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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누나와의 관계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56 816회 0건
풍만한 누나와의 관계2
관계

불을 끄고 티브이만 켜고 우린 앉았다...그리고 손을 내가 먼저 잡았다. 티브이에서 재미있는 토크쇼가 한다.
서로 티브이만 보고있다 웃으며 쳐다보았다. 서서히 내가 먼저 안았다...
누난 연상이지만 동생을 위해 조용히 몸을 열어줬다. 난 이순간만은 동생이 아니다... 남자다... 계속 남자였지만 누나가 날 남자로 안봤다...하지만 오늘은 아니다...아~따뜻하다...향긋하다...난 누나한테 완전히 취했다...
큰 가슴에 나의 가슴이 닿을 때 난 벌써 발기가 절정에 이르렀음을 알았다.
자지끝에 누나의 음모가 닿고 서서히 움직이자 누난 바짝마른 질 주변에 조금씩 애액이 고인다.

술냄새나는 누나의 입을 열고 나의 혀를 넣었다.
"하~" 역시 생각대로 그녀의 입술과 혀는 생각대로였다...따뜻함과 포근함이다.
이제 나의 아니 동생의 기가 들어간다. 내 혀는 휘젓고 다닌다. 누나고 뭐고 없다. 한 번 뺀찌먹은거 복수다..
입천장과 혀바닥...누나의 이를 모두 깨끗이 세척해주었다. 침과 칫솔질후의 치약냄새...그리고 술냄새...

"나 오늘 처음이야~" 허걱!
누난 처음이란다. 미안하다...순간 안할 까 했다.
근데 누난 날 원했다. 그동안 날 쭈욱 봐왔던 것이다...설사 순간적인 스치는 관계라도 누난 아무하고나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난 그거 안다. 말안해도...
정성스럽게 키스를 나눴다. 강하고 약하고 요리조리...누나의 타액을 많이 마셨다...너무 따뜻하고 좋다..
다음은? 알면서~

가슴은 가히 환상이다...왜 있지않은가? 한 번 파묻혀서 죽어도 소원없을것 같은 그런 가슴...
그리 크진 않지만 탱탱하면서 약간은 어린 아가씨들의 그것과는 다른....편안한 가슴...쥑인다.
정말 처음인지 얼굴은 하얗지 않은데 가슴은 정말 하R다. 그리고 그 중심엔 옅은색의 유두가 아주 조그맣다...큰 가슴에 비해 아직 덜 영글었다...
"내가 바짝 익혀줄께"

실컷빨았다. 너무 빨아서 내 혀가 얼얼하고 누나 유두는 거의 딱딱해져서 내 입술이 아플 지경이다. 누난 아프단다. 살살하란다....근데 안된다....왜? 오늘은 으스러질거다 누나랑...오른가슴의 유두를 입술로 빨고 혀로 핥고 혀로 돌리고 오른손으론 누나의 왼쪽가슴을 만진다. 만지고 조이고 꽉잡고 유두를 튕기고...

서서히 내려가면서 그녀의 배꼽과 음모의 윗부분에 내 입술과 혀가 닿았을 때 누난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 아무리 30먹은 나이지만 그렇게 달아오를까? 술먹어서 그런가? 난 너무 기분좋았다. 내 혀가 누날 완전히 잡아먹으리라 생각했다. 키스만 20분 애무만 20분 누난의 온몸을 애무했다. 누가 그랬는가? 여자가 연하의 남자랑 하면 기를 흡수한다고...
그 말은 남자의 기를 흡수하는게 아니라 나같이 너무 좋아서 누나의 포근함에 내 모든걸 베풀어버리니까 그렇게 되는것인가보다...
누나의 아랫배와 누나의 음순...
누난 살집이 있어서 배도 약간 나왔지만 그 풍만함속에 자그마하게 도톰하게 오른 것이 음순에 힘이 들어가 탱탱해져있다. 이빨로 살살 건드리고 혀로 틱틱 쳐보았다. 누난 찔끔찔끔 몸을 움추린다... 어두움 속에 달빛으로 빛나는 거무스름한 누나의 음순이 유난히 빛났다. 누난 자꾸만 몸이 튕긴다. 놀란다. 난 힘으로 누나를 제압했다. 누날 돌리고 허리선부터 엉덩이와 뒷목부분까지 침으로 발랐다...귓볼을 이빨로 조심히 씹을 때 누난 괴성을 지른다..물론 난 즐겁다... 뿌듯하니까...
누날 옆으로 뉘고 옆구리를 따라....엎어놓고 등줄기를 따라... 누날 물구나무세워놓고 위에서 아래로... 무거웠지만 듬직하다 해야할까? 내 혀가 맘껏 유린해도 누난 그저 그 순간 본능에 충실했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고 그저 나의 행위에 몸을 다 맡겼다.

