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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55 1,141회 0건
진정한 첫경험에서 얻은 행복 1부
첫경험이라 말하지 못하지만 그러나 여자 몸을 집적 만져본건 처음이기에 첫경험입니다.
전 나쁜놈일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전 제가 경험한것을 마침내 쓰려 합니다.믿거나 말거나.
제가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 쯤이었어요.우리 식구는 나 누나 엄마 이렇게 3명이서 살았죠.하..정말 오래전 이야기죠...그리 오래 되진 않았어요.저 나이 어리답니다.(그렇다고 청소년이 아니라 성인이예요--;;)
누나는 그때 고등학교 2학년 이었어요.저랑 한살밖에 차이가 안났죠.대부분 사람들이 사는것을 보면 누나와 남동생이 있으면 서로 잘 싸운다는데 저희는 그렇지 않았어요.길거리 갈때도 어깨에 손 올리고 다녀도 아무렇지 않음을 느낄 정도 였으니까요.
제 누나는 정말 이뻤어요.하얀 살결과 볼은 조금 부풀어 통통한 귀여운 얼굴에 날씬했죠.활기차고 귀엽고 이쁜 탓에 남자친구와 여자친구가 참 많았어요.그러나 애인과는 (저와의 사건을기준으로) 3달 전쯤에 헤어 졌죠.
저희집은 그렇게 부자집이아니라 방이2개에 좁은 화장실 하나와 마루와 부엌이 이어져 있죠.방 하나는 엄마가 쓰고 저와 누나는 같은 방을 ㎨楮?그래두 우리는 서로 아무렇지 않았어요.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누나 생각이었고 전 그렇지 못했어요.누나와 같이 자면서 몇번씩 떠오르는 야한 생각에 잠 못자며 몇번씩 발기한적이 있어죠.그러나 절대로 누나의 몸을 만지거나 볼생각은 하지도 못했어요.전 비록 동생이었지만 나이도 한살차고 전 누나가 좋았기 때문이었죠.누나가 엄마와 같이 자지않고 나와 함께 자는 이유는 엄마 방에는 침대가 없었기 때문이죠.엄마는 침대를 싫어 했어요.방바닥에서 자는것이 오히려 편하다며 침대를 엄마방에 나뒀다가 하루뒤에 다시 제 방으로 옮겼죠.누나는 침대에서 자는것이 편하다며 같이 침대에서 자게 된거죠.
중학교는 누나랑 같이 다녔고 누나는 공부를 잘했죠 중학교때 반에서 5등안에 들었으니 뭐 꽤 한거죠.아무튼 누나는 인문계를 갔고.전 상고를 갔죠.
그러던 어느날 전 앞으로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 나중에 낙성대역에서 썩어야 하는 신세가 되겠구나 라는 것을 고등학교 1학년때 다행히 느꼈죠.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했답니다.그러다 인문계인 누나학교가 1학기 기말이 끝나고 우리학교는 뒤늦게 3일후에 시험을 봤죠.그래서 전 새벽 3시까지 공부하며 시험을 쳤어요.첫날은 그렇게 2과목을 봤는데 다 100점 맞았어요.실기 점수 포함해서.그리고 이제 집에가서 한숨 잔다음 또 12시까지 열심히 공부했어요.누나는 시험본뒤..또 이제 좀있으면 여름방학이라 누나는 완전 놀자 판이었죠.그래서 누나는 먼저 12시에 잠을 잤어요.전 누나는 자라 난 공부한다 하며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새벽 2시쯤이 되니까 누나가 잠자는 것이 너무나 부러워서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었죠.그래서 조금 쉬려 기지개를 피고 냉동실에서 얼음을 빼 먹으면 잠이 깰거 같아서 하나 꺼내 먹었죠.그리고 방에 들어와 공부를 하려하는데 잘 안獰楮?근데 그때 누나 자는 모습을 보자 야한 모습이 떠올랐어요.
