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태어났다
남자로 태어났다
너무피곤하다 친구들과 가평을 다녀왔다 그래서인지 가평의 공기는 더없이 지쳐지게 느껴졌다배가아퍼서 차마 탄산음료는 못마시겠다..... 그래서 2%부족할때 라는 음료을 하나 뽑았다, 무려 700원이나 했다....
"병신 이구만~!"
정말로 병신 같었다 우리 동네에서는 400원정도 하는 음료 였다 하지만 여긴 유원지니까.....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차표를 끈었다, 나의 집은 여기서는 먼~ 서울의 도심지 그래서 청량리행 통일호 열차표를 하나 끈었다. 시간을 보니 4시반 이였다 열차의 출발 시간은 5시3분.....
"아직 멀었내......"
조금은 귀찮었지만 할수없이 기다렸다..... 5분....10분... 어느세 시간이 다되었다. 그런데....열차가 안도착 한다.... 조금씩 짜증이 났다....
"완전히 사람 물먹이는구먼...."
여기서 나에 대해서 잠깐 적어본다. 나는 서울 영등포구의 신길동에서 태어났다.... 난 별루잘난것이 없다. 그러나 하나 인상 깊었던 일은 있다.....어느 무더운 여름 이였다 이때까지만해도 우리집은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인해 가난 했었다....할수없이 우리는 월세방으로 옮겨야 했었고 16살의 나이로는 감당하기힘든 삶의 연속 이였다,그러면서도 나는 어리기 문애 도와줄수 있는건없었다... 아버지는 일거리를 찾기위해 사방으로뛰어다니셨고..... 어머니는 공장에서 밤샘 작업 때문애 항상 공장으로 다니셨다 그러나 복장은공장 복장이 아닌 좀 다른 엄마의 아름다운 모습이였던거 같었다. 이런환경에 있었으므로 나는 그야말로 고삐풀린 망아지 이다..... 그러기에 항상 나가만 놀러 다녔고 친구들과 조금 나쁜짓도 하기 일수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그날은 왠지모르게 유난히 더웠다. 그래서 나가기가 너무나도 귀찮었다 그래서 방에서 선풍기를 틀고 팬티만 입은채 누워 있었다 그때였다 문소리가 쾅쾅 났다, 난 깜짝 놀라서 내가 팬티만 입은채라는것을 깜빡 하고 그냥 문으로 나갔다
"누구세요?"
함과 동시에 문을열었다.....당황?다....내앞에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윗집 아주머니.....윗집아주머니는 정말 예뻤었다 몸매도 아름다웠고 결혼한지 3년밖애 안榮鳴?들었다....하지만 남편이 자주 일때문애 출장을 나간다고 그래서인지 집에서 혼자 있을때가 많다는 보충 설명까지
들은적이 있다...
"저기 집에 전등이 나가서 그러는데 갈아 끼우는 방법을 몰라서, 그래서 좀 도와주지 않을래?아주머니가 맛나는 팥빙수 줄깨~ "
조금은 웃겼다 이렇게 예쁜 여자가 아주머니라니.... 어색했다 하지만 할수 없었다...
"예 조금만 기다리세요....엇??"
그때였다 남자라면 예쁜여자를 보면 어딘가 모르게 힘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팬티차림이라는사실을 까먹고 있었다.... 그상태애서 힘이들어갔다 그렇타면..... 너무 민망?다....그러나 아주머니는
"빨리 옷입구 나와~ "
웃음까지 지으면서 말?다 긴장이 榮?... 저 웃음의 의미는 자꾸 신경 쓰였다 뭔가 알수없는 느낌이 민망함과 창피함을 한방에 누르는듯한 이 느낌.... 묘했다.... 한편 그러면서도 내심 걱정榮?... 난 전등을 갈을줄 모른다......그래도 남자니깐....라는 마음으로 윗집으로 올라갔다.윗집은 다소 한산해 보였다 방안에 책같은것이 조금 널려 있었지만 틀煇?진열대애 놓여 있는 술들이나 또 여러가지 부부라는것을 증명하는 사진들 그리고 수많은 책들 어느 가정집과는 조금다른 느낌이었다.
"여기 전등은 여기있고 여기방 지금 위애 저거 보이지? 저거 갈아주기만 하면되~ 나는 도저히 하는법을 몰라서 오히려 고장 낼꺼만 같어서. 부탁한다 빙수 해놨으니까 다하면 먹고~ "
아주머니가 말씀 하셨다 나는 전등을 받고 바로 의자를 밞고 올라섰다... 그런데 이건뭐 한번도 안해본 일이였다 끼는법을 알아야지 원.... 그래도 대충 감은 오는듯 했다, 이걸 이렇게 끼고 이렇게끼고 이렇게 끼면 음....어렵다....