누나의 온 몸을 내 침으로 도배를 했다. 누나는 내가 쉬면서 물마시는데도 완조니 딴세상 가 있었다..헉헉댔다. 누나도 나의 이런 도전이 누나에 대한 성적인 욕망만은 아니란거 안다...누나몸이 헐떡거리는거 보니까 알겠다. 온몸이 땀이다...누난 눈을 감았지만 살며시 아니 약간은 뜨고 나의 행실과 도전을 감상하는 듯 하다...

이젠 손을 가지고 누나 가슴과 음순을 만지고 쓰다듬고 쑤시고.. 처음이라지만 난 가운데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검지 그리고 엄지까지 세개를 누나의 질에 넣어보았다....누난 차마 소리는 못내면서 신음을 입안에서 씹고있다. 누가 고문하나?
오른손으로 음순을 벌려 질구의 뻘건 색을 보았다. 대음순속의 소음순은 덩치에 안맞게 아주 예쁘게 생겼다. 건드리면 터질것 같았다.혹시나 해서 손가락을 넣고 빼보았으나 혈흔은 없었다....조금은 아쉬웠지만 설사 내가 첫상대가 아니라 해도 좋다. 이렇게 내가 자유자재로 쑤실 수 있다는 것도 좋았다.
웅장한 골반과 그 속의 털들...그 밑에 숨어있는 자그마하면서 거무스름한 음순을 조금씩 벌리고 왼손으로 집어넣었다. 누난 너무 아파했다. 사실 아프겠다...애액이 나오다 말았으니까.
혀를 대었다. 따뜻하지만 안쪽은 차가웠다. 힘을 점점강하게 해서 질구를 벌리고 나의 혀를 넣었다. 이상하게 냄새나는 액체가 혀를 적셨다. 클리토리스라는 곳을 건드렸다. 누난 몸을 움찔하면서 제지했다...
"거긴 하지마.."
"....(그런다고 내가 안하냐?)"

누난 아픈 신음을 하면서 그대로 나에게 맡겼다. 누나 질 안에서는 벌써 애액이 콸콸쏟아졌고 내 혀는 얼얼하고 누나의 항문을 핥았다. 할건 다 한다...난....왜? 오늘은 복수전이니까....키키...
"누나 좋아? 더 강하게 해줄까?"
"......음......누나 다 가져.....오늘은 누나 몸 꼬~옥 안아줘..."

다시 힘이 붙는다...왼손으로는 누나 가슴과 유두를 가지고 놀고 있고 오른손으로는 누나의 질속에 나의 손가락이 춤을 추고 있고 그 분비물은 내 손을 온통 적신다...... 난 그 애액묻은 손을 누나입에 갖다 대었다...
"먹어...누나꺼야" 누난 다 먹는다. 혀로 싹싹 핥아버린다...그 느낌도 아주 좋다....

너무 뻐근하다...내 그곳이 너무 뻐근한채로 한시간 반이나 흘렀다. 이제 더 가면 수그러들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엄습한다.
이젠 기운이 빠진다....누나를 불렀다...
"누나가 나 해줘"
"누워봐"
"누난 잘 못해도 이해해줄꺼지?"
"(...)"
말 안했다..잘 안해줘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잘해주길 바라는 맘에서...
내 손은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고 오른 손은 누나의 머리를 쥐고 내 자지있는곳으로 인도했다. 누난 물 한모금마시고 시작했다.남은 뜨거워죽겠는데 누난 찬물먹고 내 자지를 입으로 쓰윽....차가워죽는줄 알았다. 그래도 그것도 잠시....