누나랑 나는 비록 같이는 자지만 아무래도 남녀라 보니 누나는 항상 바지와 티셔츠를 입었어요.헐렁한 옷이나 치마는 안입더라고요..뭐 어느때와 달리 누나는 바지와 그때 제가 또렷히 생각 나는데요 남색반바지에 검은색 반팔티를 입고 있었어요.너무 더운 여름이라 이불은 안 덮고 잤죠.
누나는 이미 골아 떨어져 새근새근 잠자고 있었고 전 야한생각에 어느덧 잠이 확 깨어 있었어요.누나의 가슴을 한번 살짝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수만번 떠올랐어요.
그때마다 가족인데 만약 잘못하다 누나가 잠을 깨기라도 한다면 평생토록 난 죄의식을 느끼며 누나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는 것에 다시 공부를 했어요.근데 정말 공부는 하나도 안되더라고요.자꾸 시선은 누나의 귀여운 얼굴로 가고....누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새근새근 잠만 잘자고..
전 조용히 의자에서 일어나 침대위로 살며시 올라갔어요.혹시 흔들림에 누나가 깰까봐 조심조심 올라갔죠.눈에 보이는 반팔티를 살며시 위로 올리려 손을 뻗다가 정말 이러다 걸리면 난 죽는다는 마음에 다시 손이 누나 옷에서 떨어지게 되더라고요..근데 그것도 잠시 정말 성욕구를 참을수 없었어요.누나 가슴만 볼수 있다면 정말 모든지 할수 있을거 같았거든요.
정말 심장은 터지는거 같고 침은 계속 넘어가고..그때 침 삼키는 소리도 얼마나 크게 들리던지 침이 안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정도 였죠.
누나의 검은 발팔티 밑부분에 드디어 손이 닿고 누나가 깨지 않게 살며시 위로 올렸어요.그런데 누나 몸이 침대 부분에 대여 있으니 누나 신경에 거슬리지 않고 올릴수 있는 수치가 하얀 배꼽 위까지 뿐이더군요.더이상 올리다간 누나가 깰꺼 같았어요.
겨우겨우 힘들게 누나 옷을 그래도 배꼽 위까지 올려 놨죠.그는 배꼽까지 얼마나 아름답게 보였는지.지금도 아름답지만...정말 살결이 뽀얀지는 알았지만 이렇게 하얀줄을 몰랐어요.그리고 더이상 E 뱃살도 없었죠.이건 뭐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심장이 벌렁거리며 힘들게 배꼽위까지 올려놨더니 누나가 살짝 몸을 돌리자 다시 내려가더라구요..T^T
아..신께서 더이상 하면 안된다는 뜻인가 보다...하며 끓어 오르는 성욕을 침착하게 가라앉히며 의자에 앉았죠.그런대 정말 누나의 뽀얗고 잘록한 허리를 보자 자꾸 머리속에 뽀얀 누나의 가슴이 상상되는거예요.
전 다시 의자에서 살며시 소리안나게 일어나(제 의자가 좀 삐꾸라서 살짝만 움직여도 듣기 싫은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났어요)서 옆으로 돌아 누워 있는 누나의 반팔티를 다시 배꼽 위까지 올렸어요.이번에는 옆으로 누워 있어서 그런가 배꼽이 보였다가 손을 노니 다시 사라지더군요..
그 제 머리속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잠을 자는척 하면서 누나를 살짝 흔들어보고 만약 안일어나면 그냥 반팔티를 올리자 만약 깬다면 내가 자려는데 자리가 없어서 밀었다고 하자 하는 생각으로 누나 옆에 누워 (--;;) 누나몸을 살짝 흔들었어요.