"에???왜이렇게 못해 괜히 부탁했네.... 이정도 수준이면 아주머니랑 똑같네 "
비웃는건지 아님 일부러 저렇게 말하는건지....이런것도 못하는 나는 얼마나 답답하겠나....하여간어떻게든지 전등을 꼈다. 그리고 불을 켰더니 다행히도 "탁"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켜졌다.이렇게긴장되던 순간이 없었다. 큰소리를 뻥뻥 쳤으니..... 안도의 한숨과 밀려오는 긴장감이 풀리는 순간 방안에 털썩 주저 않고 말었다....그 아주머니가 들어오고 있었다. 그때 팬티차림으로 당황해서 아주머니의 복장을 잘보지 못했지만 지금보니 복장이 참으로 성인의 매력을 풍기는 복장인거 같다... 짧은 반바지 티한장애 비쳐보이는 검은색 브레지어... 은근히 그렇게 보이니까 나의 성적욕
구를 더 자극 하는듯 했다.
"자 먹어라 힘들었지 나도 정말 전등때문애 걱정이었는데 너가 이렇게 도와주니 너무나도 고맙구나~ 자 어서 먹어라 늦게 먹으면 죽되 "
라고 말씀하시면서 몸을숙이고 쟁반에 있는 빙수를 주는 순간 이었다 그런데 몸을 숙이니까 아주머니의 가슴이 다 보였다 검은색 브래지어 안애 있는 윤기나는 가슴이 점점 나의가슴애 몽둥이질을 하는듯 했다 점점 나의 자지는 커져만 가고 아주머니가 몸을 숙이면 숙일수록 늘어지는 가슴을 보면서 점점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것을 나도 모르게 느낄수가 있었다..... 그....
"야? 정신차려 뭘보고 있니? 빙수 안먹니? 안먹으면 죽되 죽~ "
아주머니의 한마디에 정신이 딱 渼?나도 모르게 오동안 보고 있던 것이였다 순간 당황했지만아주머니의 얼굴을 한번 쳐다 보았다 아주머니의 얼굴은 잔잔한 미소를 띄우며 웃으며 말하고 있었다.
빙수를 먹으니 한결 나아지는듯한 느낌 이였다 나의 자지는 어느세 힘이빠졌고 나도 어느정도 안정을 취한 느낌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아주머니를 쳐다보았다 아주머니는 어느세 나의옆애서 나와함깨빙수를 먹고 있었다. 이거정말 미치募?아까 까지만해도 괜찮았던 나의 자지는 또 점점 커져만 가고 나도 어느정도 지금 참고 있는데 아주머니를 보니 또따시 마음이 쿵쾅쿵쾅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헤필이면 양반다리로 앉은채 빙수를 먹고 있을?도 뭔가? 왜 저포즈여야만 하지? 나는 마음의 안점감을 도저희 찾을수 없었다. 정말 이곳애 있으면 뭔가 사고를 칠것만 같은 느낌이다 사실내가 망아지 처럼 놀러다닌 것은 사실 이지만 이성적인 무언가를 할때도 빠지고 친구들과 야한이야기를 할때애도 항상 빠찌던 나였다. 그런데 이런자리애 있으니 당연히 미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것이였다 하는수 없이 나는.
"아주머니 빙수 잘먹었써요 저 갈깨요."
나는 조금 빠른 걸음으로 현관으로 걸어 갔다 그때였다
"잠깐만 벌써 가려고?"
아주머니가 나를 불렀다 나를 불렀다 나를 불렀다!!! 정말로 미치募?이상황애서 어떻게 해야하지? 정말 여러생각이 마구 떠올랐다. 앞을 보고있었지만 뒤에는 아주머니가 서있고 뒤를 돌아봐야만하나 여러가지 생각들이 겹치기 시작?다 그런데 내몸이 누군가를 부르면 바루 앞을보면서 대답하기애 반사적으로 몸이 움직였다. 그러면서 뒤를 돌아 보았다. 다행히도 아주머니는 아까 그복장 그대로였다 나는 정말로 안도의한숨을 내쉬었다.
