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태어났다 -제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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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다먹고 나니 기분이 좀 나아 지는듯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기분이 좋아 진것은 아니다. 왠지모를 가슴의 떨떠름함이 남아있는듯 하였다.그래서 기분전환도 할겸 거리로 나가야 募鳴?생각을 했다. 우선 나도 샤워는 해야겠다는 생각애 화장실로 들어갔다. 전세방이라서 그런지 화장실하고 욕탕이 붙어있다. 한참 샤워를 하다가 갑자기 똥이 마려워서 똥을 쌀려고 변기애 안는순간 축축함이 느껴졌다 샤워실이랑 화장실이랑 붙어서 샤워를 할때 물이 다 튀겼던 것이다. "우리집이 부자였을때는 이런일도 없었는데."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런 생각을 다 뒤로 제치고 일을본후 샤워를 마저 끝내고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한번 고모의 집을 본후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가니 집애 있을때 보다는 기분이 좋아진것 같다 하지만 혼자서 히히덕 대자니 너무나도 심심한거 같었다. 할수없이 나는 그때 나와 여행을 같이같었던 친구를 부르기로 했다.
"뚜르르르..... 뚜르르르.......뚜르르르........ 여보세요?"
"야 흥수야 뭐하냐?"
"야 이새꺄 너 뭐야 왜 그 말도없이 사라져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아 그게 쫌 사정이 있었다."
"사정? 무슨 사정? 정액사정? 크크"
"그런개그 어디서 배워왔냐 야 나와, 놀자."
"무슨일 있었냐니까?"
"아 됐어 나중애 이야기 해줄깨 빨랑 나와 PC방으로 와"
"어디 PC방?"
"아 그 우리집 앞애 새로 생긴데 있자나 거기서 먼저 하고 있을깨 빨랑와"
"알쓰 곳 갈깨 씻어야 돼니까 쫌 늦을지도 모른다."
그리고는 폰을닫었다. 흥수와 만나기 위해서 우선은 PC방으로가서 먼저 자리를 잡었다. 그런데 요놈이 원래도 늦지만 오늘따라 더 늦는것 같다. 그래도 만나기로 했으니까.........엇 저기서 흥수가 온다.
"야 왜이렇게 늦었어?"
"내가 씻고 나온댔자나 근데 뭐하고 놀자고?"
"아 겜이나 하다가 어디갈까....음....."
"야 그러지 말고 내 옆자리로 자리 옮겨라."
"왜?"
흥수의 눈빛 뭔가가 있다는 것이다.
"너 여자랑 한번도 섹스 해본적 없지?"
2번 있었지만 주절대며 떨들고 다니는 흥수한테 말하면 내 대학 동기들한테 다 들통나서 흥수한테나 다른사람들한테도 말한적은 없다. 할수없이 없다고 말하는 수밖애.......
"야 너랑 나랑 한번 여자나 따먹을래? 잘만해서 요리조리하믄 아무나 건져 올릴수 있어."
흥수 이놈 그런일에 매력을 느낀단 말인가. 하지만 지금은 피곤한대.......그리고 왠만해서는 그런짓 하고싶지는 않다. 첫번째는 호기심이였고 두번째는 너무나도 상대방이 도발적으로 대응해 왔기 때문이였다.
"왜 하기 싫으냐? 오우~ 이런이런!"
"응 오늘은 쫌 그렇다. 다음애 기회를 만들어 주라......"
"야 야!!!!! 그렇다고 진짜 안해? 이나이 대도록 안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그때 우리 군대애서 휴가 나왔을때도 다른놈들 전부다 미아리 찾어갈때 니놈만 안거더니 아 새끼 그러지말고 가자 가~ "
그게 아니다 귀찮다 이놈아!!!! 아침 애도 벌써 한번싸고 왔고 어젯밤애도 불나게 ?는데......
"자 그럼 결정 렛츠 고~ 잠깐 기다려 내가 집에서 부터 뜨겁게 달구어논 여인이 한명 있지."
역시 흥수다 흥수와는 고등학교때 부터 친구였다 고등학교때는 정말로 많은 여자를 울리고 다녔었다. 그리고는 군대갈때 운좋게 같은 부대로 발령나서 군대 가서 애인있는 놈들보다 훨씬더 여자여자여자자 이름을 좔좔 왜우면서 찬송하고 다녔던 놈이다 얼굴도 반반하게 생겼고 여자 앞애서 만은 매너가 만점이니 안될것도 없지...... 고등학교때도 저녀석이 나에게 자주 여자를 주선하고 ?지만 여자앞애만 서면 약해지는 나때문애 여자가 떨어져 나가곤 ?다 그럴 마다 흥수는 항상 내옆애 서서 주절 주절 댔다. 만약 오늘도 안가면 또 엄청 주절주절 대겠지.......
그놈은 날 옆자리애 沫榻醮?모니터를 보여주면서 대화내용을 알려주었다. 그대화내용애는 "ㅇㅋ 그럼 오늘 내가 글루 갈깨~ ^0^" 라는 글이 써있었다 아이디도 "옙흔쪼꼬" 였다. 원 정말 발음하기도 힘든 글자만 모아 놨구먼....... 그렇게 모니터를 싹 돌리더니 흥수가 나에게 말했다.