누난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빨아주었다...잘은 못했지만 어때도 좋다 난...그 어설픈 오랄속에 무언가 질펀한 것이 있다. 다스리지 못하는 누나의 혀와 이빨이 나의 귀두부분을 더욱 자극한다...끈끈하면서 동시에 따스한 그 타액은 내 귀두와 요도부분을 너무너무 예민하게 바꾸어 버린다...

누날원하는 의미로 누나의 다른 손을 잡고 내 가슴을 만지게 했다. 따끈한 누나의 타액이 내 자지를 감싸고 움직였다... 점점커지자 누난 어두운 방에서도 놀라는 기색이다. 희한하다는 눈치다.

"너무 커서 겁나?"
"아프면 어떡해?"
"안아프게 해줄께...걱정마 누나...사랑해"
누날 한 번 안아줬다...따뜻한 가슴이 내 가슴에 누나의 음모는 내 다리에걸치고 누나의 입술을 다시 가졌다. 질펀한 누나의 애액은 내 다리에 그대로 묻어버린다.풍성한 가슴은 나의 가슴에 눌려 누난 아파한다. 난 팔로 누나의 등뒤까지 모두 만져준다...누난 여전히 신음이다...좋다는 그런....
나두 좋다 만질게 많다

누난 내가 해달란대로 다해줬다. 난 엎드리고 엉덩이만 든채 누나의 혀가 나의 항문을 유린했다. 기분이 쥑인다.
후장사까시라는 별칭을 가진 그것은 아무때나 받는 것이 아니다....업소에서 해주는 그런거완 차원이 다르다.
프로적인 그 무언가는 세련되겠지만 이런 어설픈 후장사까시는 정말 사람을 돌게 만든다...
"끄.....윽....하~~아~~헉...큭"

누난 나에게 몸을 맡겼다. 그냥 줬다. 내가 가르치는 대로 움직인다. 그것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누나가 나에게 모든 서비스를 다해준다.

누난 손으론 내 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잡고있고 한 손으로는 내 가슴을 살며시 쓰다듬으면서 내 배위로 애무의 방향을 바꾼다...이젠 알아서 잘한다....내 젖꼭지를 혀와 이빨로 톡톡 다스릴 땐 아주 미칠지경이었다...그것만이 아니라 누나의 풍성한 가슴과 살들이 내 몸을 누르기 때문이다. 좋다...
어디서 배웠는지 그 큰 가슴으로 내 몸을 맛사지해준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터키탕가면 그렇게 한다는거 들었단다....허이그 참.!


삽입

이젠 넣는다..근 두시간가량을 누나에게 섹스전 모든것을 가르쳤다. 이젠 달아올라 미치겠다. 누나의 애액도 거의 말라버릴 지경이다.
"이제 집어넣을께"
"..."
누난 누워서 내 얼굴을 제대로 못본다. 챙피하기도 하려니와 두렵고 아플것 같은 공포감이 엄습하나부다.
"넣는다"
쓰~윽.....쭈~~~~~~욱!!!
푸~우욱...쿠루룩...
질속의 액체가 트림을 한다...누난 챙피한지 아랫입술을 꼭 깨무는 듯 하다.
잘 안들어간다. 애액이 말랐지만 누나가 겁나서 조이는 것 같다. 그래도 안된다 난 밀고들어간다.
누나 참아라...잠시만 참아라.....
조금씩 넣었다 뺐다 더 넣었다 뺐다....난 손가락으로 누나 요도부분과 클리토리스부분을 자극했다...아주 조용하게...그리고 감각적으로 마사지했다...
끝내준다. 그렇게 많은 애액에도 꽉조이는 느낌은 가히 나의 상상을 초월했다.
퍽퍽~퍼~억...쩌~억~~~쯔......쩌억~~~찌익

난 리듬을 타면서 한다. 재미있잖아?

