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태어났다 제2화
하긴... 내시야에서 특별나 보이는게 뭐겠는가....여자밖애 더 있겠나....
생김새를 보니 귀여워 보인다 키는 155 정도 되보이고 눈이 커서 더 귀여워 보인다 더군다나 나시티 차림애 짧은 한펜츠애 바람머리 까지 하니 더욱더 귀여워 보였다.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피곤해 보이는 표정이 영력해 보였다. 내친구 놈은 잠이나 퍼질러 자고 있고. 흠...... 말을 걸어 보고 싶은데 나도 피곤 하고 에라.... 갑자기 담배가 피고 싶어 졌다. 담배수를 세어보니 딱 2개피 남었다. 하고 아까운거. 하는수 없이 친구것을 몰래 꺼내야 募? 친구 담배를 하나 빼서 주머니에다 넣어놓고 라이터를 킬려고 하니. "칙 칙 칙" 이런 소리를 내면서 불은 안켜지고 헛바퀴만 도는것이였다.
"왜 또 불이 안켜지냐 , 아우 은근히 짜증나네."
정말로 은근히 짜증이 났다 생각 해보니 계곡물애 들어 갈때 라이터를 가지고 들어갔던거 갔다. 아 이럴 수가 그렇게 망연 자실 하구 있을 였다 아까 내가 보았던 여자애가 손을 내밀었다.
" 여기요 이걸루 피세요 대신 저두 담배 하나만 주세요."
뜻밖의 상황 이였다 그여자애가 줄거라고는 생각두 안했지만 그래두 필수있다는 생각애 기쁘게 받었다 자세히 보니까 더더욱 귀여워 보인다 귀엽게 생긴 왜모애 나이에 안어울리게 립스틱을 바르니 왠지모르게 귀여워 보였다.
"몇살이냐?"
"중3이요."
중3이 이렇게 귀엽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살었다는거싱 너무나도 후회榮?
"어디살어?? 난 서울 사는데."
"저두 서울 살어요."
오~ 이럴수가 그럼 목적지가 똑같단 말인가? 너무나도 예외의 상황 이였다 담배피는 모습을 보니까 예외인것은 아닌거 같다 보아하니 주위 사람들이 전부 친구인거 같다 다 여자이구만 내친구하고 나만 남자인것이 아닌가~
"어디서 내려? 난 청량리 애서 내리는데...."
"성북이요. 얼마 안남었써요."
왠지 기회인거 같다 나시티 끈하나애 달려있는 천조각 하나만 벗기면 바로 가슴 아닌가 왠지 자꾸 자지가 커져만 가는거 같었다. 더군다나 저 ?은 바지를 보니 더욱더 머리가 뜨거워 져만가는 느낌이였다 "저 바지와 나시티만 벗기면 바로 바로...바로 할수만 있을거 같어."라는 느낌이다 정말 미치겠다.
"담배 하나만 더 주실례요?"
이런 나필것두 없는데 큰일이내 할수없이 친구거를 하나 더 P다 엄청 미안 하구만. 그래도 할수 없지 귀여운 애가 자꾸만 부탁 하는데. 나는 그 귀여운 아이의 이름을 물어볼려구 입을 때려 ?다 그런데 멍청하게 입은 안떨어 지고 손만 싹움직이는 것이였다
"오빠참 친절 하시내요 몇살 이애요?"
기회다 찬스다 나는 나의 나이를 말?다.
"나? 나 20 오..올해루 20살"
거짓말이었다 사실나는 19살 하지만 왠지 어아이게 월등하게 보이고 싶었다.
"와 그럼 오빠내 나는 15살~"
생각보다 나이가 어렸다 요즘 15살도 저렇게 놀러 다니나? 그렇다 치고 15살 이라서 옷을 저렇게 입구 다니는 건지 아님 일부러 알고 저렇게 입구 다니는 건지.
"이름이 뭐애요? 나는 은진이~"
은진이.....듯기 좋은 이름이었다 그러나 나는 내이름은 "노 코멘트 " 알안알려 줄 생각 이었다 그런대 왜이렇게 나의 주둥아리와 머리는 따로 움직이는 걸까......
"@#$%야. 근데 너 참 귀엽다."
어의없게 귀엽다는 말이 반사적으로 나왔다. 아 이러면 않튼?같다 갑자기 은진이의 얼굴을 보니까 조금 미간이 찌푸려 지는것 처럼 보였다 아 이렇게 되는건가. 나는 포기 하는 마음애 얼굴을 돌리려고 하는 사이였다.
"오빠 나한테 관심 있어요?"
