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 먹을라구...
풍만한 누나와의 관계1,2편에 대한 소라회원님들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혼찌검내는 메일도 있었고, 한 번 만나보고싶다는 누님들의 메일 또한 오더군요...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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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이 올라가고 이틀 뒤 메일이 하나 도착했다.
다름아닌 지***라는 닉네임을 가진 메일이다. 가슴이 두근두근 무슨 메일일까?
열어본 즉슨..
한 번 보고싶다는 메일이다. 그것도 찐하게 만나자는...
나야 물론 좋지..그다지 카사기질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용으로봐선 그다지 귀찮지도 않고 편하게 서로 즐기자는 글이었다.
속는셈치고 나갔다.
약속장소에서 그녀를 보았을때 난 설마하는 줄 알았다. 그냥 아닌 줄 알았는데 우째이리 "풍만한..."글에 적어놓았던 누나랑 그리도 닮았던지.... 난 이게 어쩔 수 없는 나의 운명이려니 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시작된 우리의 인연은 나의 요구로 곧바로 천호동부근의 모텔로 이동을 했다. 물론 서울 외곽으로 가고자 했으나 그녀가 집에서 멀리가기 싫다 하여 그리로 가게되었다. 물론 맥주나 안주일부를 준비해가지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나보다 2살 많은 나이였다. 31살... 결혼은 하였고, 최근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눈치이고 자신에게 통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이런 "사고"를 친다고 하데...물론 개운치는 않지만 결혼전 많이 놀아보았던 기질에 그다지 날 거부하지 않았다.
가슴은 아주 컸고 몸매는 그다지 좋진 않았지만 풍만하고 빵빵한 골반과 가슴은 날 흥분시켰다. 맥주몇잔을 나눈 뒤 우린 바로 작업들어갔다.
그녀가 먼저 샤워를 하는데 난 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서 같이 욕실로 들어갔다.
"이러지마...조금만 참자...응?"
"안돼 누나..누나는 어쩔 수 없다..어찌그리 날 흥분시키니?"
"나 이렇게 좋아하고 섹스 끝나면 몰라하는거지?"
"그건 맛보고나서 얘기해줄께..응?"
따뜻한 샤워물과 함께 우린 서로 몸을 조금 축이고 난 뒤 바로 삽입을 시도한다. 그녀나 나나 무지하게 닳아오른것이 사실이다.
난 오랜동안 여자를 안아보지 못했고...(여기서 안아봄이란 터키탕이나 사우나 또는 여관서 오는 아가씨를 말함이 아닌 순수하게 여자를 맘편히 안을 수 있는 것을 말함. 물론 콘돔 안끼우고) 그녀또한 몸은 닳아 오르지 아이는 없지 남편 지방가있지...혼자 심심해 죽을라고 하는 그런 경우였다.
그게 어디 쉬운가? 결혼한 지 2년된 누나지만 막무가내로 덤벼든다....나야 좋지만 나두 남자인데 같이 덤벼들었다.
욕실에서 샤워물은 샤~하게 틀어제끼고 둘인 서로 싸우기라도 하듯이 애무와 오랄을 격렬하게한다. 나두 사실 정신이 없었다....생각해보라 지난주 그 더운 삼복더위에 찜통같이 더운 날 에어컨에 의지해 서로 욕실에서 더운물틀어놓고 격렬하게 운동(?)할라치면...크.....
누난 많이 통통했지만 난 물론 그게 싫지않다. 가슴도 크고 게다가 골반이나 중요한부위의 음순이 날 보고 싸악 웃는다.
열심히 혀놀림을 시작하고난 뒤 누날 완전히 보내버렸다. 난 내가봐도 펠라치오의 대가라 할 수 있다....(지송)
힘든 몸을 이끌고 누날 안고 침대로 눕혔다. 누난 완전히 뻗었다...처음만난터라 어떻게 못하고...(사실 난 그런 누나의 어색한 몸짓이 좀 싫긴 했다) 더 해달 란말을 눈으로 하더구만........
전 몸 방방곡곡을 내 혀로 완전히 제압을 했다. 풍만하고 거대한 누나의 몸이 왠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차가움속의 따뜻함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아님 누나만을 고집하는 나의 어설픈 자유인가?
"남편으로 생각하고 편히 하고싶은거 다해봐요.."
"남편으로 생각하면 하나도 안편해..."
엄청난 얘기다....이건 날보고 완전히 눌러달란 얘기다. 물론이쥐..오케이...
가슴부터 배꼽 보지털....음순....허벅지.....무릎....발가락....다시 거꾸로.....목과 입술 그리고..귀.....
세상에 신음소리라고는 이렇게 크게들리는 경우는 또 보다보다 첨이다. 신음이 아니라 아주 함성이다.