누난 신음소리를 참아가면서 내 손가락을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다.
난 오늘 누날위해 모든 걸 보여주리라...
벽치기 정자세 여성상위 등등....기본기및 응용기술을 총동원했다.
난 내 귀두와 그 주변의 살이 쓰라려 오는 것을 느끼지도 못했다. 벌써 몇 시간이 지났는가?
솔직히 두시간조금 넘은 시간같은데 어설픈 누나에게 나의 자지와 몸을 맡기니 더욱 큰 자극이 옴을 난 쾌감으로 받아들였다.

누난 거의 탈진이다. 서로간에 땀이 이불을 모두 적신다.
근데 서로의 땀속에 서로간의 호흡이 묻어있다.
이젠 땀과 숨소리로 얘기하고있다. 누나의 체액과 질액...어느것 하나 감동이 아닐 수 없다..
누난 날 이제 잊지못하게 될 것이다.

하나 둘 셋 넷~!
강약중강약으로 들어가면서 난 누나의 신음과 성적인 한숨을 내 입으로 막아보았다.
내 자지는 누나의 몸으로 압력을 보내고 터져나오는 탄성과 뜨끈한 입김은 내 입으로 먹었다. 삼켰다.
그야말로 성욕과 섹스의 써큘레이션(순환)아닌가? 난 누나의 기를 받고 주고 이렇게 계속 반복했다.

누날향한 나의 혀놀림과 나의 물건이 누나의 입과 가장 은밀한 그곳을 유린하는 순간 누난 입가에 미소를 보였고 뚱뚱하지만 풍만한 허리와 질에서는 오르가즘이란것을 느끼는 듯 했다. 질구가 조여왔다. 솔직히 그 압박감이 대단하다. 나이먹은 여자...아니 단지 여느 신혼부부정도의 아내정도될 여자지만 연상의 여자를 탐하는 나에겐 이렇게 조여올 수 없었다.
자취방이지만 소리를 못내는 누난 이제 숨가쁜 신음을 내면서 날 꼬옥 끌어안는다.누나의 질은 꼬~옥 조여온다. 난 느꼈다. 연상의 여인과의 섹스가 얼마나 짜릿한가를.....
"으~~음~~~헉!!!허~읔"

나의 필링은 드디어 나타났다.
"누나 어디다가 쌀까?"
"...."
역시 누나다. 난 그간 꿈꾸기전 생각해왔던 모든것을 다 했다. 그 마지막을 이제 하려한다. 자지를 빼내어 누나의 얼굴에 대고 정액을 분출시켰다. 내 자위생활 및 실전경험에 비추어 그렇게 내 온몸의 기가 한곳으로 분출되다못해 기와 정액이 지나가는 것이 무슨 지하철지나가는 그런느낌을 받은 것은 평생에 처음이었다. 표현이 웃긴가? 왜 그런거 있잖아요? 내 앞면의 모든 피부가 귀두로 빨려들어가 누나의 질속에서 분출하려고 워밍업하고 진동하고 긁어내려는 그런 느낌....

"아!앗!허걱~~~~아~~으...."
"읍...쩌!억~?~쯔읍~쩝"

누난 내 정액을 입으로 맛보면서 날 더욱 안아주었다. 유달리 그날은 많이 나왔다. 얼굴과 입술...멀리튄 것은 누나 머리에까지 묻었다. 입속은 물론이고....
난 꼭꼭 짜서 누나입에 다 넣었다.
입맛을 다시더라...맛이 희한하단다.... 비릿하면서 어딘가 모를 날달걀과 비슷한 냄새란다.
"날 원한 만큼 삼켜야해"
"맛~~~......있어......."
난 웃었다. 누나두 웃었다.
누난 아직 취해있다..하지만 원래가 술이 강하다. 단지 피곤함이 취해보일뿐인걸 안다.

"느꼈어?"
"음..."
"수고했어 누나"
"너두"
난 끝나면 항상 여자몸을 다 만져본다.
내 정액냄새와 누나의 애액냄새가 방안에 진동한다. 이불에도 많이 묻었나부다... 척척하다..
난 누날 꼬~옥 끌어안았다. 아까보다 뜨거워진 누나의 푸근한 체구는 너무나 뜨겁다.


