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여자들5
작가의 변
재밌게 쓰고 싶지만....글 솜씨가 많이 딸리는 군요...이해해주시고.....시간이 많지 않을 관계로 한꺼번에 많을 글을 올리지 못합니다...양해바랍니다....
-제 글을 읽어주는 분들께-
================================================== =========================
다음 날 누난 드디어(?) 친구들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다...난 공부를 핑계로 방에서 나오질 않았다...우선 옆 짚 창문을 두들려 보았다...대답이 있다면...다시한번 할 수있으니까....
"콩...콩-"
"저...기여~!"
".......어....너구나"
"네에...."
"넘어 올 수 있겠니..?"
"...잠시만-"
난 몸을 살짝 날려 옆 창문을 향해 들어갔다...내가 들어간 곳은 내가 처음으로 섹스를 했던 그 자리였다...
"안녕...인사두 안했지...? 내 이름은 연희....이 연희...."
"네...아..안녕하세요...전 빈이라구해여...."
"그래....누나가 요새 집에없어서 많이 서운했겠구나...?"
"아...아니..요...."
"말 놓고.....그냥 편한 누나 대하듯이 말해두 돼-"
"..으..응 누.누나.."
"집이 시끄러운거보니까 또 그 여자들 왔나보구나?"
"응...."
"오늘은 구경 안해..?"
"오늘은......"
난 몸을 날려서 누나를 품에 안았다....그리고 한 손은 엉덩이에 한손은 유방에 놓았다...
"오늘은....여기를..."
"아이...."
난 누날 안아서 침대로 가 눕혔다....오늘 다시 봤지만...정말 누나 얼굴이나 몸매는 어느여자한테 뒤지지는 않았다...
"천..천천히......괜찮아.....누나가 말하는 대로...알았지?"
"어떠케...?"
"우선...키스부터....으음..."
누나의 입술이 나에게 뻗어와 내 혀를 이리저리 휘둘렀다....난 최대한자연스럽게 누나의 윗 옷을 걷어 올리고 내 양 손을 이용해 누나의 유방을주물렀다...
"으음...아암...잘하네..."
난 누나의 윗옷을 벗기고 브라자를 뜯어내듯이 벗겼다...
"천천히....여기부터...애무하는거야....."
누나는 내 머리를 자기 유방으로 내렸고 난 내 눈앞에 펼쳐진 작지도...크지도 않은봉우리에 정상에 내 혀로 맑게 빛나게 해주었다...나머지 한쪽은 내 한손으로...
한참 유방을 빨고 애무하던 난 한손을 이용해 누나가입던 짧은 바지 속으로 침투했다....
"으음..아암...조아....살살......조아..흐음....이제. ...다..벗겨줘...."
누나의 바지를 내리자...보지주위가 흠뻑 젖어 보지 윤곽을 나타내고 있었다..
손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누나의보짓물...누나의 마지막 팬티를 내리자....보짓물은 누나의 허버지를 타고 내렸다...그리고 난 입을 누나의 음핵에 놓고...빨고....그리고 내 손은 누나의 유방에....
"아앙...조아......그래......천천히...아앙...흐음...?킥?...아암...."
"후루룹...쩝...으음.....후룹..."
"아악...조아......흐음....하암...."
누나가 내 손을 잡더니 애무를 멈추게 한뒤 내 옷을 벗겼다...그리고 한참 성이 난 내 자지를 조심스럽게 주물로 주더니 이내 입으로 가져갔다..
"흐윽..누..누나....."
"쩝...후웁....쩝-"
난 누나를 다시 눕히고 누나의보지에 입을 갖다놓고 69자세를 만들었다..
"아...쩝..아악.....흐음...후룹....."
누나의입에서 난 자지를 빼내고 누나의보지에 갖다 맞추었다...
"천천히...하아..괜찮아...으음..아악!"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의 앞부분이 들어가자 누나는 약간의 비명을 질렀다..하지만 그것도 잠시..더욱더 비명을 크게 질러야했다...
"푸욱....!!!"
"아아아아악!!!"
"철덕..풀석..철석..."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해 나갔다....