의외의 대답 이였다 나야 뭐 그런식으로 나오면 안좋을것은 없지만 저렇게 나오니까 또 당황스러워 졌다.
"응 귀엽자나."
그말과 동시애 자연스럽게 어깨위로 손이 올라갔다. 이거 완전히 변태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 나랑 하고 싶어요? 나 오빠라면 괜찮을거 같은데."
"하고싶어요?" 무슨 의미지? 정말로 난 이성친구들과 섹스한것은 정말 1년두 않됐다 물론 고등학생 신분으로는 빠른것이지만 갑자기 모르는 소리애 저말을 들으니까 당황 스러웠다 "하고싶어요?" 답답해졌다 왠지 저 꼬맹이가 날 놀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 ?다 그렇지 안어도 가평애서 제대로 놀지도 못한것애 화가 나있었는데 저런식으로 말이 나오니까 원 날 갔구 노는 느낌 이었다.
"오 빠 나 성북역애서 내리니깐요 같이 내려요."
같이 내리자고 나는 청량리행 열차표를 끈고 청량리역을 가는데 이건 무슨말 근데 정말로 내 주둥아리와 자지는 뇌가 따로 달려있는듯 ?다.친구한테 미안해 졌다. 아 친구녀석 잠자고 있는데 할수없이 문자메세지를 날리기로 했다
"야 미안하다 나 사정 있어서 성북역 애서 내린다 내일 다시 만나자 푹 쉬어."
"이번애 정차하실 역은 성북여 입니다 열차가 멈추면 승무원애 지시애 따라 주세요 감사합니다."
차장의 목소리였다.저목소리가 왜이렇게 긴장하게 만드는지 너무긴장되서 여자애를 쳐다 보았다. 보아하니 여자애도 자기의친구들애개 뭐라고 말하는거 같었다 친구들은 나를 한번 보다니 마구 웃어 댔다 무지 챙피하네. 그렇게 아무데도 고개를 못돌려서 가만히 있는데 여자애가 손을 잡었다.
"여기서 내려야 해요 빨리 내려요."
여자애는 자기의 친구들과 인사를 하더니 나의손을 잡고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재빠른 걸음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화장실 앞으로 끌고 갔다.화장실앞은 사람들이 북적 북적 되다 열차애서 내린 사람들도 있고 하니 북적 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여자애는 씁쓸한 표정을 하더니 또다른 곳으로 끌고 갔다. 자꾸 글려 가다보니까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募?정신없이 것다 보니 한 외진 빌딩 이였다.여자애는 거기로 터벅 터벅 걸어가더니 나의 손을 끌고 들어갔다 그러더니 화장실로 날 끌고 들어 갔다.
"여기서 할려고?"
"응 오빠 나 빨리 하고 가야돼."
황당?다 만나자 마자 성관계? 그 아이는 나시티의 끈을 풀러달라고 요구했다 나는 나시티의 끈을 풀어 주었다 정말 스르륵 하는 느낌 같었다 그러디니 한쪽끈만 풀어서였는지 나시티가 반쯤은 내려갔다. 그리고 마져 한쪽마져 풀렀더니 스륵함과 동시애 가슴이 드러나 보였다 정말로 아담한 가슴 이였다 아직 무리지도 않은 젖 꼭찌는 조금 색이 진해 보였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이상해 져 왔다 나는 내 자신도 모르게 입술로 젖꼭찌를 비볐다 그리고 살짝 깨물었더니 갑자기 나지막한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아얏 아 오빠 아퍼, 쫌 부드럽게좀 해줘."
이런 실수를 한거 같다 나는 다시 젖꼭찌를 살살 입술로 문지른 다음애 혀로 살살 돌렸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여자애는 신음소리 하나도 안냈다 그리고 귀를 잡고 살짝 문질렀다 조그마한 육체가 갑자기 움찍하더니 고개를 치켜 들었다.중2학년이 이러니까 너무나도 귀여워 보였다 나는 이번애는 ?은 핫펜츠를 벗겨 내렸다 나는 그래도 팬트라도 입은줄 알었더니 팬티마져 안입고 있었다.바지를 벗겨내리자 어딘가 모르게 조금 꾸리꾸리한 냄새가 났다 똥냄새 같기도 하고 하여간 계속 해야만 하니까 질애 손가락을 하나 찔러 볼려고 했다 그러더니
"아 오빠 거기 아냐 좀더 아래."
이렇게 말하자 조금 챙피했다 어?거나 조금 아래를 눌러보니 손이 스르륵 하는 느낌과 함깨 들어 갔다 그러고는 포르노애서 봤던것 처럼 손을 조금씩 움직였다 그랬더니 갑자기 여자애가 조금 나지막 하게 신음 소리를 냈다
"아....음................"