"야 이 여자애 울집으로 온다니까 지금 가자 술 이빠이 사놔야돼."
"술?"
"그래 빨리 가자"
그렇게 우리둘은 카운터애다 카드를 내고 슈퍼로 달려갔다 술도 참 종류가 많었다.우리는 그중애서 빨리 취하게 만들기 위해서 맥주와 주를 더 많이 샀다. 이내 흥수는 술을 다 서더니 나에게 응흉한 미소를 날렸다.
"너의 첫경험이 바로 걸래라니 크크."
웃기고 안저있내. 나의 첫 경험 상대자는 "성북역중학생" 이라고. 뭐 흥수야 혼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어?거나 우리는 흥수의 집으로 갔다. 흥수의 집은 정말 엄청 틀??다. 요놈이 아마도 여자를 대리고 올려고 미리 치워놨을 것이다. 나는 흥수의 엄청난 밝힘증애 실로 감탄의 찬사를 아끼지 안으리라~ 이렇게 꼼꼼한놈이 공부를 열씨미 ?으면 정말 지금쯤 어느 곳애 있었을까?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사실상 카이스트나 옥스퍼드대학등 유명한 곳은 공부해도 안될테지만.........그런데 흥수놈이 바쁘게 움직였다 뭘 준비하고 있는것 같었는데. 뭐하는거야 대체?
"야 가만히좀 있어 정신 사나워 뭘 그렇게 움직여?"
"아 그여자 사진 그여자가 캠으로 사진을 보내 줬는데 믿을수가 없어서 말이지 그래서 진짜 사진을 보내라고 했더니 얼굴 똑같자나~ 그래서 안심했지 하지만 너는 얼굴을 모르자나 너도 최소한 얼굴을 봐야 튼?같어서 그래서 사진 찾구 있다."
"필요없어 나 별로 하고 싶지 않어."
정말 아까까지만해도 별로 하고 싶지 않었지만 지금은 하고싶어졌다 내가 헌번 내뱉을 말인데 인제와서 계획을 바꾸자니 좀 그렇고. 어쩔수없이 밀고 붙이지만 상황을 봐서 나도 어떻게좀 껴달라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갑자기 초이종 소리가들렸다.
"딩딩딩~ 딩딩딩~ 딩딩딩~ 딩딩~"
"왔구나 아싸 내 가요~"
잽싸게 달려 나갔다 흥수놈 정말로 엄청 밝히내. 덜컥하는 소리와 함깨 문은 열어졌고 문을 열자마자 여자의 모습이 보여졌다. 그런데 놀랐다 흥수놈이 이런 여자를 건져낼 줄이야? 머리는 긴생머리를 뽀글뽀글 파마를 했고 얼굴은 정말로 예뻣다 깜찍해 보이는게 귀여워 보였다. 티하나애 요란스럽게 그려져있는 그림과 잘 어울려 보였다. 바지는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웃으면서 한걸음 한걸음 들어왔다. 그리고 말했다.
"여기가 흥수씨네 집?"
"네 맞습니다 제가 흥수애요~"
"아...... 저왔어요~"
여자는 그렇게 말하더니 샌드백을 놓고 바닥애 주저 않었다. 그러더니 벽쪽으로 붙어서 기대서 안어 있었다. 흥수는 재빨리 아까 슈퍼애서산 맥주와 소주를 같고 나오고 나는 흥수네집에 있는 안주를 꺼내어 갖다 놓았다. 그리고는 흥수는 맥주병을 따더니 이름도 모르는 여자애애개 한컵을 따라 주었다.
"흥수씨네집 생각보다 틀暉毬?체팅 할때는 더러워 보였는데"
"나 원래 틀暉?사람이야 너 이름이 뭐냐 나만 이름 알려주고 너는왜 안알려줘?"
"자? 지연이야 윤지연 저번애 알려주지 안었썼나?"
"몰라 이제 됐다 마셔 마셔 쭈욱~"
지연이라. 예쁜 이름이다 흥수도좋아서 싱글 벙글 이고 서로는 뭐가 웃긴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 었다 물론 나는 외톨이인 상태로. 어느세 술은 한병 두병 세병 네병 다 비워 가고 흥수는 달랑 한컵만 마신 상태였다.지연이는 화장실을 가야 한다며 잠깐 자리를 일어섰다 그러자 마자 흥수는 나에게 재빨리 말했다.
"야 재 술 꼴은거 같다 슬슬 준비해 나의자지가 저변의 보지를 원하는것 같다."
"몰라 난 귀찮타."
이렇게 대충 말했지만 그래도 몇번은 더 빼야겠지...... 어느세 여자가 들어오더닌 헤롱헤롱 하더니 푹 쓰러 졌다. 흥수는 그새를 놓칠세라 윗도리고 안벗기고 청바지를 홀딱 벗기고 남은 팬티마저 홀딱 벗겨 버렸다.
"캬 이거 완전히 걸레내 보지가 거의 검은색 이구만."
