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비밀이야!!!!---2부---
드디어 주말이 왔다. 집 근처 자주 가는 횟집에가서 우리부부, 윤미네 부부와 애들은 우럭을 배부르게 먹고 간단하게 백세주도 한잔했다. 매일 같이 바쁘게 지내서인지 금방 취기가 올랐다.
애들이 너무 졸립다고 해서 집으로 다시 가서 애들만 재워놓고 우린 2차를 가기로 햇다.
맥주전문점에 가서 간단하게 먹고 집으로 올생각 이었으나 내 마누라가 노래방을 가고 싶다
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방주인과 친분이 잇어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
었다.
2호실........꽤 넓은 방이다.(난 노래방을 싫어한다. 아니 노래를 못해서 그냥 앉아잇는 스타일
이다.)윤미네 부부랑 마누라는 신이 나서 신나게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
윤미 남편이 노래를 부를려고 마이크를 잡앗다. 공무원답게 고리타분한 노래를 부른다.
다시 한곡을 더부른다고 노래를 누른다. 이건 완전히 부르스곡이다. 윤미남편이 내게 노래를
부르라고 마이크를 건네는데 내가 모른다고하자 그럼 춤이라도 추라고 손을 당겨 일으켜 세
운다. 그러자 그가 윤미도 일으켜 세운다.눈을 돌려 춤춰도 돼냐는 눈길을 마누라에게 보냈
더니 추라는 시늉을 하며 웃는다. 자연스럽게 윤미와 안게 榮? 생각보다 마른듯햇다.
밑은 쫙달라붙는 타이즈인가를입었고 위도리는 박스티를 입어 힙까지 가려져잇었다.
마누라는 언제 나왔는지 화면 앞으로나와 이모부님이랑 같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나는 그
들을 바라보고있었고 윤미는 내등쪽을 바라보고 있었다.둘이 화면의 노래가사에 빠져서 정
신이없었다. 난 주로사각타이즈 팬티를 입는데 그날은 팬티가 없어서 사각박슬를 입었는데...
나는 부라끈에 걸려있던 손을 살며시 허리로 내렸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그때까지 서있지
도 안던 자지가 벌떡일어서는게 아닌가!!!
그러자 그녀도 움질한다. 나는 노래부를는 둘의 눈치를 보며 손을 엉덩이로내려 당겼다.그러
자 첨엔 조금 뒤로 빼는 듯 하더니 좀더 힘을 주어 당기니까 그냥 그녀도 즐기고 있는듯했
다.
가슴은 이미 내가슴에 닿아 나를 흥분시키고있었다. 손에는 윤미의 조그마한 팬티의 라인이
만져지고잇었다. 안고 잇었기 때문에 그녀의 얼굴은 볼수 없엇지만 그녀도 분명히 좋아하고
잇었던거 같다. 다시 한바퀴돌아 그녀가 둘을 볼수잇게 하고 내가 그들을 등지고 돌려 살며
시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살며시 애무하자그녀는 내 귀에다가 바람을 불어 주었다.
살짝~~후~~~
그러다가 노래가 끝나고 우린 떨어졌다. 그뒤로 계속해서 우린 추파를 주고 받앗다. 시간이
5분여정도 남앗을 때, 그녀가 내게 살며시 윙크를 하고 전화 받는척하며 밖으로 나갔고, 나
는 그뜻을알아듯고 몇초후 화장실좀갓다온다며 나왓다. 그랬더니 윤미가 화장실앞에 서잇었
다.
우린 화장실로 들어가 키스를 했다. 역시 아이둘의 엄마답게 키스도 보통이아니었다. 그러더
니 나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며
"좀잇다가 다시만나요, 내가 택시타고 이대로 갈게"
"어떻게???"
"적당히 핑계대고 나와!"
"알았어요"
우린 키스를 짧게 한번더 하고 내가 먼저 화장실을 나와 방으로 덜어갔더니 아직도 노래부
르느라 정신이 없다.