나는 왠지 모르게 자꾸 커져만 가는 자지를 잠재우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여자애를 벽애 밀착 시킨후 다리를 양손으로 들었다 그랬더니 여자애가 손으로 날 껴안었다. 정말로 능슥한 솜씨였다. 나는 그다음 자지를 여자의 보지애 맞추고 넣었다. 그랬더니 여자애가 또 나지막한 소리로 말?다.
"음......오빠 빨리해 나 빠릴 집애 가야돼 그냥 안애다 싸두돼."
나는 그말애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여자애를 우선 들어 올렸쓰니까 무언가를 잡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갑자기 여자애가 다리를 내몸애다 휘감더니 빨리 하자고 재촉 했다 나는 여자애의 엉덩이를 잡고 흔들기 시작?다 정말 가슴도 아담 하더니 엉덩이도 아담했다.
"음......아...............오빠 빨리.......음.."
포르노애서 보던것 처럼 여자애는 신음소리를 내지 않었다 조금은 실망했지만 흥분은 엄청 榮?나는 여자애가 빠리 쫌물을 싸지 원하는 것 같었다 그래서 조금더 격렬 하게 움직일려고 했더니 이 여자애가 내 목을 휘감더니 빠른속도로 박자를 맞춰주면서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음.......오빠.....음....아....아..."
조금은 신음소리가 나니 기뻐졌다 드디어 올것이 왔다 나는 참고 싶었지만 재어가 않榮?
"야 나 싼다 ...."
"으 오빠 빨리 싸 ........으 으....아...아앙"
"으....으.....헉헉...."
결국은 싸버렸다 너무나도 기분 뿅갔다 공공 시설물애서 하니까 스릴있고 더 재미있는것 같었다 여자애는 갑자기 세면대애 물을틀어서 자신의 보지를 닦었다 그리고는 나시티랑 바지를 주워 입더니 말도 없이 나가 버렸다. 난 여자애 연락처라도 알아보려 ?지만 나가보니 이미 사라진 후였다. ?은 시간 이였지만 기분만큼은 좋았다. 어느세 시간을 보니 8시 였다 나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다시 성북역으로 들어가서 신길역 표를 끈고 전철을 탔다 빨리 집애가서 쉬고 싶다.
-계속-
하긴... 내시야에서 특별나 보이는게 뭐겠는가....여자밖애 더 있겠나....
생김새를 보니 귀여워 보인다 키는 155 정도 되보이고 눈이 커서 더 귀여워 보인다 더군다나 나시티 차림애 짧은 한펜츠애 바람머리 까지 하니 더욱더 귀여워 보였다.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피곤해 보이는 표정이 영력해 보였다. 내친구 놈은 잠이나 퍼질러 자고 있고. 흠...... 말을 걸어 보고 싶은데 나도 피곤 하고 에라.... 갑자기 담배가 피고 싶어 졌다. 담배수를 세어보니 딱 2개피 남었다. 하고 아까운거. 하는수 없이 친구것을 몰래 꺼내야 募? 친구 담배를 하나 빼서 주머니에다 넣어놓고 라이터를 킬려고 하니. "칙 칙 칙" 이런 소리를 내면서 불은 안켜지고 헛바퀴만 도는것이였다.
"왜 또 불이 안켜지냐 , 아우 은근히 짜증나네."
정말로 은근히 짜증이 났다 생각 해보니 계곡물애 들어 갈때 라이터를 가지고 들어갔던거 갔다. 아 이럴 수가 그렇게 망연 자실 하구 있을 였다 아까 내가 보았던 여자애가 손을 내밀었다.
" 여기요 이걸루 피세요 대신 저두 담배 하나만 주세요."
뜻밖의 상황 이였다 그여자애가 줄거라고는 생각두 안했지만 그래두 필수있다는 생각애 기쁘게 받었다 자세히 보니까 더더욱 귀여워 보인다 귀엽게 생긴 왜모애 나이에 안어울리게 립스틱을 바르니 왠지모르게 귀여워 보였다.
"몇살이냐?"
"중3이요."
중3이 이렇게 귀엽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살었다는거싱 너무나도 후회榮?
"어디살어?? 난 서울 사는데."
"저두 서울 살어요."
오~ 이럴수가 그럼 목적지가 똑같단 말인가? 너무나도 예외의 상황 이였다 담배피는 모습을 보니까 예외인것은 아닌거 같다 보아하니 주위 사람들이 전부 친구인거 같다 다 여자이구만 내친구하고 나만 남자인것이 아닌가~
"어디서 내려? 난 청량리 애서 내리는데...."
