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 1부
기본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스토리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필요에 따라 원작에 없는 인물들도 만들것이니 원작에 없는 사람이라고 돌던지지 마세요.

스타크래프트 - 1부

정체불명의 외계생명체의 기습을 받은 UED(지구연방)는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정체불명의 외계인은 프로토스로 밝혀졌고 이제는 다음 지점이 마 사라가 될지 모른다는 걱정에 회의가 길어지고 있었다.

듀걸 : 여러분. 외계생명체가 우리구역인 챠 사라를 공격했소. 우리를 공격한 생명체는 프로토스라는 것임이 밝혀졌소. 이제 의견들을 말해보시오.
알렉세이 : 듀걸 제독. 챠 사라를 공격했다면 다음 목표는 마 사라가 아니겠습니까? 어서 마 사라의 시민들을 대피시켜야 겠습니다.
듀걸 : 물론이오. 능력있는 장교를 선발해 주민들을 다독거리고 신속히 대피를하도록 하시오. 대통령께서 이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듀크 : 그런거라면 능력잇는 장교가 있습니다.
듀걸 : 누군가?
듀크 : 케빈 키언이라는 사람인데 지금 24살입니다. 어린나이에 대령계급까지 단 사람이죠.
알렉세이 : 아 그 대통령을 저그무리에서 구출해낸 어린 영웅 말이군요.
듀크 : 그렀습니다.
듀걸 : 좋소. 모든걸 그에게 맏기시오.

마 사라지역 중앙기지..

컴퓨터 : 전문 수신중입니다.
키언 : 응? 갑자기 무슨 수신이지?
컴퓨터 : UED의 알파부대의 듀크장군의 전문입니다.
키언 : 그래? 틀어봐.

키언의 책상앞에 화면이 뜨더니 듀크장군의 모습이 나타났다.
듀크 : 난 알파부대를 책임지고 있는 듀크 장군일세. 본론만 간단히 말하겠네. 그구역에 프로토스의 침공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니 주민들을 대피시키게. 그쪽의 보안담당인 짐 레이너가 도움을 줄것이네. 이상.
치익~~
키언 : 침공이라니? 어제 차 사라의 함락과 관계있는건가? 주민들을 어서 대피시켜야 겟군. 근데 짐 레이너는 어디서 찾지?

마 사라 보안담당 사무실..
그안에서 두남녀가 정사를 벌이고 있다.

미사 : 아앙.... 아잉 자기....
레이너 : 오 베이비.
레이너는 미사의 보지를 빨았다.
미사 : 아잉 자기 놀리지말구 어서....
레이너 : 응? 뭘?
미사 : 너무해.... 넣어달란 말야..
레이너 : 뭘 넣지?
미사 : 자기 정말 이러기야?
레이너 : 뭘 넣는질 알아야 넣지.
미사 : ..자기....좆.....
미사는 간신히 대답했다.
레이너 : 어디다 넣어?
미사 : 자기 그만해...
미사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레이너 : 어디다 넣지?
미사 : 내.....보지.....
레이너 : 아 그래? 보지에다 자지를 넣어 달라구? 그렇게 말해야 알지.. 자 그럼 넣는다.
미사 : 앙~!! 자기 좋아....
레이너 : 와우! 니보지 정말 죽여주는데...
미사 : 아...아아......자기야...
둘은 절정을 향해 갔다. 거의다 도달했을 무렵.
컴퓨터 : 전문 수신중입니다
레이너 : 오 쉿! 누구야? 이 좋은때에....
레이너는 전문을 보려고 일어 섰다.
미사 : 자기 그냥 가지마... 끝내고 가..
레이너 : 안돼. 그랫다간 위에서 불벼락이 떨어진다구...
미사 : 칫...그럼 있다가 밤에 나 죽여줘야해...

레이너는 책상으로 갔다. 미사도 옷을입고 레이너를 따라갔다.
레이너 : 컴퓨터 틀어봐.
미사는 레이너의 무릎에 앉아 그에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키언 : 레이너 대위. 난 케빈 키언 대령이네. 자네도 알겠지만 어제 차 사라가 프로토스에게 함락됐네. 그런데 문제는 다음목표가 이 마 사라가 될 것이라는 거야.
레이너 : 역시 그렇군요. 어느정도 짐작은 했습니다. 자, 뭘하면 됩니까?
키언 : 애기가 빨라서 좋군. 이곳의 주민들을 대피시키게 지금 당장.
레이너 : 예 알겠습니다.
키언 : 근데 아까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레이너 : 예 말씀하십시오.
키언 : 옆의 여자는 누군가?
미사는 계속 레이너의 무릎에 앉아 아양을 떨고 잇었던 것이다.
레이너 : 아...저..... 애인입니다.
키언 : 애인을 가지는건 좋은데 일을할때는 구분짓게.
레이너 : 예 알겠습니다.
미사도 머쓱한지 물러나 앉았다.

2일동안 주민을 구출하는 것은 키언과 레이너의 지휘아래 잘 이뤄졌다. 거의 다 구출이 이뤄졌을 무렵 컴퓨터는 이상생명체를 탐지해냈다. 그것은 프로토스도 아니었다. 저그였다.

-1부끝-
야한게 별로 없죠? 야한걸 내보낼 기회가 없어서요. 다음편부턴 많이 쓰겠습니다.
제게 메일을 보내실분은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세요.
여기 바이러스 메일이 있다기에 메일주소를 이렇게 적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라구요 어떤 메일도 좋으니 보내주세요.(욕만 적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