곧이어 윤미가 아무일도 없는 듯이 들어왓다.,
남은5분여의시간이 어찌나 안가던지!!!
암튼 시간이 끝나고 나와서 우린 헤어졌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오는 차안에서 마누라가
"이모랑 연인사이 같더라"
난 깜짝놀랏지만 아닌척하며
"니가 춤추라고 했잖아"
하며 넘겼다.
집으로 와서 씻고 나오니까 이모한테 집에 잘 도착했냐는 전화가 왔다고 한다.
또다시 내핸드폰이 울렷다.
"여보세요?"
상대는 작은 목소리로
"나야 지금가면될가?"(이때만해도 발신자확인이안記?
"예 부장님 , 지금 술먹어서 운전못하니가 택시 타고 갈께요, 제가 나가면서 다시 전화드릴
께요"
그러면서 전화를 근자
와이프가"왜?,누군데 지금나오래? 박부장님이셔?"
"응,갑자기 거래처가 낼까지 일끝내자고 해서 지금 연락받고 나왔데"
"에이씨, 오늘 화끈하게 서비스 해줄려고 햇는데...."하며 투덜거린다.
"낼해주면돼지 오늘만날인가?.새벽까지 일끝내고 아침일찍들어올게."
"빨리와!!"
"응"하면서 마누라의 팬티사이로 손을넣어 손가락으로 장난을 한번치고
"야 나택시비좀줘,한 이만원만....... 그러자 마누라가 지갑에서 삼만원을 꺼내주면서 "아침에
도 택시 타고와"하며 뽀뽀를 해준다.
난 헐레벌떡 옷을 추스려입고 밖으로 나오면서 윤미에게 전화를 햇더니 지금거의 다왓다고
잠시만 버스정류장에서 기달리라고 한다.
이윽고 택시에서 내리는그녀 긴청치마와 짧은 청자켓을입고 왓다.
"이모님 저보다 더젊어보이네요?"
"진짜요?에이 농담도..."
"우리빨리 어디 들어가요"
"네"
우린 이대에 있는 모텔로 들어갓다
방자체가 거의 환상이엇다. 예전에 마누라와 결?ㄴ에 와보고는 첨이었다.
물침대에 월풀욕조, 거기다가 콘돔도 잇었던거 같다.
잠시 앉아 있기가 밍숭맹숭해서 맥주를 시키고 티비를 여기저기 돌리다보니 4번인가에서 s
채널이란게 나오는데 포르노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감만이라 재미는 있엇다.
이윽고 맥주가오고 우린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 했다.
"저번에 김치주실 때 실은 죽는줄알앗어요. 그날 집에와서 마누라랑 ?庸 이모님 생각햇
어요"
"나랑둘이 잇을때는 이모라고 부르지말고 윤미라고불러. 둘이서 분위기잇게 먹으면서 이게
뭐야!!"
"알았어요"
"반말루"
"응"
"내가 어디가 좋아?"
"그냥 남자들은 모두 어느여자든 다 갖고 싶어 하잖아요 너도 역시......."
난 너라고 말을 하면서 말끝을 흐렷다.
"나랑하고 나서 좋으면 계속해줄꺼야?"
"네???"난 깜짝놀랐다.
그녀의 반응이 너무 의왜였기 때문이다.
건배를하고 그녀는 내게로 얼굴을 밀며 키스를 했다.
침대위의 맥주를 치우고 그녀를 눕혔다.
그녀는 눈을감고 내게 진희(마누라)말고 여자경험이 많으냐고 물엇다.
"결혼전에는 꽤있엇다고 말하면서 키스를 한번더하자 나를 꼭끌어안앗다.
이모부는 일에 지치고 매일같이 피곤해 햇지만 이모가 하자고하면 사랑하는 마음에 거이 매
일같이해주지만 혼자서 싸고내려가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근데 그게 5년여정도 쌓이니 남편출근후에 자기도 자위를 많이하게되고 .....
