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여자들4
작가의 변....
저에게 주어지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군요...
다음 날을 위해서 일찍 잠에 빠지는 편이라...;;
시간이 있는대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컴컴했다....아마 저녁이 되었나보다....
몸을 이리저리 굴리다보니 사람이라 생각되는 것에 내 손이 부H혔다...
아마 방금 나눈......그 누나일 것이다....몸을 일으켜 벽을 짚은뒤 불을 켰다...
"으음...일어났니...?"
"네.....저 이만 가보께요...늦은거같은데-"
"그래...네 방이 내 방 바로 옆이니까 심심하면 창문 때려-"
"네....."
후딱 옷을 입고 집에 가보자 누나 친구들이 아직도 남아서 이제는 수다를 떨며 놀고 있었다...
"누나 나 왔어-"
"어...왔니? 같이 놀래?"
"그래두 되?"
"물론~일루와.."
누나 친구로 보이는 사람이 날 자꾸 놀자고 꼬득였다....
난 그많은 누나들 사이에 앉아 수다를 들어줘야만 했다..
"그래서 말이지..내 친구는 그 놈 정말 죽인다고.."
"어머어머.....지가 잘 못해주고선....."
"그래도....애인 냅두고 바람피는게..."
내용은 이랬다....
어느 커플이있는데....남자가 여자를냅두고 바람을 피웠다는....물론 여자가 밤일을 잘 해주지 않았다고한다....이 대목에서 누나들이 날 힐끔힐끔 쳐다봤지만 내가 고개를 숙이자 그냥 피식 웃더니 무시했다...
"언니..나왔어....어..안녕하세요-"
현아가어느새 왔나보다.....
"어머..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네....하연아 우리 가야겠다....담에 또 오께.."
"그래....나 잠깐 마중 나갔다오께-"
"응..."
누나들이 곧 나가자 난 1층에 있는 욕실로 들어가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아까 그 누나보지사이로 들어갔던 내 자지가 보짓물을 덮은채 몸을 숨기고 있었다..
누나들의 레즈 플레이와 그 누나와의 섹스를 생각하자 내 자지는 어느새 커져 있었고...자지를 달래주고 싶었지만 밀려 오는 피곤함에 수건으로 대충 몸을 닦은 채 방으로 올라와 뻗고 말았다....
다시 시간을 흘러...1주일하고도 3일이 지났다..
10일동안 옆집 누나의 창문을 두들겼지만 대답은 없었고 누나 친구들도 집에 놀러오지를 않았다..그래서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누나 주민등록으로 몰래 등록한 성인 사이트에서 영화나 보며 자지를 달래 주는 일...
"아...으응..아앙....아...더..아앙...."
컴퓨터 스피커에선 여자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난 내 손으로 자지를 문지르며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고 있었다..
"덜컥-"
"야 모...."
"어어....누..누나!"
"어머..모니?"
"아..아니-"
난 얼른 컴퓨터 창을 닫고 모르는 채 했다...
"어머.....모했니..?"
"그..그게...."
"괜찮아 누난데-"
"그...그거..있잖아..."
"아....자위?힘들게 자위는..."
"치이....남자니까 어쩔 수 없는 거 아냐.."
"크득....그래....누나가방해 했구나...?"
"머...그렇게 본다면..."
"누나가 도와주까?"
"머어?"
"호호...어디보자.....방금 하고 있었는지 크구나.."
"누..누나.."
"괜찮아...누난 성인이잖아...동생이 힘들어하는데..."
"그..래도..."
"이리와바....아니 그냥 너 방금 들어간 사이트 들어가봐..누나도 한번 보자-"
난 나도 모르게..사실 얼른 그사이트로 다시 접속했다...곧 사이트에서 난 가장 신음소리가 심한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찾아 보기시작했다.
"어엉....으음...아악!!아..아...더..아앙....흐엉.... "
"어머....소리잘 낸다...그치빈아...?"
"그..러네..."
"어머..더 단단해지는 거 봐라...호호..."
누나는 이제 손을 바지속으로 넣어서 내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으윽.누나....."
"흐음......"
"아..누..누나...나 나와......"
"어머......!!"
내 좆물은 내 팬티에 부H히고 다시누나의 손에 흘러 내려 갔다..
"어머..많이도 싸네....."
"........."
"빈이 여자 앤은 있니?"
"없...어..."
"어머..그럼 아직 경험도 없는거야?내 친구들은 고1때 대부분 했는데..물론 머..남자가...어쨋든간에....경험도 없어?"
"그..그게.....있어..."
"누구랑..?어머-"
"옆집 누나랑..."
그 때 대문소리가 "쾅"하고 들렸다...
"어머..현이 왔나봐.....다음에는 혼자 하지 말고..누나불러...^-^"
"괜찮아?"
"물론..동생이 힘들어 하는데 누나가당연히 도와주지~!"
