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
오늘2시다!
며칠전 인터넷서핑 도중 우연히 알게된 "생일파티"이벤트회사 에서
선물을 보내오는 날이다
그생일이벤트가 뭔지 몰랐던 재용이는 호기심에 회사로 전화를 걸어보았다
"아..예 저희회사는요..생일파티를 대신준비해서 열어주는 대행업체이고요..
특별한 선물도 함께 배달됩니다 말씀않드려도 뭔지아시겠죠...
여대생...간호사..학원강사..일반가정주부..회사원등. ..취향되로 다있고요
우리애들 하나같이 다 이뻐요 글구...보여줄건 확실하게 다보여줍니다.
결제를 하시고 시간을 정하시면 그다음은 저희가 다알아서 해드립니다.
아마 후회않하실겁니다"
그날나는 대형유통회사와 건설회사를 가진아버지를 둔덕택에 평소돈걱정이
않하고 물쓰듯이 써온탓에
대수롭지않게 아버지이름으로 만들어준 카드로 결제를 했다

오늘은 재용이의 16번째생일...
재용이는 잔뜩흥분한채 설레는 맘에 방과후 같은 유도부친구들과
서둘러 집으로왔다.

현관문은 이벤트회사가 왔다간뒤라 문은 잠겨있지않았다
이윽고 문을열고 들어가자 거실안은 온통 색색의 풍선과 삐에로인형등..갖은 장식이
되어있는게 꼭 어린이집에서 애들생일파티하는것 같이 꾸며져 있었다

그때 "안녕하세요 고객님! 반가워요 고객님의 16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언제나왔는지 거실한쪽 에서 여자하나가
이리로 걸어오면서 쾌활한 목소리로 인사를 했다
한 20대중반이나 됐을까싶은 여자가 발가벗은채 바이올린을 들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다가왔다
재용이와 친구들은 순간 잠깐놀랐지만 여자의 보지와 가슴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사타구니속에 자지가 꼿꼿해지며 뚫고 나올듯이 부풀어 올랐다
가까이서 보니 얼굴이 꽤 귀엽게 생겼다
쌍거풀이 진 큰눈에 짧은숏컷트머리... 그밑으로 보이는
하얗고매끈한젖통도 한손으로잡으면으로 넘칠정도로 꽤빵빵했고 끝엔 분홍색 젖꼭지가 성이나 발딱서있었다
그리고 우윳빛뽀얀살결 밑으로 허벅지 사이로 역삼각형의 보지털이 눈에 들어왔다