"예 빨리가서 잠이나 한숨 잘려구요. 이만 가볼깨요"
그런데 갈려고 하는데 자꾸만 은밀하게 비춰보이는 검은색 브라애서 시선이 떨어지지 않었다 너무나도 예뻐보이는 젖이 자꾸만 시선을 한곳으로 집중 시켰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募?그런데 갑자기 시간이 많히 흘렀다고 생각 ?다 그래도 나는 젖을 바라보았다 그때였다. 아주머니는 티의 아랫 부분을 손으로 잡더니 훌렁 벚어 던졌다. 놀랐다 어떻게 해야 하지 갑자기 머리가 백지
장 처럼 하야졌다.아주머니의 행동은 거기서 멈추지 안었다 그상태에서 그?은 반바지를 부드러운손길로 벚어 내렸다 그러더니 아무것도 없는 털이나있는 보지가 드러났다.
"으.... 으악!!"
그상태로 나는 허겁지겁 내 방으로 정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려 갔다 너무나도 무서웠다 이런느낌은 처음 이였다 정말 뒤도 안돌아 보고 도망갔다 너무나도 당황스러웠기 문이다 정말 정말이런기분은 처음이다 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몸이였기애 나는 창피했던 것이다. 그래도 그때기분은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좋은 기분이지만 황홀감을 떠난 내가 무언가애대한 고지애 오르고 있다느낌이 문듯 들었다. 이건 무슨 느낌일까? 지금 생각 해도 나는 전혀 이해가 안간다.슬슬 옆쪽을
보니 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지금 청량리행 통일호 열차가 오고있습니다 노란선 안으로 들어가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친구랑 다녀오는 여행이였지만 너무나도 피곤한여행이고 재미있던 기억은 거의 없던 여행이였다.어서빨리 집애 가고싶은 마음이었기애 열차가 너무나도 느릿하게 오는듯 했다. 어느세 열차는 내앞서있고 나는 승무원의 지시애 따라 열차애 올랐다. 열차애 오르는 순간 나는 너무 놀랐다. 이것이 열차인지 죄수 옮기는 열차인지 발 디딜틈도 안보이는 열차애는 더운열기만이 감돌았다. 친구도 은근히 짜증을 내는 눈치였다 우리둘은 좌석표임애두 불구하고 너무많은 인파애 좌석을 찾아갈 엄두도 나지 않었다. 하는수 없이 우린 문애 들어가자마자 바루 문에 짐을놓고 서있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친구는 지쳐서 짐을놓자마자 바닥애 털썩 주저 않더니 잠이 들어 버렸다. 나는 피곤하지만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서 서있었다 그런데 내시야애서 뭔가가 자꾸 특별나 보였다.
남자로 태어났다
너무피곤하다 친구들과 가평을 다녀왔다 그래서인지 가평의 공기는 더없이 지쳐지게 느껴졌다배가아퍼서 차마 탄산음료는 못마시겠다..... 그래서 2%부족할때 라는 음료을 하나 뽑았다, 무려 700원이나 했다....
"병신 이구만~!"
정말로 병신 같었다 우리 동네에서는 400원정도 하는 음료 였다 하지만 여긴 유원지니까.....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차표를 끈었다, 나의 집은 여기서는 먼~ 서울의 도심지 그래서 청량리행 통일호 열차표를 하나 끈었다. 시간을 보니 4시반 이였다 열차의 출발 시간은 5시3분.....
"아직 멀었내......"
조금은 귀찮었지만 할수없이 기다렸다..... 5분....10분... 어느세 시간이 다되었다. 그런데....열차가 안도착 한다.... 조금씩 짜증이 났다....
"완전히 사람 물먹이는구먼...."
여기서 나에 대해서 잠깐 적어본다. 나는 서울 영등포구의 신길동에서 태어났다.... 난 별루잘난것이 없다. 그러나 하나 인상 깊었던 일은 있다.....어느 무더운 여름 이였다 이때까지만해도 우리집은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인해 가난 했었다....할수없이 우리는 월세방으로 옮겨야 했었고 16살의 나이로는 감당하기힘든 삶의 연속 이였다,그러면서도 나는 어리기 문애 도와줄수 있는건없었다... 아버지는 일거리를 찾기위해 사방으로뛰어다니셨고..... 어머니는 공장에서 밤샘 작업 때문애 항상 공장으로 다니셨다 그러나 복장은공장 복장이 아닌 좀 다른 엄마의 아름다운 모습이였던거 같었다. 이런환경에 있었으므로 나는 그야말로 고삐풀린 망아지 이다..... 그러기에 항상 나가만 놀러 다녔고 친구들과 조금 나쁜짓도 하기 일수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그날은 왠지모르게 유난히 더웠다. 그래서 나가기가 너무나도 귀찮었다 그래서 방에서 선풍기를 틀고 팬티만 입은채 누워 있었다 그때였다 문소리가 쾅쾅 났다, 난 깜짝 놀라서 내가 팬티만 입은채라는것을 깜빡 하고 그냥 문으로 나갔다
"누구세요?"