"아..아악....하아...흐으으으으음...아앙...."
"철떡....철석...퍼석....."
점점 조여오는 보지에 난 자지에 힘을 주고 더욱더 피스톤운동에 박차를 가했다..보지가 완젼히 뚫리도록-
"아악..흐윽...아암....아앙....흐으으음...조아..아악.. .!!!"
누나의 비명을 끝으로 조여오는 보지에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하고 말았다....누나는 내 새끼들을 다 받기위해 계속해서 보지를 조여왔다..
"아...조아......으음....."
힘에 부친 난 누나의몸에 내 몸을 포개고 말았따...
"하암.....잘하네.....생각보다.....흐음...."
"네....헉....."
"조금 쉴까...?"
"그러..죠..."
누나의 품에 안겨 휴식을 취했다.....정말 맛보기 힘든 휴식이었다....누나의 보지에선 작아진 자지가 틈새를 만들어...그 틈새를따라서 보짓물과 내 정액들이 흘러내리기시작했다....
"아악.....지영아....으윽...!!"
"어머...니 누나....대단하다..."
"하.....네...."
"어머...또 서네...."
"으윽.....누나....."
"이번엔..내가....."
누나는 보지에 내 자지를 끼운채 내 몸에 앉아 내 모든 곳을 침으로 범벅이를 만들었다...여자에게 첨으로 당해보는 애무....내 자지는언제 정액을 쌌냐는 듯이 다시 발닥...누나의 보지에 꽉 차 있었다...
"아암...아악...조아....으윽..."
누나는 내 몸에 앉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하지만 처음 당해보는 여자의 테크닉에 내 자지는 힘없이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다....
"아아음....아.....아악..."
내 자지가 정액을 뿌리든 말든..누난 계속해서 위아래로 움직였다....내가 정액을 다 뿌리고 힘이 빠지자 그 때 누나도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했다...내 자지위로 떨어지는 보짓물.....한동안 멍하니 처다보고있었다....
누나가내 품에 다시 안겨...숨을 가다듬고 있었고...난 누나의보지에 손가락을 갖다대 요리조리 움직였다...
작가의 변
재밌게 쓰고 싶지만....글 솜씨가 많이 딸리는 군요...이해해주시고.....시간이 많지 않을 관계로 한꺼번에 많을 글을 올리지 못합니다...양해바랍니다....
-제 글을 읽어주는 분들께-
================================================== =========================
다음 날 누난 드디어(?) 친구들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다...난 공부를 핑계로 방에서 나오질 않았다...우선 옆 짚 창문을 두들려 보았다...대답이 있다면...다시한번 할 수있으니까....
"콩...콩-"
"저...기여~!"
".......어....너구나"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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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몸을 살짝 날려 옆 창문을 향해 들어갔다...내가 들어간 곳은 내가 처음으로 섹스를 했던 그 자리였다...
"안녕...인사두 안했지...? 내 이름은 연희....이 연희...."
"네...아..안녕하세요...전 빈이라구해여...."
"그래....누나가 요새 집에없어서 많이 서운했겠구나...?"
"아...아니..요...."
"말 놓고.....그냥 편한 누나 대하듯이 말해두 돼-"
"..으..응 누.누나.."
"집이 시끄러운거보니까 또 그 여자들 왔나보구나?"
"응...."
"오늘은 구경 안해..?"
"오늘은......"
난 몸을 날려서 누나를 품에 안았다....그리고 한 손은 엉덩이에 한손은 유방에 놓았다...
"오늘은....여기를..."
"아이...."
난 누날 안아서 침대로 가 눕혔다....오늘 다시 봤지만...정말 누나 얼굴이나 몸매는 어느여자한테 뒤지지는 않았다...
"천..천천히......괜찮아.....누나가 말하는 대로...알았지?"
"어떠케...?"
"우선...키스부터....으음..."
누나의 입술이 나에게 뻗어와 내 혀를 이리저리 휘둘렀다....난 최대한자연스럽게 누나의 윗 옷을 걷어 올리고 내 양 손을 이용해 누나의 유방을주물렀다...
"으음...아암...잘하네..."