"어머 어머 그런데 고등학생이신데 키가넘 크시네요 덩치두 그렇구 정말 학생맞아요?"
사실재용이와 그친구들은 교복만 입지않으면 누가봐도 학생이라할수없을 정도로
덩치가 컸다
190이넘는 키에 몸무게도 100킬로그램이 넘었다
하지만 얼굴만은 아직17살의 솜털이 뽀송뽀송한 어린애다
재용이와 친구들은 하나같이 앞에 여자의 보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다
흠 하고 헛기침을 하며
" 왜여? 고딩한테는 보지를 안돼주나여..."
여자는 자기보지만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앞에 덩치큰 어린남자애들에게 약간에 수줍음을
느꼈던지 멋적게 머리를 쓱한번 쓸어올리더니
쾌활하게 웃으며...
"안돼긴요 뭐...고등학생이면 이제알거다아는 나인데..전그냥 고객님이 체격이 넘멋있구
얼굴이 넘 잘생겼어요 구냥 물어본거예요..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릴께요."
"크크 야 재용아 너보구 잘생겼댄다 얘혹시 너한테 뿅간거 아냐~"
"음..고객님 편하게 앉으세요 제가 축가로 바이올린으로 한곡 들려드릴께요."
"야 지루하게 연주는무슨.. 확끈하게 보지부터 먼저 까서 벌리고 신고식해!"
옆에있던 성질급한 용석이가 한마디하자
"얌마 좀 기달려봐 아가씨가 준비한 성의도 있잖아.."
재용이와 친구들은 나란히 소파에앉았다
소파앞 테이블위로 올라간 여자는 알몸으로 연주하기시작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선율이 잔뜩무르익은 그녀의 젖가슴과 팽팽한 엉덩이를 휘감고
흐르며 사타구니 사이의 가운데가 쭉찢어진 보지로 빨려들어가는것 같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자가 벌거벗은 채로 바이얼린을 연주하는것을
보자니 묘하게 흥분이 되었다
"햐 조거 죽이는데 보지에 살이붙어 볼록하게 솟은게 ダ斂渼?으..좆꼴려서 미치겠다."
잠시 연주를 하던 여자가 갑자기 연주를 그치더니 살며시 가랑이를 벌리고선
바이올린키로 살이쪄서 툭불거진 보지가운데 주름에 갖다대더니 위아래로 슬슬문지르기
시작했다
바이올린키에 보지속살이 휘감기며 위로말려올라갔다 밑으로 당겨졌다 하며
소음순이 부풀어 오르면서 충혈되면서 새빨게졌다
한참을 그렇게 보지를 문지르던 여자는 바이올린을 내려놓고선 테이블에서
살며시 내려오더니
"어떡게 맘에드셨어요 고객님들..제가 음대를 졸업해서 할줄아는게 이것밖에
없거든요 저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어떠세요?"
"재밌긴한데 어째 시시한게데 좀더 찐한거 없어..."
"아유 재미없으셨나 보다 어떡하지 그럼 제가 서비스차원에서 밑에거(보지) 벌려서
자세하게 보여드릴께요. 자 먼저 재용이오빠 먼저 눈감고 바닥에 누어보세요 어서요"
하며 여자가 살며시 눈웃음을 지으면서 재용이의 팔을 잡아당겼다
재용이가 시키는데로 눈을감고 바닥에 눕자 여자가
재용이의 머리를 가운데로 두고 가랑이를 벌리며섯다
그리고선 양쪽손가락으로 잡아찢듯 보지를 쫘악 벌려주었다
순간 가운데가 밑으로 찢어진 보지가 고무줄 늘어나며 쩌억 벌어지면서 성이나
발딱일어선 보지공알과 오줌구멍.. 뻥뚫린 질구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이광경을 본 재용이 친구놈들 들은 더가까이서 볼려고 우루루 소파에몰려나오더니
너나할것없이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대가리를 집어넣었다
"재용이오빠 자 이제 눈떠보세요"
재용이가 눈을 눈을 뜨자 바로 눈위로 쩍 벌어진 성숙한여자의 보지속광경이
눈바로 위로 펼쳐졌다
여자는 무엇이 즐거운지 계속눈웃음을 지으며
"어떠세요 맘에 드세요 예쁘죠?"
" 와 우! 밑에서 보니까 좆나게 꼴리네 공알하고 보짓구멍이 확실하게 보이는데.."
"야 기집애야 좀더 벌려봐 구멍안까지 보이게"
여자가랑이 사이로 대가를 집어넣은 재용이와 친구놈들이 일제히 감탄하며
한마디씩 했다
"더 자세하게 보구싶으시져? 자 그럼..."
여자가 말하며 양쪽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셔넣더니 까뒤집듯 쫙잡아늘려 보여주며
살며시 쪼그려 앉았다
그러자 재용이와 친구들 얼굴바로위에 잔뜩벌어진보지와 공알 요도구..뻥뚫린 씹구멍이
크게 확대되서 보였다
약간 지릿한 오줌냄새와 번들거리는 점액에서 풍겨나오는 독특한 냄새가
재용이와 친구들에 코를 자극했다
한참을 그렇게 자신의 은밀한 보지구석구석을 친절하게 보여주며
눈을 즐겁게 해준 여자는
일어서더니
"즐거우셨어요 오빠들 그럼 전 이만 가볼께요"
"야 씨이~팔 뇬아 벌써가면 어떡해 잔뜩 좆꼴리게 만들어놓고 가더라도
니보지맛은 보여주고 가야될꺼아냐"
마지못해 여자는 "그럼이번이 마지막이예요....전 그냥연주만 하기로 되어있고
생일선물은 따로 준비해 뒀거든요 선물풀어 보세요"
여자가 뒤돌아서서 엉덩이를 소파에 앉아있는 재용이일행을 향해 들이대고선
테이블 탁자를 손으로잡고 엎드렸다
그러자 하얀엉덩이짝 사이로 살이쪄서 도톰한 보지가 삐져나었다
그위로 주름이져서 옴폭하게 들어간 항문도 보였다
"자 이리로오셔셔 벌려서 보세요 "
"재용아 넌 앉아있어 대표로 내가벌려서 보여줄께 흐흐...."
친구 병호녀석이 징그럽게 웃으며 일어서더니 엉덩이를 들이대고 엎드려있는 여자한테
가서 손으로 하얗고 매끈한 엉덩이를 슬슬 어루만지며 주물러댔다
"야얘들아 요계집애 정말죽이지 안냐 얼굴도 예쁘고 젖통도 졸라빵빵하고
보지도 살이찐게 통통한게 정말짱이야! "
하면서 양쪽엉덩이 살을 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놓으면서 손바닥으로 철㎴떽?쳐댔다
여자의 하얀엉덩이가 새빨갛게 손자국이 났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참겠다는듯이 병호가 엉덩이가운데의 보지씹두덩를 슬쩍 움켜쥐더니
뒤로 잡아당겼다
보짓살이 병호의 큰손에잡혀 뒤로당겨지자 여자가 얼굴을 찡그리며 아파했다
"아! 아야 ..그러면 아파요 살살해요!"
"야 요년 보지가 한손에 잡히는게 보들보들한게 느낌이 좋아 히히.."
움켜쥐었던 보지를 놓자 여자가 놀래서 그런지 병호에 손에 뭔가 축축한게
묻어나왔다
" 야 너 오줌마려운 모양이네 .."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뻘겋게 부어오른 보지사이로 오줌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오줌은 보지를 타고 흘러 허벅지를 적시며 바닥을 적셨다
"흐흐 얜 놀라면 오줌부터 싸나본데 귀여운것..."
병호가 다시 오줌이 흘러나와 번들거리는 여자의보지를 손가락으로 힘을줘서
잡아찢듯이 활짝 벌려놓았다
벌려진 보지속살사이로 아까밑에서 보던 보지구멍보다 한층더늘어나서커진 뻥뚫린
질구와 발기한 음핵그리고 조금한 오줌구멍이 숨김없이 재용이등에게 보여졌다