함과 동시에 문을열었다.....당황?다....내앞에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윗집 아주머니.....윗집아주머니는 정말 예뻤었다 몸매도 아름다웠고 결혼한지 3년밖애 안榮鳴?들었다....하지만 남편이 자주 일때문애 출장을 나간다고 그래서인지 집에서 혼자 있을때가 많다는 보충 설명까지
들은적이 있다...
"저기 집에 전등이 나가서 그러는데 갈아 끼우는 방법을 몰라서, 그래서 좀 도와주지 않을래?아주머니가 맛나는 팥빙수 줄깨~ "
조금은 웃겼다 이렇게 예쁜 여자가 아주머니라니.... 어색했다 하지만 할수 없었다...
"예 조금만 기다리세요....엇??"
그때였다 남자라면 예쁜여자를 보면 어딘가 모르게 힘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팬티차림이라는사실을 까먹고 있었다.... 그상태애서 힘이들어갔다 그렇타면..... 너무 민망?다....그러나 아주머니는
"빨리 옷입구 나와~ "
웃음까지 지으면서 말?다 긴장이 榮?... 저 웃음의 의미는 자꾸 신경 쓰였다 뭔가 알수없는 느낌이 민망함과 창피함을 한방에 누르는듯한 이 느낌.... 묘했다.... 한편 그러면서도 내심 걱정榮?... 난 전등을 갈을줄 모른다......그래도 남자니깐....라는 마음으로 윗집으로 올라갔다.윗집은 다소 한산해 보였다 방안에 책같은것이 조금 널려 있었지만 틀煇?진열대애 놓여 있는 술들이나 또 여러가지 부부라는것을 증명하는 사진들 그리고 수많은 책들 어느 가정집과는 조금다른 느낌이었다.
"여기 전등은 여기있고 여기방 지금 위애 저거 보이지? 저거 갈아주기만 하면되~ 나는 도저히 하는법을 몰라서 오히려 고장 낼꺼만 같어서. 부탁한다 빙수 해놨으니까 다하면 먹고~ "
아주머니가 말씀 하셨다 나는 전등을 받고 바로 의자를 밞고 올라섰다... 그런데 이건뭐 한번도 안해본 일이였다 끼는법을 알아야지 원.... 그래도 대충 감은 오는듯 했다, 이걸 이렇게 끼고 이렇게끼고 이렇게 끼면 음....어렵다....
"에???왜이렇게 못해 괜히 부탁했네.... 이정도 수준이면 아주머니랑 똑같네 "
비웃는건지 아님 일부러 저렇게 말하는건지....이런것도 못하는 나는 얼마나 답답하겠나....하여간어떻게든지 전등을 꼈다. 그리고 불을 켰더니 다행히도 "탁"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켜졌다.이렇게긴장되던 순간이 없었다. 큰소리를 뻥뻥 쳤으니..... 안도의 한숨과 밀려오는 긴장감이 풀리는 순간 방안에 털썩 주저 않고 말었다....그 아주머니가 들어오고 있었다. 그때 팬티차림으로 당황해서 아주머니의 복장을 잘보지 못했지만 지금보니 복장이 참으로 성인의 매력을 풍기는 복장인거 같다... 짧은 반바지 티한장애 비쳐보이는 검은색 브레지어... 은근히 그렇게 보이니까 나의 성적욕
구를 더 자극 하는듯 했다.
"자 먹어라 힘들었지 나도 정말 전등때문애 걱정이었는데 너가 이렇게 도와주니 너무나도 고맙구나~ 자 어서 먹어라 늦게 먹으면 죽되 "
라고 말씀하시면서 몸을숙이고 쟁반에 있는 빙수를 주는 순간 이었다 그런데 몸을 숙이니까 아주머니의 가슴이 다 보였다 검은색 브래지어 안애 있는 윤기나는 가슴이 점점 나의가슴애 몽둥이질을 하는듯 했다 점점 나의 자지는 커져만 가고 아주머니가 몸을 숙이면 숙일수록 늘어지는 가슴을 보면서 점점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것을 나도 모르게 느낄수가 있었다..... 그....
"야? 정신차려 뭘보고 있니? 빙수 안먹니? 안먹으면 죽되 죽~ "
아주머니의 한마디에 정신이 딱 渼?나도 모르게 오동안 보고 있던 것이였다 순간 당황했지만아주머니의 얼굴을 한번 쳐다 보았다 아주머니의 얼굴은 잔잔한 미소를 띄우며 웃으며 말하고 있었다.
