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랑해 -7부-
"야 우리 오랜만에 데이트 하지 않을래?"
"그래"
"어디로 갈까?"
"공원으로 가자"
"또?거기는 예전에 가 봤잖아"
"그런데 또 가보고 싶어 우리가 처음 데이트 해봤던 곳을.."
나는 정희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고 우리는 집을 나가서 공원으로 갔다...
"아......기분 좋다..."
시원한 바람과 신선한 공기가 나와 정희를 보자 기분이 좋은듯 반겨 주었다.
나와 정희는 걷다가 우리가 첫키스했던 벤치를 보았다.
"우리 저기서 서로 부끄러워 하면서 키스 했었는데.."
"마저...그는 얼마나 떨렸는지.....키스하다가 너가 싫어 할까봐 얼마나 걱정했었는지...후훗"
나는 그 그상황이 떠올랐다...정희도 떠오른듯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공원 한바퀴를 돌아보고 좀 쉬었다가 일어나 시계를 보니 겨우 오후 1시밖에 되지 않았다.
"이제 겨우 오후 1시네..우리 어디 또 따른데 놀러 가자"
"어디?"
"글쎄 어디로 갈까.....너가 또 정해봐"
"칫 나보고 다정하라고 하기가 어딨어"
"너가 가보고 싶은곳은 어디든 가줄수 있으니까"
"흥! 느끼하긴.....음.........아! 우리 수영장 가자"
"수영장? 수영복도 안가져 왔잖아"
"뭐 어 가져오면 되지...여기서 집도 가깝잖아..."
"안돼...너 온몸에 멍투성인거 자랑하려고 그래?"
"아...맞다.....그럼 우리 집에가자"
"너희집 안되....아직 나 너희 부모님들 만나고 싶지 않어.."
"아냐 우리 집에 아무도 안계셔....엄마 아빠 해외여행 가셨어..."
"너는 왜 안갔어?"
"너랑 갔이 있겠다고 하니까 알았다며 가드라..."
남자랑 같이 있겠다고 했는데 혼쾌이 승낙해 주셨다니 날 믿긴 엄청 믿었나보다..그런것도 모르고 그렇게 렸으니....이걸 부모님이 보셨다면 뭐라 그러실까..
"너희집 가서 뭐하게.."
"우리집에서 수영하자"
"너희집에 수영장도 있어?"
나는 깜짝놀랐다....우리나라같이 조그만 나라에 수영장도 짓고 사는 집이 있을줄은 몰랐다..
"아니....그냥 마당에 커다란 튜브에 물 담아 놓고 수영하면 되잖아.....둘이서 수영하기는 충분히 커"
"그래? 그래...그럼 가자...우선 그럼 우리집에 먼저 들리자 수영복 가져가야지"
나는 집에서 수영하는데 뭐하로 수영복을 가져가야 하나 생각했다.....그러나 뭐 크다고 하니....수영하려면 수영복 입고해야 수영이 잘되기 문이다..나와 정희는 우리집에 들려서 내 수영복을 가지고 정희내 집으로 갔다.그는 저녁이라 잘 몰랐는데...지금보니 생각 이상으로 컸다..
정희는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더니 대문을 연다.
이정도 큰 집이면 경비원이나 뭐 그런사람이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외국영화를 많이 봤나 보다.......
"자 들어와"
"우와..."
겉도 멋있었지만 안은 더욱더 화려 했다.....옛날같으면 궁전안에 들어온거 같았다..
"야.......정말 멋있다.."
"저쪽 방에서 갈아입어 나도 갈아입고 튜브가지고 나올께"
"응"
나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다...담장이 워낙 높아 밖에서는 감히 넘어서 이 안을 볼수는 없었다......밖에 나오자 곧 정희도 튜브를 가지고 나온다..
"이야 정말크다..........이거 수영장만 하겠는걸 이걸 언제 다 불지?"
"그냥 이거 꼽아노면되"
정희는 조그마한 펌프를 꼽아놓고 스위치를 누른다....그러더니 5분도 안되서 그 큰 튜브안에 터질듯이 바람이 다 채워 졌다...그러자 정희는 마당에 있는 호수에 물을 틀더니 튜브 안에 물을 체우기 시작했다...
"야 이거 왠만한 수영장크기와 똑같은걸.."
수영장 보다 조금 작은듯 했지만 정말 컸다....
"자 들어가자"
물 체워 지는데도 10분은 족히 걸린거 같았다...이내 물이 가슴까지 채워지자 물을 잠그고 수영을 했다...