정말 그다 이건 나도 들은거지만 많이하는 여자들은 보지의 색깔이 분홍색애서 검정색으로 변해간다는 소리를 들었다. 살이 썩어가는것 일것이다.
"아 이런년은 아무나 다 따먹어도 상관 없募?"
그렇게 말하고서는 흥수는 손가락을 보지 근처애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처음애 흥수가 능숙한 손길로 지연이의 보지를 여러번 문지르니까 지연이의 몸이 움찍 움찍 했다 흥수는 그상태로 공알을 조금씩 어루만져 주면서 여자가 점점 흥분해가는것을 즐기고 있었다. 어느세 보지가 축축해 지고 흥수는 우선 한개의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와 이년이 내 손가락이 자지인줄 알고 먹어대내 그럼 손가락 두개도 들어갈려나?"
그렇게 말하면서 손가락 두개를 넣었다.
"와 두개도 들어가내! 새개도 들어가나?"
손가락 새개를 집어 넣었다.
"와 내개는어떨까?"
손가락 내개를 집어 넣었다.
"와 씨팔 이거 완전히 걸레구만 5개는 들어가나?"
흥수는 손가락을 박수칠때 손모양으로 만들더니 지연이의 보지애 막 쑤셔 넣었다.
"와 이년 5개도 들어간다 주먹도 들어 가겠다!"
흥수는 그렇게 말하면서 주먹애 힘을 주고 주먹을 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지연이의 보지에 주먹은 들어 가지 않었다. 흥수는 주먹이 들어가지않자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더니 나를 쳐다보더니 말하였다.
"야 너두 한번 해볼래? 이건 상관 없자나?"
나는 뿌리치지않고 다가가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다. 내가 손가락을 넣자 물이 조금씩 넘쳐 흘렀다.묘하게 긴장榮? 손가락을 집어넣는 순간 뜨거운 온기가 나의 손가락 하나하나애 느껴졌다. 그래서 질 벽쪽을 느껴보기 위해서 손가락을 이리저리 휘저었다 질벽은 두둘두둘 한것 같었다. 흥수는 그렇게 나의행동을 보다가 이제는 자기는 해야 募鳴?나도 준비하라고 말했다. 나는 흥수의말을 듯고 아랫도리를 훌렁 벗어 던졌다. 긴장되는 순간 이였다. 흥수는 우선 자기가 먼저 한다고 먼저 자신의자지를 지연이의 보지애 맞춰서 넣었다. 순간 지연이의 몸이 움찍하는것이 눈으로 보였다. 흥수는 눈하나 깜짝 안하고박자애 맞춰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 우....우......."
지연쪽애서는 정말로 술이 꼴아서 인지 일부러 참고 있는건지 아님 뭔지 소리를 하나도 안냈다 신음소리라도 내면은 기분 째질텐데.......
"씨팔.....이년......후.,.....왜.,...소리를 안내고....지랄이야......"
아마 쪽팔려서인것은 아닐 것이다 자신이 원하니까 이런데 까지 찾아 온거지 흥수는 나를 바라보더니 부탁을 했다.
"야 규연아 너도좀 거들어 주라 너 가슴 주무르면서 저 소주병으로 이년 똥구멍애다 쳐박어너."
"뭐 똥구멍애다가도 하냐?"
"몰랐냐? 똥구멍애다가도 할수 있어 문제는 좀 더럽지만."
정말 몰랐다. 그런 추접 스러운 짓을 해야 하다니...... 그래도 나도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우선은 가슴을 주물렀다 가슴이 부드럽게 잡히는것이 마쉬멜로우 같었다. 이리저리 빙글빙글 돌리다가 젖꼭찌를 잡고 힘껏 당기니까 여자가 신음소리와 함깨 몸을 움찍움찍했다.
"아.....아아...응...."
그러다가 나는 더이상 가슴만 주무르면 안되募?싶어서 소주병으로 쑤시긴 쑤셔야 겠다는 생각을?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연이의 몸을 돌려야 했다.
"야 흥수야 똥구멍애다가 넣을려면 몸을 돌려야지."
"아 기다려."
흥수는 재빨리 지연이의 몸을 돌려놨다 그리고는 다시 자신 나름대로의 작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여자의 포즈는 과간 이였다 엉덩이 쭉 내밀고 고개는 내쪽을 바라보고 있고 입술은 일그러져있었으며 가슴이 뭉개져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야 뭐해 빨랑 넣어."
나는 재빨리 소주병을 지연이의 항문애다가 같다 顚?그러자 지연이의 항문이 움찍 움찍 하는것이 재미있어 보였다. 그러나 나는 이걸 그냥 넣으면 병이 걸릴것만 같었다.좀 위험해 보이기도 ?고 하는수 없이 소주 윗부분애 콘돔을 씌워서 지연이의 항문애다가 살짝 넣었다 그러니까 지연 쪽애서 엄청난 비명이 났다.
"아.....아악....아퍼....그만해 빼줘....아퍼...."
얼굴을 보니 눈물이 글썽 글썽 했다. 그래서 불쌍한 마음애 소주병을 빼려 했다 그러자.