"야 잘봐 여자보지구멍을 실제로 이렇게 자세히보긴 처음이지? 그치?"
다시병호가 여자를 번쩍안아들더니 이번에는 테이블위에 반듯이 눕히고선
엉덩이를 위천정쪽으로 향하게 들어올리면서 가랭이를 활짝벌리고 다시보지를 쫘악
벌려 놓았다.
뻥뚫린 보짓구멍이 천장을 향해 아가리를 벌리고 있었다
언제갖고 왔는지 친구하나가 손전등을 갖고와서
보지속 구멍속을 비췄다
분홍색 질구속에 살들이 번들거리는 점액과 뒤엉켜 꼭생선의 내장같이 꼬불꼬불게
엉켜있는것이 보였다
더자세히 안쪽까지 보이게끔 병호가 구멍을 더크게 벌려놓았다
분홍색 점막으로 이루어진 질벽에 좁즈름한 통로가 안쪽으로 연결되있는것이 보였다
계속 후레쉬를 비추며 여자의 보지구멍속을 관찰하자 그맨 끝으로 보이듯말듯한
자궁으로 통하는 자궁경부의 입구로 보이는 구멍이 눈에 들어왔다
"야 계집애들 보지속구조가 의외로 복잡하네... 자이제 관찰을 실컸해봤으니까..
함 가지고 놀아볼까"
병호가 한마디하면서 손가락을 쩍벌어진 여자의보지속구멍에다 집어넣고 엄지손가락으로
위쪽공알을 슬슬 문질러댔다
그러자 옆에있던 친구놈들도 전부 거들기 시작했다 병호놈 손가락을 포함해서
나머지 여섯명의 손가락이 일제히 분주하게 여자보지를 공격하기시작했다
여자의 보짓구멍속은 일곱명의 각자다른 손가락이 들어가서 삼만하게 쑤셔댔다
여자는 고통스러워 예쁜얼굴을 찡그리며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고 허리를 연신
뒤틀어댔다
"아! 아얏 이제그만해욧! 아 넘 아파 아! 아 아 앗!........"
"가만있어 이년아 !"
재용이가 소리를 질렀다
재용이와 친구들은 거의 이성을 잃은듯 극도로 흥분하고있었다
열개가 넘는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거칠게 찢어발기듯이 쑤셔대는 동안에
용석이와 재용이가 각각 소음순을 잡고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소음순 주름이 고무줄처럼 늘어나면서 위로 아래로
당겨져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퉁퉁부어올랐다
여자의 보지속에선 쉴새없이 분비물이 흘러나와 "찌꺽..찌꺽"거리는 소리와함께
손위에서 번들번들거렸다
한참을 그렇게 여자의보지를 갖고놀다가
전부손가락을 빼자 여러개의 손가락이 헤집어놨던 여자의 보지구멍이 탄력을 잃은채
어린애 주먹이 들어갈정도로 뻥뚫려져 있었고 구멍안쪽으로 부터
하얀 우윳빛액체가 흘러나왔다
사정을 한것이다
탁자위에서 할딱거리며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는여자를 친구몇놈이 욕실로 데리고가
정성스레 ?겨주었다
조금뒤 욕실해서 나온여자는 조금은 풀이죽은듯
아까와는 달리 가라앉은 목소리로 "그럼계속해서
즐거운생일 보내시고요..선물은 저쪽에 있어요 그럼전 이만.."
여자가 나가고 여자가 말하는 큰박스에 포장된 선물앞으로 다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