"우와 이렇게 2명이서 이렇게 큰 수영장에서 수영하기는 처음인데? 우와 정말 넓다"
"후훗...."
정희는 웃더니 수영을 하기 시작했다..많이 해봐서 그런지 정말 잘했다.....나도 수영은 초등학교 많이 해봐서 어느정도는 한다....나는 잠수를 했다 그리고 정희쪽으로 수영을 했다..정희는 수영하는걸 멈추고는 주위를 둘러보았다..순간 내가 없다는걸 알고는 밑을 보았다..그러나 그때는 늦었다..
"이얏"
나는 정희의 발을 걸고 자빠 뜨렸다....정희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이내 그대로 뒤로 벌렁 자빠진다...
"푸핫.......켁켁 너.."
"헤헤 어떠냐"
"흑...."
갑자기 정희가 운다....
`어? 내가 너무 했나? 윽 이런걸로 울줄은 몰랐는걸`
나는 다가가서 미안하다며 머리를 만져 주었다...그리고 머리를 쓰담어 올려주었다...그러자 정희가 얼굴을 들더이 메롱 거렸다.
"헤헤 속았지롱 받아라"
나는 순간 아무것도 못하고 이내 그대로 물에 빠지고 만다...
꼬르르륵...
정희는 맛좀보라는듯 꽤나 오랬동안 내 머리를 물에 쑤셔 넣는다..나는 이내 참을수가 없자 정희의 손을 잡아 마구 때려 했다,...그래도 손을안놔주자 이내 정희의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 정희의 다리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정희는 흠? 놀라더니 손을 놓더니 내손을 잡는다 나는 그사이를 이용해 정희를 들어 올려서 뒤로 자빠 뜨렸다..
"켁켁 으...죽을뻔했잖아"
"푸하.....야 변태갔이 어따가 손을 집어 넣어"
"다리인데 뭐 어때.."
"그래도 만지는지 알고 얼마나 흠?했는데.."
"그럼 만져줄까? 헤헤;;"
"楹六?"
정희는 수영을 한다....나를 죽일뻔 했는데 이대로 복수도 못하고 보낼수 없다 정희를 향해 점프를 뛰어 정희의 뒤에 매달리자 정희가 가라 앉는다.정희가 가라앉자 나는 정희 머리와 몸을 누르면 못나오게 했다... 정희도 이내 숨을 못쉬겠는지 마구 내 다리를 꼬집어 댔다..나는 다리를 피하면서 당해보라는듯 더 손에 힘을주었다...그러자 정희는 손을 올리더니 내 수영복을 잡더니 끓어 내리려 한다...나는 수영복이 안내려가도록 잡다가 그만 손을 놓아 버렸다.
"푸핫.....헥 헥 헥....죽을 뻔했잖아"
"크크 아까의 복수다"
"뭐야?"
"흥 내 수영복을 벗기려 하다니 너도 벗겨 주겠어.."
"꺄~~"
정희는 수영을 하여 이내 빨리 도망을 간다..수영을 어느정도 하지만 도저희 정희를 따라갈수는 없었다....
"야 치사하게 수영해서 도망가기가 어딨냐"
"흥! 누가 수영 배우지 말래?"
나는 물을 정희에게 뿌렸다...순간 정희는 몸을 돌리더니 정희도 물을 뿌리기 시작한다 나는 물안경을 쓰고 마구 뿌리면서 정희에게 다가 갔다..이내 정희 가까이 가자 수영복을 잡고 내리려는척 시늉만했더니 정희는 정말 내가 벋기려는줄알고 수영복을 잡더니 이내 내 페니스를 꽉 쥔다.
"으악.........."
"꺄~~~"
"으........."
엄청난 고통이 몰려 왔다....
"미...미안......."
정희는 처음 남자의 페니스를 만져보자 놀랐다가 걱정스럽게 날 바라본다..
"괜찮아?"
"아...몰라 지금 미칠거 같어...."
"정말 미안해...너가 먼저 수영복을 벗기려 하니까 그렇지..."
"야...어짜피 볼꺼 다본사인데 좀 벗기면 어때서 그래.....그리고 하는척만 한건데 하필 제일 아픈곳을 그렇게 꽉 쥐다니........"
"그렇게 아퍼?"
"당연하지..."
나는 아퍼서 그대로 페니스를 잡고 있다가 이내 통증이 조금 가셨다..정희는 걱정스러운듯 날 보고 있었다.....