"성북이요. 얼마 안남었써요."
왠지 기회인거 같다 나시티 끈하나애 달려있는 천조각 하나만 벗기면 바로 가슴 아닌가 왠지 자꾸 자지가 커져만 가는거 같었다. 더군다나 저 ?은 바지를 보니 더욱더 머리가 뜨거워 져만가는 느낌이였다 "저 바지와 나시티만 벗기면 바로 바로...바로 할수만 있을거 같어."라는 느낌이다 정말 미치겠다.
"담배 하나만 더 주실례요?"
이런 나필것두 없는데 큰일이내 할수없이 친구거를 하나 더 P다 엄청 미안 하구만. 그래도 할수 없지 귀여운 애가 자꾸만 부탁 하는데. 나는 그 귀여운 아이의 이름을 물어볼려구 입을 때려 ?다 그런데 멍청하게 입은 안떨어 지고 손만 싹움직이는 것이였다
"오빠참 친절 하시내요 몇살 이애요?"
기회다 찬스다 나는 나의 나이를 말?다.
"나? 나 20 오..올해루 20살"
거짓말이었다 사실나는 19살 하지만 왠지 어아이게 월등하게 보이고 싶었다.
"와 그럼 오빠내 나는 15살~"
생각보다 나이가 어렸다 요즘 15살도 저렇게 놀러 다니나? 그렇다 치고 15살 이라서 옷을 저렇게 입구 다니는 건지 아님 일부러 알고 저렇게 입구 다니는 건지.
"이름이 뭐애요? 나는 은진이~"
은진이.....듯기 좋은 이름이었다 그러나 나는 내이름은 "노 코멘트 " 알안알려 줄 생각 이었다 그런대 왜이렇게 나의 주둥아리와 머리는 따로 움직이는 걸까......
"@#$%야. 근데 너 참 귀엽다."
어의없게 귀엽다는 말이 반사적으로 나왔다. 아 이러면 않튼?같다 갑자기 은진이의 얼굴을 보니까 조금 미간이 찌푸려 지는것 처럼 보였다 아 이렇게 되는건가. 나는 포기 하는 마음애 얼굴을 돌리려고 하는 사이였다.
"오빠 나한테 관심 있어요?"
의외의 대답 이였다 나야 뭐 그런식으로 나오면 안좋을것은 없지만 저렇게 나오니까 또 당황스러워 졌다.
"응 귀엽자나."
그말과 동시애 자연스럽게 어깨위로 손이 올라갔다. 이거 완전히 변태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 나랑 하고 싶어요? 나 오빠라면 괜찮을거 같은데."
"하고싶어요?" 무슨 의미지? 정말로 난 이성친구들과 섹스한것은 정말 1년두 않됐다 물론 고등학생 신분으로는 빠른것이지만 갑자기 모르는 소리애 저말을 들으니까 당황 스러웠다 "하고싶어요?" 답답해졌다 왠지 저 꼬맹이가 날 놀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 ?다 그렇지 안어도 가평애서 제대로 놀지도 못한것애 화가 나있었는데 저런식으로 말이 나오니까 원 날 갔구 노는 느낌 이었다.
"오 빠 나 성북역애서 내리니깐요 같이 내려요."
같이 내리자고 나는 청량리행 열차표를 끈고 청량리역을 가는데 이건 무슨말 근데 정말로 내 주둥아리와 자지는 뇌가 따로 달려있는듯 ?다.친구한테 미안해 졌다. 아 친구녀석 잠자고 있는데 할수없이 문자메세지를 날리기로 했다
"야 미안하다 나 사정 있어서 성북역 애서 내린다 내일 다시 만나자 푹 쉬어."
"이번애 정차하실 역은 성북여 입니다 열차가 멈추면 승무원애 지시애 따라 주세요 감사합니다."
차장의 목소리였다.저목소리가 왜이렇게 긴장하게 만드는지 너무긴장되서 여자애를 쳐다 보았다. 보아하니 여자애도 자기의친구들애개 뭐라고 말하는거 같었다 친구들은 나를 한번 보다니 마구 웃어 댔다 무지 챙피하네. 그렇게 아무데도 고개를 못돌려서 가만히 있는데 여자애가 손을 잡었다.
"여기서 내려야 해요 빨리 내려요."