그런생활을 많이 햇다고한다.
나는 우선 청자켓을 벗겻다. 앉혀놓고 벗기니 땡땡한 가슴이 더욱더 시하게 보였다.
입으로 옷위로 빨아주니 죽을려고 한다.
윗도리를 벗기니 검정색 레이스부라가 가슴을 반도 못가리고 나온다.한손으로 뒤를돌려 호
크를 열고 다른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입으로는 오른가슴을 빠니까 거의 미칠려고 한다.
유두가 아직 핑크빛을 발하고 잇어 더욱더 좋앗다.
이미나의 좃은 터질 듯이 커져서 자크를 열고 나올것만갓앗다.
rsu가 나를 눕히더니 나의 옷을벗겨주고 바지를내려 팬티만 입혀놓고 키스를하더니 가슴과
목등을 애무한다. 난다시그녀를 돌려 치마를 벗기자 위의 부라와 V트인듯한 팬티가 나왔다.
급한성질에 팬티이로 그녀의 보지를 발았다. 숨이 넘어가는 듯이 좋아하고 잇었다.
엉덩이를 살짝들어 팬티를 벗기자 역삼각형으로 난 털이보이고 아이를 둘씩이나 낳앗지만
질이 밖으로 나오지않아 보지가 무척예뻤다.얼굴로 가서 키스를하고 귀볼,목,가슴을 애무하
면서내려오는데미친 듯이 좋아햇다.소리는 왜이렇게 크게 지르는지????
나도 팬티를 벗고 69자세로 누워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몇분이나 빨았을까 나에게도 신호가
왓다.
다시 돌아와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애무하고 또 콩을 애무햇다.
이미 보지에서는 홍수가난 듯이 흐르고 있었고 난 자질 기우는 일만 남앗다. 금방쌀것같은
느김이어서 조금더 그녀의보지를 애무햇고 그녀는 드디어 더 이상 못참을 듯이 내게 넣어달
라고 햇다.
그녀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보지에 넣자 신음하며 머리를 들어 내게 키스를 해준다.
그녀의보지는 넓었다 솔직히.......하지만 무척좋아했다.
한참을하다 다시자세를바꿔 뒷치기로 하는데 뒤쪽에서 감싸안으며 윤미의 가슴을 만지니 장
난이아니게 컸다. 그녀가 갑자기 보지에 힘을 주고 하자 금방반응이 왔다.
다시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빠른 속도로 보지를 쑤시자 그녀도 절정에 다달한 듯이 신음
을 크게질렀고 나역시 쌀것같앗다. 조금더 라고 왜치는 그녀를 위해 조금더 참아볼려고 했
지만 그게 내맘대로돼나???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싸자 그녀 또한 내가 싼 뒤 몇번더 움직이더니 몸을 꿈틀거리며
患?우린 그대로 잇엇다.그녀가 나를 꼬옥안고 있었기애 뿌리치고 뺄수가 없엇다. 자지가
작아지고 저저로 빠질려하자 그녀가 안뺄려고 더욱더 나를 당기며 키스를 했다.
윤미에게 물었다
"어땠어?"
"바보같은 질문인지는 알지만 알고 싶어서...??"
"좋았어...이런기분 오랜만이야!!"
그녀는 삼년정도 남편과의 섹스가 잘안될 때 바람을 펴볼려고 루프를 꼈다고 했다.
물론 임신은 안되니 걱정말라는 말이다.그리고 상상만 바람필려고했을뿐 내가 그녀의 두 번
째 남자라 한다 물론 믿을수는 없지만 말이다.
우린 그때부터 비밀리에 계속해서 만났다. 2년여동안.....
시간이 없어서 빨리 쓰느라 오타도 많고 말도 잘안되는 부분도 많은듯한데 이글은100%실화
이며 처음이라 그런지 정말이지 쉽지만은 않네요!!!!
