내방이야....
캐리건은 주춤했다. 그리고는 생각해봤다. 어제 둘이서 술내기를 하다가 레이너가 졌다.
그리고는 그녀도 레이너 옆에 쓰러져 잤다. 그녀는 밤에 남자와 섹스하는 꿈을 꿨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이제 알것 같았다.
캐리건 : 그..그럼 어젯밤...내가...당신하고?....
레이너 : 미안해 난 도무지 생각이 안나....
캐리건은 어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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