여자애는 자기의 친구들과 인사를 하더니 나의손을 잡고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재빠른 걸음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화장실 앞으로 끌고 갔다.화장실앞은 사람들이 북적 북적 되다 열차애서 내린 사람들도 있고 하니 북적 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여자애는 씁쓸한 표정을 하더니 또다른 곳으로 끌고 갔다. 자꾸 글려 가다보니까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募?정신없이 것다 보니 한 외진 빌딩 이였다.여자애는 거기로 터벅 터벅 걸어가더니 나의 손을 끌고 들어갔다 그러더니 화장실로 날 끌고 들어 갔다.
"여기서 할려고?"
"응 오빠 나 빨리 하고 가야돼."
황당?다 만나자 마자 성관계? 그 아이는 나시티의 끈을 풀러달라고 요구했다 나는 나시티의 끈을 풀어 주었다 정말 스르륵 하는 느낌 같었다 그러디니 한쪽끈만 풀어서였는지 나시티가 반쯤은 내려갔다. 그리고 마져 한쪽마져 풀렀더니 스륵함과 동시애 가슴이 드러나 보였다 정말로 아담한 가슴 이였다 아직 무리지도 않은 젖 꼭찌는 조금 색이 진해 보였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이상해 져 왔다 나는 내 자신도 모르게 입술로 젖꼭찌를 비볐다 그리고 살짝 깨물었더니 갑자기 나지막한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아얏 아 오빠 아퍼, 쫌 부드럽게좀 해줘."
이런 실수를 한거 같다 나는 다시 젖꼭찌를 살살 입술로 문지른 다음애 혀로 살살 돌렸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여자애는 신음소리 하나도 안냈다 그리고 귀를 잡고 살짝 문질렀다 조그마한 육체가 갑자기 움찍하더니 고개를 치켜 들었다.중2학년이 이러니까 너무나도 귀여워 보였다 나는 이번애는 ?은 핫펜츠를 벗겨 내렸다 나는 그래도 팬트라도 입은줄 알었더니 팬티마져 안입고 있었다.바지를 벗겨내리자 어딘가 모르게 조금 꾸리꾸리한 냄새가 났다 똥냄새 같기도 하고 하여간 계속 해야만 하니까 질애 손가락을 하나 찔러 볼려고 했다 그러더니
"아 오빠 거기 아냐 좀더 아래."
이렇게 말하자 조금 챙피했다 어?거나 조금 아래를 눌러보니 손이 스르륵 하는 느낌과 함깨 들어 갔다 그러고는 포르노애서 봤던것 처럼 손을 조금씩 움직였다 그랬더니 갑자기 여자애가 조금 나지막 하게 신음 소리를 냈다
"아....음................"
나는 왠지 모르게 자꾸 커져만 가는 자지를 잠재우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여자애를 벽애 밀착 시킨후 다리를 양손으로 들었다 그랬더니 여자애가 손으로 날 껴안었다. 정말로 능슥한 솜씨였다. 나는 그다음 자지를 여자의 보지애 맞추고 넣었다. 그랬더니 여자애가 또 나지막한 소리로 말?다.
"음......오빠 빨리해 나 빠릴 집애 가야돼 그냥 안애다 싸두돼."
나는 그말애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여자애를 우선 들어 올렸쓰니까 무언가를 잡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갑자기 여자애가 다리를 내몸애다 휘감더니 빨리 하자고 재촉 했다 나는 여자애의 엉덩이를 잡고 흔들기 시작?다 정말 가슴도 아담 하더니 엉덩이도 아담했다.
"음......아...............오빠 빨리.......음.."
포르노애서 보던것 처럼 여자애는 신음소리를 내지 않었다 조금은 실망했지만 흥분은 엄청 榮?나는 여자애가 빠리 쫌물을 싸지 원하는 것 같었다 그래서 조금더 격렬 하게 움직일려고 했더니 이 여자애가 내 목을 휘감더니 빠른속도로 박자를 맞춰주면서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음.......오빠.....음....아....아..."
조금은 신음소리가 나니 기뻐졌다 드디어 올것이 왔다 나는 참고 싶었지만 재어가 않榮?
"야 나 싼다 ...."
"으 오빠 빨리 싸 ........으 으....아...아앙"
"으....으.....헉헉...."
결국은 싸버렸다 너무나도 기분 뿅갔다 공공 시설물애서 하니까 스릴있고 더 재미있는것 같었다 여자애는 갑자기 세면대애 물을틀어서 자신의 보지를 닦었다 그리고는 나시티랑 바지를 주워 입더니 말도 없이 나가 버렸다. 난 여자애 연락처라도 알아보려 ?지만 나가보니 이미 사라진 후였다. ?은 시간 이였지만 기분만큼은 좋았다. 어느세 시간을 보니 8시 였다 나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다시 성북역으로 들어가서 신길역 표를 끈고 전철을 탔다 빨리 집애가서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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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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