고유하실분, 초대해주실분 어떤분의 어떤멜이든 받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드디어 주말이 왔다. 집 근처 자주 가는 횟집에가서 우리부부, 윤미네 부부와 애들은 우럭을 배부르게 먹고 간단하게 백세주도 한잔했다. 매일 같이 바쁘게 지내서인지 금방 취기가 올랐다.
애들이 너무 졸립다고 해서 집으로 다시 가서 애들만 재워놓고 우린 2차를 가기로 햇다.
맥주전문점에 가서 간단하게 먹고 집으로 올생각 이었으나 내 마누라가 노래방을 가고 싶다
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방주인과 친분이 잇어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
었다.
2호실........꽤 넓은 방이다.(난 노래방을 싫어한다. 아니 노래를 못해서 그냥 앉아잇는 스타일
이다.)윤미네 부부랑 마누라는 신이 나서 신나게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
윤미 남편이 노래를 부를려고 마이크를 잡앗다. 공무원답게 고리타분한 노래를 부른다.
다시 한곡을 더부른다고 노래를 누른다. 이건 완전히 부르스곡이다. 윤미남편이 내게 노래를
부르라고 마이크를 건네는데 내가 모른다고하자 그럼 춤이라도 추라고 손을 당겨 일으켜 세
운다. 그러자 그가 윤미도 일으켜 세운다.눈을 돌려 춤춰도 돼냐는 눈길을 마누라에게 보냈
더니 추라는 시늉을 하며 웃는다. 자연스럽게 윤미와 안게 榮? 생각보다 마른듯햇다.
밑은 쫙달라붙는 타이즈인가를입었고 위도리는 박스티를 입어 힙까지 가려져잇었다.
마누라는 언제 나왔는지 화면 앞으로나와 이모부님이랑 같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나는 그
들을 바라보고있었고 윤미는 내등쪽을 바라보고 있었다.둘이 화면의 노래가사에 빠져서 정
신이없었다. 난 주로사각타이즈 팬티를 입는데 그날은 팬티가 없어서 사각박슬를 입었는데...
나는 부라끈에 걸려있던 손을 살며시 허리로 내렸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그때까지 서있지
도 안던 자지가 벌떡일어서는게 아닌가!!!
그러자 그녀도 움질한다. 나는 노래부를는 둘의 눈치를 보며 손을 엉덩이로내려 당겼다.그러
자 첨엔 조금 뒤로 빼는 듯 하더니 좀더 힘을 주어 당기니까 그냥 그녀도 즐기고 있는듯했
다.
가슴은 이미 내가슴에 닿아 나를 흥분시키고있었다. 손에는 윤미의 조그마한 팬티의 라인이
만져지고잇었다. 안고 잇었기 때문에 그녀의 얼굴은 볼수 없엇지만 그녀도 분명히 좋아하고
잇었던거 같다. 다시 한바퀴돌아 그녀가 둘을 볼수잇게 하고 내가 그들을 등지고 돌려 살며
시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살며시 애무하자그녀는 내 귀에다가 바람을 불어 주었다.
살짝~~후~~~
그러다가 노래가 끝나고 우린 떨어졌다. 그뒤로 계속해서 우린 추파를 주고 받앗다. 시간이
5분여정도 남앗을 때, 그녀가 내게 살며시 윙크를 하고 전화 받는척하며 밖으로 나갔고, 나
는 그뜻을알아듯고 몇초후 화장실좀갓다온다며 나왓다. 그랬더니 윤미가 화장실앞에 서잇었
다.
우린 화장실로 들어가 키스를 했다. 역시 아이둘의 엄마답게 키스도 보통이아니었다. 그러더
니 나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며
"좀잇다가 다시만나요, 내가 택시타고 이대로 갈게"
"어떻게???"
"적당히 핑계대고 나와!"
"알았어요"
우린 키스를 짧게 한번더 하고 내가 먼저 화장실을 나와 방으로 덜어갔더니 아직도 노래부
르느라 정신이 없다.
