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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53 569회 0건
지난시간
이전 몇년전이네요
방랑자란 아이디 기억하시는분 있을려나
그 당시 missO란 야설 사이트가 잇어서 그 당시는
여기 소라는 별 재미 없어 missO에 자주 들리곤 했었는데
그때 첨으로 번역 야설 올렸더니 hit가 이내 800,1000은 쉽게 넘어가더군요
참 신기 하더군요
여기 소라에도 어떤분이 추천작인가 하는곳에 올려 둔것 보고
웃음 지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는 드물었던 sm, 지금은 번역 사이트도 있고 해서 낮설지는 않지만
그 missO가 없어 지고 여기로 다시 오게 됐네요
그리고는 항상 여러 작가 분들이 올리는 글들만 읽어가고
많은 사람들이 여기 들렀다 떠나가고
여기 글 쓰시는 분들도 많이 바뀐것 같네요
아마도 예전 분들 ROM(read only member)하고 게신지는
새로운 글들도 그 나름 대로 재미도 있고 그렇겠죠

여기 소라에 자주 들리는건 예전에 가던 일본 근친상간 게시판 사이트를 잊어버려서인지도 모르겠네요
이 넘들이 여러 가지컨텐츠를 늘려 가며 접속자가 많아 지며 사이트를 바꾸는 바람에 본 취지가 사라진곳도 많고
여기선 낮선 근친상간
일본에서는 손쉽게 접할수도 있죠.
사촌간에도 허락 맡으면 결혼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으니까
AV(adult video 모자이크)며 우라 비디오(노모),길거리 서점에 가도 쉽게
근친상간만 따로 수기를 받아 모아둔 책들이 널려져 있죠.
어느 잡지는 기사를 만들기 위해 직원이 나가 몸으로 때워 기사화 하는 경우도 있는 가봐요.
소설은 내생각엔 조금 재미를 위해 허구성이 가미 된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개인글이 인기가 있는지도 모르죠. 사실같은
보면서 이게 실제다 아니다 이건 좀 이상하지만 실제인것 같다는
그런 느낌
내 경우는 여기 올려져 있는 글처럼 여자들이 흥분하고 난리 피우는 그런경우는 없었지 싶네요

어느 순간이 지나면 자신이 지난 시간들이 돌아 보고 싶어 진다
어느 40중반의 사람도 그랬던게 아닐까
여기 글들을 읽어 가며 지나간 아련한 옛추억이 생각난다던지
나 역시도 갑자기 지난 날들이 떠올랐다.

옆집엔 가게를 하고 있고
옆집 가게 형은 5학년 희미한 기억속에 아줌마는 좀 끼가 있었다고 할까
이혼녀 아들 하나 딸하나
아줌마는 집에 잘 안있었다.
나랑 동네 꼬맹이들 너댓명 되었을까
방문을 닫고 그 형집에 모여 있었다.
여동생은 아마 2학년이었을게다
바지랑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 다리를 벌리고 있고
형은 우리더러 꼬치를 자기 여동생 그곳에 가져 가란다.
지금 생각하면 음핵이겠지
분명히 갈라진 금사이 맨위쪽엔 조그마한 삼각형의 돌기가 있었으니까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채 시키는대로 꼬치를 개의 삼각형 돌기 부분에 가져갔던걸로 기억이 된다
갈라진 금을 벌려 들여다 보고 했던 사람들도 잇었나본데 섹스? 성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나이에 무슨 그냥 가져만 대어도 보드라운 감촉에 빠져
몇번이나 이치를 맞추어 대곤했다.
지금은 발기란게 돼니까 그러고는 못있지
가져대면 이내 이넘의 물건은 제집가듯이 아래로 쑥하니 들어 가버리니까
그날 이후로 난 개랑 자주 놀았었고 깨 놓고 말은 못하고 손가락으로 목뒤 눌러
어느 손가락인가 맞추는 게임 ,못맞추면 상대만 원하는 대로 하기
집 뒤 마당에서 개랑 둘이서 옥상에서 어른들 눈을 피해 그짓을 했었다.
그때마다 항상 개는 앉은 상태에서 "오빠 내 머리가 옆으로 넘으가면 자기 바지를 벗겨 달라고 했었다. 잠이 들었으니까 " 그러면 개는 눈을 감고 이내 머리를 옆으로 넘겨뜨리고 난 두근거리며 개 바지를 벗기고 다리 사이로 들어가 음핵에 맞추곤했다. 조금만 움직여도 틀어져 다시 맞추곤 했다.
그 삼각형의 보드랍던 느낌 다시 생각이 나네
언제 이사를 갔는지는 모르겠다.
눈을 떠보니 개는 이사를 간 뒤였고 어디 산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만나지는 못했었다.
후에 친구한넘 하는 말이 그 당시 그 형이 시켜 개가 자기것을 빨아 주었다고 했다. 그 때의 아쉬움이란....