동트기전

그날밤은 잠을 제대로 못잤다
누나도 재미붙였는지 내가 잘라고하면 깨우고, 내가 누날 깨우고....서로 3번을 더하고 동트게되었다...
누난 내 정액 참 많이두 먹었다. 맛있단다...
나두 누나 애액 많이 먹었다...비릿하면서 좋은 맛은 아니지만 그것이 누나꺼려니 하고 맛을보니 어디에도 없는 그런 액체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싹싹 빨아먹었다.

끝나면 같이 욕실가서 샤워했다. 누나의 아래를 만지자 너무 아파했다.
"이렇게 아파서 어떻게 해? 넌 안아프니?"
웬걸 나두 쓰라렵지...그래도 하나 더 남아있다. 누나 보지가 아프니까 이제 안아픈 곳으로 해줄께...어디냐구?

마지막할때에는 누날 엎드리게 하고 입술 꼭 물게 하고 후장이란걸 했다. 정말 안들어가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그 흔하디 흔한 로숀같은것도 왜그리 안보이던지...그리고 생각도 안나더구만...
침을 듬뿍 바르고 누나뒤로 내 자지를 쑤셔넣어보았다.
"아~악~~!!!그...그마...안"
"이거 꼭 해야해.."
2번이나 해서 그런지 자지에 강도가 약해져있지만 난 포르노에서 본 그대로 힘을주고 손가락을 이용해서 넣었다.
몇 번 쑤시지도 못하고 나의 마지막남은 정액은 누나의 항문이 쪽쪽 빨아갔다.

정말 담배한갑을 1시간만에 피운것 같이...소주 2병을 30분만에 마신것 같이 뾰~옹 갔다.
누난 말도 제대로 못한다. 울먹울먹에다가 하고 싶은 말은 있는데 말이 안나오나부다...
일어나려하는것을 부축해주었더니 화장실에 가서 다 쏟아낸다...항문에 들어간 정액이 나오는 것 같다.거기에 약간의....음식물 쓰레기까지....껄쭉하게...

그래도 너무 기뻤다.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런 누나가 어디한군데 날 원망하는 눈치는 없다.
봉잡았지 누나..안그래?키키.
누나의 질과 자궁속에도 나의 정액을 넣어두었다...너무 소중하다...
이런 글래머(?)의 몸속에 나의 따뜻한 것을 묻어둔다는 것이 누나에게 너무 큰 기쁨을 준다. 이는 누나의 말이다.
누난 내 허리와 다리와 등을 뜯고 꼬집어서 아주 얼얼하다...대신 난 누나의 가장 소중한 그곳을 점령했다.
여러번했지만 누난 생각보다 섹스가 아프지않고 아주 부드럽고 날아갈 기분이라고 했다. 내 자지그 들랑달락할 땐 정말 그 부드럽고 따뜻하며 자신의 질구가 늘어나는 기분은 남자는 모를거라고 했다. 그러다가 한번 더 할 뻔 했다...

근데 누나 출근시간이 되어서 어쩔 수 없었다...동튼 해를 바라보면서 우린 꼬~옥 아주 꼬~옥 끌어안았다.

또 만나리라 약속하고...그 이후에? 비밀이다...

난 누날 잊지못한다. 그녀의 몸을 못잊는것이 아니다...여러번 얘기했지만 연상으로서의 그녀의 느낌을 못잊는다...난 연상이 좋다...이 이야기가 3년전이니까 누난 이제 우리나이 33살이 되었을 것이다....연락은 못하지만 누나도 나와의 성관계때 느낌은 잊지못할 것이다...정말 포근하고 따뜻함과 그 편안함....난 누나와같은 그런 여자를 지금도 찾나부다...

주부도 좋고 미시도 좋다...연하의 남자(29세)의 상큼한 도전을 원하는 여성은...알죠?

이렇게 꿈꾸기전 누나와의 관계를 생각만 하다가 현실로 옮긴 한 연하의 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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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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