곧이어 윤미가 아무일도 없는 듯이 들어왓다.,
남은5분여의시간이 어찌나 안가던지!!!
암튼 시간이 끝나고 나와서 우린 헤어졌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오는 차안에서 마누라가
"이모랑 연인사이 같더라"
난 깜짝놀랏지만 아닌척하며
"니가 춤추라고 했잖아"
하며 넘겼다.
집으로 와서 씻고 나오니까 이모한테 집에 잘 도착했냐는 전화가 왔다고 한다.
또다시 내핸드폰이 울렷다.
"여보세요?"
상대는 작은 목소리로
"나야 지금가면될가?"(이때만해도 발신자확인이안記?
"예 부장님 , 지금 술먹어서 운전못하니가 택시 타고 갈께요, 제가 나가면서 다시 전화드릴
께요"
그러면서 전화를 근자
와이프가"왜?,누군데 지금나오래? 박부장님이셔?"
"응,갑자기 거래처가 낼까지 일끝내자고 해서 지금 연락받고 나왔데"
"에이씨, 오늘 화끈하게 서비스 해줄려고 햇는데...."하며 투덜거린다.
"낼해주면돼지 오늘만날인가?.새벽까지 일끝내고 아침일찍들어올게."
"빨리와!!"
"응"하면서 마누라의 팬티사이로 손을넣어 손가락으로 장난을 한번치고
"야 나택시비좀줘,한 이만원만....... 그러자 마누라가 지갑에서 삼만원을 꺼내주면서 "아침에
도 택시 타고와"하며 뽀뽀를 해준다.
난 헐레벌떡 옷을 추스려입고 밖으로 나오면서 윤미에게 전화를 햇더니 지금거의 다왓다고
잠시만 버스정류장에서 기달리라고 한다.
이윽고 택시에서 내리는그녀 긴청치마와 짧은 청자켓을입고 왓다.
"이모님 저보다 더젊어보이네요?"
"진짜요?에이 농담도..."
"우리빨리 어디 들어가요"
"네"
우린 이대에 있는 모텔로 들어갓다
방자체가 거의 환상이엇다. 예전에 마누라와 결?ㄴ에 와보고는 첨이었다.
물침대에 월풀욕조, 거기다가 콘돔도 잇었던거 같다.
잠시 앉아 있기가 밍숭맹숭해서 맥주를 시키고 티비를 여기저기 돌리다보니 4번인가에서 s
채널이란게 나오는데 포르노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감만이라 재미는 있엇다.
이윽고 맥주가오고 우린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 했다.
"저번에 김치주실 때 실은 죽는줄알앗어요. 그날 집에와서 마누라랑 ?庸 이모님 생각햇
어요"
"나랑둘이 잇을때는 이모라고 부르지말고 윤미라고불러. 둘이서 분위기잇게 먹으면서 이게
뭐야!!"
"알았어요"
"반말루"
"응"
"내가 어디가 좋아?"
"그냥 남자들은 모두 어느여자든 다 갖고 싶어 하잖아요 너도 역시......."
난 너라고 말을 하면서 말끝을 흐렷다.
"나랑하고 나서 좋으면 계속해줄꺼야?"
"네???"난 깜짝놀랐다.
그녀의 반응이 너무 의왜였기 때문이다.
건배를하고 그녀는 내게로 얼굴을 밀며 키스를 했다.
침대위의 맥주를 치우고 그녀를 눕혔다.
그녀는 눈을감고 내게 진희(마누라)말고 여자경험이 많으냐고 물엇다.
"결혼전에는 꽤있엇다고 말하면서 키스를 한번더하자 나를 꼭끌어안앗다.
이모부는 일에 지치고 매일같이 피곤해 햇지만 이모가 하자고하면 사랑하는 마음에 거이 매
일같이해주지만 혼자서 싸고내려가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근데 그게 5년여정도 쌓이니 남편출근후에 자기도 자위를 많이하게되고 .....
