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비밀이야!!!---1부---
1부......
실화이고 저의 100%경험담입니다..
우선 나는 20대 후반으로 나와는 동갑내기인 여자와 결혼했다..
지금부터 2년 여전의 이야기이다.
그러면서 처가의 모든 사람을 알게 되었다..당연하게...
2001년 5월쯤, 집과 가까운 곳에 살고있다는 이유로 우린 처이모(지금 부턴 윤미라고 하겠
다...)와 친하게 지냈다..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과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연연 생딸 이렇게
4가족이고 나이는 31살이고 지금은 음악을 공부 하고잇다.. 물론 남편의 배려로 여유롭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행복해 보이는거 같았다..(장모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장모도 속도위반
으로 아직 젊다..)우린 윤미네 부부와 아이들 그리고 우리 이렇게는 자주 어울렸다 . 주말에
는 회도 먹고 야외도 나가고 반찬도 해서 나누어주고 그랬다. 그러던 어느 날 윤미가 김치
를 했다면서 마누라에게 전화를 했다 그러나 마누라가 동창들 모임 있다고 나보고 가서 가
져오라고 전화를 해서 내가 퇴근길에 윤미네 집으로 갔다. 초인종을 누를려고 보니 문이 열
려있는 것 이엇다. 문단속 잘하라고 놀래킬려는 속샘으로 조용히 들어 갓다. 안을 보니 부엌
에서 큰 고무 다라에 김치를 주무르고 있었다. 손엔 시뻘겋게 김치양념을 뭍혀가지고...가슴
이 페인 실크 민소매 옷 이랑검은색 주름치마를 입고 흔들리는 가슴이 나를 자극시켰다..
얼굴을 숙내밀며 "안녕하세요"했더니 화들짝 놀라며 뒤로 넘어지는데 검은 팬티인지 치마를
말아넣은 것인지 암튼 검은 것이 보였고 윤미는 얼른 옷을 추스리며
"어머 ?깜짝이야 언제 오셨어요? 하는 것이다"
"아~네!! 지금 막 들어 왓는데, 문이 열려 있더라구요???"
"많이 놀라셨어요??"
"아니에요. 인기척이라도 하고 들어오시죠!!!!
"야 김치 맛있겠는데요??"
"그래보여요? 좀 싱거운거 같긴 한데...."
맛을 보니 진짜 윤미 말대로 약간의 싱거움이 있었다...
"원래 좀 싱겁게 먹어서 I찮아요"
"에이 좀 짜게 먹는거 다아는데요 뭘!!"
말하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한 이십대초로밖에 보이지 않앗다..
"커피한잔 하시겠어요"
하며 나에게 물었다..
"이모님이 타주시는 커피좋죠"하며 넉사레를 떨었다.
"애들은요???"
"딸은 유치원에 대리러 가야하고 , 아들은 야외학습 간다고 늦게 온데요"
하며 커피 물 을 끌이려 주전자에 물을 받고 있엇다.
커피 물 을 받고 움직이는 뒷모습이 실크옷 사이로 부라가 선명하게 비췄고 발목이 유난히
희게 보엿던 거 같다.
나는 식탁에 앉아있고 윤미는 옆에서 계속해서 김치를 만들고 잇었는데 위에서 커피를 마
시며 보니 커다란 가슴이 윤미의 손이나 몸의 움직임에 따라 계속해서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잇었다.
왜이렇게 자지가 서는지 미치는 줄 알았다.. 이러면 안돼를 연신 외치며 꾹꾹 누르고 잇는데
일어나서 통에다가 김치를 담는 것이다.
"다 獰楮?"
""네"
나는 뭇네 아쉬m다.
김치통을 받아들고 돌아갈려는데,
"어디로 해서 집에 가실거예요?"라고 물어온다.
그래서 딸 데리러 갈려고 하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유치원 앞으로 해서 간다고 말을 하였다.
(실은 돌아가는것임)
"잘됐네 저 좀 유치원앞에 내려 주세요!"
"그러세요"
자기 옷을 훑어보더니 가슴 밑부분에 김치 자국이 뭍은 걸 보고는 "
잠시만요 저 옷좀 금방 갈아 입구요"라며 나보고 잠시 기다려 달란다..
그러더니 문을 열고는 이내 큰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윤미네 집의 방들은 모두 유리문에 옆
으로 여는 문이다 .안의 사정을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어느 정도의 윤곽은 잡혀 짐작은 할
수 있다..