빙수를 먹으니 한결 나아지는듯한 느낌 이였다 나의 자지는 어느세 힘이빠졌고 나도 어느정도 안정을 취한 느낌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아주머니를 쳐다보았다 아주머니는 어느세 나의옆애서 나와함깨빙수를 먹고 있었다. 이거정말 미치募?아까 까지만해도 괜찮았던 나의 자지는 또 점점 커져만 가고 나도 어느정도 지금 참고 있는데 아주머니를 보니 또따시 마음이 쿵쾅쿵쾅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헤필이면 양반다리로 앉은채 빙수를 먹고 있을?도 뭔가? 왜 저포즈여야만 하지? 나는 마음의 안점감을 도저희 찾을수 없었다. 정말 이곳애 있으면 뭔가 사고를 칠것만 같은 느낌이다 사실내가 망아지 처럼 놀러다닌 것은 사실 이지만 이성적인 무언가를 할때도 빠지고 친구들과 야한이야기를 할때애도 항상 빠찌던 나였다. 그런데 이런자리애 있으니 당연히 미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것이였다 하는수 없이 나는.
"아주머니 빙수 잘먹었써요 저 갈깨요."
나는 조금 빠른 걸음으로 현관으로 걸어 갔다 그때였다
"잠깐만 벌써 가려고?"
아주머니가 나를 불렀다 나를 불렀다 나를 불렀다!!! 정말로 미치募?이상황애서 어떻게 해야하지? 정말 여러생각이 마구 떠올랐다. 앞을 보고있었지만 뒤에는 아주머니가 서있고 뒤를 돌아봐야만하나 여러가지 생각들이 겹치기 시작?다 그런데 내몸이 누군가를 부르면 바루 앞을보면서 대답하기애 반사적으로 몸이 움직였다. 그러면서 뒤를 돌아 보았다. 다행히도 아주머니는 아까 그복장 그대로였다 나는 정말로 안도의한숨을 내쉬었다.
"예 빨리가서 잠이나 한숨 잘려구요. 이만 가볼깨요"
그런데 갈려고 하는데 자꾸만 은밀하게 비춰보이는 검은색 브라애서 시선이 떨어지지 않었다 너무나도 예뻐보이는 젖이 자꾸만 시선을 한곳으로 집중 시켰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募?그런데 갑자기 시간이 많히 흘렀다고 생각 ?다 그래도 나는 젖을 바라보았다 그때였다. 아주머니는 티의 아랫 부분을 손으로 잡더니 훌렁 벚어 던졌다. 놀랐다 어떻게 해야 하지 갑자기 머리가 백지
장 처럼 하야졌다.아주머니의 행동은 거기서 멈추지 안었다 그상태에서 그?은 반바지를 부드러운손길로 벚어 내렸다 그러더니 아무것도 없는 털이나있는 보지가 드러났다.
"으.... 으악!!"
그상태로 나는 허겁지겁 내 방으로 정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려 갔다 너무나도 무서웠다 이런느낌은 처음 이였다 정말 뒤도 안돌아 보고 도망갔다 너무나도 당황스러웠기 문이다 정말 정말이런기분은 처음이다 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몸이였기애 나는 창피했던 것이다. 그래도 그때기분은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좋은 기분이지만 황홀감을 떠난 내가 무언가애대한 고지애 오르고 있다느낌이 문듯 들었다. 이건 무슨 느낌일까? 지금 생각 해도 나는 전혀 이해가 안간다.슬슬 옆쪽을
보니 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지금 청량리행 통일호 열차가 오고있습니다 노란선 안으로 들어가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친구랑 다녀오는 여행이였지만 너무나도 피곤한여행이고 재미있던 기억은 거의 없던 여행이였다.어서빨리 집애 가고싶은 마음이었기애 열차가 너무나도 느릿하게 오는듯 했다. 어느세 열차는 내앞서있고 나는 승무원의 지시애 따라 열차애 올랐다. 열차애 오르는 순간 나는 너무 놀랐다. 이것이 열차인지 죄수 옮기는 열차인지 발 디딜틈도 안보이는 열차애는 더운열기만이 감돌았다. 친구도 은근히 짜증을 내는 눈치였다 우리둘은 좌석표임애두 불구하고 너무많은 인파애 좌석을 찾아갈 엄두도 나지 않었다. 하는수 없이 우린 문애 들어가자마자 바루 문에 짐을놓고 서있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친구는 지쳐서 짐을놓자마자 바닥애 털썩 주저 않더니 잠이 들어 버렸다. 나는 피곤하지만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서 서있었다 그런데 내시야애서 뭔가가 자꾸 특별나 보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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