그리고 시작
언제 시작되었을까 일, 이년 지났을까
제사때 애들 한방 어른들 고스돕
모두가 잠들어 있는 새벽 시간
나랑 사촌동생은 안자고 있었다.
나도 어렸지만 개도 마찬가지 예전의 개에게 했던 대로
빠구리라고 했지 아마..지금은 의미가 다르지만
남자랑 여자랑 누구 성기가 큰지 재보는것
동생은 가만잇고 난 음핵에 계속 맞추고 비벼대고 잇었다.
아니지 음핵에 갖다 대고 가만히 있다가 암 느낌 안나면 다시 몸을 들어
음핵에 맞추고 했으니까 그냥 기분이 좋았다.
개랑은 같은 동네에 안살지만 어쩌다 한번씩 보게 되면 어김없이 저녁때
그런 행동을 했다.
어른들이 머 가져오라 시키면 다락에서 한참을 그러다 오곤 했었다.
처음으로 다락의 어두운 달빛아래에서 자꾸 음핵에서 미그러 지자
개 다리를 벌려 봤는데 삼각형의 조그만 돌기 그리고 그 아래는 동굴이 하나 잇었다.
조그만 구멍이 보였는데 난 그곳에 집어 넣으면 큰일 난다 생각하고 다시 음핵에
꼬치를 갖다대었다.
처음 자위 비슷 한걸 알게 된것이 5학년일게다
학교에 봉을 타고 올라가 노는데 끝까지 올라 가면 왜그리도 기분이 좋던지
봉에 꼭 매달려 올라 가며 생기는 마찰 그때문에 거의 학교에서 매일 타고 올랐다.
첨엔 끝까지 올라 가면 느꼈던 쾌감이 점점 줄어 두번 오르고 세번 올라가야
그 와 똑같은 느낌을 받았다. 봉에 매달린체 가만히 있었던
자위란것도 몰랐는데 그냥 기분이 좋았다.
그 봉타기 덕분인지 몰라도 팔힘은 그런대로 좋았으니까
집에서 우연히 누드책을 보게 되었다.
장롱 옆에 끼워둔
플래이 보이 비슷 한건데 지금거랑은 다른 지금 보면 예술 사진이랄까
그냥 단지 누드 그 사진에 꼬치를 문지르면 봉타기랑 같은 쾌감을 느꼈었고
열심히 하던 중 어느날인가 부모님 부르는 소리에 깜밖 늦어 책을 제대로 못치워
올라온 부모님에게 들켜 개맞듯이 맞았다.
"누구거냐" 친구건데요 바로 학교에 전화해서 선생님에게 이르고
담날 불려가 너 여자 사진 보다 들켰다며
친구도 불려가고 선생님에게는 친구것 아니라고 말했는데
친구 왈 야 아무리 그래도 나한테 덮어 쉬우면 어쩌냐
그 친구넘은 본적도 없었을게다 그런 사진
우린 당시 해봐야 아이스케키가 다였으니까
내 사촌 동생이랑은 꽤 오래 갔었다.
내 사촌 여동생이랑 저녁때 같이 빠구리를 하며
웬지 보지가 보고 싶어 니 시계좀 주봐라 한번 보게
하니 안된단다. 싸워 겨우 이겨 시계 불을 켜서 들여다 보니
주름이 있고 이상했다
잠깐 들여다 보고 시계를 돌려 주었다
그 주름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지 관심도 없었고 그 안에 뭐가 있을거라곤 생각도 안했으나까
첫키스 잊을수가 없다,
아무 것도 모르는 꼬맹이 둘이
동생이 음핵에 꼬치 대는것 보다 엉덩이를 대고 있으면 좋다고 해서 그래 잠시 있다가 둘이 마주 보다가 어느 순간 눈을 뜨고 얼굴을 뒤로 때는데
자연스레 입술을 맞추고 서로의 혀를 탐했으니까
아무런 생각도 없고 자연스레 입술을 떼고 신선하다고 할까
달콤했던 느낌
그 이후 여러 여자와의 키스에서도 그처럼 나도 모르게 키스를 한적도 없고
언제나 생각을 하며 키스를 해왔었다. 짧은 키스는 좋지만 오래 하면 숨막힌다
어느 유치원 선생 항상 애들이랑 뽀뽀를 하고 그래서인지 왜그리 키스를 좋아 하는지 하고 나면 숨이 막혓으니까