`흥...감히 남편 거기를 잡아?어디 당해봐라`
나는 정희를 붙잡고 이번에는 물속 깊이 넘어뜨려 빠뜨렸다....순간 정희는 당황하고 손은 휘젓다가 내 수영복을 잡더니 이내 내려 버린다...
"으악..."
나는 얼른 수영복을 올렸다...정희는 물속에 들어가서 눈을 뜨지 못해 다행이 못봤겠지만........
그렇게 우리는 서로 자빠뜨리면서 재밌게 놀다가 배가 고프자 이내 나와서 밥을 먹었다...정희내 집에는 맛있는것이 가득했다......정희는 순간 버너와 삼겹살을 가지고 마당으로 나오더니 마당에서 우리는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수영하고 나서 먹어서 그런지.....마당에서 구워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아......잘먹었다..이렇게 마당에서 먹으니 분위기도 좋고 정말 맛있다.."
"그렇지? 우리 가족들도 가끔 이렇게 마당에서 밥을 먹어...."
"좋겠다...너희 가족들은.............."
순간 정희는 나의 아픈곳을 찔렀다는걸 알고는 이내 다시 사과 했다...
"아 괜찮아..뭐 어때"
"정말 괜찮아? 미안해 괜히 그런얘기를 해서 이 방정맞은 입이 문제지.."
그러면서 자기 입을 손으로 틀어 막는다...그런 정희가 너무나 이쁘고 귀여웠다..나는 정희를 보다가....이내 못참아서 정희를 껴 앉으며 키스를 했다..
"으음...."
정희는 싫다는듯 날 밀쳐 낸다..
"왜?"
"지금 밥먹고 나서라 입냄세나서 창피해..."
"뭐 어때...아무 냄세도 안나 난 좋기만 한걸..."
나는 정희를 다시 껴앉고 키스를 했다...그리고 정희를 마당에 살며시 뗄눼?..정희는 그런 나의 행동을 눈치 챈듯 일어났다...
"잠깐..나 아직 마음의 준비가...."
"정희야 사랑해......나 정말로 너만 바라보고 살아갈 자신있어 나 너의 모든걸 보고 싶고 또 가지고 싶어.."
나는 진지하게 말을하자 정희는 날보더니 고개를 끄덕이고 마당에 누웠다.......그리고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고 몸에 힘을 兮?시작한다..나는 정희에게 다시 키스를했다...
"야 우리 오랜만에 데이트 하지 않을래?"
"그래"
"어디로 갈까?"
"공원으로 가자"
"또?거기는 예전에 가 봤잖아"
"그런데 또 가보고 싶어 우리가 처음 데이트 해봤던 곳을.."
나는 정희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고 우리는 집을 나가서 공원으로 갔다...
"아......기분 좋다..."
시원한 바람과 신선한 공기가 나와 정희를 보자 기분이 좋은듯 반겨 주었다.
나와 정희는 걷다가 우리가 첫키스했던 벤치를 보았다.
"우리 저기서 서로 부끄러워 하면서 키스 했었는데.."
"마저...그는 얼마나 떨렸는지.....키스하다가 너가 싫어 할까봐 얼마나 걱정했었는지...후훗"
나는 그 그상황이 떠올랐다...정희도 떠오른듯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공원 한바퀴를 돌아보고 좀 쉬었다가 일어나 시계를 보니 겨우 오후 1시밖에 되지 않았다.
"이제 겨우 오후 1시네..우리 어디 또 따른데 놀러 가자"
"어디?"
"글쎄 어디로 갈까.....너가 또 정해봐"
"칫 나보고 다정하라고 하기가 어딨어"
"너가 가보고 싶은곳은 어디든 가줄수 있으니까"
"흥! 느끼하긴.....음.........아! 우리 수영장 가자"
"수영장? 수영복도 안가져 왔잖아"
"뭐 어 가져오면 되지...여기서 집도 가깝잖아..."
"안돼...너 온몸에 멍투성인거 자랑하려고 그래?"
"아...맞다.....그럼 우리 집에가자"
"너희집 안되....아직 나 너희 부모님들 만나고 싶지 않어.."
"아냐 우리 집에 아무도 안계셔....엄마 아빠 해외여행 가셨어..."
"너는 왜 안갔어?"
"너랑 갔이 있겠다고 하니까 알았다며 가드라..."
남자랑 같이 있겠다고 했는데 혼쾌이 승낙해 주셨다니 날 믿긴 엄청 믿었나보다..그런것도 모르고 그렇게 렸으니....이걸 부모님이 보셨다면 뭐라 그러실까..
"너희집 가서 뭐하게.."