"야 왜빼 그냥 계속 쑤셔. 그걸로 하는게 더 기분 좋은거야."
흥수에 말에 나도모르게 밀려서 하는수 없이 소주병을 쑤셨다 흥수가 빼면 난 넣고 흥수가 넣으면 난 馨?그러자 여자는 완전히 경악을 ?다.
"아....아악....아퍼.....빼줘.....아...흑흑....빼줘 ....아...아앙....아..흑...."
"씨팔년아 빼기는 뭘?걸래같은 년아 넌 오늘 조져나는 거야."
"아...제발.....이러지는 않기로 했자나 똥구멍은 너무 아퍼 해도 그냥 보지애다가만 해줘 너무 아퍼...흑흑..."
"아.....이년이 이렇게 말하니까 좃나 꼴리내."
정말 불쌀해 보였다 그래서 머뭍거리고 있는 사이에 흥수가 내가 잡고 있던 소주병을 P었다.
"야 왜이렇게 머뭍거려 너 그냥 저년에게 자지나 물게 해줘라."
"야 예 불쌍한대 그만 하자."
"어짜피 이년 걸래니까 상관 없어."
하는수 없이 나는 지연이의 얼굴애 자지를 내밀었다. 그러자 지연이는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거부를 ?다.
"싫어~ 그만해 악.....아아악.....아퍼....앙....으..아....하지...마 ..."
나는 그런 지연이의 입을 손으로 억지로 벌려서 내 자지를 넣었다. 억지로 하니까 별 반응이 없었다 그러자 흥수가
"야 너 내친구 자지 꼴리게 안빨면 니 똥구멍 산산조각 내뿐질르는줄 알어."
그러자 정말로 리얼하게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애서 이리저리 돌아가는 느낌이 아주 황홀했다 고모가 했던것 만은 못하지만 우는얼굴상태애서 자지를 물게 하니까 너무나도 자극이 됫다 이건 완전히 강간 수준이다. 흥수는 절정에 올랐는지 쌀거 같다고 소리를 쳤다 흥수는 그렇게 몇번 움직이더니 지연이의 보지안애다가 그대로 싸질러 버렸다.
"아.......이년 이러다가 임신하면 어떻하냐 크크....."
흥수는 그렇게 말하고는 금새 자지가 커지더니 소주병애 끼여져 있던 콘돔을 빼서 자기 자지애다가 씌우구서는 자신이 똥구멍애다가 박음질을 시작했다.
"아 씨팔 좃나 조이내 진짜 똥구멍이 제대로만 박히면 기분 뒤진다...아..."
나는 이제 나대로 빨리 끝내야 募鳴?생각했다 지연이가 너무 불쌍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자신이 지연이의 입애서 상하로 움직인다음 싼다고 말한후 그냥 지연이의 보지애다가 넣어서 싸버렸다. 한번애 두명이상의 쫌물이 들어가면은 임신은 안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연이의 보짓물과 나와 흥수의 쫌물이 섞여서 지연이의 보지애서는 휜색의 3명의 액체가 쉴새없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 씨팔년 니아이듸 "예뿐초코"인가?니 보지가 썩을때로 썩어서 예쁜 보지란 뜻애서 예쁜 초코로 한거냐?"
일리가있는말이였다 그렇게 말하고서는 흥수는 자지를 빼고 콘돔을 빼더니 다시한번 지연이의 보지안애다 자지를 쑤셔 넣어서 쫌물을 쌓다. 그러자 흥수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한번더 자지를 세우더니 지연이의 보지 안애다가 다시 넣어서 또 하기 시작?다. 나는 지쳐서 어느세 잠이 오기 시작했고. 눈이 스르르 감기는 바람애 깊은 잠이 들어버리고 말었다.......
-계속-
어느세 5화까지 써버렸 습니다.5화는 제가 생각하기애는 조금은 ?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더욱더 기쁜것은 그래도 독자님들이 제 글애 글을 써주셨다는 것애 전 너무너무 기뻤 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야설리아"."jguns"님. 좋은의견 정말로 감사 합니다.
제가 주인공을 소극적으로 설정한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 습니다.