난 누나의 윗옷을 벗기고 브라자를 뜯어내듯이 벗겼다...
"천천히....여기부터...애무하는거야....."
누나는 내 머리를 자기 유방으로 내렸고 난 내 눈앞에 펼쳐진 작지도...크지도 않은봉우리에 정상에 내 혀로 맑게 빛나게 해주었다...나머지 한쪽은 내 한손으로...
한참 유방을 빨고 애무하던 난 한손을 이용해 누나가입던 짧은 바지 속으로 침투했다....
"으음..아암...조아....살살......조아..흐음....이제. ...다..벗겨줘...."
누나의 바지를 내리자...보지주위가 흠뻑 젖어 보지 윤곽을 나타내고 있었다..
손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누나의보짓물...누나의 마지막 팬티를 내리자....보짓물은 누나의 허버지를 타고 내렸다...그리고 난 입을 누나의 음핵에 놓고...빨고....그리고 내 손은 누나의 유방에....
"아앙...조아......그래......천천히...아앙...흐음...?킥?...아암...."
"후루룹...쩝...으음.....후룹..."
"아악...조아......흐음....하암...."
누나가 내 손을 잡더니 애무를 멈추게 한뒤 내 옷을 벗겼다...그리고 한참 성이 난 내 자지를 조심스럽게 주물로 주더니 이내 입으로 가져갔다..
"흐윽..누..누나....."
"쩝...후웁....쩝-"
난 누나를 다시 눕히고 누나의보지에 입을 갖다놓고 69자세를 만들었다..
"아...쩝..아악.....흐음...후룹....."
누나의입에서 난 자지를 빼내고 누나의보지에 갖다 맞추었다...
"천천히...하아..괜찮아...으음..아악!"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의 앞부분이 들어가자 누나는 약간의 비명을 질렀다..하지만 그것도 잠시..더욱더 비명을 크게 질러야했다...
"푸욱....!!!"
"아아아아악!!!"
"철덕..풀석..철석..."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해 나갔다....
"아..아악....하아...흐으으으으음...아앙...."
"철떡....철석...퍼석....."
점점 조여오는 보지에 난 자지에 힘을 주고 더욱더 피스톤운동에 박차를 가했다..보지가 완젼히 뚫리도록-
"아악..흐윽...아암....아앙....흐으으음...조아..아악.. .!!!"
누나의 비명을 끝으로 조여오는 보지에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하고 말았다....누나는 내 새끼들을 다 받기위해 계속해서 보지를 조여왔다..
"아...조아......으음....."
힘에 부친 난 누나의몸에 내 몸을 포개고 말았따...
"하암.....잘하네.....생각보다.....흐음...."
"네....헉....."
"조금 쉴까...?"
"그러..죠..."
누나의 품에 안겨 휴식을 취했다.....정말 맛보기 힘든 휴식이었다....누나의 보지에선 작아진 자지가 틈새를 만들어...그 틈새를따라서 보짓물과 내 정액들이 흘러내리기시작했다....
"아악.....지영아....으윽...!!"
"어머...니 누나....대단하다..."
"하.....네...."
"어머...또 서네...."
"으윽.....누나....."
"이번엔..내가....."
누나는 보지에 내 자지를 끼운채 내 몸에 앉아 내 모든 곳을 침으로 범벅이를 만들었다...여자에게 첨으로 당해보는 애무....내 자지는언제 정액을 쌌냐는 듯이 다시 발닥...누나의 보지에 꽉 차 있었다...
"아암...아악...조아....으윽..."
누나는 내 몸에 앉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하지만 처음 당해보는 여자의 테크닉에 내 자지는 힘없이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다....
"아아음....아.....아악..."
내 자지가 정액을 뿌리든 말든..누난 계속해서 위아래로 움직였다....내가 정액을 다 뿌리고 힘이 빠지자 그 때 누나도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했다...내 자지위로 떨어지는 보짓물.....한동안 멍하니 처다보고있었다....
누나가내 품에 다시 안겨...숨을 가다듬고 있었고...난 누나의보지에 손가락을 갖다대 요리조리 움직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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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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