"누나 조금 진정하자...응?"
내 말두 안듣는다.
난 그냥 누나에게 이제 내 몸을 맡긴다. 얼마나 남편한테 사랑받지 못했으면 할 줄 아는게 거의 없다. 다시 내가 가르쳐야하나?
아니 이런 여성이 어찌 처음본남자와 이런 델 다 올라고 하나? 사실 그때까지도 이해가가지 않았다.
나의 몸을 입술로 핥고 내가 억지로 머리를 가져가자 나의 자지와 귀두를 입에 넣는다...어찌할 바를 몰라 내가 가르쳐준다...어떻게? 물론 몸으로....시동걸어주니까 알아서 운전한다....
이렇게 약 한 시간정도를 보냈다.
이제 삽입을 해야지....하고 자세를 잡자, 누난 잠깐 쉬고하잔다....이대로는 자기도 감당못한단다. 왜?
이유는 끝까지 얘기 안한다..
"퍼억~퍼으.....윽......쩌~억....쩍쩍....푸...후후우??."
시작한다. 신음소리에 아주 민망하지만 그래도 어떠랴? 옆방에 조금 미안하기만 한 것을...
오늘따라 그리 오랜시간 섹스를 하진 못한다. 역시 남자의 성욕을 받쳐줄 만큼의 여성의 능력(?)이 되어야 한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가르쳐주는 김에 완전히 가르쳐줬다....누나인 그녀는 동생아니 연하의 남자의 것을 먹어보려고 나왔단다....허이그참...
이제야 이유를 말하는구나...
그녀는 섹스자체보다도 남자의 정액을 먹어보고 싶었던 것이다. 항상 야설중에 남자의 그것이 어떤맛인가 알고싶었던 것이다.
단지 그래서?...남편은 안준단다..
우리나라남자들 다 그런가보죠? 하긴....이해는 갑니다.
그녀는 늦은 밤 재미가 붙었는지 다시 하얀 크림을 먹기위해 날 흥분시킨다...
섹스자체보다 그 뒤의 먹을것(?)을 위한 여자는 정말정말이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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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풍만한..."글을 읽고 메일주신 누님과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사실이구요...
섹스를 잘 하건 못하건 그건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이 경우처럼 섹스란 삽입과 살냄새..땀냄새 이외의 또다른 많은 것이 있음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해준 누나에게 참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일은 항시 열립니다.
[email protected]
풍만한 누나와의 관계1,2편에 대한 소라회원님들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혼찌검내는 메일도 있었고, 한 번 만나보고싶다는 누님들의 메일 또한 오더군요...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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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이 올라가고 이틀 뒤 메일이 하나 도착했다.
다름아닌 지***라는 닉네임을 가진 메일이다. 가슴이 두근두근 무슨 메일일까?
열어본 즉슨..
한 번 보고싶다는 메일이다. 그것도 찐하게 만나자는...
나야 물론 좋지..그다지 카사기질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용으로봐선 그다지 귀찮지도 않고 편하게 서로 즐기자는 글이었다.
속는셈치고 나갔다.
약속장소에서 그녀를 보았을때 난 설마하는 줄 알았다. 그냥 아닌 줄 알았는데 우째이리 "풍만한..."글에 적어놓았던 누나랑 그리도 닮았던지.... 난 이게 어쩔 수 없는 나의 운명이려니 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시작된 우리의 인연은 나의 요구로 곧바로 천호동부근의 모텔로 이동을 했다. 물론 서울 외곽으로 가고자 했으나 그녀가 집에서 멀리가기 싫다 하여 그리로 가게되었다. 물론 맥주나 안주일부를 준비해가지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나보다 2살 많은 나이였다. 31살... 결혼은 하였고, 최근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눈치이고 자신에게 통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이런 "사고"를 친다고 하데...물론 개운치는 않지만 결혼전 많이 놀아보았던 기질에 그다지 날 거부하지 않았다.
가슴은 아주 컸고 몸매는 그다지 좋진 않았지만 풍만하고 빵빵한 골반과 가슴은 날 흥분시켰다. 맥주몇잔을 나눈 뒤 우린 바로 작업들어갔다.
그녀가 먼저 샤워를 하는데 난 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서 같이 욕실로 들어갔다.
"이러지마...조금만 참자...응?"
"안돼 누나..누나는 어쩔 수 없다..어찌그리 날 흥분시키니?"
"나 이렇게 좋아하고 섹스 끝나면 몰라하는거지?"
"그건 맛보고나서 얘기해줄께..응?"
따뜻한 샤워물과 함께 우린 서로 몸을 조금 축이고 난 뒤 바로 삽입을 시도한다. 그녀나 나나 무지하게 닳아오른것이 사실이다.