제가 야설을 쓴 계기는 어느날 우연지 않으게 "레인보우" 님의 "누나의손" 이라는 작품을 봤습니다 정말 재미 있더군요 그래서 나도 한번 야설을 써보면 재미있겠다.....하는 생각애 글을 올리게 營윱求?헌데 이 모든 생각이 독자적으로 나온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야설을 보면서 생각을 머리속애서 짜맞춰서 연결시켜서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재미있게 하려면은 주인공을 소극적으로 하고 여자들을 적극적으로 함으로써 남자만 섹스를 좋아 하는것이 아니다라는것을 조금이나마 암시해 주고 싶었 습니다. 그래도 나중애는 아마 어떻게 될지저도 모릅니다 또 생각을 해야 하니깐요. 이렇게 관심 깊게 보시고 지적해 주신 "야설리아"."jguns"님에게 정말 감사할 나름입니다. 더 좋은 의견 부탁 드리고 좋은 밤 되세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뭉징고씀-
남자로태어났다의 지난 작품을 보시려면 이곳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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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다먹고 나니 기분이 좀 나아 지는듯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기분이 좋아 진것은 아니다. 왠지모를 가슴의 떨떠름함이 남아있는듯 하였다.그래서 기분전환도 할겸 거리로 나가야 募鳴?생각을 했다. 우선 나도 샤워는 해야겠다는 생각애 화장실로 들어갔다. 전세방이라서 그런지 화장실하고 욕탕이 붙어있다. 한참 샤워를 하다가 갑자기 똥이 마려워서 똥을 쌀려고 변기애 안는순간 축축함이 느껴졌다 샤워실이랑 화장실이랑 붙어서 샤워를 할때 물이 다 튀겼던 것이다. "우리집이 부자였을때는 이런일도 없었는데."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런 생각을 다 뒤로 제치고 일을본후 샤워를 마저 끝내고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한번 고모의 집을 본후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가니 집애 있을때 보다는 기분이 좋아진것 같다 하지만 혼자서 히히덕 대자니 너무나도 심심한거 같었다. 할수없이 나는 그때 나와 여행을 같이같었던 친구를 부르기로 했다.
"뚜르르르..... 뚜르르르.......뚜르르르........ 여보세요?"
"야 흥수야 뭐하냐?"
"야 이새꺄 너 뭐야 왜 그 말도없이 사라져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아 그게 쫌 사정이 있었다."
"사정? 무슨 사정? 정액사정? 크크"
"그런개그 어디서 배워왔냐 야 나와, 놀자."
"무슨일 있었냐니까?"
"아 됐어 나중애 이야기 해줄깨 빨랑 나와 PC방으로 와"
"어디 PC방?"
"아 그 우리집 앞애 새로 생긴데 있자나 거기서 먼저 하고 있을깨 빨랑와"
"알쓰 곳 갈깨 씻어야 돼니까 쫌 늦을지도 모른다."
그리고는 폰을닫었다. 흥수와 만나기 위해서 우선은 PC방으로가서 먼저 자리를 잡었다. 그런데 요놈이 원래도 늦지만 오늘따라 더 늦는것 같다. 그래도 만나기로 했으니까.........엇 저기서 흥수가 온다.
"야 왜이렇게 늦었어?"
"내가 씻고 나온댔자나 근데 뭐하고 놀자고?"
"아 겜이나 하다가 어디갈까....음....."
"야 그러지 말고 내 옆자리로 자리 옮겨라."
"왜?"
흥수의 눈빛 뭔가가 있다는 것이다.
"너 여자랑 한번도 섹스 해본적 없지?"
2번 있었지만 주절대며 떨들고 다니는 흥수한테 말하면 내 대학 동기들한테 다 들통나서 흥수한테나 다른사람들한테도 말한적은 없다. 할수없이 없다고 말하는 수밖애.......
"야 너랑 나랑 한번 여자나 따먹을래? 잘만해서 요리조리하믄 아무나 건져 올릴수 있어."
흥수 이놈 그런일에 매력을 느낀단 말인가. 하지만 지금은 피곤한대.......그리고 왠만해서는 그런짓 하고싶지는 않다. 첫번째는 호기심이였고 두번째는 너무나도 상대방이 도발적으로 대응해 왔기 때문이였다.
"왜 하기 싫으냐? 오우~ 이런이런!"
"응 오늘은 쫌 그렇다. 다음애 기회를 만들어 주라......"
"야 야!!!!! 그렇다고 진짜 안해? 이나이 대도록 안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그때 우리 군대애서 휴가 나왔을때도 다른놈들 전부다 미아리 찾어갈때 니놈만 안거더니 아 새끼 그러지말고 가자 가~ "
그게 아니다 귀찮다 이놈아!!!! 아침 애도 벌써 한번싸고 왔고 어젯밤애도 불나게 ?는데......
"자 그럼 결정 렛츠 고~ 잠깐 기다려 내가 집에서 부터 뜨겁게 달구어논 여인이 한명 있지."
역시 흥수다 흥수와는 고등학교때 부터 친구였다 고등학교때는 정말로 많은 여자를 울리고 다녔었다. 그리고는 군대갈때 운좋게 같은 부대로 발령나서 군대 가서 애인있는 놈들보다 훨씬더 여자여자여자자 이름을 좔좔 왜우면서 찬송하고 다녔던 놈이다 얼굴도 반반하게 생겼고 여자 앞애서 만은 매너가 만점이니 안될것도 없지...... 고등학교때도 저녀석이 나에게 자주 여자를 주선하고 ?지만 여자앞애만 서면 약해지는 나때문애 여자가 떨어져 나가곤 ?다 그럴 마다 흥수는 항상 내옆애 서서 주절 주절 댔다. 만약 오늘도 안가면 또 엄청 주절주절 대겠지.......
그놈은 날 옆자리애 沫榻醮?모니터를 보여주면서 대화내용을 알려주었다. 그대화내용애는 "ㅇㅋ 그럼 오늘 내가 글루 갈깨~ ^0^" 라는 글이 써있었다 아이디도 "옙흔쪼꼬" 였다. 원 정말 발음하기도 힘든 글자만 모아 놨구먼....... 그렇게 모니터를 싹 돌리더니 흥수가 나에게 말했다.