아 맞다 동생을 알기전인가보네
친구 여동생 집에 불러 다락에서 그 넘의 빠구리란걸 할려다가
그 어린 애가 뭘 아는지 바지랑 팬티가 벗겨져도 도망 다니는 통에
실패 했었네 결국 나중에 친구에게 먹혔지만(화간)

내가 중학교 들어 가고 첨으로 빨간책이란걸 봤다.
친구 한넘이 그 당시 하루 용돈 5000원 받는데 (내 용돈 한달 20000원인가)
들리는 말로는 그 돈받아 빨간책 산다는거였다.
처음 알았다.
남자랑 여자 섹스 하는거
처음으로 여자 보지를 보게 되엇고
반애들 돌아 가며 그 책을 빌려 봤다.

그걸 보고 처음으로
동생이랑 그 이상한 빠구리가아니고 남자랑 여자는 이렇게 한데 하며
보지에 좆을 집어 넣었다.
구멍을 못찾아 그 당시 벌써 여성 상위
니가 올라 가봐
동생이 올라가 좆을 보지에 집어 넣었다
기분이 어때 ?
오빠 아프다
보지 속으로 들어 갈때 기분이 좋아서 몇번 뺐다가 다시 집어 넣어 보고
그게 전부
젖어 있지도 않았었고 피도 안나왔고 그냥들어 간걸 보면 어렷인지 좆이 좆만 해서 일까
그날 처음 가슴을 만졌다.손안에 가득 들어 오는 젖가슴
조그마한하지만
참 부드러웠다.그런 느낌은 그 후론 어느 여자에게서도 없었다

동생 놀러 왓을때 같이 놀다가 동생은 자고 잇고 남동생은
나랑 다른 애랑 같이 놀고 잇었는데 모두 이불을 덮고 있었다
난 동생 옆에 앉자 바지를 앞 지퍼를 내리고 손을 팬티 안으로 집어 넣었다.
보드라운 살속에 손을 집어 넣으니 동생이 잠에서 깨어 눈을 뜨고 쳐다 보더니
나인걸 보고 그냥 잠을 잤다.
옆엔 지 남동생이랑 다른 애들이 잇었으니까
한참을 문지르다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었다.
보지안에는 이상한 돌기가 잇었는데 뭔지는 모르겠다.
보지는 축축 아니 흥건이 젖어 있었고 나중에 한참디 내 손가락을 뺐을땐
퉁퉁 불어 있었다. 냄새는 약간 누린 내가 났엇고 지퍼를 올려 줬다.
나중에 생각한건데 동생이 아직 국민 학생인데 흘러 내릴 정도로 젖었다는건
조금은 느낀건 아닐까
점점 커가며 자신의 몸을 만지는걸 싫어했는데
일어나 나가는 동생은 아무렇지 않은듯 했다.
집에 갔다 온다던 동생 안올줄 알았는데 저녁에 다시 왔다.
같이 자며 바지를 벗기고 다리를 벌려도 가만 있었다
색스를 하는데 두다리 쭉 뻗고 있는데 어디 구멍에 들어 가야지
한참 헤메다가 들어 갔다 느낀 순간 몸에서 뭐가 나옴을 느끼고
여동생 바지를 입히고는 한쪽 구석에 쪼그려 앉아 걱정을 했다.
임신하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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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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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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