안방에서 이윽고 불이 켜지니 윤미의 모습이 보인다.
가까이가서 보니 웃옷을 벗고 다른걸 꺼내 입더니 또 바지를 꺼내 입고는 다시 치마를 벗는
모양이다 .불이 꺼지길래 얼른 딴청을 피며 고개를 돌렸다.
청바지의 반팔 면티 차림이다.
"야~~누가 보면 대학생인 줄 알겠어요??"
"정말요!?!?"하며 좋아한다.
"가시죠"
"네"
김치를 들고나와 차의 트렁크에 싫고 운전석에 올랏다. 옆좌석으로 그녀가 문을열고 탈려고
한다.(참고로 내차는 갤로퍼인데 바퀴와 바디자체를 튜닝해서 여자가 오르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조수석으로 몸을 돌려 손을 내 밀어 잡아주었다. 근데 윤미가 뛰어 오르자 확당겨져
내 몸 쪽으로 향하고 있엇는데 하마터면 입이 마주 칠뻔했다.
서로가 무안하여 그냥 아무 말 없이 운전만 하고 윤미 또한 그냥 그렇게 앞만보며 가다가
어느듯
유치원앞에 다달했다.
"김치 잘먹을께요"
"아니에요, 모자라면 또 예기하세요.....조심해가세요~~~"
"예. 이번주에 저녁이나 같이하죠. 이모부님한테 예기좀해주세요....??"
"예"
그때부터 나는 마누라가 없는 시간에는 윤미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기도햇고 윤미네가 아
무도 없는 시간을 이용해서 그집 근처에 차를 세워 놓고 기웃거리기도 했다.
어느날 인가 윤미네 집(옛날집)에 속옷이 널려있어 그것을 몰래 가지고 차 깊숙한 곳에 숨
겨 놓고 마누라 없을때마다 꺼내 딸딸이를 치고 다시 넣어놓기도 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녀는 수가놓인 레이스 팬티를 좋아했다. 마누라는 교정용 속옷만 골라 입는다.
휴~~~힘드네여 오늘은여기까지만여...
구럼20000 [email protected]
1부......
실화이고 저의 100%경험담입니다..
우선 나는 20대 후반으로 나와는 동갑내기인 여자와 결혼했다..
지금부터 2년 여전의 이야기이다.
그러면서 처가의 모든 사람을 알게 되었다..당연하게...
2001년 5월쯤, 집과 가까운 곳에 살고있다는 이유로 우린 처이모(지금 부턴 윤미라고 하겠
다...)와 친하게 지냈다..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과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연연 생딸 이렇게
4가족이고 나이는 31살이고 지금은 음악을 공부 하고잇다.. 물론 남편의 배려로 여유롭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행복해 보이는거 같았다..(장모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장모도 속도위반
으로 아직 젊다..)우린 윤미네 부부와 아이들 그리고 우리 이렇게는 자주 어울렸다 . 주말에
는 회도 먹고 야외도 나가고 반찬도 해서 나누어주고 그랬다. 그러던 어느 날 윤미가 김치
를 했다면서 마누라에게 전화를 했다 그러나 마누라가 동창들 모임 있다고 나보고 가서 가
져오라고 전화를 해서 내가 퇴근길에 윤미네 집으로 갔다. 초인종을 누를려고 보니 문이 열
려있는 것 이엇다. 문단속 잘하라고 놀래킬려는 속샘으로 조용히 들어 갓다. 안을 보니 부엌
에서 큰 고무 다라에 김치를 주무르고 있었다. 손엔 시뻘겋게 김치양념을 뭍혀가지고...가슴
이 페인 실크 민소매 옷 이랑검은색 주름치마를 입고 흔들리는 가슴이 나를 자극시켰다..
얼굴을 숙내밀며 "안녕하세요"했더니 화들짝 놀라며 뒤로 넘어지는데 검은 팬티인지 치마를
말아넣은 것인지 암튼 검은 것이 보였고 윤미는 얼른 옷을 추스리며
"어머 ?깜짝이야 언제 오셨어요? 하는 것이다"
"아~네!! 지금 막 들어 왓는데, 문이 열려 있더라구요???"
"많이 놀라셨어요??"
"아니에요. 인기척이라도 하고 들어오시죠!!!!