"우리집에서 수영하자"
"너희집에 수영장도 있어?"
나는 깜짝놀랐다....우리나라같이 조그만 나라에 수영장도 짓고 사는 집이 있을줄은 몰랐다..
"아니....그냥 마당에 커다란 튜브에 물 담아 놓고 수영하면 되잖아.....둘이서 수영하기는 충분히 커"
"그래? 그래...그럼 가자...우선 그럼 우리집에 먼저 들리자 수영복 가져가야지"
나는 집에서 수영하는데 뭐하로 수영복을 가져가야 하나 생각했다.....그러나 뭐 크다고 하니....수영하려면 수영복 입고해야 수영이 잘되기 문이다..나와 정희는 우리집에 들려서 내 수영복을 가지고 정희내 집으로 갔다.그는 저녁이라 잘 몰랐는데...지금보니 생각 이상으로 컸다..
정희는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더니 대문을 연다.
이정도 큰 집이면 경비원이나 뭐 그런사람이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외국영화를 많이 봤나 보다.......
"자 들어와"
"우와..."
겉도 멋있었지만 안은 더욱더 화려 했다.....옛날같으면 궁전안에 들어온거 같았다..
"야.......정말 멋있다.."
"저쪽 방에서 갈아입어 나도 갈아입고 튜브가지고 나올께"
"응"
나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다...담장이 워낙 높아 밖에서는 감히 넘어서 이 안을 볼수는 없었다......밖에 나오자 곧 정희도 튜브를 가지고 나온다..
"이야 정말크다..........이거 수영장만 하겠는걸 이걸 언제 다 불지?"
"그냥 이거 꼽아노면되"
정희는 조그마한 펌프를 꼽아놓고 스위치를 누른다....그러더니 5분도 안되서 그 큰 튜브안에 터질듯이 바람이 다 채워 졌다...그러자 정희는 마당에 있는 호수에 물을 틀더니 튜브 안에 물을 체우기 시작했다...
"야 이거 왠만한 수영장크기와 똑같은걸.."
수영장 보다 조금 작은듯 했지만 정말 컸다....
"자 들어가자"
물 체워 지는데도 10분은 족히 걸린거 같았다...이내 물이 가슴까지 채워지자 물을 잠그고 수영을 했다...
"우와 이렇게 2명이서 이렇게 큰 수영장에서 수영하기는 처음인데? 우와 정말 넓다"
"후훗...."
정희는 웃더니 수영을 하기 시작했다..많이 해봐서 그런지 정말 잘했다.....나도 수영은 초등학교 많이 해봐서 어느정도는 한다....나는 잠수를 했다 그리고 정희쪽으로 수영을 했다..정희는 수영하는걸 멈추고는 주위를 둘러보았다..순간 내가 없다는걸 알고는 밑을 보았다..그러나 그때는 늦었다..
"이얏"
나는 정희의 발을 걸고 자빠 뜨렸다....정희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이내 그대로 뒤로 벌렁 자빠진다...
"푸핫.......켁켁 너.."
"헤헤 어떠냐"
"흑...."
갑자기 정희가 운다....
`어? 내가 너무 했나? 윽 이런걸로 울줄은 몰랐는걸`
나는 다가가서 미안하다며 머리를 만져 주었다...그리고 머리를 쓰담어 올려주었다...그러자 정희가 얼굴을 들더이 메롱 거렸다.
"헤헤 속았지롱 받아라"
나는 순간 아무것도 못하고 이내 그대로 물에 빠지고 만다...
꼬르르륵...
정희는 맛좀보라는듯 꽤나 오랬동안 내 머리를 물에 쑤셔 넣는다..나는 이내 참을수가 없자 정희의 손을 잡아 마구 때려 했다,...그래도 손을안놔주자 이내 정희의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 정희의 다리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정희는 흠? 놀라더니 손을 놓더니 내손을 잡는다 나는 그사이를 이용해 정희를 들어 올려서 뒤로 자빠 뜨렸다..
"켁켁 으...죽을뻔했잖아"
"푸하.....야 변태갔이 어따가 손을 집어 넣어"
"다리인데 뭐 어때.."
"그래도 만지는지 알고 얼마나 흠?했는데.."
"그럼 만져줄까? 헤헤;;"
"楹六?"