그런생활을 많이 햇다고한다.
나는 우선 청자켓을 벗겻다. 앉혀놓고 벗기니 땡땡한 가슴이 더욱더 시하게 보였다.
입으로 옷위로 빨아주니 죽을려고 한다.
윗도리를 벗기니 검정색 레이스부라가 가슴을 반도 못가리고 나온다.한손으로 뒤를돌려 호
크를 열고 다른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입으로는 오른가슴을 빠니까 거의 미칠려고 한다.
유두가 아직 핑크빛을 발하고 잇어 더욱더 좋앗다.
이미나의 좃은 터질 듯이 커져서 자크를 열고 나올것만갓앗다.
rsu가 나를 눕히더니 나의 옷을벗겨주고 바지를내려 팬티만 입혀놓고 키스를하더니 가슴과
목등을 애무한다. 난다시그녀를 돌려 치마를 벗기자 위의 부라와 V트인듯한 팬티가 나왔다.
급한성질에 팬티이로 그녀의 보지를 발았다. 숨이 넘어가는 듯이 좋아하고 잇었다.
엉덩이를 살짝들어 팬티를 벗기자 역삼각형으로 난 털이보이고 아이를 둘씩이나 낳앗지만
질이 밖으로 나오지않아 보지가 무척예뻤다.얼굴로 가서 키스를하고 귀볼,목,가슴을 애무하
면서내려오는데미친 듯이 좋아햇다.소리는 왜이렇게 크게 지르는지????
나도 팬티를 벗고 69자세로 누워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몇분이나 빨았을까 나에게도 신호가
왓다.
다시 돌아와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애무하고 또 콩을 애무햇다.
이미 보지에서는 홍수가난 듯이 흐르고 있었고 난 자질 기우는 일만 남앗다. 금방쌀것같은
느김이어서 조금더 그녀의보지를 애무햇고 그녀는 드디어 더 이상 못참을 듯이 내게 넣어달
라고 햇다.
그녀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보지에 넣자 신음하며 머리를 들어 내게 키스를 해준다.
그녀의보지는 넓었다 솔직히.......하지만 무척좋아했다.
한참을하다 다시자세를바꿔 뒷치기로 하는데 뒤쪽에서 감싸안으며 윤미의 가슴을 만지니 장
난이아니게 컸다. 그녀가 갑자기 보지에 힘을 주고 하자 금방반응이 왔다.
다시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빠른 속도로 보지를 쑤시자 그녀도 절정에 다달한 듯이 신음
을 크게질렀고 나역시 쌀것같앗다. 조금더 라고 왜치는 그녀를 위해 조금더 참아볼려고 했
지만 그게 내맘대로돼나???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싸자 그녀 또한 내가 싼 뒤 몇번더 움직이더니 몸을 꿈틀거리며
患?우린 그대로 잇엇다.그녀가 나를 꼬옥안고 있었기애 뿌리치고 뺄수가 없엇다. 자지가
작아지고 저저로 빠질려하자 그녀가 안뺄려고 더욱더 나를 당기며 키스를 했다.
윤미에게 물었다
"어땠어?"
"바보같은 질문인지는 알지만 알고 싶어서...??"
"좋았어...이런기분 오랜만이야!!"
그녀는 삼년정도 남편과의 섹스가 잘안될 때 바람을 펴볼려고 루프를 꼈다고 했다.
물론 임신은 안되니 걱정말라는 말이다.그리고 상상만 바람필려고했을뿐 내가 그녀의 두 번
째 남자라 한다 물론 믿을수는 없지만 말이다.
우린 그때부터 비밀리에 계속해서 만났다. 2년여동안.....
시간이 없어서 빨리 쓰느라 오타도 많고 말도 잘안되는 부분도 많은듯한데 이글은100%실화
이며 처음이라 그런지 정말이지 쉽지만은 않네요!!!!
고유하실분, 초대해주실분 어떤분의 어떤멜이든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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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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