"야 김치 맛있겠는데요??"
"그래보여요? 좀 싱거운거 같긴 한데...."
맛을 보니 진짜 윤미 말대로 약간의 싱거움이 있었다...
"원래 좀 싱겁게 먹어서 I찮아요"
"에이 좀 짜게 먹는거 다아는데요 뭘!!"
말하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한 이십대초로밖에 보이지 않앗다..
"커피한잔 하시겠어요"
하며 나에게 물었다..
"이모님이 타주시는 커피좋죠"하며 넉사레를 떨었다.
"애들은요???"
"딸은 유치원에 대리러 가야하고 , 아들은 야외학습 간다고 늦게 온데요"
하며 커피 물 을 끌이려 주전자에 물을 받고 있엇다.
커피 물 을 받고 움직이는 뒷모습이 실크옷 사이로 부라가 선명하게 비췄고 발목이 유난히
희게 보엿던 거 같다.
나는 식탁에 앉아있고 윤미는 옆에서 계속해서 김치를 만들고 잇었는데 위에서 커피를 마
시며 보니 커다란 가슴이 윤미의 손이나 몸의 움직임에 따라 계속해서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잇었다.
왜이렇게 자지가 서는지 미치는 줄 알았다.. 이러면 안돼를 연신 외치며 꾹꾹 누르고 잇는데
일어나서 통에다가 김치를 담는 것이다.
"다 獰楮?"
""네"
나는 뭇네 아쉬m다.
김치통을 받아들고 돌아갈려는데,
"어디로 해서 집에 가실거예요?"라고 물어온다.
그래서 딸 데리러 갈려고 하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유치원 앞으로 해서 간다고 말을 하였다.
(실은 돌아가는것임)
"잘됐네 저 좀 유치원앞에 내려 주세요!"
"그러세요"
자기 옷을 훑어보더니 가슴 밑부분에 김치 자국이 뭍은 걸 보고는 "
잠시만요 저 옷좀 금방 갈아 입구요"라며 나보고 잠시 기다려 달란다..
그러더니 문을 열고는 이내 큰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윤미네 집의 방들은 모두 유리문에 옆
으로 여는 문이다 .안의 사정을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어느 정도의 윤곽은 잡혀 짐작은 할
수 있다..
안방에서 이윽고 불이 켜지니 윤미의 모습이 보인다.
가까이가서 보니 웃옷을 벗고 다른걸 꺼내 입더니 또 바지를 꺼내 입고는 다시 치마를 벗는
모양이다 .불이 꺼지길래 얼른 딴청을 피며 고개를 돌렸다.
청바지의 반팔 면티 차림이다.
"야~~누가 보면 대학생인 줄 알겠어요??"
"정말요!?!?"하며 좋아한다.
"가시죠"
"네"
김치를 들고나와 차의 트렁크에 싫고 운전석에 올랏다. 옆좌석으로 그녀가 문을열고 탈려고
한다.(참고로 내차는 갤로퍼인데 바퀴와 바디자체를 튜닝해서 여자가 오르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조수석으로 몸을 돌려 손을 내 밀어 잡아주었다. 근데 윤미가 뛰어 오르자 확당겨져
내 몸 쪽으로 향하고 있엇는데 하마터면 입이 마주 칠뻔했다.
서로가 무안하여 그냥 아무 말 없이 운전만 하고 윤미 또한 그냥 그렇게 앞만보며 가다가
어느듯
유치원앞에 다달했다.
"김치 잘먹을께요"
"아니에요, 모자라면 또 예기하세요.....조심해가세요~~~"
"예. 이번주에 저녁이나 같이하죠. 이모부님한테 예기좀해주세요....??"
"예"
그때부터 나는 마누라가 없는 시간에는 윤미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기도햇고 윤미네가 아
무도 없는 시간을 이용해서 그집 근처에 차를 세워 놓고 기웃거리기도 했다.
어느날 인가 윤미네 집(옛날집)에 속옷이 널려있어 그것을 몰래 가지고 차 깊숙한 곳에 숨
겨 놓고 마누라 없을때마다 꺼내 딸딸이를 치고 다시 넣어놓기도 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녀는 수가놓인 레이스 팬티를 좋아했다. 마누라는 교정용 속옷만 골라 입는다.
휴~~~힘드네여 오늘은여기까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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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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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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