"야 이 여자애 울집으로 온다니까 지금 가자 술 이빠이 사놔야돼."
"술?"
"그래 빨리 가자"
그렇게 우리둘은 카운터애다 카드를 내고 슈퍼로 달려갔다 술도 참 종류가 많었다.우리는 그중애서 빨리 취하게 만들기 위해서 맥주와 주를 더 많이 샀다. 이내 흥수는 술을 다 서더니 나에게 응흉한 미소를 날렸다.
"너의 첫경험이 바로 걸래라니 크크."
웃기고 안저있내. 나의 첫 경험 상대자는 "성북역중학생" 이라고. 뭐 흥수야 혼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어?거나 우리는 흥수의 집으로 갔다. 흥수의 집은 정말 엄청 틀??다. 요놈이 아마도 여자를 대리고 올려고 미리 치워놨을 것이다. 나는 흥수의 엄청난 밝힘증애 실로 감탄의 찬사를 아끼지 안으리라~ 이렇게 꼼꼼한놈이 공부를 열씨미 ?으면 정말 지금쯤 어느 곳애 있었을까?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사실상 카이스트나 옥스퍼드대학등 유명한 곳은 공부해도 안될테지만.........그런데 흥수놈이 바쁘게 움직였다 뭘 준비하고 있는것 같었는데. 뭐하는거야 대체?
"야 가만히좀 있어 정신 사나워 뭘 그렇게 움직여?"
"아 그여자 사진 그여자가 캠으로 사진을 보내 줬는데 믿을수가 없어서 말이지 그래서 진짜 사진을 보내라고 했더니 얼굴 똑같자나~ 그래서 안심했지 하지만 너는 얼굴을 모르자나 너도 최소한 얼굴을 봐야 튼?같어서 그래서 사진 찾구 있다."
"필요없어 나 별로 하고 싶지 않어."
정말 아까까지만해도 별로 하고 싶지 않었지만 지금은 하고싶어졌다 내가 헌번 내뱉을 말인데 인제와서 계획을 바꾸자니 좀 그렇고. 어쩔수없이 밀고 붙이지만 상황을 봐서 나도 어떻게좀 껴달라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갑자기 초이종 소리가들렸다.
"딩딩딩~ 딩딩딩~ 딩딩딩~ 딩딩~"
"왔구나 아싸 내 가요~"
잽싸게 달려 나갔다 흥수놈 정말로 엄청 밝히내. 덜컥하는 소리와 함깨 문은 열어졌고 문을 열자마자 여자의 모습이 보여졌다. 그런데 놀랐다 흥수놈이 이런 여자를 건져낼 줄이야? 머리는 긴생머리를 뽀글뽀글 파마를 했고 얼굴은 정말로 예뻣다 깜찍해 보이는게 귀여워 보였다. 티하나애 요란스럽게 그려져있는 그림과 잘 어울려 보였다. 바지는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웃으면서 한걸음 한걸음 들어왔다. 그리고 말했다.
"여기가 흥수씨네 집?"
"네 맞습니다 제가 흥수애요~"
"아...... 저왔어요~"
여자는 그렇게 말하더니 샌드백을 놓고 바닥애 주저 않었다. 그러더니 벽쪽으로 붙어서 기대서 안어 있었다. 흥수는 재빨리 아까 슈퍼애서산 맥주와 소주를 같고 나오고 나는 흥수네집에 있는 안주를 꺼내어 갖다 놓았다. 그리고는 흥수는 맥주병을 따더니 이름도 모르는 여자애애개 한컵을 따라 주었다.
"흥수씨네집 생각보다 틀暉毬?체팅 할때는 더러워 보였는데"
"나 원래 틀暉?사람이야 너 이름이 뭐냐 나만 이름 알려주고 너는왜 안알려줘?"
"자? 지연이야 윤지연 저번애 알려주지 안었썼나?"
"몰라 이제 됐다 마셔 마셔 쭈욱~"
지연이라. 예쁜 이름이다 흥수도좋아서 싱글 벙글 이고 서로는 뭐가 웃긴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 었다 물론 나는 외톨이인 상태로. 어느세 술은 한병 두병 세병 네병 다 비워 가고 흥수는 달랑 한컵만 마신 상태였다.지연이는 화장실을 가야 한다며 잠깐 자리를 일어섰다 그러자 마자 흥수는 나에게 재빨리 말했다.
"야 재 술 꼴은거 같다 슬슬 준비해 나의자지가 저변의 보지를 원하는것 같다."
"몰라 난 귀찮타."
이렇게 대충 말했지만 그래도 몇번은 더 빼야겠지...... 어느세 여자가 들어오더닌 헤롱헤롱 하더니 푹 쓰러 졌다. 흥수는 그새를 놓칠세라 윗도리고 안벗기고 청바지를 홀딱 벗기고 남은 팬티마저 홀딱 벗겨 버렸다.
"캬 이거 완전히 걸레내 보지가 거의 검은색 이구만."