난 오랜동안 여자를 안아보지 못했고...(여기서 안아봄이란 터키탕이나 사우나 또는 여관서 오는 아가씨를 말함이 아닌 순수하게 여자를 맘편히 안을 수 있는 것을 말함. 물론 콘돔 안끼우고) 그녀또한 몸은 닳아 오르지 아이는 없지 남편 지방가있지...혼자 심심해 죽을라고 하는 그런 경우였다.
그게 어디 쉬운가? 결혼한 지 2년된 누나지만 막무가내로 덤벼든다....나야 좋지만 나두 남자인데 같이 덤벼들었다.
욕실에서 샤워물은 샤~하게 틀어제끼고 둘인 서로 싸우기라도 하듯이 애무와 오랄을 격렬하게한다. 나두 사실 정신이 없었다....생각해보라 지난주 그 더운 삼복더위에 찜통같이 더운 날 에어컨에 의지해 서로 욕실에서 더운물틀어놓고 격렬하게 운동(?)할라치면...크.....
누난 많이 통통했지만 난 물론 그게 싫지않다. 가슴도 크고 게다가 골반이나 중요한부위의 음순이 날 보고 싸악 웃는다.
열심히 혀놀림을 시작하고난 뒤 누날 완전히 보내버렸다. 난 내가봐도 펠라치오의 대가라 할 수 있다....(지송)
힘든 몸을 이끌고 누날 안고 침대로 눕혔다. 누난 완전히 뻗었다...처음만난터라 어떻게 못하고...(사실 난 그런 누나의 어색한 몸짓이 좀 싫긴 했다) 더 해달 란말을 눈으로 하더구만........
전 몸 방방곡곡을 내 혀로 완전히 제압을 했다. 풍만하고 거대한 누나의 몸이 왠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차가움속의 따뜻함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아님 누나만을 고집하는 나의 어설픈 자유인가?
"남편으로 생각하고 편히 하고싶은거 다해봐요.."
"남편으로 생각하면 하나도 안편해..."
엄청난 얘기다....이건 날보고 완전히 눌러달란 얘기다. 물론이쥐..오케이...
가슴부터 배꼽 보지털....음순....허벅지.....무릎....발가락....다시 거꾸로.....목과 입술 그리고..귀.....
세상에 신음소리라고는 이렇게 크게들리는 경우는 또 보다보다 첨이다. 신음이 아니라 아주 함성이다.
"누나 조금 진정하자...응?"
내 말두 안듣는다.
난 그냥 누나에게 이제 내 몸을 맡긴다. 얼마나 남편한테 사랑받지 못했으면 할 줄 아는게 거의 없다. 다시 내가 가르쳐야하나?
아니 이런 여성이 어찌 처음본남자와 이런 델 다 올라고 하나? 사실 그때까지도 이해가가지 않았다.
나의 몸을 입술로 핥고 내가 억지로 머리를 가져가자 나의 자지와 귀두를 입에 넣는다...어찌할 바를 몰라 내가 가르쳐준다...어떻게? 물론 몸으로....시동걸어주니까 알아서 운전한다....
이렇게 약 한 시간정도를 보냈다.
이제 삽입을 해야지....하고 자세를 잡자, 누난 잠깐 쉬고하잔다....이대로는 자기도 감당못한단다. 왜?
이유는 끝까지 얘기 안한다..
"퍼억~퍼으.....윽......쩌~억....쩍쩍....푸...후후우??."
시작한다. 신음소리에 아주 민망하지만 그래도 어떠랴? 옆방에 조금 미안하기만 한 것을...
오늘따라 그리 오랜시간 섹스를 하진 못한다. 역시 남자의 성욕을 받쳐줄 만큼의 여성의 능력(?)이 되어야 한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가르쳐주는 김에 완전히 가르쳐줬다....누나인 그녀는 동생아니 연하의 남자의 것을 먹어보려고 나왔단다....허이그참...
이제야 이유를 말하는구나...
그녀는 섹스자체보다도 남자의 정액을 먹어보고 싶었던 것이다. 항상 야설중에 남자의 그것이 어떤맛인가 알고싶었던 것이다.
단지 그래서?...남편은 안준단다..
우리나라남자들 다 그런가보죠? 하긴....이해는 갑니다.
그녀는 늦은 밤 재미가 붙었는지 다시 하얀 크림을 먹기위해 날 흥분시킨다...
섹스자체보다 그 뒤의 먹을것(?)을 위한 여자는 정말정말이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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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풍만한..."글을 읽고 메일주신 누님과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사실이구요...
섹스를 잘 하건 못하건 그건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이 경우처럼 섹스란 삽입과 살냄새..땀냄새 이외의 또다른 많은 것이 있음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해준 누나에게 참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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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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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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