정희는 수영을 한다....나를 죽일뻔 했는데 이대로 복수도 못하고 보낼수 없다 정희를 향해 점프를 뛰어 정희의 뒤에 매달리자 정희가 가라 앉는다.정희가 가라앉자 나는 정희 머리와 몸을 누르면 못나오게 했다... 정희도 이내 숨을 못쉬겠는지 마구 내 다리를 꼬집어 댔다..나는 다리를 피하면서 당해보라는듯 더 손에 힘을주었다...그러자 정희는 손을 올리더니 내 수영복을 잡더니 끓어 내리려 한다...나는 수영복이 안내려가도록 잡다가 그만 손을 놓아 버렸다.
"푸핫.....헥 헥 헥....죽을 뻔했잖아"
"크크 아까의 복수다"
"뭐야?"
"흥 내 수영복을 벗기려 하다니 너도 벗겨 주겠어.."
"꺄~~"
정희는 수영을 하여 이내 빨리 도망을 간다..수영을 어느정도 하지만 도저희 정희를 따라갈수는 없었다....
"야 치사하게 수영해서 도망가기가 어딨냐"
"흥! 누가 수영 배우지 말래?"
나는 물을 정희에게 뿌렸다...순간 정희는 몸을 돌리더니 정희도 물을 뿌리기 시작한다 나는 물안경을 쓰고 마구 뿌리면서 정희에게 다가 갔다..이내 정희 가까이 가자 수영복을 잡고 내리려는척 시늉만했더니 정희는 정말 내가 벋기려는줄알고 수영복을 잡더니 이내 내 페니스를 꽉 쥔다.
"으악.........."
"꺄~~~"
"으........."
엄청난 고통이 몰려 왔다....
"미...미안......."
정희는 처음 남자의 페니스를 만져보자 놀랐다가 걱정스럽게 날 바라본다..
"괜찮아?"
"아...몰라 지금 미칠거 같어...."
"정말 미안해...너가 먼저 수영복을 벗기려 하니까 그렇지..."
"야...어짜피 볼꺼 다본사인데 좀 벗기면 어때서 그래.....그리고 하는척만 한건데 하필 제일 아픈곳을 그렇게 꽉 쥐다니........"
"그렇게 아퍼?"
"당연하지..."
나는 아퍼서 그대로 페니스를 잡고 있다가 이내 통증이 조금 가셨다..정희는 걱정스러운듯 날 보고 있었다.....
`흥...감히 남편 거기를 잡아?어디 당해봐라`
나는 정희를 붙잡고 이번에는 물속 깊이 넘어뜨려 빠뜨렸다....순간 정희는 당황하고 손은 휘젓다가 내 수영복을 잡더니 이내 내려 버린다...
"으악..."
나는 얼른 수영복을 올렸다...정희는 물속에 들어가서 눈을 뜨지 못해 다행이 못봤겠지만........
그렇게 우리는 서로 자빠뜨리면서 재밌게 놀다가 배가 고프자 이내 나와서 밥을 먹었다...정희내 집에는 맛있는것이 가득했다......정희는 순간 버너와 삼겹살을 가지고 마당으로 나오더니 마당에서 우리는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수영하고 나서 먹어서 그런지.....마당에서 구워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아......잘먹었다..이렇게 마당에서 먹으니 분위기도 좋고 정말 맛있다.."
"그렇지? 우리 가족들도 가끔 이렇게 마당에서 밥을 먹어...."
"좋겠다...너희 가족들은.............."
순간 정희는 나의 아픈곳을 찔렀다는걸 알고는 이내 다시 사과 했다...
"아 괜찮아..뭐 어때"
"정말 괜찮아? 미안해 괜히 그런얘기를 해서 이 방정맞은 입이 문제지.."
그러면서 자기 입을 손으로 틀어 막는다...그런 정희가 너무나 이쁘고 귀여웠다..나는 정희를 보다가....이내 못참아서 정희를 껴 앉으며 키스를 했다..
"으음...."
정희는 싫다는듯 날 밀쳐 낸다..
"왜?"
"지금 밥먹고 나서라 입냄세나서 창피해..."
"뭐 어때...아무 냄세도 안나 난 좋기만 한걸..."
나는 정희를 다시 껴앉고 키스를 했다...그리고 정희를 마당에 살며시 뗄눼?..정희는 그런 나의 행동을 눈치 챈듯 일어났다...
"잠깐..나 아직 마음의 준비가...."
"정희야 사랑해......나 정말로 너만 바라보고 살아갈 자신있어 나 너의 모든걸 보고 싶고 또 가지고 싶어.."
나는 진지하게 말을하자 정희는 날보더니 고개를 끄덕이고 마당에 누웠다.......그리고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고 몸에 힘을 兮?시작한다..나는 정희에게 다시 키스를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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