정말 그다 이건 나도 들은거지만 많이하는 여자들은 보지의 색깔이 분홍색애서 검정색으로 변해간다는 소리를 들었다. 살이 썩어가는것 일것이다.
"아 이런년은 아무나 다 따먹어도 상관 없募?"
그렇게 말하고서는 흥수는 손가락을 보지 근처애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처음애 흥수가 능숙한 손길로 지연이의 보지를 여러번 문지르니까 지연이의 몸이 움찍 움찍 했다 흥수는 그상태로 공알을 조금씩 어루만져 주면서 여자가 점점 흥분해가는것을 즐기고 있었다. 어느세 보지가 축축해 지고 흥수는 우선 한개의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와 이년이 내 손가락이 자지인줄 알고 먹어대내 그럼 손가락 두개도 들어갈려나?"
그렇게 말하면서 손가락 두개를 넣었다.
"와 두개도 들어가내! 새개도 들어가나?"
손가락 새개를 집어 넣었다.
"와 내개는어떨까?"
손가락 내개를 집어 넣었다.
"와 씨팔 이거 완전히 걸레구만 5개는 들어가나?"
흥수는 손가락을 박수칠때 손모양으로 만들더니 지연이의 보지애 막 쑤셔 넣었다.
"와 이년 5개도 들어간다 주먹도 들어 가겠다!"
흥수는 그렇게 말하면서 주먹애 힘을 주고 주먹을 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지연이의 보지에 주먹은 들어 가지 않었다. 흥수는 주먹이 들어가지않자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더니 나를 쳐다보더니 말하였다.
"야 너두 한번 해볼래? 이건 상관 없자나?"
나는 뿌리치지않고 다가가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다. 내가 손가락을 넣자 물이 조금씩 넘쳐 흘렀다.묘하게 긴장榮? 손가락을 집어넣는 순간 뜨거운 온기가 나의 손가락 하나하나애 느껴졌다. 그래서 질 벽쪽을 느껴보기 위해서 손가락을 이리저리 휘저었다 질벽은 두둘두둘 한것 같었다. 흥수는 그렇게 나의행동을 보다가 이제는 자기는 해야 募鳴?나도 준비하라고 말했다. 나는 흥수의말을 듯고 아랫도리를 훌렁 벗어 던졌다. 긴장되는 순간 이였다. 흥수는 우선 자기가 먼저 한다고 먼저 자신의자지를 지연이의 보지애 맞춰서 넣었다. 순간 지연이의 몸이 움찍하는것이 눈으로 보였다. 흥수는 눈하나 깜짝 안하고박자애 맞춰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 우....우......."
지연쪽애서는 정말로 술이 꼴아서 인지 일부러 참고 있는건지 아님 뭔지 소리를 하나도 안냈다 신음소리라도 내면은 기분 째질텐데.......
"씨팔.....이년......후.,.....왜.,...소리를 안내고....지랄이야......"
아마 쪽팔려서인것은 아닐 것이다 자신이 원하니까 이런데 까지 찾아 온거지 흥수는 나를 바라보더니 부탁을 했다.
"야 규연아 너도좀 거들어 주라 너 가슴 주무르면서 저 소주병으로 이년 똥구멍애다 쳐박어너."
"뭐 똥구멍애다가도 하냐?"
"몰랐냐? 똥구멍애다가도 할수 있어 문제는 좀 더럽지만."
정말 몰랐다. 그런 추접 스러운 짓을 해야 하다니...... 그래도 나도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우선은 가슴을 주물렀다 가슴이 부드럽게 잡히는것이 마쉬멜로우 같었다. 이리저리 빙글빙글 돌리다가 젖꼭찌를 잡고 힘껏 당기니까 여자가 신음소리와 함깨 몸을 움찍움찍했다.
"아.....아아...응...."
그러다가 나는 더이상 가슴만 주무르면 안되募?싶어서 소주병으로 쑤시긴 쑤셔야 겠다는 생각을?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연이의 몸을 돌려야 했다.
"야 흥수야 똥구멍애다가 넣을려면 몸을 돌려야지."
"아 기다려."
흥수는 재빨리 지연이의 몸을 돌려놨다 그리고는 다시 자신 나름대로의 작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여자의 포즈는 과간 이였다 엉덩이 쭉 내밀고 고개는 내쪽을 바라보고 있고 입술은 일그러져있었으며 가슴이 뭉개져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야 뭐해 빨랑 넣어."
나는 재빨리 소주병을 지연이의 항문애다가 같다 顚?그러자 지연이의 항문이 움찍 움찍 하는것이 재미있어 보였다. 그러나 나는 이걸 그냥 넣으면 병이 걸릴것만 같었다.좀 위험해 보이기도 ?고 하는수 없이 소주 윗부분애 콘돔을 씌워서 지연이의 항문애다가 살짝 넣었다 그러니까 지연 쪽애서 엄청난 비명이 났다.
"아.....아악....아퍼....그만해 빼줘....아퍼...."
얼굴을 보니 눈물이 글썽 글썽 했다. 그래서 불쌍한 마음애 소주병을 빼려 했다 그러자.