작가의 변....
저에게 주어지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군요...
다음 날을 위해서 일찍 잠에 빠지는 편이라...;;
시간이 있는대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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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컴컴했다....아마 저녁이 되었나보다....
몸을 이리저리 굴리다보니 사람이라 생각되는 것에 내 손이 부H혔다...
아마 방금 나눈......그 누나일 것이다....몸을 일으켜 벽을 짚은뒤 불을 켰다...
"으음...일어났니...?"
"네.....저 이만 가보께요...늦은거같은데-"
"그래...네 방이 내 방 바로 옆이니까 심심하면 창문 때려-"
"네....."
후딱 옷을 입고 집에 가보자 누나 친구들이 아직도 남아서 이제는 수다를 떨며 놀고 있었다...
"누나 나 왔어-"
"어...왔니? 같이 놀래?"
"그래두 되?"
"물론~일루와.."
누나 친구로 보이는 사람이 날 자꾸 놀자고 꼬득였다....
난 그많은 누나들 사이에 앉아 수다를 들어줘야만 했다..
"그래서 말이지..내 친구는 그 놈 정말 죽인다고.."
"어머어머.....지가 잘 못해주고선....."
"그래도....애인 냅두고 바람피는게..."
내용은 이랬다....
어느 커플이있는데....남자가 여자를냅두고 바람을 피웠다는....물론 여자가 밤일을 잘 해주지 않았다고한다....이 대목에서 누나들이 날 힐끔힐끔 쳐다봤지만 내가 고개를 숙이자 그냥 피식 웃더니 무시했다...
"언니..나왔어....어..안녕하세요-"
현아가어느새 왔나보다.....
"어머..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네....하연아 우리 가야겠다....담에 또 오께.."
"그래....나 잠깐 마중 나갔다오께-"
"응..."
누나들이 곧 나가자 난 1층에 있는 욕실로 들어가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아까 그 누나보지사이로 들어갔던 내 자지가 보짓물을 덮은채 몸을 숨기고 있었다..
누나들의 레즈 플레이와 그 누나와의 섹스를 생각하자 내 자지는 어느새 커져 있었고...자지를 달래주고 싶었지만 밀려 오는 피곤함에 수건으로 대충 몸을 닦은 채 방으로 올라와 뻗고 말았다....
다시 시간을 흘러...1주일하고도 3일이 지났다..
10일동안 옆집 누나의 창문을 두들겼지만 대답은 없었고 누나 친구들도 집에 놀러오지를 않았다..그래서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누나 주민등록으로 몰래 등록한 성인 사이트에서 영화나 보며 자지를 달래 주는 일...
"아...으응..아앙....아...더..아앙...."
컴퓨터 스피커에선 여자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난 내 손으로 자지를 문지르며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고 있었다..
"덜컥-"
"야 모...."
"어어....누..누나!"
"어머..모니?"
"아..아니-"
난 얼른 컴퓨터 창을 닫고 모르는 채 했다...
"어머.....모했니..?"
"그..그게...."
"괜찮아 누난데-"
"그...그거..있잖아..."
"아....자위?힘들게 자위는..."
"치이....남자니까 어쩔 수 없는 거 아냐.."
"크득....그래....누나가방해 했구나...?"
"머...그렇게 본다면..."
"누나가 도와주까?"
"머어?"
"호호...어디보자.....방금 하고 있었는지 크구나.."
"누..누나.."
"괜찮아...누난 성인이잖아...동생이 힘들어하는데..."
"그..래도..."
"이리와바....아니 그냥 너 방금 들어간 사이트 들어가봐..누나도 한번 보자-"
난 나도 모르게..사실 얼른 그사이트로 다시 접속했다...곧 사이트에서 난 가장 신음소리가 심한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찾아 보기시작했다.
"어엉....으음...아악!!아..아...더..아앙....흐엉.... "
"어머....소리잘 낸다...그치빈아...?"
"그..러네..."
"어머..더 단단해지는 거 봐라...호호..."
누나는 이제 손을 바지속으로 넣어서 내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으윽.누나....."
"흐음......"
"아..누..누나...나 나와......"
"어머......!!"
내 좆물은 내 팬티에 부H히고 다시누나의 손에 흘러 내려 갔다..
"어머..많이도 싸네....."
"........."
"빈이 여자 앤은 있니?"
"없...어..."
"어머..그럼 아직 경험도 없는거야?내 친구들은 고1때 대부분 했는데..물론 머..남자가...어쨋든간에....경험도 없어?"
"그..그게.....있어..."
"누구랑..?어머-"
"옆집 누나랑..."
그 때 대문소리가 "쾅"하고 들렸다...
"어머..현이 왔나봐.....다음에는 혼자 하지 말고..누나불러...^-^"
"괜찮아?"
"물론..동생이 힘들어 하는데 누나가당연히 도와주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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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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