근데 누나는 아무것도 모르며 입에서 흐른 침이 뚝 떨어지며 가만히 잠만 자더라고요.(아참 중요한걸 빼먹었다 그날 누나 시험 끝나서 남자친구와 여자 친구들끼리 롯데월드가서 저녁 11시까지 놀다와서 무지 피곤했거든요)
`아..침까지 흘릴정도면 이거 단순히 잠든게 아니다 깊이 잠들었다`하고 생각했죠.그래서 전 마음먹고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예요.정말 2번만 더했다간 고혈압 걸려요) 반팔 티셔츠를 가슴 위까지 올렸어요.그냥 침한번 꿀떡 삼키며 살살 올리다 그냥 누나 몸을 살짝 들어 한번에 올렸죠.누나가 깨는줄알고 심장 떨려 죽을 뻔했어요.
정말 제가 꿈꿔왔던 아름다운 여인의 하얀 상체를 보자 뭐라 말할수 없을만큼 기분이 묘하더라고요.정말 좋았어요.그는 정말 떨리는게 없어요.누나의 가슴을 어떻게 해서든 보고 말겠다 하는 것밖에.반팔 티셔츠 하나 올리는건 얼마나 힘들었는데 브레지어 벗기는건 정말 쉽더군요.그냥 망설임 없이 버꼈어요.그런데 버끼다가 만약 다시 되돌려 노려면 입히기가 힘드니 다시 껴놨죠.그리고 브라자 앞에 딱딱한 부분 있잖아요.라인 선.. 거기를 위아래로 잡고 살짝 들어서 살살 위로 옮겼어요.누나의 가슴이 조금씩 조금씩 부풀은 가슴이 조금씩 보이자 정말 흥분되더라구요.
드디어 다 올리고 나니 정말 아름다운 산봉우리 2개가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어요.
정말 백옥같이 흰 가슴위에 선명하게 난 핑크색+갈색빛도는 유두를 보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얼마나 좋냐면 더이상의 소원은 없을 정도로 좋았어요.그리고 정말 이 아름다운 누나를 내가 가질수 있다면 정말 세상의 모든것 부러워 안할 자신있다고 생각했죠.아름답고 귀여운..누나....
`아름답고 귀여운 누나....귀여운 누나...활발하고 사랑스러운 누나...`라는 것이 제 머리속에 딱 떠올랐어요.
그때서야 전
`아..내가 지금 정말 큰 실수를 했구나.내게 그렇게 잘해준 누나에게 내가 정말 무슨짓을 한거지..`
하는 생각이 들자 더이상 누나를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싹사라지더라고요.정말 제 자신이 미웠어요.눈물을 흘렸으니 정말 자살하고 싶을 정도였죠.귀엽고 활발하고 순진한 누나에게 내가 해서는 안될짓을 했구나 하는 생각에.그래서 저는 빨리 누나 브라자를 다시 원상태로 하다가 모르고 누나 신경을 건드렸나봐요.누나가 살며시 눈을 뜨며 몇번 깜박이더니 자신의 반팔티가 올라가 브라자가 다 보인다는것을 알곤 재빨리 일어나더군요.그 누나가 소리지르려 하다 방안에 나밖에 없다는것을 알곤 지르려다 말더군요.전 그때 소리 지르는것을 막으려 하지 않았어요.
전 눈물을 흘리며 무릎꿇고 정말로 미안하다며 몇번이고 절했어요.정말 죽고싶었죠.
"누나...정말 미안해.....내가 바보였어..누나가 너무 좋아서.누나가 내게 너무 잘해준것도 모르고 누나를 가지고 싶어서..."
아직 브라자를 다 내리지 못해 살짝 올라간 브라자를 느꼈는지 다시 제대로 입더군요.그때 누나는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나 싶더니 갑자기 제 앞으로 굵은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요.전 서서히 고개를 들어 누나를 봤더니 누나의 하얗고 통통한 볼에 어느덧 굵은 눈망울이 맺혀 뚝뚝 하염없이 떨어지고 있었죠.


작가주
이거 사실아닌거 아시죠?제가 지어서 쓰는거예요.정말로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따라하지 마세요.그러다 감옥가거나 평생도록 얼굴 못들고 다닐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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