"야 왜빼 그냥 계속 쑤셔. 그걸로 하는게 더 기분 좋은거야."
흥수에 말에 나도모르게 밀려서 하는수 없이 소주병을 쑤셨다 흥수가 빼면 난 넣고 흥수가 넣으면 난 馨?그러자 여자는 완전히 경악을 ?다.
"아....아악....아퍼.....빼줘.....아...흑흑....빼줘 ....아...아앙....아..흑...."
"씨팔년아 빼기는 뭘?걸래같은 년아 넌 오늘 조져나는 거야."
"아...제발.....이러지는 않기로 했자나 똥구멍은 너무 아퍼 해도 그냥 보지애다가만 해줘 너무 아퍼...흑흑..."
"아.....이년이 이렇게 말하니까 좃나 꼴리내."
정말 불쌀해 보였다 그래서 머뭍거리고 있는 사이에 흥수가 내가 잡고 있던 소주병을 P었다.
"야 왜이렇게 머뭍거려 너 그냥 저년에게 자지나 물게 해줘라."
"야 예 불쌍한대 그만 하자."
"어짜피 이년 걸래니까 상관 없어."
하는수 없이 나는 지연이의 얼굴애 자지를 내밀었다. 그러자 지연이는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거부를 ?다.
"싫어~ 그만해 악.....아아악.....아퍼....앙....으..아....하지...마 ..."
나는 그런 지연이의 입을 손으로 억지로 벌려서 내 자지를 넣었다. 억지로 하니까 별 반응이 없었다 그러자 흥수가
"야 너 내친구 자지 꼴리게 안빨면 니 똥구멍 산산조각 내뿐질르는줄 알어."
그러자 정말로 리얼하게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애서 이리저리 돌아가는 느낌이 아주 황홀했다 고모가 했던것 만은 못하지만 우는얼굴상태애서 자지를 물게 하니까 너무나도 자극이 됫다 이건 완전히 강간 수준이다. 흥수는 절정에 올랐는지 쌀거 같다고 소리를 쳤다 흥수는 그렇게 몇번 움직이더니 지연이의 보지안애다가 그대로 싸질러 버렸다.
"아.......이년 이러다가 임신하면 어떻하냐 크크....."
흥수는 그렇게 말하고는 금새 자지가 커지더니 소주병애 끼여져 있던 콘돔을 빼서 자기 자지애다가 씌우구서는 자신이 똥구멍애다가 박음질을 시작했다.
"아 씨팔 좃나 조이내 진짜 똥구멍이 제대로만 박히면 기분 뒤진다...아..."
나는 이제 나대로 빨리 끝내야 募鳴?생각했다 지연이가 너무 불쌍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자신이 지연이의 입애서 상하로 움직인다음 싼다고 말한후 그냥 지연이의 보지애다가 넣어서 싸버렸다. 한번애 두명이상의 쫌물이 들어가면은 임신은 안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연이의 보짓물과 나와 흥수의 쫌물이 섞여서 지연이의 보지애서는 휜색의 3명의 액체가 쉴새없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 씨팔년 니아이듸 "예뿐초코"인가?니 보지가 썩을때로 썩어서 예쁜 보지란 뜻애서 예쁜 초코로 한거냐?"
일리가있는말이였다 그렇게 말하고서는 흥수는 자지를 빼고 콘돔을 빼더니 다시한번 지연이의 보지안애다 자지를 쑤셔 넣어서 쫌물을 쌓다. 그러자 흥수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한번더 자지를 세우더니 지연이의 보지 안애다가 다시 넣어서 또 하기 시작?다. 나는 지쳐서 어느세 잠이 오기 시작했고. 눈이 스르르 감기는 바람애 깊은 잠이 들어버리고 말었다.......
-계속-
어느세 5화까지 써버렸 습니다.5화는 제가 생각하기애는 조금은 ?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더욱더 기쁜것은 그래도 독자님들이 제 글애 글을 써주셨다는 것애 전 너무너무 기뻤 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야설리아"."jguns"님. 좋은의견 정말로 감사 합니다.
제가 주인공을 소극적으로 설정한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 습니다.
제가 야설을 쓴 계기는 어느날 우연지 않으게 "레인보우" 님의 "누나의손" 이라는 작품을 봤습니다 정말 재미 있더군요 그래서 나도 한번 야설을 써보면 재미있겠다.....하는 생각애 글을 올리게 營윱求?헌데 이 모든 생각이 독자적으로 나온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야설을 보면서 생각을 머리속애서 짜맞춰서 연결시켜서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재미있게 하려면은 주인공을 소극적으로 하고 여자들을 적극적으로 함으로써 남자만 섹스를 좋아 하는것이 아니다라는것을 조금이나마 암시해 주고 싶었 습니다. 그래도 나중애는 아마 어떻게 될지저도 모릅니다 또 생각을 해야 하니깐요. 이렇게 관심 깊게 보시고 지적해 주신 "야설리아"."jguns"님에게 정말 감사할 나름입니다. 더 좋은 의견 부탁 드리고 좋은 밤 되세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뭉징고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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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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